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동치미 레시피 | 동치미에 사이다를 넣었더니 8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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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담그는법 마늘5큰술과 생강반큰술 사이다 2캔을 넣어줍니다. 동치미 담그는법 배1/3개를 통으로 썰지않고 넣어주고는 청양고추5개 파2~3개 를 넣어줍니다. 물5L를 넣고는 미리 만들어 놓은 동치미 재료들을 넣어줍니다. 사이다 동치미 만드는법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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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준비물
무 1개
사이다 한병
물 2리터
소금 3큰술
찹쌀풀 5큰술
통마늘 5개
마른고추 2개

E-mail – [email protected]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로47번길 126 (용두동)
126, Yongdu-ro 47beon-gil,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TEL 02-353-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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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이다 동치미 레시피

  • Author: 맛남TV썰맨🥘(Ss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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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9uoI1N-pXU

사이다 동치미 담그는법 맛있어요

사이다 동치미 담그는법 재료도 간단합니다.

먼저 무우 한줌과 양파반개를 잘 갈아줍니다.

무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잘라줍니다.

사이다 동치미 이제 소금에 재워둡니다.

소금 5큰술에 미리 갈아놓은 무우와 양파를 넣고 같이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양파와 무우를 갈아서 넣어주면 동치미가 하루만에 숙성됩니다.

너무 쉬운 동치미 만들기 ( 초간단 동치미 레시피, 동치미 담그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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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담그는 재료

무 살짝 큰 사이즈 1개

알배추 반개

양파 1개

사과 반개 (없어도 무관)

쪽파 조금

청양고추 6~7개 (매운맛 싫음 풋고추)

통마늘 10개

굵은 소금 / 가는 소금

너무 쉬운 동치미 만들기 레시피입니다.

무는 사이즈 큰 것 1개 =굵은 소금 한 줌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릇에 무를 잘라서 굵은 소금을 한 줌 크게 잡고 골고루 뿌려서 버무려 주세요.

(30분 동안 소금에 재울겁니다!

중간에 뒤적뒤적 해주세요!

30분 후에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줄거예요.)

무는 이 정도 크기로 잘라주세요.

딱 이 정도가 좋아요.

너무 가늘거나 얇으면 나중에 짤 수도 있어요.

이 정도 크기로 자르고 소금 한 줌 잡아서 넣고 버무려서 30분 재워두기!

알배추도 씻어서 적당한 한 입 크기로 자르고

굵은 소금을 배추 사이 사이 뿌려서 재워둡니다.

배추는 무 보다 물기가 없어서 굵은 소금이 잘 안녹더라구요~ 상관없어요, 그냥 한번씩 뒤적거려주면 됩니다.

무 30분 재워두는 동안 재료 준비!

쪽파는 다듬어서 이렇게 묶어줘도 되고

그냥 막 넣어도 됩니다.

무랑 배추는 중간중간 한번씩 뒤적거려주세요.

양파 1개도 저렇게 자르고

사과도 반개 잘라두고

청양고추랑 통마늘도 준비!

중간중간 무랑 배추는 뒤적거려주다가

30분 동안 무를 재워두는게 끝나면

체에 밭쳐서 물기를 좀 빼주세요.

물에 씻는거 아니고 그냥 물기만 빼면 됩니다.

배추도 물기 빼주세요.

배추는 굵은 소금 안 녹아있는데 상관없어요.

굵은 소금 들어가도 됩니다.

물기 뺀 후에 재료를 통에 넣어요.

저는 통 2개에 나눠서 넣었어요.

통에 모든 재료를 넣고 나면..

비장의 무기 ㅋㅋㅋㅋ

스프라이트!

동치미에 사이다 넣는 분들 많은데 제가 해보니까 사이다 보다 스프라이트가 더 나아요 ㅋㅋㅋ

무 살짝 큰거 1개 기준 스프라이트 1.5리터 딱 맞아요.

통 2개에 나눠서 스프라이트 사이 좋게 넣어줍니다.

통 반 정도 채우는게 좋아요.

너무 많이 넣음 달아요.

