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 스카이라인 필수 Dlc | 어떤 Dlc를 사야 하나 고민인가요? Dlc 소개 \U0026 구매 우선순위 가이드! 21288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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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스팀 겨울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할인하는 DLC는 많은데, 돈은 부족하고… 어떤 DLC를 먼저 사야할지 고민인 여러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모드추천영상도 있어요! https://youtu.be/fvqGGU4ds8c
[스팀세일시 아래 가격으로 할인됩니다. (2021 연초 할인기준)]Citeis: Skylines (본판) : 8,000원 (75% 할인)
After Dark : 8,000원 (50% 할인)
Snowfall : 7,000원 (50% 할인)
Natural Disasters : 8,000원 (50% 할인)
Mass Transit : 7,000원 (50% 할인)
Green Cities : 7,000원 (50% 할인)
Parklife : 7,750원 (50% 할인)
Industries : 7,750원 (50% 할인)
Camps : 6,750원 (50% 할인)
Sunset Harbor : 11,620원 (25% 할인)
00:00 영상순서 안내
00:30 DLC별 소개
08:50 DLC 추천

소개 DLC : After Dark / Snowfall / Natural Disasters / Mass Transit / Green Cities / Campus / Industries / Park life / Sunset Harbor + Match Day / Pears from the East / Carols, Candles \u0026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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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시린이들을 위한 시티즈:스카이라인 DLC 추천글

도시의 대중교통을 다채롭게 꾸며보고 싶다거나 매스트랜짓을 요구하는 교통 에셋들이 많기때문에 필수적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함. 3. 그린시티 : 이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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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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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DLC – 나무위키:대문

2018년 4월 18일에 발표된 DLC. 공원, 유원지, 관광지 등 여가 시설을 테마로 하는 DLC이다. 스팀판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2018년 5월 25일부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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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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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시린이를 위한 DLC 가이드 – PC/콘솔 게임

뭘 사야하고 뭘 안사도 되는지 지금부터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필수 (없으면 안됨).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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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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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추천, 종류 모음 (확장팩, 음악 … – 블로그

시티즈 스카이라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DLC는 OST, 디지털 아트북, 우편 엽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에서 지을 수 있는 현실 세계의 랜드마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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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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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도시 건설 (현금 심화편) –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돌아온 시티즈 스카이라인 그것도 무려 무려 현금이 들어가는 DLC 소개 인 것 인데요! 사실 이번 편에서는 게임 타이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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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to-d.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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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하시나요? – 클리앙

요즘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하는데요. 어제 할인을 하기에 필수 dlc도 구매를 했습니다. 와.. 난이도가 엄청 낮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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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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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사는데 괜찮은 DLC 있나요? – 퀘이사존

세일 기간이 끝나서 그냥 코드파는곳에서 사려고 하는데 DLC가 ㅗㅜㅑ….PC 프리미엄 에디션은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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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8/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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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티즈 스카이라인 필수 dlc

  • Author: 너츠 : Nuts’ youtube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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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8Z-NdmiyUY

[스압] 시린이들을 위한 시티즈:스카이라인 DLC 추천글

2022년 기준 개정판

(개정판) 시린이들을 위한 시티즈:스카이라인 DLC 추천글 – 시티즈 스카이라인 갤러리 (dcinside.com)

이하 2020년에 작성한 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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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즈:스카이라인은 일반판과 디럭스 에디션 판이 있는데 이 둘의 유무는 기본게임에 고유건물 몇개를 끼워주느냐 마느냐 정도밖에 안되므로 디럭스 판은 그렇게 추천하지않음. 다만 아래 추천/비추천 DLC들을 장바구니에 집어넣고도 돈이 좀 남으면 일반판보단 디럭스 에디션판을 사는걸 추천함.

0순위. 각종 무료 dlc : 매치데이, 동양의 진주, 캐롤 라디오 dlc

1. 매치데이는 축구장 하나만 주는 대신에 도시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을 수 있고 입장료를 거둬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에셋은 아래 두개 추천함.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51765594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965050816

2. 동양의 진주 dlc는 중국/마카오/홍콩 쪽 스타일의 고유 건물들을 모와둔 무료 dlc임. 도시 꾸밀때 추천함

3. 캐롤 라디오 dlc는 음악 dlc 중 유일한 무료 dlc임. 스노우폴 dlc의 겨울맵할때 틀어놓으면 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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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필수 DLC : 매스트랜짓, 애프터 다크, 그린시티

1. 에프터 다크는 첫번째로 출시한 dlc로 (1) 상업 특화로 여가/관광 제공, (2) 밤낮이 추가되어 범죄시스템이 개편, (3) 화물 허브, 국제공항, 버스 터미널, 자전거 등 추가된 DLC로 이를 요구하는 에셋과 모드가 풍부하기때문에 필수적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함. 특히 자전거의 경우 시민들이 차 대신에 끌고다니기때문에 교통량 감소에 도움이 됨.

