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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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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체 직원 11만명 중 임원 641명…확률 ‘0.5%’ – 한국경제
삼성전자의 3분기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은 총 641명이다. 미등기임원 886명 가운데 전문위원 등 연구개발(R&D) 직군을 제외한 숫자다. 전체 직원이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9/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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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삼성전자는 9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가전 시대를 개척.
Source: news.samsung.com
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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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별’ 임원, 연봉은 얼마? – 미국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R&D 최고전문가급) 1명, 마스터(R&D 최고전문가급) 16명 등 총 192명을 승진 발령하는 2022년 정기 …
Source: atlantak.com
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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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별’ 임원 책임만큼 연봉 ‘쑥’…평균 7.4억, 직원의 5.8배
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R&D 최고전문가급) 1명, 마스터(R&D 최고전문가급) 16명 등 총 192명을 승진 발령하는 2022년 정기 임원 …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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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손자까지 돈 걱정 놓는다는데…삼성 임원 되면 달라지는 5 …
올 3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삼성전자 본사 직원 10만8400명(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 제외) 가운데 임원은 1050명, 0.97%에 그친다. 임원에 …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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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삼성 전자 임원 수
- Author: 신박한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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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O0z35sqSbs
삼성전자 전체 직원 11만명 중 임원 641명…확률 ‘0.5%’
임원 돼도 또 다른 ‘진검승부’
상무→부사장 경쟁률 ‘6 대 1’
삼성전자의 인사제도 개편은 경쟁력 있는 임원 후보를 미리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갈 인재를 제때 확보해 양성해야 한다는 취지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년 임원 승진자를 가려내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입사 연차로 따졌을 때 20~25년가량 되는 CL4 등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임원 자리가 전체 직원 수에 비해 극도로 적기 때문에 부문별로 부장이 된 지 4~5년 넘은 고참 부장도 적지 않다.삼성전자의 3분기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은 총 641명이다. 미등기임원 886명 가운데 전문위원 등 연구개발(R&D) 직군을 제외한 숫자다. 전체 직원이 11만4000여 명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0.5%가량만이 ‘별’을 달 수 있다.임원이 된 뒤 경쟁도 만만치 않다. 상무에서 전무로, 다시 부사장으로 승진하기 위해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삼성전자에서 상무(상무대우 포함)는 428명이다. 전무(전무대우 포함)는 129명에 불과해 4 대 1의 경쟁률로 승부를 봐야 한다. 