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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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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을 위한 준비: 2) 워싱턴 DC 호텔 예약하기

미국 동부 여행 준비 시리즈 2탄

워싱턴 DC 호텔 예약하기: 주말의 버지니아를 노려라

지난번 미국 동부 여행 항공권 예약을 다룬 글에서, ​워싱턴DC의 숙박엔 비밀이 숨어 있다고 했었습니다. 바로 ‘주말에는 호텔이 꽤 저렴하다’는 겁니다. 보통 주말이 비싼 한국과는 반대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면 다들 믿기 어려워 합니다. (사실 DC 사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것인데요, 그야 호텔 예약할 일이 없으니까요.) 워싱턴DC와 뉴욕의 상황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이번엔 둘을 따로 나누어서 다루려고 합니다. 물론 뉴욕도 주중이 비싸고 주말이 저렴한 건 동일합니다. 글 마지막에 짧은 요약본도 있으니, 그것부터 먼저 보시고 나머지를 읽으셔도 됩니다.

Disclaimer: 어쨌든 호텔은 호텔입니다. 호스텔을 예약한다면 하루에 20달러대에도 묵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싸게’ 여행하시려는 분들이나, 호스텔 등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이 글의 제안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둘 이상이 여행할 때, 돈을 더 주고서라도 더 조용하고, 쾌적하고, 편리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숙소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다면 이 쪽을 택하고 싶습니다. 제 동생들에게 이렇게 해 주었고,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입니다.

1) 주중이 훨씬 비싼 워싱턴 DC의 호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가격을 보는 게 가장 빠르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검색 사이트인 trivago에서 9월 25일 금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워싱턴의 주말 가격을 보면 하룻밤에 169달러+세금입니다. 꽤 비싸긴 합니다만, 애초에 그랜드 하얏트고, 보통 둘이 한 방을 쓰는 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싼 건 아닙니다. (물론 여기서 이 돈 내고 자라는 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속 읽어 주세요.)

하지만 같은 호텔을 바로 다음날인 28일 월요일부터 30일 수요일로 검색하면….

가격이 2.5배가 넘게 뜁니다. 하룻밤에 429달러+세금이면 거의 50만원입니다.

아니 진짜로 이 돈 내고 잔단 말이에요?!

2) 주중 호텔 요금이 훨씬 비싼 이유: 비즈니스 출장

이유는 간단합니다. 워싱턴DC 호텔들의 주요 고객층은 비즈니스 출장을 다니는 회사원이나 공무원 등이기 때문입니다. 출장은 당연히 일을 하는 주중에 가겠지요. 특히나 미국은 가족을 굉장히 중시하는 문화이니 주말은 더욱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거고요. 그러다보니 주말엔 호텔이 빕니다. 휴스턴, 워싱턴DC, 뉴욕 등 미국의 많은 비즈니스 도시들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주중에는 별로 예산을 신경 쓰지 않는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주 수요층이기 때문에 가격을 한참 올려 받고, 주말엔 손님들을 유도하기 위해 가격을 확 내립니다. 그랜드 하얏트의 경우는 특히 고급 호텔이기 때문에 컨퍼런스나 회의 등이 많이 열릴 테니 더욱 비싸지는 것이겠고요. 워싱턴DC 호텔의 주중 가격은 주말보다 20%정도 비싸다고 합니다만, Orbitz의 데이터를 보면 화요일, 수요일 숙박은 토요일 숙박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비싸 보이…는 건 매직그래프고 (Y축이 10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보통 50달러쯤 더 비쌉니다.

그래프는 일월화수목금토 순서입니다. 1월엔 다들 휴가를 가서 비즈니스 출장이 많이 줄었는지 평균이 뚝 떨어졌지만, 그 와중에도 주중이 훨씬 비싸고요. 전체적으로 금/토/일 숙박은 크게 저렴한 데 비해 월/화/수 숙박은 상당히 비쌉니다. 목요일은 때에 따라 다르고요.