2. 매스트랜짓 : 바닐라의 교통수단은 버스, 지하철, 기차 뿐임. 이 dlc를 구매하면 (1) 페리, 모노레일, 케이블카, 비행선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 제공, (2) 크기가 큰 고속도로 도로가 추가됨 (3) 교통 흐름, 교통 체계 확인 및 변경 기능을 제공함. 도시의 대중교통을 다채롭게 꾸며보고 싶다거나 매스트랜짓을 요구하는 교통 에셋들이 많기때문에 필수적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함.

3. 그린시티 : 이름에 걸맞게 각종 친환경 건물들과 주거/상업 특화를 제공함. 출시 초기땐 모드와 에셋들을 고장내서 한 소리를 들은 DLC이지만 현재 내가 생각하기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이 dlc를 구매하면 제공되는 기능은 다음과 같음.

(1) 유기농 상업 특화는 상업 구역 주제에 소음도 안내면서 쓰레기도 20% 줄고 50%의 상품을 지들이 생산하기 때문에 상업 구역을 돌아다니는 트럭 통행량을 줄일 수 있어 어느 정도 선까진 산업없이도 도시를 굴러가게 해준다. 단, 전기를 20% 더 먹는 단점이있음. 게다가 유기농 특화는 농업산업이랑만 관련이 있기때문에 도시 내에 농업 특화 산업을 지으면 외부에서 수입해오는 트럭도 줄어듬.

(2) 사무구역 특화인 IT 클라스터는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수요를 매우 원하지만 소음과 공해가 없고 사무구역보다 세수와 근무자가 50% 많고 50%적다. 게다가 클라스터에서 생산한 상품은 트럭같은 차량들을 이용해 도로로 배송되는게 아닌, 상업지역으로 텔레포트 시켜버린다. 짱짱 기능

(3) 그린시티 DLC에 추가되는 대안학교(커뮤니티 학교, 창작 예술 대학교(고등학교임), 현대 기술 학교)는 일반 학교보다 수용량도 적고 비싸고 유비지도 높다. 그러나, 일반 학교보다 교육 범위(도로에 초록색으로 뜨는 범위)가 넓고 교육량(다음 교육레벨로 상승하는 속도)도 높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tiesskyline&no=19763 즉, 대안학교는 일반 산업 도시에서 사무구역과 IT 클라스터의 탈공업 도시로 넘어갈때 쯔음 쓸 경우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교육건물들이라 말할 수 있다.

(4) 그린 시티 DLC의 재활용센터는 쓰레기 소각장같이 쓰레기를 누적된 쓰레기를 없앨때 사용함. 소각장보다 효율이 낮지만 재활용센터란 이름에 걸맞게 원자재를 생산한다. 풀 가동시 인더스트리 공장과 비슷한 속도로 생산하나 나오는 원자재는 랜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tiesskyline&no=13299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tiesskyline&no=21120

(5) 소음 공해 시스템이 강화되었고, 하수/폐수 시스템은 기존엔 하수장을 통해서 정화되지않고 누런 똥물 그대로 배출되어왔음. 그린시티 dlc에서 추가되는 친환경 배수구/처리장은 물을 어느정도 정화시키고 배출시킴. 특히 친환경 처리장은 무려 90%까지 물을 정화시킴. 거기에 한술 더 떠 오염된 똥물을 정화시키는 수상 쓰레기 수거시설도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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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강력 추천 : 인더스트리, 캠퍼스, 파크라이프

