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교회 호소문 | 익산지방 연합부흥성회 오후예배(8월9일)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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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심각한 혼란에 빠져 들었다!

기사가 나간 이후 영생교회 김규태 장로가 저간의 사정을 정리하여 현 문기호 감리사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보내왔고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의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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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ngdangnews.com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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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

706 Witmer Rd, Horsham PA 19044. Tel. 215.542.0288 / Fax. 215.542.9037. 미주 한인 예수교장로회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KAPC) Yuong Sang Presbyterian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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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spc.org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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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2대 담임 백운영 목사 확정 – 베리타스

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지난 10일 주일예배 후 2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졌다. 이날 후보인 백운영 목사는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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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ritas.kr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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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 40주년 기념예배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필라 영생장로교회(백운영 목사)는 11월 21일 주일 오후 5시 창립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영생장로교회는 물론 지역이나 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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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saamen.net

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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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1 페이지 >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서명 …

존경하는 한국 교회 성도 및 교계 지도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 값 없이 누리는 생명과 영생을 보장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의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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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queer.com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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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당선자 이철 목사(동부연회/강릉중앙교회) 서울연회감독 이광호 목사(도봉교회) … 호남특별연회감독 박용호 목사(익산영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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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mc.or.kr

Date Published: 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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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은 성소수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재판대에 세울 …

영광제일교회 호소문 발표, 이동환 목사 죄 없다 강조. “사회적 재난으로 불안과 혐오가 넘실대는 이 때에, 사랑과 축복으로 연결된 교회 공동체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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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cumenian.com

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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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2대 담임 백운영 목사 확정 백승노 원로장로 아들…변칙세습 우려도

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지난 10일 주일예배 후 2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졌다. 한인교회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후보인 백운영 목사는 전체 990표 중 찬성 897표, 반대 85표로 9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고 영생장로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백운영 목사는 현재 400여명의 선교사가 사역하는 GP(Global Partners)선교회 국제대표를 맡고 있다. 올해 8월 말 GP 대표 임기를 마치면, 9월 필라델피아 정기노회에서 허락을 받고 올 해 안에 영생장로교회 제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갖는다. 이 교회를 개척하고 35주년을 맞는 현 담임목사 이용걸 목사의 은퇴예배도 함께 갖는다.

그러나 백운영 목사가 모 교회인 영생장로교회 백승노 원로장로의 자제로 알려져 변칙 세습이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도 있다. 백 목사는 후임 목회자로서의 착실한 코스를 밟았다.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영생장로교회 전도사로 활약했으며, 영생장로교회에서 첫 번째 선교사로 파송 되어 지금껏 선교사역을 감당해 왔다. 또 지난해 초 당회의 만장일치로 2대 담임목사 후임으로 일찍부터 낙점되어 있기도 했다.

백 목사의 부친 백승노 원로장로는 이용걸 담임목사와 개척초기부터 함께해 성전건축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감리교 등에서는 교회 장로에게 후임 목회를 맡기는 것을 목회 대물림의 또 다른 변형이라고 보고, 규제를 하고 있지만 영생장로교회가 속한 예장합동은 세습금지 등의 헌법 조항은 없다. 교계 시민단체 등은 목회세습을 반대하며 해당 교단에 세습방지법을 만들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백운영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과정(M.Div)을 마치고, 풀러신학교에서 신학석사과정(Th.M)과 선교학박사과정(D.Miss)을 마쳤다. 중학교 때 이민 온 1.5세 목회자로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뿐만 아니라, 1세와 2세를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다.

영생장로교회 40주년 기념예배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 뉴스

필라 영생장로교회(백운영 목사)는 11월 21일 주일 오후 5시 창립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영생장로교회는 물론 지역이나 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이용걸 원로목사가 목회자훈련원을 통해 후배 목회자들을 세우는 세미나를 하며 많이 언급하여 뉴욕과 뉴저지 교계에 익숙한 교회이다.

1.

영생장로교회는 “창립 40주년 다양한 행사들이 우리만의 기쁨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 주신 은혜를 주변에 풍성하게 나누는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이 되도록” 기도해 왔다.

▲필라지역 원로목사 초청 만찬

▲왼쪽부터 백운영 담임목사와 이용걸 원로목사

이런 취지아래 영생장로교회는 40주년을 맞아 전교인 성경필사 및 헌정, 40주년 기념 화보 제작, 기념 특별 세미나 개최, 필라지역 원로목사 초청 만찬, 교인 자녀 장학금 지급, 어르신 방문 및 선물 전달 등의 사업을 펼쳤다. 특별 세미나는 14일에 이용걸 원로목사가 “영생교회에 주신 핵심 가치”, 21일에 이태후 선교사(필라 도시선교)가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운영 담임목사는 시편 31:19 말씀을 본문으로 “어찌 그리 큰지요”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교회의 존재목적은 우리를 위해서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삶을 통해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지난 40년간 영생교회를 사용해주셨다. 하나님의 귀한 영광은 어떤 환경에서든지 항상 빛이 난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0년을 돌아보며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 교회는 우리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이다.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영생교회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일으켜 주실 것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진리위에 서서 굳건히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미래를 선포했다.