부사장은 67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진검승부는 여기서 시작된다. ‘사장’ 타이틀을 다는 순간 연봉과 퇴임 후 업계 처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 내 사장은 16명이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사장을 거치면 퇴임 후 어지간한 대기업의 최고위직 임원으로 또 다른 기회의 장이 열린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은 물론 엄격한 능력과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승자로 자리잡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개인으로서도 영예로 여겨진다.사장이 된다고 해도 다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8월 가석방으로 출소한 직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3명의 임원을 먼저 만났다. 김기남 DS(반도체)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 대표이사 사장,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이다.세 사람 모두 2018년 3월 선임된 뒤 4년째 대표이사직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등 대표 제품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고위직이다. 연봉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3분기 기준 삼성전자 등기이사 보수는 1인당 평균 28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웬만한 국제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받는 일도 많다”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영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박신영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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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9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음
삼성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시켰음
※ ’20.12月 : 부사장 31, 전무 55, 상무 111, 펠로우 1, 마스터 16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음
삼성전자는 글로벌 공급 이슈와 코로나19 영향 등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역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음
□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 배출
▲ SET부문 VD사업부 Service S/W Lab장 고봉준 부사장 (49세)
·Cloud, AI, Security 컴퓨팅 기술 전문가로 TV Plus 등 서비스 S/W 개발을 주도하며 스마트TV 차별화 및 소비자 경험 향상을 선도
▲ SET부문 삼성리서치 Speech Processing Lab장 김찬우 부사장 (45세)
·Google, Microsoft 출신의 음성처리 개발 전문가로 디바이스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략제품 핵심 소구점 강화를 주도
▲ SET부문 생활가전사업부 IoT Biz그룹장 박찬우 부사장 (48세)
·S/W개발 경험을 보유한 신사업, 상품전략 전문가로 구독 서비스를 적용한 오븐 ‘큐커’ 출시, 홈IoT사업 확대 등 가전 IoT 비즈니스 개척을 주도
▲ SET부문 글로벌기술센터 자동화기술팀장 이영수 부사장 (49세)
·소재 응용 및 공정기술 전문가로 Foldable Thin Glass, 마이크로 LED 양산라인 구축 등 전략 제품의 안정적인 양산화에 기여
▲ SET부문 무선사업부 UX팀장 홍유진 부사장 (49세)
·S/W와 풍부한 UX 개발 경험을 보유한 UX 전문가로 폴더블폰 UX 개발, 워치 UX 및 Note PC UX 개선 등 무선 제품 사용자 경험 강화를 주도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손영수 부사장 (47세)
·DRAM 설계 및 상품기획 전문가로 차세대 DRAM 제품 Road-map 구축과 신규 고객확보 등을 통해 DRAM 사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 DS부문 Foundry사업부 영업팀 신승철 부사장 (48세)
·반도체 글로벌 영업 전문가로 신규 고객 발굴, 고객 네트워킹 역량 등을 바탕으로 Foundry 매출 성장 및 시장 리더십 제고에 기여
▲ DS부문 미주총괄 박찬익 부사장 (49세)
·SSD, UFS 等 메모리 Solution 제품 S/W 개발 및 상품기획 전문가로 주요 거래선 신제품 Promotion 및 기술지원을 통한 성과 극대화
