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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영상에서는 미국 취업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뤄봤는데요,
이번에는 반대입니다.
제발 제가 말씀드린 4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마음에 안드는 미국 문화가 있다면
미국 취업 이민은 한번쯤 고민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미국 취업 단점 4가지 정리
1. 외로움 (인종차별, 향수병, 등)
2. 대중교통, 자동차, 그리고 치안문제
3. 외식하기 비싼 물가 (하지만 밥을 해먹는다면 굉장히 저렴함)
4. 다른 언어 (영어 공부를 꼭 하고 들어오세요, 아니면 개무시 당함)
미국 취업 장점 링크
https://youtu.be/F9IdJxp8G1o
——————————————————————————————————–
미국에서 총 8년동안 유학생활 후, 뉴욕에서 취업한 한국남자 상남 입니다.
현재는 뉴욕시티 맨하튼에서 작은 스타트업 회사의 비디오 에디터로 취업을 했습니다.
자주 하실수 있는 질문 Q\u0026A
Q. 사용하는 카메라는?
A. Sony a6300, GoPro7 Black, iphone8, Sony a7m3
Q. 편집프로그램은?
A. Final Cut Pro X
Q. 거주지역?
A. 뉴욕시티 (퀸즈)
Q. 군대 다녀왔나요?
A. 2016년 5월에 공군만기 전역했습니다
——————————————————————————————————–
상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ngnamfilm/
애슐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elv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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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현실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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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이민 현실

  • Author: 상남[S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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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n3w3ZbT8xI

미국 이민 현실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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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현실

오늘은 미국 이민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건 어떨까?

1. 미국 이민 현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korea&no=35477

1. 이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분이다.

본인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법적 신분이 불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듯이, 일단 체류신분이 무조건 되어야 함. 박사출신 불체보다 고졸출신 영주권자가 훨씬 나은 대우를 받는 것이 이민생활이다.

가장 흔한 테크트리가 미국 유학 – 석사/박사 – H1B – EB2/EB3 아니면 미국 유학 – 석사/박사 – NIW 가 가장 흔하다.

EB3는 숙련/비숙련으로 나누어지고, EB3 숙련은 대졸자에게 해당, EB3 비숙련은 고졸자에게 해당.

NIW는 National Interest Waiver로서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석사 이상 고학력자를 우선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영주비자다. (본인의 연구역량이 뛰어나서 논문 인용수가 미친듯이 높거나, 특허가 4~5개 있으면 그냥 한국에서 이민비자 받고 넘어오면 된다.)

나는 결혼이민을 통해서 단번에 영주권으로 온 케이스임. 그래서 위에 언급한 내용중에 틀린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람.

결혼이민은 결혼한지 2년 내에 신청하면 임시영주권, 결혼 후 2년 후에 신청하면 영구 영주권이 나온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이 정말로 진실된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것인가이다. 실제로 대사관에서 비자 면접보면 이걸 정말 많이 물어본다.

어디서 만났냐, 얼마나 교제했냐, 뭐 교제하는 동안 찍은 사진들 가져와라,,, 이것저것 많다.

참고로 나는 결혼후 2년 지나서 비자를 신청했고, 이미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무사통과.

** 중요한 것은 그 어떤 경우라도 니가 한국에서 중범죄경력이 있으면 그냥 끝임. (살인, 강간, 강도 이런거)

이민법에서 Waiver를 신청할 수 있기는 한데,,, 중범죄, 아청법 이런거는 그냥 끝.**

2. 영주권을 받아서 미국에 왔으면 그 다음부터는 취직을 해야하지

한국학력, 경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약 4개월만에 취직에 성공했다. 물론 지원한 곳은 300군데 넘었던 것 같고 그중에 하나 건졌지.

한국에서 바로와서 취직하기는 그만큼 쉽지않다. 취직한 곳이 운 좋게도 Fortune 10위권 내 대기업이라서, 나중에 이직할 때 정말 스카웃 제의가 쏟아지더라.

사실 나는 최악의 경우, 6개월 넘게 취직이 안되면 미 육군에 입대하려고 모병관만나서 신체검사까지 진행했었다.

