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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와인 냉장고 목적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인
LG 디오스 미니 와인셀러와 삼성 비스포크 큐브냉장고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설명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는 집에서 사용중인 구형 디오스 미니 와인셀러 기반이구요!
신제품인 LG 디오스 와인셀러 오브제컬렉션 제품은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협찬 받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협찬 여부와는 관계없이 준비한 리뷰입니다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에 들고올 수가 없어서 저걸로 촬영한 것이어요 ㅋㅋㅋ)
와인 좋아하는 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좋은 와인 추천도 받습니당😇
00:00 구르미
00:20 술좋아하는 사람 등장
02:00 LG 디오스 미니 와인셀러 구형\r
05:00 LG 디오스 와인셀러 오브제컬렉션 신형
07:56 삼성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11:36 와인셀러 필요할까?
14:14 쿠키
📌 영상편집 : 권피디!
🔎 제휴 문의 : [email protected]
📝 구독자 리뷰 제보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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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냉장고에 음료수를 넣어도 시원하게 먹을수 있을까요?
와인냉장고가 이쁘고, 컴프레셔를 사용하지 않아서 조용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와인냉장고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Source: dvdprime.com
Date Published: 5/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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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냉장고를 김치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을까? – 밴종다리
물론 이러한 점들이 와인의 숙성과 맛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한다. 와인 냉장고인 Danby의 김치냉장고로 사용했을 때 (장점과 단점). 온라인으로 주문 …
Source: vanjongdal.tistory.com
Date Published: 5/7/2021
View: 9164
화장품냉장고 용도로도 좋은, 미니 매직쉐프 와인셀러 와인 …
참고로 저는 이 매직쉐프 소형 와인셀러 냉장고 제품을, 와인을 보관할 때에도 주로 사용하지만, 화장품냉장고 카메라제습함 용도로도 자주 사용하고 …
Source: 2haerang.tistory.com
Date Published: 7/9/2022
View: 331
미니와인셀러 최고봉~! 캐리어 와인셀러 활용법 끝 – 네이버 블로그
캐리어 와인셀러, 활용기 +_+. . . . . 울 강쥐도 반한 캐리어 와인셀러 ㅎㅎㅎㅎ. . . . . . . 가을 바람도 선선하니 와인 땡기네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0/2021
View: 7953
와인셀러 추천 꿀팁 참고 하세요
와인셀러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기온이 30도를 넘거나 영하가 되거나 하는 것은 와인의 맛이 떨어지는 원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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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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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추천 BEST5 2022년 구매하면 좋은이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Z-MAX 쿨링칩을 사용하여 주변의 열을 빠른속도로 흡수 냉각하여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8병 보관에 무진동, 저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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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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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TOP3 추천 정리해봅니다. – 잡다방
와인을 오랫동안 숙성 보관을 하기 위해서는 컴프레서 방식의 와인셀러가 최적입니다. 냉매를 사용하여 모터를 움직이는 일반 냉장고와 같은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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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무엇을 사야 할까 – 와인21닷컴
그런 셀러들은 보통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냉각 방식을 사용하는데, 외부 온도가 높아지면 냉각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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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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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킬러 와인셀러를 사다.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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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와인 냉장고 활용
- Author: 디에디트 TH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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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KNN0fMfwrQ
와인냉장고를 김치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해외에서 살면서 일반 냉장고에 김치를 저장하다가 룸메와 싸운 이후, 엄청난 검색을 하고 나서 한국 김치냉장고는 너무 비싸서 살 수 없는 상황에, 제일 저렴한 와인냉장고를 김치냉장고로 변신시켜보았다.
단비 와인냉장고
김치 발효와 보관의 최적 조건
김치의 생명인 유산균이 최대로 많이 자랄 수 있는 조건과 김치가 가장 맛이 좋은 온도는 1도에서 5도 사이라고 한다. 아마도 김치냉장고의 중요한 용도 중의 하나는 김치를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다.
이에 반에 와인의 발효와 보관의 최적 온도는 12도~14도정도로 사실 김치 저장온도보다는 훨씬 높다. 김치과 와인이 모두 발효과정을 거친다고 해도 같은 발효는 아니기 때문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다른 음식들과 함께 보관하지 않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아주 저렴한 와인냉장고를 고르게 되었다.
그렇게 고른 와인냉장고 단비 (DANBY)
내가 고른 가장 저렴한 와인 냉장고로 모델명은 DWC172BLPDB였다. 아마존 온라인으로 고르는데 와인 냉장고도 대부분 좋은 제품들은 가격이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리뷰가 너무 나쁘지 않지만 저렴한 제품으로 골랐다. 사이즈는 가장 작은 것, 가로세로와 깊이가 44센티 정도로 너무 크지 않으며 저장 온도 범위는 약 6도에서 14도 사이로, 17병의 와인이 보관 가능하여 충분한 저장공간이 있는 이 모델로 정했다.
보통 와인 냉장고는 디자인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와인을 즐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잘 파악하여 보통 가정에서 파티용으로 거실이나 주방에 놓아도 아주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 제품들이 많았다. 소음이 적거나 진동이 적을 수록 가격이 비쌌다. 물론 이러한 점들이 와인의 숙성과 맛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한다.
