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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닲기가 한이 없네
2.
일년 사시가 바뀌어도 동서남북이 바뀌어도
우리 굳게 맺은 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닲기가 한이 없네
3.
세상만사가 역겹다고 원망한들 무엇하리
먹구름이 끼었다고 찌푸린들 무엇하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닲기가 한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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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Auld Lang Syne)/풀잎동요마을 – 벅스

가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오랫동안 사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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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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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별의 정 | 노래 가사

(+) 석별의 정. 2015-02-14 21:59:31. 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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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yrics.co.kr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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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 석별의정 / 가사집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관련 가사.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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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sazip.com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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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석별의 정 가사 – Jet Lyrics

LYRICS TO SONG “석별의 정” PERFORMED BY 이선희. 이선희 석별의 정 lyrics are property and copyright of it’s ow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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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yrics.jetmute.com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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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석별의 정) / Auld Lang Syne (올드랭 사인) 악보 및 가사

작별(석별의 정) / Auld Lang Syne (올드랭 사인) 악보 및 가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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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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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Auld Lang Syne : 올드랭사인), 가사해석

이 노래 석별의 정(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은 본래 [스코틀랜드어] 로 작사된 민요죠. 영어번역본을 함께 올리고, 이에 한글번역을 해놓았어요..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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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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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Lyrics

석별의 정 Lyric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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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ollowlyrics.com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5686

석별의 정 & 작별 –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석별의 정 & 작별 · 1.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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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ydong77.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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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정 -  해바라기  (HD With Lyrics)
석별의정 – 해바라기 (HD With Lyrics)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석별의 정 가사

  • Author: 용재천사 – Ailes d’ange
  • Views: 조회수 30,0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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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aBwRgsjpUU

석별의 정 (Auld Lang S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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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정 / 가사집

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석별의 정) / Auld Lang Syne (올드랭 사인) 악보 및 가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든 손엔

석별의정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은 스코틀랜드 사투리다.

여기에 해당하는 영어직역은 Old long since(올드 롱 신스)라 한다.

이 곡은 원래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민요로 Robert Burns(로버트 번스)가 채보하고 작사하였으며,

1788년 스코틀랜드 남부 사투리로 가곡이 작곡됐다.

악보로 발표된 것은 그가 사망한 후인 1796년이다.

석별의 정(Auld Lang Syne : 올드랭사인), 가사해석

석별의 정(Auld Lang Syne : 올드랭사인), 노래듣기,가사해석번역,뮤비

이 노래 석별의 정(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은 본래 [스코틀랜드어] 로 작사된 민요죠. 영어번역본을 함께 올리고, 이에 한글번역을 해놓았어요..

올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다른 해 보다 유난히 만감이 교차하네요. 참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매 순간이 도전이었고, 그래서 힘겨웠던 그리고 기뻤던, 슬펐던, 그리고 감격스러웠던 순간들..

이제 이 노래와 함께 지난 한해를 소중한 추억의 서랍 속에 간직할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더욱 힘찬 내년을 맞이해야 하니까요…

여러분도 학교 졸업식에서 함께 따라 부른적 있으실꺼에요, 그 노래의 원곡이죠. 행복했던 기억, 아팠던 기억, 좋았던 기억들.. 이제 여러분도 그 기억들을 추억의 서랍속에 넣어두시구, 힘차게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여러분과 함께 반갑게 맞이하고 싶네요.

동영상 음악을 틀어 놓고 가사를 찬찬히 읽어 내려가시면 가슴이……

Auld Lang Syne (The Good Old Days) is a song traditionally sung at midnight when horns are blown, confetti is thrown, and a general party atmosphere is created to ring in the New Year with happiness and hope for a bright and prosperous year.

The outgoing year is often represented by an elderly man known as Father Time and the new year is represented by a baby known as Baby New Year.

Robert Burns wrote the lyrics to Auld Lang Syne in the 1700’s.

