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 의 효능 | 솔잎의 기적~! 왜~ 몸에 좋은가~?? 놀라운 효능7가지~ 상위 15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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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은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간·위장·신경계·순환계질환과 피부보호에 좋으며, 중풍·동맥경화·고혈압·당뇨 같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의 솔잎 활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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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효소 만들기
-우선 소나무 새순을 채취해서 물에 깨끗이 씻는다.
-그리고 바구니에 건져 물을 뺀다.
-솔잎을 담을 항아리를 깨끗이 닦고 소독을 한다.
-잘 닭은 솔잎을 잘게 썰수록 효소액이 많이 나오므로 반듯이 잘게 썬다.
-솔잎효소의 배합은 소나무 새순 1,황설탕 1로 1:1 비율료 섞어 넣는다.
그리고 약 4~6개월후 솔잎효소액을 걸러서 병에 보관한다.그런후에 물 60,효소 20 정도의 비율로 타서 마시며 됩니다.

솔잎에는 비타민A, C, K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이 우리 몸에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서 피부미용에도
좋을뿐더러 면역력을 향상해 주기 때문에
지금 같은 환절기에 갖가지 질환들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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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섭취방법- 혈액순환, 뇌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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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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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의 음식, 솔잎의 효능 – 헬스케어뉴스

솔잎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을 탄력있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압조절 효과는 심장 기능을 좋게 해주고 혈기를 왕성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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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효능 11가지와 부작용 – 건강하게 살자

솔잎에 많이 들어 있는 철분 성분은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여 혈액을 통하여 체내 산소의 공급을 개선하는 작용을 하여 어지러움 증상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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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솔잎의 효능 8가지 – 브런치

(건강뉴스)솔잎의 효능 8가지 ·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 · 2. 상처치료 & 빈혈개선 효과 · 3. 노화방지 및 암예방 효과 · 4. 니코틴 해독 효과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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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효능 8가지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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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협압 예방 솔잎차 효능 영양 부작용, 우려내는 방법

클로로필 항산화 작용, 증혈 작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작용, 해독 작용 등이 있습니다. … 케르세틴 혈관벽을 강하게 하거나, 혈관벽의 환생을 촉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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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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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잎의 효능 8가지 *솔잎차, 솔잎술, 솔잎효소 – 다음블로그

솔잎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테레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혈관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 수치를 낮춰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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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의 기적~!  왜~ 몸에 좋은가~?? 놀라운 효능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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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솔잎 의 효능

  • Author: 백세건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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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8jsTk9GBo0

사철 소나무, 여름 솔잎이 좋은 이유

사철 소나무, 여름 솔잎이 좋은 이유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 사진=조선일보 DB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늘 푸른 모습을 간직하는 소나무는 오래 전부터 절개와 지조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솔잎은 식재료로도 많이 쓰였는데 시기에 따라 성분의 차이가 있다.

7~8월에 채취한 솔잎은 생육이 활발해 테르핀 함유량이 많다. 테르핀은 항균, 항염, 항암, 항바이러스 등 면역 효과가 있다. 7~8월은 나무가 잘 자라는 시기로, 특히 오전 10~12시에 산림욕을 하면 테르핀을 비롯한 피톤치트, 음이온의 효과가 가장 높다.

세종대왕 시기에 쓰여진 의약서인 향약집성방에는 “솔잎 적당량을 좁쌀처럼 잘게 썰어 갈아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힘이 솟으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나와 있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솔잎을 오랫동안 생식하면 늙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을 모른다”고 했다. 솔잎은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간·위장·신경계·순환계질환과 피부보호에 좋으며, 중풍·동맥경화·고혈압·당뇨 같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의 솔잎 활용법을 소개한다.

◇솔잎차

①자연차

솔잎을 물에 하루 동안 담가 두었다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뾰쪽한 부분을 잘라 2∼3토막을 낸다. 이것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그늘에 건조시켜 이용한다. 물 600mℓ에 생솔잎은 20~30g, 말린 것은 10∼15g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달여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떫은 맛은 벌꿀이나 설탕으로 조절한다.

