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냉장고 수리 | 삼성 냉장고 지펠 제상센서 교체 27023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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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지펠 냉장실 고장으로 제상센서 3000원에 수리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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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서비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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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msungsvc.co.kr

Date Published: 6/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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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는 고장나면 그냥 폐기 인가요?

당일 출근해서 삼성전자 AS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말로하는 ARS는 원하는 내용을 말하라고 하길래 ‘냉장고’, ‘냉장고 수리’ 모두 내일 다시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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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1.community.samsung.com

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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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펠 냉장고 AS 전원 고장 수리 비용, 절차, 기간 정리

삼성지펠 냉장고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 : 1588-3366으로 전화하셔도 됩니다. 좋아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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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nd-management.tistory.com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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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지펠] 냉장고 수리/ 냉각기 수리/ 귀뚜라미 소리/ 자가수리

[삼성지펠] 냉장고 수리/ 냉각기 수리/ 귀뚜라미 소리/ 자가수리. 아이홀 2020. 11. 11. 증상; 원인; 분해 방법. 반응형. 얼마 전부터 저희집 냉장고가 아프다고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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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yehole.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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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3 삼성 냉장고 수리 The 109 Top Answers

모델명(코드)를 입력하시면 정확한 수리에 도움이 됩니다. … 냉장고/김치냉장고. 출장서비스 예약은 사용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전문엔지니어가 방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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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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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 MileMoa.com

마일모아 게시판 [정보-DIY] 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 일단 냉장고 내부를 다 비우고 전원을꺼줍니다. · 어느정도 벌린후에 아랫부분 마저 뜯어주면 내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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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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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삼성 대우 제상타이머 재생타이머 냉장고수리 –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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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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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지펠 제상센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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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삼성 냉장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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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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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서비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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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는 고장나면 그냥 폐기 인가요?

지펠 RS803FDMESS 냉장고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RS803FDMESS

정확한 구입 시기는 생각나지 않는데… 현재도 온라인 에서 판매하는 곳이 조회 되는 제품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101975

약 보름 전 부터 어머니께서 냉동실에 음식물이 다 녹아서 물이 질질 흐른다고 하셔서 냉동실을 열어보니 안에 얼려놓은 음식 재료, 나물 들이 다 녹아서 흐물흐물 해져 있었습니다.

당일 출근해서 삼성전자 AS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말로하는 ARS는 원하는 내용을 말하라고 하길래 ‘냉장고’, ‘냉장고 수리’ 모두 내일 다시 연락 하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보이는 ARS로 선택하니 웹으로 연결되서 서비스 접수하려고 하니 모델명을 입력하라고 해서 당일 포기하고 집에와서 냉장고 전면의 사진을 찍어서 다음날 다시 접수하려고 하니 구매시기를 입력해야 접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기를 몰라서 대충 날짜를 넣고 지역 선택하고 스케쥴 비어 있는 것 확인하여 겨우 2주 후인

28일 오전 11시30분 으로 방문 예약을 마쳤습니다.

(도대체 연세 드신 분들은 어떻게 접수하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난 28일 금요일, 회사에서 일하는 중 기사님이 방문하겠다고 집에 사람 있냐고 전화 와서 어머니 전화 번호 알려드리고 나니, 잠깐 만에 기사님께 다시 전화가 왔는데 냉매가 새서 그렇다고 정확한건 점검 기계를 가져와서 다시 확인해 봐야 하는데 거의 못고친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문제가 생기고 게다가 수리가 불가 라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어쨌든 못고친다고 하시니 어째야 하냐고 물어보니 구입한 영수증 있으면 구입한 가격하고 내구연한 7년 잡고 사용한 기간 제하고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쓰는 냉장고는 저희 누님이 어머니께 선물한 냉장고라 구입시기 가격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기사님께 그렇게 말하니 자체적으로 확인해 보겠다고 하고 잠시후 전화에 출고 시점 부터 5년 7개월 정도 지났고 가격은 당시 유통가로 100만원 정도 책정 된다고 합니다.

월요일 누설 측정 기기를 가지고 다시 방문해서 정밀 점검 해보고 수리 불가 판정이면

내구연한 7년에서 5년 7개월 사용한것 제하고 보상비 21만원 정도 해주고 냉장고를 수거해드리겠다고 합니다.

