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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70달러(!!!)나 된다. 신장 48인치 이하의 어린이는 47달러. 그리고 무지막지한 관람객 숫자로 인해서 롤러코스터 한번 타려면 1시간 대기도 우습다. 크리스마스나 독립기념일 같은 휴일이면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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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들의 천국, Six Flags의 모든 것!
입장료는 데일리 티켓과 시즌 패스, 그리고 식스 플래그 멤버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당연히 그에 따른 혜택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혜택에 큰 차이 …
Source: college.koreadaily.com
Date Published: 4/15/2021
View: 4871
Six Flags
Six Flags has 27 parks across the United States, Mexico and Canada with world- coasters, family res for all ages, up-close animal encounters and …
Source: www.sixflags.com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5905
New Jersey Six Flags Great Adventure 뉴저지 식스플래그 …
정가는 $75.99인데 내가 알아본 날은 마침 평소보다 티켓값을 더 할인해주는 기간이라서 $45.99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종일 주차비는 $23.39 이므로 이 방법을 …
Source: moon-palace.tistory.com
Date Published: 8/22/2022
View: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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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식스플래그 입장료
- Author: 갱앵 z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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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UnG6zDylIU
강심장들의 천국, Six Flags의 모든 것!
학교명을 선택해주세요. Alverno College American University Arizona State University Bergen Community College Binghamton University Biola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 Hawaii Butte College CalFocus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an Marcos California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San Luis Obispo Carnegie Mellon University Chapman University, Dodge College of Film and Media Arts Colorado State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e Anza College Diablo Valley College Drexe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arlham College Eastern New Mexico University Emory University El Camino College Fashion Institute of Design&Merchandising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elician University Los Angeles City College Fullerton College George Maso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Highline College Hunter Colleg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ndiana University – Bloomington Irvine valley college Iowa State University Kennesaw State University Laguardia Community College Michigan State University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Montclair State University Mount Holyoke College Mt. San Antonio Colleg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Northern State University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Occidental College Oklahoma State University Orange Coast College Pasadena City Colleg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epperdine University Portland State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Rutgers University Santa Monica College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Santa Rosa Junior College San Jose State University School of Art Institute Chicago School of Visual Arts Southern Utah Universit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Fredonia Stony Brook University SUNY Oswego Syracuse University Tennessee Technological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Tufts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Utah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C campuse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University of Mississippi University of Montana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tre Dame University of Oreg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University of New Hampshire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Washington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versity of Wisconsin – Milwaukee Villanova University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Valdosta State University
[LA여행]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 총 정리 (Six Flags)
2. 젤 짜릿했던 라이드 : Full Throttle (전속력이란 뜻)
풀 쓰로틀.
첨엔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타고나서 뜻을 찾아보니
의미 이해.
at full throttle는 전속력으로란 뜻인데
출발하자마자 전속력으로 쏴요. 진짜 대박.
3. 기대보다 실망스러웠던 라이드 : X2
무한도전에 나온 그 놀이기구.
젤 비싼 패스트패스를 샀지만 추가요금을 내야했던 그 기구.
근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움 ㅋㅋ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무섭지 않았을뿐..
LA다운타운 유리슬라이드때도 느꼈지만
방송인건지 무도멤버들이 진짜 못타는건지건지 ㅎㅎ
4. 토나올거 같던 라이드 : Apocalypse (아포칼립스)
우리나라 에버랜드 T 익스프레스처럼 나무로된건데
너무 덜덜거려서 무섭기도 전에 머리가 울려요 ㅠㅠㅠ
어서 끝나기만을 바랬던.
5. 시도는 좋았던 라이드 : The New Revolution (레볼루션)
삼성 갤럭시 S7을 눈에 쓰고
가상현실을 보면서 롤러코스터를 타는건데
벗고타는게 더 재밌었다는게 함정 ㅎㅎ
난 갤빠지만 그래도…
미국 여행)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 후기 및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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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 후기 및 총정리 !
세인트루이스 여행/식스플래그/식스플래그스/미국 식스플래그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Six Flags St. Louis)를 다녀왔어요. 식스플래그(Six Flags)는 진짜 스릴 넘치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가득한 미국 놀이공원으로 정말 즐겁고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극과 극!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어린이 놀이기구는 유아용.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는 정말 어린 영유아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였어요.
식스 플래그(Six Flags)하면 스릴 넘치는 무서운 놀이기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영유아 어린이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이었어요. 입구와 중간중간 루니툰 캐릭터 친구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직원분께서 가족사진도 찍어주세요.
‘ THE FLASH 패스’ 필요하지 않았어요.
지역과 따라 다르겠지만, 세인트루스 식스플래그(Six Flags St. Louis)는 토요일에 갔는데도 웬만한 어트랙션은 바로 탈 수 있었어요. 어트랙션 중 1개만 30분, 다른 건 5분 이내 다 탔어요. 제가 타지 않은 인기 롤러코스터들도 줄이 그리 길지 않았어요.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 위치
: 4900 Six Flags Rd, Pacific, MO 63069
구글 맵: https://www.google.com/maps/place/4900+Six+Flags+Rd,+Pacific,+MO+63069/@38.5118605,-90.6837852,15z/data=!3m1!4b1!4m5!3m4!1s0x87d928cd123e5627:0x387f65445d121aa5!8m2!3d38.5132662!4d-90.6761187
식스플래그 운영시간
토요일: 10:30 am ~ 07:00 pm
일요일: 10:30 am ~ 06:00 pm
※ 평일은 운영시간 변동 많은 것 같아요. 방문 날짜 운영시간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식스플래그 주차요금
일반 $30.00 / 골드 $50.00
식스플래그 티켓 (tax 미포함.)
