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행 후기 | 시애틀 여행 브이로그 1편. 누가 시애틀은 우울한 도시라고 했어? 매력 넘치는 시애틀 여행. 미국 여행 브이로그. 시애틀 맛집. 시애틀 호텔 추천. 시애틀 공립도서관. Engsub 362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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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브이로그 #미국여행브이로그 #시애틀여행
*자막수정
9:49
📍Pike Place Chowder/1530 Post Alley, Seattle, WA 98101
✔️📍Mr west cafe bar/ 720 Olive Way, Seattle, WA 981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즈입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0월에 여행갔었던 저의 시애틀 여행 브이로그를 담아봤어요
영상이 너무 길어서 나눠서 편집해서 올릴려고 해요!
이번 영상도 편안히 봐주셨으면 해요
요즘 다시 코로나때문에 난리인데..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영상은 1080p로 보시면 더 좋은 퀄리티로 보실수있어요! 감사합니다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re_ee_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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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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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시애틀 이틀 여행후기 – MileMoa.com

따로 여행후기를 씁니다. 비록 알라스카로 바로 가는 비행기 좌석을 구하지 못해서 전혀 예정 없이 들르게 된 곳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시애틀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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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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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티패스 이용하기 : 스페이스니들, 치훌리가든, 모팝 …

이 후,. 시애틀 여행을 하기 전 미리 주문했던 시애틀 시티패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들을 갔다. 시애틀 시티패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 여기에 표시

Source: happy-su.tistory.com

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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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시애틀 3박 4일정도 여행계획중-도움부탁드려요

5월에 출장겸해서 한 3일정도 시애틀 여행했었는데요. 시애틀 시내관광 (Pike Place Market, Space Needle, Puget Sound,,,) 하루, 레이니어국립공원 하루 …

+ 더 읽기

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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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줌 후기: [단독투어] 시애틀 시내관광 – 김지*

시애틀 날씨도 그렇게 좋은 날씨가 아니였는데 명소곳곳을 넓은차량으로 가이드 해주시고 저 – [단독투어] 시애틀 시내관광 – 김지*님의 해외여행 후기입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zoomzoomtour.com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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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미국여행 투어로드

시애틀의 여행. 시애틀은 미국서부의 최북단에 위치하는 도시입니다. 한국에서 직항이 운행되고 있고, Tacoma 일대는 한국업소도 많으며 한국인들의 숫자도 제법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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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1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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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애틀 여행 후기

  • Author: reez 리즈 LA
  • Views: 조회수 17,729회
  • Likes: 좋아요 239개
  • Date Published: 2021. 12.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kO6Iw4ufOc

[미국 시애틀 여행] 나홀로 시애틀 뚜벅이 1박 2일 자유여행 후기 – 1일차 코스 총정리

시애틀 여행 1일차의 마지막 여정은 바로 숙소!

저는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초록 거북이 호스텔에 머물렀답니다.

피크 플레이스 마켓 바로 앞에 위치해서 치안도 괜찮은 편이고요.

8인 여성 도미토리 룸에 묵었고 가격은 1박에 40 USD였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3명만 있어서 조용히 잘 머무를 수 있었답니다.

방이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샤워실도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주방도 있어서 조식을 직접 해먹을 수 있답니다.

또 호스텔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열어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숙박객과도 친해질 수 있답니다.

시애틀이 숙박비 비싸기로 정말 유명한데 이 호스텔은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편이었어요.

혼자 가시는 분들이 저렴하게 머무르기 딱 좋은 숙소였답니다 🙂

시애틀 이틀 여행후기

알라스카를 가는 중에 경유한 도시라도, 이틀이나 머문 도시니까

따로 여행후기를 씁니다.

비록 알라스카로 바로 가는 비행기 좌석을 구하지 못해서 전혀 예정 없이 들르게 된 곳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시애틀하면, Sleepless in Seattle 이 떠오르십니까? 아님, Gray’s Anatomy 가 떠오르십니까?

