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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공룡능선 #100대명산
안녕하세요.
자연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나 힐링진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설악산 공룡능선이 내어주는 절경에 감탄하고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풍경을 마주하며 꾸준히 발걸음을 옮겼던 영상 준비했습니다
자연은 스스로를 숨기지 않는 큰 책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읽기만 하면 된다고 한
철학자 포이에르 바하의 말이 떠오릅니다.
공룡능선은 웅장하고 신비롭고 감동적인 모습을 감춤 없이 내어주었고,
저는 위대한 자연이라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설악의 어느 멋진 날, 공룡능선에 풍덩 빠져볼까요?
소공원에서 비선대 – 금강굴- 마등령- 공룡능선- 천불동계곡-소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22.6km를 이동했고 8시간 41분이 걸렸어요. 보통은 11시간에서 13시간 정도를 잡고 산행을 계획한다고 합니다.
소공원에서 첫 번째 기점인 비선대 까지 2.4킬로 미터 정도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지에요. 부담없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비선대에서 마등령에 오르는 3.5km 업힐은 해발 200에서 1,200고지까지 끝없는 돌계단이 이어지는데요 어떤 분들은 이 길이 공룡능선을 지나가는 것 보다 힘들다고 하기도 합니다.
비선대 탐방안내소에서 600m 남짓 오르면 마등령과 금강굴 갈래 표지판을 만납니다.
왼편은 마등령 오른편이 금강굴로 향하는 길이죠.
연이어진 암봉들이 마치 공룡의 등같이 생겨 용솟음치는 것처럼 장쾌해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인 공룡능선. 구름이나 안개가 자주 끼는 등 기상이 시시각각 변하며, 그 운해와 어우러져 국립공원 100경 중 제1경일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나한봉- 큰새봉-1275봉-신선봉을 지나오면서
내딛는 발걸음 마다 설레임이 가득했고 그 길 위에서 행복했습니다.
힘든거야 모르고 온게 아니니 그 마저도 느낄 수 있음이 감사했어요.
나한봉 큰새봉 1275본 신선봉 사이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하는데 다소 가파른 구간들이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하지만 천천히 가면 무리되는 코스는 아니에요.
그렇게 저는 설악산 공룡능선을 아름다운 날 만나고 왔습니다.
설악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떼기 힘든
신이 빚은 능선
구름바다를 걷는다.
힘든 순간이면
나를 깨운 바람
설악은 나를 허락하네
시선 닿는 모든 풍경속에
경외감 가득한걸
공룡능선에 선 지금
더는 바램 없어
욕심은 죄가 될 테니까

시월이면 언제나 생각나고 찾게 되는 김동규님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에서 영감을 얻어서 그날의 느낌을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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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 한국의 산하

공룡능선은 기묘한 암봉들이 용트림 하듯 화강암 봉우리들로 내설악과 외설악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 공룡능선의 가파른 등줄기는 빼어난 경관이 밀접한 대표적 능선이다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koreasanha.net

Date Published: 8/26/2021

View: 2921

설악산 ‘용아장성’은 어떻게 죽음의 능선이 되었나? – 월간산

설악산 용아장성릉을 넘는 불법 등산객들. 용의 이빨을 닮은 암봉이 늘어선 용아장성은 공룡능선과 함께 내설악을 대표하는 화려한 산줄기다.

+ 여기에 표시

Source: san.chosun.com

Date Published: 4/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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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설악산 공룡 능선

  • Author: 자연에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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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g21oxVxq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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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雪嶽山 恐龍稜線)은 강원도 설악산 마등령에서 무너미고개까지의 능선이다. 2013년 3월 1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03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 편집 ]

공룡능선은 외설악과 내설악을 남북으로 가르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능선으로서, 그 생긴 모습이 공룡의 등 모습과 비슷하여 공룡릉(恐龍稜)이라 불린다. 공룡릉은 보통 마등령에서부터 희운각대피소 앞 무너미고개까지의 능선구간을 가리킨다. 속초시와 인제군의 경계이기도 하다.