와인 냉장고인 Danby의 김치냉장고로 사용했을 때 (장점과 단점)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Danby가 도착하고 내가 만든 깍두기를 잔뜩 넣어두고 와인냉장고를 김치 냉장고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일반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가 분리되어 있어 김치를 꺼낼 때만 김치 냉장고 문을 열기 때문에 김치냄새가 덜났고 김치 냉장고도 온도가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았다.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면 김치를 빨리 익히고 싶을 때와 아닐 때의 온도도 맞출 수 있겠지만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은 모두 제거하고 최소의 기능으로 가장 저렴한 콘셉트의 제품인지라 전원 버튼도 없이 전원코드만 존재할 뿐이었다. 그래도 빨리 김치를 숙성시키고 싶을 때는 전원코드를 뽑아두고 2일 정도 지냈다 그리고 냉장고 기본 온도로 1달까지 저장하고 있는 중이다. 여름철 기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너무 좋은 장점이었다.
단비는 와인병을 보통 눞혀서 저장하기 때문에 내부의 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데 일부러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이유도 있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다른 전문제품에 비해 워낙 저렴해서 바랄 것이 없지만 앞문 유리가 코팅이 되어있어서 빛이 적게 들어가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소음 문제가 있는데 평소에는 아주 조용하다가 갑자기 소리가 날 때가 있어서 그때는 깜짝 놀라곤 하는데 김치냉장고의 최소한의 존재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결론
한국의 LG 냉장고의 그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보고 문명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살 고있는 한국의 친구들이 참 많이 부러웠다. 사실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아주 맘에 쏙드는 LG DIOS의 와인셀러 미니를 사고 싶었지만 캐나다 밴쿠버에서 구할 수 있는 모델은 아니었다. 이중 글라스로 자외산을 차단시켜 외부의 빛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디자인도 맘에 들었었다. 캐나 다서는 제한된 모델만 수입되고 게다가 미국을 통해서 들어와서 세금도 많이 붙어 비싸게 보급되어 내가 원하는 모델은 구할 수 도 없었다. 그래도 와인냉장고를 김치냉장고로 사용할 생각을 했던 건 아주 성공한 모험이었던 것 같다.
화장품냉장고 용도로도 좋은, 미니 매직쉐프 와인셀러 와인냉장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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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냉장고
오늘은 최상의 와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최적의 온도에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매직쉐프 미니 와인셀러 와인냉장고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형 미니 냉장고 매직쉐프 와인셀러 제품은, 와인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온도와 상태에서 와인을 보관하게끔 고안된 와인 소형냉장고 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 매직쉐프 소형 와인셀러 냉장고 제품을, 와인을 보관할 때에도 주로 사용하지만, 화장품냉장고 카메라제습함 용도로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와인셀러 미니냉장고 제품을, 화장품정리함 용도로 빈번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와인셀러
Magic Chef 와인셀러 미니냉장고 제품은, 작고 심플한 디자인과 멋스런 블랙 칼라의 색감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현재 그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 워라벨을 꿈꾸는 대학생과 회사원들 사이에서 와인셀러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 추천 와인냉장고 상세 설명 및 빠른 구매 안내 ]▲ 이 소형 미니 냉장고 와인셀러 안에는, 대략 6병 정도의 와인이 들어갑니다. 때문에 와인냉장고 용도 이외에도, 화장품 냉장고 정리함 또는 카메라 제습함 용도로도 자주 활용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가까운 지인은, 소니카메라 캐논카메라 니콘카메라 파나소닉카메라 고프로카메라 등 카메라 종류만 해도 매우 다양하게 많은데, 적당히 보관할 곳이 따로 없어, 이 소형 미니 와인셀러 냉장고를 별도로 구입하여, 이 미니 와인냉장고 안에, 현재 카메라를 잔뜩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와인셀러 제품은, 카메라 제습함 활용으로 여러모로 그 기능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저의 친한 여사친은 이 와인셀러 제품을 와인 보관이 아닌, 화장품정리함 용도로, 화장품냉장고 추천 보관함으로, 현재 구입하여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매직쉐프 소형냉장고 제품은, 화장품정리함 화장품냉장고 추천 제품으로서 그 활용이 매우 뛰어납니다.
▲ 레트로냉장고 느낌의 이 소형 와인셀러 와인냉장고 제품은, 반도체 냉각방식 기계식 컨트롤러 적용으로 무진동 저소음 와인셀러 성능을 구현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미러글라스 채택과 인테리어 LED 라이트 적용으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제법 담당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1등급소형냉장고 기능과 비교하여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그 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 와인은 본디, 태양광과 같은 빛이 닿으면 맛이 산화되어 와인 본연의 맛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와인은 빛을 완벽하게 차단시켜, 적정한 온도에서 보관하여야 필요가 있습니다.
매직쉐프 소형냉장고 미니냉장고 와인셀러 제품은, 블랙 미러글라스 적용으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시켜, 와인 본연의 맛을 그대로 고스란히 유지 지속할 수 있도록, 와인 특유의 그 맛이 변지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제조되었습니다. 이에 최고의 와인보관법 추천으로, 이 와인셀러 제품은 정말이지 여러모로 그 성능이 무척 좋습니다.
[ 명품 와인 냉장고 추천 및 상세 설명 ]평소 와인보관법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꼭 이 소형 미니 냉장고 와인셀러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와인냉장고 용도 이외에도, 화장품정리함 화장품냉장고 그리고 원룸냉장고 소주냉장고 맥주냉장고 제품으로서, 그 용도와 활용이 여러모로 매우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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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와인셀러 최고봉~! 캐리어 와인셀러 활용법 끝~!!!
미니와인셀러 최고봉!
캐리어 와인셀러, 활용기 +_+
울 강쥐도 반한 캐리어 와인셀러 ㅎㅎㅎㅎ
가을 바람도 선선하니 와인 땡기네요.
와인마니아 소유도 캐리어 와인셀러와 함께
느낌있는 맛있는 와인 한 잔~!