영주권자의 경우에는 미군 입대하고 1년 지나면 시민권 신청할 수 있고, 거의 100% 나온다. 단지 외국인 신분에서 신청할 수 있는 특기가 별로 없다. (보병, 의무병,, 등등)

현재는 미국의 전쟁/파병수요가 줄어서 현역은 만 34세까지만 입대 가능, 예비군은 만 39세까지 가능함.

일반 회사의 경우에는 미국도 한국에서처럼, 경력을 100%인정해주지 않는다. 나는 한국에서 공기업 대리경력이었는데, 미국에서는 신입사원급으로 시작함.

물론 짬밥이 있으니 금방 승진해서 과장/차장까지는 올라왔다. 연봉도 많이 올라갔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미국에서 취직하면서 아예 Industry가 바뀌었다. 그 전에는 전력발전 쪽이었는데, 이제는 아예 전혀 다른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고 있지.

뭐… 돈 잘 주니 큰 후회는 없음.

3. 신분다음으로 가장 중요한거,, 영어다.

미국 대기업에 취직해서 승진하려면 영어 말하기랑 글쓰기 잘해야 한다. 나도 미국에 오기전에는 내가 영어 잘하는 줄 알았다.

토익 그냥봐도 950 나왔고, 여친들도 미국인 3명, 영국인 1명, 호주인 1명 사귀면서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었고, 회화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토익스피킹도 7.5 / 8 막 이렇게 나오고 그랬었지.

그런데 미국 회사에 와서 비즈니스 영어를 하고, 격식이 있는 자리에 가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던가 아니면 주정부 고위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을 한다던가 하면

니가 하던 영어가 얼마나 저질인지 알게되고 스트레스를 이빠이 받게 되지.

박사나 포닥과정의 경우에는 영어로 프로포잘 잘쓰고 프레젠테이션이 정말 원어민 급으로 유창하게 된다 싶으면 이제 미국 회사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미국 이민 5년차인데, 아직도 영어로 스트레스 받고 회사 고위간부들과 회의를 할 때 정말 부담감이 크다.

(고위 간부들은 진짜 아이비리그 나온 사람들 많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하는 영어는 진짜 품격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회사이고 유럽지역 본부, 아시아 지역본부와 협업하는 일이 정말 많은데, 혼자 같잖은 저급 회화영어 쓰고 앉아있는 나 자신을 보면 정말 자괴감이 쩐다.

영어, 일어, 스페인어,,, 어떤 언어가 되었든지, 그 나라에서 4년제 나온 애들 수준으로는 무조건 구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니네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지. 가장 중요한건 말하기와 쓰기,, 명심하자.

4. 신분이 없는 한국인들은 어떻게 할까?

미국의 회사들이 정말 가끔 Visa Sponsorship을 해주는 Position을 공고한다. 특히 IT쪽이 이런게 흔한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아마존 등등 취업 공고를 유심히 보고 포지션이 뜨면 지원해봐라.

아니면 LinkedIn에 니 프로필을 올려놓고, 미국쪽 또는 다국적 회사 관계자에 직접 reach out 하는것도 나쁠것이 없지. 밑져야 본전이니까.

나라면 결혼이민을 노려보겠다. 결혼만큼 쉽게 다른 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근데 그만큼 쉽기 때문에 미국 이민국에서 조낸 검사하고, 파고 또 파서 이게 이민 사기인지 아닌지 조사하고 확인한다. 심할 때는 부부를 격리해서 같은 질문을 물어보고 다른 답변이 나오면 결혼사기로 간주하기도 할 정도이지.

아니면 뜬금없이 새벽 4시에 집 문 두들기고 들어와서, 부부가 실제로 같이 거주하는지 확인하기도 하고

5. 이민생활에 환상이 있는 것은 알지만, 막상 오면 현실이다.

미국은 고용시장이 매우 자유로워서, 너의 퍼포먼스가 안나오면 바로 아웃이다. 지금다니는 회사에서도 갑자기 뜬금없이 인사과 직원이랑 보안회사 직원이 와서 동료들 끌고나가는 것 본적이 많다. 존나 살떨리는 풍경이지.

그렇게 짤리고 나면, 뒤에 딱지가 붙어서 나중에 재취직 할 때 존나 어렵다.

