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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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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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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기도 방법 #3] 성령안에 기도하는법 | 골방 기도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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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 두란노몰
자매님은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기도를 하십시오.”하나님! 내 심장병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알려주세요. 원인을 알려주세요. 저는 원인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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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기도하는 방법 | 기도 포인트 – 매일기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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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안에서 기도하라 – Daum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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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 교보문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 | 기도는 하나님의 권세를 받는 의지적인 활동이다. | 『성령으로 기도하는 법』은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깊은 영의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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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 라이프북 – 생명의말씀사
이 책에는 복음적인 기도를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히 성령으로 기도하는 비결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성도는 성령으로 기도해야 하나님과 교통할 수가 있다는 …
Source: www.lifebook.co.kr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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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령으로 기도하는 방법
- Author: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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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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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우리의 모든 기도는 성령으로 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일까요?
우리 마음 가운데 기도하고 싶은 소원이 생길 때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낄 때, 실수했을 때, 회개의 영이 생길 때 우리는 즉시 기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조용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그 순간에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간구하는 심령을 주실 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족할 때, 우리가 남을 터무니없이 비난할 때, 정죄할 때, 이유 없이 울컥할 때, 분한 마음을 느낄 때, 불만과 불평이 생길 때, 자존심이 상할 때 성령께서 조용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실 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음성이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면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성령을 거역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할 가능성에 문을 열어놓는 것입니다.
성령의 이끄심과 감동에 예민하지 않은 자가 어떻게 나중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로로 가라고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 앞에 지금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예민성을 회복해 주시고 정직한 영을 회복해 주시고 새로운 영을 창조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 주시길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순간마다 말씀하시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기도하여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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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올바르게 기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포스트포스트
기도는 주님과의 직접적인 소통입니다. 하지만 알고 계셨나요? 영으로 기도하는 방법. 곤경에 처해 있습니까? 구원을 원하십니까? 이 기사에서는 성령 안에서 올바르게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것입니다.
어떻게 성령 안에서 기도합니까?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귀에 들리도록 능력을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움직이시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영으로 기도하는 방법 그리고 이 사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제 덕분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강해집니다. 이것은 선물을 만들고 성령의 열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의 삶에 비례하여 발전할 것입니다.
로마서 8:26-27 26 그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여야 할지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그러나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뜻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성령을 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를 통해서라는 것을 기독교인으로서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밤낮 기도하여 성령을 강건케 하시고 은사와 열매를 주시어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는 감추인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방법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뜻에 따라 우리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을 알고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과 인도를 구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 안에서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세상의 비밀을 아시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보배로운 피 아버지로 내 값을 사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주신 주여. 나의 날들을 축복과 선하심으로 가득 채우시는 주님 아버지. 나의 반석이시며 괴로움의 순간에 나의 요새이신 주님. 나는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경이에 대해 아버지를 축복하고 찬양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오늘 내 안에서 당신의 영이 다스리시므로 내가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단계, 생각, 결정을 인도해 주소서. 하나님, 저는 제 영혼을 강화하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하는 열망을 강화하기 위해 제 자신을 그분께 드립니다. 그분과 함께해야만 아버지께서 제게 성취하라고 주신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그분 없이는 당신의 음성을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악한 그리스도에게서 저를 지켜주시고 제 육신이 성령의 소욕에 복종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게 하소서. 나는 점점 더 당신을 닮고 싶고, 주님, 내 삶에 진리의 영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이 제게 주신 모든 것과 당신이 길에서 살기 위해 나에게서 빼앗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아멘.
기독교인의 기도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이후로 우리에 대한 사랑 덕분에 우리가 그분과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기도를 통해 우리의 간구를 아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이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계실 때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권고 사항을 남겼습니다.
마태 복음 6 : 5-8 5 그리고 기도할 때 위선자들처럼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맹세컨데 이미 보상을 받았습니다. 6 그러나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하되 말을 들어야 들으실 줄 생각하는 이방인과 같이 헛된 말을 하지 말라. 8 그러므로 그들처럼되지 마십시오. 당신이 구하기 전에 당신의 아버지 께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있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키시고 아버지께서 들으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주님을 위한 기도의 순간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우리의 음성을 들을 때 기뻐하시기 때문에 큰 기쁨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의 중요성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고 성령의 중요성을 이해하기를 원할 때 우리는 성경으로 가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보내신 성령입니다.