그러니 워싱턴DC를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주말을 노려야 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웨스틴, 페어몬트(Fairmont), 힐튼, 매리어트, 킴튼(Kimpton) 등 고급 호텔들이 대부분 100달러대에 나옵니다. 또 거대 체인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소규모 부티크 호텔들도 많습니다.10일 정도 동부를 여행한다고 할 때, 목요일에 워싱턴에 도착해서 일요일이나 월요일까지 머무는 주말 동안에 대부분의 중요한 관광지에 모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훨씬 오래 있어야겠지만요.) 나머지 일정은 뉴욕, 그리고 나이아가라나 보스턴 등을 갈 수 있겠고요.

고급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조지타운에 있는 홀리데이 인 등은 종종 100달러 미만에도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눈을 낮춰도 별로 가격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최소 3성 이상은 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 위치도 중요한데, 시내, 그 중에서도 국회의사당 기준 북서부(NW)에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DC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 곳인데, 특히 조지 워싱턴 대학교가 있는 포기 바텀(Foggy Bottom) 지역 근처는 밤 늦게 걸어다녀도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안 그러면 제가 지금 멀쩡히 살아 있겠어요 새벽 세시에 과자 사러 편의점 나가는데 )하지만 DC의 남동부(SE) 지역은 살인 등의 강력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위험한 지역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래도 100달러 중반이 넘으면 비싸잖아요?

3) 워싱턴에서 살짝 밖으로 나가면 더욱 저렴하다: Arlington County, Virginia

저는 5년간 워싱턴DC 안에서 살다가 최근에 버지니아의 알링턴 카운티(군)로 이사를 왔습니다. 워싱턴과는 전철로 불과 몇 정거장밖에 떨어지지 않았지요. 로슬린(Rosslyn) 역은 DC 내의 포기 바텀-조지워싱턴 대학(Foggy Bottom-GWU) 역을 포토맥 강 하나 사이에 두고 달랑 한 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어차피 DC에서는 전철 타고 다녀야 하니까 알링턴으로 나오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철도 편도 2달러 미만이고요. 또한 알링턴 지역은 깨끗한 동네인데다 치안도 상당히 안전합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알링턴 지역은 원래 워싱턴DC의 일부였는데 버지니아로 되돌아온 것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항공권 글과 같은 날짜로 맞추어 보겠습니다. 내년 2월 18일 목요일부터 22일 월요일까지 묵는다고 상정하고, Arlington, VA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호텔의 가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룻밤에 89달러입니다.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요. ​저는 이 호텔에 묵어보진 않았지만, 로비는 아주 괜찮은 호텔입니다. 워싱턴DC와 5정거장, 약 15분 떨어진 크리스탈 시티(옐로, 블루 라인)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요, 일단 매리어트니까 어느 정도 보장은 될 거고, 리뷰도 꽤 좋은 편이네요. 게다가 방금 전화해 봤는데, 이 호텔은 2명 이상이 묵어도 추가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최대 5명까지 묵을 수 있다곤 합니다. 침대 추가엔 비용이 드는 것 같지만요.

만약에 커플이나 친구 2명이 이 호텔에서 한 방에 묵을 경우, 89달러 4박에 세금 13% 해서 402달러가 드니까 한 사람에 200달러, 약 23만원으로 4박이 전부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룻밤에 50달러쯤 받는 한인 민박과 가격도 동일한데, 방을 나눠 쓰지 않으니 방 안에서의 프라이버시나 화장실을 나눠 써야 하는 문제 등이 전혀 없고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잘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친구 셋이나, 가족 여행이라면 넷이서 한 방을 쓴다면 가격은 훨씬 내려가겠지요.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알링턴 지역의 유명한 브랜드의 호텔들은 방 하나에 1개의 킹 사이즈 침대 또는 2개의 더블 또는 퀸 사이즈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방이 퀸 베드 2개 들어갈 정도 크기는 된다는 뜻이지요. 보통은 방의 등급이 같으면 1 킹이나 2 더블/퀸의 가격 차이가 없고, 있더라도 얼마 차이가 없고요. 퀸 베드는 물론이고 더블 베드도 2명이 자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2 더블/퀸을 예약한다면 정말로 4명까지 한 방에서 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약할 때도 보통 2 더블/퀸 방은 4명까지 숙박 가능하다고 써 있습니다. 물론 침대를 같이 쓰는 것이 불편하다면 둘이서 2베드 방 예약해서 각자 써도 되고요. 또는 한 명을 희생시켜서 소파에 재워도 됩니다.