▲ SET부문 VD사업부 선행개발그룹 소재민 상무 (38세)
·영상 인식 및 처리 분야 기술 전문가로 AI, Big Data를 활용한 화면내 컨텐츠 분석 Tool을 개발, 화질 자동 최적화 기능 개발에 기여
▲ SET부문 삼성리서치 Security 1Lab장 심우철 상무 (39세)
·Security S/W 전문가로 오픈소스내 취약점 분석 자동화, 지능형 보안위협 조기 탐지기술 개발로 제품/서비스 보안 수준 제고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김경륜 상무 (38세)
·DRAM 제품 Core 및 Analog 설계 전문가로 아키텍쳐 및 저전력 설계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DRAM 설계 역량 향상에 기여
▲ DS부문 S.LSI사업부 SOC설계팀 박성범 상무 (37세)
·모바일 프로세서 설계 전문가로 CPU, GPU 等 프로세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AMD 공동개발 GPU 설계 완성도 향상에 기여
□ 조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 되는 ‘다양성과 포용성(D&I; Diversity & Inclusion)’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및 여성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
※ 외국인/여성 신임 : ’17.11월 11명 → ’18.12월 11명→ ’20.1월 9명 → ’20.12월 10명 → ‘21.12월 17명
▲ SET부문 SEA법인(미국) Mobile Biz.장 주드 버클리(Jude Buckley) 부사장
·Best Buy CCO, Microsoft CVP 출신의 미국 B2C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미국 스마트폰 매출 및 M/S 확대 등 모바일 사업 성장을 견인
▲ SET부문 SEG법인(독일) IM Sales & Marketing 올라프 메이(Olaf May) 상무
·유럽 모바일 영업 전문가로 독일내 스마트폰 판매 확대, 웨어러블 사업 고성장, 온라인/B2B 등 판매채널 다각화 등을 통한 매출 성장을 주도
▲ SET부문 SEA법인(미국) HE Div.장 제임스 휘슬러(James Fishler) 상무
·CE/IT 제품 경험이 풍부한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미국 TV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견실히 유지하며 미국內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
▲ DS부문 S.LSI사업부 SARC 마이클 고다드(Michael Goddard) 상무
·미국 Samsung Austin Research Center 연구소장으로 S.LSI 독자 CPU 기술 개발, GPU 기술 내재화 等을 통해 SOC 경쟁력 강화에 기여
▲ DS부문 중국총괄 오양지 상무
·중국 화북지역 반도체/디스플레이 영업 담당 팀장으로 신규 고객 발굴, 고객사 네트워크 강화 等을 통해 중국 매출 향상에 기여
▲ SET부문 생활가전사업부 CX팀장 양혜순 부사장
·가전 개발, 상품전략을 경험한 가전 전문가로 비스포크 컨셉 개발을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가전 시대를 개척
▲ SET부문 VD사업부 Product S/W Lab장 강은경 상무
·TV 제품 및 서비스 S/W 개발 전문가로 QLED, Neo QLED TV 상품화 S/W, 스마트TV S/W 및 TV Home UI 개발 등 TV 상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
▲ SET부문 삼성리서치 On-Device Lab 김유나 상무
·다양한 S/W 개발 경험을 보유한 S/W 전문가로 On-Device AI 기능 구현을 위한 S/W 플랫폼 개발, AI 경량화 등 인공지능 제품 확산을 주도
▲ SET부문 SEH-S법인장(헝가리) 김향희 상무
·유럽 지역 TV 영업 전문가로 헝가리 시장내 당사 TV, 스마트폰, 태블릿 등 주력제품 M/S 1위 유지
▲ SET부문 네트워크사업부 Call S/W개발그룹 윤보영 상무
·통신 S/W 개발 전문가로 5G 네트워크 S/W 품질 향상, Verizon 등 통신사업자 기술 대응으로 네트워크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
▲ SET부문 생활가전사업부 경험기획그룹장 이보나 상무
·가전 영업 및 상품기획 전문가로 소형 혁신 카테고리 제품 기획, 가구사와의 협업을 통한 비스포크 제품군의 경쟁력과 소비자 경험 강화
▲ SET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 브랜드전략그룹 이선화 상무
·브랜드와 시장/소비자 조사 및 분석 전문가로 글로벌 브랜드 진단, MZ 세대 브랜드 선호도 분석 등을 통해 브랜드 위상과 가치 제고에 기여
▲ SET부문 무선사업부 전략제품디자인그룹장 이지영 상무
·무선 제품 디자인 전문가로 갤럭시 S, Note 시리즈 디자인을 주도했으며 갤럭시 S21 디자인 아이덴티티 확립 등 플래그십 제품 차별화에 기여
▲ SET부문 한국총괄 Retail Communication그룹장 이현정 상무
·리테일 운영 및 혁신 전문가로 고객 응대 표준 가이드 재구성, 삼성라이브스토어 구축 등 브랜드 체험형 리테일로의 혁신을 주도
▲ SET부문 VD사업부 UX팀장 최유진 상무
