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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영국의 국화, 영국인들의 장미사랑 재생시간

영국 런던. 꽃집마다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 혹한의 겨울에도 영국 꽃집은 언제나 장미가 가득합니다. 집집마다 정원을 가꿔 장미를 가까이하는 영국인의 생활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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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jong.go.kr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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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화 – 검색결과 | 쇼핑하우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각 판매처의 매매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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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shoppinghow.kakao.com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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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후호푸터 나라꽃은 한 나라서 . 국화(國花)라도. 각 나라의 국화편집 … 아일랜드 – 흰 클로버 · 아프가니스탄 – 튤립 · 영국 – 장미 · 예멘 – 커피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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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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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왜 영국의 국화일까요? – 건강행복

장미 : 왜 영국의 국화일까요? 영국의 국화 : 장미(rose) 장미의 생태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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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erstx.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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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궁화, 영국-장미, 중국 나라꽃은? – 프레시안

한국의 무궁화, 영국의 장미, 네덜란드의 튤립…. 모두 나라를 대표하는 꽃, 국화(國花)다. 국화는 말 그대로 한 나라의 상징이다.

+ 여기를 클릭

Source: www.pressian.com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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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화가 장미인 이유는? – Daum 블로그

영국의 국화가 장미인 이유는? 헨리 7세 랭커스터가(家)와 요크가 사이의 장미전쟁을 종식시켰으며 튜더 왕조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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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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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국화

영국.중국 등 세계의 모든 나라꽃이 그들의 황실이나 귀족의 상징이 전체 국민의 꽃으로 만들어졌으나 우리의 무궁화만은 유일하게도 황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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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ji-kang.tistory.com

Date Published: 7/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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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국 의 국화

  • Author: 개꿀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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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YMgQWJO3y8

장미 : 왜 영국의 국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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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왜 영국의 국화일까요?

영국의 국화 : 장미(rose)

장미의 생태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장미의 적정생육온도로는

주간 24~27도

야간 15~18도

장미는

30도 이상이 되면 꽃이 작아지면서

꽃잎수가 줄어들어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엽색이 진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5도 정도가 되면 생육이 정지되고,

0도 이하가 되면

낙엽이 지면서 휴면에 들어가게 됩니다.

영국의 국화가 왜 장미일까요??

서양사에서 장미!하면

뺄수 없는게 장미전쟁입니다.

장미전쟁은 1455년 ~ 1485년까지

30년동안 벌어진 영국 랭커스터 가문과

요크가문의 왕위계승을 위해 싸운 전쟁

당시에는 10만명가까이 사망할 정도로

큰 전쟁이었는데요..

랭커스터 가문이 붉은 장미/

요크가문이 흰장미를 문장으로 사용하며

싸웠기 때문에

장미전쟁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하네요..

랭커스터 가문 헨리 7세가

요크 가문의 엘리자베스와 결혼하게 되어

튜더 왕조가 나와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의 영국 왕실의 상징적인 문장이 되어

장미가 영국의 국화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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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궁화, 영국-장미, 중국 나라꽃은?

한국의 무궁화, 영국의 장미, 네덜란드의 튤립…. 모두 나라를 대표하는 꽃, 국화(國花)다.

국화는 말 그대로 한 나라의 상징이다. 꽃이 갖는 특성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국민의 정서적 일체감을 키운다. 무궁화는 백일 동안 핀다는 점 때문에 외침에 맞선 불굴의 민족정신을 상징하고, 장미는 선명한 색깔과 자태 때문에 아름답고 고귀함을 상징한다는 식이다. 이처럼 국화는 근대 국가와 더불어 시작된 관습이다. 국민의 자존감과 단결심을 높이고 이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상징 전략인 셈이다.