1일 입장료 $34.99
무제한 방문 입장료 $49.99
※ 시즌패스, 스릴, 익스트림 등 티켓 종류에 따라 무료 주차, 동반 무료 등 혜택이 다양해요.
세인트루이스 식스 플래그 티켓 예매 바로가기: https://www.sixflags.com/stlouis/store/tickets
식스플래그(Six Flags) Bugs Bunny National Park
중앙에 어린이 전용 파크 ‘벅스 버니 내셔널 파크’ 있어요. 그리고 그 주위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이 있어요.
식스플래그(Six Flags)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세인트루이스 여행
어린이 전용 ‘벅스 버니 내셔널 파크’ 에는 9가지 놀이기구가 있는데 정말 정말 유아용이에요.
어린 아기들이나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아이이라면 즐겁게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에요.
식스플래그(Six Flags) 패밀리 놀이기구/세인트루이스 여행
제가 직접 탄 패밀리 놀이기구 후기에요.
River King Mine Train /식스플래그 놀이기구/세인트루이스 여행
River King Mine Train 놀이기구는 정말 정말 재밌는 놀이기구로 반전이 1번 있는데 이 또한 재밌어요. 아이가 진짜 재밌어해서 이것만 연속 3번 탔어요.
The Joker Inc. /식스플래그 놀이기구/세인트루이스 여행
The Joker Inc. 놀이기구는 어린이와 성인 바이킹 중간 정도로, 높이 오르지 않아 놀이기구 잘 타는 어린이라면 재밌게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Pandemonium /미국 식스플래그/세인트루이스 여행
Pandemonium는 대전 오월드 와일드스톰과 비슷한 놀이기구예요. 뱅글뱅글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로 정말 재밌어요.
Log Flume /미국 식스플래그/세인트루이스 여행
Log Flume는 후룸라이드로 낙하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어린아이도 같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예요.
Shazam /식스플래그/세인트루이스 가볼 만한 곳
Shazam는 높낮이 변화 없이 정말 빠르게만 뱅글뱅글 회전하는 놀이기구로 무섭지 않아요.
Colossus /식스플래그/세인트루이스 여행/세인트루이스 관광
Colossus는 대관람차로 상당히 커요. 식스플래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Justice League: Battle for Metropolis /식스플래그/세인트루이스 여행
Justice League: Battle for Metropolis는 4D 총쏘기 놀이기구예요. 조커의 부하들을 맞추는 게임이에요.
다른 놀이기구는 5분 이내로 탔는데, 유일하게 30분 대기해서 탔어요. 어느 놀이공원에나 4D 총쏘기 게임은 정말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쉽게 못 탄 패밀리 놀이기구 Tsunami Soaker, Thunder River, Tommy G. Robertson Railroad
Tsunami Soaker은 물총놀이, Thunder River는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Tommy G. Robertson Railroad는 놀이공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기관차예요. 제가 간 날 운행하지 않아 아쉬웠어요.
식스 플래그(Six Flags) 스릴 넘치는 무서운 놀이기구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탄 중학생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뉴스가 있다며, 아이 아빠가 11살 아들을 못 타게 하더라고요. 아이가 워낙 놀이기구를 좋아해서 그나마 덜 무서워보이는 롤러코스터 ‘American Thunder’ 1개만 탔어요. 다른 롤러코스터보다 난이도가 낮은 것 같아 탔는데 빠른 속도감에 스릴감이 넘쳤어요.
American Thunder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Six Flags)/세인트루이스 여행
American Thunder는 높은 하강은 아니지만, 빠른 속도감에 짜릿함이 느껴지는 롤러코스터예요.
다행히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고 재밌다고 또 다른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롤러코스터는 아이가 걱정돼서 나중에 더 크면 타자고 달래고 눈으로만 즐기고 왔어요.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 롤러코스터 10개
: BATMAN: The Ride, Boomerang, Fireball, Screamin’ Eagle, The Boss, Ninja, MR. FREEZE: Reverse Blast, Pandemonium, American Thunder, River King Mine Train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Six Flags)에는 진짜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만 10개, 그밖에 보기만 해도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 회전그네는 진짜 무서울 것 같아요. 회전도 빨라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무서운 놀이기구예요.
2022년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 새로운 놀이기구 CATWOMAN Whip
세인트루이스 식스플래그(Six Flags)의 새로운 놀이기구 CATWOMAN Whip이에요. 의자가 360도 회전하는 동시에 긴 기둥이 계속 원을 그리며 돌아가요. 진짜 롤러코스터보다 더 무섭게 느껴졌어요.
식스플래그(Six Flags) 기타 재미!
식스플래그(Six Flags)에는 다양한 게임장이 있어요. 그중 저는 사진 속 베트맨 슈트가 너무 갖고 싶었어요.
베트맨 가면과 망토가 이어진 코스프레 복장인데 멋있더라고요.