·UX 디자인 전문가로 TV-모바일간 연결 경험 개선, 스마트TV UX 고도화, 재택근무/홈스쿨링용 스마트모니터 UX 개발 등 고객 경험 강화 선도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오름 상무
·DRAM 제품의 Data Path 설계 및 Mobile, HBM 等 고성능 설계 전문가로 LPDDR5 等 신제품 개발 및 제품 완성도 제고에 기여
▲ DS부문 S.LSI사업부 영업팀 연지현 상무
·SOC, DDI, Sensor 等 非메모리 제품 영업 전문가로 Product-Mix 및 고객 Needs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매출 향상에 기여
▲ DS부문 Foundry사업부 제품기술팀 정신영 상무
·Foundry 공정 평가/분석 분야 전문가로 고객사別 공정 평가 환경 구축, 신규 분석방법론 개발 等을 통해 Foundry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
□ S/W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S/W 분야별 우수 인력을 발탁
▲ SET부문 무선사업부 SE그룹장 김두일 부사장
·System S/W 전문가로 Tizen OS 개발을 주도했으며 S/W 플랫폼 구조 개선, 경량화를 통한 무선 제품 성능 혁신에 기여
▲ SET부문 네트워크사업부 선행S/W Lab.장 김원국 상무
·통신 및 네트워크 S/W 개발 전문가로 5G 차별화 기술 적기 개발, 고용량 S/W 모뎀 개발 등 네트워크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
▲ SET부문 무선사업부 SmartThings개발그룹장 박종만 상무
·IoT, S/W 플랫폼 및 구조 설계 전문가로 SmartThings 서비스 차별화, 홈IoT 상용 서비스 글로벌 확대에 기여
▲ SET부문 삼성리서치 Robot Intelligence팀 백아론 상무
·로봇주행 S/W 개발 전문가로 LiDAR, AI 기반 고정밀 위치/장애물 인식 기술, 범용 주행 솔루션 개발 등 로봇 기술 강화에 중추적 역할 수행
▲ SET부문 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개발팀장 최일환 상무
·빅데이터 등 데이터 전문가로 고객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품질향상,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및 Bixby/SmartThings 서비스 개선에 기여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윤송호 상무
·SSD, UFS 等 메모리 Solution 제품 Firmware 개발 전문가로 고객사別 최적화된 Firmware 적기 개발을 통해 신제품 사업화에 기여
□ ‘고객경험(CX;Customer Experience)’ 차별화 역량을 강화해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관련 분야 주요 보직장 승진
▲ SET부문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CX·MDE사무국장 안용일 부사장
·디자인 및 UX 전문가로 중장기 CX 로드맵 수립 및 핵심 Use Case 발굴, 전사 UX 일관성 강화, 제품간 연결성 개선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
▲ SET부문 생활가전사업부 Living제품기획그룹장 이석림 상무
·영업과 상품기획 경험이 풍부한 생활가전 분야 전문가로 그랑데AI, 비스포크 세탁기 등 혁신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에 기여
▲ SET부문 VD사업부 차세대기획그룹장 정강일 상무
·제품디자인, UX 경험을 겸비한 신상품기획 전문가로 더프레임, 더세로, 더프리미어 등 혁신 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 강화
□ 회사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 강화
※ 펠로우/마스터 선임 : ’17.11월 16명 → ’18.12월 15명 → ’20.1월 18명 → ’20.12월 17명 → ’21.12월 17명
▲ DS부문 반도체연구소 Logic TD2팀 김동원 펠로우
·Logic 소자 개발 전문가로 수세대에 걸쳐 공정 미세화 한계 극복을 위한 FinFET, MBCFET 等 新소자 Scheme 개발 및 제품화에 기여
▲ VD사업부 SE Lab장 김영진 마스터
·S/W 구조설계 전문가로 TV, 모바일 제품 S/W 최적화에 기여했으며 Tizen 고도화로 낮은 CPU, 메모리 사양에서도 고성능을 구현하는 기술 확보
▲ SET부문 무선사업부 Visual S/W개발그룹 윤제한 마스터
·카메라 및 미디어 영상처리 S/W 기술 전문가로 화상통화시 가상배경 기능 개발, Selfie 화질 개선 등 카메라 성능 향상에 기여
▲ DS부문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조윤정 마스터
·Precursor 소재개발 전문가로 고품질 박막 형성이 가능한 Precursor 개발 및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저감 가능 소재개발 等에 기여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강정욱 마스터
·메모리 Solution제품向 S/W 아키텍쳐 개발 전문가로 차세대 제품의 S/W 구조 설계 및 신기술 표준화 等을 주도하며 S/W 역량 향상에 기여
