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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딸 학교 데려다 주며 다녀온 영상인데 늦게 올려요..
오늘도 방문해주시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랜선여행 끝까지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오스틴 #텍사스 #랜선여행 #미국여행 #austin #texas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Travel – https://youtu.be/TlbmzMYDJJ8
🎵Track : Sea Of Sun – https://youtu.be/_2xcge9tMFM
🎵Track : Paesaggio Italiano – https://youtu.be/9PRnPdgNh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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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텍사스 여행 후기

  • Author: 달써니-Dal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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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IPSlgFmWCQ

16박 17일로 떠난 미국 남부 여행 후기!

해당 게시물은 코로나 이전 여행기이며, 현재 미국은 는 모든 입국자(거주자 포함) 2주간 의무격리 국가 입니다.

미국 여행하면 떠오르는 할리우드, 사격, 카우보이, 다양한 문화 등 떠오르는데요~

이 모든 것을 찾아 떠난 16박 17일간의 미국 남부여행. 미국은 워낙 크고 넓어서 짧게 여행을 가기도 어렵고, 또 여행을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어딜 가야 할지 참 많이 고민되는 나라잖아요!

미국 가볼 만한 곳은 어디인지, LA에서 몇 박 머무르면 되는지, 할리우드에서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인지, 텍사스에서 해볼 만한 것은 무엇인지! 제가 다 알려드릴 테니 제 여행기를 꼼꼼히 읽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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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로스앤젤레스) 7박

– 할리우드 / 다운타운 / 산타모니카 해변, 베니스비치

텍사스 5박

– 달라스 / 오스틴 / 샌안토니오(오스틴에서 당일치기)

뉴올리언스 4박

– 프렌치 쿼터 / Poydras Street

LA(로스앤젤레스)

LACMA(LA카운티미술관)

LA 여행에서 볼 것은 할리우드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할리우드에 일정을 많이 소요하는 걸 추천드려요! 다운타운과 산타모니카 해변은 당일치기로도 충분하답니다!

할리우드에 방문했다면, LACMA(라크마)는 꼭 들러보세요! LACMA Urban Light라는 무료 전시물이 아주 유명한 포토 스폿이니까요^^

무료 전시물이라 미술관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해가 지자마자 후딱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A 여행 가볼 만한 곳 LA카운티미술관(LACMA) 꼬옥 추천드려요♥

LA(로스앤젤레스)

Walk of fame

“나 할리우드 다녀왔어!”하며 카톡 프사 하기 딱 좋은 곳!

모두가 간다지만 절대 안 갈 수 없는 곳! Walk of fame입니다.

돌비극장, 차이나극장 앞에 유명 스타들이 유독 많으니 연예인 잘 모르는데.. 하신다면 그쪽 부근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로스앤젤레스 추천 여행지로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겠죠? 메트로 타고 Hollywood-Highland 역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 LA(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 유~명한 부촌. 베버리힐즈입니다. 명품 쇼핑을 계획하셨던 분이라면 정말 눈이 휙휙 돌아갈 만큼 별천지인 곳이지만, 단순히 구경이 목적이라면 크게 볼 건 없어요ㅠ_ㅠ 로데오쇼핑몰이 넘 예뻐서 할리우드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많이 꼽히지만, 일정이 촉박하다면 오래 머무를 곳은 아니니 미국여행 계획 세우실때 참고하세요~ LA(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The last Bookstore 이곳은 제가 다운타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The last Bookstore이라는 중고서점입니다. 내부 장식이 독창적으로 아름답고, 중고서점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내가 낯선 곳에 찾아왔다는 느낌을 팍팍 줘서 너무 좋았어요! 온통 영어책뿐인 곳이라지만 들러서 특유의 느낌을 즐기며 여행자 분위기 잔뜩 내보는 건 어떠세요? LA(로스앤젤레스) Angels Flight 최근 LA에서 가장 핫한 곳! LA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라라랜드 속 Angels Flight입니다! 영화 라라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곳도 로스앤젤레스 여행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많이 손꼽히고 있는데요! 미아와 세바스찬이 데이트한 Angels Flight는 영화 속 장소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것 같아요^^ 센트럴 마켓 바로 앞에 입구가 있어서 찾기 쉬운 편이고, 1회 탑승에 1$입니다! 그 밖에도 LA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비치도 인생샷 찍기 딱 좋은 곳이니 꼭 한 번씩 들러보세요. TEXAS(텍사스) 텍사스 사격장 텍사스주는 2019년 8월 1일부터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할 수 있는 오픈 캐리(Open carry)법을 시행했는데요. 저도 방문 전에는 총기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있었어요. 근데 막상 여행하다 보니 일상적으로 총 볼일은 많이 없더라고요! 저처럼 걱정하셨던 분들은 조금 안심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텍사스 곳곳에 사격장에 있어 사격을 체험할 수 있어요! 텍사스 여행해볼 만한 것으로 사격 추천드려요^^ 잘 해볼 수 없는 경험이니만큼 재밌었어요! 텍사스 여행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인 사격 체험! 어떤 총을 쓰는지, 실탄을 얼마나 구매하는지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50$ 미만이에요~ 레인(사격 장소): 10-20달러 Ar 라이플 대여: 10달러 실탄 1박스: 11달러 귀마개+고글: 4달러 저는 이렇게 지불하고 체험했었어요! 좀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텍사스 여행해볼 만한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TEXAS(텍사스) 샌안토니오 저는 텍사스 5박 중에서 달라스에서 3박, 오스틴에서 2박을 했어요! 달라스는 근처 소도시로 친구가 여기 살아서 숙소를 여기로 정했구요~ 오스틴은 근처 샌안토니오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에 2박을 했답니다! 텍사스 오스틴 가볼 만한 곳으로는 캐피톨(주청사)가 있는데요! 만약 더운 계절에 가신다면 캐피톨에 꼭 방문해보세요! 시내도 한눈에 보이고 건축물도 멋있구 무엇보다 시원합니다!ㅋㅋㅋ 오스틴 근교 여행 샌안토니오 알라모는 유명한 알라모 전투 (멕시코로부터 텍사스가 독립하기 위해 싸운 전쟁 중 텍사스군이 거의 전멸한 전투입니다)가 일어난 곳으로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TEXAS(텍사스) 플레이노 숙소로 잡았던 친구 집 달라스 근교의 플레이노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대도시는 텍사스 고유의 색채와 카우보이 문화 등이 약한 편이라 이런 소도시 위주로 다니면 특유의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어요^^ 봄~가을에 Fort Worth나 Bandera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로데오를 볼 수 있어요>< 텍사스는 어떤 미국 주보다도 독립성이 강하고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곳이에요. 그래서 텍사스 역사를 알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New Orleans(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 미국 남부문화의 중심!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 숙소 추천은 제가 머물렀던 프렌치쿼터를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요~ 프렌치쿼터의 상징과도 같은 이 건물은 이 지역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해요~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아주 아름다워 인생샷 찍어 업로드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New Orleans(뉴올리언스) cafe beignet 뉴올리언스 맛집 추천해 드릴게요~ 특히 뉴올리언스는 프랑스 문화의 영향으로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해요. 기름에 튀긴 빵 (도넛과 매우 유사)인 베녜 (beignet)가 대표적인 이곳의 음식인데요, cafe beignet에서 3개짜리를 $3.99에 드실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굴, 검보 (끈적한 수프+쌀), etouffee(역시 쌀을 넣은 수프) 등이 유명합니다! New Orleans(뉴올리언스) 재즈바 Spotted Cat 재즈 음악의 탄생지인 뉴올리언스는 정말로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모여드는 곳이에요. 재즈 라이브 음악이 거의 모든 바에 존재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Spotted Cat이라는 재즈 바가 정말 좋았어요. 프렌치쿼터에서 살짝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데, 예술가들이 작품을 파는 동네라서 엄청 힙하고 Bourbon street 만큼 번화하지 않아서 좋아요. 뉴올리언스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조금 길었던 저의 16박 17일 미국 남부여행 어떠셨나요? 여행 일정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SEE U SOON ♥ 출처가기 저작권자 © 딴지 US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여행] 텍사스 남부여행 1일차 오스틴, 샌안토니오