요금 $10.00, 다트 5개 중 4개를 맞추면 받을 수 있어요. 이 베트맨 코스프레 복장은 기념품 샵에서도 판매하지 않고, 오직 다트 게임장에서만 구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자신 없고 아들에게 게임 도전! 직원분께서 풍선도 더 채워주셔서 도움되었고, 아들이 탱탱하고 투명해서 잘 터질 풍선만 골라 한 번에 성공했어요. 아들도 배트맨 복장이 좋았는지 집에 와서도 배트맨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놀았어요.
식스플래그(Six Flags) Roasted Turkey Legs
칠면조 다리가 정말 인기가 많더라고요. 닭다리도 엄청 크고 냄새가 아주 사람을 배고프게 해요.
놀이공원 대기 줄보다 길었어요. 맛보진 못했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아이가 프레즐을 먹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서비스로 주는 치즈 소스에 찍어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미국 식스플래그(Six Flags)는 무서운 놀이기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린 영유아들 놀이기구, 패밀리 놀이기구가 있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공원이었어요. 그리고 진짜 스릴 넘치는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정말 많아서 놀이기구 마니아라면 정말 꼭 가보시면 최고이실 거예요. 식스플래그(Six Flags)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재밌는 놀이공원입니다.
[미국생활] – 미국 여행) 세인트루이스 동물원 요금 및 후기/Saint Louis Zoo [미국생활] – 미국 여행) 캔자스시티 과학관 사이언스 시티(Science City) 후기반응형
LA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입장권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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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바우처 메일은 받았는데 E-티켓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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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 이미 결제했는데 기존 예약 취소하고 환불받고 싶어요.
A4 : E티켓 및 바우처 상품은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취소 시 해외여행 약관 제 5조(특약)에 의한 자체 특별약관이 우선 적용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ew Jersey Six Flags Great Adventure 뉴저지 식스플래그, 드디어 가보다! (이용팁 주의사항 추천 놀이기구 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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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봤다. 뉴저지 Six Flags!
나는 어릴 때부터 롤러코스터를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늘상 외국에 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서 유명하다는 롤러코스터는 타보고 오는 편인데, 이런 나에게 남편도 무척 잘 맞춰 주고 있다. 신혼여행 때는 굳이 먼길 돌아가서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롤러코스터도 타 보았고 (이 후기는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아마도 곧….), 그 계획을 세우면서 그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롤러코스터는 뭘까? 궁금해져 찾아보았더니 바로 여기가 나왔었다. 뉴저지에 있는 Six Flags. 그래서 언젠가 여기도 꼭꼭 가보자고 약속한지가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 구나. 미국에 나와 살게되면서 우리가 꼭 가보자고 했던 Six Flags가 그리 멀지 않다는 걸 알게되었고, 얼른 가보자, 생각만 하면서도 1년이 넘도록 가보지 못했다. 그리 멀지 않다고는 하지만 운전해서 편도 2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는 통에, 선뜻 출발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탓이다.
그런데! 이번에 토론토 여행을 마치고 뉴왁 공항으로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면서, 공항 근처에서 1박을 한 후 Six Flags를 들렀다 오게 된 것이다. 토론토 여행 계획도 신났지만, Six Flags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무척 신이 났다. 정말! 드디어 가는구나!!!!!
뉴저지 Six Flags 가는 방법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차를 렌트해서 운전해서 가면 되…….기는 하지만ㅋㅋ 나도 이래저래 가격 문제를 생각해서 비교해 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다.
1) 맨하탄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http://www.njtransit.com/var/var_servlet.srv?hdnPageAction=SixFlagsServiceTo
이 사이트에 보면 상세 정보를 알 수 있다. 정리해보면 맨하탄에서는 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바로 Six Flags에 도착할 수 있다. 첫차와 막차 시간은 시기에 따라 자주 달라지므로 사이트를 참조 할 것. 티켓은 버스를 타는 곳 앞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데 좋은 점은 Six Flags 입장권과 함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Six Flags 입장권과 왕복 버스비를 포함한 가격이 $78.50! 버스만 탈 때는 왕복 버스비가 $38.00인걸 보면 굉장히 저렴하게 입장권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ewark Penn Station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편리하다면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할 때 드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남편과 나 2인에 $157.00.
2)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하는 방법
굳이 버스 티켓과 입장권을 함께 사서 할인을 받지 않더라도, Six Flags에 직접 가서 티켓을 사는 것보다 다만 하루라도 전날 웹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입하는 편이 훨씬 저렴하다. 시즌별로 할인된 티켓 가격이 매번 다르다. 정가는 $75.99인데 내가 알아본 날은 마침 평소보다 티켓값을 더 할인해주는 기간이라서 $45.99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종일 주차비는 $23.39 이므로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비용은 $115.37, 훨씬 저렴했다. 물론, 운전하는 고됨은 있겠지만은…… 우리는 차를 렌트 해야하긴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장을 볼 목적으로라도 어차피 렌트는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렌트비는 고려하지 않았다.
https://www.sixflags.com/greatadventure
뉴저지 Six Flags 사이트 주소. 이 곳에 가면 때때로 하는 이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끔씩 미국 내 다른 곳에 있는 Six Flags 웹사이트에 잘못 들어가서 티켓을 잘못 구입하는 경우도 있더라. 사이트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우리 남편도 이런 실수를 할 뻔 했다. 암튼 주의할 것.
