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 썰 | 친척누나 / 라디오,드라마 사연 / 실화사연 / 네이트판 / 사연읽어주는 / 썰조아 / 썰 읽어주는 여자 / 사연 읽어주는 여자 15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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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누나랑 떡쳐본 SSUL | 잡담-이전자료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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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사촌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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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촌 누나 썰

  • Author: 썰조아 • 조회수 98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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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fiBjKDtLww

친척누나랑 떡쳐본 SSUL ♥♥

난 18살 고2

친척누나 그러니까 큰아빠의 딸, 26살인가 27살이다

원래 가족들은 아무리 이뻐도 안꼴린다

윤아가 내 친누나라도 절때안꼴림 ..? 됫고 여튼

가족들하곤 안꼴리는데 친척은 모르겟닼ㅋㅋ

친척누나가 거리가멀다보니 1년에 한번? 만날까말까야

그러다보니 친척으론 안느껴지고 예쁜여자로만 느껴졋어

마치 남남처럼ㅋ

내가큰집에 도착하자마자 친척누나가 인사해주는데 졸라이뻐

대충 닮은꼴 연예인으로치면 손예진이랑 판박이다

키는 165정도인데 다리가 길어서 존나 키커보여

눈도못마주치고 네 안녕하세요,.

이랫지ㅋㅋ 그러니 존댓말쓴다구 웃더라ㅋㅋㅋㅋ

웃는거도 이쁘게 웃엇어

친척끼리 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도

내가 친척누나와 얘기하는 태도는 호감잇는 여자랑 말할때랑 똑같앗어

이러면안되는데 너무이쁘게 생겻어 친척누나가ㅡㅡ

이쁜친척누나 말고도 친누나가 잇고 사촌누나2명이 더잇엇고 사촌형은 3명이 잇엇어 내가 막내

큰집에서 놀다가 심심하니까 누나들이 시내에 놀러가자고 해서 누나들4명이랑 형아들3명 그리고 나 이렇게 노래방을 갓어

울아빠가 15마넌주고 놀아라캄

나빼고 전부 성인이거든

노래방가자마자 맥주시키더라구 나도 한컵먹엇는데

한컵먹고 못먹게함ㅡㅡ

암튼 형아들 취해서 춤추면서 놀고

난 형아들 기에 눌려서 소파에 앉아서 짜져잇으니까

손예진닮은 이쁜친척누나가 와서 말걸어주더라ㅋㅋ

잠와? 집에데려다줄까? 이런식으로 물어봐주데

존나 잘챙겨주는여친의 모성애를 느꼇음

그때가11시쯤이라서 감수성터질 시간이어서 더 그랫음

잠안온다하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있으니까

그 누나가 형아들 지들끼리만 논다고 심심해보인다고 밖에나가자고 하더라