2016.9.3~2016.9.5

오스틴+샌안토니오 여행기 1일차

9월 5일은 Labor day로 한국으로치면 근로자의 날이다.

공휴일을 이용해서 하루만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기로 했다

꺄울ㅋ

처음에는 휴가를 더 내고

뉴욕을 갈까 샌프란시스코를 갈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우선 가까운곳 부터 여행을 다니기로 하고

오스틴 & 샌안토니오 를 가기로 했당

샌안토니오가는길에 엄청큰 아울렛이 있다는건 비밀ㅋ

목적지가 정해지고 블로그에 여행기를 쳐봤는데

후기가 생가보다 많지 않았다.

오스틴이나 샌안토니오를 여행하기 위해 미국을 오는 일은 없고

우리처럼 미국에 살면서 여행하는 경우 아니면

칸쿤으로 신혼여행가다 들리는 경우가 대부분 인것 같았당

댈러스에서 오스틴까지는 차로 3시간 30분에서 4시간정도 걸린다고 나왔다

9월 3일 여행 1일차 in 오스틴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 먹고 출바알~

고속도로

계속 이런 풍경이다.

풀 나무 소

풀 나무 소

고속도로에서는

기본 120으로 밟아야 한다

140 밟아도 추월당함 ㅋㅋㅋ 무섭당

볼때마다 감탄하는 하늘

매일 보는데도 높고 푸르고 멋지당

나는 어머머 하늘좀봐 너무 멋지당~ 하는데 남편은 이제 시큰둥 한가보다ㅋ

중간에 커피를 외치며 맥도날드를 들렸다.

그렇게 많던 스타벅스가 갈려고 하니깐 안나옴

나는 카페라떼 시키고

남편은 아이스커피를 시켰는데

둘다 아이스커피가 아메리카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당 ㅋ

아이스커피가 너무너무 달아서

서로 바꿔먹음ㅋㅋ

긴장하며 운전하는 남편을 옆에 두고

나는 열심히 셀카만 찍어댔다.

심심할때는 셀카가 최고

자동차로 장거리 이동은 한국에서도 안해봐서

언제 도착하나 좀이 쑤셔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와 셀카로 버팀 ㅋㅋㅋ

걸그룹 노래 들으면 신나게 가다보니

저 멀리 오스틴 다운타운이 보인당

대중교통이 댈러스보다 잘 되어있는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있었다

자전거 도로도 따로 있고

버스 앞에는 자전거 보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저 버스는 맨 앞에 자전거를 달고 다닌다.

첫날은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잡았다

베트남 부부가 사는 아파트 였는데

별점(4.5)도 높고 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별 고민없이 예약했다.

방 두개까리 아파트였는데

방 하나랑, 거실에 에어침대 놓고

하루 두팀씩 받는듯 했다.

우리는 거실에 있는 침대를 예약했다.

남의 집이라 사진찍기 그래서 우리가 잠잤던 침대만 찍었다

하루 45불짜리 였고

좋지도않고 나쁘지도 않은 중간이였다

에어비앤비가 한때 붐이여서 궁금했는데

외국인 친구네서 자는 기분이였다ㅎㅎㅎ

제일 먼저 오스틴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서 아파트 열쇠를 받고

주변에 먹거리나 가볼만한곳을 추천받았다.

카약을 추천해 줬는데 나는 물이 무서우니깐 시르시르

그래서 제일 많이 가는 주청사로 향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다

외부는 공사중이였지만 안에 구경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좀 늦게 도착해서 갈수있을까 걱정 했는데

저녁 8시까지 방문가능 하다고 확인해서 여유있게 도착

안으로 들어갈때는

비행기 탑승할때 처럼 보안검색을 철저히 했다.

우리는 가방은 다 차에 놓고 돌아다녀서

별 문제없이 검색대를 지나쳤다.

혹시몰라 여행중에 항상 여권을 가지고 다녔다.

남부로 내려가니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 했다.

습하고 덥고

차없이 여행하기는 힘들것 같다

안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시원했다

구경하는 사람도 많고

사진찍는 사람도 많았다.

애기들은 저 원 안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더라

자유분방함ㅎㅎ

잠겨있는 문앞에서 이쁜척하기

별거 없이 사진몇장 찍고 나왔당

여기가 포켓몬고 핫스팟이였는지

공원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신기한게 포켓몬고하는 남자애들은 지우처럼 옷을 입고

포켓몬을 잡으로 다니더라능

요거 찍으로 여기온듯 ㅋ

바람이 많이 불고

습하고 더워서 앞머리 있는 나는 사진찍기가 힘들었다

빗 + 파우더 + 앞머리용 구르프 필수!!

남편이 인생사진 찍어준다고 저기 서보라고 했다.

맘에 든당ㅎㅎㅎ

사실 남편은 사진을 잘 찍어주는 스타일은 아니라

내가 카메라 쥐어주고 찍어줘 해야 몇장 찍어주는데

이번에는 블로그에 여행후기 올린다고 사진 잘찍어 달라고 미리 말했더니

이리저리 열심히 찍어줬다 ^^

앞으로도 블로그를 위해 솔선수범 하시길^^

엄마한테 1일차 여행사진 보내니깐

따이한 아가씨 같다고 했다 ㅎㅎㅎ

그렇다

저 옷은 태국여행가서 5천원인지 주고 구입한 원피스 이당

부들부들하고 가볍고 세상편하다

다음에 태국가면 저런 스타일의 원피스 많이많이 살꺼야!

Stiles Switch

hhttps://www.google.com/maps/place/Stiles+Switch/@30.3345786,-97.7214513,15z

/data=!4m5!3m4!1s0x0:0xa5521d488ea5860d!8m2!3d30.3345786!4d-97.7214513

저녁때쯤 되니 출출하져서 먹으로 고고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BBQ집

구글에서도 평이 좋다.