사도행전 1:8 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은 우리를 그분과 아버지와 직접 연결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안에서 우리 자신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영의 양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소식을 알 수 있도록 알고, 알고, 연구하고 전파해야 하는 절대적인 진리에 대해 알려 주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 덕분에 이것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 전서 1:4 7 그러나 각 사람에게는 유익을 위하여 성령의 나타남을 주시느니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는 성령의 주된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분께 드리는 유익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행하라고 하신 대로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성령이 아닌 은사와 열매를 구주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알기 위한 고려 사항
성령 안에서 올바르게 기도하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주의 긍휼하심으로 온전히 인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성경에 기록하여 우리에게 가르치실 때에 주신 규례대로 기도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아버지. 이러한 고려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방법: 기도할 수 없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기도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면 우리의 기도는 의미와 이해가 부족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반복해서 반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플랫으로 알려진 이러한 기도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 드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교제할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 중 하나는 지혜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지혜라는 용어를 언급할 때 우리는 역사, 수학 또는 문학 책을 읽음으로써 배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과 교통할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를 말합니다.
영적인 개념에서 우리는 지혜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대한 완전한 설명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는 주로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우리 각자의 삶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아는 데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2:1 12 우리의 영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하나님의 단순함과 성실함으로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서, 더욱 너희와 함께 하여 행하였음을 우리 양심의 증거니라.
성령으로 기도하는 방법: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기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장 누리는 것은 주님과의 교제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 있을 때 우리의 평화는 그분만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알 때,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신성하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가 성령 안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쁨과 화평과 자비와 양선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그분은 우리의 모든 기도와 간구에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우리 시스템의 모든 섬유를 움직이게 하여 우리의 기도가 더 실제적인 방식으로 흐르게 하고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에 더 수축되게 합니다.
역대하 2장 6-40절 40 이제 오 나의 하느님, 이 곳에서 기도하는 데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41 오 여호와 하나님이여, 당신과 당신의 권능의 궤가여, 이제 일어나 당신의 안식에 거하소서. 주 하느님, 당신의 제사장들이 구원의 옷을 입고 당신의 성도들이 당신의 선하심을 기뻐하게 하소서.
성령으로 기도하는 방법: 성령으로 간구
우리가 성령으로 기도할 줄 알 때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축복 덕분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통해 기도를 인도할 때, 우리의 기도는 헛된 경향이 있고 하나님을 불쾌하시게 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옳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어떤 갈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시고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진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열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보기 위해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주관하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알 때, 우리는 매일 우리에게 제시될 수 있는 각각의 육욕적인 욕망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힘으로 정의할 수 있는 절제를 발전시킵니다.
사도 행전 26 : 24-26 24 베스도가 변명하여 이렇게 말하면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많은 글자가 당신을 미치게 만듭니다. 25 그러나 그는 말했다: 나는 미친 것이 아닙니다, 가장 뛰어난 페스투스님, 그러나 나는 진실과 건전한 말을 합니다. 26 왕께서 이것을 아시나니 나도 그 앞에서 담대히 말합니다. 그가 이것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떤 구석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소멸하거나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성령을 소멸시키는 것과 근심하게 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아버지의 미움에 대한 우리의 기도를 높이셔서 그분의 거룩한 뜻에 따라 응답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우리에 대한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양식인 말씀인 성경에서 두 성경과 분명한 차이를 우리에게 남겨 주셨습니다. 이제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하나님이 명하신 규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육신에 복종한 몸으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함 안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시대의 끝,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거룩한 말씀 안에서 살며 그의 규례를 이행하고 성령을 먹으라고 권면하십니다. 이것은 그분의 다가오는 왕국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상에서 얻은 면류관에 따라 정복할 왕국 내에서 위치를 지정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소멸하지 않고 살아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쓴 첫 번째 서신에서 그는 깨어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외칩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부르심은 주님의 은혜로 축복을 받으라는 명령에 매달리는 삶을 사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권고한 것 중 하나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살아 계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5-18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조사하십시오.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모든 종류의 악을 멀리하십시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소멸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팔 안의 평화와 안전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의 뜻이 우리의 삶과 몸과 영에서 이루어지기 위해 그의 음성과 신호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에 대한 기독교적 정의는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낸 서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도록 보내신 성령을 괴롭게 하지 않기 위해 거룩함과 주님의 기쁨 안에 머물도록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의 발걸음.