Background Check이라는 것을 하는데, 전 직장 인사과에 전화해서 얘가 왜 그만두었는지 물어보거든. 그 때 사유를 고스란히 이야기 해주는데, 업무평가가 안좋아서 짤린 거면,,, 다시 취직하기 진짜 어렵지.

미국이 월급이 한국보다 높은 것은 맞다. 그런데 다른것도 존나 비싸. 일리노이주 주택 보유세금이 2.2%다. 3억짜리 집에 매년 700만원씩 재산세를 바쳐야 하고, 의료비용도 겁나 비싸다. 둘째 태어나고, 총 출산 비용 2만불 들었다. 보험에서 좀 커버해주고도 내가 낸돈이 900만원임.

한국에서 첫째 났을 때는 1주일 입원하고도 70만원이었는데,,,,

어쨌든, 너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미국이 무조권 좋은 것인 아니니 너무 색안경끼고 무조건 한국이 나쁘다고 폄하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너네는 한국을 조낸 욕하면서 떠나고 싶어하지만, 막상 외국에 나오면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많다.

그리고 부모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사는 것도 처음에나 좀 즐겁지, 나이들면 점점 가족이 그리워지는 것도 있지…..

미국 중부시간으로 오후 8시넘어서,,,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지..

나중에 글 보고, 반응이 좀 좋다 싶으면 질문받아서 한번 더 올려주도록 하겠음.

** 참고로 내 블로그에도 와서, 글도 좀 읽어주고 광고도 좀 눌러주고 해주라. 미국 이민생활 관련해서 글을 많이 올려놓음. **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https://korus-expat.tistory.com/

2. 미국 이민 후기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korea&no=35553

갤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민에 대해서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길래, 이민만 가면 뭐든지 해결될 것처럼 말하길래, 현실에 대해서도 좀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간간히 눈팅을 하다보니, 이민 1세대는 이민 2세대를 위해서 고생하는게 당연하다는 등, 1세대는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등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글을 써봄.

실제로 너네 자식을 생각하면 1세대가 무조건 성공적으로 정착을 해야한다.

1세대가 성공적으로 정착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돈이 없어서 존나 가난하고 비참한 지역에서 살아야 된다.

미국은 굉장히 부유한 나라이지만 역설적으로 빈부격차가 매우 극심한 나라이기도 하지.

그러면 미국에서 가난한 지역은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

매일 총기사고로 한두명씩 죽어나가고, 강도 강간 매일 일어나고, 약쟁이들 존나 많고, 중고등학교는 자퇴율 50%에, 학급당 10대 여학생 임신율 막 40%되고 이런다…

너네 애들이 그런곳으로 학교를 다녀야되. 그런지역이 당연히 집이 싸거든.

집밖에 차 주차해놓으면 유리창 깨고 차 훔쳐가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 곳에서 살아야 하는 비참한 운명인거지.

그야말로 가난이 되물림 되는 환경으로 가는거다. 그런 환경에서 이민 2세대가 성공한다?,,,, 과연 그럴까.

이미 정착한 내 입장에서 보면,,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정착은 다음과 같아.

LA, 샌프란, 뉴욕, 보스턴, 시카고 같이 조낸 비싼지역말고,

적당히 큰 도시들 (미니애폴리스, 애틀란타, 라스베가스, 캔자스 시티, 세인트 루이스 등)의 위성도시에서 가계소득이 15만불이상 되면 중상위계층,,,,

10만불 정도면 딱 중간층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중간층이면 적당한 차 2대에, 실평수 70평정도 되는 2층 주택에, 치안 좋은 안전한 지역에서 살 수 있지.

안전한 지역은 부유한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살아서, 소득세, 재산세 등 걷는게 많고 이러한 세금이 경찰에 투자되고, 공교육에 투자되고, 사회기반시설에 투자되고 그렇다.

이런 정도의 소득을 가지려면 닭공장 해서는 택도 없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제조업기준으로 중서부에서 대졸 엔지니어라면 6만 5천불 정도 초봉에서 시작하고 10년정도 지나면 대충 11~12만불 정도 찍는다. (물론 Industry따라 다르고, 너님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

개인이라면 어떻게 생활은 될정도이고, 둘이 맞벌이하면 널널하지. 근데 결혼해서 애가 생기고, 와이프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를 하면 쪼달리는 삶이 시작되는 거야.