대답에 따라 대충의 연령대가 짐작되는 질문이죠? ㅎㅎ

시애틀에선 차를 렌트를 할까 고민하다가 도시라서 주차도 어렵다고 하고…

대신, 대중교통이 아주 잘 되어있다는 리뷰를 읽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저희가 머문 더블트리는 공항까지 20분마다 무료셔틀이 다니는데,

그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가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기차 Link를 탈수 있습니다.

가까워 보여서 걸어보았더니 십분정도 걸립니다.

(사실은 호텔직원이 걸어가는 게 젤 빠르대서 걸었는데,

하루종일 여행하느라 많이 걷는데, 공연히 볼 경치가 있는 것도 아닌 길을 걸은 거 무지 후회함. ㅠㅠ)

기차요금은 하루이용권 2불.

시애틀 다운타운까지는 약 45분 정도 소요되고, 그냥 앉아서 죽 가니까 매우 편리합니다.

http://www.soundtransit.org/schedules/central-link-light-rail

제일 마지막 역 Westlake 다운타운에서 내리면,

시애틀 유명 관광지인 Pike Place Market 이 한 다섯블럭 정도, 십분 걸어가면 나옵니다.

또는, 그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Seattle Center Monorail 을 타면, Seattle center 에 갈수 있어요.

이것도 왕복 2불입니다.

그리고 이 Link를 타면 주요 관광지를 대부분 갈수 있더라구요.

굉장히 편리했고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뉴욕이나 다른 도시들 지하철과 비교해서 정말 깨끗합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일단 Pike Place Market 에 가서 스타벅스 1호점에 가서 커피를 마셔봐야죠.

스타벅스의 드랍커피중에 Pike Place 란 게 있잖아요.

이게 Dark roasted 된 거라 좀 쓰고 진한 맛이 나서 좋아해서 제일 많이 마시는 커피인데

마시면서 늘 궁금했거든요. 왜 이름이 파이크플래이스일까.

근데, 일호점을 가보고 알았어요.

스타벅스 일호점이 있는 곳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여서인가봐요.

창의성 없는 이름같으니..

뭔가 더 독특한 이유를 기대하던 전 좀 실망해서, 거의 허무개그 한편을 본 듯하기도 하고.

앗 그런데 시애틀 후기 쓰면서 아뒤를 sleepless 로 바꾼 저도 뭐 창의성은.. ㅎㅎㅎㅎ

시장 구경을 하다가, 들어간 식당. Bavarian meats.

선창가에 가서 널린 싱싱한 해물 요리 식당을 다 넘기고,

고기 좋아하는 남편과 아들이 선택한 독일소세지 식당. ㅋ

첨에 혹시 몰라서, 샘플러 를 하나만 시켰는데

맛있어서 하나를 더 시키면서, 엄청 맛있다고, 칭찬했더니,

처음보다 훨씬 더 많이 주네요.

역시 칭찬의 힘이란 ㅎㅎ

그리고,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Pioneer Square 에 Underground Tour 였어요.

골드러쉬로 생겨난 시애틀의 역사와 18, 19세기에 지어진 건물들 지하를 걸어다니며

시애틀의 역사등을 듣는 투어인데,

원래 지금 그 투어로 돌아다니는 땅속의 길은, 나중에 흙으로 매립해 버리려던 것을

역사에 관심이 많던 몇몇 사람들이 시애틀의 역사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반대운동을 해서 지금의 그 투어의 장소가 남아있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세상을 바꾼 또 하나의 예.

이 투어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과, 성인 투어 ( 19금?)

성인 투어는 칵테일도 나오고, 가격은 좀 더 비싸고, 그리고 야한 농담을 많이 한답니다.

왜냐면 시애틀의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옷만드는 여인들 ( 이라고 쓰고 창부들이라고 읽습니다. ㅎㅎ)때문이죠.

창부를 왜 옷만드는 여인들이라고 쓰는 지는 투어를 가보셔야 아십니다. ㅎㅎ

저희는 아이와 같이 가서 일반투어를 갔는데,

완곡한 표현으로 위에 언급한 바느질녀들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는데

너무 완곡한 고로, 아이들은 못 알아듣습니다.