②발효차

옛 선인들이 즐겨한 전래제법의 차로써 그윽한 송향을 느낄 수 있다. 솔잎의 뾰쪽한 끝부분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는다. 큰 유리병이나 독에 물과 설탕을 6:1의 비율로 섞어 솔잎을 재우고 양지바른 곳에 둔다. 여름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발효가 끝나면 걸러내고 다른 용기에 보관하면서 차로 마신다. 하루에 2∼3잔이 적당하다. 벌꿀이나 설탕은 가능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솔잎주

솔잎 300g과 꿀 또는 설탕 100g을 소주 1.8ℓ에 넣어 만든다. 솔잎을 따서 가위로 잘게 썬 뒤 꿀 또는 설탕과 함께 소주에 넣는다. 뚜껑은 살짝 올려 놓으며 시원한 곳에서 3∼4주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은 가스가 쉽게 생기므로 술은 용기의 80% 정도만 채운다. 술이 익으면 천으로 술만 걸러낸다. 1회에 20㎖씩 하루 3회 마신다.

솔잎주는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고혈압과 중풍 등 성인병을 예방하며, 동상과 류머티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체질과 상관 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고, 비타민 A와 C·K를 비롯해 엽록소·칼슘·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체내에서 합성하기 어려운 필수아미노산이 8가지나 들어 있는 우수한 단백질원이다.

솔잎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섭취방법- 혈액순환, 뇌질환, 심혈관질환, 충치, 잇몸,입냄새제거

건강음식 솔잎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섭취방법- 혈액순환, 뇌질환, 심혈관질환, 충치, 잇몸,입냄새제거 행운을드려요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예전엔 참 흔한 솔잎이라 추석 송편 만드는 시기가 되면 꼭 따라 다녔는데 지금은 공해가 심하다 보니 ​ 아무거나 떼서 먹을수도 없네요 ​ 오늘은 사계절 푸르른 솔잎 효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 솔잎 효능 ​ 솔잎 중에서 가장 약효가 좋은건 수피가 붉은 적송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으로 뾰족한 잎이 두개 나 있다고 합니다. ​ ​ ​ ​ 동의보감에는 솔잎을 먹으면 늙지도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게된다고 했답니다. ​ ​ 솔잎은 비타민A,C가 많아 혈액 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 깨끗이 해 혈관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글리코기닌 성분은 혈당을 강하시켜주어 당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 제2의 페니실린이라고 불릴정도로 강력한 항생제 역할을 하고 솔잎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완화에 좋다고 해요 ​ ​ 아토피 피부질환 발병부위에 솔잎 추출물을 2주간 바르면 피부질환증세가 좋아진다는 연구도 있다고 합니다. ​ ​ 루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혈관내부의 지방을 없애고 콜레스테롤을 감소해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 ​ 그래서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약재가 된다고 합니다. ​ ​ 성질이 차가워서 몸이 붓거나 팔다리가 저릴 때도 좋고 ​ 중풍이나 구안와서, 팔마디 마비증세 피부질환, 탈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 오장의 순환을 도와주고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 ​ 또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혈관관련 질환들 고혈압, 동맥경화,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 솔잎 섭취시 부작용, 주의사항 ​ 좋다고 길거리에 있는 소나무에서 따다 먹으면 안되요 농약이나 공해로 인해 중금속을 머금고 있어 약재로 된 솔잎만 드셔야 합니다. ​ ​ ​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은 약재이나 몸이 찬 소음인에게는 부담이 되는 약재라고 하니 먹을 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 솔잎의 탄닌 성분은 위장에 부담이 되고 변비가 생기거나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자신에 맞게 적정량을 찾아가면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솔잎 섭취방법, 먹는법, 활용법 ​ 가장 흔하게는 솔잎차, 솔잎주, 솔잎식초로 섭취하고 ​ 적송을 쪄서 좋은 성분들을 농축하는 에센셜오일 송침유 형태로도 판매된다고 해요 ​ ​ ​ 솔잎 추출물을 몸에 뿌리면 건선, 아토피 질환에도 세균성피부질환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또한 열성 지루성피부염으로 두피에 비듬이나 염증이 생긴 분들에게도 좋다고 하니 두루두루 너무 좋은 솔잎이네요. ​ ————————————- ​ ​ 입 속 병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주목해서 보세요 ​ ​ 옥수수속대, 가지꼭지, 솔잎을 말려서 끓인 후 그 물로 가글을 하면 잇몸병치료와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 솔잎에는 비타민이 풍부해 항염이나 괴혈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 ​ 가지꼭지는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구강내 염증을 가라앉히고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 옥수수 속대에는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 한꺼번에 3가지 재료가 필요한게 아니고 취향에 맞게 한가지만 ​ 가지꼭지, 옥수수속대, 솔잎으로 물을 끓여 가글을 하면 충치균도 없애고 잇몸병에도 좋고 입속 세균을 잡아 입냄새까지 잡아준다고 합니다. ​ 인쇄