다른 친척누나들한테 내가피곤해해서 먼저 집에가잇는다하고 나만데리고 밖으로 나가는데

씨발 사촌형들 4년넘게 지난노래 부르고잇어

하늘아제발그사람가는길힘들지안도록~♬ 이거불러서 밖에 나가면서 친척누나 존나빠겜ㅋㅋ

밖에 나갓는데 친누나가 카톡옴 어데가노 잠오나

시크하게 씹어줫지

그리고 손예진친척누나랑 시내 돌아다녓어

먹고싶은거없써?하면서 존나 서울말썻는데 졸라이쁨

난 개상도

먹고싶은거업써? 햇을때 일베버릇 나올뻔햇는데

꾹참고 불로만 치킨집가자해서 치킨집가서 맥주랑 미트볼같은 똥그란치킨잇는 세트로 시켯다

나좀 술약한데 맥주좀 마시니까 몽롱해져서 그만마셧거든

누나는 새벽6시까지 마셔도 끄떡없을기세ㅋㅋ

1시간정도 얘기하고 놀다보니 어색햇던게 없어졋어

그러다가 몽롱+밤감수성 터져서 누나이쁘다고 햇거든

누나 존나 웃더라ㅋㅋㅋㅋㅋㅋ

뻘쭘해서 장난이다 말할려는데

너도 못본사이 많이 잘생겨졋네ㅎㅎ

이러는거야 ㅅㅂ

원래라면 친척들간 덕담오고갓다 생각하고 끝날텐데

갑자기 연인같은 느낌이 나는거야

누나 눈만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웃더니

똘똘이 많이 컷어?ㅎㅎ 이러는거야

뭐지ㅆㅂ? 우리집 개말하나? 혹시 내..ㄲㅊ? 혹시나싶어서 먼똘똘이? 이래 물엇어

또 존나눈웃음치더니 어릴때 맨날 벗고돌아다녓잔아ㅎㅎ

이러데

생각해보니 어렷을때 친척집상관안쓰고 빤스입고 다니면서 바바리맨놀이햇거든 초4때까진가ㅡㅡ

아 갑자기 쪽팔려서 고개떨구고 남은 치킨 처묵햇음

근데 누나가 계속 쳐다보더니 눈웃음치면서

아 똘똘이 보고싶당 ㅎㅎ 이러는거야

고개들고 존나 이상하게 쳐다봣음

근친?이런생각들면서 느낌존나이상한데 누나얼굴보니까 친척느낌도안들고ㅜㅜㅜ존나 이뻐서 하고싶고 하는짓 여친같고ㅜㅜ

애라모르겟다 하고 떠봣어 나도 보고싶다~ 이랫거든

그리곤 다시 치킨처묵처묵ㅋ

침묵이 잠시 흐르다가 친누나가 어데냐고 카톡와서

친척누나가 보고 이제 그만 집에가자ㅎ 이래서 따라갓지

택시타고 갓는데 침묵ㅋ 아까한말 존나 후회하고잇엇음

담날아침 어색해서어쩌지 하고잇는데

누나랑내가 둘다 택시뒷자리에 잇엇거든

누나가 내어께에 기대는거야

난 술도깨고 감수성버프바께업어서 경직되잇엇는데

누나 손이 내 똘똘이쪽으로 가는거야

바지만 건드렷는데도 온몸에 전률이ㅋㅋㅋㅋ

대충 건드려보더니 오 똘똘이 많이컷네ㅎ 하더라

난 시발 택시기사눈치보기바쁘고 택시기사는 일상인듯 빽미러로 눈한번마주치고 그담부터 정면만응시ㅋㅋ

난 시발 암것도안하고 경직된상태로 친척누나의 애무를 받앗다 발기안되다가 집에 도착할때쯤 발기되서

택시내릴때 발기안된척 하니까 친척누나가 보고 졸라 빠게더라 아웅귀여워ㅋㅋㅋ하면서 볼따구 꼬집힘

친척집이 주택임 마당좀넓고 옆에 조마난 밭잇고 마당에 친척 차 4대가 주차되잇음

우선들어가서 왓다고 말햇어

사촌형들 거실에서 배까고 퍼질러자고잇고 사촌누나들도 작은방에서 자고 울친누난 사촌누나들 옆에 누워서 남친이랑 카톡하고잇엇음

어른들 술퍼먹으면서 화투치고 큰엄마들 노가리까고잇더라

인사하고 손예진닮은 친척누나가 큰아빠 차키좀 몰래 빼오래

큰아빠 차가 스타랙스2 맞나 신형봉고처럼되잇는거

빼와서 주니까 친척누나가 따라오래

내심 기대하면서 머하게 이럼서 갓는데

씹어주시고 마당에잇는 스타렉스안으로 들어갓다

어색하게 앉아잇는데 친척누나가 들어와서 차문닫더니 갑자기 옷을벗어 ㅋㅋㅋㅋ

달라붙는 면티셔츠엿는데 가슴은B컵? 상체 벗고 브라도 벗더라

난 슈발 좋으면서 누나머하는건데ㅋㅋㅋ

하니까 답대신 내손으로 자기가슴 만지게함…