중국의 국화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엔 국화가 없다. 어떤 나라는 공식 절차를 거쳐 국화를 제정하기도 하고, 어떤 나라는 오랜 관습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정하기도 한다. 무궁화는 관습에 따라 굳어진 경우다. 미국을 대표하는 장미도 공식 국화는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중국은 공식 국화도 관습 국화도 없다. 중국처럼 크고 자존심 강한 나라에 아직 국화가 없다니, 어찌 된 일일까?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모란과 매화

중국에 국화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1903년, 당시 청나라 조정은 모란을 국화로 삼았다. 그러나 청은 오래지 않아 멸망했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중화민국이 들어섰다. 중화민국 정부는 1929년 매화를 국화로 결정했다. 1949년에는 사회주의 중국 정부 가 수립돼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지금까지 나라를 대표하는 꽃, 국화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알아챘겠지만, 모란과 매화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중국이 국화를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란과 매화의 싸움 때문이다.

모란은 황하를 중심으로 한 중국 북부 지역에서 주로 자란다. 매화는 장강 중심의 남부 지역에 분포한다. 모란과 매화를 내세우는 국화 정하기가 미묘한 긴장과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다. 전 국민이 동의하는 꽃으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대세지만, ‘나라 꽃’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이다.

마오쩌둥은 매화를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눈 속에 핀 매화를 예찬하는 시편도 여럿 남겼다. 그도 그럴 것이 마오도 역시 남부 지방인 후난(湖南) 태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력의 정점에 있던 마오도 집권하는 동안 매화를 국화로 정하지는 못했다. 마오 사후 개혁 개방이 시작되면서 국화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모란과 매화 사이의 오랜 국화 논쟁

민간에서 시작된 논쟁은 급기야 정부로까지 옮겨갔다. 1994년 전국인민대표대회(우리의 국회)는 국화를 결정하자는 안건을 상정하여 중국화훼협회에 조사를 맡겼다. 광범위한 의견 수렴에 들어간 협회는 역사가 오래되고 적응력이 강하며 중국 대부분 지역에 분포할 것, 모양과 색깔이 중화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특성을 반영할 것, 쓰임이 폭넓고 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회, 환경, 경제적 효과를 갖출 것 등을 선정 기준으로 내세웠다.

열 달이 넘는 논의 끝에 전국 주요 행정 단위 기준으로 의견을 물었다. 결과는 백중세였다. 게다가 저마다 주장이 복잡하기 짝이 없었다. 18개 성은 모란이 국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1개 성은 모란, 매화, 국화, 연꽃 등 네 가지를 모두 국화로 삼자고 주장했다. 다른 2개 성은 연꽃 대신 난꽃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협회는 모란을 국화로 삼는 게 좋겠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곧바로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여론 주도층마저 모란을 유일한 국화로 내세우는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모란은 북부 지역만을 대표하는 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고 반대로 매화를 국화로 삼을 수도 없었다. 지역 특성도 있지만, 현재 대만 정부가 여전히 매화를 국화로 삼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 부담도 적지 않았다. 중국 정부는 결국 분분한 여론을 조정하지 못하고 결정을 유보하고 말았다.

‘일국양화(一國兩花)’ 전략으로 해결?

나라를 상징하는 국화가 없으니 불편한 경우도 적지 않다. 세계원예박람회를 주최하고도 국화가 없어 체면을 구긴 적도 있다. 중국은 큰 나라니 당연히 국화가 있을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모란을 중국 국화라고 지레짐작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소프트’한 국가 상징이 필요할 때도 마땅한 문양이 없어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다시 모란과 매화를 모두 국화로 삼자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른바 ‘일국양화(一國兩花)’ 전략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중국 국화가 결정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온 국민의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이데올로기 전략만큼은 뒤지지 않는 중국이 국화만큼은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아이러니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온갖 꽃이 일제히 피어난다는 뜻을 가진 ‘백화제방(百花齊放)’이란 말이 있다. 1956년 마오쩌둥이 ‘백가쟁명(百家爭鳴)’이란 말과 함께 붙여 쓰면서 예술과 학술의 자유로운 의견을 모두 허용하겠다는 방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방침이 발표되고 이듬 해,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한 인사들을 ‘우파’로 낙인찍은 ‘반우파 투쟁’이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개혁 개방과 더불어 부활한 “백화제방, 백가쟁명”은 중국 현대사의 영욕이 함께 깃든 역사적인 구호다. 국화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중국 상황은 바로 ‘백화제방’을 실천하는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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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및 중국어통번역학과 교수이다. 중국 영화, 대중문화, 문화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강의와 번역, 글쓰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중국영화포럼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대중문화가 어떻게 초국적으로 유통되고 소비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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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화가 장미인 이유는?

