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 학력 | 2021 삼성전자 임원 출신대학 순위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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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시리즈 3탄! 상무 편입니다. 상무급 427명을 #출신대학 #학력 별로 구분해서 보니 카이스트 석사 – 인하대 학사 – 성균관대 학사 – 경북대 학사 – 서울대 석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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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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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출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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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71명 임원 학력 분석해보니…고려·인하대 ‘웃고’, 경북

올해 삼성전자 임원 출신 학교(최종 학력 기준)를 분석한 결과 고려대와 인하대를 졸업한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경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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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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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10명 중 넷이 40대 | 중앙일보

삼성전자 임원의 출신 학교(최종학력 기준)는 서울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은 KAIST로 95명이다. 이어 연세대(64명)와 고려대(58명)·성균관대(5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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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4/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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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3명 중 1명은 유학파…최다 출신 대학이 바로 …

삼성전자 임원의 68%(764명)은 국내 대학을 나왔다. 이중 임원 배출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울대로 총 136명이 이 학교를 나왔다. 경계현 DS부문장(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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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heraldcorp.com

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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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학력 조사해보니…한양대 출신 임원 52명 …

조선비즈는 11월 16일자 기사에서 올 3분기 기준 삼성전자 임원 1071명의 최종 학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 출신 임원은 52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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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hyu.com

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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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학벌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인스티즈

삼성전자 비등기임원들 최종학력2017년삼성전자 사업보고서 기준’삼성전자 비등기임원 최종학력 출신학교’ (4년제 대학교 기준으로 대학 출신별 인원 정리)한국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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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7/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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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별’ 임원들의 학벌은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20일 삼성전자가 제출한 분기보고서(11월4일 기준, 최종학력 기준)에 따르면 사외이사와 고문, 상담역, 자문역을 제외한 임원 721명 가운데 138명이 외국 대학을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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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ngbuk.co.kr

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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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KAIST 출신이 서울대 추월 – 데이터뉴스

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의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임원 1040명의 출신학교(최종학력 기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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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atanews.co.kr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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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삼성전자 임원 출신대학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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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신박한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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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O0z35sqSbs

삼성전자 임원 인사 명단 (상무급 프로필)

안녕하세요? 지식블로그 포마블 입니다.

삼성전자 임원 시리즈 3탄! 상무 편입니다.

삼성전자 임원직급체계는 회장 – 부회장 – 사장 – 부사장 – 전무 – 상무 이렇게 6단계로 구성됩니다. 다만 현재 실재 회장은 없는 상태이며 부회장만 2명이 존재합니다. (이재용 부회장, 김기남 부회장)

삼성전자 상무급 인원수는 총 427명(연구위원, 전문위원 제외) 으로 전체 삼전 임원수의 절반 가까이가 바로 상무급 임원입니다. (2021.6월 기준)

상무급 427명을 #출신대학 #학력 별로 구분해서 보니 카이스트 석사 – 인하대 학사 – 성균관대 학사 – 경북대 학사 – 서울대 석사 순이었습니다.

상무급 임원을 2명 이상 배출한 대학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종학력 기준)

<삼성전자 상무급 임원 출신대학 현황>

한국과학기술원(석사) 19명

인하대 18명

성균관대 15명

경북대 13명

서울대(석사) 12명

고려대(석사) 12명

연세대(석사) 12명

고려대 12명

한양대 11명

성균관대(석사) 10명

한국과학기술원(박사) 10명

연세대 10명

서울대(박사) 10명

Georgetown Univ.(석사) 9명

광운대 9명

중앙대 9명

경희대 9명

서울대 7명

서강대(석사) 7명

한국외국어대 6명

Univ. of Illinois, Urbana-Champaign(석사) 6명

포항공대(박사) 6명

Univ. of Southern California(석사) 6명

한양대(석사) 6명

부산대 6명

Thunderbird(석사) 5명

경북대(석사) 5명

서강대 5명

Duke Univ.(석사) 5명

아주대 5명

홍익대 5명

MIT(석사) 4명

한양대(박사) 3명

영남대 3명

State Univ. of New York, Stony Brook(석사) 3명

George Washington Univ.(석사) 3명

Univ. of Texas, Austin(석사) 3명

이화여대 3명

건국대 3명

항공대 3명

Indiana Univ., Bloomington(석사) 2명

아주대(석사) 2명

Cornell Univ.(석사) 2명

Univ. of California, Berkeley(석사) 2명

Univ. of California, Berkeley(박사) 2명

Univ. of Michigan, Ann Arbor(석사) 2명

Washington Univ. in St. Louis(석사) 2명

City Univ. of New York(석사) 2명

Georgia Inst. of Tech.(박사) 2명

Michigan State Univ.(석사) 2명

연세대(박사) 2명

국민대(석사) 2명

Univ. of Washington, Seattle(석사) 2명

단국대 2명

충북대 2명

부산대(석사) 2명

Univ. of Texas, Austin(박사) 2명

국민대 2명

동국대 2명

삼성전자 상무급 임원을 남녀비율로 살펴보니 남성임원이 401명, #여성임원 26명으로 94%가 남자였고 6%만이 여자 임원이었습니다.