원곡

Traditional Song

[나라마다 본래 앞 몇 소절만 원곡의 가사를 가져가고, 나머지는 각국언어로 개사하여 부르고 있답니다.]

Auld Lang Syne Lyrics and my own translation

지나간 세월

오랜 친구는 잊혀져야만 되고,

그리고 결코 떠올리지 않게 되어야 하는 건가요?

오랜 친구가 잊혀져야만 되는 건가요?

그리고 좋았던 옛 시절도…!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 lang syne!

지나간 시절을 위해, 벗이여

지나간 그 시절을 위해,

우리 이제 한잔의 석별의 정을 나누세,

지난 시절을 위해서…..

Chorus: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우리 둘은 언덕을 뛰어 돌아다녔지,

그리고 야생 데이지 꽃도 꺾었어, 참 근사했지.

하지만 우린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발이 지치기도 했었어,

그 지난 시절 동안….

We twa hae run about the braes,

And pu’d the gowans fine,

But we’ve wander’d mony a weary foot

Sin’ auld lang syne.

우리 둘은 개울에서 힘겹게 노를 젓기도 했었어,

한낮부터 저녁 먹을 때 까지,

하지만 우리를 갈라놓는 바다는 이젠 넓고, 큰 소리로 울부 짖어 왔지,

지난 시절부터….

We twa hae paidl’t in the burn

Frae morning sun till dine,

But seas between us braid hae roar’d

Sin’ auld lang syne.

그래, 여기 손이 있네, 내 진실한 친구여,

그리고 자네의 손을 내게 주게나, (우리 서로 손을 맞잡고..)

그리고서 우리는 석별의 잔을 나누는거야,

지나간 시절을 위해..!

And there’s a hand, my trusty fiere,

And gie’s a hand o’ thine,

And we’ll tak a right guid willie-waught

For auld lang syne!

그리고 자네는 반드시 자네의 그 큰 술잔을 다 비우는 거야, 그리고 나도 틀림없이 내 잔을 다 비우고, 이제 우리는 석별의 잔을 드는거야, 지난 시절을 위해서….

And surely ye’ll be your pint’ stoup,

And surely I’ll be mine!

And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현대 영어버전

Modern English Translation

Times Gone By

Should old acquaintances be forgotten,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old acquaintances be forgotten,

And days of long ago!

Chorus:

For times gone by, my dear

For times gone by,

We wi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times gone by.

We two have run about the hillsides

And pulled the daisies fine,

But we have wandered many a weary foot

For times gone by.

We two have paddled (waded) in the stream

From noon until dinner time,

But seas between us broad have roared

Since times gone by.

And there is a hand, my trusty friend,

And give me a hand of yours,

And we will take a goodwill drink (of ale)

For times gone by!

And surely you’ll have your pint tankard

And surely I’ll have mine.

And we wi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times gon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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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자제를, 무단 가사해석 참조, 도용도.. 그땐 링크 꼭 걸어주시고, 저작권 발효 않도록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맑은 사회를~ ​ 감사합니다. ^^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건전가요 보급에 힘쓰시던 시절의 전석환 선생님] [노래 주소창]

http://blog.naver.com/wjd2415/80058231243

1.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달릴사 적막함이란 애닲기가 한이 없네

2.일년 사시가 바뀌어도 동서남북이 바뀌어도

우리 굳개 맺은 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달릴사 적막함이란 애닲기가 한이 없네

3.세상만사가 역겹다고 원망한들 무엇하며

먹구림이 끼였다고 찌푸린들 무엇하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닲기가 한이 없네

아래의 <석별> <작별>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우리말 가사도 정리해본다.

코흘리개들이 이사를 간다든가 졸업으로 헤어질 때 부르던 노래로 알려져 있다.

은자도 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것 같기도 하다.

아니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였던가?

<작별> 주소창

http://blog.naver.com/meaculpa3/140058478692

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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