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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작게(엄지손가락 한 마디만큼의 크기로) 잘라주세요. 된장 2큰술을 풀은 다음 센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 하면 두부를 넣구 중간불로 줄여 10분간 끓여주세요. 다진마늘 0.5큰술을 넣고 1~2분간 더 끓인 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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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시금치 280g
청양고추 1개
대파 1개
된장 1수저 반
다진마늘 반수저
뜸물 1.5리터
육수
국물멸치 8마리
다시마 조금
—————————–
Song : Ujabes – Kitten
Music provided by Ujabes of RAUMI
Official Video Link: https://youtu.be/G4rsk4U83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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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주의해야할 팁 추가. – 네이버 블로그
된장 2큰술을 풀어 국물을 준비해둔 냄비에 데쳐둔 시금치를 넣어 센불에서 끓인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뒤,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더 끓여준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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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된장국 개운하게 만드는방법(김진옥요리가좋다)
비내린뒤 또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요즘 시장에 가면 시금치(섬초)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제철 좋은 식재료 ~~ 몸에 좋은 시금치료 개운하게 된장국 …
Source: hls3790.tistory.com
Date Published: 6/26/2022
View: 9529
구수하고 달달한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 언젠간 먹고 말거야
몇일전에 시금치로 나물을 무쳐봤는데요. 두식구인 저희집에서 한단을 사면 다 먹지 못해서 국과 나물 두가지 반찬을 만들어봤어요. 오늘은 나머지 반으로 구수한 된장 …
Source: amyzzung.tistory.com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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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맛있게 끓이는 방법 황금레시피
육수가 완성되면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넣고 끌이다가 채 썬 양파를 먼저 넣어주고 시금치를 추가 합니다. 보리새우와 두부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에 …
Source: finereview.co.kr
Date Published: 8/12/2021
View: 1124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시금치 된장국 레시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시금치 된장국 레시피 · 01. 시금치는 씻어 한 잎씩 떼어주고요~ 다진 마늘과 양파.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 02. 멸치육수 …
Source: tastyrecipes.tistory.com
Date Published: 7/5/2022
View: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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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금치 된장국
- Author: 고향누나 자연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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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77nNcf90-g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시금치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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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주의해야할 팁 추가.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개운하고 깔끔하게.
할인 중인 시금치 두 단을 사 왔다. 한 단은 무침을 만들고 다른 한 단은 당연하듯 시금치된장국을 끓인다. 사계절 내내 언제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기에 더 친근하고 반갑다. 조물조물 무쳐도, 보글보글 끓여도. 특유의 초록빛은 잃지 않는다.
뽀빠이와 올리브가 생각난다면 내 나이를 너무 드러내는 걸까? 생기 있는 초록빛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마구 힘이 세지고 젊어질 것 같다.
반찬 몇 가지와 함께하는 식사. 은은하면서도 개운하고, 건강함까지 느껴지는 국 하나가 놓여있는 것만으로도 왠지 건강밥상이 된듯한 기분.
보들보들. 한없이 부드러운 식감과 짜지 않고 구수한 단맛은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입을 달래준다.
재료 시금치 한 단 멸치다시마육수 5컵 (1,000ml) (멸치 15마리, 5cm x 5cm 다시마 4장) 된장 2큰 술 다진마늘 1 큰 술 대파 1/2대 홍고추 1개 (optional) 소금 약간 (optional)
가장 먼저 할 일은 멸치다시마육수 만들기. 만들어둔 것이 있다면 5컵 (약 1리터)를 넣으면 되고, 없다면 찬물 6컵 (1200ml)를 넣고 다시마 5cm x 5cm 4장, 멸치 약 15마리를 넣어 센 불로 끓인다.
# 쌀뜨물을 이용해서 끓여도 깔끔하면서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5분 뒤 다시마를 꺼내고, 그로부터 다시 10분 뒤 멸치를 꺼내면 멸치다시마육수 완성. 완성된 육수에 된장 2큰술을 풀어 넣어준다.
# 집집마다 된장의 염도는차이가 많이 나므로 꼭 간을 보고 가감하셔야 해요. 제 경우에는 저염식 된장은 3 큰 술 정도가 알맞았고 집 된장은 2 큰 술 넣으니 딱 좋더군요. 모자란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하면 되기에 짜지 않을 정도로 넣어 준비해주세요. # 깔끔한 국물 맛을 원하면 체에 걸러서 끓이고, 된장이 씹히는 구수한 맛을 원하면 그냥 곧바로 퐁당 넣은 뒤 저어 끓여주세요. 장류를 퍼담을 경우에는 꼭 마른 숟가락으로 하셔야 남은 장이 상하지 않아요.
