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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 나무위키:대문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Shaun Of The Dead.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감독. 에드가 라이트. 각본. 사이먼 페그, 에드가 라이트.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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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새벽의 황당한 저주) – 나무위키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주인공. 뭉툭하고 뾰족한 생강색 머리, 녹색 눈, 셔츠 왼쪽에 ‘숀’이 적힌 흰색 포레 전기 명찰을 달고, 빨간색 넥타이,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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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 다음영화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
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10/22/2021
View: 3592
새벽의 황당한 저주 | 넷플릭스 – Netflix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 청불 | 1시간 39분 | 호러 영화. 지루한 삶을 바꿔줄 녀석이 나타났다! 무료하게 살아가던 숀은 하루아침에 좀비로 뒤덮인 세상을 맞는다.
Source: www.netflix.com
Date Published: 7/13/2021
View: 898
새벽의 황당한 저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는 2004년 영국에서 제작된 공포 감독은 에드거 라이트. Picto infobox cinema.png.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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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 새벽의 황당한 저주 박스 한정판 – YES24
– 감독, 주연배우 코멘터리와 삭제장면 등 풍성한 스페셜 피쳐를 담은 <숀 오브 데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DVD!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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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화 스트리밍으로 보기 – JustWatch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화를 볼 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pooq, N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지금 …
Source: www.justwatch.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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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화후기 줄거리 결말 좀비 새벽의저주
영화후기 새벽의 황당한 저주 줄거리 결말 새벽의저주 좀비 내용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개요: 코미디, 공포 감독: 에드가 …
Source: movie-world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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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 좀비 영화로서는 수준 이하 – 네이버 블로그
패러디 영화를 그다지.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보지 않았습니다. . 제목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새벽의 저주’를 따라한 것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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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Shaun of the Dead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 – 알라딘
[수입] Shaun of the Dead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Universal Studios. 판매가. 23,900원. 할인가. 23,900원 마일리지 240원 …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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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새벽 의 황당한 저주
- Author: 필름에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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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10.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cxHdTqgRHY
새벽의 황당한 저주
지루한 삶을 바꿔줄 녀석이 나타났다! 무료하게 살아가던 숀은 하루아침에 좀비로 뒤덮인 세상을 맞는다. 연애도 안 풀리는 마당에 좀비라도 있어 다행인가? 덤벼라, 좀비!
주연: 사이먼 페그,케이트 애쉬필드,닉 프로스트
새벽의 황당한 저주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감독 에드거 라이트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 개봉일 2004년 4월 9일 ( ) 시간 99분 국가 영국, 프랑스 언어 영어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는 2004년 영국에서 제작된 공포 감독은 에드거 라이트.
좀비영화의 금자탑인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호러영화지만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고 러브 스토리도 엮여있어서 개봉시의 카피는 “Rom Zom Com”이었다.
줄거리 [ 편집 ]
런던의 가전제품점에서 근무하는 시덥잖은 인간 숀은 그 무기력하고 애매한 태도 때문에 여자친구인 리즈에게 차이고 만다. 의기소침해있던 숀이지만 다음날 일어나보니 온 마을이 좀비로 들끓는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어머니와 리즈를 구하기 위해 식객 에드와 같이 고군분투한다.
등장인물 [ 편집 ]
런던의 가전제품점에서 일하는 밍숭맹숭한 사나이. 29세. 직장에선 자기보다 어린 부하에게 완전 먹혀버렸다. 사생활은 친구인 에드와 피트 셋이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리즈와는 애인사이였지만 데이트에 항상 에드를 끌고 오는데다 데이트 장소는 늘 펍 「윈체스터」로 무드도 없고 전혀 관계진전이 없었고 결국 차이고 만다. 그 때 마을에 좀비가 들끓게 되었고 늦게나마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된 숀은 전 애인인 리즈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에드와 같이 당토않은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옮긴다. 친부를 어릴 때 여의었고 필립이 양아버지인데 까다롭고 엄격한 성격이기 때문에 경원하고 있다. 여동생이 있다.
에드 (닉 프로스트 분)
숀과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뚱보에 백수다. 대낮부터 맥주를 마시고 하루종일 지겹게 게임을 하는 등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다. 분위기 파악을 전혀 못하며 제멋대로 행동하여 숀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좀비 떼에 둘러싸인 와중에서도 태평하게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 등) 같이 사는 피트와는 매우 사이가 안 좋다. 일부러 방귀를 뀌고 숀에게 사과하며 그 반응을 즐긴다. 원숭이 흉내가 특기.