마등령에서 신선암까지 능선을 가리키며, 공룡능선은 영동·영서를 분기점으로 구름이 자주 끼는 등 기상변화가 시시각각 변한다.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설악의 중심 능성이며, 내설악의 가야동계곡, 용아장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외설악의 천불동계곡부터 동해 바다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공룡능선은 생긴 모습이 공룡의 등이 용솟음치는 것처럼 힘차고 장쾌하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름이 휘감은 공룡능선의 모습은 마치 신선의 영역을 보는듯한 초절정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국립공원 100경 중 제1경일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로운 경관을 보여준다.

봉우리 [ 편집 ]

나한봉 [ 편집 ]

높이 1298 m의 봉우리로, 공룡능선의 북쪽 부분(마등령 근처)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큰새봉 [ 편집 ]

나한봉과 1275봉 사이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1275봉 [ 편집 ]

높이 1275 m의 봉우리로, 공룡능선의 중심 부분에 위치해 있는 봉우리이다.

신선봉 [ 편집 ]

공룡능선의 남쪽(무너미고개 근처)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각주 [ 편집 ]

↑ 문화재청고시제2013-26호,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설악산 비룡폭포 계곡 일원 등 명승지 10경》, 문화재청장, 2013-03-11

참고 자료 [ 편집 ]

공룡능선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설악산 공룡능선 등산코스 후기 & 소요시간

설악산 공룡능선 등산코스 후기 & 소요시간

10월 첫째주에 찾아간 설악산은 정상부근에 단풍이 살짝 물들어 있었다.

정말 힘들었던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를 소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갈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다른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지 않도록 코스와 소요시간을 정리했습니다.

등산을 마무리하고 나서 인생관이 조금 변했다고 해야하나… 앞으로는 조금더 대강대강 살아보기로 했습니다.ㅋㅋ

설악산 공룡능선 등산후기 3줄요약.

1. 눈은 즐겁다. 몸은 힘들다.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2. 멋진 풍경도 계속보니까 무뎌지더라… 그래도 좋았다

3. 다시는 안온다.

등산코스와 소요시간

ㆍ설악동 주차장 출발 → 비선대 → 마등령삼거리 → 공룡능선 → 무너미고개 → 양폭대피소 → 비선대 → 설악동 주차장

ㆍ약 20km / 12시간 30분 소요. (쉬는시간 포함)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

새벽3시 전에 도착한 설악동 주차장에는 차가 10대 도착하여 등산을 준비하는 몇몇 분들이 있었다. 주차요금 5,000원 + 입산료(1인) 3,500원을 내야 한다.

▶새벽3:40 등산시작

차에서 잠시 휴식 후 천천히 준비하여 등산을 시작했다. 아직 캄캄한 밤이라 렌턴을 꼭 준비해야 하는데 손에 들고 가는 것보다는 모자에 꼽는 것이 편리하겠다.

비선대까지는 평지라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비선대를 지나자 마자 나오는 급경사는 직접 경험해 보니 생각보다 더 심했다. 초입에서 포기할뻔 했는데… 앞에가는 팀중에 어린이도 있다 헐~ 이밤중에.. 나도 맘을 다잡고 계속 전진.

야간 산행으로 급경사를 올라가니 체력소모가 2배 정도는 더 되는 것 같다.

▶일출 am6:20

캄캄한 밤에 렌턴 하나에 의지해 절벽을 오르다보니 천천히 밝아진다. 해가 뜰 시간이 되었나 보다. 계획은 마등령삼거리에서 일출 보는 거였는데 너무 힘들어 자주 쉬다보니 반정도 밖에 못 왔다.

날씨가 맑아서 일출이 장관이다. 멀리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다니… 대박~@!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 봤지만 눈으로 보는 것에는 비할바가 아니다.

▶마등령삼거리 am8:10

주차장에서 마등령삼거리까지 오는데 4시간30분 걸렸다. 급경사를 오르는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갈까도 했는데 캄캄할때 내려가는게 더 무서웠다.

마등령삼거리에서 마음을 좀 추스르고 체력보충도 하고 본격적으로 공룡능선으로 진입했다. 여기서부터는 중간에 빠지는 길이 없이 외길이라서 무조건 전진이다.

▶공룡능선 구간 : 4시간30분 소요

오르락 내리락 재미있다. 공룡능선 정도의 오르막은 충분히 즐길만 했다.