스프라이트가 반 정도 채워진 통 나머지는 물을 넣어요.

물 반, 스프라이트 반! 딱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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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절일때 굵은 소금 안 녹은게 밑에 많이 깔려있어서 이걸 좀 더 넣었어요.

가는 소금도 계량스푼의 작은 부분으로 한번 떠서 눟구요.

이렇게 두통 완성!

실내에 하루~이틀 정도 방치 후 한번 맛을 보세요.

저는 이번엔 간이 넘 잘되서 바로 냉장고에 넣었어요 ㅋㅋㅋ

싱거우면 이때 소금 좀 더 넣고 냉장고에 넣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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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에 쉽게 아삭하고 국물이 깔끔한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아삭하고 국물이 깔끔한 겨울 동치미를 하루만에 만들어 겨울동안 맛있게 드셨으면 해서 담아봤습니다 그럼 겨울 동치미를 담아 드실 때 저희 요리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⑴ 국물이 깔끔한 겨울 동치미 요리법 ① 가을 다발 무 손질 다발무는 한 단 반(5kg) 깨끗이 씻은 가을 다발무 한 단 반(5kg)을 이파리 끝 부분은 다 다듬고 꼬리는 지저분하니까 무 꼬리는 칼로 다듬어줍니다 그리고 가을무라서 영양가가 많은 껍질을 전혀 벗기지 않고 씻어고 흰 부분만 껍질을 다듬었습니다 ② 무를 절일 때 같이 절일 야채 손질 대파 대 부부만 70g 홍 고추 큰 것 2개 청양 고추 5개 동치미에 넣으면 시원한 대파 70g은 대파의 대 부분만 쓸 겁니다 대파 끝 부분을 갈라서 준비해 놔줍니다 그리고 홍 고추 큰 것 2개와 청양 고추 5개도 끝 부분을 갈라서 준비해주세요 쪽파는 그냥 자르지 말고 통으로 70g을 준비해주세요 ③ 7시간 실내에서 실온에 절여주기 우선 씻고 다듬은 무를 간을 하기 위해 먼저 담을 통에 차곡차곡 넣어준 다음 그 위에 쪽파를 넣고 끝 부분을 갈라 놓은 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신 다음 천일염으로 소금물을 만들어주세요 ※ 겨울 동치미 소금간 재료 물 4L 간수가 잘 빠진 천일염(굵은 소금) 종이컵 한 컵(200g) 물 4L를 붓고 무가 안 잠기는 부분에 천일염 한 큰술 훑어줍니다 (번거로우면 천일염을 굳이 안 훑어주셔도 됩니다) 먼저 소금물을 만들 통에 물 4L를 붓고 간수가 잘 빠진 천일염을 종이컵 한 컵(200g) 넣고 잘 녹여주세요 가능하면 간수가 잘 빠지고 천일염으로 하셔야 다 드실 때까지 쓰지 않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금 물에 절이지 않고 담으면 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아 무 속에 맛이 잘 안 배어서 동치미가 별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가급적 소금 간을 해서 담아주세요 이제 무와 야채를 담아 놓은 통 위에 소금물을 붓어 주세요 소금물을 다 담고 무가 안 잠기는 부분에 천일염을 한 큰술만 훑어주세요 그러면 더 빨리 절여집니다 번거로운 분은 천일염을 안 훑고 뚜껑을 닫아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무가 안 잠기는 부분에 훑어주시면 좋습니다 ※ 뚜껑을 닫고 실내에서 실온에 7시간 절여주시면 됩니다 ④ 겨울 동치미 양념재료 사과 100g 양파 100g 마늘 120g 배 200g 생강 한 큰술 사이다 맥주 컵 2 컵(500ml) 고추씨 100g (고추씨는 갈지 않고 나중에 면 보자기에 넣어줍니다 우선 사과와 양파 그리고 마늘 생강과 배를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배는 대부분의 야채가 가지고 있는 전분(녹말)을 녹여주기 때문에 동치미나 백김치에 갈아 넣으면 양념들이 부드러워집니다 가능하면 배를 넣고 동치미를 담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사이다를 넣고 갈아주세요 톡쏘고 시원한 맛이 오래갑니다 갈아 놓은 양념들은 믹서기에 그대로 놔두세요 동치미 담을 때 면 보자기나 면 주머니에 묶어서 하루 숙성해 줄 겁니다 그러면 면 보자기에서 국물만 우러나와 깔끔 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⑤ 동치미 하루 숙성과 냉장 보관 동치미를 절였던 소금물 4L 동치미 담을 때 들어가는 생수 4L + 2를 합쳐 총 10L로 물을 잡았습니다 다발무로 소금 간을 한 지 7시간이 지나 확인 해보니 다발무와 야채들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잘익은 무들을 하나 하나 건져서 따로 담아 놔줍니다 절이고 남은 양념물은 깨끗이 씻은 무로 깨끗한 물에 천일염을 녹여서 담았고 무의 영양분이 녹아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생수와 같이 동치미에 부어주세요 그러면 간도 맞출 필요 없고 맛도 더 좋아집니다 그러니 절이고 남은 물은 버리지 말고 활용해주세요 양념을 만들어 줄 그릇에 무를 7시간 절인 물 4L를 부어 주신 다음 혹시 모르니까 체로 한번 걸러주세요 절였던 양념물은 천일염이 들어 갔기에 좀 짭니다 그러니 물을 4L를 먼저 부어 주신 후 잘 저어주세요 물이 8L가 들어가니 통을 좀 큰 것으로 옮겨서 부어주신 다음 맛을 본 다음 물 2L를 더 부어주세요 그러면 총 10L가 동치미에 들어갑니다 무와 야채를 담기전에 맛을 보고 간을 봐준 뒤 달지 않으면 설탕을 넣어줍니다 저희는 달지 않아서 4 큰술을 넣고 저어주세요 다른 분은 식성에 맞게 설탕을 조절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설탕이 들어가야 동치미가 발효가 잘되니 넣어주세요 설탕을 잘 저어서 녹여 준 다음 면 보자기에 고추씨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 놓은 양념들을 부어준 다음 잘 묶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하루 숙성할 때 양념들만 배어나와 찌꺼기나 건더기 없이 깔끔하게 동치미를 드실 수가 있습니다 면 보자기를 넣고 난 다음 절여 놓은 무와야채는 씻지 않고 그대로 넣어줍니다 면 보자기에 있는 양념은 하루 실내에서 숙성후에 건져내 주신 다음 냉장 보관하며 드시면됩니다 동치미를 천천히 숙성해서 드실 분은 이대로 바로 냉장고에 넣고 숙성하면 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실내에서 하루 놔뒀다가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에 넣으시면 아주 맛있게 드실 수 가 있습니다 그러니 냉장 숙성보단 실내에서 하루 숙성한 후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숙성하고 나서는 양념을 넣은 면 보자기는 건져 내주세요 양념만 잘 우러나오면 되니 빼고 드시면 됩니다