1. 인더스트리 dlc는 이름에 걸맞게 산업 시스템을 개편합니다. 기존의 산업 시스템은 산업 특화영역 찍찍 그어넣거나 그냥 노란색 산업영역 지정하면 알아서 지들이 원자재 수입-공장-배송/수출을 다 하는 것이였다면 이 DLC에서 제공하는 산업 시스템은 “원료 채굴 및 생산-1차가공-2차가공-배송/수출”을 하는 말 그대로 산업시스템을 세분화 시켜둬 플레이어로하여금 이를 관리하게하는 것입니다. 트랜스포트 피버같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좀더 쉽게 말하자면 후술할 파크라이프, 캠퍼스와같이 영역 지정후 본관을 두고 각 산업(농업,임엄,석유산업,광물산업)에 맞는 건물들을 설치하여 원자재를 생산한 다음 이를 1차 가공하는 건물들로 옮겨 가공을 한 다음에 유니크 공장으로 보내 상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유니크 공장에서 나온 상품들은 이제 수출되거나 상업지구로 배송되게됩니다. 즉, 이 DLC의 목적은 수입수출이 모두 가능한 원료, 수출만 가능한 1차 가공품과, 특수 제품들을 다루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각종 정책을 시행해 산업단지의 효율을 높힐 수 있고요. 단, 일반 공장에서 생산해내는 상품과 인더스트리 유니크 공장을 거쳐 나온 상품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우편 시스템이 추가되어 우편서비스이 추가되어, 우체국과 우편물 분류 창고를 설치해 도시 곳곳으로 우편물과 택배를 배달할 수 있게되었고, 일반판이 기차나 항만으로만 화물을 받을 수 있는 것에비해 이 DLC에선 드디어 화물 공항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차를 깔 수 없거나 바다가 없는 내륙 플레이시 화물 수입을 못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시켜줍니다.

2. 캠퍼스 DLC는 캠퍼스 구역을 지정한뒤, 기술대학/인문대학/종합대학을 설치할 수 있게해주고 또, 각 대학은 이름에 걸맞게 도시에 이로운 기능을 하는 학부 건물들을 제공하며, 대학 스포츠 기능이 추가됩니다. 대학 스포츠는 세부 기능만 다를뿐이지 매치데이랑 똑같이 돌아갑니다. 이와 별개로 공원과 같은 역활을하는 공공도서관이 추가되며 세부적인 교육시스템이 개편되었습니다.

또, 산업 4.0이란 정책이 추가되었는데 도시의 심들이 고학력자가 되면 될 수록 저레벨 산업 건물들에 취업을 하지않는다. 그럴 경우 도시 정책의 산업4.0을 시행시켜주면 시행되는 지역의 산업 건물에 고졸 이상의 심들만 취업을 시켜준다. 단, 고졸 이상의 수요를 빼앗아가기 때문에 대규모 산업단지(논 인터스트리)에 이걸 적용한다면 사무구역/IT 클라스터와의 수요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뭐.. 이때쯤이면 교육 인프라때문에 고졸 이상 심들이 넘쳐나겠지만..

3. 파크라이프 DLC는 공원에 특화된 DLC입니다. 기존의 공원이라함은 빈땅에 그냥 공원 건물을 설치하면 끝이였는데 이 DLC에선 공원 영역 지정후 도시공원/놀이공원/동물원/캠핑 공원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각 공원에 특화된 정책을 켜 공원 방문자를 늘리거나 관광객을 도시로 불러오며 입장료를 책정해 도시에 추가 수익을 안겨줍니다.

도시에 빈땅이 많다고요? 그렇다면 공원 영역 지정 후 그 빈땅에 파크라이프 공원을 만들어보세요. 시민들이 찾아와 도시에 활기를 되찾아줄 것입니다.

용도외 이용법으로 강을 끼고있는 도시와 도시 사이에 다리를 설치하고 양 끝에 파크라이프 공원 입구를 설치해 다리 이용객들에게 돈을 받아먹는다거나 유료 육교를 만들어 육교 이용객들에게 돈을 받아먹을 수 있어 대동강 물이 니꺼냐 내꺼냐로 돈을 벌어들인 봉이 김선달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디제스터 DLC가 있으면 파크라이프 공원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는데, 일반 소방차와 소방관은 공원 내로 진입을 할 수 없고 소방헬기만이 접근할 수 있어 공원 전체를 홀라당 불태워버릴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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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 호불호 : 각종 음악 및 크리에이터 팩, 콘서트, 디제스터

1. 크리에이터 팩은 콜로셜 오더가 시티즈 모더들이 만든 작품들을 돈주고 판매하는 대신에 일부 수익을 모더들에게 주는 기능을 합니다. 쉽게말해서 모더 후원 팩입니다. 크리에이터 팩에 따라 쓸모있는 건물들을 제공하거나, 쓸모는 없지만 도시 꾸밈용 고유건물을 제공하거나, 건물 스타일만 제공하거나. 도시 꾸밈용 소품만있거나하기에 다른 DLC 구매하고 돈이 좀 있으면은 사시고 그렇지않으면은 그렇게 추천하진않겠습니다.