▲ 종합기술원 Computing Platform Lab 이승원 마스터
·컴퓨터아키텍쳐, Operating System 분야 전문가로 Deep Learning 기술, GPU 연산 병렬 처리 기술 等 개발을 통해 미래 AI 기술 확보에 기여
□ 삼성전자는 능력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젊고 우수한 경영자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하여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했음
※ ’01年 ‘이사’, ‘이사보’ 폐지 → ’08年 ‘상무보’ 폐지 후 상무, 전무, 부사장 임원 직위체계 운영
향후 부사장은 나이와 연공을 떠나, 주요 경영진으로 성장 가능한 임원을 중심으로 승진시키고 핵심 보직에 전진배치하여 미래 CEO 후보군으로서 경험 확대 및 경영자 자질을 배양시킬 계획임
□ 삼성전자는 이번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임
[ SET부문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고봉준 고재윤 김두일 김만영 김성욱
김용국 김윤수 김재묵 김재훈 김진수
김찬우 명호석 문종승 문희동 민종술
박찬우 서한석 안용일 안장혁 양혜순
여형민 우영돈 유병길 유승호 이광헌
이무형 이상도 이영수 이재범 이제현
이청용 장호영 장호진 전병준 조명호
조영준 최광보 홍범석 홍유진
Jude Buckley(주드버클리)
□ 상무 승진
강민석 강은경 강진선 고의중 김건우
김성민 김 신 김영무 김용한 김원국
김유나 김지훈 김진교 김향희 김형준
노승환 박종만 박종우 박철웅 박훈철
백아론 서정혁 소재민 손성민 심우철
심황윤 염부호 원찬식 유 송 윤보영
윤성욱 이계훈 이광열 이병철 이병헌
이보나 이석림 이선화 이재훈 이정호
이중원 이지영 이진우 이창원 이현동
이현정 정강일 정광민 정광섭 정기호
정성원 정준수 정혁준 주현태 최승림
최유진 최일환 최창훈 추민수 한상섭
허준영 홍순상 홍연석 홍영주
James Fishler(제임스휘슬러) Olaf May(올라프메이)
□ Master 선임
김영진 우영윤 윤제한 함성일
[ DS부문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계종욱 고재필 고형종 곽성웅 곽연봉
구본영 김명철 김한석 김현우 김홍식
문창록 박제민 박찬익 박현정 반효동
배용철 손영수 송두근 송철섭 신승철
신영주 안재용 원성근 이종명 이창수
장세연 정재웅 홍성희
□ 상무 승진
김경륜 김광익 김구영 김동근 김동수
김무성 김선정 김영정 김영주 김진기
김창용 김태균 김현근 김현석 민재호
박상훈 박성범 박재범 박태훈 박호우
성백민 손용훈 신용우 안신헌 연지현
오 름 오상진 유성호 윤송호 이경호
이범섭 이상희 이승환 이진욱 임 산
장인갑 전성훈 정성원 정신영 정일룡
조지호 최서림 최영돈 하경수 한규희
Michael Goddard(마이클고다드) Ouyang Ji(오양지)
□ Fellow 선임
김동원
□ Master 선임
강정욱 권욱현 김호영 나훈주 박성철
성영훈 심선일 오형석 윤재윤 이승원
정형석 조윤정
삼성의 ‘별’ 임원 책임만큼 연봉 ‘쑥’…평균 7.4억, 직원의 5.8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다중노출)2021.12.7/뉴스1 © News1
삼성전자가 9일 발표한 2022년 임원 인사에는 40대 연령의 부사장 8명이 발탁됐다. (윗줄 왼쪽부터) 고봉준, 김찬우, 박찬우, 이영수, (아랫줄 왼쪽부터)홍유진, 손영수, 신승철, 박찬익 등 삼성전자 40대 신임 부사장. © 뉴스1
삼성전자가 9일 발표한 2022년 임원 인사에는 30대 연령의 상무 4명이 발탁됐다. (왼쪽부터)소재민, 심우철, 김경륜, 박성범(왼쪽부터) 등 30대 연령의 신임상무. © 뉴스1
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R&D 최고전문가급) 1명, 마스터(R&D 최고전문가급) 16명 등 총 192명을 승진 발령하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이들의 처우에도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는 자산총액 기준 국내 재계 서열 1위, 시가총액 기준 전세계 20위권 내에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 회사의 임원이 되는 것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별’을 다는 것에 비유된다.특히 올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세대교체’ 의지에 따라 40대 부사장과 30대 상무를 각각 8명과 4명 배출했는데, 젊은 나이에 능력을 인정받아 또래 직장인들에 비해 파격적인 대우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2021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삼성전자의 임직원은 총 11만4373명이다. 이 가운데 상무급 이상 임원은 891명(사외이사 제외)으로, 전체 직원의 0.7%이다. 삼성전자 직원 중 임원에 오를 확률이 채 1%가 안된다는 얘기다.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삼성의 임원이 되면 많은 막중한 책임이 주어진다. 