흠냐..와인 마니아만 와인 마..시..나요?ㅋ
와인 동호회 활동 경력이 무색한
와인 초초초무식자도….ㅋㅋ
워킹맘 라이프의 자유시간!
캐리어 와인셀러와 함께 맛있는 와인 한잔
바로 요 아이랍니다. 데스크탑 포스
CSR-37WS 프리미엄
미러형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요즘 넘 잘 활용하고 있는 잇아이템 활용법
1. 꽂는다.
2. 넣는다.
3. 먹는다 or 바른다.
와인셀러 뒷 면에 전기 코드를 꽂아주세요.
저희 집은 냉장고와 식탁 옆 자투리 공간에 똭!
귀요미 와인셀러 개봉기 구경오세욤~♥
사이즈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미니 와인셀러 찾으시는 분들 찜 아이템!
와인을 넣어주세욤~! 미니 라고 무시마라
12병이나 들어간답니다 . 야무진 와인셀러
와인 다 마셨………………
ㅋㅋㅋㅋ 맥주병으로 테스트
와인 보관 온도는 13도~16도 가 좋다해요.
습도는 65~85% 를 좋아하는 와인!
까다로운 와인, 캐리어 와인셀러에게 맡겨!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는 최적의 와인 보관 척!
온도는 전자식으로 편하게~! 습도는 알아서
분위기는 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터치식 온도조절 편하고 좋음~! 캬캬캬
실내 조명등으로 분위기 변신도 가능!
실내등 ONOFF 기능이 있어서 은근 깨알잼
쟈쟈-! 꽂고 넣고-이제는 마실 타이밍!
몇 주 사용해보니 평소 먹던 보통 와인 맛
뭔가 다름을 알게 됨 ㅎㅎㅎㅎㅎㅎㅎ
저렴이 와인이라도 은근 분위기 살려줌ㅋ
냉장고 No, 실온보관 NoNo~!!!!!!!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로 와인 맛 찾아주삼
※주의※
자꾸 와인이 땡겨 자주 취할 수 있음
결혼 전 프로포즈 이 후, 첨인 당근 고백ㅋ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덕에
없던 분위기도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ㅋ
와인셀러 활용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와인셀러로 마시기만 하는 게 아님!
옴마나~! 와인셀러에서 꺼내 바를 수도 있음
넣고 뺄 수 있는 서랍식 선반, 전자식 온도조절
와인 뿐 아니라 화장품 냉장고로도 변신!
화장품 적정온도 10~15도
와인 클리어 시즌(?)엔 ㅋㅋㅋ
신랑과 사이좋게 스킨로션 보관~!
아침에 시원하게 스킨로션 촥촥 감기는 맛!
선반 사이즈 땜에 미니미 화장품은
좀 애매하다는 아쉬움이 있찌만 ㅋㅋ
화장품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어 쫭!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ㅎㅎㅎ
캐리어 브랜드 두 말하면 잔소리!
완전 실하고 야무진 캐리어 너라서 더 좋음!
결론은 너무 잘 활용하고 있다는 거~!!!
퇴근하고 와서 마시는 와인도 꿀맛 ㅎㅎㅎ
재방보며 와인 한 잔 하는데
복면가왕 “말하는대로” 완전 심쿵+_+
왜일까 눈물났음 취했나ㅎㅎㅎㅎㅎㅎ
인생은 영원히! 와인 맛도 영원히
와인적정온도,습도, 덤으로 화장품까지!
말하는 대로-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하나 장만해놓으면 여러모로 사랑스런 캐리어 미니와인셀러~! 관심있는 분들 스캔 필수
와인셀러 추천 꿀팁 참고 하세요
[결국, 어떤게 좋은거죠? 와인셀러 고르는 꿀팁 공개! + TOP 10 제품]– 와인은 민감한 음료로, 빛과 온도, 나아가 진동에도 약하기에 와인셀러에 적절히 보관하지 않으면 맛이 변해버립니다.
특히 한국의 여름은 덥고 습하기에, 제대로 와인셀러에 보관하지 않으면 확실히 맛은 열화 됩니다. 와인을 인터넷에서 대량 구매했을 때나, 선물로 고급 와인을 받았을 때 등 상온 저장은 한국에선 절대 안 됩니다.
그러면… 결국, 어떤 와인셀러를 선택해야 할까요?
이전에 아는 사람에게 적당히 좋은 와인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몇 년이 지나고 나서 집에 초대받았을 때 캐비닛에 장식된 것을 봤습니다.
물론 악의는 없고, 오히려 제 선물을 소중하게 장식해 주시고 있는 걸 잘 알았습니다만… 역효과입니다. 그냥 별말 안 하고 넘겼지만, 언젠가 그들이 그 와인을 비웠을 때 [맛이 뭐 이래?] 라며 불평할 걸 생각하면 머쓱합니다.
미리 전하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만, 와인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역시 와인셀러가 필요합니다. 와인셀러가 보급된 초기에는 후덜덜한 가격이었으나 지금은 가정용 와인셀러가 잘 보급되면서 예전과 비교하면 훨씬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은 10만 원대 와인셀러까지 있기에, 데일리 와인 저장용으로 구매해도 문제없는 가격입니다. 와인 셀러가 있으면 와인이 인터넷에서 저렴할 때 싹~ 구매하여 보관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비용은 저렴합니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 와인셀러 선택 방법의 꿀팁을 누구보다 빨리 확보하셔서 와인셀러를 마련하시죠? 부족하지만,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확립한 와인셀러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1. 와인셀러와 와인쿨러의 차이
– 우선,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와인셀러와 와인쿨러라는 호칭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가온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차이입니다. 가온 기능이 있는 것이 와인셀러,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없이 오직 식히기만 하는 것이 와인쿨러입니다. 숍에서는 와인쿨러라 해도 와인셀러라고 표기된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와인셀러: 따뜻하게 데우는 기능이 있다.