기가 막히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100만원 넘는 냉장고를 5년 썼는데 21만원 주고 가져 가겠다는 상황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라 일단 월요일 점검을 다시 해보시고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 점검 하려면 냉장고 안에 음식물을 모두 비워야 한다고 합니다.(당시 냉장실은 어느정도 유지 하던 상태 였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일말의 희망을 가졌었는데, 월요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기사분이 방문해서 전화와서 점검 기기를 연결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와서 수리 불가 라고 판정을 합니다.

문제는 점검을 하느라 배관에 구멍을 내서 기기를 떼면 냉매가 모두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제 냉장고의 기능은 끝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일단 그렇게 기사분은 가고 그 뒤로 냉장고의 음식물은 주방에 꺼내 놓은 상태로 썩어 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어머니께서 제철에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 구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은 것이 꽤 많이 있었는데

냉동실이 문제가 생기고 나서 2주동안 급한대로 다른 김치냉장고에 옮기고 냉장으로는 보관이 안되거나 상한 것은 몇보따리 버리고 그나마 냉장실에 있던것 남은게 이만큼 입니다.

너무나도 속이 상하네요.

10년 무상 보증이라는 말은 제조사가 원하는 것에 한해서만 보증한다는 것인지?

사용상 부주의로 발생한 문제냐고 서비스기사에게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라고 너무나 간단히 말하네요

우주선도 고쳐서 다시쓰는 세상에 냉장고를 수리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 이겠지요

아마도 부품값이나 수거, 재설치에 드는 인건비 등 고려 했을때 회사 마음대로 정한 기준으로 적당히 보상해 주고 끝내려는 심산이 아닌가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지금 문제가 된 냉장고를 살 때도 언젠가 이맘때 여름이었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삼성냉장고도 냉동실에 음식이 모두 녹아서 봄부터 AS를 두세번 불러서 가스를 충전하고 어디 호스를 용접(?)인가? 때웠다고 하고 그 때 마다10~15만원씩 수리비가 발생하다가 결국 몇달만에 수리불가 판정을 받고 폐기 했습니다.

그때도 보상을 10만원 인가 해준다고 해서 수리가 안되는 것을 진작 이야기를 하던가 몇번씩 와서 올때 마다 10~15만원씩 수리비를 지불 했는데, 이제와서 폐기를 처분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따져서 서비스센터에서 팀장이라는 분이 확인해 보고 수리비 지불한거 쳐서 35만원 정도 보상해 주고 폐기 했습니다.

그리고 늦여름쯤 지금 문제된 냉장고를 구입을 했으니 정확한건 아니지만 5년이면 5년이지 서비스기사가 이야기한 사용기간 5년 7개월 이라는 사용기간이 이해가 안갑니다.

하나더 보태자면 그 전에 사용하던 김치냉장고 역시 삼성제품인데 10년정도 사용하니까 이것도 김장 김치가 폭싹익어서 AS를 몇번 신청했는데 원인은 냉매 누설로 성애가 놓고 녹은 물이 콘트롤 보드에 물로 들어가서 보드가 타버려서 못쓰게 됐다고 합니다.

보드를 교체 하면 안돼냐고 했더니 7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법적으로 제조사에서 부품을 보유할 책임이 없다고 해서 결국 그냥 기사분이 세팅해준 고정 온도로 썼습니다.

삼성제품이 그래도 그동안 사후관리가 철저하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고민되는 생각을 접고

그동한 쭉 삼성제품을 선택했었는데.

품질도 않좋고 사후관리도 전혀 되지 않고 대외적으로 기업 이미지 조차 엉망이라는 생각에 더이상 정이 떨어져 삼성 제품을 구입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남들은 냉장고 한번 사면 10년 20년씩 쓴다고 하던데

한번 이면 제품 뽑기가 잘 못 되어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벌써 세번째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주기는 더 짧아 지며 그때 마다 수리가 불가 하다고만 하니 답답합니다.

이대로 끝낼 수는 없고 소비자보호원 같은데라도 민원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AS 전원 고장 수리 비용, 절차, 기간 정리

안녕하세요. 마음관리입니다. 오늘은 삼성 지펠 냉장고 AS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 때마침(?) 저희 집 삼성 지펠 냉장고 AS를 받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담을 바탕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삼성 제품은 고장 나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AS 절차

1.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접속

2. 서비스 예약 – 출장서비스 예약

당연한 말이지만, 냉장고나 TV 등 대형가전제품은 출장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그 외 스마트폰, 노트북 등은 방문해서 서비스를 받으시면 당일에 AS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제품/ 증상을 선택하세요. – 양문형 냉장고

구입년월을 선택해야 하는데, 저도 생각이 잘 안 나서 거의 대충 정했어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무상 AS 기간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저희 집 냉장고는 전원 이상으로 무상 서비스가 안된다고 하네요.