그럼 삼성전자 상무급 인원 전체 명단과 생년월일(나이), 담당업무, 출신학교를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임원 10명 중 넷이 40대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1위(325조원)인 삼성전자의 상무 이상 임원은 지난 3월 말 기준 1051명이었다. 전체 임직원(10만6877명) 중 임원의 비중은 0.98%였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6억원이 넘는다. 삼성전자에서 ‘직장인의 꿈’으로 불리는 ‘별’을 단 임원들은 누구인지 분석했다.

‘1% 직장인의 별’ 1051명은 누구

50대가 596명 최다, 30대도 3명

평균 연봉 6억대, 권오현 46억 최고

여성 임원 55명으로 전체의 5.2%

올해 125명 짐싸고 88명 새로 임명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사장급은 김현석 CE(가전)부문장, 고동진 IM(모바일)부문장 등 14명이다. 사장급 중 최연소는 노태문(52) 무선사업부장이었다. 부사장급 60명은 52~60세였다. 이들 중 최연소는 이돈태(52) 디자인경영센터장이다. 전무는 119명, 상무는 441명이다. 상무급 또는 전무급 대우를 받은 연구위원과 전문위원은 각각 301명과 113명이다.

삼성전자 임원 중에선 50대가 596명으로 가장 많다. 전체 임원의 56.7%다. 이어 40대가 435명(41.4%)을 차지했다. 10여 년 전부터 ‘젊은 삼성’을 표방하면서 40대 임원이 빠르게 늘고 있다. 30대 임원은 세 명으로 구자천(39) 시스템 LSI 기획팀장, 프라나브(39) 스타랩스장, 마띠유(39) 경영지원실 기획팀 담당이다. 60대 임원은 16명이다.

여성 임원은 55명이다. 전체 임원 중 5.2%다. 잡코리아가 조사한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4.4%)보다 다소 많은 편이다. 여성 중 최고위직은 이영희(56) 글로벌마케팅 센터장(부사장)이다.

삼성전자 임원의 출신 학교(최종학력 기준)는 서울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은 KAIST로 95명이다. 이어 연세대(64명)와 고려대(58명)·성균관대(52명)·한양대(39명)·서강대(31명)·경북대(29명)·인하대(28명)·포항공대(22명)의 순이다. 해외 대학 중에는 미국 MIT대가 14명으로 비교적 많았다.

연봉에선 이사회에 참석하는 등기 임원과 그렇지 않은 비등기 임원의 격차가 컸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사내 등기이사 네 명의 평균 보수는 30억400만원이었다. 권오현 고문이 46억원, 김기남 부회장은 34억원을 받았다. 고동진 사장과 김현성 사장은 각각 28억원과 26억원을 수령했다.

비등기 임원의 평균 보수는 6억1700만원이었다. 평균 근속연수가 12년인 삼성전자 직원의 평균 연봉(1억800만원)의 6배 수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원 연봉은 소속 사업부의 성과와 개인 상여금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새 별’이 뜨면 ‘다른 별’은 지는 법이다. 올해 초 삼성전자 정기인사에서 임원 166명이 승진했다. 이 중엔 사장 승진 4명과 부사장 승진 14명이 포함된다. 88명은 처음으로 ‘별’(임원)을 달았다. 반면 기존 임원 125명은 조용히 삼성전자를 떠났다.

김태윤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임원 3명 중 1명은 유학파…최다 출신 대학이 바로 [비즈360]

소속임원 1131명 전수조사

367명이 해외대학서 학위

스탠포드·USC·조지타운 順

국내는 서울대·KAIST·연세대·고려대 順

지방대 중에서는 경북대 최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소속 임원 약 3분의 1이 해외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상당수가 미국 소재 학교를 졸업했고, 이 가운데에서도 스탠포드대학을 가장 많이 나왔다. 국내 대학 졸업자 중에서는 서울대 졸업자가 최다를 기록했다.