어른들만 웃지요. ㅎㅎ

그리고 Klondike Gold Rush National Park 에 가서 시애틀의 역사와 골드러쉬의 역사등을 둘러보고

Pioneer Square 에 19세기 건물들을 둘러보며 걸어다녔어요.

다음날은,

Seattle Center 에 가서 Pacific Science Center 에 갔어요.

장래 희망이 곤충을 연구하는 학자인 여덟살 아들을 위해서 간 건데

의외로 굉장히 볼 것이 많고, 곤충관도 아주 잘 되어있어서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어요.

특별전시관에는 스파이전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에서만 보던 볼펜 독주사나 우산 권총등을 실제로 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영화같은가 새삼 놀라웠습니다.

다른 곳들도 들려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나올 생각을 안 해서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 오느라

다른 모든 일정이 취소되게 만든 장소 .

어린 아이들이 있으시면 강추입니다.

하루 종일 한곳에만 있어서 다른 곳들을 둘러보지는 못 해서 좀 아쉬움이 남았는데

아이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같이 만족해하며 이틀의 시애틀 여행이 끝났습니다.

비행기 시간때문에 급조된 여행이였지만,

여름의 시애틀은 푸르고 아름다워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다시 보고 싶어진 그런 여행이였습니다.

미국여행 시애틀 가볼만한 곳 : 시애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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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시애틀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내의 번화가가 바다와 인접해 있는 항구도시라서 활기찬 어시장,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일품인 스페이스 니들, 근교에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시애틀여행 시작합니다.

1.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은 시내의 번화가가 바다와 인접해있는 항구도시 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항구도시인것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어패류등이 풍부하게 진열되어있고 각종 민예품이나 장신구, 꽃 등도 볼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입니다.

2018/10/07 – [여행/여행후기] – [미국여행] 시애틀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2. 스타벅스 1호점

커피의 성지인 시애틀은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커피브랜드인 스타벅스 1호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광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기념품을 구매하는데 커피를 좋아하고 특히 스타벅스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018/10/06 – [여행/여행후기] – [미국여행] 시애틀 – 스타벅스 1호점 방문

3. 스페이스 니들

맨인블랙 영화에서 UFO로 나왔던 스페이스 니들 타워입니다. 끝 부분이 바늘처럼 뾰족한 높이 184mm의 탑인데 UFO처럼 보이는 부분에 전망대가 있어 시애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경이 뛰어나지만 일반 $16, 학생 $9의 입장료가 있어 저희는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이용시간은 아침 9부터 저녁 11시까지고 모노레일을 타고 Seattle Center역에서 내려 1분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전망대 아래에는 회전 레스토랑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4. 시애틀 수족관

시애틀 주변의 바다에서 잡히는 어류를 중심으로 400종 이상의 해양 동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유리를 통해서 수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금은 일반 $16, 어린이 $10.5 이고 오픈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저녁 5시까지입니다.

5. 파이어니어 광장

독특한 모양의 토템 기동이서 있는 삼각형 모양의 파이어니어 광장입니다. 시애틀이라는 도시의 발상지이기도 한 파이어니어 광장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여러 상점이나 레스토랑등이 곳곳에 있어 시애틀의 옛 모습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6. 언더그라운드 투어

파이어니어 광장근처에 있는 시애틀 시내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인 언드그라운드 투어입니다. 시애틀은 초기에 도로가 낮아 만조가 되면 도시가 침수되곤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1889년 화재가 발생하고 수압이 낮아 화재를 진압할 수 없었고 결국 많은 손실이 났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시내의 도로를 3m씩 높였는데 이로 인해 주변의 건물보다도 도로가 더 높아지게 되었고 또다른 문제를 야기하여 도로에 맞게 생활권이 재형성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하로 들어간 부분은 오랫동안 잊혀 졌다가 1965년에 발견되어 관광산업의 하나로 개발하게되었습니다.