육수가 완성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니 그동안 시금치를 다듬고 데쳐볼까?
시금치 고르는 법 윤기가 흐르며 잎이 많고 탄력 있는 것이 좋다. 뿌리끝은 선명한 붉은색일수록 좋으며 줄기가 곧게 난 것을 고른다. 또한 나물이나 무침용은 짧고 오동통한 것을, 국을 끓일 때는 줄기가 길쭉한 것을 고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다듬는 법 무침으로 먹을 때는 뿌리의 흙을 긁어내고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그대로 사용하거나 1/2등분, 1/4등분 후 사용한다. 국을 끓일 때는 간단하게 세척한 뒤 뿌리끝을 자르는 편이 쉽고 빠르다.
# 세척을 한 다음에 자르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시금치가 수용성이라 영양성분도 함께 물에 씻길 염려가 있어서예요. 이왕이면 더욱 건강하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까지 마친 시금치는 물 1리터, 소금 1큰술을 넣어 팔팔 끓인 물에 20초 정도 데쳤다가 바로 찬물에 씻어 온기를 빼주고 물기를 살짝 짠다.
# 중간 사진이 날아가서 무침을 할 때 데쳤던 사진을 가져왔네요 ;;
# 시금치를 데치는 이유. 시금치와 멸치, 두부는 상극이에요. 시금치의 수산염이 멸치의 칼슘 섭취를 방해할뿐더러 칼슘 성분과 결합해 신장, 방광에 결석을 만든다고 해요. 같은 이유에서 두부도 넣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
때문에 멸치육수 대신 쌀뜨물을 이용하는 편이 더 좋긴 하죠.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먹어왔던 멸치 향 가득한 시금치된장국을 좋아하는 터라 멸치육수는 꼭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시금치의 수산염을 방출하기 위해 살짝 데친 후 사용하고 있답니다.
된장 2큰술을 풀어 국물을 준비해둔 냄비에 데쳐둔 시금치를 넣어 센불에서 끓인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뒤,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더 끓여준다.
3분 후 뚜껑을 열어 마늘 1큰술과 어슷 썬 대파,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시금치된장국 완성. 언제나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
# 마늘의 텁텁한 맛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일찍 넣지 않고 마지막에 살짝 넣어주었어요. # 잎이 연하기 때문에 오래 끓일수록 너무 부드러워 식감이 좋지 않아요.
식탁 위에 밥과 반찬을 모두 차린 뒤 가장 마지막에 뜨끈한 국을 퍼담았다. 국은 따뜻할수록 좋다 😀
끓여놓고 실실 웃음이 나는 건, 어렸을 적 좋아하지 않던 음식들을 이제는 “아~시원~~하다”라며 뜨끈하게 들이키는 나이가 되었다는 게 새삼 느껴져서다.
평범한 밥상이지만, 내 가족을 위해 하나하나 정성 들여 다듬고, 손질하고, 끓이고, 볶고, 무쳐서 차려냈기에 무척 특별하다.
뜨끈한 국물 한 숟가락 입에 넣으면 적당히 시금치의 달달함과 멸치다시마육수의 감칠맛, 된장의 구수함이 느껴져 입이 즐겁고, 몸에 힘이 솟는다.
김이 모락모락 날 때 얼른 들이켜야지. 이제 사진은 그만 찍고 말이다.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요약 1.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든다. 2. 씻고 다듬은 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친다. 3, 육수에 된장 2큰술을 푼 다음 데쳐둔 시금치를 넣는다. 4. 끓으면 뚜껑을 닫고 3분 정도 파르르 끓인다. 5. 다진마늘 1큰술, 대파, 홍고추 등을 넣은 뒤 한소끔 끓이면 완성.
시금치 된장국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냄비에 물 1.4리터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 1장을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호박은 반으로 갈라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썰어줍니다.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썰어줍니다.
육수물을 강불로 7분정도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내줍니다.
멸치는 10분정도 더 약불에서 끓여준 후 멸치를 건져내줍니다.
된장을 체에 받쳐 잘 풀어주고 양파와 마늘 2숟갈,고춧가루 1숟갈과 후추 약간 넣고 강불로 한번 끓여줍니다.(거품이 올라오면 살짝 걷어내줍니다)
시금치를 넣고 끓여줍니다.