정연네집밥 유튜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정연네집밥

깔끔하고 아삭한 동치미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ycarllZItq4 그러 가을 다발무로 만들어 맛있고 국물이 깔끔해서 먹기 좋고 아삭한 겨울 동치미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요리를 더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BGM 정보 Memories Of Home by Alcaknight https://soundcloud.com/alcaknight/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https://soundcloud.com/alcaknight/ #국물이깔끔한겨울동치미담는법#시원한겨울동치미요리#아삭한겨울동치미레시피

[살림9단의만물상]초간단 동치미 만드는법,이보은 레시피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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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트파파입니다.

이번에는 한겨울에 더 맛있는 김치, 톡 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인 속이 뻥 뚫리는 초간단 동치미 만드는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시피재벌 살림9단의만물상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레시피입니다^^

시원하고 톡 쏘는 맛! 동치미.

다른 음식까지 맛있게 해주는 마력의 동치미, 특히 겨울철에 고구마와 같이 먹으면 환상궁합이죠^^

동치미를 11월에 담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서리가 내리면 무에 바람이 들고 바람 든 무로 담그면 동치미가 무르고 맛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이 동치미 담그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초보주부님들이 무를 절이기도 어렵고 절인 후 쓴맛이 나기도 하는 만큼 만만치 않은것이 바로 동치미담그기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동치미 담그기, 우리 이보은쌤이 동치미의 대혁명을 보여주시겠다고 하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다른 비법 필요없이 이거(?) 하나 잘 쓰면 동치미는 끝!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금’

소금 하나만 잘 쓰면 몇 달이 지나도 쓴 맛이 없는 동치미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초간단 동치미 비법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다만큼 시원~한! 속이 뻥 뚫리는 동치미

과연 만물상 이보은 표 동치미 국물맛은?

100만원을 줘도 못 바꾼다는 김원희님의 동치미 시식평, 군고구마와 먹으면 환상궁합의 맛!

저도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요, 동치미에 소면을 넣어 먹으면 별미라고 하는군요~ 나중에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동치미소면 호로록 한젓가락하면 ,그래 이맛이지♥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국물은 시원하게~

요리초보도 가능한 초간단 동치미!!

톡쏘는 맛이 오래도록 속이 뻥 뚫리는 동치미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살펴보겠습니다.

무, 갓, 쪽파, 연근, 배, 대추, 고추, 마늘, 고추씨, 파뿌리, 생강, 다시마 등의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먼저 무 손질부터 GOGO~

보통 무청을 잘라내는 주부들

근데 무청을 자르지 말고 놔둬야 시원한 맛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억센 무청만 떼어내어 준비해줍니다.

위 화면처럼 흙이 있는 부분은 칼로 도려내어 말끔하게 손질해줍니다.

가장 주의할 점, 동치미 껍질은 벗기지 않는것입니다!

무 껍질이 있어야 동치미가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해진다고 합니다.

자, 동치미 무 손질완료!

그럼 소금을 쓰는 첫 번째 방법을 공개합니다.

무를 소금에 굴려줍니다.

커다란 대야에 소금 한 컵을 넣고 무를 굴려줍니다.

무를 소금에 굴리는 것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보통 소금물에 하루정도 절이는 동치미 무,

하지만 이보은 선생님 레시피대로 소금에 무를 굴리면 소금의 염도가 높아져서 8시간이면 잘 절여진다고 합니다.

무를 소금에 굴려 재우면 무에 소금이 붙어서 빠른속도로 수분이 빠져나와 오독오독한 식감의 무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를 소금에 굴리는 방법은 다른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죠, 근데 여기에 비장의 소금 비법이 또 있다고 하니 기대할께요^^

세상 어디에도 없고 인터넷에도 없는 이보은 만의 소금비법, 잠시후에 공개됩니다.

8시간 절여진 후 껍질이 쪼글쪼글하게 잘 절여졌습니다.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간이 딱 맞은 무, 무 절이기 완료~

무 절이기가 끝나면 동치미에 들어갈 채소를 손질해줍니다.

먼저 갓과 쪽파를 준비합니다.

갓과 쪽파도 절여주어야 합니다. 갓,쪽파를 절야야 동치미 국물에서 풋내와 날내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1리터에(무 5kg기준) 소금 3스푼을 넣은 소금물에 갓과 쪽파를 넣어 절여줍니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것은 절이는 시간인데요,

갓과 쪽파를 1시간만 절여주어야 합니다. 만약 1시간 이상 절이면 짠 맛이 강해지고 흐물흐물해진다고 합니다.

1시간 동안 절인 갓과 쪽파의 물기를 짜줍니다.

절인 갓과 쪽파, 청양고추를 하나로 묶어서 준비해주면 채소 준비 완료!

이제 동치미 국물양념을 낼 차례입니다.

생강 30g(무 5kg 기준)을 베 보자기에 넣고,

마늘 50g, 파뿌리5개, 건다시마2장도 베보자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고추씨도 20g 넣어주면 초간단 양념 베보자기 완성!

자 이렇게 해서 절인무, 절인채소, 그리고 동치미 국물양념용 재료까지 동치미 재료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자 여기서 절인 무에 넣을 소금물 비법을 공개합니다.