신선의 음식, 솔잎의 효능

1.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후까지 활동했던 문인들 전북은 예향의 고장이다. 그래서 예술인들이 많다. 특히 판소리에 있어서는 유명한 명창들이 전라도 사람이 아니면 아예 문하생으로 들여 주지도 않았다. 그래서 충청도나 경기도 사람들이 고향을 전주라 속이고 문하생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8•15 해방 후까지 전라북도에서 활동했던 문인들은 가람 이병기 선생님을 비롯한 서정주, 신석정, 채만식, 김해강, 백양촌, 김철균, 하이주 등을 들 수 있다. 가람 이병기는 국문학자이자 시조시인으로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조선문단에 시조 ‘한강을 지나며’를 발표하면서 시조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였다. 김해강은 조선문단에 시 ‘달나라’가 추천된 것을 기점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문학 활동을 한 사람이다. 서정주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수많은 시를 발표한 시인이다. 신석정은 1920년대부터 시작하여 전북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전북문단의 초석을 다진 시인이다. 채만식은 전북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면서 극작가이기도 하였다. 그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탁류와 태평천하를 써서 전라도 방언을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백양촌은 아동문학에 공헌한 바 크다. 그는 전북 아동교육연구회를 결성하고 기관지 파랑새를 창간하였는데 이 파랑새는 전국 최초의 소년 문예지이기도 하였다. 이철균은 전주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어 선생님이었다. 그는 교실에 들어오면 먼저 창문을 열라고 한 사람이었다. “창문을 열어라. 하늘이 보이느냐? 무슨 감상이 있느냐? 시상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지금부터 시 감상을 해보자.” 그리고 수업을 시작하였다 한다. 하이주는 고전과 고문을 가르치는 시조시인이었다. 고등학생들로 조직된 연극반을 만들어 대본을 직접 써서 연출을 하면서 단역으로 출연을 하기도 하였다. 그밖에 유업은 승려복을 입은 작가로 알려졌고 일제 강점기부터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해방 후까지 활동을 하였던 사람이다. 문인은 아니면서도 문인들과 교류가 많았던 사람으로는 전북에서 무용 활동을 하였던 무용가 김미화를 들 수 있다. 그는 최승희의 제자로서 김미화 무용소를 열어 많은 제자들을 길렀다. 2. 한국전쟁 이후의 문학 활동 본격적인 문학 활동이 이루어진 것은 전국 문화단체 총연합회가 결성되고 전북지부가 결성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때에 지부장을 서정주 시인이 맡게 되었다. 한국전쟁이 나자 종군기자들의 활동이 큰 몫을 차지하게 되었다. 전쟁의 현장이었던 전장에 대한 기사들을 써 보내던 종군기자들과 더불어 종군작가들의 활동이 활발하였다. 종군기자들과 종군작가들뿐만 아니라 종군화가들과 종군예술단들이 전쟁 통에도 문학과 예술의 밤을 열어 군인들을 위로 하였고 문화 행사를 이어갔다. 그러나 전북에서 활동했던 그들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것을 찾아내어야 할 것이다. 6•25 사변 이후에 문학 활동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은 미문화원이었다. 미문화원은 1947년도에 만들어졌는데 전주에는 지금의 가족회관 자리에 미문화원이 있었다. 그 후 전라북도 문화공보관이 문화원 일을 대행하였는데 거기에서 문학에 대한 활동과 홍보를 많이 하고 있었다. 소위 두꺼비집이라고 하는 콘서트가 2곳에 있었는데 하나는 문화공보관에 있었고 다른 하나는 전북대학교에 있었다. 전북대학교에 있던 두꺼비집은 지금도 남아 있다. 전북대학교에 있던 두꺼비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지금의 안디옥 교회 건물이다. 당시에는 거기에서 한쪽은 도서관이었고 한쪽은 전시실로 미술작품 전시도 하고 시화전과 시낭송회도 하였다. 특이한 것은 미국에서 나오는 화보였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예쁘고 화려한 화보가 나와서 눈길을 끌었다. 그때에 시낭송회가 인기가 높았다. 이철균 선생님과 하이주 선생님이 주관하였던 시낭송회는 1부는 성인들의 낭송회였고 2부는 학생들의 낭송회였다. 그 때에 인기를 끌었던 것은 2부 학생 시낭송이었다. 특히 여학생의 시낭송은 인기 절정이었다. 그때에 시를 낭송했던 여학생은 많은 남학생들로부터 러브레터를 받았다. 그들 중에는 그를 짝사랑하는 남학생들이 따라다니기도 하였다. 그 짝사랑은 연애편지로 이어졌고 이는 문학으로 이어졌다. 1950년대에서 1960년대에 문학의 전성시대를 이루었는데 이때는 시인은 적었어도 독자는 많았다. 그 때의 학생들은 외출할 때에 대부분 시집 한 권쯤은 가지고 다니는 것이 멋이었다. 책이 귀하던 시대여서 시집 한 권을 돌려가며 윤독하기도 하였다. 그때에 한국문학전집과 세계문학전집이 대거 출판되기도 하였다. 1950년대의 전북 문인들 당시에는 문화의 중심지가 미문화원이었으며 미문화원 원장은 대단한 인기인이었다. 그는 미국인들과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지성인이었다. 그래서 그의 자녀들까지 귀하신 몸으로 행세하였다. 또 하나의 문화의 중심지가 있었으니 그것이 다방이었다. 1950년부터 시작된 다방은 문학인들의 만남의 장소였다. 당시에는 시화전이 다방에서 열렸다. 다방이 전시장 역할을 하였다. 전주에서 처음으로 생긴 다방은 고향 다방이었다. 이어서 왕궁 다방, 카멜 다방, 아담 다방, 삼양 다방이 생겼다. 특히 삼양다방은 1952년에 개점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주의 옛 번화가였던 동문거리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고령 다방이고 전주 미래유산 제8호로 지정되어 있는 다방이다. 다방 안에는 현대와 과거가 병존하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1952년 개점한 이래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삼양다방 부근의 동문거리 카멜 다방의 카멜은 낙타가 그려진 담배의 이름이었다. 