영국의 국화이며 왕실의 상징인 아름다운 장미가 축구 경기에서 사용된 이유는 영국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

영국은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4개지역이 연합을 이루는 국가이다.

오늘날처럼 연합국을 이루기까지 역사적으로는 이 지역간에 혹은 지역내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그치지 않았다.

특히 1455~1485년 30년 동안 잉글랜드에서 귀족들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벌인 싸움을 19세기 스코틀랜드 소설가 월터 스콧 Scott경은 장미전쟁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대체 왜 이런 긴 싸움이 이어졌을까?

1337년부터 1453년까지 115년간 벌였던 프랑스와의 백년전쟁에서 잉글랜드의 영토는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귀족이나 왕족의 숫자는 줄지 않았기 때문에 토지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땅을 얼마나 가졌는지가 권력이나 경제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기준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영국 왕이었던 헨리 6세는 대학과 예배당 건물을 짓다가 파산했고, 설상가상 정신이상 증세까지 보이고 있었다.

헨리 6세의 팔촌 동생은 그를 런던탑에 가두고 자신이 왕위에 올랐다.

그는 자신을 에드워드4세라고 칭했다.

사실 헨리 6세외 에드워드 4세 모두 에드워드 3세의 후손이지만, 각각 다른 아들의 후손이라서 가문이 달랐다.

헨리 6세는 붉은 장미를 가문의 문장으로 사용하는 ‘랭커스터 가문’이었고 에드워드 4세는 흰장미를 문장으로 사용하는 ‘요크 가문’의 사람이었다.

결국 에드워드 4세는 자신의 왕위를 지키기 위해서 헨리 6세를 죽여버렸다고 전해진다.

애드워드 4세는 얼마 못 가 병에 걸리고 말았다.

동생 리처드에게 열두살 된 어른 아들을 부탁하고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권력에 욕심이 생긴 리처드는 자신의 형과 같은 방법으로 런던탑에 조카를 가두고 왕위에 올라 리처드 3세가 되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 형과 조카를 죽이는 일이 계속 일어난 것이다.

리처드3세는 26개월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어린 조카를 쫓아낸 왕’이라는 이유로 신뢰를 받지 못했다.

때마침 유럽 대륙으로 도망간 랭커스터 가문의 ‘헨리 튜더’가 1485년 영국에 들어왔다.

그리고 많은 귀족의 지지를 얻어 보스워스 전투에서 리처드 3세를 죽이고 왕 됐다.

그를 ‘헨리 7세’라고 부른다.

이로써 장미전쟁의 막을 내린것이다.

헨리 7세는 매우 현명한 사람이었다.

두 가문이 더는 싸우지 않고 하나가 되기 위해 에드워드 4세의 딸인 엘리자베스와 결혼하여 ‘투더 가문’을 만들었다.

튜더 가문은 화합의 상징으로 랭터스터 가문의 붉은 장미와 요크 가문의 흰장미를 합쳐 새로운 ‘튜더 장미 문장’을 만들었다.

오늘날 영국의 국화가 장미가 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장미 전쟁은 이름만큼 아름다운 전쟁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두 가문을 지지하던 많은 귀족이 몰락했기 때문에 오히려 왕권이 강해지는 계기가되었다.

영국은 이렇게 만들어진 왕권을 기반으로 중앙집권국가로 성장할수 있었다.