이러한 현실을 보지 못하고 단순히 탈조선이라는 눈앞의 명제에만 정신이 팔려서, 장기적으로 이민생활을 어떻게 할지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와서 개고생하고 너네 자식도 개고생하는 운명이 된다. 닭공장 할 생각말고, 차라리 석박사를 해서 고급인력으로 넘어가라는 이야기다. 그러면 니 인생이 달라진다.

실제로 미국병걸린 한국인들 내주변에 되게 많고, 자주 보는데……

그 사람들,, 한국을 비하하다 못해서 증오하는데, 영주권도 없고 시민권도 없고 그냥 어학원만 주구장창 연장하면서 10년 넘게 학생비자로 살고 있지.

어학원 다니는 학생비자는 학교에서 주는 일 빼고는, 일을 할 수 없는 비자다. 그말은 뭐냐,, 10년 넘게 백수로 살고 있다는 거야.

그러면서도 본인들은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더라고,,,,,

10년 넘게 학생비자로 있으려면 집에 떼돈이 있지 않고서는 무조건 불법으로 일을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어떻게든 이민국에 안걸리고 영주권을 받아보려 아등바등 노력을 하는데,,,, 참 보기 안쓰러울 정도이지.

(이민국에서 불법 취업을 못잡아내고 영주권을 주더라도, 나중에 밝혀지면 바로 영주권 취소다. 그 사이에 니가 시민권을 취득했더라도, 시민권도 박탈되지.)

결론을 말해주면, 이민와서 1세대로서 살아남고 윤택한 삶을 살려면 너의 능력이 좋아야한다.

학업적인 능력이 좋던지 아니면, 손재주라도 좋아서 배관공, 전기공을 하던 용접을 잘하던, 기술로 먹고 살 정도가 되어야 되.

(흙수저 능력은 당연히 안되고 적어도 쇠수저, 동수저 정도는 되어야 하겠지?)

근데 이도 안되고 저도 안되고, 망상속에서 살면서 입만 터는 애들은 탈조선 택도 없다.

한국에서도 한국인끼리 한국어 쓰면서도 경쟁에서 밀리는데, 그런 애들은 외국에서 이민자로서 외국어를 쓰면서 절대로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현실은 냉혹한만큼 생각해서 도전하길.

한국이건 미국이건 실패하면 참혹해지는 것은 똑같아.

3. 미국 이민 후기

출처 : https://www.dogdrip.net/144525688

난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대학을 들어가서 컴싸 전공했어.

요약하면 난 F1 (학생비자) -> OPT (미국에서 졸업하면 1년 일할수 있는게 주어짐) -> H1B (취업비자) -> 영주권

이런 트리를 탔어.

가장 흔한 방식이야.

그리고 본인이 10억이상을 가지고 있다던지 직계 가족 (언니오빠형누나 빼고)이 미국 시민권자면 올 수 있어.

근데, 그거 없이 단지 한국에서 개발자로 미국 오는걸 이야기해볼께.

만약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동등학 기술 경력이 있어야되.

중요한건 이렇게 올경우 미국에 H1B 비자를 받아야 된다는거야.

근데, 이게 받기가 까다로워.

왜냐하면 회사의 스폰서를 받아야되.

생각해봐. 자기내 나라말도 잘 못하는애들을 굳이 미국애들이랑 동등한 임금을 줘가면서 쓰겠어?

H1B를 받을때 prevailing wage 라고 임금표에 맞춰서 줘야되.

싸게 외국애들 댈다 쓰면 자국인에게 불이익이 가잖아.

만약에 빽이 있어서 미국회사에 아는사람이나 아는사람이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면 일이 쉽지.

그리고 회사입장에서도 돈이 들어가. H1B를 해주려면.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H1B를 추첨받아야되.

지금 경쟁률이 4:1정도야. 이걸 뚫고 받아야 하는데, 난 진짜 다행히 미달이었어.

2008년도 서브 프라임 사태때문에 미국경제가 안좋아서 그때부터 몇년간 미달이었거든.