눈앞에 펼처지는 경치는 단연 압권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은 눈으로 직접 보는 것에 절대 미치지 못한다. 이곳까지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앞으로 여기에 다시 올 일이 없으므로 포인트마다 충분히 즐기며 이동했다.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과 계속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공룡의 등을 타고 넘는 느낌을 충분히 알것같다.

▶무넘이고개 삼거리 도착. 점심12:40분

등산을 시작한지 9시간만에 공룡능선을 벗어났다. 아직도 하산하려면 갈길이 멀지만.. 희운각대피소 이정표를 보는 순간 “이젠 살았다” 조금만 더 힘내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도 얼마 안 남았고, 에너지 보충 음식도 다 떨어져 간다… 희운각을 올라갈 힘이 없으므로 잠시 휴식 후 양폭대피소 방향으로 하산 했다.

하필… 양폭대피소가 공사중으로 영업을 안한다. 중간 보급 없이 계속 하산. 이젠 발걸음이 무거워져 터덜터덜 그런데 아직도 등산로는 만만치 않고 길다.

하산길에 보이는 멋진 폭포들도 몸이 지쳐서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젠 쉬고 싶다.

▶하산완료 설악동 주차장. 오후4:10분 도착

하산길인 양폭대피소 구간과 비선대부터 소공원까지 평지길을 합치면 8km가 넘는 구간이다. 체력은 공룡능선에서 이미 바닥난 상태에서 이동하는게 쉽지 않았다. 몸은 계속 이동하고 있지만 시간이 정말 더디게 가는 느낌.. 이와중에 경치는 너무 멋지다.

총 소요시간 12시간 30분이 걸렸다.

해냈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안이한 마음으로 도전한것에 대한 반성을 먼저하게 된다. 앞으로 다시 오지 말자..ㅎ

설악산은 케이블카 타는 걸로~!

설악산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이동시간과 나의 이동시간을 비교해 보면.

소공원→비선대 평지는 빠르게 통과했지만, 마등령을 올라가는 급경사는 1시간 이상 더 걸렸다.

공룡능선 구간은 안내된 시간과 비슷하게 4:30분이 걸렸다.

am8:10 공룡능선 진입 (마등령삼거리)

am10:20 1275봉

pm12:40 공룡능선 통과(무너미고개)

내가 무너미고개에 도착하여 쉬고 있을때가 오후1시가 되어가는데 공룡능선으로 진입하는 분들이 있었다…. 나처럼 처음가는 분들도 있어서 하산까지 시간이 부족할꺼라고 말해줬지만…..

앞으론 안전한 산행 +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 하기로 다짐합니다.

명승 설악산 공룡능선 (雪嶽山 恐龍稜線) : 국가문화유산포털 – 문화재청

마등령에서 신선암까지 능선을 가리키며, 공룡능선은 영동·영서를 분기점으로 구름이 자주 끼는 등 기상변화가 시시각각 변한다.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설악의 중심 능성이며, 내설악의 가야동계곡, 용아장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외설악의 천불동계곡부터 동해 바다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공룡능선은 생긴 모습이 공룡이 용솟음치는 것처럼 힘차고 장쾌하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름이 휘감은 공룡능선의 모습은 마치 신선의 영역을 보는듯한 초절정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국립공원 100경 중 제1경일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로운 경관을 보여준다.

Gongnyong Ridge is a mountain ridge running from Madeungnyeong Pass to Sinseonam Rock. As the main ridge that divides Seoraksan Mountain into an inner area and an outer area, it commands a panoramic view of Gayadonggyegok Valley and Yongajangseong Ridge in the inner area and Cheonbuldonggyegok Valley in the outer area, as well as the East Sea. The ridge was named ‘Gongnyong,’ which means ‘dinosaur’ in Korean, because it was said to look as vigorous and dynamic as a dinosaur. The weather around the ridge tends to be rather changeable, and when swathed in a sea of clouds, it presents a marvelous landscape resembling a vision of the land of the immortals. In recognition of its scenic beauty and grandeur, it has been designated as the very best of the 100 best scenic sites in Korea’s national parks