구수하고 달달한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몇일전에 시금치로 나물을 무쳐봤는데요.
두식구인 저희집에서 한단을 사면 다 먹지 못해서 국과 나물 두가지 반찬을 만들어봤어요.
오늘은 나머지 반으로 구수한 된장 풀어 부드러운 식감으로 된장국을 만들어볼게요.
요즘 한참 맛있고 저렴한 식재료인데요.
1500원어치 사와서 국도 끓이고 나물도 무치고.. 이런 착한 반찬이 또 어디겠어요.
날씨가 추워져 가격이 올라 사악해지기전에
빨리 빨리 사서 맛있게 요리해드셔보세요.
구수하고 달달한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1.재료준비 (2인가족이 2끼먹을 양)
▣ 주재료 : 시금치 200g, 조개살 3밥숟가락, 쌀뜨물 1000ml (또는 맹물~), 다시마 5x7cm
*조개살은 바지락,모시조개,동죽조개…등 다 좋아요.
▣ 양념재료 (밥숟가락) : 고추가루1, 된장3, 다진마늘1,멸치가루1
* 멸치로 국물만 우리지마시고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보세요. 멸치육수만드는 번거로움도 없고 직접 요리에 넣으면 더욱~ 멸치맛이 진해요. 대신 곱게 가루로 만들지 않으면 씹히는 껄끄러움이 있을 수 있어요.
2.재료손질
▣ 시금치 데치기 : 끓는 물에 소금은 후 2~3분 살짝 데쳐주기.
* 어차피 국을 끓이는데 미리 데치는 이유는 ? 시금치에는 수용성 유기산이 들어 있는데 양념중에 있을 칼슘과 결합할 경우 불용해성 수산칼륨이 발생하여 결석의 원인이 된데요. 그래서 미리 데쳐 수용성 유기산을 제거해서 먹으면 좋다고 해요.
그동안 미리 안데치고 국을 끓이셨다구요? 걱정마세요 정말 정말 엄청난 양을 먹어야 결석이 생긴데요.
▣ 된장양념장 : 그릇에 고추가루,된장,다진마늘, 멸치가루를 넣고 된장이 잘 풀어지게 쌀뜨물 (또는 맹물~)을 1/3컵정도 넣고 미리 풀어주기.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요리만들기
▣ 첫째 – 다시마를 넣고 쌀뜨물을 끓여주세요.
▣ 둘째 – 쌀뜨물이 끓기 시작할때 시금치와 조개살을 넣고 한번 더 끓여주세요.
▣ 셋째 – 다시마는 건져내고 준비한 된장양념장을 넣고 5분정도 더 끓여주면 됩니다.
* 된장을 너무 오래 가열하면 영양분이 파괴된다고 해서 가능한 덜 파괴되라고 마지막단계에 넣어주었어요.
정말 후다닥 끓여냈죠?
참 맛있는 조개살이었는데~
시어머님의 냉동실 돌댕이처럼 딱딱하게 얼은것을 얻어와서 이름을 몰라 추천을 못하겠네요.
익은 시금치가 흐물거리는 식감이 아니라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라고 할까?
멸치가루를 넣어 진한 감칠맛 나네요.
부쩍~ 쌀쌀한 날씨인데도 보일러 안키고 버티는 유일한 힘은..
이 따끈한 국한그릇이 아닐까하네요.
서늘한 집에 김 모락모락 나는 국이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절대.. 처량해보이지 않아요!!
가격 저렴하고 달달한 요즘 시금치로 따끈하고 구수한 된장국 추천해드려요~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맛있게 끓이는 방법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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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맛있게 끓이는 방법 황금레시피
제철 시금치 사다가 나물도 무쳐 먹고 국도 끓여먹고 다양하게 활용해 먹고 있습니다. 특히 시금치 된장국은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아침 식사용으로 자주 올립니다. 겨울 시금치는 미리 데치지 않고 바로 국에 넣어 끓여도 쓴맛이 없고 달달한 맛이 나서 만들기도 간단하네요. 바쁠때는 육수팩을 활용하거나 바지락을 넣어 끓이면 끓이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 된장국
먼저 멸치와 무,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듭니다. 시금치는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 놓습니다. 육수가 완성되면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넣고 끌이다가 채 썬 양파를 먼저 넣어주고 시금치를 추가 합니다. 보리새우와 두부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에 홍고추, 팽이버섯,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주고 마지막으로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시금치 된장국 완성됩니다.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시금치 된장국 재료
무 1토막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멸치 1줌
다시마 사방 3cm 3장
물 2.5L
시금치 1단
양파 1/2개
팽이버섯 1봉지
홍고추 1개
대파 흰부분 1대
두부 1/4모
다진마늘 1밥숟가락
된장 3밥숟가락
보리새우 2밥숟가락
국간장 2밥숟가락
육수 내기 및 시금치 손질하기
시금치 된장국 황금레시피
1. 시금치 된장국 육수로는 멸치육수를 기본으로 하는데 무와 다시마를 함께 넣어 끓여 시원한 맛을 더합니다.