4. 제품모델명 – 이 부분이 조금 헛갈릴 수 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저는 냉장고 앞면 냉동고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라벨에 적혀 있는 모델명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5. 고장 증상 작성

위와 같이 간단하게 작성해도 괜찮습니다. 자세하게 작성하면 더 좋겠죠. 그리고 AS 기사님이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전화를 주셔서 그때 고장 증상에 대해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6. 서비스받는 분 정보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화번호와 주소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AS 기사님이 방문 전에 미리 전화를 주시는데 전화 번호가 혹시라도 틀리다면 정확한 AS를 받기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집으로 방문하시기 때문에 주소도 정확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를 작성하시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에 ‘동의함’으로 작성하시고 아래 [예약 가능일 조회하기]를 클릭합니다.

7. 날짜/시간 선택 – 아래 사진과 같이 예약 가능한 날짜가 나오는데 날짜를 선택하시고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사실 목요일 저녁에 고장이 나서 출장 서비스를 예약해 보니 가장 빠른 날짜가 다음 주 월요일 오후 4시였어요. 어쩔 수 없이 월요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4일간 냉장고를 쓸 수 없으니 냉장고 안에 음식물들이 상할 것 같아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해 버리기 아까운 음식들를 부랴 부랴 옮겼습니다.

이때 음식들이 아까워서 냉동고를 알아봤습니다. 냉장고를 새로 사기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냉동고를 하나 더 사면 유용하게 쓸 것 같아서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어서 혹! 했는데 이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꾹 참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혹시 냉장고 고장 나서 AS까지 시간이 걸리면 냉동고를 하나 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팁인데요. 목요일 저녁에 접수하고, 다음날인 금요일 오전에 서비스 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1588-3366) 그리고 위 사정을 말하니, 토요일 오후 4시에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날짜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TMI인데요. AS 서비스 기사님이 토요일에 방문해서 하시는 말씀이 금요일에 다른 집 서비스가 빨리 끝나 저희 집은 냉장고 문제라서 빨리 처리해 주고 싶어 연락을 했었다고 합니다. 마침 그날 스마트폰도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받았거든요. ㅠㅠ 하루 더 빨리 수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주가 좀 힘들었습니다.

중요한 팁은 냉장고는 정말 하루라도 없으면 불편하잔아요. 그래서출장 서비스가 늦게 잡힌다면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해보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전화도 잘 받아주세요. ^^ ;;

8. 예약신청 완료 – 예약 신청까지 누르면 아래 메시지가 다시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예약 완료되고 카톡으로 연락이 옵니다.

9. 출장 서비스 –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수리

삼성 AS 서비스 기사님이 오셔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위 사진은 전원장치와 관련 있는 기판인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위 기판이 3군데로 나뉘어 있는데 그중에 1군데라도 잘 못되면 전원이 안 들어온다고 하네요. 저희 집은 위 기판 1군데를 교체했습니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냉장고 자리 잡고 정리하는데 까지 약 3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10. 결제 – 비용. 저희는 카드 결제했습니다. 다른 결제 수단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다 카드 사용하시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 결제 내용이 카톡으로 전송되어 왔어요.

기술료 :25,000원

출장비 :22,000원

부품비 :24,000원

합계 : 71,000원

출장비는 평일은 18,000원, 야간이나 공휴일은 22,000원입니다.

이번에 냉장고가 고장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전원이 안 들어와도 냉장고 문만 안 열면 생각보다 냉기가 오래 지속되더라고요. 저희 집은 약 2일 정도 냉기가 지속되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을 다른 곳에 옮길 수 없는 상황이시면 냉동고와 냉장고의 음식들을 적절히 섞어서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냉동된 식품들이 녹으면서 냉기가 나와 아이스박스처럼 작용되더라고요. 물론 저희는 이 방법을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다 고치고 나서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웬만하면 음식을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여름은 음식이 빨리 상하니까요.

삼성지펠 냉장고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 : 1588-3366으로 전화하셔도 됩니다.