근데 반전은, 지금 마침 Six Flags의 연간 이용권을 엄청나게 할인해 주는 시즌이라 올해를 포함하여 내년말까지 미국 내 모든 Six Flags를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을 1인에 $89.99에 살 수 있었다는 것. 이걸하면 내년 말까지 주차비도 무료다! 이 때부터 우리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한번만 가고 말거라면은 당연히 데일리패스를 사는게 맞는데, 막상 갔는데 정말 너무 재밌으면 어쩌지? 딱 한번만 더 오고 싶으면 어쩌지? 어쩌지? 그러다가 결정적 한 방… 여기 뉴저지가 아니라 다른 Six Flags지점이 우리 집에서 차로 딱 한시간 거리에 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거다. 에이 그래, 거기까지 가보는 걸로 하고 연간이용권을 하자….. 그리하여 우리는 Six Flags 연간이용권을 구입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뉴저지 Six Flags 이용팁!
1) 입장시 주의할 점
공항보다 짐검사가 까다롭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근데 암튼 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류 반입 불가. 삼각대는 물론 셀카봉 반입도 안된다. 실제로 셀카봉 반입하려다가 긴 입장 줄을 돌아나가 주차장인지 어딘지로 다녀오는 사람도 목격하였다.
입장 하는 곳의 번잡한 사진. 개장 직후 모습이다. 우리는 입장 시 가장 오래 기다렸던 것 같다.
2) 짐 보관시 팁
일단 입장하면 입구에 짐을 보관할 수 있다. 물론 유료인데, 만약 버스를 이용해 온 경우라면 큰 가방 등은 여기에 일단 보관하는 것이 좋다. 놀이기구를 타러 들어가면은 정말 짐 검사를 까다롭게 한다. 대부분의 롤러코스터를 탈 때 눈에 보이는 가방은 무조건 각 놀이기구 옆에 있는 $1.00에 이용가능한 라커에 짐을 보관하여야 하고, 일부 악명 높은 롤러코스터를 탈 때는 핸드폰 반입조차 안된다. 들고 들어갈 수 있는 건, Six Flags에서 판매하는 리필가능한 음료컵과 안경 모자 정도. 안경이나 모자 같은 거는 탑승할 때 한국에서처럼 나가는 쪽에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근데 휴대폰은 그렇게도 보관할 수 없게 제한하고 있다. 분실되도 괜찮다고 해도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심지어 어떤 아주머니는 아이들 넷을 데리고 들어가면서 아이들만 놀이기구를 타고 자신은 탑승하지 않을거라고 하는데도 안된다고 막혔다.
그리하여 우리는…. 복대를 이용했다. 복대라고 하면 좀 그런가?ㅋㅋ 작년 연말에 유럽 여행을 갈 때 소매치기 방지용으로 구입한 게 있었는데 이렇게 유용하게 또 사용하게 될지 몰랐다.
바로 이 것. 허리에 메는 건데 착용감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여권까지 들어간다. 그러니 남편과 내 핸드폰 두개 정도는 거뜬히 들어가는거다. 여기에 핸드폰 두개랑 각종 카드 몇장, 그리고 혹시 모르니 현금 조금까지 넣어서 하루종일 라커 한번 사용하지 않고 잘 다녔다. 물론 입구에서는 이런 것도 못 들고 들어가게 하기 때문에 옷 안으로 숨겼다. 놀이기구 타기 전 벨트 등을 착용할 때 조금 신경써야 하긴 하지만 놀이기구 이용할 때는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다. 대체 핸드폰까지 맡기고 줄 서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려면 얼마나 지루할지 상상도 안된다.
3) Six Flags 어플 이용
Six Flags 어플을 이용하면 내 위치랑 이용하고 싶은 놀이기구 위치 등이 나오는 지도는 물론이고, 각 놀이기구별 특징, 게다가 지금 현재 그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얼마인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유용하게 사용했다.
4) 놀이기구 이용 순서 팁
우리의 목적은 무조건 Kingda ka 였다. 킹다카만 타면 사실 그냥 돌아와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입장하자마자 곧장 킹다카를 타러 뛰어갔다. 근데 이게 그렇게다 잘한 결정이었을 줄이야! 개장 시간은 11시였는데 (개장시간도 시기마다 다르므로 꼭 확인하고 갈 것!!!) 11시 즈음하여 도착하고 입장하는 데에 시간을 조금 뺏기고 곧장 타러 갔더니 11시 40분 정도 되었나보다. 근데 이 때만 해도 킹다카 대기시간이 아예 없었다. 원하면 타고 또 타고 할 수 있을 정도. 이 놀이기구 인기가 그렇게 많다더니, 대체 왜 이러지? 오늘 주말인데 왜 이러지? 싶었는데 그로부터 30분 정도가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킹다카의 대기시간이 85분으로 늘었다. 킹다카가 목적이라면, 죽어도 꼭 타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개장 직후 바로 킹다카로 뛰어 갈 것! 킹다카를 타고 나서 우리는 반대로 입구쪽으로 다시 돌아 나와 슈퍼맨을 탔다. 이것도 대기시간 약 5분 정도. 근데 슈퍼맨도 조금 있으니 대기시간이 60분으로 늘어났다. Six Flags에서 가장 있기 있는 놀이기구가 킹다카와 슈퍼맨이기 때문에 개장과 동시에 이 두개를 먼저 타는 게 좋을 듯.