못만지는척하면서 손만대고잇엇는데 누나젖꼭지가 빳빳해짐ㅋㅋㅋ

누나가 내바지 벗겨주는데 진심2초만에 섯음

반쯤 내리니까 그냥 모르겟다하고 내가 빤스까지 벗고 티셔츠도 벗음

누난 상체만벗고잇고 날 앉치더니 똘똘이 빨아주더라

흥분하면나오는 크퍼액? 그거 존나많이나옴

그리고 내가 누나 눞혀서 가슴 애무햇다

애무하다가 스키니청바지 벗겻다

벗기니까 팬티 가운데가 촉촉하더라구

팬티도 확 벗겨버리고

누나 누워잇는데 다리벌리고 분홍색부분 존나 핧앗다

냄새 미세하게 치즈향같이 낫는데 거의 안낫엇다

손예진닮은 여인이 다리벌리고 흥분에 젖어잇는걸 보니까 진심 미친듯이 흥분되서 꼬치로 모든피가 다쏠림

그땐 근친 신경안쓰고 씨발 사랑스러웟음

누나가 직접 콘돔 끼워줫는데 손데일때마다 짜릿짜릿함ㅋ

콘돔끼우고 누나 다리잡고 벌리면서 존나 넣고 흔들엇어

20번 존나 빨리흔드니까 벌써 싸고싶은거야

누나 쌀꺼같아 하니까

싸라고 하데 콘돔3개잇다고

탄력받아서 존나흔들고 절정에서 4초버티다가 총알처럼 빠르게 뿜어냇다 딸친거 3번합친 정액양보다 많앗음

누나가방에서 물티슈 끄네서 귀두쪽 닦고 발기 안풀리길래 안쉬고 바로 콘돔씌웟어

누나가 땀흘리면서 가쁜숨 쉬면서 일어나서 입에 뽀뽀해주데

그다음 날 눞히고 내위에 올라타는거야

의자가 오른쪽다리쪽에 걸거쳐서 힘들엇는데 신경안쓰고 폰풍 섹흐ㅋㅋㅋ

누나 보디안쪽의 온기가 그대로 느껴짐

흥분되서 앉아서 안으면서 흔들엇어

누나 신음소리 조금씩 삐져나오더라

2번째사정이라그런지 졸라 오래갓음

누나 신음 터지고 나도 절정에 오르니까 누나 눞히고 다리접어서 보디구멍 쪼이게 햇거든

그때 미치는줄알앗다 완전 느낌좋음

접힌무릅 돌리면서 절정까지 올라서 2번째 황홀한 사정을 끝넷어

아직 성욕이 남아잇더라구 콘돔도 하나 남고ㅋ

근데 발기가 풀려서 누나가 사카시하면서 세우고잇는데 2째큰작은아빠가 담배태우러 나오데

그래서 몸숙이고 숨어서 옷입고

큰작은아빠 들가고

더이상 발기도안되고 해서 누나가 요까지 하쟝ㅎ

하고 섻스를 멈췃어

정액들은 콘돔은 물티슈에 싸서 변기통에 넣고내림

하고나서 몰려드는 후회감 어색함 졸라심햇음ㅋㅋㅋ

집에들가서 난 사촌형들옆에 퍼질러자고

담날자고일낫을때 졸 어색하다가

집으로 가려고 출발하기전까지 말도안하다가 손예진친척누나가 먼저 잘가##아~ 하면서 똘똘이 건드림ㅋㅋ

나도 가볍게 인사하고 끝낫지

몇주전 할머니생신때일어난 일인데 담부터 어색해서 우째만나지ㅋㅋㅋㅋㅋㅋ ㅆㅂ

담에만나면 또 손예진 얼굴에 설레이겟지 ..

본인 실화 썰) 야붕이 중딩때 사촌누나한테 아다 뗀 썰

6년 전쯤 본인 중딩때였음.

본인은 야동 마스터라 애무하는법, 구멍 어떻게 생긴지 알건 다 알고 야동도 잘 받아보는 선구자였음. ㅋㅋ

본인 집 경기도인데 엄마따라 서울에 있는 이모집에 놀러갔음.

단독주택인데 리모델링 했다고 집들이 같은거로 갔었음.

엄마랑 이모는 엄마가 이모 옷사준다고 사촌누나 한명한테 나를 맡기고 갔음.

사촌누나는 20대 중반이었고, 와꾸는 평범했는데 꾸미는 예쁜 스타일.

대신 가슴도 크고, 목소리도 꼴렸는데 남자친구가 없다더라.

집에서 심즈같은거나 여자들하는 리듬게임 하는 거의 집순이였음.

누나는 거실에서 tv보고 있었고, 나보고 자기 방에 컴퓨터 있으니까 게임 하고싶으면 깔아서 하라고 했음.

근데 컴퓨터가 켜져있더라. 보니까 카누? 잘생긴 남자가 나와서 커피 광고하는게 계속 반복됐음 ㅋㅋ 그거만 난 존나 20분동안 뚜러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뭔가 싶어서.