[삼성지펠] 냉장고 수리/ 냉각기 수리/ 귀뚜라미 소리/ 자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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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저희집 냉장고가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귀뚜라미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날이 갈수록 점점 탱크소리처럼 소음이 심해졌습니다.

신혼살림으로 장만한 녀석이니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증상

귀뚜라미 비슷한 소리가 계속 들려요.

자세히 들어보면 모터의 팬이 돌아가면서 간섭이 생기는 소리였습니다.

“끼~ 끼~ “

부쩍 지출이 많아진 요즘 걱정이 앞섭니다.

AS 부르면 얼마나 나올지?

불러서 해결은 될지?

여차하면 새 냉장고를 사야하는데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혹시나 싶어 검색을 해보니 저희집 냉장고와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들이 계시고,

직접 수리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길래 신중하게 살펴본 후 큰맘먹고 냉장고를 뜯기로 합니다.

일단 해보고 안되면 그때 AS를 부르던 해야겠죠.

다행히 냉장고 뒷쪽이 아니라 냉장고를 움직이는 일은 없었습니다.

원인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냉장고 안쪽 뒷판에 찬바람을 만들어주는 냉각기가 있는데,

냉각기 내 습기 유입으로 인한 내부 얼음이 얼고 그 얼음이 팬의 날개와 간섭이 생겨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분해 방법

일단, 냉장고 전원을 차단해 주세요.

위 보이는 부분은 냉장실 안쪽 뒷면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많이 지저분하네요.

선반에 든 음식물들 끄집어 낸 후 총 6개의 나사를 분리합니다.

나사는 가운데 양쪽에 2개,

하단부 양쪽에 2개,

그리고 상단 램프 커버를 빼내면 그 안에 2개가 있습니다.

나사를 다 풀어도 이미 내부에 얼음이 생겨서 붙었다면 커버 탈거가 쉽지 않습니다.

억지로 힘으로 분리하지 마시고

살살 당기면서 안 떨어지는 부위는 드라이기로 녹여주세요.

드라이기로 녹이면서 살살 잡아당겨보면 빠질거예요.

그리고 우측 상단 뒤에는 보시는 것처럼 3개의 커넥터가 연결되어 있으니,

해당 커넥터 분리 후 커버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조립할 때 잘못 꽂지 않도록 잘 확인해 주세요.

벌어진 틈 사이로 살짝 보니 좌측 상단부에 얼음이 얼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 보니 하부에 냉각 배관에도 얼음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던데,

저희 집 냉장고는 좌측 상단의 냉기가 들어오는 부분 위주로 얼어 있었습니다.

탈거된 커버의 안쪽 모습입니다.

테두리는 스티로폼으로 밀폐된 모습이며,

가운데에는 차가운 바람을 냉장실 내부로 불어주기 위한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팬이 회전할 때 얼음이 긁히면서 발생된 소음으로 판단됩니다.

이제 이 얼음만 녹여주시면 됩니다.

아래에는 녹은 얼음물을 받쳐줄 행주나 수건을 깔아주세요.

열심히 드라이기로 녹여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다만 드라이기를 계속 가동하다보면 자칫 드라이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드라이기가 두 개 있다면 번갈아가며 가동해주시고,

하나밖에 없다면 중간중간 너무 뜨거워졌을 때 식혀가면서 녹여주세요.

저는 드라이기를 세 번정도 쉬어가며 돌려준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30분 내로 다 녹인 거 같아요.

혹시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로 다시 가동하게 되면, 그 물기로 인해 다시 얼음이 생길까봐,

최대한 조심조심 물기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커버를 뜯어내고 봤더니, 아래쪽 테두리에 있는 스티로폼이 냉장고 뒷면에 달라붙어 부러져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우레탄 본드로 붙였는데, 크나큰 실수를….

붙이고 지켜보는데, 스티로폼이 스르륵 녹아내리고 있었어요.

헉!!!

스티로폼은 전용 본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소핑크 접착제” …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녹아내린 부분을 조심조심 잘라내고,

임시 방편으로 집에 있는 다른 스티로폼을 모양에 맞게 잘라내어

끼워 넣어줬습니다.

진짜 식겁했습니다.

최대한 냉각기 내부와 냉장실은 밀폐되는 구조로 만들어주는 게 향후에도 재발하지 않는 요령인 거 같은데,

아마 얼마 안가 다시 얼음이 생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일단 조립은 분해의 역순!!