프리미어 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는 요크 가문지역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랭커스터 가문의 지역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색이 각각 붉은 색과 흰색이라고 하니 ‘장미전쟁’이라고 부를만하다.

이 잔혹한 이야기를 세익스피어는 ‘리처드 3세’라는 희곡으로 남겼다.

연극속의 리처드 3세는 등이 굽은데다가 음흉한 폭군으로 등장한다.

말을 타고 많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던 중 적의 화살에 맞아 운명하게 된다.

그의 시신이 어디에 묻혔는지 약 500년 동안 아무도 찾지 못햇다.

하지만 지난 2월, 영국 레스터시의회 주차장에서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리처드 3세의 유골을 발굴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엇다.

심한 척추측만증으로 휜 등뼈 사이에 아직도 화살촉이 남아 있었다.

고고 학자들은 이 유골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캐나다에 사는 리처드 3세의 후손을 찾아 유전자 대조 작업까지 했다고 한다.

현대 고고학은 죽은 사람도 찾아내는 놀라운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백년전쟁 :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 간에 벌어진 전쟁.

프랑스의 왕위 계승 문제와 프랑스내 잉글랜드의 영토 문제가 전쟁의 원인이었다고 본다.

문장 : 국가나 단체 또눈 집안을 상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도안이나 그림으로 되어있다.

중앙집권국가 : 국가의 통치권력이 지방에 분산되어 있지 않고 중앙 정부에 집중된 통치 형태.

랭커스터 문장

http://wnter06.blog.me/150161562722

장미전쟁의 결과 만들어진 영국 왕실 문장

http://cafe.daum.net/edusonghistory/1htD/164?docid=1PM7O|1htD|164|20120710161657&srchid=IIMMNU1Z500#A183ADA384FFBD69406AB7E

세계의 국화

세계의 국화

국화의 의미 – 국화는 국가 정신의 상징이며, 국화는 모든 민족이 나라를 사랑하도록 연상시킬 수 있고, 고귀한 정서를 고양하고, 진취적인 기상을 북돋우며, 자부심을 느끼게하고, 강력한 국가건설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힘쓰도록 조장한다. 세계 100개국 이상이 국화를 가지고 있다.

독일: 센토레아(centaurea)

독일 황제와 관련이 있는 꽃이어서 ‘황제의 꽃’ 이라고 불리어 왔다. 황제의 꽃이라는 권위 있는 꽃말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화로 굳어 버린 센토레아는 왕제(王制)가 없어지고 공화국이 된 이후에도 전통을 여기는 국민성으로 인해 아무런 문제없이 나라꽃이 되었다.

불가리아: 장미

옛날, 시라아의 다마스커스에 젊은 이슬람교의 수도승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소녀와 금지된 사랑을 하고 말았다. 신의 노여움을 산 소녀는 장미로 변하고 말았다. 이를 슬퍼한 수도승은 장미가 자라날 땅을 찾아서 여행길에 나섰다. 미지의 땅을 찾아 헤매었으나 장미를 피울 수가 없었던 그는, 마침내 도달한 불가리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가 있었다. 이러한 전설에 의하여 장미의 중요한 국토로서, 불가리아의 국화는 장미로 정해졌다고 한다.

시리아 아랍공화국: 살구꽃

회교도(回敎徒)의 중요한 행사의 한가지인 단식은 이슬람교 달력의 9월에 1개월간 일출에서 일몰까지 행해진다. 단식이 끝나고 맨 먼저 입에 넣는 음식으로 살구 주스가 애용되고 있다. 그 때문에 그곳 국민들은 살구꽃에도 친밀감을 가지게 되어, 정식으로 제정된 것은 아니나 국화에 준하는 국민 애호의 꽃으로 인정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아메리카디코

아르헨티나의 국화는 아메리카디코이다. 이 꽃나무가 자라는 현지명은 세이보라고 하며, 이 나무가 자라면 그 토지가 수몰하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영국: 장미

영국의 장미는 원래 영국 왕실의 휘장이었는데, 일반 민중도 장미를 매우 사랑하며 가꾸게 되면서 잉글랜드의 국화로 굳어지고 대영제국의 국화처럼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엉겅퀴는 가시가 많은 보잘 것 없는 잡초였는데, 옛날 덴마크의 바이킹들이 침입하여 싸움이 벌어졌을 때에 몰래 잠입한 덴마크 해적들이 엉겅퀴의 가시에 찔려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듣고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모두 피난하여 위기를 면할 수가 있었다는 전설에 의해서 국화로 되었다고 한다.