에베소서 4 : 30-32 30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그것으로 너희가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모든 괴로움, 분노, 분노, 고함과 비방, 모든 악의를 제거하십시오. 32 먼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긍휼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성령에 대한 이러한 원망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임재와 끊임없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명 준수,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찬미하는 가운데 날마다 우리의 육신과 영을 강화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우리 각자의 행동과 성령을 우리 안에 머물게 하는 우리의 힘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방식으로 살도록 합시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기를 원하시는 길을 지시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만이 우리에게 은사와 열매를 주어 하나님의 새 나라를 이루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 하나님과의 재회 날짜와 시간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잠들지 않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우리 삶에서 주님의 말씀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영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보다 교훈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는 다음 시청각 자료를 남깁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변
성령 안에서 드리는 기도는 성경에서 세 번 언급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5절은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고 말합니다. 유다서 1장 20절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합니까?성경의 “~안에서 기도하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여러 가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뜻은 “수단으로”, “도움으로”, “그 영역 안에서”, “연결되어”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의 기도 방법을 말합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들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말합니다.어떤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4장 15절을 근거로 해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방언기도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내 영으로 기도하는 것”을 언급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은 어떤 사람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는 모르는 언어로 말하기 때문에 자신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통역자가 없는 한 아무도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고전 14:27-28). 바울은 에베소서 6장 18절에서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지시합니다. 기도하는 그 사람을 포함해서 아무도 그가 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우리가 성도들을 위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분의 뜻에 맞게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하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How To Pray in The Spirit
Today we teach ourselves how to pray in the spirit.
XNUMX Cor XNUMX:XNUMX,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One hallmark of the believer is that he has the indwelling of the Spirit of God. He is spiritually inclined to the things of the Spirit, on the flip side the unbeliever does not have this access. Acts XNUMX:XNUMX,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last days, saith God, I will pour out of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and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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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liever has the trademark of the Spirit of God on Him. This marks him out from the Unbeliever. It is our signature, it is our seal. It is how we identify with the Heavenly Father. So we understand that there’s a place where the believer does things from the Spirit because He has the Spirit of God upon Him, indwelling of the HolySpirit. XNUMXJohn XNUMX:XNUMX, ” Hereby know we that we dwell in him, and he in us, because he hath given us of his Spirit.” So the believer dwells in Him by the Spirit, halleluyah. That’s how we access the Father.
XNUMX Peter XNUMX:XNUMX, “Ye also, as lively stones, are built up a spiritual house, an holy priesthood, to offer up spiritual sacrifices, acceptable to God by Jesus Christ.”
XNUMX Peter XNUMX:XNUMX, “For Christ also hath once suffered for sins, the just for the unjust,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being put to death in the flesh, but quickened by the Spirit:”
How Believer pray in the Spirit
Giving thanks
1 테사. 5:18
In every 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concerning you.
We must come to understand that Thanksgiving is part of our prayerlife. We do the Will of the Father when we give thanks. We can draw numerous references from the scriptures where Jesus gave thanks.
Matt. XNUMX:XNUMX, “And he took the seven loaves and the fishes, and gave thanks, and broke them, and gave to hi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to the multitude.”
Mark XNUMX:XNUMX, “And he commanded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ound: and he took the seven loaves, and gave thanks, and broke, and gave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m; and they did set them before the people.”
We see that in everything, Jesus gave thanks to the Father. Jesus did the Will of the Father.
In all situations, He gave thanks. Halleluyah.
We do the Will of the Father by Giving thanks.
Also, we give thanks for the victory in Christ Jesus.
XNUMX Cor. XNUMX:XNUMX,”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XNUMXCor. XNUMX:XNUMX says, “Now thanks be unto God, which always causeth us to triumph,, in Christ, and maketh manifest the savor of his knowledge by us in every place.”