블로그 후기는 2곳 에서 봤고

구글에서 검색했는때는

별점 4.5 였던곳 이였다

로컬맛집 인듯 했다.

영업시간

줄이 엄청 길었다 @_@;;

문열고 사람이 많아서 놀랬음

테이블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포장해 가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줄이 엄청 길었다

기다릴까 말까 고민하다 이시간이면 어딜가도 줄서서 먹여야 할꺼 같아서

그냥 기다려서 먹기로 했다.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다

동양사람은 우리밖에 없었당 ㅋㅋ

주문하고 급식처럼 받아서 가는 시스템

고기를 어떤종류 몇덩이 원하는지 말하고 받고

샐러드 두가지 말해서 받고

음료수 컵 받고 계산하고 자리에 가서 먹으면 된다.

40분정도 기다렸당

주문순서가 다가올수록 두근두근

기다릴때는 역시 셀카야

내가 주문한거

Beef Ribs Plate

생각없이 주문했다 받아보고 깜짝놀람

원래 2 meat 으로 주문 할려다가 블로그에 비프립이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저렇게 거다란 한덩이가 나오는 거였음…

남편이 주문한것

2 Meat plate

2가지 고기 고르는 거였는데

브리스킷이랑 비프립을 골랐던거 같다.

저 바베큐는 아메리칸쉐프에서 보던 그 고기 아닌가!!

맛은 훈제 고기 같았다.

와 맛있다 !! 까지는 아니였고

와 바베큐다 음~ 괜찮다 였다 ㅎㅎㅎ

남편이 시킨 고기중에 브리스킷은 맛있었는데

내가 시킨 비프립을 그그였다 ㅜ.ㅜ

역시 사람의 입맛은 제각각..

아마도 어딜가나 바베큐는 이런 비슷한 맛일꺼라고

먹어보길 잘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사실 블로그에서 찬양글이 있어 기대하고 갔는데

인앤아웃도 그렇고 역시 외국여행 버프를 받으면 더 맛있어지는게 있나보다

남편은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난 어쩔수 없는 김치인가봐….ㅜㅠ

다 먹고나서 느끼해서 집에가면 김치찌개를 먹을꺼야 라고 외쳤다ㅋㅋㅋ

내가 너무 많이 시켜서 다 못먹고 남은거는 포장했다.

고기는 엄청 부드러웠당

다시보니 먹고싶기도 하고 ㅎㅎㅎ

저 콘샐러드가 맛있었다.

고소하고 달달한 옥수수 맛

BBQ 소스

토마토 스프같은 맛이였는데

담백해서 좋았다

둘이 배터지게 먹고 45.47불이 결제

셀프라서 팁은 따로 없었당

내가 오버만 안했어도 아마 30불대에 먹을수 있었을것 같다.

밥먹고나니 저녁9시쯤 되었는데

숙소를갈까하다가 하다가 뭔가 아쉬워서

다운타운 6번가를 가보기로 했다.

차타고 스윽 지나쳐와서 사진은 없다. ㅜㅠ

(여행후기가 뭐 이래…)

술마시는 바 같은게 많았던거 같은데 음….홍대같은 느낌?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산했고

둘다 그런 분위기를 즐기는편이 아닌건지 흥미가 생기지않아

미련없이 지나쳐 왔당..

숙소로 들어가기는 아쉽고 어딜가나 고민하다 야경을 보러가자고 해서

숙소 주인한테 추천 받은 곳을 향했다.

올라가면서도 너무 어둡고 컴컴해서 주택가라 제대로 가는거 맞나

계속 의심했다.

도착하고 올라갈때 공포체험 하는줄….

주차되어있는 차들도 많았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서 핸드폰 후레쉬에 의지해 더듬더듬 올라가야했다.

사진이 없는이유는 야경이 아니였고

올라가서도 불빛하나 없어 사진이 찍히지도 않았다.

그냥 꼭대기에서 풍경을 보는 느낌

해 질때쯤가면 너무 좋았을 곳인데 너무 늦게와서 둘다 아쉬워 했다

우리가 내려가는 길에도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야경보겠다고 이곳저곳 갔는데 다 별거 없어서

뱅글뱅글 돌다

밤 11시쯤 숙소로 돌아가 씻고 바로 뻗었다.

남편은 운전하느라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꿈나라로 떠났다.ㅜㅠ

다른 블로그 후기를 봐도 알겠지만 오스틴은 솔직히 볼게 없당

다들 주청사, 야경, 콩그레스 거리, 다운타운 6번가 이렇게 가는듯 싶다

댈러스랑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 였는데 좀더 번화가 스럽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1일차는 사실 특별한거 없는 오스틴 구경이였당

아래 사진들은 foodie 어플로 찍은것들

요 어플로 사진찍으니깐 분위기 있당

필러가 여러종류가 있는데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든다

인스타용 사진같다 ㅎㅎㅎ

* 9월 3일 여행경비 in 오스틴 *

맥도날드커피 6.57

B.B.Q 45.47

주유 25.73

편의점 5.00

★ 텍사스 최고의 관광 명소 14 곳 ★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주인 텍사스 – “론스타 스타 (Lone Star State)”는 풍부한 자연 자산과 문화적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남쪽 중앙 위치는 사막 지역과 동굴 계곡에서부터 산, 협곡, 멕시코만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경을 제공합니다. 그것의 세계적인 도시는 또한 큰 끌기이고 관광 매력으로 포장됩니다. 샌 안토니오의 유명한 강변 산책로 (유명한 알라모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달라스, 포트 워스 및 휴스턴의 미술관 및 박물관; 오스틴에있는 주 의사당; 휴스턴에있는 우주 센터. 텍사스는 또한 가장 다문화 국가 중 하나이며 스페인의 영향은 특히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지위 덕분에 여전히 분명합니다.

1 알라모

알라모

알라모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1718 년에 설립 된 선교 기지의 일부로, 1744 년 ​​프란치스코 회에 의해 지어졌으며 1836 년에는 요새로 개종했습니다. 텍사스 독립 전쟁에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작은 군사력으로 압도적으로 우월한 멕시코 군대에 약 3 천명의 강력한 군대가 맞서기 시작했습니다. 패배로 187 명의 수비수 모두가 사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데비 크로켓 (Davy Crockett)과 같은 유명한 이름들 – “알라모 기억해!” 결국 멕시코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가 다시 모였다. 오늘날, 2 억 5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복원 된 임무 건물과 타락한 텍사스 인들을 기념하는 기념탑을보기 위해 매년이 랜드 마크를 방문합니다.

