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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190729 [1080 HD][도대체 이게 왜 노란딱지냐?? 욕을 한것도 아니고…나보고 하라는건지 ㅠ]이 번 영상은 시간이 좀 걸렸네요
2011 당시 저는 야구광팬이었고 송지선의 자살은 너무나도 준비안된 사건이었습니다
임태훈은 곧바로 은퇴한 건 아니지만 야구선수로서의 불빛이 꺼지면서 결국 4년후 젊은 나이게 자진은퇴를 합니다
그 사건이후로 계속 하락하는 자신을 볼 수 없었죠
임태훈 너는 양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개새끼다
사실상 둘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다고 보시면 더 정확합니다
세상을 떠난 송지선에게 한번만 더 생각을 해봤어야 했다고 말하고 싶다
열정있고 꿈이 있는 젊은 아나운서를 우린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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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1시43분께 자신이 살고 있던 서울 서초동의 25층짜리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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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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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이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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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19. 7.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8WJeiqRZEQ

임태훈닷컴-임태훈 송지선 사건의 전말 총정리!

송지선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1시43분께 자신이 살고 있던 서울 서초동의 25층짜리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을 처음 목격한 오피스텔 경비원은 경찰 진술에서 “천둥처럼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주차장 입구에 사람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송지선 아나운서는 왜 하필 23일에 자살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송 아나운서는 바로 전날인 22일에도 스포츠한국과 인터뷰를 가질 정도로 임태훈과의 관계, 분명 방송 복귀 등에 의욕을 보였습니다.

때문에 23일 돌연 고층에서 뛰어내리자 이날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라는 의문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송 아나운서가 스포츠한국과 인터뷰를 갖고 불과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임태훈의 부인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2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서 어렵사리 임태훈과 “1년반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임태훈이 이를 부인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것은 여자에게는 크나큰 충격으로 돌아왔을 것 같네요…

송 아나운서는 이날 인터뷰에서 앞서 임태훈 측과 어떤 내용을 털어놓을지 상호 조율했다는 의혹도 나왔다고 하네요,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송 아나운서가 받은 배신감 은 말할 수 없이 컸을 것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故)송지선 아나운서가 싸이월드에 올린 글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야설 수준이라고 말하지만 당시 송지선 아나운서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임태훈 선수는

투수 임태훈(23) 선수가 1군 엔트리 말소로 다시 2군행이 결정되었습니다..

24일 두산베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임태훈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신적 충격으로 심신이 불안정한 임태훈 선수를 24일부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임태훈 선수는 송지선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답니다.

임태훈은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과연 송 아나운서의 사망가운데 임태훈의 행동에 대한 시선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과 관련, 두산 베어스 임태훈 선수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임태훈 닷컴’이 등장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마녀사냥이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비난과 격려의 글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데요

‘임태훈 닷컴’을 만든 운영자는 저번 ‘이지아 닷컴’을 개설한 개설자와 동일하였습니다, 왜 이러한 사이트를 만드는 걸까요?

이에 ‘이지아닷컴’ 운영자는 “배우 이지아씨에 대한 루머를 양산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려 만들어진 웹사이트가 아니다. 이지아의 모든 소식을 소개하는 사이트다”며 “이지아닷컴에 개제된 모든 배너광고의 수익금은 호스팅 유지비용 및 운영비로만 사용되며 일부는 기부금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임태훈닷컴’ 측은 “배너 광고를 일체 받지 않겠다”며 사태 수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임태훈닷컴’의 목적이 명확하지않다며 달갑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으며 비난 여론 역시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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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선수자신의 사생활인데 이런 일이 생겨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면할 수 없네요, 많은 격려의 글이 더욱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이 일어나자마자 바로 화제가 되었기때문에 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함도 있을 것이고, 특히 선수생활에 지장이 있어서, 그간 그가 쌓아온 공이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도록 최대한 네티즌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마디 한마디도 거짓이나 왜곡된 말이 나오지 않도록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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