카멜 다방은 지금의 은행나무 거리에 있었으며 은행나무가 서있는 부근에 있었다. 본래 다방은 학생들 출입금지 구역이었는데 시화전이 열리는 기간은 학생들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그래서 다방이 호황을 누리기도 하였다. 1952년 카멜 다방에서 처음으로 시화전이 열렸다. 전북에서 활동하던 시인들인 서정주, 김해강, 신석정, 백양촌, 이철균 시인들의 시가 전시되었다. 소설가 홍석영이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고향 다방에서 가람 이병기 선생님의 강연이 있기도 하였다. 그밖에 일 번지 다방이 있었고 기림 다방도 있었다. 일 번지 다방에서는 하반영 화가가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고 시인들의 시화전도 열렸다. 특히 윈 다방은 영화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다방이었다. 1950년대에 이르러 신석정이 나타난다. 신석정은 태백신문 편집고문을 지내면서 토요시단을 만들어 시인들의 시를 발표하게 하였으며 백양촌은 전북신문에 화요시단을 만들어 시를 발표할 기회를 주기도 하였다. 3. 5•16 이후의 문학 활동 5•16 혁명이 일어나자 군부세력이 들고 나온 캐치프레이스가 민족중흥과 구악일소와 조국근대화였다. 민족중흥의 일환으로 예술단체 총연합회를 결성하였다. 이는 국가 정책으로 민족중흥을 위한 중점사업이었는데 문학과 음악과 미술을 중심으로 단체를 구성하였다. 그런데 당시에 전북대학교에는 음악과나 미술과가 없고 유일하게 국문학과만 있었다. 거기에서 배출된 문인들이 주축을 이루었다. 당시에 김해강, 백양촌, 이기반 등이 중심이 되어 문인협회를 결성하였다. 시나리오 작가인 김동환이 사무국장을 맡았다. 당시에 신석정은 비 참여파가 되어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에 한국 예술단체 총연합회 전북지회를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문학과 음악과 미술은 그런대로 인정을 했지만 건축협회나 연예협회, 영화협회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노가다 판에서 놀거나 딴따라 판에서 놀던 사람들이지 예술인이 아니라는 편견 때문이었다. 가까스로 전북 예술단체 총연합회를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할 때에 사회를 본 사람은 장명수였다. 1970년대는 술집이 문학인들의 활동무대가 되던 시대였다. 문학과 술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문인들은 술집에서 만나 인생을 논하고 문학을 이야기하였다. 술기운을 빌려 자기의 문학관을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그때에 소문난 술집으로 이화집이 있었다. 이화집에는 빼어난 미모를 가진 여인이 있었다. 그가 얼굴만 예쁜 게 아니고 이화여대를 졸업한 학사출신이라는 소문이 나서 ‘이화집’이라고 불렀다. 이화집이 유명해진 것은 시인 신석정이 동아일보 칼럼에 이화집을 소개하면서부터였다. 당시에 동아일보는 수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이름 있는 신문이었다. 칼럼이 나가자 수많은 사람들이 이화집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소문대로 이화집 주인이 상당한 미인임을 확인하고 단골손님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생긴 말 가운데 ‘행여나 부대’가 있었다. 천하 미인인 이화집 주인이 행여나 관심을 가져줄까 하는 마음으로 드나드는 술꾼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술을 마시러 오는 시간도 다 달랐다. 초저녁에 일찍 다녀간 사람들을 1호로하여 2호, 3호… 9호까지 있었다. 이때에 활동했던 수필가 중 정덕용이 있었다. 그는 전북에서 수필문학이 태동하는데 적극적으로 공을 세운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전북 수필문학회를 창립하고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수필문학 활동을 하도록 한 사람이다. 그도 이화집 단골손님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이상비 호남대 교수와 권경승 만화가도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이운용이 표현 잡지를 편집하기도 하였다. 1973년에는 서정주가 전주 도공보관에서 시화전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북 최초로 다가공원에 가람 이병기 시비가 세워지기도 하였다. 그 무렵 김해강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 김해강은 사범학교 선생을 하면서 제자를 사랑하기도 한 사람이었다. 그 사랑은 불륜이 아니라 지고지순한 순애보였다. 김해강은 전북의 노래 등 많은 노래 가사를 지었으며 많은 학교의 교가를 지어주기도 하였다. 연극계의 활동도 활발하였다. 박동화는 전북 연극계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전북 연극의 텃밭을 일구어온 사람이다. 그는 불교전문대학을 졸업한 연극인이었다. 그의 작품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가 공연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월급을 받으면 모두 연극에 바쳤기 때문에 가세는 늘 빈곤하였다. 지금 덕진공원 조경단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의 동상이 서있다. 탁광은 전북 최초의 영화 연출가이다. 지금 전주에서 세계 영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전주영화제는 부천영화제와 부산영화제에 이어 우리나라 세 번째 영화제이다. 지금 진북터널 부근 천변에 있는 우진 문화공간이 영화상영 장소였다. 거기에서 영화 ‘피아골’이 상영되었는데 피아골은 ‘아리랑’과 ‘임자 없는 나룻배’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영화 중의 하나였다. 이익상은 전주 출신 소설가로 비평가이면서 언론인이기도 하였다. 신석정으로 하여금 시를 쓰게 한 사람이 바로 이익상이라 하였다. 이상으로 1900년대의 전북 출신 중 작고 문인들에 대한 발자취를 더듬어 보았다. 이 글은 전북대학교 총장을 지낸 장명수 총장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음을 밝혀둔다.