유일한 문제는, 혼자 자면 비싸다는 겁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해 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호스텔에 가시거나, 한인 민박 가시거나, 아니면 에어비엔비도 도전해 볼 만합니다. 그래도 보통 미국같은 데로 여행 오면 친구랑 같이 오니까요…

4) 알링턴 지역 추천 호텔

검색하실 땐 다음과 같은 조건을 염두하시면 좋습니다.

* 로슬린(Rosslyn) 역과 펜타곤 시티(Pentagon City), 크리스탈 시티(Crystal City) 역 근처의 호텔 위주

* 3성 이상의 호텔 (보통 3/4성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음, 단 리츠칼튼 펜타곤 시티 제외)

* 역에서 걸어서 3블럭 미만 (예: 쉐라톤 펜타곤 시티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님)

* 매리어트, 힐튼, 하얏트, 스타우드 등 유명 체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신뢰도가 있음

(워싱턴이나 뉴욕 시내엔 체인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좋은 부티크 호텔들도 많지만, 알링턴 지역엔 거의 없음)

* tripadvisor 등의 리뷰를 확인하고 5점 만점에 4점은 넘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곳이면

Rosslyn의 Hyatt Arlington, Le Meridien Arlington 등,

Crystal City의 Marriott Crystal Gateway, Westin Crystal City, Radisson Reagan 등이 있겠네요.

혹시 찾아 보신 호텔이 괜찮을지 마음에 걸리시면 이 글에 리플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이하는 제가 가 본 호텔들의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가격은 모두 주말 기준입니다.

1. Hyatt Arlington

– 하얏트 계열

– Rosslyn (오렌지, 실버, 블루) 역 바로 옆. DC에서도 한 정거장으로 매우 가까움

– 보통 100달러 근처이지만 가끔 80달러대에 나오는 경우가 있음

– 하얏트 이름값만큼 깨끗하고 편안하지만, 종종 소음 문제가 있음

– 방은 좁지 않은 편

– 빌딩으로 둘러싸여 있어 방 안에서의 전망은 별로 좋지 않음

2. Le Meridien Arlington

– SPG 계열

– Rosslyn 역에서 2블럭 떨어진 위치

– 보통 100달러 근방, 종종 90달러대로 떨어질 때도 있음

– 매우 깨끗하고 편안함. 특히 호텔 로비부터 느껴지는 은은한 향이 아주 기분이 좋음

– 방은 좁지 않은 편. 코너 룸은 꽤 넓게 느껴짐

– 같은 스타우드 계열의 비슷한 등급인 쉐라톤과 웨스틴보다 더욱 모던한 형태의 인테리어와 디자인

– 샴푸, 바디워시 등이 개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목욕탕처럼 샤워실에 설치된 형태인 것은 단점

– 포토맥 강과 강 너머로 보이는 조지타운의 풍경이 아주 멋짐. 특히 야경. 모든 방에서 보이는지는 모르겠음.

– 아침 식사로 주문할 수 있는 에그 베네딕트가 아주 맛있음. 뷔페는 평범.

3. Westin Crystal City

– SPG 계열

– Crystal City 역 (옐로, 블루 라인) 바로 옆

– 70~90달러 대로 떨어질 때가 자주 있음. 비쌀 땐 100달러 근방.

– 로비가 꽤 작은 편이고, 식당이 로비와 별로 구분이 없음

– 방은 좁지 않은 편

– 방 안에서의 전망은 좋지 않음. 그저 빌딩과 도로만 보임

– DCA 레이건 공항에서 무료 셔틀 (팁은 줍시다)

– 웨스틴 계열의 특징으로 움직일 수 있는 손잡이 샤워기가 있어서 편리 (미국 대부분은 고정식)

5) 요약과 결론

짧게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워싱턴DC의 호텔은 주중엔 아주 비싸지만, 주말엔 가격이 뚝 떨어진다.

주말에는 고급 브랜드의 호텔에 100달러대에 묵을 수 있다.

2. 워싱턴에서 몇 정거장만 나가서 버지니아의 알링턴 지역에 가면 가격은 더 떨어진다.

주말에 80달러대에도 묵을 수 있다. 한 방에 3명 이상 묵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한인 민박보다도 저렴할 수 있다.

3. 그러므로 주말은 워싱턴에서 보내고, 이후엔 뉴욕 등으로 가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다.