부서별로 차이가 있지만, 많게는 100명이 넘는 조직을 이끌며, 회사의 투자에 비례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원에 오른다는 것은 1년마다 성과로 평가받고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임시직이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막중한 책임을 지게 하는 만큼, 삼성은 임원들에게 파격적인 대우로 보상해준다.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면 연봉부터 2배가량 오른다. 2020년 사업보고서 기준 삼성전자의 전체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2700만원이다. 이중 부장급 연봉은 1억원 중반에서 2억원가량으로, 부장 말년 차와 초임 상무 간 기본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성과급에 많은 차이가 있어 연봉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삼성전자가 미등기임원에 지급한 급여는 평균 7억4300만원으로, 전체 임직원 평균 연봉의 5.8배에 달했다. 임원 중에서도 부사장, 사장 등 대표이사급은 임원 평균보다도 몇 배의 연봉을 받는다.사장급의 기본 월급여는 적게는 6000만원 대, 많게는 9000만원대이고, 부사장급은 5000만원 대에서 6000만원 대다. 부회장급은 월 기본급이 1억1000만~1억4000만원 대로 기본급만 1억원이 넘는다.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상여금은 천차만별이다.예를 들어 이번에 CE(가전)와 IM(모바일)을 통합한 세트(SET)부문장을 맡으며 부회장에 오른 한종희 부회장의 2020년 급여 총액은 41억830만원으로 기본급은 8억600만원이었지만, 성과급이 32억8800만원에 달했다.삼성전자는 “2020년 연간 CE부문 매출 48조2000억원, 영업이익 3조6000억원을 달성한 점과,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마이크로LED, 라이프스타일TV 등의 혁신 상품으로 15년 연속 TV 시장 세계 1위를 유지하는 등 견조한 성장을 견인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정했다”라고 설명했다.삼성은 임원들에게는 업무 환경에서도 여러모로 배려해준다. 상무급 및 구 전무(전무-부사장 직급 통합에 따라 현 직급은 부사장)급은 사무실에 별도의 칸막이와 테이블을 놓아주고, TV, 냉장고 등도 제공한다. 구 부사장급 이상에는 출입문이 있는 격리된 사무공간을 내어준다.삼성이 운영하는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족을 포함해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임원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이다. 또 삼성 계열이 운영하는 안양컨트리클럽, 가평베네스트, 안성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등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의 부장급 이하 직원들 사이에서는 삼성 계열이 운영하는 골프장의 이용을 가급적 삼가는 게 불문율처럼 돼 있다.삼성의 임원들에게는 급여 외 별도의 차량도 제공된다. 배기량 기준 상무급은 그랜저 등 3000㏄급 차량을, 전무는 현대 제네시스, 기아 K9 등의 3500㏄급, 부사장급은 4000㏄ 이하, 사장급은 5000㏄대 차량을 고르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회장 이상이 되면 추가 비용을 지불한 뒤 벤츠나 BMW 등 수입차도 이용할 수 있다.(서울=뉴스1)
자식·손자까지 돈 걱정 놓는다는데…삼성 임원 되면 달라지는 5가지
기업 임원은 ‘별’로 통한다. 군사문화의 잔재라는 지적이 있지만 ‘별’만큼 임원의 지위를 나타내는 단어를 찾기도 어렵다.
자산총액 기준 국내 재계 서열 1위, 글로벌 시가총액 13위(Wright Investors sevice 조사)의 삼성전자 임원은 ‘별 중의 별’로 통한다. 올 3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삼성전자 본사 직원 10만8400명(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 제외) 가운데 임원은 1050명, 0.97%에 그친다.
임원에 오르는 직원이 100명 중 1명이 채 안 된다는 얘기다.
오르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면 달라진 처우가 뒤따른다.
가장 큰 변화는 연봉이다. 상무 1년차 때는 부장 말호봉 시절(1억원대)과 큰 차이가 없지만 상무 3년차부터는 ‘장기근무인센티브’가 적용되면서 연봉이 급격하게 오른다. 부장 연봉의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할 때도 연봉이 2배씩 오른다고 한다. 상무는 자식까지, 전무는 손자까지 돈 걱정 없이 산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대표이사급의 연봉은 성과급까지 더할 경우 수십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이상훈 의장 등 등기임원 4명의 평균연봉이 30억원이었다.
전용차량도 제공된다. 상무급은 그랜저, 전무급은 제네시스다. 전무부터 운전기사가 지원된다. 부회장 이상이 되면 추가 비용을 지불한 뒤 벤츠나 BMW 등 수입차도 이용할 수 있다.