솔잎 효능 11가지와 부작용

솔잎 효능 11가지와 부작용

솔잎은 소나무 잎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쓴맛이 특징인 솔잎은 가루의 형태로 가공하여 솔잎차로 마시거나 송편을 찔 때 이용하기도 하며, 요리할 때 향과 맛을 내기 위해 솔잎 기름 등을 첨가하여 향신료로도 활용됩니다.

솔잎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하여 테프텐, 페놀 화화물, 키닌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효능들도 다양하게 많습니다.

솔잎 효능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솔잎 효능

혈관 건강에 좋음

솔잎에는 테프텐 성분을 비롯하여 비타민A와 C, K 성분들이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혈관 건강에 좋은 솔잎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혈액 흐름이 개선되고 혈관 건강이 좋아짐에 따라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과 같은 여러 혈관 관련 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빈혈 개선에 도움

솔잎에 많이 들어 있는 철분 성분은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여 혈액을 통하여 체내 산소의 공급을 개선하는 작용을 하여 어지러움 증상이나 가슴 통증, 두통 등의 빈혈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독소 배출에 좋음

솔잎을 평소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유해한 독소와 염증, 그리고 노폐물 등을 배출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작용으로 인해 체내에 쌓여있는 유해 물질들이 제거됨에 따라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당뇨 개선에 도움

솔잎에 들어 있는 글리코기닌 성분은 혈당을 낮춰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뇨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솔잎 효능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솔잎의 성분 중 하나인 테레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어 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게 되어 피를 맑게 한다고 합니다.