恐龙山脊是指马等岭到神仙岩之间的山脊,是岭东、岭西的分水岭。山顶常常云雾缭绕,气象万千。它是区分内雪岳和外雪岳的雪岳山的中心山脊,不仅内雪岳的伽倻洞溪谷、龙牙长城一览无余,而且还能欣赏到从外雪岳的千佛洞溪谷延伸到韩国东海的全部美景。 恐龙山脊因为形如遒劲有力的苍龙而得名。 云雾缭绕时,呈现在人们眼前的是恐龙山脊犹如仙境般的极致的美景。 它作为国立公园百景中的第一景,不仅山色秀美雄壮,而且富有神秘色彩。

馬等嶺から神仙岩までの稜線を指す。恐竜稜線は、嶺東と嶺西の分岐点であり、雲が多いなど、気象の変化でしきりに風景が変わる。内雪岳と外雪岳を分ける中心的な稜線であり、内雪岳の伽耶洞渓谷、龍牙長城が眺望でき、外雪岳の千仏洞渓谷から東海まで広がる絶景が鑑賞できる。 恐竜稜線は恐竜の吠えるような形で力強く、壮大な様子から名づけられた。 雲が覆う恐竜稜線は、まるで仙人の住処のような最高に美しい景色を見せる。 国立公園では韓国百景の第一景に数えられるほど、雄大で神秘な景観が見られる。

설악산 등산코스 공룡능선 산행

설악산 등산코스 공룡능선 산행

소공원과 비선대를 지나 금강굴부터 시작하여 오색으로 하산하는 탐방코스(편도 19.1km, 14시간 40분소요)이며, 국립공원 제 1경인 공룡능선을 산행하는 코스입니다.

설악산 공룡능선코스에서 공룡능선의 경우 전국 20개의 국립공원 대표 경관 100경중에 경관이 가장 빼어난 ‘국립공원 제 1경’으로 꼽힐 정도로 최고의 능선길입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는 “시각적, 심미적으로 아름답거나 정감적으로 느껴져 보전가치가 큰 지형, 식생, 동ㆍ식물, 자연현상 등 자연요소 또는 문화유산, 촌락, 생활상등 역사ㆍ문화요소”를 국립공원 경관으로 정의하고 전문가 그룹과 함께 국립공원 대표경관을 선정했는데 그 중 1경이 바로 공룡능선입니다. 그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코스로 많은 탐방객이 도전하는 코스입니다.

■ 마치 봉우리가 거대한 공룡의 등뼈를 닮은 설악산의 비경 최강코스인 공룡능선입니다.

소공원 – 비선대 구간

소공원-와선대-비선대 구간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완만한 길이며, 약간 경사진 돌계단을 오르기도 하며, 약 3.0km 구간에 시간은 편도 약 1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도 탐방할 수 있으며, 산불조심기간에도 탐방 가능한 구간입니다.

소요시간 : 3.0km 구간이며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비선대 – 마등령구간

이 구간은 비선대까지의 탐방로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오르막길로 평지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등령은 공룡능선의 시작점으로 매우 험준한 지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코스입니다.

금강굴 갈림길을 지나치면 바로 경사길이 이어지는데 세존봉, 금강문을 차례대로 지나면 마지막 물터를 만나게 됩니다. 마등령에 이르기 전 이곳에서 물을 꼭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소요시간 : 3.5km 구간이며 2시간 30분 정도 소요

마등령 – 희운각대피소구간

마등령-희운각 코스인 공룡능선은 공룡의 등뼈와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기상변화가 매우 심하고, 등산하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평지가 없어서 등산하기에 어려운 구간입니다.

특히 헛디딤으로 인한 발목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등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공룡능선은 내설악의 가야동 계곡과 용아장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설악의 천불동 계곡에서부터 동해바다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므로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소요시간 : 5.1km 구간이며 4시간 40분 정도 소요

희운각 – 대청봉구간

희운각대피소를 출발하여 소청봉까지 이동하는 구간은 특별히 위험한 구간은 없으나, 매우 가파른 산길로서 충분한 체력을 요하는 구간입니다.

안전을 위해 사전 체력안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소청봉에서 대청봉까지 구간은 전형적인 능선구간으로 평탄한 오르막이며,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피로를 잊고 여행 및 산행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소요시간 : 2.5km 구간이며 2시간 10분 정도 소요

대청봉 – 오색구간

오색-대청봉 코스는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되는 돌계단과 언덕 빼기는 진을 뽑을 정도로 힘든 코스로 대청봉까지 4시간 올라가야 합니다.