와인쿨러: 데울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덧붙여서 탁상에서 얼음을 넣어 와인을 차게 해 두는 통도 와인쿨러라고 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와인쿨러라는 칵테일도 있네요.
양동이 같은 탁상 와인쿨러는 아래와 같습니다.
와인셀러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기온이 30도를 넘거나 영하가 되거나 하는 것은 와인의 맛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더위 대책은 필요하지만, 추위 대책은 다소 판단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겨울에는 어디 강원도 최전방에서 사는 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추위 대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냉장고에서의 장기 보존도 거의 열화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완전히 얼어버린 경우, 맛이 떨어졌다는 견해가 많으므로 겨울철에 영하가 계속되는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은 가온 기능이 있는 와인셀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와인셀러의 보관 갯수를 생각
– 먼저, 와인을 몇 병이나 집에 보관하실지 그걸 생각해봅시다.
우선 12병 이상 들어가는 와인셀러는 필수입니다. 보통 와인을 많이 살 때는 전부 마시기 전에 발주하지 않겠습니까? 즉, 12병이 들어가는 와인셀러에 3병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음 와인을 사려고 하면, 12병을 한꺼번에 살 수 없는 것입니다. 3병이 어정쩡하게 남아있으니까요.
또한, 너무 꽉꽉 채워서 넣으면 창고 내의 냉각 환경에 영향이 있으므로 적당히 틈새를 비워서 공간을 여유롭게 채우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나 생각보다 큰 와인셀러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전통주나 초콜릿도 와인셀러에 저장하는 지인도 있고, 시가를 즐기시는 분들도 의외로 와인셀러가 좋다고들 합니다.
꼭! 더 큰 와인셀러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3. 수년간 와인을 장기 저장 할 것인지 여부
– 데일리 와인 뿐이라면, 데우는 기능이 없는 와인셀러, 즉 와인 쿨러로도 충분합니다.
겨울철에 온도가 너무 낮아 곤란한 것은 숙성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숙성시키지 않고 즐기는 데일리 와인은 와인셀러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로 고급 와인이지만, 장기 숙성이 전제되는 경우는 가온 기능이 있는 와인셀러를 선택해 주십시오. 연중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고급 와인이라도 숙성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열화되지 않도록 임시 보관해 두고 싶으시다면, 가온 기능이 없는 와인셀러라도 괜찮습니다.
실은 제대로 숙성된 고급 빈티지 와인은 가격은 비싸지만, 집에서 보관했을 때의 열화 위험이나 전기료 등을 감안할 때 빨리 싸게 구입해서 스스로 숙성시키는 장점보다 이것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급 와인으로 장기 숙성을 본인이 하고 싶다면 가온 기능이 있는 와인셀러를 사는 게 좋으나, 그 외에는 굳이 구입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자금 사정이 넉넉하거나 와인에 충분히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4. 와인셀러 동력별 장단점
– 와인셀러에는 동력별로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저렴합니다. 특징과 어떤 것을 선택하면 되는지를 순서대로 설명하겠습니다.
4-1. 펠티에 식
– 2종류의 반도체에 전류를 흘리면 한쪽은 흡열, 다른 한쪽은 발열이 생기는 현상을 살린 방식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전기만 제어해 온도를 관리하는 타입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 은 진동이 없다는 것 이며, 단점 은 파워가 조금 약하다는 점 입니다.
4-2. 열 흡수식 (암모니아 방식)
– 암모니아를 냉매로 하여, 기화열로 온도를 조절하는 타입입니다. 소리가 조용하지만 냉각 능력은 컴프레서 방식이 훨씬 더 좋습니다.
4-3. 컴프레서 식
– 컴프레서 방식은 냉매를 사용해 모터로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냉장고와 같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냉각 파워는 강하고, 소비 전력도 적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만, 생활 공간에 두면 가동하는 소리가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 와인셀러를 인테리어로 생각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최근 와인셀러는 저진동이므로 침실이 아니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냉장고는 자주 여닫기 때문에 진동이 있는 것과 냉각 얼룩이 있으므로 와인 보관에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1개월 정도의 단기간이라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코르크의 건조나 냄새가 배는 게 문젯거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여름을 넘기는 사용법이 아니면 특별히 느끼지 않습니다.
냉장고는 긴급 피난(?) 시에 사용하는 것이라면 OK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야채실이 좋을 것 같아요.
4-4. 어떤 방식의 와인셀러가 좋을까
– 고급 와인을 재워두고 싶은 것이 아닌, 데일리 와인의 일시 보관용이라면 펠티에 식으로 충분합니다. 30만원 정도까지 저렴한 와인셀러(거의 와인 쿨러이지만)라면 대부분 펠티에 방식이므로 선택의 고민이 없습니다.
10개 정도의 소형이라면 대체로, 소셜 커머스 판매 순위 상위에서 10~20만 원 정도의 물건을 사 두면 충분합니다.
고급 와인의 숙성용을 생각한다면 컴프레서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대형 제품이나 고급 와인셀러는 거의 이 방식입니다.
데일리 와인셀러: 펠티에 식
고급 와인 숙성용 와인셀러: 컴프레서식
5. 와인 습도 대책이 필요하십니까
– 건조는 와인의 적입니다만, 한국은 기본적으로 다습하기 때문에 열이나 빛만큼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셀러에 따라 건조가 심한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물을 바른 트레이와 컵을 셀러에 넣어두면 OK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와인셀러는 가습 기능이 거의 없으므로, 처음에는 조금 신경 써 두는 것이 무난할지도 모르겠네요.