웨일즈의 국화는 원래는 냄새가 나는 부추의 일종이었는데, 영국 사람들이 남을 비웃 을 때에 ‘부추를 씹는다(Eat the Leek).’라는 말을 많이 썼기 때문에 수선화로 바꾸었다 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와틀

아카시아는 전 세계에 767종이나 있으나, 그 중 400종 이상이 오스트레일리아를 원산지로 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국화는 아카시아의 일종인 와틀이다. 18세기말 초기 정착민들의 오두막을 짓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이름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양질의 가구 용재로 사용되는 등 생활과 관련이 있다. 와틀은 오스트레일리아 의 거의 모든 지역에 퍼져 있고 대부분 노란색을 띠는 유아한 색조의 솜털로 덮인 꽃과 향기 때문에 감상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와틀은 주화(鑄貨)에서 볼 수 있고, 그 주위에서 문학을 성장시킨 국가적 상징이며 ‘와틀의 날’은 많은 중심지에서 지정된 경축일이다.

이라크: 장미

장미는 회교도에게 있어서는 ‘신성(神聖)한 꽃’ 이다. 그런 뜻에서 온 국민이 존경하고 애호하는 꽃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또한 동서간의 장미를 교류하는 교차지의 역할 때문인지 이 나라에 자생하는 야생종이나 혼혈종(混血種)의 장미는 학술적으로도 중요 시 되고 있다.

이집트 아랍공화국: 수련

이집트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부터 수련을 국화로 정하고 있다. 이집트의 땅과 그곳에 살아 있는 것에 생명과 부를 주는 나일강 곳곳에 자생하며, 특히 푸른 꽃이 많은 수련은 이집트의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의 애호를 받고 신성시되었다. 또한 ‘부활의 신’으로도 생각되어 미이라의 위에 놓여지기도 하였다.

라메스 2세(B.C. 13세기)의 무덤에서는 청색과 백색의 꽃 조각이 발견되었다. 아랍의 각 공화국은 모두 이집트의 이러한 옛 풍속을 그대로 따라, 수련을 국화로 삼고 있다.

일 본: 벚꽃

벚꽃은 일본도 그 원산지의 한 나라이다. 특히, 산 벚꽃은 일본 본토의 북방을 제외한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일본은 역사·전설·국민감정 따위로 하여 이 벚꽃을 국화로 선택하였다. 벚꽃은 질 때 주저함이 없이 순간적으로 져버리는 성질 때문에 전전(戰前)의 군국주의와 결부시켜 호전적인 이미지로 떠올리는 경향이 있으나 일본인이 느끼는 벚꽃은 다른 모습이다. 우리나라나 미국의 워싱턴에 피는 벚꽃은 향기가 없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벚꽃 향기를 찬미하며 시구(詩句)에도 많이 등장한다. 일본에서는 일본 정신의 상징을 ‘아침 햇살에 향기를 뿜어내는 산벚꽃’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벚꽃은 일본인의 생활에 깊은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결혼식장에서 손님에게 벚꽃차를 주는 곳도 있다. 이것은 경사스런 날에 벚꽃향기를 즐기는 습관 때문이다. 일본은 황실의 문장(紋章)이었던 국화(菊花)는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우표와 화폐 등에 사용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벚꽃과 더불어 나라꽃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 국: 모란(?), 매화(?)