근데 이것도 방법은 있어.

신청을 4개를 해버린는거야.

일종의 꼼수지.

근데, 한개회사에 하나씩밖에 못넣으니까 4개회사를 찾아야되.

큰회사는 개열사가 많으니 가능하지만 작은 회사는 힘들지.

인도애들이 이방법을 많이 써.

근데 스폰서하는 회사를 어떻게 찾을까?

Indeed나 zip recruiter, linked 같은대 찾아보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찾아.

미국회사에서는 진짜 실력이 출중한 사람이 아니면 안뽑아.

그리고 뽑는데는 구글이나 MS같은 큰회사야.

그렇곳을 내가 지원해서 붙을 수 있다라고 하면 그곳에 지원하면 돼.

그게 아니라고 하면 한국 회사를 찾아.

근데, 이것도 만만치는 안아.

미국에 한국계 IT회사가 많지 않거든.

그래서 내가 이대까지 본것중에 가장 좋은방법은 J1비자를 이용하는거야.

J1은 1년 단기 문화교류 비자야.

이걸로 미국에 와서 1년간 취업을 할 수 있어.

한국에서 이걸 도와주는곳이 많아.

돈이 몇백 들긴하지만 미국에있는 취직할 회사도 찾아줘.

내가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에 있을때 이방법으로 한국에서 오더라고.

그리고 미국에 와서 회사하고 쇼브를봐.

물론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지.

그래서 난 이곳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이예요. 라는걸 어필해야지.

그리고 H1B를 해달라고해.

정말 열심히 일하는걸 보여주면 왠만하면 해주더라고.

그리고 요즘 영주권이 문호가 오픈이야.

무슨말이냐면 옛날에는 영주권을 신청하면 10년이상 기다려야 했어.

매년 쿼터가 있어서 그이상을 발급을 못하거든.

근데 이게 지금은 이 기다리는 기간이 없어졌어.

H1B를 신청할때 또 영주권을 같이 신청할 수 있어.

그럼 빠르면 1년안에 영주권이 나와.

그리고 1년안에 영주권이 안나와도 1년안에 Employeement Authorization이라는게 나와서 신분에 상관없이 일 할수 있어.

그리고 H1B가 만약 나오면 아무 문제 없이 1년만에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어.

근데 H1B가 안나왔다.

여기서부터는 법적 싸움을 할 수 있어.

왜냐하면 Employeement Authorization이 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는 있거든.

난 변호사가 아니기때문에 몇% 이길 수 있다라는건 없지만 가능은 하다는거.

물론 돈도많이 들고 시간도 걸리겠지만 가능성은 있어.

이게 내가본 가장 빠른거고 확실한 방법이야.

아니면 돈이 있어.

그럼 미국 대학원을가.

미국 대학원을 졸업하면 OPT가 나오는데 STEM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일경우는 최장 2년까지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

미국 대학원을 나오면 OPT때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거든.

아까 이야기 한데로 지금 오픈이기 때문에 1년이면 받지.

이것들도 다~~~~ 아냐.

그럼 마지막 방법이 뭐가 있냐면 오지에 햄버거 가계나 농업쪽으로 가서 3년인가 (정확한건 나도 모른다…) 일하면 영주권 줘.

radiokorea.com이라는곳이 있어.

여기 들어가면 가끔 광고가 나와.

영주권신청해준다고.

여기를 통하면되지만 이건 나도 한사람들 본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한다. ㅡㅡ

본인이 알아 보기를.

그럼 요약할께.

1. 자기돈이 10억이상 있다

투자이민

2. 미국시민 가족이 있다.

가족이민

3.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닐만한 금전적 여유가 있다. (2년동안 학비랑 생활비랑 해서 1억이상은 들어.)

미국 대학원 -> OPT -> 영주권

4. 돈이 2천만원은 있고 난 엄청 똑똑하고 경력이 휘양찬란하다.

H1B -> 영주권

5. 돈이 2천만원은 있고 엄청 똑똑하지 않지만 노력형이다.

J1 -> H1B -> 영주권

5. 돈도 없고 똑똑하지도 않고 3-4년 딴거하면서 고생할 수 있다.