6. 와인셀러는 빛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을 선택
– 와인은 빛에도 약하기 때문에, 본래는 냉장고 같이 문이 불투명한 것이 적합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개폐 횟수를 줄이고 문을 여는 시간을 단축하고 싶기 때문에 와인셀러의 안쪽이 아예 보이지 않으면 불편합니다. 그래서 유리문에도 빛이 잘 들어오지 않게 각 메이커에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방의 불빛이나 희미한 자연광이라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7. 와인의 저장 적온은 레드, 화이트 모두 같다
– 와인셀러는 레드 와인용과 화이트 와인용으로 2개 객실로 나누어져 있고, 온도를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은 마실 때 온도가 다르다는 것은 잘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서브 적온이 다르다는 것으로, 보존 적온과는 다른 것입니다.
서브적온은 레드와인이 15~18도, 화이트와인이 5~10도이므로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으나 보관적온은 레드와인과도 같은 16도 안팎입니다. 그래서 와인셀러의 온도 설정은 레드 와인 백포도주 모두 같은 것으로 괜찮습니다.
서브적온: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다르다(赤: 15도~18도, 白: 5도~10도)
보존적온: 레드와인도 백포도주도 둘 다 같다(16도 내외)
따라서 레드 와인용과 화이트 와인용으로 창고가 나누어져 있는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 와인셀러 선택
– 굳이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것이 또, 와인셀러이므로 여기에서는 크게 두 가지 전제로 생각합시다. 와인셀러 선택의 대전제는 [숙성시킬지] 여부입니다.
펠티에나 컴프레서의 차이, 온도 관리뿐 아니라 습도 관리 등을 꼼꼼히 비교해도 각 업체가 우위를 다투기 때문에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찾기 시작하면 이것저것 고민하다 살 수 없게 됩니다.
우선 장기 보존으로, 숙성 여부만을 기준으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9. 기타 와인셀러 선택의 포인트
– 와인셀러에 따라 실외에 온도와 습도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실외의 온도 표시는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없어도 온도·습도계를 와인셀러에 넣어 두면 되나 그것도 일일이 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와인셀러가 있으면 와인을 선택하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슈퍼나 편의점에서 날마다 싸구려 와인을 사오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등에서 차분히 음미하고 와인을 선택해 와인셀러에 비축해 둡시다.
데일리 와인이라도 정연하게 늘어선 와인이 우리 집에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기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소셜 커머스에서 가장 인기 있고, 후기도 있는 제품 을 소개해드리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0. TOP 10 와인셀러 제품 모음
1. 엘바 와인셀러 EW60T18 자가설치
가격: 299,000원
(36개 상품평)
2.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87HDB 26병
가격: 343,430원
(7개 상품평)
3.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167HDB 51병
가격: 543,390원
(13개 상품평)
4. 엘바 와인셀러 EW22HT8 자가설치
가격: 140,000원
(40개 상품평)
5. 디오스 와인셀러 방문설치, W855B
가격: 1,633,000원
(10개 상품평)
6. 캐리어 프리미엄 미러 미니 와인셀러 26L CSR-28WR
가격: 143,130원
(15개 상품평)
7. 디오스 와인셀러 방문설치, W715B
가격: 1,336,000원
(10개 상품평)
8.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CSR-33WG 자가설치 12병
가격: 248,400원
(34개 상품평)
9. LG전자 디오스 미니 와인셀러 W087B 8병
가격: 330,000원
(16개 상품평)
10. 빈디스 와인셀러 50본/80본/120본/200본, VDP-M200
가격: 2,024,000원
(4개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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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추천 BEST5 2022년 구매하면 좋은이유
안녕하세요 와인을 즐겨드시는 분들에게 필수품인 와인셀러. 와인냉장고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최근 대형마트에서도 저렴하면서도 고품질 와인을 제공하면서 와인은 점차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와인의 맛과 풍미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와인셀러가 있으면 참 좋은데요. 오늘은 와인셀러 추천 best5와 와인셀러 구매하면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G DIOS 와인셀러 W089MB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 W089MB Best Values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와인 보관기술
최상의 맛과 풍미 유지 최저가 보기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곳에 부담 없이 설치가능한 제품입니다. 식탁, 주방 장식장, 거실 등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죠.
와인에 처음 입문하셨거나, 간단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데요. 가격이 싸면서도 실용적인 용량으로 가정에서도 최상의 와인 맛을 즐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 8병 보관이 가능하며 LG DIOS만의 자외선 UV 차단, 와인 종류별 보관 미세온도 조절이 가능해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설치를 해주기 때문에 설치걱정도 없고 A/S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입문용으로 좋은 와인셀러입니다.
삼성전자 BESPOKE 큐브 와인 냉장고
삼성전자 BESPOKE 큐브 와인셀러 Best Values 온도차 직사광에 강함
1도 단위의 세밀한 온도 조절
귀여운 디자인 최저가 보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와인셀러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답게 최고의 성능을 가진 와인냉장고 입니다.
와인 보관은 온도차 및 직사광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삼성전자 BESPOKE 큐브 와인셀러는 5~18도 까지 온도 대역을 1도 단위로 설정가능하여 와인뿐만 아니라 맥주, 건강식품도 문제없이 보관해 줍니다.
많은 분들이 냉장고의 소음을 걱정하시는데 삼성전자의 기술과 펠티어 소자와의 결합으로 저소음, 저진동을 구현해서 거실, 침실에 놓아도 괜찮습니다.