대청봉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오를 수 있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구간이 초보자에게는 만만하지 않은 코스입니다.

소요시간 : 5km 구간이며 4시간 정도 소요

설악산 등산코스인 공룡능선 산행 주요 볼거리

출발하기 전 알아두기

넓고 완만한 경사로 시작해 비선대에서 양폭대피소까지 기암절벽 부에 길고 가파른 경사가 있는 계단과 데크도 있어 안전상 주의가 요구됩니다.

날씨가 급변하는 산악에서는 호우와 기온저하 등을 고려하여 여분의 옷과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산행하시기 바라며, 천불동 계곡 특성상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므로 항상 주의를 살피며 탐방하시기 바랍니다.

대청봉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오를 수 있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구간이므로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체력 조절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초행자는 개인 산행보다는 단체 산행을 권유합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공룡능선 산행 출발지

주소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소공원 입구 소공원 주차장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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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용아장성’은 어떻게 죽음의 능선이 되었나?

50·60대 남성 두 명의 추락사에 대한 단상

설악산 용아장성릉을 넘는 불법 등산객들. 용의 이빨을 닮은 암봉이 늘어선 용아장성은 공룡능선과 함께 내설악을 대표하는 화려한 산줄기다.

10월 3일 오전 7시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용아장성 등반을 하던 A(64)씨와 B(51)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2명은 출동한 119산악구조대와 소방헬기로부터 구조됐으나 숨졌다. 숨진 2명을 포함한 6명의 일행은 이날 새벽 4시부터 용아장성 리지 등반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등반 금지된 비법정구간

용아장성龍牙長城은 용의 이빨처럼 날카로운 암봉이 줄지어 있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하며, 공룡능선과 함께 내설악의 핵심 경관으로 손꼽힌다. 백두대간 주능선인 대청봉에서, 중청봉과 소청봉을 거쳐 흘러내린 지능선으로, 북쪽으로는 가야동계곡과 공룡능선, 남쪽으로는 구곡담계곡과 서북능선을 끼고 있어 과히 비경 지대의 핵심 산줄기라 할만하다.

문제는 이 능선이 등반이 금지된 비법정 코스이며, 워낙 암릉줄기가 험준한 탓에 예전부터 사고가 심심찮게 일어났다는 것이다. 용아장성 등반은 수렴동대피소 부근에서 시작하여, 봉정암 부근에서 끝나며, 용아장성 등반 코스만 도상 거리 3.7㎞, 실주행 거리 4.3㎞에 이른다. 도상 거리는 평면의 지도상에서 직선으로 그은 것이며, 실주행 거리는 GPS로 실측한 것으로 어느 정도의 오르내림이 반영된다.

4.3㎞ 거리면 짧다고 여길 수 있으나, 암봉이 20여개에 달하며 2~3미터의 바윗길을 통과하기 위해 5분 가량 걸릴 수 있음을 감안하면 등반 난이도가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양 옆으로는 100m에 이르는 낭떠러지라 초보자는 고도에서 오는 공포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쉬운 등반 동작도 높이의 공포에 몸이 굳어 실수로 이어질 수 있는 것.

문제는 법정 등반 코스가 아니기에 안전 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확보 지점이 드물다. 볼트가 있더라도 불법 코스라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안전성은 검증이 되어 있지 않았다. A씨와 B씨는 용아장성의 첫 봉우리인 옥녀봉(811m)을 지나 리지 등반을 진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100m를 추락하여 사망했다. 일명 ‘뜀바위’라 불리는 1m정도 절벽 사이를 점프해서 넘는 곳에 닿기 직전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칼날처럼 이어진 낭떠러지를 확보 장비 없이 지나는 등산인들.

낡은 너트 빠지면서 추락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와 일행에게 사고 경위를 파악한 인제경찰서의 말에 따르면 낡은 볼트에 슬링(짧은 로프)을 걸어 붙잡고 바위를 올라가는 순간 느슨하게 풀려있던 너트가 빠지면서 추락했고, 밑에서 대기하던 이와 부딪히며 두 사람이 함께 떨어졌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일행의 말에 따르면 A와 B씨가 등반을 이끈 리더이며, 이들이 앞장서서 바윗길을 이끌었다고 한다. 관리되지 않은 낡은 볼트는 선두에서 오르는 이가 추락의 위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이 과정을 생략하고 곧장 슬링을 걸은 것으로 추측된다. 비법정 불법 등반 코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형적인 사고인 셈이다.