2일 본지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삼성전자 소속 1131명(사외이사 제외)의 출신대학(최종학력 기준)을 분석한 결과 32%에 해당하는 367명이 해외 소재 학교를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대학 중에서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이 가장 많았다. 시스템 LSI SOC개발실 소속 김준석 부사장 등 22명이 이곳 출신이다. 스탠포드는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더불어 첨단기술 분야 세계 최고 명문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여기에서 학위를 받은 인재들이 삼성전자의 주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 LA 소재 서던캘리포니아대(USC)로, 송용호 메모리 전략마케팅팀 부사장 등 21명의 임원이 이곳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그 다음으로는 미 워싱턴DC에 있는 조지타운대(19명), MIT(14명), 일리노이대(14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임원의 68%(764명)은 국내 대학을 나왔다. 이중 임원 배출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울대로 총 136명이 이 학교를 나왔다. 경계현 DS부문장(사장·제어계측공학),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전자공학), 김수목 법무실장(사장·법학) 등이다. 국내대 출신 중 약 18%가 서울대 졸업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임원은 97명으로 서울대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김동욱 생산기술연구소장(박사), 김명철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부사장(박사). 김현우 반도체연구소 기술기획팀 부사장(박사) 등 대표적이다.

그 다음으로는 연세대(70명), 고려대(61명), 성균관대(58명), 한양대(46명) 순이고 지방 소재 대학 중에서는 경북대가 32명으로 포항공대(25명), 부산대(16명) 등을 제치고 가장 많았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임원 학력 조사해보니…한양대 출신 임원 52명

조선비즈는 11월 16일자 기사에서 올 3분기 기준 삼성전자 임원 1,071명의 최종 학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 출신 임원은 52명으로 전체의 4.8%로 조사됐다.

▼ 삼성전자 주요 임원 출신대학 현황

대학 인원 / 비율 서울대 107명 / 9.9% KAIST 86명 / 8.0% 연세대 74명 / 6.9% 고려대 61명 / 5.6% 성균관대 61명 / 5.6% 한양대 52명 / 4.8% 경북대 43명 / 4.0% 서강대 38명 / 3.5% 인하대 26명 / 2.4% 광운대 21명 / 1.9%

한양대 출신 대표적인 임원으로는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통신공학과 74) △엄대현 삼성법무팀 담당임원 부사장 대우 △이수형 미래전략실 기획팀장 부사장 △최경식 무선 전략마케팅실 담당임원 부사장 △장시호 글로벌기술센터장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많은 임원을 배출한 곳은 서울대(107명)로 전체의 9.9%를 차지했다. 뒤이어 KAIST(86명), 연세대(74명), 고려대(61명), 성균관대(61명), 한양대(52명), 경북대(43명), 서강대(38명), 인하대(26명), 광운대(21명)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임원 학벌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삼성전자 비등기임원들 최종학력

2017년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기준

‘삼성전자 비등기임원 최종학력 출신학교’ (4년제 대학교 기준으로 대학 출신별 인원 정리)

한국과학기술원 91명

서울대 87명

연세대 63명

성균관대 59명

고려대 58명

_

한양대 39명

서강대 34명

경북대 34명

인하대 28명

_

광운대 19명

중앙대 16명

포항공대 14명

아주대 14명

경희대 14명

부산대 13명

한국외국어대 12명

_

홍익대 9명

항공대 8명

건국대 7명

동국대 6명

숭실대 5명

금오공대 5명

동아대 5명

영남대 5명

_

국민대 4명

충남대 3명

계명대 3명

경찰대 2명

육균사관학교 2명

단국대 2명

이화여대 2명

가천대 2명

명지대 2명

조선대 2명

_

서울과학기술대 1명

서울시립대 1명

전남대 1명

경기대 1명

청주대 1명

세종대 1명

광주대 1명

경상대 1명

경운대 1명

충북대 1명

강남대 1명

부경대 1명

대구대 1명

울산대 1명

제주대 1명

광주과학기술원 1명

한국방송통신대 1명

2018년 9월 하반기 삼성전자 리쿠르팅(채용설명회) 대학 리스트.