개드립 – (약스압) 미국 이민 가는법 ( https://www.dogdrip.net/144525688 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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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국 이민이 망하는 다섯 가지 이유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은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Thinking, Fast and Slow)에서, 큰 결정을 내리기 전, 사전검시(死前檢屍, pre-mortem)를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즉, “결단을 내린 지 1년 후 이 결단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왜, 어떤 경과로 실패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으시오”라는 예시를 풀어, 미리 실패하는 상상을 해보는 것이죠. 인간은 희망적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실패하는 그림을 그려보지 않으면 위험과 보상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힘듭니다.

미국에 살다 보니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카너먼이 들려준 조언은 이민같이 인생 전체를 뒤바꾸는 큰 결정에 특히 적합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걸어보지 않은 길이 어떻게 꼬이는지 구체적으로 상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먼저 이민생활을 해왔고, 또 주변에 많은 이민자를 봐온 경험을 통해 미국 이민이 망하는 구체적인 모양새를 몇 가지 그려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체류 신분 때문에 망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허술한 법적 절차를 통해 미국에 이민을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단기 취업비자로 가족을 전부 데리고 오신 후에 막연히 ‘어떻게 연결이 되겠지’ 하시다가 순식간에 불법체류자가 된다거나, 학생비자로 일단 건너온 다음에 최대한 연장해서 계시다 결국 반강제로 귀국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하다못해 ‘참 확실하다’ 보이는 이민도 사기인 것이 들통 나 체류신분이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상황은 법적으로도 매우 위험하고, 이민목적 달성도 순식간에 파탄 나는 최악의 결과입니다. 체류 신분을 확실하게 하는 것은 이민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법적인 분야에서는 절대 돈을 아끼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확실한 평판이 있는 이민 변호사를 고용하고, 모든 과정은 기록해놓고, 또 앞서 이민 오신 분들께 이렇게 이민 온 전례가 있는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돈 때문에 망합니다

아주 시골로 가지 않는 이상 미국 물가는 한국보다 비쌉니다. 소위 ‘억대 연봉’도 미국에선 고작 1년에 9만 달러를 버는 보통 중산층에 불과합니다. 미국의 한인 사회는 아주 작아서, 한인 사회만을 상대로 하는 사업의 확장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주류 미국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영어 실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먹고 살 거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사업하다 망할 확률은, 한국에서 편의점이나 치킨집을 냈다가 망할 확률과 별반 다를 게 없고, 그 결과가 참혹한 것도 똑같습니다. 게다가 이민자의 비즈니스란 대개 주인의 노동력을 땔감 삼아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들까지 나서서 계산대를 붙들고, 식탁을 치우고, 짐을 나르고, 손님과 실랑이를 해야 합니다. 운 좋게 사업이 성공하더라도 고된 삶은 거의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한국을 떠나시기 전, 무엇으로 먹고살 것이고, 벌이는 얼마나 될 것이며, 이것을 얼마나 지속할 것이고, 주요 지출을 얼마나 할 것이며, 얼마간 육체노동을 견딜 수 있는가 등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구상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셋째: 미국 사회 자체의 모순 때문에 망합니다

인간 사회 어디나 마찬가지로 미국은 장단점이 혼재하며, 미국사회의 단점은 어마어마합니다. 양극화가 심화하여 중산층은 붕괴하여가고, 공교육은 파멸한 지 오래이며, 빈약한 총기규제 때문에 강력범죄가 만연하고, 사회보장 서비스는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도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가’라는,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질문을 자문하는 중입니다. 이민자들에게 미국사회의 이러한 단점은 가일층 증폭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교육에 실망이 너무 큰 나머지 미국 공교육이 얼마나 바닥을 쳤는가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미국 고등학생은 한국의 중2 과정도 소화하지 못하며, 대다수의 미국 대학은 신입생들에게 고등학교 과정을 재수강시킬 정도입니다. 게다가 대학 등록금은 눈물이 쑥 빠지도록 비싸며, 대학 혹은 심지어 대학원을 나와도 최근에 경제위기를 겪은 미국에서 취직은 쉽지 않아, 엄청난 학자금 대부를 끌어안고 전전해야 합니다.