음악 DLC는 올 댓 재즈나 dlc 이름뒤에 RADIO가 붙은 것들입니다. 노동가가 있으면 일의 효율이 높아지거나 뭐라도 들으면서 게임 플레이를 하고싶으시다면 구매하시기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2. 콘서트 DLC는 쓰레깁니다. 매치데이처럼 건물 하나 딸랑주면서 음악 저작권때문에 유료입니다. 게다가 건물 디자인에 욱일기가 있고요. 건물 색을 빨간색으로 하시면 알아보실거에요. 그린시티 DLC가 있으면 추가 건물을 3개 추가해주시만은.. 저는 그렇게 추천하지않겠습니다. 차라리 무료인 매치데이를 받으세요

3. 디제스터 dlc는 도시에 운석,해일,지진,산불,화재 등의 각종 재난/재해를 추가시켜주며, 대피소를 비록한 재해 대응 건물 및 재해/재난 관측 시스템도 추가됩니다. 근데 솔직히 잘 꾸민 도시가 해일이나 허리케인 한방에 나가리되는 경우가 있어 멘탈이 좋지않는다면 사지말거나 재해 기능을 꺼두세요.

다만, 쓰레기가 1%라도 차면 이동과 파괴가 불가능한 매립지/시체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이동과 파괴가 불가능한 공동묘지를 이 DLC에서 제공하는 건물 붕괴 기능을 통해 부숴버릴 수 있고, 파크라이프 DLC를 가지고 계시면은 공원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게되는데 이를 끌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인 소방헬기를 쓸 수 있습니다. 또, 과잉하게 물을 뽑아낼 경우 이를 저장하여 물이 부족할때 내보낼 수 있는 저수조 및 과잉생산된 물을 내보내기만할 수 있는 담수구와 홍수가 날 경우 물을 빨아들여 보관하고 후에 하수도로 내보내는 양수 처리장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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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위. 유보 : 선셋하버, 스노우폴 (이 두 dlc는 각각 끼워팔기의 희생양이므로 추천/비추천이 아닌 의견 유보로 두겠습니다.)

1. 스노우폴은 겨울맵과 겨울용 건물들 그리고 난방 시스템을 제공하며 트램을 추가시켜줍니다. 그러나 난방시스템과 트램을 제외하고 겨울용 건물들은 비 겨울맵에선 사용할 수없어 사실상 트램을 끼워판 창렬 DLC입니다.

2. 선셋하버의 경우에도 어업이라는 산업만 추가되었을뿐 해변이란 이름의 DLC임에도 불구하고 해변관광/해변여가/해변상업 시스템은 전무합니다. 이대로 내놓으면 욕먹을 줄 알았는지 매스트랜짓 발매후 약 3년만에 지상철 시스템을 추가시켜줬고, 엔진 한계와 기술 한계로 추가되지않는다던 시외버스와 시외버스용 터미널을 5년만에 추가시켜줬고, 매스트랜짓에서나 추가되어야할 메트로 폴리탄 공황과 각종 대중교통수단과의 환승 허브들을 제공합니다. 또, 그린시티 DLC에나 추가되어야할 쓰레기 처리 시스템 개편과함께 처리 건물들들이 추가되며, 폐수 정화 건물들도 추가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다른 DLC에 넣어도될 복합적인 기능들을 끼워판 그야말로 울며 겨자먹기식의 총체적 난국의 DLC입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추천, 종류 모음 (확장팩, 음악팩, 컨텐츠 크리에이터 팩) – Cities Skylines DLC

페리, 모노레일, 케이블카, 비행선 등을 운영할 수 있는 DLC로 대중교통 시스템을 조금 더 상세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신호등 삭제 및 추가 관련 설정도 가능합니다. 특정 도로에서 어떤 종류의 교통수요가 발생하고 어디로 향하는지 확인이 가능한 기능 등 교통관련 세부적인 기능이 대폭 추가되었습니다.