숙박 시설 : 샌 안토니오에서 숙박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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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네디 대통령과 달라스 6 층 박물관

케네디 대통령과 달라스 6 층 박물관

달라스에있는 텍사스 학교 도서 보관소의 6 층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생명을 앗아간 치명적인 총살이 발사됐다. 현재 6 층 박물관이있는이 붉은 벽돌 건물은 케네디의 유산뿐만 아니라 암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하이라이트에는 역사적인 영상 자료, 사진 및 유물이 지원하는 대선 캠페인 및 회장 용어에 대한 설명이 포함됩니다. 방문 할 가치가있는 곳은 근처에 있습니다. 존 피츠 제럴드 케네디 기념관, 케네디 대통령에게 헌정 된 거대한 기념비가 1970 년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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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 센터 휴스턴

우주 센터 휴스턴 카 젠 / 사진 수정

휴스턴 심장부에서 차로 불과 30 분 거리에있는이 우주 센터는 NASA의 린든 B. 존슨 우주 센터 (Lyndon B. Johnson Space Center)와 유인 우주선의 모니터링 센터 인 미션 컨트롤 (Mission Control)이있는 곳으로 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전시되는 다양한 전시품, 영화 ​​쇼, 모델, 우주 비행사 관련 유물 및 달 바위 샘플을 비롯하여 세계 최대의 우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매력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다른 주요 사건으로는 수성, 제미니,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 중에 수집 된 물체와 우주 비행사로 차려 입고 우주 시뮬레이터를 경험하고 실제 로켓을 볼 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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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 벤드 국립 공원

빅 벤드 국립 공원

텍사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야생 지역 중 하나 인 빅 벤드 국립 공원은 리오 그란데에서 큰 구부러진 곳에 멕시코와 함께 국경에있는 남서부 지역에 있습니다. 1,870 피트와 7,875 피트 사이의 고도에 누워서, 그것은 3 개의 다른 지역 : 리오 그란데의 골짜기, Chihuahuan Desert의 황량한 풍경과 Chisos 산으로 이루어져있다. 골든 이글 즈 (golden eagles)와로드 러너 (roadrunners)를 비롯하여 400 종 이상의 새들이 서식하고있는이 다양성 덕분에 1,100 종 이상의 식물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240km 길이의 등산로를 자랑하며, 길이 5 마일 길이의 잃어버린 광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17km 길이의 창 트레일 (Chisos Mountains)을 통해 길이가 긴 하이킹이 가능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과 함께해야합니다. 안내서). 다른 훌륭한 볼거리로는 리오 그란데의 3 개 계곡 – 마리스 칼 (Mariscal), 보 퀼라 (Boquillas), 산타 엘레나 계곡 (Santa Elena Canyons) – 강가에서 1,650 피트 높이로 올라가는 바위 얼굴이 있습니다. 7,835 피트 높이의에 모리 피크 (Emory Peak)와 야생 협곡, 험한 암면, 완만 한 골짜기가있는 치소 산 (Chisos Mountains)이 있습니다. 인기 팁 : 공원을 경험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트를 타는 것입니다. 다양한 강 여행은 팬터 접합 공원 본부.

주소 : 1 Panther Drive, Big Bend National Park

공식 사이트 : www.nps.gov/bibe/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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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샌 안토니오의 장엄한 강변 산책

샌 안토니오의 장엄한 강변 산책

샌 안토니오 강을 따라 몇 마일 뻗어있는 훌륭한 강변 산책로는 샌 안토니오의 중심부를 가로 지르며 도시 최고의 쇼핑 지역, 레스토랑, 호텔 및 관광 명소를지나갑니다. 거리 수준 아래에 지어진이 긴 보행자 전용 산책로는 바람이 불고 강을 따라 도시를 가로 질러 강을 포옹하며, 낮과 밤에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매력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상류에서 강 유람선을 타고 출발 지점으로 걸어 가거나 물기를 멈추거나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인기 팁 : 이 지역의 많은 축제 또는 인기있는 예술 및 공예품 전시회와 일치하도록 방문 계획을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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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

미국에서 가장 좋은 사막 경치를보고 싶다면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을 방문하십시오. El Paso에서 동쪽으로 약 100 마일 떨어진 주 북서쪽 구석에는 골든 이글스를 비롯한 풍부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치가 ​​좋은 엘 캐피 탄 (El Capitan)뿐만 아니라 텍사스에서 가장 높은 고도인 과달 루페 피크 (Guadalupe Peak)와 같은 경관 자체가 놀랍습니다. 또한 장엄한 삼림 협곡과 울창한 샘을 통과하는 80 마일 이상의 트레일 덕분에 등산객들에게 대단히 인기가 있습니다. 인기 팁 : 하이킹 및 자전거 트레일의 세부 정보를 포함하여 파크에 대한 정보는 파인 스프링스의 방문객 센터에서 들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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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 드레 섬 국립 해안

파 드레 섬 국립 해안

세계에서 가장 긴 개발되지 않은 장벽 섬인 파 드레 섬 (Padre Island)은 코퍼스 크리스티 (Corus Christi)에서 차로 가까운 드라이브 거리에 있으며 끝에서 끝까지 70 마일을 뻗어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가장 중요한 보전 지역 중 하나 인 Padre Island는 130,000 에이커의 해변, 모래 언덕 및 초원 서식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문 바다 거북과 무수한 철새가 서식하며 대들보의 천국이됩니다 (모두 350 가지 종 Central Flyway 철새 경로에서이 중간 기착지를 방문하십시오). Malaquite 방문자 센터는 멕시코만의 아름다운 해안 지역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것은 특별히 적응 된 해변 휠체어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동성 문제가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정보와 도움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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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스틴에있는 텍사스 주 의사당

오스틴에있는 텍사스 주 의사당

텍사스 주 의사당 (Texas State Capitol)은 1888 년에 지어졌으며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주의회 중 한 곳으로 간주됩니다. 오스틴의 다운타운 중심부와 지금은 역사적인 랜드 마크 (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높이가 308 피트에 달하는 크기로 인상 깊었습니다. 22 에이커의 공원의 하이라이트에는 수 알라모 그리고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건물 내부의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많은 전시물이있는 방문자 센터에서 출발합니다. 황혼에, 앤 W. 리차드 콩 그레스 애비뉴 브리지 수백만 명의 멕시코 자유 단 꼬리표 박쥐가 다리 아래에서 자신의 자리에서오고가는 광경을 목격 할 수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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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포트 워스 스톡 야드

포트 워스 스톡 야드

스톡 야드 국립 역사 지구 (Fortyards National Historic District)는 포트 워스에서 가장 큰 무승부로 남아 있습니다. 1866 년에 설립 된이 지역은 소 산업에서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수백만 마리의 소가 휴식을 취하거나, 분류하거나, 주 전역의 다른 지점으로 운송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생존 한이 시설은 로데오, 콘서트, 연극 공연 및 서양식 쇼핑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 아름다운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가축 운전 시위와 일부 트레일 라이딩을위한 안장 기회를 포함합니다. 체크 아웃해야합니다. 스톡 야드 방문객 센터 그리고 스톡 야드 박물관, 둘 다 현재의 사건뿐만 아니라 포트 워스의 재미있는 영역의 역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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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USS 렉싱턴, 코퍼스 크리스티