조립을 마치고 선반을 끼워넣고, 전원을 넣었습니다.

냉장실 온도가 9도까지 올라가서 정상적으로 온도가 내려갈지

두근두근!

너무 조용해서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찬바람도 나오고 몇 시간 지나니 온도도 정상적으로 내려갔더라구요.

이렇게 또 지출을 줄여나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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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3 삼성 냉장고 수리 The 109 Top Answers

삼성 일반냉장고 냉장실이 안시원하고 물이세요.Samsung Refrigerator’s fridge side isn’t cooling and water l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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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는 고장나면 그냥 폐기 인가요?

지펠 RS803FDMESS 냉장고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RS803FDMESS 정확한 구입 시기는 생각나지 않는데… 현재도 온라인 에서 판매하는 곳이 조회 되는 제품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101975 약 보름 전 부터 어머니께서 냉동실에 음식물이 다 녹아서 물이 질질 흐른다고 하셔서 냉동실을 열어보니 안에 얼려놓은 음식 재료, 나물 들이 다 녹아서 흐물흐물 해져 있었습니다. 당일 출근해서 삼성전자 AS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말로하는 ARS는 원하는 내용을 말하라고 하길래 ‘냉장고’, ‘냉장고 수리’ 모두 내일 다시 연락 하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보이는 ARS로 선택하니 웹으로 연결되서 서비스 접수하려고 하니 모델명을 입력하라고 해서 당일 포기하고 집에와서 냉장고 전면의 사진을 찍어서 다음날 다시 접수하려고 하니 구매시기를 입력해야 접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기를 몰라서 대충 날짜를 넣고 지역 선택하고 스케쥴 비어 있는 것 확인하여 겨우 2주 후인 28일 오전 11시30분 으로 방문 예약을 마쳤습니다. (도대체 연세 드신 분들은 어떻게 접수하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난 28일 금요일, 회사에서 일하는 중 기사님이 방문하겠다고 집에 사람 있냐고 전화 와서 어머니 전화 번호 알려드리고 나니, 잠깐 만에 기사님께 다시 전화가 왔는데 냉매가 새서 그렇다고 정확한건 점검 기계를 가져와서 다시 확인해 봐야 하는데 거의 못고친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문제가 생기고 게다가 수리가 불가 라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어쨌든 못고친다고 하시니 어째야 하냐고 물어보니 구입한 영수증 있으면 구입한 가격하고 내구연한 7년 잡고 사용한 기간 제하고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쓰는 냉장고는 저희 누님이 어머니께 선물한 냉장고라 구입시기 가격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기사님께 그렇게 말하니 자체적으로 확인해 보겠다고 하고 잠시후 전화에 출고 시점 부터 5년 7개월 정도 지났고 가격은 당시 유통가로 100만원 정도 책정 된다고 합니다. 월요일 누설 측정 기기를 가지고 다시 방문해서 정밀 점검 해보고 수리 불가 판정이면 내구연한 7년에서 5년 7개월 사용한것 제하고 보상비 21만원 정도 해주고 냉장고를 수거해드리겠다고 합니다. 기가 막히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100만원 넘는 냉장고를 5년 썼는데 21만원 주고 가져 가겠다는 상황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라 일단 월요일 점검을 다시 해보시고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 점검 하려면 냉장고 안에 음식물을 모두 비워야 한다고 합니다.(당시 냉장실은 어느정도 유지 하던 상태 였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일말의 희망을 가졌었는데, 월요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기사분이 방문해서 전화와서 점검 기기를 연결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와서 수리 불가 라고 판정을 합니다. 문제는 점검을 하느라 배관에 구멍을 내서 기기를 떼면 냉매가 모두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제 냉장고의 기능은 끝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일단 그렇게 기사분은 가고 그 뒤로 냉장고의 음식물은 주방에 꺼내 놓은 상태로 썩어 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어머니께서 제철에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 구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은 것이 꽤 많이 있었는데 냉동실이 문제가 생기고 나서 2주동안 급한대로 다른 김치냉장고에 옮기고 냉장으로는 보관이 안되거나 상한 것은 몇보따리 버리고 그나마 냉장실에 있던것 남은게 이만큼 입니다. 너무나도 속이 상하네요. 10년 무상 보증이라는 말은 제조사가 원하는 것에 한해서만 보증한다는 것인지? 사용상 부주의로 발생한 문제냐고 서비스기사에게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라고 너무나 간단히 말하네요 우주선도 고쳐서 다시쓰는 세상에 냉장고를 수리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 이겠지요 아마도 부품값이나 수거, 재설치에 드는 인건비 등 고려 했을때 회사 마음대로 정한 기준으로 적당히 보상해 주고 끝내려는 심산이 아닌가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지금 문제가 된 냉장고를 살 때도 언젠가 이맘때 여름이었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삼성냉장고도 냉동실에 음식이 모두 녹아서 봄부터 AS를 두세번 불러서 가스를 충전하고 어디 호스를 용접(?)인가? 때웠다고 하고 그 때 마다10~15만원씩 수리비가 발생하다가 결국 몇달만에 수리불가 판정을 받고 폐기 했습니다. 그때도 보상을 10만원 인가 해준다고 해서 수리가 안되는 것을 진작 이야기를 하던가 몇번씩 와서 올때 마다 10~15만원씩 수리비를 지불 했는데, 이제와서 폐기를 처분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따져서 서비스센터에서 팀장이라는 분이 확인해 보고 수리비 지불한거 쳐서 35만원 정도 보상해 주고 폐기 했습니다. 그리고 늦여름쯤 지금 문제된 냉장고를 구입을 했으니 정확한건 아니지만 5년이면 5년이지 서비스기사가 이야기한 사용기간 5년 7개월 이라는 사용기간이 이해가 안갑니다. 하나더 보태자면 그 전에 사용하던 김치냉장고 역시 삼성제품인데 10년정도 사용하니까 이것도 김장 김치가 폭싹익어서 AS를 몇번 신청했는데 원인은 냉매 누설로 성애가 놓고 녹은 물이 콘트롤 보드에 물로 들어가서 보드가 타버려서 못쓰게 됐다고 합니다. 보드를 교체 하면 안돼냐고 했더니 7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법적으로 제조사에서 부품을 보유할 책임이 없다고 해서 결국 그냥 기사분이 세팅해준 고정 온도로 썼습니다. 삼성제품이 그래도 그동안 사후관리가 철저하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고민되는 생각을 접고 그동한 쭉 삼성제품을 선택했었는데. 품질도 않좋고 사후관리도 전혀 되지 않고 대외적으로 기업 이미지 조차 엉망이라는 생각에 더이상 정이 떨어져 삼성 제품을 구입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남들은 냉장고 한번 사면 10년 20년씩 쓴다고 하던데 한번 이면 제품 뽑기가 잘 못 되어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벌써 세번째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주기는 더 짧아 지며 그때 마다 수리가 불가 하다고만 하니 답답합니다. 이대로 끝낼 수는 없고 소비자보호원 같은데라도 민원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AS 전원 고장 수리 비용, 절차, 기간 정리