톡 쏘는 맛이 다 먹을때까지 있는 일품동치미, 동치미의 톡 쏘는 맛을 좌우하는 황금비율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율은 얼마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금 1컵당 물 25컵의 비율로 준비해주는 것입니다. (무 5kg기준)

무 1다발(5kg) : 물 25컵(5리터) : 소금 1컵 의 비율 꼭 기억해두세요^^

동치미 국물에 필요한 물 5리터 중 1리터는 미지근하게 준비합니다.

미지근한 물 1리터에 소금 1컵을 넣고 녹인 후 찬물 4리터를 부어줍니다.

물 25컵(5리터) : 소금 1컵의 비율이 싱거울 것 같지만 절인무와 만나면 간이 딱 맞는다고 하네요^^

이제 통에 담기만 하면 끝~ 동치미 담그기 세상 간단하죠?

베보자기를 통에 넣고 그 다음 동치미 무를 넣습니다.

그리고 말아놓은 갓과 쪽파를 넣고 배와 연근도 넣어서 시원한 맛을 더해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대추를 넣어 골마지를 방지해주고 마지막으로 황금비율 소금물을 부어주면 끝!

정말 쉽죠? 이 상태에서 뚜껑을 덮고 통풍이 잘 되는 선선한 곳에서 15일~20일 숙성시킨 뒤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겨울철에 동치미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동치미에는 해독을 돕는 베타인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비타민C가 많아 감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여 겨울철 최고의 천연소화제가 바로 동치미 되시겠습니다~

이상 만들기도 쉽고 건강에도 좋은 살림9단의 만물상, 이보은 표 동치미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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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동치미 레시피

이번에는 사이다를 넣어서

간단하게 만드는 동치미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 좋겠죠?

준비할 재료들

무1/3

쪽파5대

청양고추1

마늘4

생강1

사이다6컵

굵은소금1.5스푼

난이도

초급 ★☆☆

예상시간

30분

분량

10인분

★이제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1.

무를 손가락길이보다 조금 더

작게,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2.

굵은 소금을 무에 뿌려서 20분간

절여주세요

3.

쪽파를 다듬어서 씻은후

매듭으로 묶어주고,

청양고추는 세로로 2등분 해주세요.

4.

마늘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세요

5.

무가 다절여졌으면 쪽파,청양고추,마늘,생강

넣은후 사이다 6컵을 부어주세요

6.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 하루정도 익히고

냉장고에 다음날 넣어주세요

∴단맛만 느껴지는게 싫다면

물을 한컵더 넣고 소금을 취향껏

넣어주세요! ​

오늘의 요리는 어떠셨나요?

요리를 시작 할 땐 번거롭고,

어려워 보이지만, 완성 후에 오는

기쁨을 나누다 보면

행복으로 다가올 거예요

오늘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톡 쏘는 동치미 담그는 법, 동치미 담그는 법, 사이다 없이

동치미 담그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어요 오늘 알려드리는 동치미 담그는 방법, 사이다 없이 톡 쏘는 국물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레시피이니 맛있게 동치미를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 동치미 기본재료 >> 무 2개 (2kg), 청갓 200g, 쪽파 10대, 청양고추 3개, 홍고추 3개

<< 절임재료 >> 생수500mL, 천일염3큰술, 멸치액젓3큰술, 매실액젓3큰술

<< 쌀죽 육수>> 생수200mL, 습식쌀가루2 큰술2 시원한생수4L

<< 국물 품는 재료 >> 마늘 10개, 생강 12알, 멸치액젓 2큰술, 우메보시 6큰술, 고운천일염 6큰술, 설탕 4큰술

<< 동치미 만드는 법> 1. 생수 500mL에 천일염, 멸치액젓, 매실청 각 3큰술을 섞어 장아찌 만들기 2. 손가락 길이와 두께로 썬 무 2개(2kg), 청갓 200g, 쪽파 10대를 넣고 2시간 동안 담그기 3. 냄비에 생수 200mL와 습식쌀가루 2큰술을 넣고 식힌 무 2큰술을 넣어 담그기 4. 죽 보관함 200mL와 습식쌀가루를 넣고 큰술을 넣어 담그려버섯 4큰술