뉴저지 Six Flags 추천 놀이기구
뉴저지 Six Flags에는 정말 많은 롤러코스터가 있다. 대부분이 정말 설명만 들어도 겁이 나는 무시무시한 것들. 이 곳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롤러코스터가 한국의 티익스프레스는 그냥 씹어먹는대요….. 멀리서만 봐도 여기 Six Flags는 롤러코스터밖에 안보인다.
1) Kingda ka
그런데 그 중 제일은 누가 뭐래도 Kingda ka 일 것이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라고 알려져있다. 원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올라가서 곧장 떨어지는 롤러코스터였는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라는 타이틀은 아부다비 페라리월드에 있는 다른 롤러코스터에게 뺏기었다. 그렇다 해도 롤러코스터 매니아들은 절대 타보지 않을 수 없는 그 것.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까지는 모르겠다. 사람마다 무서움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니까. 근데 이거 정말 위압감이 대단하더라. 지금까지 타본 롤러코스터 중 가장 짧고, 가장 강력했다.
2) SUPERMAN: Ultimate Flight
정말 슈퍼맨이 나는 것처럼, 의자가 기울어져서 아래를 보고 달리는 롤러코스터. 사실 설명만 들었을 때는 이렇게 재밌을지 몰랐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킹다카랑 이것만 여러번 타고 오고 싶을 정도.
의자가 기울어지는 정도를 찍어보았다. 레일이 특이할 건 없는데 정말 하늘을 하는 것처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의외로 시야가 좁아져서 앞을 예상할 수 없다는 점도 멋지고. 별거 아닌 변화로 이렇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다니. 정말 이런 상상력이 부럽다.
3) THE JOKER
4D 롤러코스터라고 무한도전에서도 소개되었던 바로 그 것과 유사한 롤러코스터이다. 레일을 도는 동안 의자도 막 돈다. 밖에서 남이 타는 걸 구경만 하고 있어도 공포감이 생길 정도. 레일 위를 달리는 게 아니라 레일 옆에 달려가는 점도 공포 포인트. 그냥 허공에 떠다니는 것 같다. 의자가 예측 못하게 계속 회전 하기 때문에 정말 내가 다음엔 어디를 향하게 될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다. 나는 그냥 이런 롤러코스터가 있다니! 하는 경외심 정도였는데 (무섭기로 따지면 킹다카가 더 무서웠던 것 같다), 우리 남편은 조커가 Six Flags에서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
4) El Toro, BIZARRO, Nitro
이 세 가지는 다른 나라 놀이공원에도 있을 듯한 (물론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로 하나 정도씩) 그냥 엄청 재밌는 롤러코스터들. 엘토로는 제일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우든 롤러코스터이다. 티익스프레스랑 느낌이 비슷한데 레일이 더 다이나믹하다. 비자로는 발 놓을 곳이 없다는 것 정도가 특징일까? 나이트로는 타고 나서 남편과 내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거 레일이 티익스프레스랑 똑같은데?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가 수직낙하급으로 내려오고 또 높은 거 한번 이후에 작은 상승과 하강의 몇번 연속, 이 코스가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었다. 한국에서는 티익스프레스도 가장 스릴넘친다며 타는데, 여기서는 다른 너무 극단적인 놀이기구들을 많이 탄 후에 타서 그런지 전혀 감흥이 없었다. 이렇게 공포에 무뎌지는 건가…… 근데 암튼 셋다 되게 재밌었다.
5) GREEN LANTERN, Skull Mountain
여기 뉴저지 Six Flags에서 유명한 것들 중 타보고 실망했던 건 그린랜턴이었다. 그린랜턴은 슈퍼맨 바로 옆에 있어서 입장과 동시에 세번째로 바로 이어서 탔다. 그린랜턴은 서서타는 롤러코스터로 유명하고, 한국에서부터 서서타는 롤러코스터라니! 얼마나 무서울까 엄청 기대했었는데, 막상 서보니, 내가 서있다는 점이 그렇게 엄청난 공포감을 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단지 서서 타야 해서 해야하는 보호장비가 어깨를 너무 압박하는데, 서 있어서 그런지 진동도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타고 나니, 아니 타는 동안에도 어깨 아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흔들림 탓인지 타고 나서 가장 속이 안좋아졌던 놀이기구. 서서 타는 거라 그런지 레일이 그렇게 무섭지도 않다. 조금 흔들림이 덜하게 무서운 레일로 만들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스컬 마운틴은 어두운 곳에서 타는 롤러코스터로 그냥 앞의 레일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마구 달리는 거라 생각외로 재밌었다. 의외로 줄이 길어서 가장 오래 기다렸던 것 같은 롤러코스터. 한 세개는 더 탄것 같은데 이 외에는 그리 생각나는 게 없다. 우리는 많은 라이드들 중에서 THRILL이라고 이름 붙은 것만 탔다.
그 밖의 이야기들
마침 우리가 갔을 때 Fright Fest라는 행사중이었다. 막 좀비들 나오는 그런 컨셉으로 공연도 많고… 그래서…
입장과 동시에 딴 곳에서 보지 못한 핏빛 분수를 볼 수 있었고, 시기가 시기라서 그런지ㅋㅋ 아이들의 꿈과 희망인 회전목마 앞에도 이렇게 무시무시한 구조물이 장식되어 있었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님?