큐브라는 네이밍에 맞게 굉장히 귀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도 선택가능하기 때문에 취향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놀드 와인셀러 UW8-489915
우놀드 와인셀러는 많은 우리나라 소비자에게는 생소한 브랜드일 수 있으나 1966년부터 시작된 독일의 브랜드 입니다.
와인의 본고장 유럽에서 인기가 있는 제품이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Z-MAX 쿨링칩을 사용하여 주변의 열을 빠른속도로 흡수 냉각하여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8병 보관에 무진동, 저소음, 저전력을 자랑하는데 특히 고급스럽고 조용하여 소비자의 긍정적인 후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게다가 가성비가 매우 좋아 가성비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캐리어 프리미엄 라운드 미니 와인셀러 CSR-37WR
캐리어 프리미엄 와인셀러 Best Values 12병의 적재수량
다용도 기능 사용가능
매우 빠른 배송 최저가 보기
캐리어 프리미엄 와인셀러는 적재수량이 12병이나 되는 와인셀러로 삼성, LG전자 제품보다 더욱 좋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디자인이 예뻐 인테리어에 도움이 되고 화장품 넣는 바구니가 있는 등 다용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온도 유지도 잘되는 편이며 배송이 매우 빠릅니다.
소비자에 따라 소음이 약간 있다는 평가가 있으나 소리에 민감하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쿠잉전자 와인셀러
쿠잉전자 와인셀러 Best Values 가성비 끝판왕
편리한 터치방식 컨트롤
프리스탠딩 타입 최저가 보기
가성비 끝판왕을 자랑하는 쿠잉전자 22L 와인셀러 입니다. 비싼 와인 때문에 와인셀러도 비싼 것을 사는 것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는 컴팩트한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편리한 터치방식을 활용해 간편하게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750ml 크기의 와인을 최대 8병까지 보관이 가능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죠. 프리스탠딩 타입이기 때문에 주방, 거실, 침실 등 어디든 공간의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와인냉장고 구매하면 좋은 이유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죠. 와인도 와인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적절한 온도 유지
와인을 보관하는 최적의 온도는 11~13도 입니다. 하지만 냉장고의 경우에는 4도정도이기 때문에 온도가 매우 낮죠. 이렇게 낮은 온도에 보관을 하게 되면 찌꺼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인의 타닌 성분은 차게될 경우 쓴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야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습도 유지
와인을 보관할 때 최적의 습도는 70~80도 입니다. 습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면 코르크가 말라서 와인병과 코르크 사이가 벌어질 수도 있죠.
벌어진 공간에 산소가 들어가게 되면 와인이 산화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와인이 상해버려 맛이 변질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진동에 강함
일반 냉장고의 진동은 와인 숙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진동이 너무 많이 발생하면 와인이 빨리 숙성되어 버리기 때문에 맛이 달라집니다.
자외선 방지
자외선도 마찬가지죠. 직사광선을 맞게되면 와인이 상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유리가 있는 와인셀러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에 편리를 주는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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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TOP3 추천 정리해봅니다.
와인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선호하는 여러 와인 종류를 보관해서 놓고 마시는 와인셀러가 필수일 것입니다. 특히나 한번 선택을 해서 설치를 하면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을 해야하만 하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 또한 와인셀러이기에 그래서 준비한 와인셀러 TOP3를 추천해볼려고 합니다.
와인셀러 고르는 팁
1) 미세한 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와인셀러
2) 가능한 한 많은 병수를 보관할 수 있는 와인셀러
3) 장기간 고장없이 보관할 수 있는 와인셀러
: 1. 와인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숙성하여 보관할 시 온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 종류의 와인을 보다 미세한 조절을 할 수 있는 와인셀러 기능이 있어야 맛이 변하지 않고 장기관 보관하기 가능하여 미세온도조절기능은 필수입니다.
: 2. 와인애호가 분들에게는 작은 와인셀러를 처음 구입하였다가 계속 비슷한 크기의 제품을 추가로 더 늘려나가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와인을 수집을 하다보면 와인 수집 욕구가 물씬 나타날 수가 있는데요, 보관이 필수인만큼 다양한 와인과 오랜 숙성과 어느정도의 수량의 와인을 보관하고 싶다면 사이즈가 있는 와인셀러가 결국에는 좋습니다.