근데 누나가 들어오더니 “아 이거 화면보호기인데 ㅋㅋ” 이러면서 마우스 움직여주더라 ㅋㅋ 나는 병신처럼 아… 이러고 있고 ㅋㅋ

그러고는 자기 편의점가서 간식 사온다고 나갔음.

근데 바탕화면 보니까 폴더가 많더라.

호기심에 뭐가 있을까 찾아 봤는데 야동 폴더도 있었음 ㅋㅋㅋ

폴더에 “백인 어린 남자애” 이런게 있길래 봤는데, 쇼타야동이더라;;

그때도 이게 불법이라는게 알아서 혹시나 로리야동도 있나 ㅋㅋ 보려고 계속 찾아봄.

그러다 누나 들어오고 나는 빨리 끄려했는데 누나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나봄.

그냥 bgm 노래소리였는데, 그게 자기 쇼타야동에서 들어본 노래였던듯. 나한테 와서 뭐하냐고 계속 묻길래, 그냥 있었다고 하니까 폴더 파일 열어본 기록 보고는 계속 모니터보고 멍때리더라.

근데 내가 존나 병신같이, 누나 나랑 할래? 이지랄함 ㅋㅋㅋ

누나 그때도 3초정도 모니터 보면서 멍때리다가 뭐?? 이러더라

그래서 나도 아무 말 못하고 눈깔고 있다가 누나가 “너랑?” 이랬음

내가 “누나도 야동 보니까…” 딱 이렇게만 말했는데

누나가 오늘 본거 진짜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함. 말하면 진짜 죽을거 같다고. 그러면서 뭐 하고싶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거기서 찐따같이 섹스라곤 말 못하고 “입으로” 라고 했음. 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이것도 절대 말하지 말라면서 내 청바지 후크 풀면서 “일어서봐” 하고는 직접 팬티까지 벗겨주더라.

노포경이라 냄새났는지 거기 씻고오라고 했음.

벌써부터 이게 진짜인가 꿈인가 생각되면서 벌써부터 존나 흥분해서 발기했음ㅋㅋ

그리고는 누나 타올로 말렸는데 향긋한 여자 샴푸 냄새때문에 더 흥분되더라. ㅋㅋ 우리집에서 쓴 샴푸는 선물세트 들어있는 “려” 이런거 아니면 헤드앤숄더 이런거만 썼었어서 그런 냄새는 처음 맡아봤음

씻고 나오니까 누나는 폴더 정리하고 있고 ㅋㅋ

나 나온거 보고 이불 위 가르키면서 “저기 앉아있어” 라더라

내가 앉자마자 누나가 와서 누우라고 하고는 손으로 껍질 내리면서 입에 넣더라

진짜 그 첫느낌이 존나 좋으면서 황홀하고 간지러웠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다리 존나 부르르 떨면서 입으로 허어어… 이런 소리 내고 가끔 간지러워서 흐흐 대고

내가 상상했던 느낌이랑은 조금 달랐음 ㅋㅋ 부드럽고 연한 느낌인줄 알았는데 혀로 핥으니까 딱딱한 느낌이 들더라.

귀두도 여기저기 핥으면서 진짜 정성스럽게 해줬음.

긴장했는지 싸지를 못하겠더라.

10분정도 누나가 빨다가 힘들다고 일어서라고 그래서 일어서서 또 5분 빨다가 힘들어서 못하겠다함.

그래서 내가 밑에다 하고싶다니까 어렵지 않게 내줬음.

콘돔도 없어서 그냥 했음.

그런데 정상위를 하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자꾸 꼬추가 죽었음;

그러다 뒤로 하자고 해서 자세 바꿔서 박는데 박자 탈줄을 모르겠더라 ㅋㅋㅋㅋ

야동에서 본거처럼 빠르게 박으려는데 막 옆으로 박고 그래서 누나가 아프다고 그랬음

그런데도 안싸져서 누나랑 정상위 하면서 키스도 하고 그랬음.

진짜 심리적 요인이 컸나봄. 계속 못싸길래 누나는 내 젖꼭지 빨아주고 내가 딸쳐서 쌌음. ㅋㅋ 쌀때 느낌은 딸칠 때랑 비슷하더라

이불에 정액 존나 뿌려대서 누나가 그거 티슈로 치움.