피가 맑아지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노화방지

솔잎의 각종 비타민 성분과 테프펜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솔잎의 이러한 항산화 성분들은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탈모 예방에 좋음

솔잎에 함유된 철분과 비타민C 성분들은 탈모를 예방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진정 작용 효과

솔잎 효능으로 진정 작용이 있는데, 불안하고 예민해진 마음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풀어주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경이 안정화되어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불면증 등을 개선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위 건강에 도움

솔잎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은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위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위의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여러 위 관련 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니코틴 배출에 효과적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아피에긴산 성분은 체내에 쌓인 독소와 니코틴을 배출하는 작용을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

솔잎 효능으로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만병의 원인인 불안과 흥분, 초조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피로나 과로, 스트레스를 자주 느끼신다면 솔잎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솔잎가루, 솔잎차를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솔잎 부작용

솔잎 효능도 많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솔잎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곤충을 퇴치하기 위해 소나무 자체에서 만들어낸 성분이라고 합니다.

탄닌은 곤충들이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에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데, 사람도 역시 솔잎 부작용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솔잎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겨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잎 부작용으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를 피해야 하고, 솔잎 먹을 때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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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솔잎의 효능 8가지

(건강뉴스)솔잎의 효능 8가지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

솔잎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테레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혈관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게됨으로써 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나 맑은 피를 가질 수가 있게 됩니다. 피가 맑아지는 효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상처치료 & 빈혈개선 효과

솔잎속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영양소 중에 엽록소라는 영양소는 상처의 치료, 위궤양, 그리고 빈혈에 좋습니다. 특히 솔잎은 육아조직, 조혈작용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며 비타민C와 철분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는 분들의 빈혈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답니다.

3. 노화방지 및 암예방 효과

솔잎 속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나아가 암을 예방해주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물질을 포함해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여러가지 무기질이 다량으로 들어있습니다. 특히, 솔잎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매우 좋아서 각종 암예방 및 노화방지에 매우 뛰어나답니다

4. 니코틴 해독 효과

솔잎 속에 들어있는 아피에긴산은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니코틴 배출능력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흡연자라면 절대 빼먹어서 안돼는 솔잎. 또 솔잎에는 향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각종 피부염이나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답니다

5. 허기짐, 갈증해소로 다이어트효과

솔잎은 갈증 그리고 허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이는 동의보감에도 명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과거 전쟁으로 먹을것이 부족했을때 우리 조상님들은 산에서 소나무나 잣나무의 잎을따서 잘게썬것을 하루 2~3되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고 합니다. 밥을 제대로 못먹으면 병이 나지만, 솔잎에는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영양결핍없이 허기를 달래기에 좋았다고 합니다.현재 일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한약 재료로 쓰고 있다고합니다.

6. 당뇨예방 및 설사예방 효과

솔잎속 클리코기닌 성분은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이 있어 당뇨를 예방하는데 매우 좋으며 타닌 성분은 우리가 속이 나쁘거나 계속 설사를 할때 복용하면 설사를 멈쳐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회복 효과.

솔잎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또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불안, 흥분, 초조함)를 진정시켜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답니다. 평소에 피로나 과로, 스트레스를자주 느끼는 분이라면 솔잎이 많이 함류된 음식이나 차를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8. 탈모예방 효과

솔잎에는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탈모예방에도 큰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솔잎 효능 8가지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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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은 상록침엽의 교목인 소나무 잎을 말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상쾌하고도 향긋한 솔향기와 쓴맛이 특징인 솔잎은 가루의 형태로 차로 마시거나 송편을 찔 때 이용하며 각종 요리의 향과 맛을 내기 위한 향신료로도 두루 이용됩니다. 또한 솔잎에는 각종 비타민과 테프텐, 페놀화화물, 키닌 등의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능들도 다양하게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면 솔잎에는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솔잎의 8가지 효능