이들이 수렴동대피소를 통과한 시간은 새벽 4시쯤이며, 국립공원 직원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새벽부터 등반에 나서는 걸 감안하면 새벽 1~2시경 용대리를 출발하여 6.5㎞를 걸어 백담사에 닿은 후(낮 시간에는 백담사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만 통행 가능하다) 5.5㎞를 걸어 수렴동대피소에 닿은 것으로 파악된다. 용아장성 시작지점에 닿기 위해 이미 야간산행 12㎞를 한 것. 4시부터 등반을 시작하여 옥녀봉쯤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리지등반을 이어가던 중 아침 7시쯤 사고가 났다.

용아장성 등반에만 8~10시간이 걸리고 워킹 접속 구간까지 감안하면 총 28㎞에 14~18시간 걸리는 혹독한 코스이다. 게다가 비법정 리지 등반 특성상 하네스와 로프∙슬링∙캠 같은 장비를 가져가더라도 설치할 수 있는 곳이 드물어 안전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확보가 어려울 경우 안자일렌(등반자끼리 로프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수도 있으나 한명이 추락하면 나머지 등반자가 딸려서 추락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다.

때문에 용아장성은 제대로된 등반 장비 없이, 몇 개의 슬링과 잠깐 붙잡고 오르내릴 수 있는 15~30m 로프 정도를 휴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수는 곧 100m 추락으로 이어지는, 목숨을 건 도박이 용아장성 등반인 것.

용아장성의 비경을 즐기는 비법정 코스 불법 등산객. 경치는 화려하지만 불법이며, 목숨을 걸어야 한다.

비법정길 마니아들의 성지

설악산 국립공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에 용아장성에서 사망사고가 없었으나, 2011년부터 발생한 사고를 파악하면 5건의 사망 사고가 있었다”며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암장이 22개가 있는데 근래에 거의 사망사고가 없음을 감안하면 용아장성은 치명적인 사고가 눈에 띄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용아장성’은 비법정길 등반을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여겨진다. 마치 워킹 산꾼 사이에서 “백두대간을 완주했다”고 하면, 제대로 된 등산인으로 인정받는 것처럼 “용아장성을 8시간 만에 주파했다”고 하면 비법정 마니아들 사이에선 ‘머리에 상투를 올린 것(성인이 된 것)’으로 대략 인정받게 된다.

2013년부터 설악산 비법정 코스 등반을 즐긴 서울의 Y씨(비법정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등반실력이 좋은 베테랑으로 꼽히는 지하의 유명 산꾼)에 따르면 “비법정을 안 가본 사람들은 용아장성을 최고라 여기지만, 어느 정도 다닌 사람들 사이에서 용아장성은 초보자들이나 가는 곳”이라 평가했다. 용아장성에서 사망 사고가 비교적 자주 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사람들이 와야 하는데 ‘50~60대 산꾼 사이에서 용아장성 경치가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알려진 탓에 너도 나도 오기 때문”이라고 유추했다.

여기서 ‘어느 정도 준비’란 단순히 산행 경력이 오래된 것이 아니라, 난이도 5.10c 이상의 등반능력과 담력, 지구력, 급변하는 산악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장비와 대처 능력(경험)을 말한다.

용아장성의 대표적인 험로 구간으로 꼽히는 일명 개구멍바위.

“잠시도 방심 못하는 무서운 코스”

올해 8월에 용아장성 등반을 다녀온 모 대학산악부 재학생 대장의 말에 따르면 “인터넷의 용아장성 사진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4명이 등반 장비를 제대로 가지고 갔으며, 속도가 처질 것을 대비해 비박 장비까지 준비해서 갔다”고 한다. 재학생 대장은 용아장성 등반 중 “탈진한 후배가 있어 부득이 산길이 없는 곳으로 어렵게 중간 탈출했다”며 “정말 무서울 정도로 아찔했던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그에게 용아장성에서 왜 사고가 잦은지 물었다.