승리를위한 Halleluyah.
XNUMX Cor.XNUMX:XNUMX, “Thanks be unto God for his unspeakable gift.”
Further references from scriptures on Thanksgiving
Col.XNUMX:XNUMX, “Giving thanks unto the Father, which hath made us meet to be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We give thanks for what Christ has done for us, made us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That is, all that the saints should have in possession, we have become partakers of that inheritance.
Worship in the Spirit
The Believer is to worship in the Spirit. It’s the right thing to do. Phil. XNUMX:XNUMX,”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ich worship God in the spirit, and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John 4 : 23-24
XNUMX But the hour cometh, and now is, when the true worshi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for the Father (XNUMX) seeketh such to worship him.
하나님은 성령 이시며, 그를 경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그분을 경배해야합니다.
There is a manner in which the believer is to offer worship – in the Spirit. It is where our confidence lies. Halleluyah.
에베소서 5 : 18-19
“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Speaking to yourselves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and making melody in your heart to the Lord;”
It is not enough to just sing songs but to sing the right songs. Songs by the Spirit and of the Spirit. We do not get edified by singing the songs of the World. They are not Spirit-filled. Singing in hymns and Psalms and Spiritual songs. All these are spirit originated.
To talk about what Christ has done, what he has provided for us, to celebrate His love and show aappreciaation for the salvation we have received.
Halleluyah!
영 안에서의 의사 소통.
First, we understand that Prayer is pure communication with the Father. Prayer is fellowshipping with the Father. We talk to God as a Man talks to His friend-in prayer.
Prayer is the lifestyle of the believer. It’s a call to duty and Responsibility. In the New testament, Apostle Paul prayed and laid examples of how we are to pray in the Spirit. In his letters he prayed for men, and encouraged the church to do so.
In communication, we are beng filled with the Spirit
엡. 5 : 18
18 술에 취하지 말아라.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 해지십시오.
In the preceding verse we see that we are to understand what the Will of God is, as stated earlier, it goes in in verse XNUMX as an instruction for us not to be filled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There’s an instruction in Gal. XNUMX:XNUMX to walk in the Spirit. It’s a posture to maintain for the believer who is to be filled. So there’s a walking to be done so as to be filled. When we read further to verse XNUMX to verse XNUMX of Gal.XNUMX
Verse XNUMX says, XNUMX 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So we live in the Spirit, we are filled in the Spirit to communicate in the Spirit.
By the extension of what the believer enjoys, the indwelling if the Spirit which prompts a Living and walking. The availability of these is what makes us alert at all times.
Obedience to the Spirit
XNUMX Thessa. XNUMX:XNUMX, “Quench not the Spirit.”
There’s this story of a man who was driving home and somehow he didn’t know how he got home. On getting home, he met his wife asleep as opposed to her being asleep as at that time. She then asked, “how was your ride?”
He replied saying he didn’t know how he got home because at some point he felt really sleeping behind the wheels. His wife answered saying, ” I figured, that’s why I prayed for you at XNUMX:XNUMXpm”
She received the nudge to pray at that point even though she felt sleepy also. So we use this to our advantage. The Unbelievers do not enjoy this, so if we have this in our possession, the last thing we’d want to do is quench the Spirit of God.
We pray in the Spirit in Obedience to the Spirit.
Dependence on the Spirit
Rom.XNUMX:XNUMX, ” Likewise the Spirit also helpeth our infirmities: for we know not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itself maketh intercession 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XNUMX And he that searcheth the hearts knoweth what i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he maketh intercession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Here we see that the Spirit of God helps us to pray in the Spirit as we ought to which is the will of God. There are moments where our words fail us, we rely on the Spirit of God.
다른 언어로기도 함
마크 16 : 17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
Jesus speaking here said that there’s a power that we be given to the ones that believe. 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
1 오호. 14 : 2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but unto God: for no man understandeth him;
We see from the verse above that a man who prays in the Spirit prays to God. Apostle Paul in verse XNUMX of the same chapter which says, ” I thank my God, I speak with tongues more than ye all:”
So we pray in the Spirit by speaking in tongues.