1. 혈관건강

테프텐을 비롯한 비타민A, C, K 성분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을 해줌으로써 혈관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혈행이 개선되고 혈관건강이 증진됨에 따라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각종 혈관계 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2. 당뇨개선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글리코기닌 성분이 혈당을 낮춰주는 작용을 함에 따라 당뇨증상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니코틴배출

솔잎에 들어있는 아피에긴산이라는 성분이 체내 쌓여있는 독소를 비롯해 니코틴을 배출시켜주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흡연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건강관리에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4. 노화방지

각종 비타민 성분들과 테프펜 성분이 노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함에 따라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솔잎의 이러한 뛰어난 항산화성분들은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꾸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빈혈개선

솔잎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철분이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시켜 혈액을 통해 체내 산소의 공급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함에 따라 어지러움, 가슴통증, 두통 등의 빈혈증상을 개선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6. 진정작용

솔잎은 불안하고 예민해진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 및 긴장을 풀어주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신경이 안정되는 작용으로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불면증을 개선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7. 독소배출

솔잎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체내 유해한 독소와 염증,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쌓여있는 유해물질들이 없어짐에 따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강화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8. 위건강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위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위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 및 여러 위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솔잎의 다양한 효능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위에 소개된 여러 효능들을 참고하셔서 솔잎을 건강하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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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협압 예방 솔잎차 효능 영양 부작용, 우려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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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각지에 자생하며 옛부터 우리민족의 사랑받는 소나무.

관상용부터 산림 조성을 위한 수목용, 그리고 식용까지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데 ‘솔잎차’도 건강차로 유명한 거 아시죠?

솔잎은 예로부터 여러 가지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민간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솔잎 성분은 주로 혈액 정화 작용, 항산화 작용, 증혈 작용, 해독 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솔잎의 효과나, 사용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협압 예방 솔잎차 효능 영양 부작용, 우려내는 방법

한국인에게 친숙한 소나무,

솔잎은 영양 만점 식품

○ 바늘처럼 가늘고 특수하게 생긴 솔잎의 약효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솔잎의 약효가 인지되어 선인이 장수의 비약으로 먹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 500여 년 전 중국의 의약품에도 그 효과가 있어 그만큼 오래 전부터 솔잎의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 특히 고혈압이신 분들에게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최근에는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을 체외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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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 우려내는 법

○ 솔잎차를 우려내는 방법에는 냄비나 주전자로 우려내는 방법과 차전용 주전자로 우려내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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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 또는 주전자로 우려내는 방법 >

1. 건조솔잎 5~10g과 1L정도의 물을 냄비에 붓고 불에 올려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약한 불에서 1~2분 정도 끓입니다.

3. 불을 끄고, 차거름망으로 잎을 거릅니다.

4. 마지막에 찻잔에 솔잎차를 담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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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농도가 되도록 끓는 시간을 조절해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 주전자로 내릴 경우, 건조 잎을 차 팩에 넣어 사용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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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전용 주전자에 내릴 경우 >

1. 마른 솔잎 15g 정도를 찻주전자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2. 3분~4분 정도 두었다가 원하는 농도가 되면 마실 수 있습니다.

※ 원하는 농도가 되도록, 시간을 조정해 주세요.

○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취침 전이라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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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의 맛

○ 솔잎차는 일반 차와 같은 색깔이 나지 않지만 허브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맛이 강하진 않지만 약간의 쓴맛은 있어요. 마시기 힘드신 분들은 고소한 차(호지차, 현미차 등)로 블랜딩 하시면 마시기 좋습니다.

솔잎의 효능 및 효과

< 솔잎의 주요 효능 >

· 정혈 작용

· 증혈 작용

· 항산화 작용

· 콜레스테롤수치 저하 작용

· 심신 진정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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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 조절 >

○ 솔잎의 대표적인 효과 중 하나는 솔잎에 함유된 클로로필이나 케르세틴이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 따라서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하고 뇌경색,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혈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또한 치매, 류머티즘·냉증, 신경통, 암 등의 예방, 개선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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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 작용 >

○ 엽록소나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몸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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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작용과 점막의 신진 대사 활성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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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 진정 작용 >

○ 솔잎의 정유 성분인 테르펜은 진정 효과 외에도 고혈압 예방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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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함유 성분 및 영양소

● 클로로필 항산화 작용, 증혈 작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작용, 해독 작용 등이 있습니다.

