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 스킨십 | [책낭독] ‘스킨십’ –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저/ 장동숙, 황을호 옮김) 154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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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낭독​​ #5가지사랑의언어​​
사랑에도 언어가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도서입니다
저자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스킨십, 봉사!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입니다.
서로 사랑의 언어가 틀린 부부들의 실례를 봄으로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갈 수 있으며
비단 부부, 연인들 뿐만이 아닌 자신의 주위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Part2. 5가지 사랑의 언어 중
Chapter 8인 ‘스킨십’을 들려드립니다.
(낭독은 생명의말씀사 독자 구란희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The five love languages
게리 채프먼 저 | 장동숙, 황을호 옮김
생명의말씀사
책 자세히 보기:
https://me2.do/5EfB8y69
#생명의말씀사​​ #낭독​​ #5가지사랑의언어 #다섯가지사랑의언어​​ #인정하는말 #함께하는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책읽어주는출판사
*BGM 정보
주님과 같이 – 크리스찬 BGM
Video Link: https://youtu.be/nZM0SckmBD4
About: https://www.youtube.com/channel/UC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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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 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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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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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스킨십’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이 주면 그것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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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 #5.스킨십. 행복한 신다르크 2019. 10. 27. 07:06. 2019.10.27. 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84일차! 기분좋은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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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ora711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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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스킨십 (Physical touch)] 5가지 사랑의 언어 – 스킨십은 부부의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 생명의말씀사 (뮤지컬배우 홍지민 추천, 이혼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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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낭독] '스킨십' -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저/ 장동숙, 황을호 옮김)
[책낭독] ‘스킨십’ –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저/ 장동숙, 황을호 옮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랑의 언어 스킨십

  • Author: 생명의말씀사 낭독
  • Views: 조회수 5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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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Oki3E-M5qQ

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 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 ㅣ 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장계획가 이은주입니다.

배우자와 혹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 하신적 있으신가요?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

소통이란 단순한 의사전달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전해지는 상호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죠.

인간관계 전문상담가 개리 채프먼 박사는 수십년간 부부관계 및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가 달라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합니다.

그로인해 오해가 생기고 상처가 남게되어 결국에는 이별까지 이르게 되는 많은 사례를 연구하면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얻게 됩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해보세요

5가지 사랑의 언어

사람은 누구나 위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 1의 사랑의 언어가 있습니다.

혹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랑의 언어도 있겠죠.

부부라면 서로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가 됩니다.

여기서 서로다른 사랑의 언어로 소통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만약 배우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의 언어를 배우자가 알지 못한다면 의도치 않게 아픔이나 상처를 주는 일이 발생할것입니다.

남편은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는 말’로 마구 표현하고 있지만 사랑의 언어가 다른 상대방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해 사랑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고

아내 역시 ‘함께하는 시간’의 언어로 배우자가 표현해주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남편이 무관심하거나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부대화법 강의를 할때 많이 하시는 말씀이

“저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이 노력하는데 아내는 그걸 몰라줘요”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먼저 나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과연 무엇인지 확인해 봐야겠죠.

출처: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94333

‘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 하기

개리 채프먼 박사의 저서 ‘5가지 사랑의 언어’책에 수록된 테스트지로 과연 나의 제 1의 언어가 무엇인지, 배우자의 제 1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A 인정하는 말

B 함께하는 시간

C 선물

D 봉사

E 스킨십

인정하는 말

행동보다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로의 애정과 칭찬의 말을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의 자발적인 칭찬과 감사하는 말에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따라서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등의 말을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친절한 행동에 감사를 표현해 주길 바랍니다.

가족의 경우는 ‘표현하지 않아도 감사한 마음을 다 알아주겠지’라는 생각때문에 당연한 행동인 듯 무반응일 때가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고마움을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 격려의 말은 용기를 북돋아주고 안정감을 줍니다. 무언가를 부탁할 때도 정중하게 표현하게 되면 자신을 인격과 능력을 인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누구나 인정하는 말을 좋아하지만 특히 ‘인정하는 말’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은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말이 큰 상처가 되고 아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뜻 밖의 전화 한통, 진심이 담긴 카드나 메모도 좋고 카톡도 좋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 명령, 욕설, 영혼 없는 말은 평생 동안 기억에 남아 자존감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답니다.