기업이 리쿠르팅을 개최하는 대학들은 그 대학 출신(선배)들이

기업내에서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는 뜻으로

기업에서는 그 대학 출신 채용을 선호함

서강대 세종대 중앙대 경희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한양대 동아대 부산대 연세대 부경대 울산과학기술원 전남대 전북대 서울대 충남대 한국기술교대 금오공대 충북대 카이스트 경북대 숭실대 영남대 한양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아주대

추천 27

DS 사업부서울대 서강대 카이스트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포항공대메모리 사업부건국대 경희대 명지대 한양대 국민대 금오공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충남대 동아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항공대 부경대 부산대 인천대 인하대 카이스트 경북대 서울대 영남대 포항공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숭실대 중앙대 단국대 아주대 고려대 동국대LSI 사업부광운대 경북대 국민대 금오공대 서울시립대 영남대 포항공대 부경대 부산대 숭실대 충북대 카이스트 한국항공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세종대 충남대 홍익대건국대 한양대 성균관대 한양대에리카 고려대 서울대 아주대Foundry 사업부경희대 아주대 포항공대 한동대 동국대 서강대 부경대 부산대 연세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숭실대 중앙대 인천대 인하대 항공대 홍익대 단국대 명지대 충남대 카이스트 건국대 경북대 금오공대 충북대 한국기술교대 한양대고려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양대에리카 서울대기흥화성평택단지카이스트 성균관대 아주대 건국대 홍익대 경북대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경희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서울대 인하대생산기술연구소서울대반도체연구소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고려대 성균관대TP센터

삼성전자의 ‘별’ 임원들의 학벌은

5명당 1명 꼴 외국대학 졸업..서울대는 7%에 불과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005930]의 ‘별’ 임원들의 학벌은 어떨까.

글로벌 기업에 걸맞게 임원 5명 중 1명은 외국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 출신은 7% 남짓에 불과했다.

20일 삼성전자가 제출한 분기보고서(11월4일 기준, 최종학력 기준)에 따르면 사외이사와 고문, 상담역, 자문역을 제외한 임원 721명 가운데 138명이 외국 대학을 졸업, 압도적으로 많았다. 미시간대, 일리노이대, 캘리포니아대, MIT, 노스캐롤리나대, 스탠포드대의 경우 각각 5명 정도의 임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서울대의 경우 56명에 불과했고 명문 사학이라는 연세대(39명)와 고려대(32명) 등 이른바 ‘SKY’ 세 학교 출신을 모두 합쳐도 17%에 불과, 전체 임원의 5분의 1에도 못미쳤다.

반면 지방 국립대 등 지방대 출신은 111명에 달했고 상고 출신이 5명, 전문대 졸업자도 4명이나 있었다.

지방대 중에서는 경북대(63명)를 포함해 부산대(14명), 영남대(12명), 동아대(4명), 경상대(1명), 계명대(1명), 울산대(1명) 등 경상도 지역 학교 출신이 96명으로 많았다.

이에 비해 전북대와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등 전라도 지역 대학 출신은 각 1~2명 남짓으로 지역 간 차이가 두드러졌고 청주대, 관동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출신들도 소수 있었다.

이 밖에 전통적으로 공대가 강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양대가 55명, 54명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역시 공대가 강세인 인하대, 아주대, 광운대, 숭실대도 10명 이상씩 있었다. 삼성그룹이 재단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는 58명으로 외국대학, 경북대 다음으로 많았다.

삼성전자 임원의 경우, 직원이 8만2천410명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1%에도 못미친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분기보고서에 나온 학력은 최종 학력을 기준으로 했다”며 “학사를 따질 경우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대학의 숫자가 크게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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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KAIST 출신이 서울대 추월

삼성전자 임원의 최종출신학교를 분석한 결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서울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려대는 3계단 상승하며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의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임원 1040명의 출신학교(최종학력 기준)를 분석한 결과, KAIST가 95명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KAIST는 삼성전자 임원의 최종출신학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4년 1분기 8.63%에서 올해 1분기 9.13%로 상승했다. KAIST 출신 삼성전자 임원은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석·박사인 것이 특징이다.

KAIST 출신이 다수를 차지한 것은 삼성전자가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AIST 출신 삼성전자 임원 중 55.8%인 53명이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윤철운 영상디스플레이 글로벌운영팀장(부사장), 정태경 LED사업팀장(부사장), 박용기 인사팀장(부사장)이 KAIST 출신이다. 권오현 종합기술원 회장과 김기남 DS부문장(부회장)도 KAIST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만 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한 이번 조사에는 KAIST 출신으로 집계하지 않았다.