이민 오시기 전, 이러한 미국사회의 크나큰 단점들을 하나씩 생생하게 직시하셔야 합니다. 미국이란 사회는 어떤 곳이며, 본인 같은 사람은 그 사회의 어떠한 계층에 들어가는가, 그 계층은 미국의 단점에 어떻게 노출되어 있으며, 앞으로 전망은 어떠한가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합니다.

넷째: 이민자라서 망합니다

세계 대부분 나라에 비하면 미국은 이민자를 환영하는 편이고, 차별도 적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이야기입니다. 그 나라의 언어에 미숙하고 문화적으로 동화가 안 되는 사람의 사회적 위치가 어떤지는 자명합니다. 인종차별은 아직도 암암리에 현존하고, 이민자들은 언제나 각종 범죄의 대상이 되며, 법의 구제는 언어장벽이나 비싼 변호사 비용에 막혀버립니다. 대형 사기 한 번에 망할 수도 있고, 자잘한 차별 때문에 멀쩡히 풀려야 할 일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설령 성공적인 이민이라 해도 그 성공의 최대치는 높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민 1세대는 언어와 문화 장벽 때문에 아무리 잘 풀려도 소시민 이상을 넘볼 수 없습니다. 사업 혹은 직장에서 돈을 벌어 조금 더 널찍한 환경에서 조금 더 좋은 자동차를 굴리는 수준이 삶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각종 사회단체 참여, 기고 혹은 시민 정치활동을 통해 본인이 사는 사회의 방향을 정하는데 참여할 방도는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인생의 시야는 아주 좁아져, 직장과 교회만 왔다갔다하면서 자신이 사는 사회와는 정신적으로 유리됩니다. 자신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미국 소식을 보고 들을 능력은 없고, 이제 살고 있지도 않는 한국 소식만 붙들고 늘어지게 됩니다. 이런 삶도 괜찮은지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섯째: 가정생활이 망합니다

위에 예시한 모든 문제는 크건 작건 모든 이민 가정이 한 번쯤은 겪는 일들입니다. 이런 문제는 한 번 터질 때마다 가족의 가장 약한 연결고리를 파고듭니다. 타지에 살면 속을 터놓을 만한 친지나 친구도 주변에 많지 않아, 한국에서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던 갈등도 곪아들다가 결국 터지기도 합니다.

부부가 매일 심하게 싸울 수도 있고, 자녀가 탈선할 수도 있습니다. 어지간히 결속력이 강한 가족도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갈등 없이 넘기는 경우는 없다시피 하고, 많은 수의 가정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립니다. 본인의 가정이 이런 풍파를 견딜 수 있는지, 가족 구성원 사이에 나중에 쪼개져 버릴 수 있는 작은 금이 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심지어 성공한 이민생활에서도 가정은 해체될 수 있습니다. 이민이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다른 문화에 동화되어 사는 것이란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민 1세대는 어느 정도 본국의 언어와 문화에 교감을 유지하지만, 2세대에서 그 교감은 아주 옅어지며 3세대 이후에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2세대로만 내려가도, 설령 한인 교포 2세끼리 가정을 꾸린 경우에도 그들의 가정생활은 한국 음식을 자주 먹는 보통 미국 가정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녀들은 점점 부모들과 멀어집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유년을 보낸 자녀들은 부모를 한국문화에 갇혀버린 고루한 사람들이라 치부할 수도 있고, 설령 부모와 속 깊은 얘기를 하려 해도 그만한 한국어 실력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미국은 땅덩이도 넓어서, 예를 들어 부모는 동부, 자식이 서부에 사는 경우 1년에 두 번 얼굴 보면 자주 보는 경우입니다. 교류가 뜸해지면서 자식과 남이 될 확률은 꽤 높고, 손주와 의사소통도 못 할 확률은 거의 100퍼센트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 좀 암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너먼의 조언대로, 이민을 생각하셨다면 장밋빛 미래를 그리면서 시작하지, 망하는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시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민은 인생의 모든 것을 뒤바꾸는, 삶의 가장 큰 결정 중 하나입니다. 성공한 이민도 많지만, 망하는 이민도 많은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 글이 그런 현실을 차분히 고려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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