7. 르파니에 제과점

시애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하는 베이커리 & 카페입니다. 향긋한 커피에 갓 구운 따끈한 빵을 곁들여 먹으며 잠깐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2018/10/09 – [여행/여행후기] – [미국여행] 시애틀 – 맛있는 베이커리&카페

8. 시애틀 미술관

1992년에 오픈한 미술관으로 현대 미술에서부터 아메리카 북서부 원주민들의 문화에 이르기까지 2만 10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 앞의 그림자 형상이 아주 인상적으로 미술관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9. 튤리스 커피

커피의 성지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말고도 거대한 커피 체인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튤리스 커피인데, 스타벅스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긴하지만 그래도 커피는 괜찮았습니다.

10. 시애틀 공립 도서관

독특한 외관과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감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시애틀 공립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에서 조용히만 한다면 누구라도 볼 수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낮과 밤에 보는 느낌이 다르다고 하니 꼭 2번 들러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18/10/11 – [여행/여행후기] – [미국여행]시애틀 최고의 인기 건물 공립 도서관 방문

11. 시애틀 차이나 타운

시애틀에 차이나 타운은 딱히 볼거리는 없지만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이 있어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테이크아웃 메뉴도 있으니 여행중 잠깐 들러서 테이크아웃 해가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2018/10/09 – [여행/여행후기] – [미국여행] 시애틀 맛집 – 씨푸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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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에서의 5박6일

1.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2. 올림픽 국립공원

a) 호레인 숲길 트레킹

b) 솔덕밸리 트레킹

c) 크레센트 호수

d) 라벤다 꽃밭

e) 허리케인 릿지 트레킹

f) 훼리 타고 시애틀 입성

g) 시애틀 투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연어육교, 여러 파크 등등 돌아보고…)

이렇게 5박6일동안 시애틀 올림픽 국립공원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7월5일 저녁 7시15분 버스같은 비행기로 캐나다 캘거리로 이동

캐나다 이야기는 3편에 계속~

시애틀 둘째날 여행 – 시애틀 시티패스 이용하기 : 스페이스니들, 치훌리가든, 모팝 뮤지엄

시애틀 둘째날 여행을 할 때 오전에는 해리포터 도서관으로 유명한

“수잘로 도서관”을 둘러보고,

“케리파크”를 갔다.

https://happy-su.tistory.com/209?category=1071558

이 후,

시애틀 여행을 하기 전 미리 주문했던 시애틀 시티패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들을 갔다.

시애틀 시티패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시티패스를 구매하면 시애틀의 주요관광지 7개 중 원하는곳 5곳을 선택해서 입장할 수 있다.

각각 가는 것 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되는것!

7개 시애틀 관광지에는

– 스페이스 니들 (Space Needle)

– 시애틀 수족관 (Seattle Aquarium)

– 아르고시 크루즈 하버투어 (Argoise Cruise Harbor Tour)

– 뮤지엄 오브 팝 컬쳐 (Museum of pop Culture) or 시애틀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 (Woodland Park Zoo)

중 하나 선택

– 치훌리가든 (Chihuly Graden&Glass) or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Pacific Science Center)

중 하나 선택

이 있다.

스페이스 니들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시애틀을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이다.

예전에 북유럽여행을 갔을 때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간 전망대가 너무 멋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역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여행 내내 안좋던 날씨가 이 날 너무 좋았던게 한 몫했던 것 같다.

360도 돌며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치훌리 가든

치훌리가든에서는 시애틀에서 작업을 하는 예술공예가 ‘치훌리’의 유리작품을 볼 수 있다.

큰 기대 없이 갔던 곳인데

유리로 만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만큼 화려하고 섬세한 작품들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사진으로만 봐도 화려한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보면 크기도 크고, 다양한 색깔의 유리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더 화려하게 보인다.

유리공예 작품들 바닥을 반사가 잘되는 검정색으로 두어

서로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치 초등학교때 많이 그렸던 데칼코마니 같은 느낌도 난다.

치훌리가든의 모든 유리공예품은 정말 화려하고 넋을 놓고 보게 되는 것 같아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뮤지엄 오브 팝 컬쳐

시애틀 뮤지엄 오브 팝 컬쳐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전시와 음악과 관련된 전시 등 여러가지가 있다.

모팝 박물관 안에는 여러 관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군데군데 볼 게 많다.