안녕하세요. 마음관리입니다. 오늘은 삼성 지펠 냉장고 AS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 때마침(?) 저희 집 삼성 지펠 냉장고 AS를 받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담을 바탕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삼성 제품은 고장 나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AS 절차 1.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접속 2. 서비스 예약 – 출장서비스 예약 당연한 말이지만, 냉장고나 TV 등 대형가전제품은 출장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그 외 스마트폰, 노트북 등은 방문해서 서비스를 받으시면 당일에 AS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제품/ 증상을 선택하세요. – 양문형 냉장고 구입년월을 선택해야 하는데, 저도 생각이 잘 안 나서 거의 대충 정했어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무상 AS 기간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저희 집 냉장고는 전원 이상으로 무상 서비스가 안된다고 하네요. 4. 제품모델명 – 이 부분이 조금 헛갈릴 수 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저는 냉장고 앞면 냉동고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라벨에 적혀 있는 모델명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5. 고장 증상 작성 위와 같이 간단하게 작성해도 괜찮습니다. 자세하게 작성하면 더 좋겠죠. 그리고 AS 기사님이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전화를 주셔서 그때 고장 증상에 대해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6. 서비스받는 분 정보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화번호와 주소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AS 기사님이 방문 전에 미리 전화를 주시는데 전화 번호가 혹시라도 틀리다면 정확한 AS를 받기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집으로 방문하시기 때문에 주소도 정확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를 작성하시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에 ‘동의함’으로 작성하시고 아래 [예약 가능일 조회하기]를 클릭합니다. 7. 날짜/시간 선택 – 아래 사진과 같이 예약 가능한 날짜가 나오는데 날짜를 선택하시고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사실 목요일 저녁에 고장이 나서 출장 서비스를 예약해 보니 가장 빠른 날짜가 다음 주 월요일 오후 4시였어요. 어쩔 수 없이 월요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4일간 냉장고를 쓸 수 없으니 냉장고 안에 음식물들이 상할 것 같아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해 버리기 아까운 음식들를 부랴 부랴 옮겼습니다. 이때 음식들이 아까워서 냉동고를 알아봤습니다. 냉장고를 새로 사기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냉동고를 하나 더 사면 유용하게 쓸 것 같아서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어서 혹! 했는데 이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꾹 참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혹시 냉장고 고장 나서 AS까지 시간이 걸리면 냉동고를 하나 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팁인데요. 목요일 저녁에 접수하고, 다음날인 금요일 오전에 서비스 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1588-3366) 그리고 위 사정을 말하니, 토요일 오후 4시에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날짜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TMI인데요. AS 서비스 기사님이 토요일에 방문해서 하시는 말씀이 금요일에 다른 집 서비스가 빨리 끝나 저희 집은 냉장고 문제라서 빨리 처리해 주고 싶어 연락을 했었다고 합니다. 마침 그날 스마트폰도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받았거든요. ㅠㅠ 하루 더 빨리 수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주가 좀 힘들었습니다. 중요한 팁은 냉장고는 정말 하루라도 없으면 불편하잔아요. 그래서출장 서비스가 늦게 잡힌다면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해보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전화도 잘 받아주세요. ^^ ;; 8. 예약신청 완료 – 예약 신청까지 누르면 아래 메시지가 다시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예약 완료되고 카톡으로 연락이 옵니다. 9. 출장 서비스 –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수리 삼성 AS 서비스 기사님이 오셔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위 사진은 전원장치와 관련 있는 기판인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위 기판이 3군데로 나뉘어 있는데 그중에 1군데라도 잘 못되면 전원이 안 들어온다고 하네요. 저희 집은 위 기판 1군데를 교체했습니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냉장고 자리 잡고 정리하는데 까지 약 3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10. 결제 – 비용. 저희는 카드 결제했습니다. 다른 결제 수단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다 카드 사용하시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 결제 내용이 카톡으로 전송되어 왔어요. 기술료 :25,000원 출장비 :22,000원 부품비 :24,000원 합계 : 71,000원 출장비는 평일은 18,000원, 야간이나 공휴일은 22,000원입니다. 이번에 냉장고가 고장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전원이 안 들어와도 냉장고 문만 안 열면 생각보다 냉기가 오래 지속되더라고요. 저희 집은 약 2일 정도 냉기가 지속되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을 다른 곳에 옮길 수 없는 상황이시면 냉동고와 냉장고의 음식들을 적절히 섞어서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냉동된 식품들이 녹으면서 냉기가 나와 아이스박스처럼 작용되더라고요. 물론 저희는 이 방법을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다 고치고 나서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웬만하면 음식을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여름은 음식이 빨리 상하니까요. 삼성지펠 냉장고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 : 1588-3366으로 전화하셔도 됩니다.