그러고 나서 둘다 빨리 옷입고 누나한테 다른 남자랑 해봤냐고 물어봤음.

누나는 남친 한 명 있었고 게임에서 채팅하다 오프로 만난 남자 한명이랑 해봤다함.

그때 이후로 한번도 누나 만난 적 없음.

그후로 딱 한 번 더 이모집에 간 적 있는데 그때는 이모만 있더라.

주말인데 바쁜건지 다른남자 만나는건지 나때문에 집에 없는건지 별 생각이 다 들었음 ㅋㅋ

쨋든 그 누나 이제 상폐녀에 결혼도 못했던데 서울 어디에 자기 명의로 빌라 하나 샀다더라.

그때 생각하면 한 번 더 해보고싶음. 누나도 다시 하자면 하긴 할듯 ㅋㅋ

명절에 좆같은 사촌누나년 개씹피떡친 썰.

어디서부터 말해야할까.

일단 내 배경부터 말해보자면.

나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음.

엄마가 일방적으로 집을 나가셧는데, 아빠밑에서 살아보니 확실히 객관적으로 엄마가 잘못한게 많더라.

자세히는 말안하겟다만 아빠가 엄마욕하는건 괜찮았어, 힘들게 사셧을테고 참다참다 하신걸테니 적어도 내앞에서는 욕 잘안하시려고 하시고.

무튼 뭐가 됫던 나한테는 나쁜거 해준것 하나 없고 좋은것만 해준 고마운 부모님아니야? 뭐가 어찌됫건.

마음은 그렇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더라. 엄마가 전화해도 괜히 정떨어지라고 나쁘고 모진말만 햇어.

그러다가 엄마가 고1때 하늘나라로 가셧어.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한번 못하시고 가셧는데.

나역시 여지껏 모진말만 하다가 엄마 보내드리고나니까 가슴이 미어터질것같고 언제 어디서라도 무너질것처럼 위태로웟어.

죄책감과 그리움에 한참 우울증 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되고 대인기피증도 좀 생겨버렷어.

이것들에 큰 기여를 한게 바로 가족들이엿는데.

ㅈ도모르면서 내앞에서 엄마욕하고 내가 기분 나쁜듯 굴면 지 ㅇㅁ닮아서 저런다느니 뭔 말같지도 않고 개같은 소리를 하더라고.

그게 고 1 여름 방학이엿는데.

너무 기분나쁘고 가족들이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사람대하기가 무서워 지더라.

그중에서도 사촌누나년이 제일 문제인데.

이년이 조금 이뻐, 아니 내가봐도 화장하고 꾸미면 왠만한 연예인한테 살짝 걸칠정도야.

근데 싸가지가 진짜 ㅆㅂ ㅈ도없어서 나한테 대놓고 ㅇㅁ없는 새끼라던가 욕짓거리고.

툭하면 나 발로차고 퍽퍽치는데 이게 어떤식으로 치는거냐면 발로 그냥 존나 있는힘껏 종아리나 허벅지를 치니까 내가 흠칫 내려앉을정도야.

말이 퍽퍽 친다지 존나 명치도 ㅆ발 세개쳐서 숨못쉰적은 한두번도 아님.

내가 피지컬이 176-50인 씹 멸치엿어.

내딴에는 서러워서 가족들한테 말해도 다큰새기가 그러냐면서 지ㄹ하고 또 고모년들은

사촌누나년 이름이 선빈인데. “선빈이 팔다리좀봐라 저렇게 가는데 널 어떻게 때리겟냐”

막이러더라고 내가 더가느니까 쳐맞지 시ㅂ아지매년들아;;

여하튼 인신공격에 패드립까지 쳣는데.

내가 그나마 패드립까지는 가족단위로 난리날까봐 참앗는데.

방학중에 할머니집에 모여서 거의 10일가량 보내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쳐맞고 욕먹고하다가

진짜 한번은 참다 참다 빡쳐서 다른 가족들한테도 얘기하니까

쟤가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듣는데 그게 무슨소리냐고 말같은 소리를 하라고 그러더라고.

그야 나는 ㅅㅂ어좁에 멸치에 공부는 ㅈ도못하니까 뭔 신빙성이 잇겟냐 개씨붤

여하튼 갈굼이란 갈굼은 전부당하다보니 좆만한 중딩사촌샊히들도 나를 개젖으로 알고 심부름 시키거나

나를 깔보거나 지누나년 따라 패드립치고 지랄하는데.