일반적인 일정으로는 워싱턴은 주말동안 둘러보면 충분하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전부 다 꼼꼼하게 봐야 한다면 일주일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그럼 한 번 계산해 봅시다. 2명이 같이 여행한다고 치고, 지금까지 예산은

1) 항공권 약 80만원

2) 숙박 하루 90달러 기준 23만원

103만원입니다. 하지만 보통 생각하는 미국 왕복 항공료를 150만원으로 잡아도 한참 못 미칩니다. 아직 뉴욕 호텔과 식비 등의 경비가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말씀드렸듯이, 생각만큼의 큰 돈은 아닙니다. 비싸긴 합니다. 그래도, 해 볼 만합니다. 최종 경비는 대략 200만원 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다음 글은 뉴욕 숙소 잡기입니다.

p.s. 제 지인 분들은 그냥 저한테 말만 거세요 제가 다 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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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호텔

워싱턴 DC의 어느 날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운 좋게도 가족 친화적 인 브랜드, 럭셔리, 현대적인 부티크 등을 포함하여 XNUMX 주 동안의 모험을 위해 휴식을 취할 수있는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에 머 무르 든 워싱턴 DC에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미국-워싱턴DC::호텔 RL 투숙 후기[넓고 저렴하고, 깨끗했던 워싱턴 다운타운 가성비 좋은 호텔, Hotel RL Wa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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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미국 워싱턴 DC 일정 중 3박을 하게 되었던 호텔RL [Hotel RL]의 투숙 후기이다.

워싱턴 DC에 처음가보는 것이라 어떤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할지 애매해서 버지니아에 있는 친구에서 위치를 물어보고 예약하게 된 숙소이다. 친구가 안전한 장소라고 알려줬던 곳인데 워싱터DC 다운타운의 분위기가 위험해보이지는 않았다.

지하철 역[Farragut North]도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었다. 또한 백악관까지 도보로 약 20분정도 소요됐다. 전반적으로 위치는 상당히 괜찮았던 곳이다.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진행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워싱턴 D.C. 다운타운 근처 호텔들은 모두 가격이 꽤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호텔RL이었다. 예약 시 가장 영향을 미친 요소가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운타운 내 호텔에서 3박에 세금포한 309달러면 꽤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워싱턴 로날드 레이건 네셔널 공항[DCA]에 내려 리프트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 출입구. 호텔 RL의 ‘RL’이 Red lion의 약자인듯하다.

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이동한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020/03/14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 WN3508 HOU-DCA 휴스턴/호비-워싱턴 D.C./레이건네셔널 사우스웨스트항공 미국 국내선 이코노미 탑승기[Houston W. Hobby to Washington D.C. Reagan National]

자세히 안보면 호텔 출입구처럼 보이지 않는다.

직원으로부터 매우 친절하고 활기찬 체크인을 진행받았다. 위 사진이 호텔 로비인데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좌측편으로 무료 커피가 상시 제공되었다.

총 10층짜리 건물이다.

내 객실은 508호였다. 지금보니 출입문 바닥이 꽤나 더럽네. 참고로 객실은 그렇지 않았다.

들어서자마자 가장 놀란 건 무지무지 큰 객실이었다. 미국에서 묶었던 숙소중에서 가장 큰 객실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화장실도 꽤나 넓었다. 5성급 호텔처럼 좋은 자재를 쓰거나 유명한 어메니티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꽤나 만족스럽다.

욕조도 있었고 수건도 넉넉하게 제공되었다.

금고, 다리미, 옷장 등. 이것도 지금보니 넓네.

다소 오래되어보이는 느낌이 드는 냉장고와 전자렌지. 모두 다 작동은 잘 되었다.

혼자쓰기에 너무 넓었던 방. 침대도 폭신폭신하고 충분히 넓은 사이즈였다.

아쉬웠던 점은 옆 빌딩이 보이는 전망이라는 점? 다운타운 내 숙소라면 고층이 아닌한 비슷한 전망이지 않을까 싶다.

후기 요약

워싱턴 D.C. 다운타운의 호텔 중 거의 가장 저렴한 수준의 호텔.

워싱턴 D.C. 관광지를 돌아다니기에 적절한 위치, 안전하다고 느꼈던 위치.

다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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