함께하는 시간

서로에게 집중하여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사랑 받는 닫고 느낍니다.

함께 시간을 나누면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소중하고 그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지 못하면 애정결핍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본인을 위해 온전히 시간을 집중해 주는 것을 최고의 사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간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TV를 끄고,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에게 집중해주는 것을 원합니다.

대화하면서 다른 일을 하거나 약속을 미루거나, 경청을 하지 않을 경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가 감정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에 그대만 있다는 듯이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1:1로 대화하고 경청하는 것을 원하고 함께하는 행동에 의미를 둡니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면 오래 행복감을 느끼고 진정한 대화를 원합니다.

대화를 할때 딴 짓을 하거나 객관적인 비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선물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물건을 통해 사랑을 확인 받는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이 준 선물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간직하기 때문에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선물’이 사랑의 언어를 물질주의 속물근성과 혼돈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선물에 담겨있는 사랑과 사려 깊음 선물을 준비하기 까지의 관심과 노력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물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의미있는 날을 잊거나 성의 없이 준비한 선물은 오히려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비싼 선물을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선물을 통해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합니다’가 전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뜻밖의 선물에 감동합니다.

선물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면 감사 리액션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기념일을 잊어버리거나 영혼없이 준비한 선물, 받고도 무반응인 모습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봉사

제 1의 언어가 <봉사>인 경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식사 준비를 하거나 설겆지 청소 등육아나 가사일을 해주것, 아플 때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 등 노력과 수고가 필요한 일을 해주는 것이 해당됩니다.

행동하는 것을 의사 소통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죠.

상대방을 생각하고 기꺼이 행동해주는 마음에서 사랑이 전해지는 겁니다.

이건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 1의 언어가 <봉사>인 사람은 자신을 위해 청소하고 행동해주는 것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물론 의무적이거나 억지로 하는 봉사는 해당되지 않겠죠.

자발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면 정말 놀라운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뭐 도와줄 거 없어?”

“그거 내가 해줄께” 상대방을 도와주는 것이 기쁘고, 상대방이 가장 원하는 것을 해주는 행동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게으름을 피우거나 약속 위반을 하는 것은 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일일 수 있죠.

시켜야 하는 행동이나 하고나고 생색을 내는 것은 좋지 않겠죠.

스킨십

스킨십은 사랑을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손을 잡아주거나, 키스를 하거나, 가만히 안기는 등 신체 접촉을 통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연구에 의하면 스킨십을 하지 않은 아이보다 스킨십을 안아주고 보담아주는 스킨십을 해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훨씬 건강하게 자랍니다.

따라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킨십은 중요한 사랑의 언어입니다.

스킨십은 단순히 침실에 곤한 것만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가슴속에 찡한 감정이 느껴진적 있으시죠.

아무말 없이 살며시 안아주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포옹이나 등 두드리기, 손잡기, 어깨나 팔, 얼굴 등을 만지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받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서로를 신뢰하며 상화 합의하에 스킨십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등의 행동이 사랑으로 전해집니다.

단 상대방이 싫다는 의사표시에도 강제적으로 혹은 위협으로 스킨십을 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남편과 저도 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를 해봤어요.

남편은 제 1 사랑의 언어는 스킨십, 제 2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로 나왔어요.

저는 제 1 사랑의 언어는 함께하는 시간, 제 2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로 나왔구요.

정장 사러갈때 남편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 저의 제 1 사랑의 언어가 함께있는 시간이라 그랬군요 ㅎㅎㅎ

또 남편의 말 한마디에 속상했던 이유도 알게 되었어요.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저에 대해서도 무엇보다 남편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알게 되었죠.

여러분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부부싸움이 아닌 행복한 부부들의 부부대화는?

