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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Anna)’s The First Story
우리가 아직 (We haven’t yet)
롬 5:8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우리가 행한 것 하나도 없을 때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그 사랑을 확증하셨네
우리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에서 구하셨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그 사랑에 감사하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은혜
그 사랑을 찬양하네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을 확증하셨네
우리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에서 구하셨네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을 확증하셨네
우리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에서 구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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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2) – 다음블로그
로마서 5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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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주일낮예배 – 남부민중앙교회
본문 8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
Source: www.nbmjac.com
Date Published: 5/11/2021
View: 1978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하나님 | Desiring God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Source: www.desiringgod.org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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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Author: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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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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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로마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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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 나타났는가? 언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가? 우리가 회개하기 전인가 아니면 후인가?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 우리를 아시고 흠없고 거룩한 자로 부르셨다 (에베소서 1:3).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사람의 어떤 행위에 변개되지 않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주일성수를 평생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어떤 의로운 행위로 인해서 나타나거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미 어떤 것을 하기도 전에 있었고, 사람의 어떤 행위와도 상관없이 계속 하늘로부터 모든 만물을 향해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우주 만물을 질서 있게 움직이는 모든 힘의 원천이다.
나는 하나닝이 그의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사 십자가에 내어 주사 타락한 우리 사람들을 위해 내어 주심은 결코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새로 세운 계획이 아니라고 믿는다. 이미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타락한 인간의 구속의 필요성을 다 아시고 그의 아들을 내어줄 계획을 갖고 계셨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근본 사랑이시다. 이 선에서 하나님은 조금도 만세 전부터 영원토록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법에서 어긋났을때 반드시 진노로서 나타난다. 하나님은 악을 경험할 수 없고 오직 선이시다. 선과 악의 판단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 자신에게 비추어 보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에 합하면 선이고, 반하면 악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났을때 피할수 없이 사람에게는 진노의 형태로 나타난다 (로마서 1:18). 다시 말해서 고난이나 고통과 같은 삶의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무엇을 한다고 해도 (노벨상, 올림픽 금메달 등) 참 만족이 없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때만이 진정 행복의 열쇠를 찾게 된다. 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이유를 알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법을 반해서는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존재인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이 모든 것을 다 볼 수 없다는 것을 아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어긋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시므로 더 큰 위험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우리 사람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한숨과 좌절과 고통이 수반되는 것은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스승과 같아서 삶을 통해 배운다고 한다.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을 속에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없이는 그리고 그의 법에 순종하지 않고는 우리 사람은 결단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위험하고 현실에서는 물론이고 영원한 죽음으로 이르는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러한 인생을 그냥 두고 지나쳐 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놀랍게도 이 놀라운 사랑은 우리 사람이 그 사랑에 반응할때만 기적과 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무한하신 하나님 사랑도 우리 사람이 무감각하게 지나쳐버리면 아무 능력도 영향도 경험도 없다. 오직 우리가 온 마음과 온 힘과 온 뜻과 온 의지로 사랑할때 비로서 폭포수와 같이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현실이다. 결코 지식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순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힘이요 능력이요 영광이다. 이 크신 사랑을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다 이루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의 크신 사랑을 부어주고 계신다. 지금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사람마다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오늘 우리는 본문에 나타난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주님의 귀한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나누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아직도 죄인이었을 때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본문 8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것은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내가 의로울 때 나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선하게 살고, 내가 착하게 살고, 말씀 순종 잘해서 칭찬받을 때 나를 사랑하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전히 죄를 범하고 있고, 여전히 죄 가운데 땅위의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방황하고 방탕할 때 주님께서 그런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나를 위해 피 흘리셨습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나를 위해 희생을 당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주님은 내가 연약할 때 사랑해 주셨습니다.
본문 6절 말씀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주님께서는 아직 내가 연약할 때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은 강한 자를 따라갑니다. 강한 자를 인정해 주고, 강한 자를 옹호하고, 강한 자 앞에서 비위를 맞추고, 강한 자 앞에 줄을 섭니다. 성경에 보면 연약한 자들의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참으로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에게 쫓겨 다니는 그런 약함에 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족속과 비교할 때 메뚜기에 불과한 존재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약한 자들을 들어서 강한 자를 이기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셋째,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본문 10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의 마음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에는 정말로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미워할 수밖에 없고, 미워죽겠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원수된 사람들은 정말로 밉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래도 주님은 그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원수를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원수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 더 뜨거워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은혜가 금번 기간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손 꼭 부여잡고 저 천국까지 믿음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확증하신다”라는 단어는 현재 시제로 사용되었으며 “죽으셨다”라는 단어는 과거 시제로 사용되었음을 주목하십시오.(한글 성경에는 ‘확증하셨느니라’로 과거 시제로 번역되었으나 정확한 번역은 현재 시제임)
이같은 현재 시제가 말해 주는 바는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것은 오늘의 현재와 내일의 현재에 있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시제 “죽으셨다”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단번에 일어났고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왜 바울은 현재 시제(“하나님이 확증하신다(God demonstrates)”)를 사용했을까요? 저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와 같이 과거시제로 말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일은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제 생각에 몇 소절 앞에 이에 대한 힌트가 주어져 있습니다. 바울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며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한다” (3-5절) 고 말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로 겪게 하시는 모든 것의 목적은 소망입니다. 그는 우리가 모든 환란을 통해 흔들림 없는 소망을 갖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바울은 다음 문장에서 답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has been poured out).” 이 동사의 시제는 하나님의 사랑이 과거에 (우리가 회심했을 때) 우리 마음에 부어졌고 지금도 이 부어진 사랑은 여전히 우리 마음에 있으며 활성 상태에 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 우리 죄를 위해 그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단번에 죽도록 보내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8절). 그러나 그는 우리가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가지려면 이 과거의 사랑을 현존하는 실제로 (오늘과 내일에도) 경험하여야 한다는 것을 또한 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갈보리 언덕에서 사랑을 보여 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의 성령에 의해 이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의 영광을 보고 맛보게 하심으로 이를 행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보증 즉 아무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9)는 보증의 영광을 보고 맛보게 하심으로 이를 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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