We see the clarity of this in chapter XNUMX
A man who speaks in the Spirit edifies himself and speaks to God but in a congregation there should be an interesprtayion for those who are without.
Glory to God, no one is left out of the Gift of the Spirit
You can desire to speak in other tongues. When there’s a desire,byou expect to speak. Remember, it’s speaking to God in other tongues that no one understands.
결론 :
Prayer is our lifestyle. Prayer works all the time and XNUMX% of the time. If Elijah could pray how much more he who has the indwelling of the Spirit of God. We pray with understanding of what we have, we pray in the light of God’s Word. We pray as the Spirit helps us only when we rely on him. We are helped in Jesus name.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엡6:18~20 인터넷설교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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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 한 가지가 바로 기도이지요.
기도생활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우리는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면하는 이 <지속적인 기도생활>이라는 도전을 우리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 고민을, 극복하는 한 가지 길은, 좋은 기도의 습관을 갖는 겁니다.
사람은 습관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좋은 기도의 습관이 형성되면, 그만큼 기도하기가 쉬워집니다.
기도의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3가지가 필요한데
정해진 기도의 시간, 정해진 기도의 장소, 정해진 기도의 제목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기도생활에 정해진 기도시간이 있습니까?
정해진 기도의 장소를 가지고 계세요?
어떤 때는 무엇을 놓고 기도를 해야 될지 모르다가도
‘정해진 기도의 제목’이 있어서, 그 제목을 따라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할 힘을 얻게 되는 그러한 경험을 해 보셨습니까?
지금까지 서론이었고, 이제부터가 본론입니다.
▶기도생활을 위해서 ‘좋은 기도의 습관’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의 영을 갖는 겁니다.
우리가 새벽기도를 생각해볼 때
우리가 항상 새벽에 그 시간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배당 안에서만 살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우리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세상에서 살아갈 때
우리 앞에 다양하게 펼쳐지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런 도전과 문제,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의 기도가, 정해진 기도의 제목만으로는.. 우리 삶을 다 감당하지 못해요.
그래서 좋은 기도의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기도의 영을 가져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 그것은 더 중요합니다.
마치 내 영이, 기도의 영이신 성령 안에 푹 잠겨 있는 것처럼,
내가하루 24시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든지
하나님과 끊임없는 교통가운데서 내 삶이 진행되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도의 영을 가지는 것인데,
바로 기도생활의 이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성령으로 기도하라’ 라는 말씀을 여러 번 당부하십니다…
▶그 중 한 곳인 본문, 에베소서 6장 18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과거 개역에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무시로’란 항상 이란 뜻입니다. 영어로 always 또는 all times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일까요?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의미는,
성령의 영성과, 성령의 지성과, 성령의 감성을 따라서 기도하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성경에 보면,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령의 생각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합치된 상태에서
우리 안에 와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26~27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엡6장 18절의 말씀을
실행 할 수 있는 그 약속이, 이 로마서 말씀에 주어져 있습니다.
▶로마서8장26~27절 속에는, 성령의 영성/ 지성/ 감성이 나타나 있어요.
성령의 영성은 무엇과 같은가요?
어머니의 영성과 같지요. 어머니는 자녀들을 한없는 사랑으로 용납해주고 품어줍니다.
그러한 것처럼 성령은 포근한 영성, 온유하신 영성, 인자하신 영성으로서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기도하듯이,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는지도 모르고,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땅히 무엇을 위해서 기도할지 모르지만,
우리를 위하여 앞서 기도’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성령의 영성이 그러하단 겁니다.
또 성령의 영성은, 성령은 지성을 가진 인격체이셔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 할 바를 명확하게 인지하시고
그리고 그 생각을 갖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롬8장 27절 말씀에 성령이 지성을 지니신 분이시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 표현이 있습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성령의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생각하신다. 즉, 지성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 성령의 생각이 얼마나 많은지, 시편 40편 5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여러분,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자녀에 대한 모든 사정을 헤아리고 살펴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지만, 자녀는 부모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 인생이 바쁘기 때문에 내리 사랑을 해서,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그렇게 안타깝게 간절히 기도하지만
자녀들은 그 부모에 대한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저도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이 아이들이, 부모인 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간절히 자기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알고 지내기나 하나?’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별로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 해변에 모래보다 더 많으신 그 생각,
그 사랑의 생각을 가지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령은 감성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26절 말씀에 성령의 감성을 보여주는 한 어구 한 표현이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성령님’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감성을 가지고 계세요
우리는 성령을 근심하게 할 수도 있고, 우리는 성령을 기쁘시게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인격적으로 우리를 대해주십니다.