: 3. 오랫동안 숙성을 해야하는 와인의 종류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와인셀러에 보관시 혹시나 모를 고장으로 인하여 와인이 금새 맛이 변할 수가 있어 잔고장없고 A/S 잘되는 제품이 좋으며 저가 제품보다는 고가 제품이 좀 더 안전하고 믿으며 신뢰있는 브랜드를 고르는것이 추후에 좋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 LG디오스 와인셀러
와인을 오랫동안 숙성 보관을 하기 위해서는 컴프레서 방식의 와인셀러가 최적입니다. 냉매를 사용하여 모터를 움직이는 일반 냉장고와 같은 방식이므로 장기간 보관에 좋은 제품인데요, 인버터 컴프레서 방식으로 진동과 소음도 적어 최적의 와인 보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LG 디오스 와인셀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드와인 및 화이트와인 등 최적의 온도에 보관할 수 있게 끔 상하칸 독립 온도조절 기능이 추가가 되어 있으며 와인의 맛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1도씩 미세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취향과 와인 종류에 맞는 원하는 와인 온도 보관을 만들어 줄 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한눈에 들어오는 전자식 LED 창과 투명한 고급 글래서 문을 통해 와인 내부 속을 깊숙히 볼 수가 있으며 3중 글래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역시 철저히 차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 LG디오스 와인셀러 내부를 살펴보면 와인잔 걸이와 와인 라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고내등이 장착 되어 있으며 레일장착형으로 최고급 원목 선반을 사용하여 수납 할 수 있게 끔 만들어 수납은 넣고 꺼내기 쉽게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LG디오스 와인셀러는 LG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와인셀러 제품의 고급 제품이기도 한 만큼 많은 병수를 담을 수 있는 점과 와인의 민감한 온도 조절까지 충실히 해낼 수 있어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가장 첫번째 추천 제품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LG 디오스 와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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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심플하면서도 크기가 큼직막한 51병의 사이즈인 아쿠아 와인셀러는 일본과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언 디자인에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면서도 인테리어적 효과까지 연출이 가능하여 중저가형 와인셀러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3중 글래스 자외선 차단도어와 일반 컴프레서 작동 방식으로 제작이 되어있으며 원목 나무로 된 선반이 더욱 고품있는 와인셀러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 또한 중저가형 치고는 굉장히 많이 보관할 수 있는 와인셀러이긴 합니다. 와인을 잘 아시는 분들에게는 보통 와인셀러의 전체용량의 60~70% 정도를 보관했을 때 설정한 적정 온도를 오래 유지할 수 가 있기 때문에 한번 더 말씀을 드리자면 되도록 큰 용량이 좋다는거 말씀을 드리며 물론 다 채우셔도 온도변화는 크게 없지만 워낙 와인 자체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변할 수도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밖에 다른 전국의 하이얼 서비스 센터에서 혹시나 모를 A/S 를 받을 수가 있으며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까지 많은 센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니 A/S 문의 또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제품 사용 후기 더 보기
3) 엘바 와인셀러 퓨어화이트
퓨어화이트 색상으로 너무나 이쁜 취향저격한 와인셀러 제품입니다. 크롬 와이어렉 서랍식 선반과 슬림하고 높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 공간활용에도 좋은 와인셀러인데요, 요즘 가전 제품 색상이 기존의 많이 선보였던 블랙에서 탈피를 하여 밝은 화이트 가전을 출시를 많이 하는 만큼 퓨어화이트 색상이 대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엘바 와인셀러는 컴프레서 방식이 아닌 반도체 방식을 채용하여 전력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팬 작동 소음이 컴프레셔보다는 조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와인셀러 프리미엄 제품은 대부분 컴프레서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온도보관면에서는 컴프레서 쪽에 손을 들어 주고 싶은데요, 컴프레셔 방식 채용에 다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와인셀러로서의 충분한 미세한 온도 조절 보관 기능과 저소음, 저진동으로 충분히 와인을 최적의 온도로 즐길 수가 있는 제품이기에 이렇게 추천을 해드리며 이번 2021년 더욱 업그레이가 되어 나온 만큼 엘바 와인 셀러 퓨어화이트도 주목해볼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엘바 와인셀러 퓨어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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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킬러 와인셀러를 사다.
“오늘 놀러와라”
“왜?”
“왜긴, 보여 줄게 있으니까~”
형이 오랜간만에 소집했다. 또 무슨일인가 했다. 형의 집에 가보니까 그세 살림이 하나 늘어 있었다.
“뭐여 이 검은색의 아름다운 물건은.. 어디보자.. 이건 와인셀러 같은디?”
“맞어 와인셀러.”
“헐 비싸보이는데? 도대체 이건 왜 산거야?”
“비싼 와인들만 남았는데.. 이거 보관해야 하니까..”
“그렇다고 그렇지 그냥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
“어허어허; 안될 소리를;; 도대체 니가 개념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냉장고도 시원하지 않나..?”
“시원한게 문제가 아냐, 냉장고에 보관하면 무엇보다도 문제가 많아.”
“무슨.. 문제가 냉장고가 다 거기서 거기지?”
“첫번째 냄새, 냉장고는 어떻게 하든 냄새가 나지?”
“그치 냉장고 안에 음식을 보관하니까.. 김치 냄새도 항상 나고… ”
“그거야!!, 냄새가 코르크를 통해 와인을 망하게 해.. 와인은 향으로 마시는 건데 와인안에서 김치 냄새가 난다? 말 다했지.. ”
“하긴 우리도 와인 따면 항상 코르크에 향을 맡잖아.. 코르크가 냄새를 흡수 할 수 도 있겠네.. 그런데? 스크류는 괜찮지 않아?”
“스크류는 덜 하겠지만.. 뭐 잘 모르겟네 그건 .. 아무튼 두번째로 안좋은 점이 있어.”
“뭐야 또있어? ”
“응! 그건 바로 온도야”
“온도?!”
“응 냉장고는 와인을 보관하기에 너무 차가워, 레드는 18도 화이트는 화이트는 14정도가 좋지. 그런데 냉장고는 저온으로 음식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 차가운거야.. 레드 같은 경우는 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 주석산이 생겨. 너 포도즙 먹어 본적 있냐? ”
“응 우리 고모가 포도농장을 하셔서 매년 마시지”
“냉장 보관하면 뭔가 찌꺼기 같은게 생기지?”
“응 먹기도 고약하고.. 그거..”
“그게 주석산이야. 레드 와인을 너무 차갑게 보관하면 그게 생긴단 말야.”
“아~”
“그리고 레드 와인의 타닌 성분은 너무 차가우면 쓴맛을 느끼게 해. ”
“하긴 차라리 레드 와인은 시원한것 보다 상온이 더 맛있었던 것 같다. ”
“그래.. 그렇게 마셔가면서 느끼는거지.”
“한가지가 더있어.”
“응? 뭔데?”
“바로 진동이야.”
“진동?”