2.

축사가 이어졌다. 김풍운 목사(벅스카운티장로교회)는 40주년을 맞은 영생장로교회에게 광야 40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3가지 은혜에 대해 나누었다. 김 목사는 광야 40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이시는 은혜, 눈동자 같이 보호해주시는 은혜, 불기등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나누며 영생장로교회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이게 했다. 그리고 “목이 메도록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자”라며 시편 115:1을 같이 읽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피터 릴백 총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신학교와 영생장로교회가 가까운 이유들을 소개했다. 지리적으로도 가깝지만 이용걸 목사와 백운영 목사가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동문이며, 영생교회는 선교차원에서 학교를 계속 지원해 왔다. 그리고 릴백 총장은 영생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열방에게 나가는 선교하는 교회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영생교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교역자들을 지원하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회와 신학교가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했다.

도형상 집사와 장기백 집사가 감사찬양을 했다.

이어 조성윤 목사가 축사를 했는데, 조 목사는 영생교회에서 EM으로 있다가 30주년을 맞이하여 장로를 세우고 조직교회가 되어 분리독립한 영생선교교회 담임목사이다. 조성윤 목사는 “단지 생신을 맞이한 부모에게 축하하기 보다는, 그동안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자녀를 위해 항상 희생하신 모습을 기억할 때 감사한 마음이 앞서가는 것과 같이 영적 부모인 영생장로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조성윤 목사는 “이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더 많은 민족과 더 큰 비전을 통해 복음으로 전진하겠다. 그러면서 영적 부모님께 복음으로 효도를 하며 감사를 잊지 않겠다. 그래서 교회이름을 지을 때 ‘영생’이라는 이름을 같이하여 뿌리를 유지하되 선교로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영생선교교회’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성윤 목사는 “지난 40년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통해 하셨던 영혼구원,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세우고 파송하는 일, 교회를 세우는 사명들을 앞으로도 더 많은 열정과 순수함으로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교회가 교회를 낳고 생명이 생명을 낳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드린다”고 축복하고 부탁했다.

3.

이용걸 원로목사는 ‘감사회고’라는 제목으로 40주년을 맞은 감사를 나누었다. 가장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지난 40년을 돌아보면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질 수 없었다. 오늘 1-3부 예배를 인도하며 팬데믹 시대에 가득 나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영생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시작했다.

특히 이용걸 목사는 지난 40년 동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최선을 다해 교회를 위해 헌신한 성도들에게 때로는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길게 전했다. 그리고 “다시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 영생교회가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며, 세계복음화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부탁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장학금 전달

▲필사성경 봉헌

4.

백운영 목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성경읽기, 성경쓰기, 성경암송, 성경퀴즈 등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많은 일들을 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의 귀한 능력으로 팬데믹을 이겨냈다”라며 주일학교에서 장년까지 성도들이 필사한 한국어와 영어 성경을 봉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백운영 목사는 교회 초기 멤버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40년 근속 성도들은 박한용‧우옥희, 안성도‧권순옥, 양순애, 양순자, 양정순, 오완진‧최덕순, 이경근‧조은복, 이종민‧이영자, 정문량‧이은자 등이다.

또 차세대를 바라보며 교역자들에게 추천받고 선발된 교회내 7명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호소문 1 페이지 >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서명운동본부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천만인 서명운동 호소문

한국교회 성도 및 교계 지도자들께

존경하는 한국 교회 성도 및 교계 지도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횡포와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차별금지법으로 혼란과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온 나라가 고통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함께 기도하며 ‘차별 금지법’이라는 악법에 함께 맞서 싸워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호소문을 올립니다. 창조 섭리의 본질을 회복함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신자로 서는 일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차별 금지법 이라는 악법을 막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원수는 이 땅의 지도자들을 통해 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막기 위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현재 법사위원회에서 관련 기관의 검토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와는 별도로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평등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한 바 있습니다.

정의당의 입장은 헌법의 평등권 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실효적인 차별구제수단들을 도입하여 피해자의 실질적인 구제를 도모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차별이 심하고 차별에 대한 구제수단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인권 후진국인 우리나라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을 제정해야 소수자의 인권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다는 그들만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차별의 다양성을 부인하고 모든 차별에 대해 획일적인 제재를 가하려는 눈가림일 뿐입니다.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국민 대다수가 거부감을 가지는 동성애 등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성별, 장애 등을 이유로 하는 차별금지는 현행법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미 차별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차별의 중요도와 심각성에 따라 각각 다른 수준의 제재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의 다양성을 표면적으로 내세우지만 오히려 획일화를 내세워 숨은 의도인 성적 지향에 대한 차별금지를 하기 위함입니다. 차별금지법이 그간 3차례에 걸쳐 입법 시도되었지만 모두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평등 및 차별금지법(이하 평등법)’으로 이름을 바꾸어 제출했고 교묘하게 숨겨진 독소조항들을 넣었습니다.