역사상 왕조의 시대에 중국을 상징하는 꽃은 모란이었다. 중국인들은 모란을 부귀영화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숭배하고 사랑하였다. 소림사로 알려진 낙양[모란성(牧丹城)]에는 모란에 관한 설화가 전해 오고 있다. 당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수도 장안에서 잔치를 하고 놀았다. 한참을 흥이 나서 놀다가 자신의 강한 권력을 모두에게 보여 주려고 “백화(百花)가 모두 함께 펴서 나를 모셔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다른 모든 꽃들은 순순히 측천무후의 명령대로 꽃을 피웠는데 단 하나의 모란만이 꽃을 피우지 않았다. 이에 측천무후는 크게 화를 내고 모란을 당장 작은 도시, 낙양으로 모두 내쫓았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모란이 낙양에 도착하자마자 꽃을 활짝 피웠다 한다. 이를 안 측천무후는 더욱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당장 모란을 불태우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모란은 오히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날 뿐이었다고 한다. 이 설화를 배경으로 모란은 권력에 굴하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는 꽃으로도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중국을 상징하던 모란도 정치, 역사, 시대배경의 변화에 따라 중국인의 민족성을 상징하기 힘들게 되었다. 지금의 중국인들은 모란보다는 매화의 강인함을 국민적 상징으로 여기고 있는데, 이는 중국 홍군이 모택동을 따라 혁명했을 때부터였다. 중국 홍군이 수많은 설산대하(雪山大河)를 건너 대장정을 마쳤을 때의 정신을 매화로 비유하였다. 이때부터 모란보다 더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는 매화를 좋아 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화가 확실하게 결정된 바는 없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캐나다: 설탕단풍

캐나다의 국화는 꽃이 아니고 수목이다. 수목을 국화목으로 정한 나라도 결코 적지는 않다. 삼림왕국(森林王國)인 캐나다에는 이 설탕단풍이 여러 곳에 분포하고 있기도 하지만, 수액(水液)에서 감미로운 메이플시럽이 취해진다는 실용성이 국화로 선택된 이유로 간주된다.

잎은 단풍이 들면 꽃보다도 아름다운 홍단풍이 된다.

파키스탄: 재스민

회교의 교의는 공중(公衆)속이나, 남과 함께 어울리는 장소에 나갈 때 반드시 자기 몸에 향기를 지니도록 설교하고 있다. 교의(敎義)를 지켜야 하는 파키스탄의 사람들에게 상쾌한 향기를 가진 재스민은 신앙을 상징하고, 동시에 생활 속에 침투되어 있다.

프랑스: 아이리스

프랑스의 나라꽃은 흔히 백합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로는 붓꽃의 일종인 아이리스는 루이 왕조의 문장으로 프랑스가 세력을 펼치던 시기에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각종 휘장이나 표상(表象)으로 사용되고 있다.

필리핀: 말리꽃

말리꽃은 넓게는 재스민의 일종이며, 재스민과 같이 방향이 강한 흰꽃을 차 속에 넣어서 향기를 돋우는 데 쓴다. 이 꽃에는 옛날 웨이웨이 공주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주의 약혼자인 왕자 가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전사한 것을 슬퍼한 나머지 공주도 병을 얻어 사망하고 말았는데, 그 공주의 무덤에서 자라난 꽃나무가 바로 말리 자스민이다. 이 전설에서 필리핀 사람들은 옛날부터 말리꽃으로 사랑의 맹세를 했다고 한다. 그러한 친밀함과 차(茶)속에 넣거나, 약용으로 사용하거나 하여 생활 속에 용해되어 있어서 국화로 선택되었다.