배우자 ‘사랑의 언어’ 먼저 충족시켜라

먼저 상대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 충족시켜야

남녀 서로 다른 ‘사랑한다’의 뜻

● 전남대 의대 졸업, 동 대학원 석·박사

● 경기도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 대한성학회 이사

● (사)행복한 성 이사장

● 저서 : ‘우리가 잘 몰랐던 사랑의 기술’ ‘굿바이 섹스리스’

● 팟캐스트 ‘고수들의 성 아카데미’ ‘박혜성의 행복한 성’ ‘이색기저섹끼’ 진행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으며 “이 책이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고 탄식한 기억이 있다. 대학생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세상 모든 남자를 다 유혹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절대로 불가능했겠지만, 남자의 속성이 여자와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이 책을 계기로 남녀의 차이는 여러 분야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왜 남녀가 차이 나고, 왜 그 차이를 알아야 하는지 깨닫는 데는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남녀의 차이를 모르면 처음엔 서로 ‘다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나중엔 그 ‘다름’ 때문에 대화의 절벽을 느끼게 된다. 특히 ‘미투(me too)’ 사건의 계기들을 보면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와 여자들에게서 이 점이 극명하게 나타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부의 이혼 사유 가운데 44%가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진단은 다르다. 성격 차이가 없는 부부는 거의 없고, 이혼 원인은 성격 차이가 아니라 의사소통 방식의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가트만 박사는 ‘러브 맵(Love Map)’이라는 방을 만들어 부부들에게 집에서와 똑같이 생활하게 했다. 1972년부터 36년 동안 3000쌍 이상의 부부를 조사한 결과, 이혼하는 부부들은 대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당신은 어떻게 된 사람이 허구한 날 일요일에 잠만 자?”“잠 좀 자자. 요즘 얼마나 바쁜지 알아? 일요일엔 좀 쉬고 싶다고.”“맨날 집에서 살림만 하니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있어? 회사란 말이야, 정글이라고 정글!”“잘났어! 넌 정글이고 나는 꽃밭이냐? 회사 다니는 것만 힘들고 집안일은 일도 아니냐? 자라 자! 평생 죽을 때까지 자라!”이렇게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등 관계를 망치는 대화법을 사용하는 부부의 약 94%가 이혼했다.또한 가트만 박사는 사람에게는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즉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가 충족될 때 사랑을 받는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사랑의 언어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스킨십’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이 주면 그것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남편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을 해서 많은 돈을 벌어다 주어도 아내는 불만인 경우가 있다. 그녀에게 사랑의 언어는 ‘함께하는 시간’인데 남편은 일하느라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대로 부인은 아침부터 밤까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일하면서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뒷바라지도 하는데 남편이 외도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남편에게 사랑의 언어는 스킨십인데 부인이 피곤하다며 스킨십을 멀리하니까 아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부부 사이에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로 사랑을 받지 못하면 두 사람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위기가 온다. 이때 위기의 이유를 몰라 뭘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모르는 부부가 많다. 가트만 박사는 위기의 부부에게 사랑의 언어를 체크하게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와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파악한 후, 자신이 먼저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표현해 상대방의 감정 탱크를 채우라고 말한다. 그렇게 상대방의 감정 탱크가 채워지면 상대방도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표현해내 감정 탱크를 채워준다는 게 가트만 박사의 주장이다.여자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는 ‘같이하는 시간’ ‘선물’ 집안일을 도와주는 ‘봉사’가 많고, 남자들은 성교, 키스 같은 ‘스킨십’ ‘인정하는 말’인 경우가 많다. 즉, 남편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면서 스킨십을 해주면, 남편도 부인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집안일을 도와주고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기 전에 내가 먼저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파악하고 그 감정 탱크를 채워주다 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도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이렇게 해도 소통이 되지 않고, 결국 이혼을 결정해야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전에 내가 하는 방식이 먹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상대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잘못 파악하고 있을 수도, 혹은 사랑의 언어 표현이 아직 부족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는 ‘내가 하는 사랑의 방식이 사랑으로 느껴지니?’ ‘너의 감정 탱크는 얼마나 채워졌니?’ ‘내가 하는 사랑의 언어가 너에게 잘 전달되고 있니?’ 하고 직접 물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고무다리를 긁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는다.특히 남자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같이 자고 싶다’는 말일 가능성이 크지만, 여자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같이 영화 보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차 마시고’ ‘내가 힘드니 곁에 있어달라’는 말인 경우가 많다. 즉, 남자에게는 스킨십이 사랑의 언어이지만 여자에게는 함께하는 시간이 사랑의 언어인 경우가 많다. 여자는 같이 있어주기를 원하는데 남자는 밤새 회사 일을 하면서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게 사랑의 표현이라고 말한다.이럴 경우 일을 90%로 줄이고 10% 정도는 그녀와 놀아주는 게 더 낫다. 여자는 열심히 일하는 남자를 위해 다른 친구와 수다를 떨고 영화를 보면서 남편이 집에 오면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주고, 잠을 자 주는 것이 더 낫다. 그렇게 하면 여자와 남자 모두 사랑받았다고 느낄 수 있고 행복하게 가정을 지킬 수 있다.모든 시간 남자를 자기 옆에 잡아두려고 하는 여자와 다른 것은 다 못 해도 스킨십만 잘 해주는 여자를 찾는 남자는 결국 늙어서 후회한다. 어느 정도껏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나의 연인이 사랑을 못 받았다고 느낄 만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서로 소통해서 서로 사랑을 교환하는 게 가장 좋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는 ‘give and take’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원하는 방식으로 서로 원하는 것을 주고받는 게 사랑의 언어를 잘 구사하는 것이다.