이 말씀이 보여주는 바대로 성령님은
어머니와 같은 그런 넓으신 자애로우신 사랑의 영성을 지니셨고,
성령은 또한 생각을 가지신 지성을 지니신 인격체이시고
성령은 우리를 위하여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시는 감성을 지니신 분이신데
▶정리하면,
여러분,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그토록 기도하시는 그 성령의 영성과 지성과 감성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 1대지
우리에게 그 기도는 필요하죠.
내 생각대로, 내 욕심대로, 내 마음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이 성령 안에 잠긴 것처럼,
성령이 그 영성과 지성과 감성을 따라서 기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기도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 드립니다. 이미 세월이 지나서 다 잊어버리셨겠지만
여러분이 어린 자녀들을 키울 때, 자녀들이 막 글자를 깨우쳐 갈 나이일 때
글씨 쓰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그때 어떻게 가르쳐 주셨어요?
아이가 글자를 삐뚤삐둘 쓰니까,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품안에 안고 아이의 작은 손을 내가 손으로 쥐고
연필을 쥔 아이의 손을, 내가 붙잡아서 글자를 써갑니다.
마찬가지로 기도할 줄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을
성령께서 안으시고 품으시고, 나의 작은 손을 그 권능의 손으로 붙드셔서
내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는 거예요.
부모가 어린자녀든 장성한 자녀든 자녀를 위해서 밤낮 기도하듯이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나는 의식도 하지 못하는데, 나는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나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그 많으신 성령의 사랑의 생각을 갖고서,
하나님이 뜻에서 합치된 방향으로 나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데
내가 그것을 깨닫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는 것이.. 바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성령안에서 기도하게 되면, 우리가 중언부언 하는 기도는 하지 못하죠.
여전히 우리는 내 짧은 욕심이 들러붙은 그런 마음의 손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우리가 점차로 성령안에서 변화를 받게 되면,
우리가 마음속에 품게 되는 소원과, 우리가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의 제목들이,
하나님이 뜻에 합치되는 방향으로 내 그 기도가 바뀐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 기도가 성령 안에서 드려지게 되면
우리가 간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기도가 성령안에서 드려지는 기도,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에 합치되는 방향으로 변화 받게 되면,
우리가 기도하는 바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둘러싼 삶의 환경을 하나님께서 절대주관 가운데 품으시고, 붙드시고,
변경하시고, 조정하셔서
여러분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 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28절, ‘성도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구절은,
문맥상 26절과 연결해서 해석할 때,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성도에게,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즉 28절의 ‘성도의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은총은,
26절의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여러분!
시편 31편 4절 말씀에도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기도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점차로 바뀌어서,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아가게 될 때,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속 안에 있는 모든 소원들을 아시고 헤아리시고 살피셔서,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그 소원들을 다 이루게 주시기 때문에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합니다.
▶그런데 혹자는,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방언기도 하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성령 안에서 기도와 방언기도를 동일시합니다.
저는 부분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다 맞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여러분, 성령께서 우리에게 방언의 은사를 주시면,
그 사람은 그 방언기도를 하는 가운데.. 성령안에서 기도하게 됩니다.
성령의 영성과 지성과 감성에 내가 편입되어서,
내가 그 의미를 다 모르고 기도하는 사이에도
내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나의 기도가 바뀌어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방언기도는 귀중한 은사입니다.
그런데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방언기도>로 한정해 놓으면,
진정 하나님 안에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 가운데서도
아직 방언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요.
방언이라는 것은 은사입니다. 은사는 다양하게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한 은사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은, 은사가 아니에요.
내가 비록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했지만,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은사가, 나에게 주어집니다.