USS 렉싱턴, 코퍼스 크리스티

코퍼스 크리스티 (Corus Christi)의 중심부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해안에서 벗어난 곳으로, USS 렉싱턴 WWII에서 봉사 한 가장 큰 생존 선박 중 하나입니다. 이 중요한 항공 모함은 1943 년에 발사되었으며 현재는 해군 박물관으로 사용됩니다. 하이라이트에는 빈티지 항공기의 대규모 컬렉션뿐만 아니라 다리와 승무원을 방문 할 기회가 있습니다. 시뮬레이터와 게임뿐만 아니라 조종석에 앉히는 3D 영화도 재미 있습니다. 인기 팁 : 당신을 우주선의 중심부로 안내하는 4 시간 하드 하트 투어 (Hard Hat Tour)를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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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텍사스 미술관 : Texas Galleries and Museums

텍사스 갤러리 및 박물관 니콜라스 헨더슨 / 사진 수정

텍사스는 유럽의 위대한 석사에서부터 미국의 현대 예술가들뿐 아니라 론 스타 국가 자체의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훌륭한 아트 갤러리를 자랑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컬렉션 중 하나는 달라스 미술관1903 년에 세워졌으며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미술을 포함하여 24,000 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16 세기에서 19 세기까지의 유럽 미술; 잭슨 폴록 (Jackson Pollock)과 같은 현대 미술가들도있다. 그만큼 휴스턴 미술관 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프랑스 인상파 운동을 포함하여 북미, 유럽, 아프리카 및 극동 지역의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포트 워스에서 톱픽으로는 Amon Carter 미국 미술 박물관, 김벨 미술관, 그리고 현대 미술 박물관 포트 워스. 또한 주정부는 많은 작은 미술 시설을 자랑합니다. 메닐 컬렉션 휴스턴은 17,000 가지가 넘는 중요한 그림과 조각, 지문, 그림, 오래된 책, 사진 등 4 곳의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잔틴 프레스코 교회, 서부 세계에서 유일한 온전한 비잔틴 프레스코 화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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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디 가든 앤 수족관, 갤버스턴

무디 가든 앤 수족관, 갤버스턴

갤버스턴의 가장 중요한 명소 중 하나는 Moody Gardens입니다. 3 개의 화려한 유리 피라미드로 유명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것은 뛰어난 것입니다. 수족관 피라미드, 텍사스에서 가장 크고 태평양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카리브해까지 해양 생물의 고향 중 하나입니다. 무료로 배를 타는 원숭이와 나태를 비롯하여 열대 지방의 식물 군과 동물 군이 서식하는 열대 우림 피라미드와 다양한 조류, 디스커버리 피라미드 (Discovery Pyramid)는 수많은 매혹적인 과학 전시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무디 가든 (Moody Gardens)은 워터 파크 (water park) 팜 비치, 즐거운 초호, 미끄럼틀, 그리고 게으른 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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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션 스타 오프 쇼어 시추 장비 및 박물관, 갤버스턴

오션 스타 오프 쇼어 굴착 장비 및 박물관, Galveston Ed Schipul / 사진 수정

멕시코만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 인 Galveston은 석유 및 가스 산업에 많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코어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있는 매혹적인 명소는 오션 스타 오프 쇼어 오일 리그 (Ocean Star Offshore Oil Rig and Museum)입니다. 1969 년에 지어졌으며 거대한 오션 스타 교육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제공합니다. 하이라이트에는 추출 설비를 설명하는 수많은 대화식 디스플레이와 석유 산업 전반에 추가하여 장비가 책임을 맡은 200 개의 우물을 뚫는 데 사용 된 장비를 클로즈업으로 보여줍니다.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4 자연 교량 동굴

자연 교량 동굴

샌 안토니오 (San Antonio)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되는 멋진 자연 교량 동굴 (Natural Bridge Caverns)은 10,000 가지 이상의 종유석 형성으로 이루어진 광대 한 지하 네트워크의 일부입니다. Natural Bridge Caverns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동굴 네트워크로 대중에게 접근 할 수 있으며, 40 피트 높이의 왕좌 (King ‘s Throne)와 같은 가장 큰 동굴 중 하나 인 종유석 벽인 White Giants 성을 볼 수 있습니다. Natural Bridge Caverns는 입구에 걸친 거대한 60 피트 석회암 다리에서 그 이름을 얻음으로써 주제별 투어 (진정한 스릴을위한 훌륭한 랜턴 투어를 시도하십시오)뿐만 아니라 가로 지르는 등산 모험을 포함한 다양한 재미있는 활동을 제공합니다 로프웨이, 플랫폼 및 지퍼 라인의 거대한 네트워크.

텍사스에서 꼭 가야 할 명소 20 곳

프랑스와 영국의 일부분을 포괄 할만큼 충분히 큰 주에서, 텍사스는 볼거리와 할 일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막 아트 설치물, 지하 동굴 및 역사적인 명소에서 20 꼭대기에 대한 가이드가 론스타 스타 (Lone Star State)의 명소를 꼭 방문해야합니다.

캐딜락 목장, 아마릴로

전위 예술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관행 인 Ant Farm의 세 멤버가 만든 캐딜락 랜치 (Cadillac Ranch)는 인기있는 미국 아이콘을 재 해석하는 북 텍사스의 공공 예술 설치물입니다. 1949에서 1963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사용 된 10 행렬과 정크 캐딜락은 기자 피라미드 (Great Pyramid of Giza)의 각도와 일치하는 각도로 기수 먼저 땅에 묻혔다. 설치는 Bobby Troup의 “Get Your Kicks on Route 66″와 같은 노래에서 미국 대중 문화에서 유명한 유명한 Route 66의 Amarillo 서쪽에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 광장, 달라스

텍사스 Amarillo에있는 Cadillac Ranch | © A. Vandalay / Flickr

추수 감사절은 달라스 중심부의 지하 공간 아래 공공 공간 세트 15 feet (4.5m)입니다. 추수 감사절 채플은 하이라이트입니다 : 90ft (27.5m) 나선형 천장은 Terrence Malick의 2011 영화 인 Tree of Life에 등장하는 스테인드 글라스 “Glory Window”가 포함 된 무한한 상상의 인간 정신을 나타냅니다.

페로 자연과 과학 박물관, 달라스

추수 감사절 채플 | © Ryan Chamberlain / Flickr

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는 공룡에서부터 DNA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망라하는 확실한 전시를 통해 실용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2012의 대중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180,000-square-foot 시설은 외관이 대각선으로 감싸 이는 54-foot 유리 천장 내에 150-foot 연속 흐름 에스컬레이터가있는 조경 된 거주 구 위에 큐브처럼 떠있게됩니다. 건축, 자연 및 기술을 통합 한이 박물관의 디자인은 직장에서 공학, 지속 가능성 및 기술의 생생한 사례를 가르치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데일리 플라자, 달라스

페로 박물관 | © Rodney / Flickr

데일리 플라자는 달라스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웨스트 엔드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1 월 22, 1963에서 존 F. 케네디의 암살장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이 광장은 수 년전에 촬영을 앞선 것으로, 조지 베나 만 데일리 (George Bannerman Dealey) 달라스 모닝 뉴스. 오늘, 6 층 박물관은이 하비 오스왈드가 치명적인 날에 소총을 발사 한 근처의 7 층 도서 기탁소의 최상부 2 층에 대통령의 생사와 죽음을 전합니다. 광장의 서쪽 경계선은 철도 다리 아래에 삼중 지하도가 있으며,이 다리 아래에서 총격 사건이 발사 된 후 자동차 경주가 경쟁합니다.