사랑의 언어 #5.스킨십

2019.10.27. 해의날~: )♡❤ 안냥~: )♡미라클모닝 684일차!

기분좋은 일요일~: )♡모두 행복 가득한 일욜 보내세용~^^오늘은 드뎌,보컬 공연날~!😁😁😁🎯 기분좋게 기상 하기 ⏰AM : 6시🎯 긍정 확언 팡팡 🔊나는 나를 선택했습니다.🎯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브릿지 : 50회- 스트레칭 : 30분- 스쿼트 : 100개🎯 책읽는 신다르크 📖😍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 사랑의 언어#5.스킨십우리는 스킨십이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아동 발달 과정을 연구한 많은 보고서에 따르면, 스킨십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낸 아이들보다는 안아 주거나 키스를 해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스킨십은 부부의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손을 잡아 주거나,키스를 하거나, 포옹하거나, 성관계를 갖는 것 등은 배우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수단이다.특히 어떤 이에게는 스킨십이 제1의사랑의 언어일수 있다.그런 사람은 스킨십이 없으면 사랑을 느낄 수 없다.스킨십을 할 때만 사랑 탱크가 가득 차게 되어 배우자의 사랑을 흠뻑 느낀다.● 접촉의 힘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 가운데 다른네 개와는 달리 촉각은 신체의 한 부분에만국한된 것이 아니다.신체 전반에 아주 작은 촉감들이 퍼져있다.이런 곳을 접촉하면 신경을 통해뇌에 자극이 전달된다.신체의 어떤 부분은 다른 곳보다 더 민감하다.아주 작은 감각점이 신체 전반에 골고루 퍼져 있지 않고 어면 부분에 집중적으로 뭉쳐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혀같은 등 뒤보다 더 민감하다.손가락 끝이나 코끝도 역시 아주 민감하다.그러나 우리의 관심은 감각의 신경학적 이해가 아니라 심리학적 중요성이다.스킨십은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한다.사랑하게도 하고 미워하게도 한다.● 몸은 스킨십을 기다린다사람은 육체를 벗어나 살 수 없다.나의 몸을 만드는 것은 바로 나를 만지는 것이다.내 몸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은 바로 나로부터 감정적으로 멀어진다는 말이다.피트는 스킨십이 제1의 사랑의 언어인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그들은 배우자가 먼저 자신에게 스킨십을 시도해 주기를 갈망한다.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만지고, 손을 잡아 주고, 꺽안고, 성관계를 맺는 것등의 ‘사랑의 접촉’은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인 사람들에게는감정의 생명줄과 같다.🤗 생각하기 YOUR TURN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을 증진시켜 주었던 스킨십(성관계 제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무엇 때문에 그것이 특별했는가?🎯 신다르크의 끄적끄적….스킨십..!아이든,연인사이든,부부사이든 꼭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중 한명이다.연인들사이에도 스킨십이 있는 연인들은감정의 깊이도,친밀도도 높은 경우가많다.나또한 스킨십을 좋아하기에 사랑의언어중 꼭 필요한 언어같다.하지만,스킨십이 너무 과하거나 ,무리해서는 안되기에 서로의 대화를통해 서로가 좋아하는 스킨십을 얘기해야한다.스킨십을 통해,그를,그녀를 느낄수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연인이든,부부든 스킨십을 많이하자!😍😍😍#미라클모닝#난참멋진사람이야#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5가지사랑의언어#게리채프먼#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⑤스킨십 (Physical touch)] 5가지 사랑의 언어 – 스킨십은 부부의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 생명의말씀사 (뮤지컬배우 홍지민 추천, 이혼 위기 극복)