내가 여름방학 끝나자마자 진짜 평소에 1도 안친한 복싱하는 친구한테 가서

진지하게 운동좀 취미삼아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얘가 그래도 성격이 좋아서 선뜻 자기 체육관 나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다음날부터 가서 관장님한테 인사드리고 걔 복싱 하고 시간 짬짬이 날때마다 싸울때 허리조금 써서 주먹쓰라던가

그냥 명치치라던가 농담반 진담반섞인 대화하면서 나 운동하는거 봐주고 걔운동 페이스 따라다녓는데

진짜 존나게 빡셔서 체육관은 안나가고 헬스를 끊었음.

헬스에서 뭘할지 몰라서 혼자서 존나게 러닝머신만 뺑뺑이 돌리니까

늘 내옆옆 한칸 띄우고 달리던 수염좀 간지나게 길럿는데 키작은 형이 말붙혀주더라.

운동하냐면서 내가 안쓰러웟는지 내몸 슥보고 팔도만지고 막하면서 어디근육 붙혀보자면서 무슨 운동 세트짜주고

나는 그 세트따라 매일매일 횟수늘려가면서 겨울방학때까지 짬짬히 굴렷음.

그형이 치킨같은거 덜쳐먹으랫는데

못참고 2주에 한번씩 쳐먹었다.

여하튼 피지컬이 고1 겨울방학 무렵에 177-65까지 늘어낫어.

근육도 붙고 내가생각해도 힘도 좀 세진것 같더라.

근육이 붙으니까 핏이란게 생기는데. 옷사입는게 그렇게 재미지더라.

여하튼 겨울방학되서 이제 가족들이랑 또 10일남짓 보내는데.

내가 일부러 추석때도 안감, 꼴보기 싫고 욕먹기도 실어서.

아빠도 뭐라하고 막 다른 가족들도 전화하고 하는데 그거 안받았거든.

겨울방학때 가자마자 내가 살붙은건 거들떠도 안보고 추석때 얘기 거들먹거리면서

개씹지랄하더라고. 솔직히 내가 가족들 패려고 운동한것도 아니고 내심 인상좋아졋단 소리 듣고싶엇는데

옘병할거 인상은 개뿔 인성나빠졋다고 지럴하더라.

우리 할머니만 유일하게 나한테 인상좋아졋다고 웃어주시는데 진짜 정말고마웟다.

가족중에 나를 이뻐하신게 할머니뿐이셧음.

겨울이니까 막 후드도 입고 아니면 안에 레이어드입고 위에 가디건 걸치니까 풍체가 늘어난게 거의 티가 안나더라.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늘그러는건지 이 좆중딩두놈 이끌고 씹창난 사촌누나년이 또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하더라.

니는 추석때도 안오고 개념없냐는둥 패드립 인신공격 뒤지게 하는거 참앗음.

솔직히 선뜻 후려팰 용기도 없고 살면서 싸운적이라곤 초등학교때 유희왕카드 뺏어간 씹새끼랑 교실바닥에서 뒹군거 말곤 없엇으니.

올해도 그러려니 하고 보내나 싶엇는데.

중딩새끼들이 이불속에서 휴대폰하는데 슬쩍와서는 도발하더라

지 누나년 말투 똑따라하면서 지랄하니까

내가 참다참다 나보다 어린새끼들이니까 빡쳐서

나지막히

“턱밑에 옘통꽂아버리기전에 닥쳐씹버러지새끼야”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음.

내가 그래 말하니까 조금 쫄줄알았는데 쫄긴 옘병 이새끼들이 내가 평소에 안하던 반항하니까

아니꼬왓는지 발로 툭툭 치더라고.

그래서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참으면서 애써 휴대폰 보는데

이새끼들이 쫄앗냐느니 막 시덥잖은 도발하길래.

참을랫는데 둘이서 재잘재잘 하니까 또 괜히 빡치더라.

솔직히 이두새끼들정도는 내가 씹떡쳐놓지 않을까하는 자신감은 있엇는데

달려들 용기가 없엇다.

쭉 참다가 이새끼들이 패드립치는데

아직도 기억남.

“느그애미도 니처럼 욕만쳐먹다 뒤졋냐?”

이러더라.