포트 워스 스톡 야드

데일리 플라자 기념탑 | © Andy Urban / Flickr

가축 산업의 일환으로 Forth Worth의 오랜 전통을 기리는 98-acre (40 ha) 역사 지구는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사용 된 스톡 야드를 대표합니다. 이 지역에는 오페 리 (Opry)와 로데오 (rodeo)가 있으며 도시의 “카우 타운 (Cowtown)”이미지를 활용하는 수많은 엔터테인먼트 및 쇼핑 장소가 있습니다. 15 텍사스 롱혼의 포스 워스 (Forth Worth) 무리 – 포트 워스의 150 년 역사의 10 년 동안 한 번씩 -을 갖춘 세계에서 단 두번의 가축 운전을 놓치지 마십시오.

택사스, 알링턴에 6 개의 깃발 이상

포트 워스 스톡 야드 | © Alex Butterfield / Flickr

1961에서 열린 Six Flags Over Texas는 텍사스 (스페인, 프랑스, ​​멕시코, 텍사스, 미국)를 관할하는 6 개국의 깃발 이름을 딴 텍사스 알링턴에있는 212 에이커 테마파크입니다. , 그리고 미국의 남부 동맹). 달라스 / 포트 워스 지역에서 가장 크고 인기있는 명소 중 하나 인이 공원에는 유명한 강철 롤러 코스터 인 텍사스 거인 (Texas Giant)을 비롯한 수십 개의 스릴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글로벌 라이프 파크, 알링턴

알링턴의 야구장으로 알려진이 지구 생명의 공원은 아메리칸 리그의 텍사스 레인저스 (Texas League)와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 (Texas Rangers Baseball Hall of Fame)의 본거지입니다. 경기장의 810-foot (250 m) – 긴 정면은 2002 스포츠 드라마의 여러 ​​장면에 등장하는 벽돌과 Texas Sunset Red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참. 레인저스는 1995 MLB 올스타 게임, 월드 시리즈 6 게임 (2010 및 2011) 및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6 월 12, 1997의 첫 정규 리그 인터 리그 게임을 주최했습니다. 텍사스 팀은 2021처럼 초기에 개폐식 루프 스타디움을 열 계획이므로 신기술이 도입되기 전에이 건축 적 보석을 포착하십시오.

휴스턴 가축 쇼 및 로데오, 휴스턴

알링턴의 야구장, 현재 글로벌 라이프 파크 | © 에릭 킬비

로데오 휴스턴 (Rodeo Houston)이라고도 불리는 Houston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가축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축제는 2 월에 매년 인종, 퍼레이드, Go Texan Day로 시작됩니다. 휴스턴 주민들은 금요일에 로데오 인들 앞에서 서쪽 옷을 입을 것을 권장합니다. 20-day 쇼는 세계 최대 레코딩 아티스트의 챔피언십 로데오 액션, 축산 경연 대회, 라이브 경매, 음식, 와인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우주 센터 휴스턴

로데오 휴스턴 | © Björn Ognibeni / Flickr

우주 센터 휴스턴은 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의 공식 방문객 센터 및 국제 방문객을위한 최고의 지역입니다. 방문객들은 NASA 임무 통제, 국제 선교 통제 및 우주 비행사 훈련의 본거지 인 NASA 존슨 우주 센터의 우주 여행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색있는 전시물 중에는 제미니 (Gemini) 및 아폴로 (Apollo) 우주 캡슐과 세계에서 가장 큰 달의 암석 및 달 샘플 수집품이 있습니다.

USS 렉싱턴 박물관, 코퍼스 크리스티

휴스턴 스페이스 센터 | © Matt Hampson / Flickr

“The Blue Ghost”라는 별명을 가진 USS Lexington은 2 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군을 위해 지어진에 섹스 급 항공 모함입니다. 1943에서 위임받은 그녀는 해군 항공 역사상 다른 ​​어떤에 섹스 클래스 항공사보다 더 오래 미국에 근무했으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우주선은 1991에서 퇴역 한 후 국립 역사의 상징으로 2003에 지정된 박물관이되었습니다.

텍사스 블루bonnets

USS 렉싱턴 박물관 | © Sean Loyless / Flickr

텍사스의 원주민 야생화는 론 스타 (Lone Star) 주에서 봄에 공식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붓, 멕시코 모자, 흰 양귀비, 미나리 아재비는 2 월 초에 모두 피고 있지만, 블루 보닛은 주 꽃과 그 영예로운 영광입니다. 텍사스의 공식 블루 보닛 도시이자 공식 블루 보닛 트레일 (Bluebonnet Trail)의 본거지 인 텍사스 에니스 (Ennis) 근처의 주 전역의 고속도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프라다 마르파

텍사스 야생화 | © faungg의 사진 / Flickr

Artist 인 Elmgreen과 Dragset이 영구 설치 한 Prada 매장과 유사하게 디자인되어 Marfa시의 북서쪽 26 마일 (42 km)에 대한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미니멀리즘과 랜드 아트를 결합합니다. 설치의 문은 실용적인 프라다 실, 신발, Miucci Prada 자신이 2005에서 제공 한 핸드백을 표시하는 두 개의 큰 창이 있습니다. 텍사스 교통국 (TXDot)은 건물이 Prada의 불법 고속도로 광고라는 주장을 우회하기 위해 2014 (9 월 XNUMX)에 박물관을 재 분류했습니다.

대상 마라톤

Marfa 프라다 | © Nan Palermo / Flickr

또한 미국의 고속도로 90에서는 텍사스 주 마라톤 인근의 소형 콘크리트 블록 건물이 미국의 슈퍼마켓 대상인 표식 덕분에 430이라는 인구를 만들어 냈습니다. 작품 사진은 1 월 2016에서 바이러스 성을 나타 냈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인근 프라다 마르파 (Prada Marfa)와 즉각적인 비교를 이끌어 냈습니다. 건물은 그림 같이 아름다운 계곡의 철도 트랙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먼 산들이 빅 벤드 국립 공원으로가는 도중에 완벽하고 기발한 사진 촬영을 위해 제작됩니다.