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추가 업데이트: 2021 1월 14일 이번 수리후 3개월만에 또 얼어 붙어서 자가수리 한번 다시 하고 너무 열받아서 최종 목표를 환불로 잡았습니다. 일단 NJ BBB에 complaint file 하고 1-2주안에 삼성 측에서 연락와서 오늘 테크니션 무상 수리 해주고 갔습니다. 백패널, 패널 안에 온도계, 드레인 파이프 다 갈아 줬구요, 이번에도 문제 생길시 다시 컴플레인 해서 defect로 주장 해볼려구요.. —- 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입니다. 모델명: RF26HFENDSR/AA 앞에 두자리 RF는 냉장고를 뜻하고 26은 사이즈를 뜻합니다. Black Friday 전용 모델로 완전 기본 프렌치도어 이고 2015년 Black Friday 기간에 구매 했습니다. 중간에 같은 문제로 냉동고 얼음해동 2번 냉장고 1번 뜯었엇고 이번에는 냉장고 한번 더 뜯는김에 수리 후기 올려봅니다. 준비물: 헤어 드라이어, 십자 드라이버, 인내심, 적절한 혈압유지, 매우빡침(동기부여) 일단 냉장고 내부를 다 비우고 전원을꺼줍니다. 선반이랑 밑에 아이스 박스는 다 도구 없이 손으로 들어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가운데 보이는게 내부 쿨링 시스템이 위치한 네모난 판이네요. 가운데 철로 된 빔 하고 하부에 십자 나사 대략 5-6개를 뜯으면 됩니다. 저 판 뒤로 다 얼어있으므로, 헤어 드라이어로 벌어진 구멍하고 틈새로 온풍을 날려줍니다. 안에 쌓인 얼음들을 녹여줘야 망가지지 않고 잘 빠지거든요 보통 하부에 얼음이 빡빡해서 잘 안떨어지므로 윗부분부터 조심스래 움직입니다. 안에 스티로폼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어느정도 벌린후에 아랫부분 마저 뜯어주면 내부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밑에 스티로폼은 재 빡침을 대변하고있습니다) 하단부 스티로폼을 마저 제거하면 가운데에 위치한 구멍이 있는데 이 모든일의 원흉입니다. 밑에 사진처럼 구멍으로 물이 흘러내리면서 건조함을 유지하고 쿨링이 작동하는건데. 저기 달린 쇠붙이가 짧아서 얼음을 녹이지 못하고 구멍이 막히면서 전체적으로 얼음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밑에 보이는 부품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교채했습니다. 때어넨 판때기 모습입니다 얼음이랑 수분을 완벽히 닦아낸후 다시 순서대로 재 조립 했습니다. 후……. 후기를 염두에 두지 않고 사진을 막 찍어서 자료가 좀 부족합니다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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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추가 업데이트: 2021 1월 14일