ㄹㅇ 꼭지 확돌아가서 다리잡고 당기면서 넘어트려버리고 일어나서 배때지 ㄹㅇ 존나 쌔게 로우킥 후려갈겨버림

내가 생각해도 씹찰지게 들어가더라.

내가 한놈 후려패니까 다른 한놈도 눈돌아서 달려드는데

머가리 한대 정통으로 맞으니까 삐-하는 이명이랑 내 시야가 하얗게 물들더라.

존나 좆만한 중딩한테 쳐맞으니까 가짢아서 나도 미친척하고 달려들어서.

씨발럼 모가지에 손 딱들이밀고 바운딩 걸고 면상 존나 후려갈겨버림.

그새끼가 그 해리포터안경 쓰고 있었는데.

그거 뺨치면서 날라갔고

날라가자마자 주먹쥐고 냅다 꽂아버림.

그리고 일부러 숨쉬기 힘드라고 명치도 몇대 치니까 이새끼가 껄덕껄덕거리면서 허억허억 거리더라.

그거 붙들고 일으켜 세워서 다시말해봐 씨벌년아 하면서 빰 존나 후려침.

아까 배에 로우킥 쳐맞은 새끼는 이미 반쯤 실신해서 울고있고

뺨맞는 새끼는 입술터져서 내손에도 피가 살짝 묻고 그랫는데.

이새끼들이 맞고 소새끼마냥 우-어~우-어~ 하면서 존나 서럽게 우니까

애들이 장난치다 우나보다 하고 사촌 누나년만 말리라고 보냇는지

혼자서 가오 존나잡으면서 뭔지랄이야 이씨발년아 하면서 방문 여니까

내가 지 동생들 피떡쳐놓은거보곤 눈돌아가서는 나보고 미쳣냐면서

뺨후려갈기는데 중딩한테 머가리 맞은거보다 뺨맞은게 더 아프더라.

찡-하는데 이명 두번들리니까 고막나간듯 싶었는데.

나도 쌓인게 많다보니 맞자마자 바로 손쫙 펴서 머가리 후려갈겨버렷다.

퍼억하면서 좀 둔탁한 소리랑 함께 휘청하더니 나 죽일 눈빛으로 보면서

“미쳣냐 씨발? 나 때린거냐?”

이지랄하길래 이번엔 뺨에 한대 더 후려버림.

뺨친손에 찐-득하게 화장품이 묻어나더라.

그니까 이미친년이 눈돌아서 달려드는데.

발로 배를 밀치면서 나도 넘어지고 그년도 넘어짐.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여자는 배는 건들면 안된다고 들어서

위에 올라타서 뺨 존나 후려갈겻다.

쩌-억 쩌-억하고 갈기다가 이년이 못참겠는지

씨발앙칼진 소리로 우니까 어른들이 다달려와서

내가 피떡쳐놓은거보고는 식겁해서 미친새끼냐면서 내머가리 후리더니 맞은 애들부터 일으켜서 데려가더라.

나도 그대로 내 짐 챙겨서 호다닥 집에 도망와버림.

버스비만 3만원 썻던 기억나네.

무튼 그뒤로는 연락도 없고 명절때도 안가다보니 안보고있음.

씨-발년 올라탓을때 가슴만진걸로 딸친거 알면 볼만하겟다ㅋ

사촌누나랑 성인방송 따라서 상황극 한 썰

내가 중 3때 일임

나한테는 2살차이 사촌누나가있었는데

우리집에서 이모집까지 차로 10분거리에

우리엄마하고 이모가 늦둥이어서 (우리엄마하고 첫째이모하고 10살차이)

친척들이 다 성인 대학생이어서 둘이 잘놀았지

내가 중1때는 그누나하고 같이 중학교도 다녔고

방학때는 이모하고 우리엄마하고 같이 일하셔서 평일(5일)중 2~3번은 같이 점심먹고했지

그누나가 공부는 못했지만 진짜 예쁘고 몸매,키도 좋고 커서 내가 좋아했지

서로 막 섹드립도 치고 거의 친누나(없어서 잘 모르겠음) 만큼 친했었음

여름방학때

섬으로 여름휴가를갔어

친척형누나들은 대학생에 직장인이어서 한번 시간내서 온다면 올수있을서같은데 안오더라고..