블랜 튼 미술관, 오스틴

대상, 마라톤 | © David Valdez / Flickr

Blanton은 초기 2017에서 새로 개조 된 레이아웃을 공개했습니다. 컬렉션의 18,000 작품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아치형의 회랑 중 하나에 밝은 흰색의 임시 벽이 있습니다. 텍사스 대학 캠퍼스에 위치한이 박물관은 고대 그리스 도자기에서부터 추상 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오스틴시의 주요 미술 컬렉션입니다. 쌓인 바다, 테레 시타 페르난데즈 (Teresita Fernandez)의 거실 설치는 박물관의 아름다운 아트리움에서 환영하는 특별한 하이라이트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회로, 오스틴

블랜 튼 미술관 | © Jason Trbovich / Flickr

미주 서킷 (Circuits of the Americas)이 발표되었을 때 2010에서는 오스틴의 국제적인 명성이 영원히 바뀌 었습니다. 1에서 끝난 3.427 FIA 사양 5.515-mile (2012 km) 모터 레이싱 시설은 현재 Formula One 미국 그랑프리, Americas의 Motorcycle Grand Prix (MotoGP) 및 기타 다양한 레이싱 챔피언십을 일년 내내 개최합니다. 이 트랙은 Mumford & Sons 및 Taylor Swift와 같은 아티스트를 Austin360 Ampitheater 스테이지로 끌어들이는 음악 장소이기도합니다.

텍사스 주 의사당 건물, 오스틴

아메리카 대륙의 회로 | © Joe McGowan / Flickr

주에서 가장 좋은 도시 전망 중 하나는 오스틴 다운타운의 국회 의사당 건물을 향해 의회 거리를 북쪽으로 바라 보는 것입니다. 워싱턴 DC의 미 국회 의사당 건물을 모델로하여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 ‘s Cathedral, London)을 모델로하여 만들어진 건물의 초석은 3 월 2, 1885, 텍사스 독립 기념일에 세워졌으며 4 월 21, 1888, San Jacinto의 날. 많은 자료는 황혼에 분홍빛이 도는 석양 화강암을 포함하여 현지에서 공급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텍사스에서 더 크다”는 증거로서, 자유의 여신상 인 돔의 여신상은 그 국가의 대응 물보다 7 피트 (2.13 미터) 더 높다.

카우보이 모자, 파리, 텍사스 에펠 탑

텍사스 주 의사당 | © LoneStarMike / wikimedia

미국에있는 프랑스의 맛을 보니, 아마도 북동쪽 텍사스를 그 목록에 올려 놓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텍사스주의 파리 (프랑스 수도 인 15 미국 시정촌 중 한 곳)는 독특한 에펠 탑으로 인해 우회적 인 가치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모델의 거대한 붉은 카우보이 모자가 테네시의 경쟁 파리와의 치열한 경쟁의 결과라고합니다. 70에서 1993 피트 높이의 타워 복제품을 세운 65-foot 텍사스 버전은 모자를 추가하여 경쟁자를 능가 할 여분의 피트가 거의 없습니다. 우회적 인 가치가있는 곳은 근처의 에버그린 공동 묘지에있는 Willet Bacbock의 무덤 위에 서있는 카우보이 부츠에있는 예수의 동상입니다. 텍사스에서만.

자연 교량 동굴, 새로운 Braunfels

주에서 가장 큰 상업용 동굴 인 Natural Bridge Caverns는 60ft 천연 석회암 슬래브 브릿지의 이름을 딴 것으로 동굴 입구의 원형 경기장에 걸쳐 있습니다. 오스틴과 샌 안토니오 사이에 위치한이 동굴은 일년 내내 온도가 70F (21C)이고 습도 수준이 99 % 인 몇 가지 고유 한 speleothem 및 기타 지형이 특징입니다. 공개 투어의 가장 깊은 부분은 표면 아래의 180ft이며, 미개발 지역은 230ft의 깊이까지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알라모 미션, 샌 안토니오

자연 교량 동굴 | © 제프 Sloan / 플리커

텍사스가 국가의 자부심을 얻는 곳이 궁금하다면 Alamo보다 더 멀리 보지 마십시오. 샌 안토니오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이 겸손한 랜드 마크는 텍사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을 목격했으며 독재자 산타 아나 (Santa Anna) 멕시코 군대에 대한 13 일 동안 작은 텍사스 주민들로부터 보호 받았다. 용감한 포위 공격은 3 월 6, 1836에서 학살로 끝났지 만, “알라모를 기억하라”는 나중에 San Jacinto 전투에서 Sam Houston 군대의 전투 외침이되어 텍사스 독립을 자유 공화국으로 확보했다. 샌 안토니오 임무 국립 공원에서 5 개 중 하나 인 미션은 텍사스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다.

리버 워크, 샌 안토니오

알라모 | © Rennett Stowe / Flickr

샌 안토니오 강변, 파세오 델 리오 (Paseo del Río), 샌 안토니오 리버 워크 (San Antonio River Walk)를 따라 와인딩하는 것은 상점, 레스토랑, 공공 미술 등이 늘어선 골목길의 네트워크입니다. 경로는 두 개의 평행 한 보도로서 교량 아래에서 강 센터의 상점에서 샌 안토니오 미술관, 진주 및 알라모 (Alamo)를 포함한 스페인의 다섯 가지 식민지 임무에 이르는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연결합니다. 산책로 이상으로, 리버 워크는 매년 봄의 축하 행사의 일부로 꽃의 수레가 강을 따라 미끄러질 때, 특히 Fiesta San Antonio에서 수천 명의 관광객을 끌어 당기는 관광 명소입니다.

샌 안토니오 리버 워크 | © Pedro Szekely

텍사스 오스틴 당일 여행 가이드 : 클리앙

텍사스에 살고 있는 랑조입니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꽤나 볼 것이 없는 곳에 속하는데요. 그나마 텍사스에서 볼만한 곳이 있다고한다면 바로 오스틴(Austin)입니다. 지난주에 달라스에서 4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오스틴에 딸을 픽업하러 갈겸 시간을 내어 오스틴 당일 여행 가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예전에 오스틴에서는 약 10년간 살았던 적이 있어서 친구나 친지가 오스틴에 방문하게 되면 하루 일정으로 관광을 시켜 드렸습니다. 예전 기억을 떠 올리며 오스틴에서 가볼만한 곳 몇 군데를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Mt. Bonnell / 3800 Mt Bonnell Rd, Austin, TX 78731 / austintexas.gov

마운트 보넬은 오스틴에서 제일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래 텍사스는 산이 없고 대부분 평지를 이루는 곳인데, 오스틴만 텍사스에서 지대가 조금 높습니다. 제가 듣기론 지대가 1000m 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높은 산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야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텍사스 사람들은 오스틴에 산이 있다고 좋아라 하며 이 곳을 방문 합니다.

이 곳에서는 산 사이로 콜로라도 강이 흘러가고 있고, 강 주변으로는 대저택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집들은 보트 선착장도 있습니다. 이 Mt. Bonnell은 공원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산 정상으로 올라 갈 수록 풍경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 정상에 가면 멀리 오스틴 다운타운도 볼 수 있습니다.