리즈 (케이트 애쉬포트 분)
숀의 여자친구. 숀과는 그리스여행을 갔을 때 만났다. 전혀 진도가 안나가는 관계에 염증이 생겨서 결국 그를 차버린다. 마을에 좀비가 창궐했을 때는 매션방에 데이빗, 다이앤과 같이 숨어있었지만 구해주러온 숀의 권유로 펍 「윈체스터」로 가게된다.
데이빗 (딜런 모런 분)
다이앤의 남자친구. 대학에서 강사를 하고 있다. 실은 리즈를 좋아했지만 학창시절 차였다. 리즈의 연인인 재미없는 숀과 그 친구인 칠뜨기 에드를 내심 불쾌히 여기며 일행을 선도하려고 하는 숀과 충돌을 하게 된다. 우유부단한 면이 있지만 숀에게 대항하여 리더쉽을 발휘하려 앞뒤를 생각치 않고 행동하다 결과적으로 좀비들을 불러모으게 된다. 얼굴이 해리 포터를 닮았다. 숀은 “기분 나쁜 녀석”이라 말한다.
다이앤
데이빗의 여자친구. 팔리지 않는 여배우. 리즈에게 차여서 상심하고 있던 레이빗에게 다가가선 연인이 된다. 데이빗이 아직도 리즈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우답게 좀비들을 관찰하여 존 일행에게 좀비의 움직임을 강의한다. 숀은 “서툰 배우”라고 말한다.
바바라
숀의 친모. 전 남편과는 사별했으며 현재 남편은 필립. 마을에 좀비가 들끓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제대로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다.
필립
바바라의 남편으로 숀의 양아버지. 숀이 12살 때 바바라와 재혼했다. 숀에 대해선 훌륭한 어른으로 만들고 싶어서 엄격하게 대하며 숀은 이를 경원하고 있다. 좀비소동으로 집안에 들어오려고 한 좀비에게 물린다. 애마는 재규어. 소음같이 시끄러운 음악을 싫어한다.
피트
숀, 에드와 같이 사는 룸메이트.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자가용을 가지고 있다. 숀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를 하지만 일은 전혀 안하고 집을 어지럽히기만 하는 에드와는 매우 사이가 나쁘다. 사건 전날밤 귀가 도중에 좀비에게 물려서 욕실에서 벌거벗은 채로 좀비가 되고 만다.
메모 [ 편집 ]
감독인 에드거 라이트와 주연 사이먼 페그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랜드 오브 더 데드》에 출연했었는데 좀비역이라서 확인하기는 어렵다. 덧붙여서 출연장면은 초반에 사슬로 묶인 PHOTOZOMBIE.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펍에서의 싸움에선 퀸의 Don’t stop me now가 주크박스에서 흘러나온다.
새벽의 저주 + 새벽의 황당한 저주 박스 한정판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은 온통 좀비로 가득
평범한 숀에게 쇼킹한 충격을 안겨주다 !!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삶의 유일한 기쁨은 매력적이고 지적인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리즈와 엄마 뿐이다. 그런데, 급기야 3년이나 사귀던 여자친구 리즈에게 실연을 당하고, 숀은 큰 상심에 빠진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청하고, 술에서 깨어난 다음날 아침, 영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끔찍한 악몽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세상은 온통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움직이는 시체`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심지어 숀의 집 뒤뜰에도 이들이 침입한다. 자다 일어난 상황에 좀비들과 맞닥뜨리게 된 숀은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좀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백수인 죽마고우, 애드의 도움을 받은 숀은 사랑하는 엄마 바바라와 여자친구 리즈를 좀비 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이들은 유명한 영웅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겐 총도 없고, 어마어마한 무기도 없는데 숀과 에드는
어떻게 좀비를 이겨낼 수 있을까….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화 스트리밍으로 보기
시놉시스
별볼일 없는 주인공 숀이 여자친구 리즈에게 채일 무렵, 영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면서 거리는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좀비들로 가득 찬다.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 좀비로 변해가는 이 뒤죽박죽의 상황에서 숀은 여자친구인 리즈를 구해내고 그녀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영화후기 줄거리 결말 좀비 새벽의저주
영화후기 새벽의 황당한 저주 줄거리 결말 새벽의저주 좀비 내용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개요: 코미디, 공포
감독: 에드가 라이트
<새벽의 황당한 저주 배우>
주연: 사이먼 페그, 케이트 애쉬필드, 닉 프로스트
조연: 루시 데이비드, 딜란 모란, 니콜라 커닝햄, 피터 세라피노윅, 아르빈드 도시, 라프 스펠, 소넬 대드럴, 빌 나이, 제시카 하인즈, 스티브 에머슨, 필리스 맥마혼, 페네로프 윌튼, 리스 쉬어스미스, 탬신 그레이그, 줄리안 디킨, 맷 루카스, 닉 이원스
<새벽의 황당한 저주 줄거리>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삶의 유일한 기쁨은 매력적이고 지적인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리즈와 엄마 뿐이다. 그런데, 급기야 3년이나 사귀던 여자친구 리즈에게 실연을 당하고, 숀은 큰 상심에 빠진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청하고, 술에서 깨어난 다음날 아침, 영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끔찍한 악몽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세상은 온통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움직이는 시체`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심지어 숀의 집 뒤뜰에도 이들이 침입한다. 자다 일어난 상황에 좀비들과 맞닥뜨리게 된 숀은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좀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백수인 죽마고우, 애드의 도움을 받은 숀은 사랑하는 엄마 바바라와 여자친구 리즈를 좀비 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이들은 유명한 영웅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겐 총도 없고, 어마어마한 무기도 없는데 숀과 에드는 어떻게 좀비를 이겨낼 수 있을까….