2. 무 1조각과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 한줌, 다시마 사방 3cm 3장을 물 2.5L에 넣고 30분간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단, 다시마는 10분뒤에 먼저 건져 냅니다.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3. 시금치 1단은 뿌리부분을 바짝 짤라 다듬고 미지근한 물에 10분정도 담가 뿌리쪽의 흙을 불립니다.
시금치 된장국 황금레시피
4. 흙이 불거나 가라앉으면 찬물에 2번정도 헹궈 물기를 빼놓습니다.
육수 완성하기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5. 30분간 우려낸 육수에서 건더기는 모두 건져 냅니다.
시금치 된장국 황금레시피
6. 채반에 된장 3밥숟가락을 올려 육수에 넣고 된장을 풀어 줍니다. 고추장 1밥숟가락은 추가로 넣어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시금치 된장국을 된짱찌개와 다르게 맑게 끓여주는게 포인트이기 때문에 된장을 걸러 넣어 줍니다.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7. 된장과 고추장을 푼 육수가 끓으면 먼저 채 썬 양파 1/2개를 넣습니다.
시금치 된장국 황금레시피
8. 보리새우 2밥숟가락도 함께 넣습니다. 이때 보리새우 대신 바지락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9. 깨끗이 씻어놓은 시금치를 모두 넣고 약 3분간 끓입니다.
부재료 넣어 시금치 된장국 완성하기
시금치 된장국 황금레시피
10. 3분간 끓인 국에 두부 1/4모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습니다.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11. 홍고추 1개는 어슷썰기 하고, 대파 흰부분도 어슷썰기 합니다. 팽이버섯 1봉지는 뿌리부분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꼭 짠 뒤 반으로 잘라 줍니다.
시금치 된장국 황금레시피
12. 두부 넣고 끓고 있는 된장국에 홍고추와 대파, 팽이버섯, 다진 마늘 1밥숟가락을 넣어 줍니다.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법
13. 마지막 재료를 넣고 한번 더 끓어오르면 간을 보고 국간장 2밥숟가락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면 맛있는 시금치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시금치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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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시금치 된장국 레시피
300×250
제대로 추워지려나 했는데 밖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덜 추운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
아침 일찍 나가는 남편을 위해 시금치 된장국을 끓였답니다.
추운 날 아침으로 든든하게, 속 편하게 먹기엔 된장국이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 시금치가 남아 있었네요~ 노지 시금치는 물에 닿지 않고 냉장고에 두면 오래 보관이 된답니다
된장국은 멸치 육수만 있으면 금방 후다닥 끓여 낼 수 있어 간편해요.
멸치 육수는 많이 만들어 냉동보관 해 두면 편리하더라구요~
그럼 시금치 된장국 끓일게요~~
[기본 재료]멸치육수 1. 5L
된장 2큰술(염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시금치 한 줌
양파. 대파 조금씩.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
고춧가루 조금. 국간장 조금
(*멸치육수 내는 법 : #일미 레시피 참조하세요~~)
01. 시금치는 씻어 한 잎씩 떼어주고요~ 다진 마늘과 양파.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02.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줍니다
(쌀뜨물이 있어 조금 섞어 주었어요~)
03. 끓기 시작하면 양파. 마늘. 대파를 넣어주고요~
04. 시금치도 넣어줍니다
05. 칼칼하게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주고 최종 간을 보고요~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맞추고, 후추 조금 넣고 한 소금 더 끓여줍니다
06. 구수한 시금치 된장국 완성입니다!!
이른 아침 출근하실 때,
빈 속으로 나가지 마시고요~
간단하게 시금치 된장국에 밥 한술 뜨면 훨씬 더 든든하고 추위도 덜 하실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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