대한민국: 무궁화

예로부터 상당히 광범한 지역에 관상수로 재배되어 온 무궁화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었으며 우리 겨레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되면서 은연중 나라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무궁화가 나라꽃임을 알고 있으나, 그 근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여러 문헌에는 무궁화가 우리의 꽃임을 명시하고 있으나 국화로 제정된 정확한 근거에 관해서는 서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무궁화가 우리 민족과 연관되어 나타난 것은 역사적으로 그 연윈이 고조선까지 거슬러 반만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고시대를 재조명하고 있는 <<단기고사>>에는 무궁화를 근수라 하고 있으며, <<환단고기>>에는 ‘환화”천지화’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조선시대의 <<규원사화>>에 ‘훈화’로 표현하여 단군시대에 무궁화가 자생하고 있었음을 뒷받침해 준다. 또한, 고대 중국의 지리서인 <<산해경>>에는 물론 <<고금주>> 등에도 우리 한반도가 무궁화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혜공왕 때와 고려 예종 때에는 외국에 보내는 국서에서 우리나라를 ‘근화향’이라 표현할 만큼 무궁화가 많이 피어 있었다.

이홍직의 <<국어대사전>>에 “무궁화는 구한말부터 우리나라 국화로 되었는데 국가나 일개인이 정한 것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를 옛부터 ‘근역’ 또는 ‘무궁화 삼천리’라 한 것으로 보아 선인들도 무궁화를 몹시 사랑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1928년 발행된 <<별건곤>> 3권 2호에 게재된 <조선산 화초와 동물>편에는 “조선민족을 대표하는 무궁화는 꽃으로 개화기가 무궁하다 안이할 수 없을 만치 참으로 장구하며 그 꽃의 형상이 엄연하고 미려하고 정조 있고 결백함은 실로 민족성을 그려 내었다. 한국을 막론하고 각 민족을 대표하는 꽃이 있지만 우리를 대표하는 무궁화 같이 적합한 것은 볼 수 없다”고 실려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이 많이 심고 가꾸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영국인 신부 리처드 러트가 쓴 <<풍류한국>>에 보면 프랑스.영국.중국 등 세계의 모든 나라꽃이 그들의 황실이나 귀족의 상징이 전체 국민의 꽃으로 만들어졌으나 우리의 무궁화만은 유일하게도 황실의 이화가 아닌 백성의 꽃 무궁화가 국화로 정해졌고 무궁화는 평민의 꽃이며 민주전통의 부분이라 쓰고 있다.

우리 민족과 무궁화를 결부시켜서 이야기한 것은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고, 1896년 독립협회가 추진한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부른 애국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내용이 담겨질 만큼 은연중 무궁화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는 무궁화가 우리 국민과 애환을 같이하며 겨레의 얼로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꽃으로 확고히 부각되었고, 고통 속의 민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역사와 더불어 자연스레 겨레의 꽃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가봉 :능소화의 일종