스킨십은 부부의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손을 잡아 주거나, 키스를 하거나, 포옹하거나, 성관계를 갖는 것 등은 배우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특히 어떤 이에게는 스킨십이 제1의 사랑의 언어일 수 있다. 그런 사람은 스킨십이 없으면 사랑을 느낄 수 없다. 스킨십을 할 때만 사랑 탱크가 가득 차게 되어 배우자의 사랑을 흠뻑 느낀다.

[접촉의 힘]

결혼 생활에서 접촉에는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다. 감각점은 신체 전반에 퍼져 있기 때문에 당신의 배우자를 어떤 곳이든지 사랑스럽게 매만지는 것은 일종의 사랑의 표현이 된다. 그러나 모든 접촉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접촉하는 곳에 따라 즐거움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 물론 여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안내자는 배우자이다. 사랑할 사람이 바로 그녀이기에 더욱 그렇다. 당신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때나 접촉하려 들지 말라. 그녀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어떤 접촉은 불편하게 하거나 귀찮게 한다. 그런 접촉을 계속하면 사랑을 정반대로 표현하는 결과를 낳는다. 당신이 그녀의 욕구에 민감하지 못하면 그녀가 좋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음을 나타내는 행위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접촉을 배우자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함께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랑을 크게 표현할 수 있다. 방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소파에 앉아 있는 배우자를 가볍게 잠깐 만질 수도 있다. 집을 나설 때나 집에 돌아와서 간단한 키스나 포옹으로 사랑을 크게 전달할 수도 있다.

일단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인 것을 발견하면 자신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면 된다.

[몸은 스킨십을 기다린다]

사람은 육체를 벗어나 살 수 없다. 나의 몸을 만지는 것은 바로 나를만지는 것이다. 내 몸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은 바로 나로부터 감정적으로 멀어진다는 말이다.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서로 껴안는다. 신체 접촉으로 아주 강력하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때보다 위기의 순간에 사랑이 필요하다. 위기가 닥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사랑을 받으면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다.당신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이라면 울고 있는 배우자를 껴안아 주는 것 이상 좋은 사랑의 표현은 없다. 이때 말로 하는 위로는 별 의미가 없지만 스킨십은 상당한 효과가 있다. 위기의 순간은 사랑을 표현할 기회다. 따뜻한 사랑의 접촉은 그 위기가 지나간 후에도 오랫 동안 기억된다. 반대로 그렇게 하지 않아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배우자가 먼저 자신에게 스킨십을 시도해 주기를 갈망한다.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만지고, 손을 잡아 주고, 껴안고, 성관계를 맺는 것 등의‘사랑의 접촉’은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인 사람들에게는 감정의 생명줄과 같다.

[위기와 스킨십]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서로 껴안는다. 신체 접촉으로 아주 강력하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때보다 위기의 순간에 사랑이 필요하다. 위기가 닥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사랑을 받으면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다.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위기를 맞게 된다. 부모와의 사별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자동차 사고도 수없이 일어난다. 질병도 사람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좌절은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배우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이라면 울고 있는 배우자를 껴안아 주는 것 이상 좋은 사랑의 표현은 없다. 이때 말로 하는 위로는 별 의미가 없지만 스킨십은 상당한 효과가 있다. 위기의 순간은 사랑을 표현할 기회다. 따뜻한 사랑의 접촉은 그 위기가 지나간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된다. 반대로 그렇게 하지 않아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로 나를 사랑해주기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쓴 게리 채프먼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결혼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 상담을 해오고 있는 저명한 기독교 상담자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유익을 받고, 나 자신이 5가지 언어 중에 특히 어떤 언어가 중요한 사람인지 관찰해보곤 했습니다. 채프먼의 ‘사랑을 표현하는 언어’ 5가지는 이렇습니다.