업무 환경에서도 배려가 뒤따른다. 상무와 전무급은 사무실에서 별도의 칸막이와 테이블을 제공받는다. TV와 냉장고도 있다. 사업부의 경우 상무급에 팀장이나 보직장이 있는데 이들에겐 별도 사무실이 주어진다.
부사장급 이상은 사업부와 상관없이 출입문이 있는 격리된 사무공간에서 근무한다.
가족 혜택도 임원급으로 바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부부가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신임 임원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해 임원 부부들에게 이건희 회장의 이름이 새겨진 스위스 고급 브랜드 ‘론진’ 커플 시계를 선물했다.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이재용 시대가 본격 개막하는 만큼 이번 신임 임원 행사에도 이 부회장이 참석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4일 단행한 2021년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 31명을 포함해 21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3명을 포함해 임원 22명, 삼성전기는 부사장 1명을 포함해 16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발표했다.
임원이라고 해서 특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임도 커진다. 상무급만 해도 많게는 100명이 넘는 후배들과 일하면서 성과를 내야 한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임원에게 임원 승진은 축복이 아닐 수 있다. 임원은 ‘임시직원’의 줄임말이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임원 승진 폭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옷을 벗은 임원도 많다는 뜻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임원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바늘구멍 뚫기'”이라며 “국내 1등 기업의 임원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더 치열해진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부담이 공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기업 임원은 ‘별’로 통한다. 군사문화의 잔재라는 지적이 있지만 ‘별’만큼 임원의 지위를 나타내는 단어를 찾기도 어렵다.자산총액 기준 국내 재계 서열 1위, 글로벌 시가총액 13위(Wright Investors sevice 조사)의 삼성전자 임원은 ‘별 중의 별’로 통한다. 올 3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삼성전자 본사 직원 10만8400명(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 제외) 가운데 임원은 1050명, 0.97%에 그친다.임원에 오르는 직원이 100명 중 1명이 채 안 된다는 얘기다.오르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면 달라진 처우가 뒤따른다.가장 큰 변화는 연봉이다. 상무 1년차 때는 부장 말호봉 시절(1억원대)과 큰 차이가 없지만 상무 3년차부터는 ‘장기근무인센티브’가 적용되면서 연봉이 급격하게 오른다. 부장 연봉의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진다.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할 때도 연봉이 2배씩 오른다고 한다. 상무는 자식까지, 전무는 손자까지 돈 걱정 없이 산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대표이사급의 연봉은 성과급까지 더할 경우 수십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이상훈 의장 등 등기임원 4명의 평균연봉이 30억원이었다.전용차량도 제공된다. 상무급은 그랜저, 전무급은 제네시스다. 전무부터 운전기사가 지원된다. 부회장 이상이 되면 추가 비용을 지불한 뒤 벤츠나 BMW 등 수입차도 이용할 수 있다.업무 환경에서도 배려가 뒤따른다. 상무와 전무급은 사무실에서 별도의 칸막이와 테이블을 제공받는다. TV와 냉장고도 있다. 사업부의 경우 상무급에 팀장이나 보직장이 있는데 이들에겐 별도 사무실이 주어진다.부사장급 이상은 사업부와 상관없이 출입문이 있는 격리된 사무공간에서 근무한다.가족 혜택도 임원급으로 바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부부가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2016년 신임 임원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해 임원 부부들에게 이건희 회장의 이름이 새겨진 스위스 고급 브랜드 ‘론진’ 커플 시계를 선물했다.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이재용 시대가 본격 개막하는 만큼 이번 신임 임원 행사에도 이 부회장이 참석할지 주목된다.삼성전자는 4일 단행한 2021년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 31명을 포함해 21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3명을 포함해 임원 22명, 삼성전기는 부사장 1명을 포함해 16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발표했다.임원이라고 해서 특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임도 커진다. 상무급만 해도 많게는 100명이 넘는 후배들과 일하면서 성과를 내야 한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임원에게 임원 승진은 축복이 아닐 수 있다. 임원은 ‘임시직원’의 줄임말이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임원 승진 폭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옷을 벗은 임원도 많다는 뜻이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임원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바늘구멍 뚫기'”이라며 “국내 1등 기업의 임원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더 치열해진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부담이 공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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