놀다 보니 배가 고파서 뭘 사먹었는데, 비싸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여기 정말 비쌌다. 특히 음료류가 너무 비싸다. $16.99에 플라스틱 컵을 주고 하루종일 음료랑 물 등을 무한히 리필해주는 게 있는데 우리는 뭘 그리 마실 것 같지 않고 들고다니기도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음료가 정말 너무 비싼 거다. 이거 그 음료컵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란 생각이 너무 들더군… 병에 든 물 하나가 4불이 넘고, Large Soda가 $4.99라고 해서 샀더니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 컵에 소다를 담아 주었다. 치킨 스트립 4조각에 프라이즈가 얹어진 이 음식은 $12.49. 소다 하나에 1인 메뉴 하나 샀더니 $18.54가 나왔다. 근데 우린 연간회원권으로 조금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놀이기구를 많이 탈 생각에 속이 메스꺼워지면 안되니까 하나만 사서 나누어 먹었는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사실 뉴저지 Six Flags라고 하면은 롤러코스터로만 워낙 유명해서 진짜 무서운 롤러코스터만 가득있고 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 테마 공간들도 아주 많고, 사파리도 있고, 지금 계절엔 이용할 수 없지만 워터파크도 있다. 이렇게 좋은 놀이공원이라니! 조금만 가까워도 정말 매주 가고 싶다. 진짜 진짜로.
남편과 말로는 너무 추워지기 전에 집 가까이에 있는 다른 지점도 방문하기로 약속하였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그 곳에는 또 전혀 다른 종류의 롤러코스터로 가득 차 있더라. 정말 너무 설렌다. 거기도 얼른 다녀와서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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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Six Flags Magic Mountai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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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Los Angeles #Six Flags Magic Mountain
안녕하세요 소원이 입니다. 오늘은 라스베가스가 아닌 LA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유명한 곳이 바로 LA(로스엔젤레스)라고 할 수 있는데 여행할 겸 식스플래그 갈 겸 엘에이를 다녀왔습니다.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후기 시작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엘에이로 가는 길입니다. 한 5시간 정도 운전을 하면 LA에 갈 수 있습니다.
멀고 먼 길을 차로 달려와서 식스플래그에 도착했습니다. 놀이공원의 사인은 언제봐도 즐거운 사인입니다. 동부에서도 식스플래그 매릴랜드에 있는 지점을 2번이나 갔었는데 서부에도 오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2017년에 동부에서 식스플래그 갈때 연간 회원권을 끊었었는데 거의 한번 입장료에 돈을 조금만 더 하면 연간 회원권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고민하다가 연간회원권을 사고 2번만 식스플래그를 와도 이득이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3번째 식스플래그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미국에서 가장 재밌다던 식스플래그인 LA지점을 동부에서 서부로 인턴하러와서 가게 되다니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역시 인생은 한치앞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식스플래그 지도(Six Flag Map) 입니다. 각 놀이기구들 그림이 다 있는데 저희는 탔던 놀이기구들을 엑스 표시 하면서 탔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엑스 표시를 많이 하는게 목표였고 탔던 놀이기구는 다시 타지 않았습니다. 식스플래그 놀이기구들은 대부분 다 95%는 롤러코스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롤러코스터 밖에 없어서 타다보면 속 울렁거리고 해서 잠시 휴식타임도 필요하고 한 것 같습니다.
짜잔~ 골리앗(Goliath)이라는 롤러코스터 앞인데 이렇게 사진찍기 멋있게 만들어놨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나름 평일인 금요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줄도 많이 기다리지는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식스플래그를 미국여행와서 왔을때는 놀이기구 하나에 한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았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 갔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아까 그곳에서 설정샷도 찍어 봤어요. 갑자기 사람들이 생겨버려가지고 저 혼자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자연스럽게 찍힌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 놀이기구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슈퍼맨인가 그거지 싶으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튼 이 놀이기구는 자이어드롭이랑 롤러코스터를 섞어놓은 듯 한 놀이기구처럼 생겼습니다. 자이어드롭을 못타는 저는 이 놀이기구는 탈 용기가 안나서 그냥 스킵했습니다. 저는 자이어드롭같이 갑자기 떨어지고 이런걸 타면 막 심장이 아픈 느낌이고 가슴이 아프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놀이기구들은 매번 거의 안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놀이동산에서 즐겁게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뒤에 외국인 남자아이의 표정이 조금 안 좋아보이는데 같이 찍혀버렸네요. 그리고 저 친구가 뭘 먹고있는데 집에서 가져온 과자같은데 여기 들어오기전에 가방 검사 다 하는데 저걸 어떻게 들고 들어온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옛날에 디씨 식스플래그에서 입장할때 파우치에 있던 뷰러까지 빼껴가지고 버리고했는데 놀이공원 입장할때 가방검사 완전 빡세니까 딱 필요한 것만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삼각대 셀카봉 이런거 다 안되니까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바로 위 사진에서 기다리고 있던 놀이기구를 탑승했을 때 모습입니다. 할리퀸이 있는데 이 놀이기구는 개인적으로 롤러코스터 말고 추천드린는 놀이기구 입니다. 테마는 배트맨 할리퀸 조커 등이 나오는 테마이고 총으로 조커 일당들을 맞춰가지고 점수를 쌓는 그런 놀이기구입니다. 예전에 도쿄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 몬스터주식회사 놀이기구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레이저건으로 몬스터들 맞춰가지고 점수 쌓고 그런 놀이이구였는데 아무튼 오라실 온 것 같고 재미있는 놀이기구였습니다.