“용아장성은 고립적인 특성이 있어요. 리지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암릉 구간이라 속도가 나질 않아요. 중도포기를 한다 해도 중간에 하산할 루트가 없고, 진행 할 수 있는 방향이 앞과 뒤 밖에 없어 조난 당할 위험이 매우 높아요. 심지어 비법정 탐방로이기에 조난 신고를 할 생각을 못해요. 그렇게 무리하게 등반을 이어가다 사고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양 옆의 낭떠러지 높이가 100m라 한 순간도 방심할 틈이 없어요. 안전장비는 필수인데 장비 없이 이동 속도에 초점을 둔 등산객을 많이 봤어요. 낙석 위험도 많고 흔들리는 돌이 많아 집중해서 등반해도 예측 불가능한 위험요소들이 많아요. 코스가 워낙 길어 최대 속도로 산행을 해야 어두워지기 전에 마칠 수 있기에, 안전장비도 생략하고 등반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오히려 체력이 좋고 바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은 사람일수록 사고 위험이 많다고 생각해요. 용아장성은 한 번의 실수가 자신만 아니라 일행을 위험에 빠뜨리는 특성이 있어요. 절벽 사이에 발 하나 얹어 놓을 공간만 있어서, 등반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실수 한번으로 모든 게 끝날 수 있어요. 안자일렌을 해도 확보할 만한 곳이 없어 여럿이 사고를 당할 수도 있어요. 나무가 적어 강풍에 그대로 노출되어 체력도 급격히 떨어지고요.”

대학산악부 재학생 대장 C씨는 등반 난이도가 쉽다 해도 발을 놓을 곳이 좁아 작은 실수도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오며, 거리가 워낙 길고 20여개의 암봉을 넘어야 하는 탓에 체력 소모가 커서 일관되게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눈앞의 바윗길 난이도와는 무관하게 사고가 잦다고 생각을 밝혔다.

10월 3일 사망사고 발생시 출동한 헬기를 당시 용아장성에 있었던 익명의 등산객이 제보했다.

과태료 부과로는 한계

설악산 국립공원측은 이번 사고가 보도되며, 일반인들로부터 “사고를 미연에 막지 않고 뭐했냐”는 비판의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불법 등반인들을 사전에 막기는 쉽지 않다. 무인카메라가 있지만 절묘하게 여기를 비켜서 길을 내고, 리지가 시작되는 곳이나 끝나는 지점에 국립공원 직원이 감시를 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여 이곳을 피해서 통과하거나 재빠르게 도망간다는 것.

국립공원 관계자는 “뒤돌아서 바위로 도망 가는데 사고 위험이 있어 이들을 추격할 수가 없다”며 “리지의 중간 지점에서 지킬 경우에 이런 일이 더 빈발하고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위험성 때문에 그렇게 단속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특히 “인터넷 블로그와 SNS가 활성화 되면서 비법정 등반 다녀온 사진을 무용담처럼 올리는 사람이 많아, 비법정 등반을 부추기고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창구가 된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용아장성에서 국공 직원을 이렇게 따돌렸다’는 걸 자랑으로 여기고 영웅심으로 경쟁하듯 내용을 올린다”고 한다.

이들의 불법 등반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과태료 부과인데, 1회 적발시 10만원, 2회 적발시 30만원, 3회 적발시 50만원으로 이들의 불법을 제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인터넷의 비법정 구간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국립공원 직원이 요청하더라도 절반 정도는 ‘법대로 하라’고 삭제하지 않고 무시하는 실정이다.

금단의 사과가 더 맛있는 것은 맞다. 용아장성은 금단의 사과보다 더 맛있는 화려한 경치가 있지만, 목숨을 걸어야 한다. 등반 장비를 가져간다고 해도 리지 특성상 확보할 곳이 드물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주로 50~60대 베테랑 등산인들이 이런 모험을 감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회에서 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이들일텐데 왜 산에서 죄책감 없이 불법을 자행하는지, 목숨을 거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당장의 영웅심과 ‘누가 했는데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은 용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목숨의 위협으로 몰아넣는 어리석은 호기이다. ‘등산의 건전한 즐거움’이 아니라 용의 이빨 위에서 벌이는 위태로운 외줄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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