첫째, 인정하는 말 둘째, 함께하는 시간 셋째, 선물 넷째, 봉사 다섯째, 스킨십

사람마다 특히 더 충족되어야 하고 그걸로 표현해줘야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두세 가지의 중요한 사랑의 언어가 있습니다. 파트너가 어떤 사랑의 언어가 특히 필요한 사람인지 알고, 그 욕구를 채워주고 그에 맞는 사랑의 언어로 표현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책의 주 내용입니다. 저는 자기사랑의 법칙을 실천하면서 바로 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나 자신에게 적용해보았습니다. 사실 5가지를 다 충족시켜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날마다 한두 가지라도 잘 실천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인정하는 말

자신의 장점을 100개 적어봅시다. 너무 많아 놀라셨나요? 그럼 우선 10개만 적어보세요.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배우는 자세와 태도가 되어 있다’, ‘나는 생산적이다’, ‘나는 효녀다’ 등등. 이렇게 자기 자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도 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셔도 됩니다.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열림 버튼을 꼭 눌러준다.’ 이렇게요. 그리고 인정하는 말을 쓸 때 또 한 가지 해야 할 일은, 자신에 대한 칭찬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 기쁜 감정, 사랑스러워 하는 감정을 동시에 품어주는 겁니다. 그럴 때 더 신나게 적을 수 있습니다.

둘째, 함께하는 시간

의외로 셀프 토크를 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혼자 있을 때 웹서핑, 유튜브 보기, TV 드라마 보기, 넷플릭스 즐기기, 게임 등 다른 것을 하느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과 여유를 주지 않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셀프 토크를 다른 말로 하면 혼잣말 또는 명상, 또는 기도의 범주까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 몸에 집중해서 내 몸에게 물어보거나 내 몸을 관찰하거나, 살펴보거나 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몸에 말을 걸고 몸을 관찰하고 내 영혼과도 소통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참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무의식, 잠재의식 영역이 열리는 잠들기 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직후입니다. 이 시간에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몸과 마음에 귀기울이세요. 날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중심이 잡힌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셋째, 선물

나를 위해 돈을 어떻게 쓰는지 관찰해보세요. 아꼈다가 크게 한 턱 쓰는지, 아니면 소소하게 조금씩 만족시켜주면서 큰 거 기대 안하고 쓰는지, 참고 참았다가 폭발하듯이 충동구매 하는지. 나에게 소중한 것, 귀한 것을 선물해주세요. 나에게 변치 않는 것을 선물해주세요. 내가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길 때 다른 사람도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넷째. 봉사

다른 사랑의 언어들은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봉사해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봉사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필요를 요청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의 훈련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의외로 부탁하거나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어려워하는 것을 도움 받아보세요. 사실 이렇게 주변의 도움과 사랑을 받는 연습을 하면, 나도 다른 사람을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됩니다.

다섯째, 스킨십

우선 저는 손과 발을 특별히 만져주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손에게는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 줄게.” 이렇게 하면서 핸드크림을 발라줍니다. 발에는 “네가 가고 싶은 곳 다 가게 해 줄게” 이렇게 허용해주며 풋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며 격려해주었습니다. 한 번 해보시면 느낌이 오실 거예요. 저는 의외로 제 스스로를 많이 제한하면서 살았더라고요. 가고 싶어도 참고, 그 욕구조차 무시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살면 언젠가 폭발하게 되더군요. 그게 내 인생에 고통과 고난과 질병 등으로 오게 됩니다. 손, 발과 스킨십을 하고 목욕 후 내 몸을 충분히 만져주고 안아주고 주물러주면서 굳어 있는 것을 풀고 격려해줍니다. 내 몸을 충분히 사랑하는 표현이 바로 스킨십입니다. 내가 나 자신의 몸을 충분히 품어주고 만져주세요. 내 몸이 기뻐하고 점점 더 건강해질 거예요.

자기 사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날마다 내 삶에서 내가 깨어 있으면서 지금의 존재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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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책낭독] ‘스킨십’ –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저/ 장동숙, 황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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