형사처벌이나 징벌적 배상을 부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체적인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평등법은 가장 중요한 ‘무엇이 차별인가’에 대해서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이 법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위배되는 법입니다.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이들을 차별할 시 처벌하며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것 까지 금지하는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가정의 참된 행복과 도덕, 윤리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에 동성애를 ‘죄’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인본주의 적인 해석으로 왜곡시키기가 어려울 만큼 성경 곳곳에 동성애를 강력히 금지 해 놓으셨습니다.

인권위에서는 목사의 설교나 전도 등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명백히 거짓입니다. 사이비, 이단 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퇴거를 요청할 시 차별에 해당됩니다. 종교 단체가 설립한 사립학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종교 교육을 하면 다른 종교인에 대한 차별이라 주장합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을 가르쳐도 차별이고, 또 종교계 대학에서 채플 학점 이행을 정하는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자 목회자 고용을 거부 불가’, ‘신학교에서 동성애 지지 교수 채용 거부 불가’,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에서 비기독교인 채용 거부 불가’, ‘기독교 회사에서 비기독교인 채용 거부 불가’, ‘교단이 운영하는 학교, 복지시설에서 동성애자 채용 거부 불가’, ‘보수 단체에서 사회주의 지지자(공산주의자) 채용 거부 불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 비판적 내용 교육 불가’, ‘대학에서 동성애 비판적 내용 교육 불가’, ‘신학대, 기독교계 사립대학에서 동성애 지지 학생 지도 불가’, ‘신학대에서 동성애 비판적 강의 불가’,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반 동성애 내용 포스팅 금지’, ‘유튜브에 반 동성애, 반 이슬람, 반 이단 영상 업로드 불가’, ‘기독교 방송사 및 교회 방송으로 반 동성애 설교 및 강의 불가’, ‘교회 유튜브로 신천지 반대 설교 불가’, ‘기독교 신문사에서 반 동성애, 이단 기사 불가’, 보수 단체(지정기부금 등록단체)에서 동성애 지지자 회원가입 거부 불가‘, ’ 지역 시민단체(지정기부금 등록단체)에서 동북 지지자 회원가입 거부 불가‘ 등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의 구현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을 제시하지만 실상 국민의 기본권리를 박탈하는 법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지해야 할 때입니다.

혼란의 틈을 타 다음 세대를 무너뜨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도록 순교 정신으로 천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국회의원들 중 다수가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차별 금지법이 악법 임을 고백하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위정자들의 이념에 반대하면 자신의 유익에 해가 될까 양심선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용기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회복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믿음의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용기 있는 믿음을 선포하도록 축복하여 달라고 기도 할 때인 줄 믿습니다. 그리하면 악법을 막아내고 국민의 행복을 지켜내는 국회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값 없이 누리는 생명과 영생을 보장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의 법 앞에 침묵할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을 한번 깨달아 실천할 때에 참된 예배가 회복되며 세상의 악법을 막아낼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이 나라를 비롯한 온 세계가 고통받는 시국 가운데 하나님의 선 하신 뜻을 기대하며 기도에 힘쓰며 천만인 서명운동에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는 성도및 지도자들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 편이 되어 질서에 순응하고 불의에 대항하여 싸울 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승리의 영광을 맛보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 안에서, 김희선 장로 드림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천만인 서명운동 호소문

국회의원 및 나라의 위정자들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횡포와 세대 간의 갈등과 국민 분열을 일으키는 차별금지법으로 혼란과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온 나라가 고통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함께 기도하며 ‘차별 금지법’이라는 악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국회에 직접 몸 담고 계신 의원님들께서 힘써 주시기를 교계를 대표하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창조 섭리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과 국민 다수의 자유를 위협하는 악법에 맞서 싸워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자 호소문을 올립니다.