<새벽의 황당한 저주 평점>
★★★
영화 초반에는 바쁘고 평범한 일상을 살며 사람들을 지나치는 주인공. 요즘 시대처럼 이웃이지만 전혀 친하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지나치며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갈때도 주인공은 아무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들을 지나쳐 갑니다. 황당하게 좀비가 되었지만 그 옆을 유유히 평소처럼 지나가는 일은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요즘 우리를 생각하면 앞에 사람이 이상한 자세로 걸어와도 그 사람이 좀비인 것을 눈치 챌 수 있을까? 어디가 아픈 사람이라 치부하고 길을 걸을 것이다.
이 영화의 코미디 요소는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여기저기서 좀비를 대하는 태도에 집중하는 것은 영화의 상당히 중요한 감상포인트입니다.처음부터 그는 계부를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부가 좀비에게 물렸다는 소식을 듣자 주인공은 아무렇지도 않게 계부인 아버지를 죽이자고 친구와 의논하는데요, 주인공의 웃긴 계획속에서 계부는 수십번 반복해서 살해된다 웃기면서도 소름끼친 장면입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시체들의 새벽과 비슷한 좀비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좀비가 주인공들을 괴롭히다가 끝나는 단순한 영화는 분명 아니라고 합니다. 영화 평론가의 글처럼.. 삼류 영화 처럼 보이지만 삼류영화는 아닌. 그로테스크한 좀비들.. 웃음과 가족의 사랑,연인과의 사랑, 우정.. 모든 것이 녹아 있으면서도 적절히 뭉쳐진 영화 현재 영국에서는 장기 흥행인것 같다고 하는데요. 이 영화는 시체들의 새벽처럼 단순한 b급 영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영화의 주제>
감독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획일화된 삶의 기준에 의문을 제기한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도입부에는 동네를 걸어다니는 청년들과 피로에 지쳐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마치 좀비처럼 찍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어지는 장면은 잠에서 깬 숀과 소파에 앉아 게임에 빠져 있는 에드의 모습인데, 사회의 낙오자라고 할 수 있을 두 사람이 오히려 다른 이들에 비해 살아 있는 인간처럼 보이는데요. 게다가 숀의 장래를 걱정하던 동거인 피트는 좀비로 변하자마자 그를 공격하고, 늘 애물단지였던 에드는 영화의 결말부에서 오히려 숀과 리즈를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사회의 기준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삶과 무계획적이지만 인간적인 삶, 이중 과연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이 감독의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렇듯 사회와 개인의 관계를 다루는 주제의식은 공공의 선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미국의 애국법을 정면으로 패러디한 후속작 〈뜨거운 녀석들〉에서 한층 심화된다고 합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 좀비 영화로서는 수준 이하
참고로 shaun of the dead의 shaun은 주인공 이름입니다…
이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 대한 소감은
대실망입니다.
역시 저는 패러디 코메디와는 안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초반이 너무 지겨워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신변잡기 이야기가 길게 이어집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는 뒷부분에서도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지만 코메디 영화다보니 깊이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게다가 좀비에 의한 긴장감이 너무 떨어져요.
좀비에 의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긴장감과 공포감이 좀비영화의 핵심인데,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요.
코메디 영화다보니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장면에서도 멀쩡하고, 어이없는 상황에서 정신줄을 놓고 있다 죽습니다.
이 영화는 좀비를 소재로 사용했을 뿐, 좀비에 의한 긴장과 공포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영화같습니다.
그냥 코미디 영화로서 본다면 재미를 느낄 지 모르겠으나, 좀비영화 팬으로서는 대실망이었던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STWorld 평점은 5/10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wWTsi_lY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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