기간마다 전시하는게 조금씩 바뀌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던 날은 영화도 모르는 영화위주의 전시가 많았고,

전시 중인 가수도 모르는 사람이었던지라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대구에서 비교하자면 외국인이 김광석거리에 가는 듯한 느낌?

이 후 보니 마블영화 전시도 했던데

그때 갔더라면 정말 재밌게 봤을 것 같다!

이후 아르고시 크루즈를 타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시애틀 시티패스로 세 곳만 둘러보고 끝냈다~!

Topic: 시애틀 3박 4일정도 여행계획중-도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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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 빅토리아에서 시애틀로! Clipper ferry후기, Pier69 야경감상

9박 10일간의 미국서부 여행을 시작하는 날이다

날씨는 정말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다.. ㅎㅎ

빅토리아에서 미국을 여행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이다

1. 블랙볼 페리를 타고 포트엔젤레스로 이동 후 버스를 타고 시애틀로 이동

2. 클리퍼 페리를 타고 시애틀로 직행 (2시간45분 소요, 왕복 135 US달러)

난 후자를 택했다.

그리고 터미널로가서 간단한 입국수속을 밟은뒤 대기했다.

좌석은 생각보다 매우매우 깔끔하구 넓었다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편하게 갔다..ㅋㅋ

비가 추적추적.. 뭔가 시애틀 감성을 느끼기 좋겠군

이건 보딩패스 ㅎㅎ 뭔가 초라하다

안에서 식사를 주문받기도 하는데 가격은 그냥저냥 먹을만 한것같다

물론 난 안먹는다..

매우 빠른속도로 시애틀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페리..

이렇게 빠르게 가는데 흔들림이 하나도 없었다 ㅋㅋ 신기..

시애틀 Pier69에 도착하였다!