제 점수가 40432점이고 친구는 36598점으로 제가 이긴 점수판입니다. ㅎㅎ
이건 젤 마지막에 자신의 점수가 Top 몇%에 드는지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저희는 70~80%등급인데 앞에 탄 아저씨 30% 더라구요. 완전 총을 잘 쏘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식스플래그 나올 때 모습입니다. 아까 들어갈때는 간판 불이 꺼져있었는데 나올때는 켜져있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미국와서 세번째 식스플래그를 잘 즐기고 이제는 엘에이에 한인타운을 즐기러 출발합니다. 한타가서 엽기떡볶이 먹을꺼에요!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은 엘에이 엽떡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폰8을 땡처리 한다고 하길래 링크 가져와봤습니다. 그럼 진짜로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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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플래그는 비용면에서 플래시 패스인가?
식스 플래그는 비용면에서 플래시 패스인가?
쥐 미로 라인에서 대기하고 기다리는 (그리고 기다리는) 것은 롤러 코스터를 타거나 솜사탕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원지 경험의 일부입니다. 기둥 지옥에서 90 분은 우리가 코스터 천국의 2 분 동안 지불해야하는 가격입니다. 아니면 그렇지?
사실, 식스 플래그 (Six Flags)에서 라인을 건너 뛰려면 가격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공원 체인은 플래시 패스 프로그램을 호출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니?
그것은 많은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최소한 지불 능력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총알과 조랑말을 물지 말고 여분의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Flash Pass가 무엇인지, 그리고 다음 방문을 위해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플래시 패스는 뭐야?
그것은 공원 방문자가 단지 그것을 빨아 먹고 선을 다루어야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 다음 디즈니는 패스트 패스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이 시스템을 통해 손님은 특정 관광 명소의 노선을 우회 할 수있었습니다. (2014에서 Disney World는 FastPass +라고하는 주요 업그레이드를 도입했습니다.) 다른 공원에서는 자체 라인 건너 뛰기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입장료에 포함 된 디즈니 패스트 패스와는 달리 Six Flags를 포함한 다른 모든 공원에서는 추가 요금을 청구합니다.
플래시 패스는 수년에 걸쳐 발전해 왔습니다. 공원들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예외적으로 뉴욕의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The Great Escape) 프로그램은 GoFast Pass 프로그램을 호출하며 간단한 손목 밴드를 사용하여 손님이 컵 받침과 다른 놀이기구를 즉각적이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수상 공원 타기.)
사용 가능한 플래시 패스에는 일반용, 금색 및 플래티넘의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일반 패스를 사용하면 플래시 패스가없는 경우와 동일한 시간 동안 대기해야하지만 라인을 건너 뛰게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코스터를 타는 데 한 시간이면 예약 시간은 1 시간이됩니다. 그러나 가상 자리 표시자는 지정된 시간에 코스터로 돌아 오기 전에 공원을 돌아 다니며 다른 놀이기구에서 쥐어 짜낼 수 있습니다.
골드 플래시 패스는 대기 시간을 약 50 % 단축합니다. 예를 들어 대기 시간이 1 시간 인 코스터를 타기 위해 예약 시간은 30 분입니다. 플래티넘 패스는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없애줍니다. 연안 무역선을 위해 게시 된 대기 시간을 1 시간 기다리는 대신 10 분 후에 반환 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패스 소지자는 팔찌를 가져다가 선택 관광 명소에서 두 번째 타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연안 무역선이 역으로 들어 오면 손목띠를 플래싱하고 앉아 있고 재 타기를 즐기십시오.
그것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플래시 패스는 간단합니다. 방문 당일 공원에서 물류 센터로 이동하여 장치를 가져 오십시오. Six Flags와 다른 공원에서 사용할 수있게 해주는 회사의 Q-Bot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식의 경고음과 비슷하게 작은 타원형 모양의 장치는 제공된 클립을 사용하여 주머니에 넣거나 벨트 루프와 같은 물건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는 동안 거꾸로 뒤집을 것이므로 클립을 사용하십시오.
Q-Bots에는 작은 화면과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명소를 스크롤하고 타고 싶은 명소를 클릭하십시오. 가제트는 예약 시간을 표시하고 승차 할 때 진동을 보냅니다. 예약 시간 이후에는 언제든지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플래시 패스 소지자는 한 번에 하나의 예약 만 할 수 있습니다.
출구 패스를 통해 적재 스테이션으로가는 루트 홀더 또는 적재 스테이션 근처의 일반 라인으로 절단되는 플래시 패스는 별도로 입구가 있습니다. 식스 플랙스 (Six Flags) 직원은 센서 옆에 Q-Bot을 올려서 타고 갈 시간임을 확인하고 바이 패스 라인에 들어갈 수 있도록합니다. 그게 전부 야.