무의 물 김치 담그는 법은 주재료의 무의 준비 때문입니다.무 무 2개(2kg)을 뿌리와 무 잎을 끊고 3등분으로 자르세요.그 후, 종횡으로 약 4등분 하면 됩니다.무의 한쪽을 평평하게 끊으면 굴러다니지 않아서 자르기 쉽습니다.자를 때는 손가락의 길이와 두께로 자르세요.대체로 1.5cm두께로 썰어 주세요!이렇게 잘라서 담그면 숙성 시간을 줄이고 막대기 모양으로 잘라야 무가 부드럽네 그렇습니다. 동치미를 담그는 방법을 사용하는 절임 를 만들어 주세요. 생수500mL에 천일염, 멸치액젓, 매실액기스를 각 3잔 섞어 절임을 만들어주세요. 매실엑기스는 발효에 효과가 있고 멸치액젓은 무조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가락 끝과 두께로 썬 무 2개(2kg)에 완성된 장아찌를 붓고 손질한 무를 위아래로 섞어주세요. 동치미를 담그는 방법으로 부재료도 같이 담가야 하는데 풋고추랑 쪽파는 줄기째 담가야 쓴맛이 나요 자르면 쪽파에서 연고가 나와 쓴맛이 발생한다고 하므로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청갓이 아니라 홍갓을 넣으면 홍갓이 붉어지기 때문에 깨끗이 물에 넣고 싶으신 분은 홍갓이 아니라 청갓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청갓 200g, 쪽파 10개를 잎보다 잘 담글 수 없는 굵은 줄기 부분을 밑에 넣고 2시간 동안 담그면 되는데 청갓과 쪽파가 뜨지 않게 무로 덮어 담그는 것이 좋대요. 여기까지 동치미 담그는 법 어려운 부분 없어요? 동치미 국물을 끓여주셨어요. 냄비에 생수 200mL와 습식쌀가루 2그릇분을 녹여 중불에서 무게가 느껴질 때까지 잘 저어주면서 죽을 끓여주면 됩니다. 잘 담근 후 끓으면 불을 꺼주세요! 대야에 쌀죽을 담고, 시원한 생수 4L를 붓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장아찌·예쁜 천일염 각 6큰술, 설탕 4큰술을 넣어 국물로 주세요. 잘 담근 파란 색 겨자와 조. 그녀는 파란 색 겨자 2개와 쪽파 1개를 함께 연관시켜서 준비하세요. 김치의 통에 두껍게 썬 마늘 10개와 잘게 썰어 생강 12알을 넣은 다시 팩을 넣고 무와 츠케 모노를 모두 쏟아 부어 주세요.다시 팩에 넣고 마늘의 경우 굵게 썰어 넣지 않으면 괜찮은 성분이 빨리 배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결론지은 파란 색 겨자와 쪽파, 채 썬 격한 고추와 붉은 고추가 각각 3개씩 넣고 국물을 쏟고 마무리한 뒤 3일 실온 숙성시킨 후 냉장 보관하세요. 보통 동치미를 담그는 방법에는 과일이나 사이다를 넣기도 해요. 동치미를 담글 때, 과일을 사용하면 동치미가 쉽게 상해서 국물이 하얗게 되어 오랜 시간동안 먹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과일은 단기간에 드실 김치만 사용하시면 되고, 사이다를 많이 사용하시면 바로 무가 얇아지고, 단 국물만 남아서 달짝지근한 맛이 나므로 사이다를 넣지 마시고 만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시원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 알려드린 레시피에 따라 맛있게 동치미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 동영상 및 사진 출처 : 알트랑 겨울에 많이 담가 먹는 김치 중 하나가 동치미 맞죠? 동치미의 경우 지역마다 만드는 방법도 달라 blog.naver.com 동치미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많은 분들이 만들어주십니다숙성되는 기간을 참아야 되니까 먹고...blog.naver.com 깔끔한 맛이 일품인 동치미 만드는 법! 의외로 간단하고 간편해서 김치 처음 만드는 분 도전해보고...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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