Mozart’s Coffee Roasters / 3825 Lake Austin Blvd, Austin, TX 78703 / mozartscoffee.com

Mt. Bonnell 에서 차를 타고 조금만 내려오면 강 근처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모짜르트 까페 입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와서 공부도 하고 일상을 보내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근처에 UT Austin 대학교가 있어서 학기 중에는 학생들이 이 곳에 와서 공부를 하곤 합니다. 특히 이 까페는 Bottomless Coffee 라는 메뉴가 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몇몇 커피 종류를 $4.95만 내면 하루 종일 무한 리필을 해 줍니다. 왜 여기에 사람이 많은지 아시겠죠? ㅎㅎ

Barton Springs Municipal Pool / 2131 William Barton Dr, Austin, TX 78746 / austintexas.gov

다음은 오스틴에서 유명한 자연 수영장 입니다. 이 수영장 역시 콜로라도 강 물줄기로 내려오는 물을 사용합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수영장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 수영장을 만든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화학약품을 넣거나 그러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강물을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은 곳입니다.

수영장 입장료는 어린이 $4, 청소년 $5, 어른 $9, 시니어 $5 이고요. 오스틴 거주시민은 몇 불씩 더 싸더라구요.

County Line / 6516, 5204 Ranch Rd 2222, Austin, TX 78731 / countyline.com

카운티 라인은 어스틴에 가면 꼭 한번 들러 봐야 하는 식당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 곳에서 직장을 다닐 때도 오스틴으로 출장 오는 직원이 있으면 꼭 이 곳을 데려 오고요. 친지나 친구가 놀러와도 이 곳에서 꼭 모시고 옵니다. 이곳에는 대표적인 바베큐가 세 가지가 있는데요. Big Daddy 라는 소 등뼈 바베큐가 있고, Babyback rip 바베큐, 그리고 브리스켓이 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3-4명이서 이 식당에 가면 이 세가지 바베큐는 꼭 드셔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날 혼자 가서 다섯가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콤보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또한 이 식당 뒤쪽으로는 콜로라도 강 줄기가 흐르고 있어서 멋진 풍경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먹은 다섯가지 콤보 가격은 $25.99 였고, 1인당 $25-$30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방문 하시면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Texas Capitol / 1100 Congress Ave, Austin, TX 78701 / tspb.texas.gov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 입니다. 그래서 다운타운에 가 보시면 주 의회당이 있습니다. 전 해 보지 않았는데 건물 안에서 투어 가이드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입니다. 텍사스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은 곳입니다.

Oasis Texas Brewing Company / 6650 Comanche Trail Suite #301, Austin, TX 78732 / otxbc.com

오아시스는 오스틴 북서쪽에 위치한 벼랑위에 지어진 멋진 까페입니다. 이 곳은 저녁때 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여름에는 저녁 8시가 넘어야 노을을 볼 수 있는데요. 콜로라도 강 너머로 일몰 감상할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이 곳은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더 많이 오는 식당인데요. 이 곳에서는 특별히 음식을 시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단한 음료만 시켜도 되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무척 많기 때문에, 평일에 일찌감치 가셔서 자리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 날은 딸을 데리고 다시 달라스로 가야 해서 일찍 나왔는데요. 오스틴 방문 하시는 분들은 꼭 이 곳에서 노을을 감상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동안 텍사스 오스틴을 여행할 수 있는 가이드를 마칩니다. 밑에 동영상의 내용은 위의 내용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미국여행] 텍사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여행 1 Franklin BBQ, River Walk, Iron Cactus, San Fernando Cathedral

안녕하세요~~ 저의 첫 블로그 게시물로 무엇을 올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남편과 함께한 3박 4일 텍사스 여행을 추억하며 써봅니다 🙂

Day 1.

저랑 남편은 전날 비행기 타고 텍사스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숙소에서 제공해준 귀여운 텍사스 모양의 와플을 먹고

(생각보다 엄~~청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ㅎㅎ )

Austin에서 유명한 맛집인 Franklin BBQ에 갔습니다.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였지만…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릴 걸 예상하고

아침 8시 전부터 가서 줄 섰는데 역시나 줄이 길었습니다.

약 3시간을 넘게 기다린 후에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기다림 끝에 rib, brisket, sausage, coleslaw를 시켰습니다.

고기는 1파운드씩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좀 남겼어요 ㅎㅎ

rib은 생각보다 좀 짜긴 했지만 역시 유명한 맛집답게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 해서 약 $55 정도 냈던 거 같아요.

걸어서 근처에 있는 Texas Capitol에 갔는데요~

생각보다 크고 높아서 기대했던 것보다 멋있었습니다.

건물이 웅장해서 사진도 잘 나온다는 ㅎㅎㅎ

구경을 다 하고 나서 텍사스의 다른 도시인 San Antonio 도 구경하고 싶어서

Mega bus를 타고 San Antonio로 갔습니다.

중간중간 이동할 때는 우버를 이용했어요.

텍사스 여행 플랜을 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River Walk에 갔는데요!!

생각한 것보다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고 화려해서 기분이 넘 좋았습니당 ㅎㅎ

여기는 정말 추천합니다!!

텍사스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저희는 겨울 시즌에 가서 나무마다 조명도 달아놓아서 특히 더 낭만적이었어요 >< 이곳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나무마다 조명을 달아두는 겨울 시즌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저녁때 Go Rio 보트를 타고 강 한 바퀴 돌았는데 너무 멋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꼭 들리고 싶었습니당 ㅎㅎ 실제로 보는 게 훨씬 더 이뻐요!! 🙂 보트는 두 명이서 $30불 정도 냈어요.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당황했지만 바로 근처에 있는 Iron Cactus에 들어가서 Enchilada와 Paella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저녁을 다 먹고 걸어서 숙소 가는 길에 있는 San Fernando Cathedral을 들렀는데 마침 프로젝트로 알록달록 예쁘게 영상을 쏴주어서 약 20분 동안 서서 구경했어요 🙂 텍사스 샌안토니오 San Fernando Cathedral 낮에 봤던 원래의 모습도 예뻤습니다! 저희는 1월 초에 갔었는데 좀 쌀쌀해서 스웨터랑 두꺼운 점퍼를 입고 돌아다녔어요 ㅎㅎ 다행히도? 계획한 대로 다 돌아다니고 알차게 보냈던 텍사스에서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텍사스 여행기 Part 2. 를 기대해주세요!

휴스턴/텍사스 여행 코스 조언 부탁드려용.

달라스 – 휴스턴 – 뉴올리온스 이렇게 4 월 애들 봄방학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5박에서 6 박으로요.

휴스턴에서 나사 가는 일정은 확실한데 나머지는.. 먹는 여행 위주로요 – -;;

스테이크 먹고 뉴올리언스 가서 치킨먹고 뭐 이런..

이쪽지방 다녀오신 분들이나 사시는분들 중간에 할만한거나 조언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큰아이가 워낙 이런쪽을 좋아해서 나사 투어 시켜보려구요. (나중에 취직해라)

키워드에 대한 정보 텍사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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