“응, 냉장고는 컴프레셔가 있어서 계속 미세한 진동이 있어. 하지만 이런 와인 냉장고는 그 진동을 잡았어.”
“아..”
“와인도 살아 숨쉬는 식물이라고 생각해.. 아직 살아 있는거지. 그런데 계속 스트레스를 주면 상하겠지?”
“묘하게 그럴듯 해~”
“그래서 와인 셀러는 진동이 없지. 진동이 있는 와인 셀러는 없어”
“그래서.. 60만원이나 주고 셀러를 산거야?”
“훗. 와인이 더 비싸니까.. 더 비싼 와인을 위해서는 아낌 없는 투자지.”
“정말 형도 대단하다.. ”
“너도 사. 너도 와인이 많이 있지 않아?”
“음.. 현재 한 30병정도 있나?”
“여름이 되면 상온이 30도 이상 올라가.. 그러면? 와인도 상한단 말야. 알겠지만.. 이제 곧 여름이다. ”
“정말?? 헐 퀴. 얼마짜리 와인인데.. ”
“식초 만들기 싫으면 어서 사.”
나는 그날 모임이 끝나고 나서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형의 말이 깊이 와 닿았지만 과연 내가 와인 셀러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모은 와인들 중에서 진짜 비싼건 한 5~6병 정도. 한국의 고온다습한 기후를 이겨 내려면 아무래도 셀러가 필요했다. 결국 나의 소중한 와인을 지키기 위하여 눈물을 머금고 와인셀러를 검색 할 수 밖에 없었다. (후회는 사고 나서 하는 걸로)
아.. 정말 인터넷 쇼핑은 하면 안된다. 왜 이리 좋은 물건들이 많은지. 한번 사기로 마음먹으니까, 나의 와인들을 위해서 더 좋은 와인 셀러들이 눈에 밟혔다. 허세가 아니지만 정말 나의 소중한? 와인을 위해서 정말 좋은집? 을 사주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돈이 한정되어 있었다.
결국 최선의 선택 ! 제일 저렴한 캐리어 와인 셀러를 사기로 결정!! 가격도 착한 13만원.. 꺄~!!!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고 생각하는 나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와인 셀러를 지르고 그 다음 날 바로 셀러가 도착했다. 우리나라 총알 배송은 정말 알아줘야해.
나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와인 셀러를 구동시켰다. 윙~ 하는 미세한 소음이 들렸다.
‘아. 방에 두기는 어렵겠다. 소음이 약간 신경 쓰이긴 하네..’
디자인은 합격점이였다. 불도 나오고 너무 크지도 않고 이뻣다.
그런데 코드를 꽂아 놓고 반나절이 되었는데도 내가 원하는 온도가 쉽게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펠티어 (반도체) 방식이라 그런지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것 같았다. 또 반도체 소자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팬을 돌리다 보니까 점점 방이 더워져 갔다.
‘역시 어떤 것이든 장단점이 있는 거구나..’
사자마자 바로 30%정도 후회가 되었지만 일단 한번 써 보는 걸로 결정!!
약 한달 동안 와인 셀러를 써 보았다. 와인 셀러를 써 보니까 장단점이 나왔다.
그래서.. 와인 셀러가 있으므로서 좋은 점이 뭐냐고?
가장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뽀대’ 라고 하겠다. ‘나 와인좀 마시는 남자야~!!’ 를 굳이 어필하지 않아도 와인 셀러 하나면 이게 뭐라고 표현이 된다. (아 넘나 멋진것!!) 와인 셀러도 이쁘긴 하지만 와인 셀러에서 와인을 꺼낼때 120% 먹고? 들어간다.
두번째는 온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레드 와인이 많아서 레드 와인온도인 18도로 맞추어 두었다. 그래서 지금 와인 밖 온도가 영하이든 영상 40도이든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주 아주 좋은 점이다. 다만 이 12병 들이 와인 셀러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단일온도밖에 안된다는 것!! 음용온도가 더 낮은 화이트는 마시기 직전에 더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 젖은 수건이라던지 쿨러를 사용)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점
한달 월 8000원 나오던 전기비가 16000원씩 나오기 시작했다. 하~ 이 조그만한게 전기는 많이 잡아먹네? 8000원이면 조그만 와인 한병 값이다. 한달에 한번씩 마시지도 않은 와인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건 좀 많이 아쉬웠다.
두번째로 아쉬운 점은 온고가 빨리 떨어지지 않는다는점, 반도체 펠티어 방식이다보니까 온도 하강 속도가 더뎠다. 문한번 열면 내가 설정한 온도까지 가는데 꾀나 오래 가나봐
세번째로 미세한 소음도 빠지지 않겠다. 주제에 냉장고라고 윙~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팬 돌아가는 소리겠지? 반도체에서 열이 발생하니까 이 열을 불출하기 위해 펜이 돌아갔고 또 더운 바람도 같이 나왔다는 것은 함정!! 방에다 두니까 더운 여름 더 더워지는 것 같아서 베란다로 빼놨다.
와인 셀러를 가져보니까 내가 느끼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컸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그렇게도 가지고 싶었던 와인 셀러에 대한 욕구도 사그라 들어 버렸고, 그와 동시에 와인을 굳이 집에 보관을 해야 하나? 라는 의구심도 들게 되었다. 대형마트에 가기만 해도 좋은 와인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굳이 당장 마시지도 않을것을 사서 보관한다는게 내 스스로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아마도 이것도 와인 셀러를 사 보고 나니까 느끼게 된 사실일 테지만 앞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더 좋은 더 비싼 와인셀러를 사는 것이 아닌 적당히 좋은 와인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더 집중 할 것 같다. ㅎㅎ
나의 와인셀러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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