내일부터 일정시작인데 정말 기대가된다

미국여행 투어로드

시애틀의 여행 시애틀은 미국서부의 최북단에 위치하는 도시입니다. 한국에서 직항이 운행되고 있고, Tacoma 일대는 한국업소도 많으며 한국인들의 숫자도 제법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미국 북서부를 대표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애틀을 단독으로 방문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담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첫째 시애틀은 미국 북서부 끝자락에 위치하다 보니 미국의 다른 지역의 여행지와 연계성이 아주 좋지가 않습니다. 미국 서부의 다른 주요 여행지와의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주요 여행지중 가장 가깝다는 샌프란시스코까지는 약 800miles(1300km)의 거리로 이동에만 1박2일을 소비해야 합니다. 기타 다른 도시는 더 먼거리가 됩니다. 물론 비행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시애틀이 가지고 있는 위치의 문제는 쉽게 시애틀의 여행을 쉽게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둘째 계절적인 문제입니다. 시애틀은 빠르면 9월부터 늦어도 10월말 11월부터 3-4월까지 일년의 반가량이 눈과 비에 젖어 있는 곳입니다. 특히 11-3월 사이의 동절기에는 기후가 너무 안좋다는 점이 시애틀의 여행을 어렵게 만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셋째, 시애틀이 이런 저런 평가에 상당히 낭만적인 도시로 이야기 되고 있지만, 과연 그럴까에 대한 의문입니다. 시애틀의 대표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 스패이스 니들 같은 경우는 한국여행객들의 경우 10명이면 8명이 돈아깝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국의 남산타워에 비교해서 특별히 이곳이 존재감이 있나라는 의문을 던집니다. 그렇다고 시내에 아주 상징적인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전반적인 도시 분위기를 즐길 수는 있겠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같은 여행을 왔을 때 상징적인 어트랙션이 없다는 것도 시애틀 여행의 약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애틀은 나름대로 좋은 여행지중 하나입니다. 두 개의 국립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호수와 바다가 도시를 감싸고 있는 특별한 지형등이 장점이며, 나름대로 낭만적인 도시의 분위기등도 시애틀 여행을 선택하게 하는 요소들입니다. 시애틀의 여행일정 시애틀은 2주 이내의 미국여행을 선택할 경우에는 우선순위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미국내 거주자들이 더 이상 가볼곳이 없거나, 한국에서 올 경우에도 도시의 낭만을 즐기고 3-4주의 긴 여행기간이 될 경우에는 시애틀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애틀의 여행은 여유가 된다면 시애틀 시내와 인근의 자연관광지, 그리고 벤쿠버나 포틀랜드등 인근의 도시를 포함한 선택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시애틀이 여행기간은 인근의 국립공원을 포함할 경우에는 최소 4박5일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고 좋고 단순한 시내관광과 보잉사투어등을 한다면 2-3일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론 투어로드에서는 시애틀의 대부분의 여행지를 소개하지만 이들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과 모든 여행지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입니다. 시애틀 시내의 경우 하루정도의 풀타임으로 취사 선택을 해서 돌아보면 되고, 나머지 하루는 Bainbridge Island와 보잉사 투어등을 하거나 부족한 시내관광을 보충하는 형태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3-4일의 시간이라면 올림픽 국립공원이 1순위 인데 가능하면 전날 최대한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관람하고 돌아오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동,서부의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차량 보다는 항공편을 통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시간이 아주 여유로울 경우 포틀랜드 Oregon Coast등을 경유해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도 되지만, 그럴 여유가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시애틀의 교통 시애틀여행의 핵심이 되는 다운타운은 미국의 어느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One way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좁은 도로 구조로로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조금 불편하지만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차량의 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운타운 일대는 대부분이 유료주차장이나 주말이나 휴일에는 공영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시애틀은 도심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여행지를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킹 카운티 메트로 (King County Metro)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시애틀및 킹카운티 근교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다운타운에 5개의 지하 노선이 만들어졌는데 이중 4개 정류소는 경전철과 노선을 공유하고 워터프론트의 수상택시는 다운타운과 Al-ki Beach를 최단시간에 연결줍니다. 다운타운과 유니언 레이크 사이엔 ‘스트리트카’ 라고 불리는 노면 전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에서는 다른 카운티및 도시를 연결하는 급행버스와 타코마, 에버렛을 연결하는 통근열차. 그리고 2009년 7월 18일 개통한 경전철(Link Light Rail)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경전철은 시애틀 다운타운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연결해 주는 노선이기도 합니다. 시애틀의 날씨 시애틀은 연평균 기온은 섭씨 기준 11도 정도이나, 하절기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의 서울 기온보다는 5도 정도가 낮고, 동절기에는 반대로 5도 정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시애틀은 미국에서도 가장 기후아 안좋은 도시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시애틀의 기후가 안좋은 이유는 기온의 문제가 아니라 1000mm 정도가 되는 연평균 강수량의 대부분이 11월~4월초에 내린다는 점입니다. 연간 강수일이 150일 의 대부분이 11월~4월초에 몰려 있기 때문에 동절기가 되면 매일 비나 눈, 진눈깨비를 겪어야 하고 햇볕을 보기가 어려운 날씨가 몇 달동안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10월하순~4월초순 사이에 시애틀의 여행은 이런 기후적인 부분을 고려를 해서 일정을 계획해여 합니다.

시애틀의 지역적 분류 시애틀은 City of Seattle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시의 반정도의 크기로 미국의 도시중 그리 면적이 넓은 도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행의 대상이 되는 시애틀 대도시권은 3,077/km2로 서울시의 5배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시애틀의 여행지는 몇 개의 지역으로 분류해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Downtown 인근지역 다운타운 인근지역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해서 다운타운을 둘러 쌓고 있는 남쪽의 Pioneer Square-International District, 북쪽의 Queen Anne-South Lake Union, 동쪽의 Capitol Hill District을 포함하는 시애틀의 중심부입니다. 시애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이 이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Lake Washington 북쪽지역 이지역은 Lake Washington 북쪽지역과 Union Lake의 북쪽 지역입니다. 태평양 해안의 Ballard를 비롯하여, Fremont and Wallingford, University of Washington 과 북부 시애틀이 포함됩니다. Downtown 남쪽지역 SoDo-Georgetown을 비롯해서 Beacon Hill을 비롯한 시애틀의 워싱턴 호수 방면의 동남쪽 지역과 Puget Sound를 맞대고 있는 서부 시애틀 지역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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