섬김의 은사, 구제의 은사, 가르침의 은사, 예언의 은사, 병 고침의 은사 등
방언의 은사 말고도, 더 많은 은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방언기도로만 한정해놓으면,
그러면 방언기도를 하지 않는 다른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서 기도할 수 없는 것으로 되니까.. 그럴 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방언은사를 받지 않은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성령 안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말씀을 통해 기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2대지
왜냐하면 성령충만은, 말씀충만도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말씀이 에베소서에 나오는데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하면서 피차 복종하라.’ 엡5:18~21
위 말씀은, 에베소서에 나오는 <성령충만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위 말씀이, 골로새서 3장 16절에 <말씀충만의 결과>와 똑같습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며,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것은 의미심장한 관찰인데, 여러분 우리가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다른 말로 말씀충만입니다. 또한 은혜충만, 감사충만, 찬송충만, 전도충만, 사랑충만입니다.
이렇게 엡5:18절과 골3:16절, 두 구절을 비교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한 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안에서 기도하려면.. 말씀을 따라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성령 안에서의 기도로 초청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다는 겁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45장22
어떨 때는 내가 기도할 힘조차 없어서, 소리를 내어서 기도할 기력조차 없을 때,
또는 나를 둘러싼 주위 여건과 환경이 너무 어려워져서 기도할 의욕도 갖지 못할 때,
그때 한 가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심령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는 겁니다. 다시 내가 새 힘을 얻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시130장7~8
그래서 기도하실 때 그냥 내 생각이 앞서서, 내 다급한 소원만을 아뢰어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내고, 그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에 따라서 기도하다보면..
나의 기도가 성령안에서의 기도로 변화하게 되고,
그렇게 그 성령안에서 기도는, 즉 말씀 안에서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놀랍게 응답을 해주신다는 겁니다.
요15장 10절 말씀에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리 주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기도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기도하시고,
말씀을 기억하시고, 말씀을 붙드시고, 말씀을 의지하시고, 말씀 따라 기도하는 가운데,
풍성한 응답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치는 말
건강한 기도생활을 하기위해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 정해진 기도의 제목 등
이렇게 기도의 좋은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내 영이, 기도의 영이신 성령 안에 푹 잠겨서,
내가 성령안에서 기도할 때
성령이 나를 위하여 보내신 말씀, 그 말씀을 기억해내고,
그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따라서 기도할 때,
여러분의 기도가 성령안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위하여, 여러분의 기도에 놀랍게 응답해주시고,
여러분이 처한 모든 어려움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법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
책속의 내용1 57쪽사람은 마음 안에 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열어라, 마음을 열어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어야 영의 활동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성도는 마음 안에 있는 영이 상처로 인하여 눌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나는 하루라도 기도를 쉬면 죽는다고 말을 합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나 영의 눈을 열어 영적으로 보면 문제가 있습니다. 상처 뒤에는 악한 영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이 악한 영은 어떻게 하든지 사람의 영을 압박하여 충만하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책속의 내용2 92쪽자매님은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기도를 하십시오.”하나님! 내 심장병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알려주세요. 원인을 알려주세요. 저는 원인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다른 말하지 말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루에 세 시간씩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보냈습니다. 얼마 있다가 이 자매님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가지고 저를 찾아왔어요. “목사님 시키시는 데로 하루 세 시간씩 하나님! 제 심장병의 원인을 알려주세요. 세 시간씩 이렇게 반복기도를 한 결과. 하나님이 환상 중에 원인을 알려주셨습니다.원인에 따라 용서하고 회개를 했습니다. “목사님! 안수해주세요”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한달이 지난 다음에 밝은 표정으로 왔습니다. “목사님 안수 받고 가슴 답답함이 사라져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조사를 해보니까 심장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책속의 내용3 322쪽기도는 우리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기도를 통해서 응답 받고 축복 받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도움도 축복도 받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을 깨우는 의지적인 활동입니다.하나님과 영의 통로를 여는 적극적인 활동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은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사람은 주변의 사리 판단과 전개되는 모든 일들을 질서 있게 처리하면서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신앙이 깨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자기에게 어떤 불행이 오는지, 또 어떤 사탄 마귀가 시험하는지, 천군 천사가 곁에서 축복해주고 보호해주고 있는지, 또 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그것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있게 됩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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