최대 6 명의 게스트가 하나의 Q-Bo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Six Flags는 각 사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합니다). 예약을 취소하는 것은 쉽습니다. 이 장치는 방수 기능이 있으므로 물놀이에 몸을 담가 두십시오. 물놀이에 관해 말하자면, 공원 중 일부는 워터 파크에서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플래시 패스를 제공합니다.
비용은 얼마입니까?
(다음 가격은 2017 시즌에 유효합니다.) 가격은 공원마다 다르며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반영합니다. 거대한 인파가 많은 대형 놀이기구와 예외적으로 긴 줄이있는 인기있는 공원에서는 비용이 덜 인기있는 공원보다 높습니다. 2017의 경우 공원 중 일부는 주말과 공휴일과 같이 수요가 많은 날에 다양한 가격 정책을 사용하고 요금을 부과합니다. 예를 들어, 9 월의 화요일보다 7 월에 토요일에 더 많이 지불하게됩니다.
정기 패스의 경우, 평균 가격은 45 정도이며, 캘리포니아 주 식스 플랙스 매직 마운틴 (Six Flags Magic Mountain)의 33은 $ 55이며, 메릴랜드의 Six Flags America는 $ 70입니다. 대기 시간을 반으로 줄이기 위해 Gold는 평균 $ 100를 전달합니다. 라인 삭제 플래티넘은 평균 $ 150를 전달하지만 매직 마운틴은 $ XNUMX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The Flash Pass의 비용은 공원 입회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플래티넘 풍미를위한 저렴한 옵션은 아닙니다. 4 명의 가족이 온라인으로 구매 한 입장권 가격으로 $ 916를 지불하고 매주 마운틴 마운틴 (Magic Mountain)에서 피크닉 시간에 Platinum Pass를 제공합니다. 그게 전에 주차, 음식, 게임, 기념품 및 공원에서의 추가 비용.
가격면에서 가치가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당신이 반죽 (당신은 운이 좋은 개)에서 굴지 않는 한, 당신은 아마 공원에 하루 동안 너무 많은 여분의 돈을 쓰기 전에 두 번 생각할 것입니다. 패스를 사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까?
당신과 당신의 공원이 성취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정말로, 정말로 소용돌이 치고 싶어하는 많은 컵 받침과 다른 놀이기구가있는 공원을 방문 할 예정입니까? 공원이 포장 된 날에 나타나면 플래시 패스 없이는 그걸 꺼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역설적이게도 대기 라인이 길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패스로 건너 뛰기 때문입니다.)
공원을 방문했을 때 가능한 한 많은 놀이기구에 얼마나 많은 가치를두고 포장합니까? 얼마나 자주 공원을 방문 할 것입니까? 지역 외 출신이라면 공원에서 놀이기구를 체험 할 수있는 기회일까요? (그런데 공원 근처에 살고 자주 방문하는 경우, 식스 플랙스는 올 시즌 시즌의 골드 플래시 패스를 제공합니다.) 오래지 않아서 당신의 관용과 관대 한 관용은 무엇입니까? 윤곽? 당신은 지옥의 선을 피하기 위해 무엇을 기꺼이 지불 할 것입니까?
이 질문들과 다른 질문들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당신이 통과를위한 유인을할지 결정하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돈을 절약하는 방법 (그리고 당신의 완고함)
컵 받침에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 과도한 것으로 보일 경우 또는 예산이 추가 비용을 처리 할 수없는 경우 비용을 피할 수있는 전략이 있습니다.
혼잡이 적은 날을 계획하십시오. 주말을 피하거나, 시즌 초반이나 늦은 시간에 지내거나, 다른 사람들이 지그재그로 질질 끌리는 것을 시도하십시오. 정규 줄은 길어서는 안됩니다. 이 전략의 문제점은 식스 플래그가 더 느린 날에 타기 작업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원에서는 열차가 3 개인 코스터에서 열차 하나만 운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D’ oh!
비가 내리거나 매우 뜨거울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것도 군중을 멀리하고 지저분한 날씨보다 더 짧게 유지하지 않습니다. 젖거나 뜨거워 지거나 (맘 속의 엄마를 유의하면서 선 스크린을 바르지 않고 수분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가 과도하거나 번개가 예상되지 않는 한 공원은 일반적으로 궂은 날씨에 타기 운행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앞에서 공원을 열고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로 즉시갑니다. 군중이 가장 무거울 때 하루 중 언제라도 떠날 수 있고, 공원 밖에서 멋진 식사를 즐기고, 줄이 다시 없어지는 날에 나중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기대치를 낮추십시오. 모든 주요 코스터를 타지는 마십시오. 당신의 시야를 3-4 단계로 설정하고 줄을 서서 기다릴 준비를하십시오.
플래시 패스 팁
공원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게시 된 대기 시간 중 일부를 확인한 다음 패스에 추가 금액을 지출할지 여부를 결정하십시오. 이 전략의 위험성은 공원에 제한된 Q-Bots 공급이 있고 특히 바쁜 하루의 중간에 그 공원을 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팁으로 안내합니다.
공원 웹 사이트에서 사전에 온라인으로 패스를 예약하십시오. 단점은 비록 나중에 나타나더라도 패스가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날씨 나 다른 요소로 인해 선이 상대적으로 짧아지고 불필요한 패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Six Flags는 환불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정책에 따라 공원을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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