과테말라 :리카스테난

그리스 :항제비꽃, 아카더스, 올리브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로테아

네덜란드 :튤립

네팔 :붉은 만병초

노르웨이 :전나무

뉴질랜드 :회화나무, 목생고사리류

니카라과 :생강의 일종

덴마크 :붉은 토끼풀

도미니카 :마호가니

독일 :수레국화

라오스 :벼, 인도영춘화

라이베리아 :후추

라트비아 :데이지

러시아 :해바라기의 일종

레바논 :레바논삼나무

루마니아 :장미의 일종

룩셈부르크 :장미

리비아 :석류

리트아니아 :귤나무의 일종

마다가스카르 :부채잎파초, 포인세티아

말레이시아 :부용, 코코스야자

멕시코 :달리아

모나코 :카네이션

모르코 :굴피나무

미국 :각각의 주별로:::/-메사추세츠 :철쭉의 일종 /-오하이오 :카네이션 /-네바다 :양쑥꽃 /-와이오밍 :인디언페인트부시 /-테네시 :붓꽃 /-유타 :백합일종 /-콜로라도 :매발톱꽃 /-캔사스 :해바라기 /-미주리 :양산사나무 /-웨스트버지니아 :만병초 /-메인 :백송 /-엘칸서스 :사과 /-미시간 :사과 /-워싱턴 :만병초 /-오래곤 :뿔남천 /-버지니아 :미국산딸나무 /-아리조나 :기둥선인장 /-뉴욕 :들장미 /-노스타코타 :들장미 /-인디아나 :튤립 /-플로리다 :오렌지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양귀비 /-오클라호마 :겨우살이의 일종 /-텍사스 :루피너스 /-뉴멕시코 :유카 /-알레스카 :물망초 /-뉴헴프셔 :라일락 /-캐롤라이나 :재스민 /-다코타 :미국할미꽃 /-콜롬비아디스드리트 :미국장미 /-버몬트 :붉은 토끼풀 /-모태나 :쇠비름 /-노스케롤라이나 :미국산딸나무 /-마릴랜드 :루두베기아 /-미네소타 :개불알꽃 /-일리노이 :제비꽃 /-뉴저지 :제비꽃 /-위스콘신 :제비꽃 /-하와이 :하와이무궁화 /-델라웨어 :복숭아 /-켄터키 :동백 /-알라바마 :미역취일종 /-네브라스카 :미역취일종 /-조지아 :장미 /-코네티컷 :만병초 /-펜실베니아 :만병초 /-아이다호 :고광나무일종 /-루이지아나 :목련 /-미시시피 :목련 /

미얀마 :사라쌍수, 자단

바베이도스 :콩의 일종

바티칸 :나팔나리

베네수엘라 :타베부이아

벨기에 :아젤리아

볼리비아 :꽃고비, 칸투아(준국화)

불가리아 :장미

브라질 :카틀레야

사우디아라비아 :대추야자, 장미

산마리노 :시클라멘

스리랑카 :연꽃

스웨덴 :은방울꽃, 구주물푸레나무

스위스 :에델바이스, 알핀로즈

시리아 :바람꽃

시에라이온 :야자나무의 일종

아르메니아 :바람꽃

아르헨티나 :피토라카, 에리스리나

아프가니스탄 :튤립(적색), 밀

알바니아 :떡갈나무의 일종

에스파냐 :감귤의 일종, 카네이션,석류(준국화)

에콰도르 :카틀레야

에디오피아 :칼라

엘살바도르 :유카

예멘 :커피나무

영국 :/-스코틀랜드 :엉겅퀴 /-아일랜드 :클로버 /-웨일즈 :수선화 /-잉글랜드 :장미

오스트리아 :에델바이스

온두라스 :카네이션

우루과이 :에리스리나

유고슬라비아 :서양자두나무

이라크 :붉은 장미

이란 :튤립, 장미

이스라엘: 올리브

이집트 : 수련

이탈리아 :데이지, 삿갓꽃

인도 :양귀비, 연꽃

인도네시아 :재스민

일본 :벚꽃, 국화

자마이카 :무환자나무의 일종

중국 :매화

체코 :보리수

칠레 :라파게리아

카메룬 :수련

카쉬미르 :버짐나무의 일종

캄보디아 :수련, 벼

캐나다 :사탕단풍

코스타리카 :카틀레야

콜롬비아 :카틀레야

콩고 :마호가니의 일종

쿠바 :진저의 일종

태국 :수련, 벼

터키 :야생튤립

튀니지 :꽃아카시아

파나마 :파나마초

파키스탄 :수선화, 영춘화

페루 :해바라기, 칸투아

포루투칼 :라벤더

폴란드 :팬지

프랑스 :붓꽃의 일종

핀란드 :은방울꽃

필리핀 :재스민의 일종

하이티 :종려의 일종

헝가리 :튤립

한국 :무궁화

호주 :꽃아카시아

꽃에 무지한 내가 유일하게 아는 꽃이 무궁화, 장미, 벚꽃, 동백 그리고 그외 몇 개 정도.

세상에 이렇게 꽃이 많다니. 하하하…

꽃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 또한 꽃을 보면서 알게 된다.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지닌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속에서 갖는 감성은 평화로운 삶이 주는 행복과 기쁨이 아닐까…

출처: 지식iN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5705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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