2차선 왕복 도로, 2차선 편도 도로, 4차선 편도 고속도로가 추가되었고, 모두 방음벽을 추가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본격 도시 건설 (현금 심화편) –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돌아온 시티즈 스카이라인 그것도 무려 무려 현금이 들어가는 DLC 소개 인 것 인데요!

사실 이번 편에서는 게임 타이틀에 이어서 현금이 추가로 투입되는 부분이기에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후회 안 하실 중요한 정보들을 전달토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s://b-to-d.tistory.com/77

일단 오늘 포스팅에 첫 과제로 DLC를 추리고 추린 후에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정규 DLC, 서브 DLC, 무료 DLC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사실 무료 부문 언제든 받으실수 있으니

과감히 생략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블루밍 추천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유형을 먼저 볼까요?

1- 정규 DLC : 단순한 추가 외에도 기능적인 변동이 추가되는 DLC 입니다!

2- 서브 DLC : 건축물, 음악등 게임 속의 기능의 시스템의 변화 없이 단순히 기물이 추가되는 DLC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각 각 유형 속에서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를 추천 드릴 것 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저의 추천을

따라서 구매를 결정하실 필요는 없는 점! 각자 각자 더 끌리는 DLC가 있을 점! 저는 단순히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삼은점!

을 먼저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소개 속에서 알아주시기를 바라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After Dark – 24시간 운영하는 호텔 등 관광 & 여가 시설들이 건축물로 추가되며 그 외적으로 사회 격리 시설

감옥이 추가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밤에도 도시가 환해지는 야경의 미모를 자랑하는 dlc 입니다!)

– Mass Transit – 간단히 말하여 언제나 골머리를 섞이는 교통의 고통을 가볍게 만들어줄 대중교통 dlc 입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중 사실 순위론 2번째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추천합니다!

수상 – 페리 / 지상 – 모노레일, 케이블 카 / 공중 – 비행선 / 등의 4가지 교통수단을 추가해 줍니다!

– Green Cities – 주거: 자급자족 건물 / 상업: 유기농 및 지역 농산물 / 사무: IT클러스터 / 저소음 버스를 추가해줍니다!

옥상 정원, 태양열 전지판 빌딩 / 에코 건설물들 / 마천루, 고층 빌딩 지역(?) 사무실 추가 되는 것입니다

– Industries – 단순 도시를 넘어서 산업적인 요소를 추가해주는 DLC 입니다 광업, 석유화확 / 산림업 / 대규모 농장 등

말 그대로 산업적인 지형들 실제 도시 형성에 필요한 가공되지 않은 원료의 생산을 구현한 DLC 입니다.

(현대화의 1차 산업 이랄까요?…)

– Campus – 특정 나이의 독자분들이 특히나 좋아하시거나 특히 싫어하실 것 같은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입니다

다름 아닌 건물 하나가 아닌 캠퍼스 / 대학교를 본관, 기숙사 등 하나 하나 직접 건설 하실수 있습니다…

(자연 재해와 섞어서 게임에서라도 피치못할 상황으로 인한 휴강…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 Park Life – 4가지 유형의 공원을 추가해줍니다 일단 도심공원 / 놀이동산(공원) / 동물원 / 자연 보호 구역등 여러가지

공원들을 직접 건설할수 있으며 도보 관광이라는 시스템으로 도시 투어 루트를 지정가능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우선적으로 추천드리는 6가지의 DLC 였습니다 이외 – Snow Fall – Natural Disasters – Sunset Harbor –

이렇게 3종의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들은 다음 시간에 마저 설명드리면서 다음시간엔 창작 마당으로 뵙는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자연재해 모드가 다음 시간에 소개 되는 것이니…캠퍼스를 박살

아니…그 휴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시간에 또 뵙고자 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시티즈 스카이라인 하시나요? : 클리앙

요즘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하는데요.

어제 할인을 하기에 필수 dlc도 구매를 했습니다.

와.. 난이도가 엄청 낮아지는군요…

석유의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ㄷㄷㄷㄷㄷ

세금 안거둬도 되겠더라고요..

오일머니의 힘이란..

여튼.. 도시건설을 빙자한 교통시뮬레이션 게임

참재밋네요..

아근데 그래픽이 조금 아쉽네요..

텍스처 팩같은건 없나 몰긋네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시티즈 스카이라인 필수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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