미래 통합당 기독인 소속 의원께서 17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이며 오히려 차별을 조장하는 차별 조장법에 불과하다”라고 용기를 내어 반대 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 하지만 정의당은 “동성애자나 성 소수자 국민은 보호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말과 같다”라고 의도를 왜곡하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헌법의 평등권 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실효적인 차별구제수단들을 도입하여 피해자의 실질적인 구제를 도모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을 제정해야만 소수자의 인권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다는 그들만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차별의 다양성을 부인하고 모든 차별에 대해 획일적인 제재를 가하려는 눈가림일 뿐이며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국민 대다수가 거부감을 가지는 동성애에 따른 차별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다는 것을 의원님들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애 등을 이유로 하는 차별금지는 현행법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미 차별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차별의 중요도와 심각성에 따라 각각 다른 수준의 제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완할 점이 있으면 현행 차별금지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면 됩니다. 결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국민 다수의 자유를 위협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차별금지법이 그간 3차례에 걸쳐 입법 시도되었지만 모두 통과되지 못하자 ‘평등 및 차별금지법(이하 평등법)’으로 이름을 바꾸어 제출했고 교묘하게 숨겨진 독소조항들을 넣었습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라는 그럴듯한 프레임으로 권한을 독점하고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형사처벌 위협으로 국민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인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경제활동의 자유가 위협을 받을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평등’이라는 목표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평등은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보조 수단임을 망각하도록 하는 이 정권의 악행을 부디 막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는 즉시 적절한 명분이 없는 진정이나 제소가 남발할 것이며 더 큰 분열과 갈등이 시작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법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위배되는 법입니다.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이들을 차별할 시 처벌하며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것 까지 금지하는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가정의 참된 행복과 도덕, 윤리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에 동성애를 ‘죄’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인본주의 적인 해석으로 왜곡시키기가 어려울 만큼 성경 곳곳에 동성애를 강력히 금지 해 놓으셨습니다.

혼란의 틈을 타 다음 세대를 무너뜨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도록 순교 정신으로 싸워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수의 국회의원들께서 기독교인이지만 차별 금지법이 악법 임을 고백하는 의원님 들은 소수입니다. 위정자들의 이념에 반대하면 자신의 유익에 해가 될까 양심선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용기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회복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믿음의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용기 있는 믿음을 선포할 때 악법을 막아내고 국민의 행복을 지켜내는 국회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값 없이 누리는 생명과 영생을 보장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의 법 앞에 침묵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의원님들을 국회로 보내신 이유와 사명을 깨달아 부디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악한 때에 참된 예배가 회복되며 세상의 악법을 막아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국회의 일꾼으로서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 나라를 비롯한 온 세계가 고통받는 시국 가운데 하나님의 선 하신 뜻을 기대하며 기도에 힘쓰며 사명감을 갖고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하나님 편이 되어 질서에 순응하고 불의에 대항하여 싸울 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승리의 영광을 맛보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 안에서,

김희선 장로 드림

“(감리)교단은 성소수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재판대에 세울 수 없다”

영광제일교회(이동환 담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습니다. 20대 청년부터 60대 집사님까지. 연령만큼이나 교회에 다니는 사연도 다양합니다. 전도를 통해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 교회를 전전하다 정착한 사람, 이전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떠나온 사람. 여느 교회와 다름없는 평범한 교회입니다. 이 중에는 성소수자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가 성소수자임을 알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그가 한명 한명에게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도 교인들이 이해해주고 감싸줄 거라는 관계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낯설어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가 성소수자라고 해서 우리가 원래 알던 사람과 달라지는 것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거룩한 친교의 공간입니다. 거룩한 친교는 두려움 없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고 한명의 인간으로 존중받을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안전함과 존엄함 없이는 공동체에서 거룩한 친교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영광제일교회는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한 공동체를 추구하고 일궈가고자 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된 거룩한 성체인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동환 목사의 재판 회부 소식을 듣고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성소수자에게 축복기도를 한 것이 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서 서로를 향해 축복합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축복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축복은 차별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모든 존재가 축복의 대상입니다. 축복의 대상을 구분 짓고 경계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영광제일교회는 안전하고 평등한 교회 공동체입니다. 성소수자 교인이 가장 안전하게 느끼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교단은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목사를 내쫓고, 교회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재난으로 불안과 혐오가 넘실대는 이 때에, 사랑과 축복으로 연결된 교회 공동체마저 파괴하려는 종교재판은 우리를 더욱 두렵게 합니다. 성소수자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이동환 목사에게 정직, 면직, 출교 조치를 한다면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만약에 지금 예수님이 오신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가장 연약한 이들의 손을 잡아주시고 그들이 옷자락을 잡으면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가장 소외된 곳에 있는 이들을 외면한다면 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마 25:40)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교회는 세상 모든 약한 이들을 향해 축복할 의무가 있습니다. 소수자들이 하나님과 맺고 있는 관계를 교회가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예배하며 서로를 위해 축복할 것입니다. 성소수자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와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그와 우리가 한 일은 마땅한 일입니다. 성소수자를 축복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성소수자를 하나님의 축복에서 제외하는 교단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교단은 성소수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재판대에 세울 수 없습니다. 더불어 이 일로 존재를 부정당하는 상처와 아픔을 느꼈을 성소수자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존재가 축복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축복은 모든 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나님은 당신에게 충만한 복을 빌어주실 것이라고! 2020년 7월 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영광제일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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