상당 기간 삼성전자 임원 출신학교 1위를 지켜온 서울대는 KAIST의 약진에 역전을 허용했다. 서울대 출신 임원은 학사 23명, 석·박사 71명이다. 서울대 출신은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김상균 법무실장(사장), 김재윤 기획팀장(부사장), 백수현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이 포진하고 있다. 하버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은 이재용 부회장도 학사는 서울대(동양사학)에서 마쳤다.

연세대는 2014년 1분기와 올해 1분기 모두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삼성전자 전체 임원 수가 177명 줄어든 가운데 연세대 출신 임원도 77명에서 65명으로 줄었다.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 이돈태 디자인경영센터장(부사장), 박종환 전장사업팀장(부사장)이 연세대 출신이다.

이번 조사에서 고려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고려대는 2014년 1분기 7위에서 올해 1분기 4위로 부상했다. 고려대 출신 임원은 연구개발은 물론, 영업, 마케팅, 인사, 재경 등 다양한 직군에 고루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구주총괄(부사장), 남궁범 재경팀장(부사장), 강봉용 DS부문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이 고려대를 나왔다.

반면, 성균관대는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전준영 DS부문 구매팀장(부사장), 한재수 시스템LSI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최정준 지원팀장(부사장)이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경북대는 출신 임원이 큰 폭으로 줄었다. 2014년 1분기 출신 임원 69명으로 5위였던 경북대는 올해 1분기 출신 임원이 31명으로 절반 이상 줄면서 8위로 떨어졌다. 이상훈 이사회 의장(사장)과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이 대표적인 경북대 출신이다. 김영도 상생협력센터 구매전략팀장(전무), 강민호 네트워크 지원팀장(전무)도 경북대를 나왔다.

한양대는 6위권을 유지했다. 윤부근 CR(Corporate Relations)담당 부회장이 한양대를 나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최경식 무선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김경준 무선 글로벌 CS팀장(부사장), 장시호 글로벌품질혁신실장(부사장),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팀장(부사장)도 한양대를 나왔다.

인하대는 10위권 학교 중 유일하게 출신 임원을 늘렸다. 2014년 22명이었던 인하대 출신 임원은 올해 29명이 됐다. 순위도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이상철 동남아총괄 부사장, 황정욱 무선 제품기술팀장(부사장)이 인하대 출신이다.

광운대는 19명의 출신 임원을 배출, 10위권에 턱걸이했다. 신종균 인재개발담당 부회장이 대표적인 광운대 출신이다. 김진해 한국총괄 IM영업팀장(전무), 채원철 무선 상품전략팀장(전무), 김현주 SEJ법인장(전무)도 광운대를 졸업했다.

10위권 밖에서는 포항공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포항공대는 2014년 1분기 13명이었던 출신 임원을 올해 1분기 18명으로 늘려 6계단 상승했다. 노태문 무선개발실장(사장)이 포항공대 출신이다. 포항공대 출신은 모두 석·박사로, 18명 중 16명이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신 임원 중 5명이 여성으로, 여성 비율(27.8%)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반면, 2014년 1분기 16명으로 16위를 기록했던 숭실대는 올해 1분기 출신 임원이 3명으로 크게 줄면서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김경진 SAMEX법인장(전무), 박봉출 생활가전 구매팀장(전무)이 숭실대 출신이다.

이화여대는 국내 여대 중 유일하게 임원 출신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애 종합기술원 디바이스&시스템연구센터 연구위원, 장소연 무선 전략마케팅실 상무, 지송하 영상디스플레이 영상전략마케팅팀 상무가 이화여대 출신이다. 이화여대 출신 임원은 2014년 1분기 2명에서 올해 1분기 3명으로 늘었다.

고졸 임원은 3명으로 집계됐다. 남정현 생활가전 글로벌운영센터 전문위원이 천안공고를, 남정만 생활가전 글로벌운영센터 상무가 전남기계공고를 나왔고, 황대환 TSTC법인장(상무)은 수도전기공고를 졸업했다.

한편, 서울·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북대 출신 임원이 크게 줄었지만 영남권 학교의 강세가 유지됐다. 경북대(출신임원 31명), 포항공대(18명), 부산대(9명), 영남대(7명), 동아대(5명), 금오공대(4명) 등 여러 학교가 다수의 임원을 배출했다.

호남권은 전북대와 조선대 출신이 각각 2명, 전남과학대, 전남기계공고, 전남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대가 각각 1명의 임원을 기록했다. 충청권은 KAIST 외 천안공고, 청주대, 충남대, 충북대가 1명씩 임원을 배출했다. 제주권은 제주대가 1명의 임원을 기록했고, 강원권은 출신 임원이 없었다.

강동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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