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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인스타=woojun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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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여자친구 인증한다 @@ | 일베-일간베스트
의사 + 여자친구 인증한다 @@. 신상털린사촌형. http://www.ilbe.com/view/ … 여친인증의 연결고리는 검은색 시계줄이다. Screenshot_2017-02-04-01-49-38.png.
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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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여친인증’ 올린 남성 15명 입건…”6명은 실제 여자친구 사진”
극우 성향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여자친구 인증’이라며 여성의 신체 사진을 올린 회원 1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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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베에 ‘여친 인증’ 불법촬영물 올린 13명 검거 “관심 받고 …
경찰이 검거한 13명은 모두 남성으로 여성의 신체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 41건을 일베 게시판에 올렸다. 여자친구의 신체를 촬영해 유포한 회원은 6명, …
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4/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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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에 ‘여자친구 인증’ 사진 게시한 13명 검거됐다
‘뉴스1’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월 18~19일 이틀간 일베 게시판에 ‘여자친구 인증’이란 제목으로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해 촬영한 사진을 올린 …
Source: www.huffingtonpost.kr
Date Published: 3/9/2021
View: 9151
청원 10만·경찰 수사에도 ‘여친 인증’ 검색하는 일베 – 국민일보
“일베 여친(여자친구) 불법 촬영 사건을 수사해 주세요”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베’라 불리는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의 일부 …
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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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여친 인증’ 어땠길래…여자친구 나체 찍어 올리며 자랑
일베에는 이날 새벽부터 ‘여친 인증’이라는 인증 글이 다수 올라왔다. 글에는 여자친구 또는 전 여자친구라며 여성들의 신체를 찍은 사진들이 함께 …
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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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자 친구 인증
- Author: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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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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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여자친구 인증한다 @@
일베 클라스 무시말았으면 한다
다들 정상적인 사회생활 잘하고있고
현실에서 여친 잘만나고 산다
여친인증의 연결고리는 검은색 시계줄이다
그리고 가끔 나타나 수학문제도 풀어주는
학구적인 사이트다 일베임 ㅋㅋㅋㅋㅋ
경찰, 일베에 ‘여친 인증’ 불법촬영물 올린 13명 검거 “관심 받고 싶어서”
일러스트 김상민 기자 [email protected]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여친 인증’이라며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게시한 일베 회원 1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여친 인증’ 사진을 올린 일베 회원 15명을 특정해 이중 13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조사 일정이 늦어진 2명도 일베에 올린 사진이 실제로 여자친구를 촬영한 것인지 혐의를 확인한 뒤 오는 1월쯤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이 검거한 13명은 모두 남성으로 여성의 신체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 41건을 일베 게시판에 올렸다. 여자친구의 신체를 촬영해 유포한 회원은 6명, 인터넷에서 사진을 공유해 재유포한 회원은 7명이었다. 이들은 20대 8명, 30대 4명, 40대 1명으로 대학생이나 회사원이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일베 사이트 내에서 높은 등급에 올라 다른 회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어서 사진을 게시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일베 게시판에는 ‘여친 인증’, ‘전 여친 인증’ 등 제목으로 여성의 신체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상 생활 중 여자친구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부터 숙박업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노출 사진까지 있었다.
일베의 ‘여친 인증’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자 경찰은 사이버성폭력 모니터링을 통해 이들의 혐의를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일베 사이트를 압수수색해 회원 정보와 접속 기록 등을 확보한 뒤 불법 촬영물 게시글과 접속기록을 비교해 게시글 작성자의 인터넷주소(IP)를 추적했다. 해당 게시물들은 경찰의 삭제요청으로 일베 운영자가 모두 삭제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일베에서는 “여친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온 사진이라고 우겨라”, “경험이 있는데 인터넷 사진이라고 주장하면 기소의견으로 올려도 절대 무혐의다”, “절대 쫄지 말고 휴대전화를 요청하면 무조건 잃어버렸다고 하라” 등 일종의 ‘무혐의 매뉴얼’이 확산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한 일베 회원 중 ‘무혐의 매뉴얼’을 따라 진술한 이들은 없었고 모두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라며 “일베의 불법 행위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수사하고 있고 불법이 확인되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했다.
일간베스트에 ‘여자친구 인증’ 사진 게시한 13명 검거됐다 < 뉴스&이슈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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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저장소’에 여성 불법촬영 사진을 게시한 남성들이 검거됐다. 총 13명이다.
‘뉴스1’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월 18~19일 이틀간 일베 게시판에 ‘여자친구 인증’이란 제목으로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해 촬영한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1월 22일, 일베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가입 정보와 접속 기록, 게시물 작성 기록 등을 확보해 총 15명의 게시자를 특정했다. 이 가운데 13명을 검거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이들은 모두 남성이었다. 20대가 8명, 30대가 4명, 40대가 1명이었다. 6명은 직접 불법 촬영한 사진을 일베에 올렸다. 나머지 7명은 인터넷에서 찾은 여성 사진을 재유포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회원등급을 올리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또 다른 남성 2명도 조사할 계획이다.
청원 10만·경찰 수사에도 ‘여친 인증’ 검색하는 일베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베’라 불리는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의 일부 회원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하루 만에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동의 서명을 남겼다. 경찰은 ‘일베 여친 인증’ ‘일베 여친 불법 촬영’ 등으로 불리는 이번 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9일부터 한 달로 기간이 설정된 ‘일베 여친 인증’ 청원에는 20일 오전 현재 10만6000명이 동의 서명을 마쳤다. 청원인은 “18일 ‘일간 베스트’ 사이트에 여친 인증, 전 여친 인증 등의 제목의 글과 함께 여자가 벗고 있는 사진, 모텔에서 자는 사진, 성관계를 하는 사진 등이 올라왔다”면서 “댓글에 성희롱도 만만찮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사진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로 퍼져 2차 가해도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청원인은 일베를 ‘남성 혐오’를 표방하는 커뮤니티 워마드와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반대로 워마드에 남자 성기 사진을 올리고 ‘남친 인증합니다’라고 올라왔으면 세상이 이렇게나 조용할까”라면서 “몰카 처벌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청원인의 주장대로 18일부터 19일까지 일베에는 여성 얼굴이 나온 나체 사진 등이 ‘여친 인증한다’ 혹은 ‘전 여자친구를 인증한다’는 글과 함께 적지 않게 올라온 것으로 전해진다. 20일 오전까지도 일베에는 ‘여친’ ‘여친 인증’ ‘인증’ ‘전 여친’ 등의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에 올라와 있었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에 즉시 내사 착수를 지시했다”며 “일간베스트가 이를 방치했다는 등의 증거가 있으면 이에 대해서도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일베 ‘여친 인증’ 어땠길래…여자친구 나체 찍어 올리며 자랑
viewer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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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여친 인증’이라는 제목의 글과 여성들의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즉시 내사착수를 지시했다. 엄정 수사할 방침”이라먀 “일베가 불법행위를 방치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일베에 대해서도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일베에는 이날 새벽부터 ‘여친 인증’이라는 인증 글이 다수 올라왔다. 글에는 여자친구 또는 전 여자친구라며 여성들의 신체를 찍은 사진들이 함께 게재됐다. 몰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도 다수 있었다.뿐만 아니라 여성의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이나 나체 사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찰은 ’일베 여친, 전 여자친구 몰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범죄자들 처벌하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몰래 사진 찍어 올리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사진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되고 있고 댓글에는 성희롱도 가득하다”고 비판했다./김주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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