이번 수리후 3개월만에 또 얼어 붙어서 자가수리 한번 다시 하고 너무 열받아서 최종 목표를 환불로 잡았습니다.

일단 NJ BBB에 complaint file 하고 1-2주안에 삼성 측에서 연락와서 오늘 테크니션 무상 수리 해주고 갔습니다.

백패널, 패널 안에 온도계, 드레인 파이프 다 갈아 줬구요, 이번에도 문제 생길시 다시 컴플레인 해서 defect로 주장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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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입니다.

모델명: RF26HFENDSR/AA

앞에 두자리 RF는 냉장고를 뜻하고 26은 사이즈를 뜻합니다.

Black Friday 전용 모델로 완전 기본 프렌치도어 이고 2015년 Black Friday 기간에 구매 했습니다.

중간에 같은 문제로 냉동고 얼음해동 2번 냉장고 1번 뜯었엇고 이번에는 냉장고 한번 더 뜯는김에 수리 후기 올려봅니다.

준비물: 헤어 드라이어, 십자 드라이버, 인내심, 적절한 혈압유지, 매우빡침(동기부여)

일단 냉장고 내부를 다 비우고 전원을꺼줍니다. 선반이랑 밑에 아이스 박스는 다 도구 없이 손으로 들어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가운데 보이는게 내부 쿨링 시스템이 위치한 네모난 판이네요. 가운데 철로 된 빔 하고 하부에 십자 나사 대략 5-6개를 뜯으면 됩니다. 저 판 뒤로 다 얼어있으므로, 헤어 드라이어로 벌어진 구멍하고 틈새로 온풍을 날려줍니다. 안에 쌓인 얼음들을 녹여줘야 망가지지 않고 잘 빠지거든요 보통 하부에 얼음이 빡빡해서 잘 안떨어지므로 윗부분부터 조심스래 움직입니다. 안에 스티로폼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어느정도 벌린후에 아랫부분 마저 뜯어주면 내부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밑에 스티로폼은 재 빡침을 대변하고있습니다) 하단부 스티로폼을 마저 제거하면 가운데에 위치한 구멍이 있는데 이 모든일의 원흉입니다. 밑에 사진처럼 구멍으로 물이 흘러내리면서 건조함을 유지하고 쿨링이 작동하는건데. 저기 달린 쇠붙이가 짧아서 얼음을 녹이지 못하고 구멍이 막히면서 전체적으로 얼음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밑에 보이는 부품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교채했습니다. 때어넨 판때기 모습입니다 얼음이랑 수분을 완벽히 닦아낸후 다시 순서대로 재 조립 했습니다. 후…….

후기를 염두에 두지 않고 사진을 막 찍어서 자료가 좀 부족합니다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ㅋㅋ

엘지 삼성 대우 제상타이머 재생타이머 냉장고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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