● 케르세틴 혈관벽을 강하게 하거나, 혈관벽의 환생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 테르펜 정유 (α-피넨)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진정효과 외에도 고혈압 예방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철분 등) 비타민C는 우수한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 비타민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작용과 점막의 신진 대사 활성 작용이 있습니다. 비타민 K는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매일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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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부작용이나 주의할 점은?

○ 솔잎은 기본적으로 부작용은 없다고 되어 있는데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는 와파린이라는 약을 복용하고 계신 분은 섭취를 피하십시오

○ 그 외 드물게 위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위장이 약한 분은 주의해서 이용하도록 합니다.

○ 또한 카페인이 미량이지만 포함되어 있으므로 임산부는 만약을 위해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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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를 효과적으로 마시는 법

○ 솔잎의 정유성분과 지용성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 분해 및 흡수가 잘되는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저녁 식사 후 등에 한 잔 드시면 좋습니다.

○ 또한 즉효성은 없으며 장기간 지속하여 마시면 체질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일정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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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 Q&A

■ 임신 중이거나 수유 기간이라도 솔잎 차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 카페인이 매우 미량이지만 포함되기 때문에 임산부는 만약을 위해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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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잎에 독성이 있나요?

▷ 소나무의 종류에 따라서는 독성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솔잎차에 사용되고 있는 적송과 흑송, 그 외 잣나무, 다이오소나무, 기송 등은 독성이 없습니다.

▷ 드물게 소나무 알레르기가 있는 분 등은 목의 통증, 메스꺼움,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나무의 오일이나 정유에 의해 드물게 복통이나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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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할 만한 솔잎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솔잎 말린 것을 끓여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잎을 그대로 분말로 해서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마실 수 있는 솔잎 분말이나 티백으로 된 상품도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계속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습니다.

▷ 다른 야생초 등이 혼합되어 마시기 쉬워진 상품도 있습니다. 맛이 걱정된다면 블렌딩차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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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 솔잎차 사용법

○ 솔잎차 분말은 고은 가루로 되어 있어, 물이나 뜨거운 물에 타서 가볍게 ‘솔잎차’로 드실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높은 향기를 살려, 원하는 형태로 요리에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솔잎우유 : 솔잎 분말을 우유에 섞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시럽 등 단맛을 넣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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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 솔잎의 효능 8가지 *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

솔잎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테레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혈관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게됨으로써 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나 맑은 피를 가질 수가 있게 됩니다.

피가 맑아지는 효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상처치료 & 빈혈개선 효과

솔잎속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영양소 중에 엽록소라는 영양소는 상처의 치료, 위궤양, 그리고 빈혈에 좋습니다. 특히 솔잎은 육아조직, 조혈작용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며 비타민C와 철분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는 분들의 빈혈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답니다.

3. 노화방지 및 암예방 효과

솔잎 속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나아가 암을 예방해주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물질을 포함해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여러가지 무기질이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특히 솔잎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매우 좋아서 각종 암예방 및 노화방지에 매우 뛰어납니다

4. 니코틴 해독 효과

솔잎 속에 들어있는 아피에긴산은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니코틴 배출능력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흡연자라면 절대 빼먹어서 안돼는 솔잎. 또 솔잎에는 향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각종 피부염이나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답니다

5. 허기짐, 갈증해소로 다이어트효과

솔잎은 갈증 그리고 허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이는 동의보감에도 명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과거 전쟁으로 먹을것이 부족했을때 우리 조상님들은 산에서 소나무나 잣나무의 잎을따서 잘게썬것을 하루 2~3되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고 합니다.

밥을 제대로 못먹으면 병이 나지만, 솔잎에는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영양결핍없이 허기를 달래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현재 일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한약 재료로 쓰고 있다고합니다.

6. 당뇨예방 및 설사예방 효과

솔잎속 클리코기닌 성분은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이 있어 당뇨를 예방하는데 매우 좋으며 타닌 성분은 우리가 속이 나쁘거나 계속 설사를 할때 복용하면 설사를 멈쳐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회복 효과.

솔잎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또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불안, 흥분, 초조함)를

진정시켜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답니다. 평소에 피로나 과로, 스트레스를자주 느끼는 분이라면 솔잎이 많이 함류된 음식이나 차를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8. 탈모예방 효과

솔잎에는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탈모예방에도 큰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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