그래서 친척들이랑 그누나랑 우리가족해서갔지

저녁되서 밥먹으로가고 어른들은 노래방가고 우리도같이갔는데 방하나따로 잡아준다했는데 돈아깝기도하고 해서

우린숙소에갔어

집가서 이야기하고 과자집어먹으면서 TV채널돌리는데

요즘은 ip티비 (올x.)사 활성화되서 성인채널,영화보려면 비밀번호 등 절차를 거쳐야되는데

거기는 숙소여서 풀어놨는지 아님

설정을안해놨는지

TV돌리다가 성인프로가나옴 상황극이었는데 멍때리면서 3초동안보다가 놀라서 다른걸로 돌리는데

누나얼굴보니깐 당황+부끄러워하더라

그후로

계속 보면서 막 밖에 어른들 오나안오나 처다보고 그럼

보다가 저남자 복근 뭐 저여자 크다 등등

그렇게보는데

누나가 나한테 내것을 보여달라고함

싫다고하는데 자꾸그래서

그럼누나것도 보여달라고함

자꾸 엇갈리니깐

TV에있는 상황극을하기로함

지금은 요리하는장면이나와서

우리 몸에 요리하기로함 재료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되는것이고

죽은척누워있기 움직이기 X(단 주인말은 복종)

시간은 20분

마음대로하기

처음에는 내가져서

식탁위에 다벗고 누워있는데 이미 ㅂㄱ상태

그누나가 욕실로 오라고해서 끌려감 욕조에 누우라고하고 ㄱㅊ와 ㅇㄷㅇ를 씻기고 깨끗이 씻겨줌

이제 20분시작임 식탁에 누우니깐

누나가 케챂 머스타드 내 ㄱㅊ에 바르고 빨음

다 빨아먹고 쌀라할거같으면 누나가 멈춰서 죽는줄알음 다빨고

냄비 물올려놓고

배위에서(식스팩은아니어도 잔복근은있음) 케챂바르고 핥아먹고 ㄲㅈ도 빨고함

다음다시 ㄱㅊ로가더니 빨음 싸니깐

자기 배에 내 ㅈㅇ을 뭍히고

물이끓으니깐 비빔면 사리 넣고 다시옴

자기 ㄱㅅ ㄲㅈ에 케챂바르더니 내입 1cm앞으로오더니 빨고싶지? 함 나한테 정신고문함 ;;

라면사리 다익으니깐 식히고 나 뒤로 누우라고하고 ㅇㄷㅇ이를 그릇삼아서 거기에 사리 올리고 소스올려서 비벼먹음 ㄹㅇ 치욕;,

다먹고 1분쯤남으니깐

설거지한다고 내 ㅇㄷㅇ핥아주고 ㅎㅈ 빨아줌

시간다되고 나 씻고오고

내차례됨

다벗고 식탁에 누워있음

그누나도 욕실에오라고함

욕실에서 누워있는게 물틀고 ㄱㅅ 씻고 ㅂㅈ도 깨끗이 씻어줌

거기서 ㅋㄹㅌㄹㅅ 만져주는데 신음내고 소음ㅅ 깨끗이 씻어주고 ㅎㅈ도 씻어줌

나와서 누워있으니깐

ㄲㅈ에 땅콩크림바르고 빨고

위로가서 ㄱㅅ만지면서 ㅋㅅ하고

ㅂㅈ에 소시지 가져와서 하나 박아놓음 두깨 1cm?

넣을때 신음;;

소시지에 케챂 머스타드 가져와서 발라먹고 다먹을때쯤 박힌거 뽑아서 먹고

ㅂㅃ함 신음소리내고

ㅂㅈ에서 하얀 물같은거나오는데 신기했음 이제 뒤로 뒤집고 m자로 만들어놓음 물 올려놓고

거기서 소세지 2개 더가져오고 ㅂㅃ ㅎㅃ하고 각각 소시지 박아놓음

물다끓고 면가져와서 등에 올리고 비빔면과 소세지 하나씩 먹음

한 2분남았는데

박으려고했는데

딱 하나스치는게 소년가장,부모님얼굴은 어찌볼까 라는 생각에 누나한테 빨라고하고 끝냄

그후로 놀다가

피곤해서 잠

고딩때 자는척하면서 친척누나 만진 썰 > Fun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입밖에 내지않은 썰인데

여기 사람들이 썰을 많이 올리니깐 갑자기 떠올라서 쓰게 되는군요.

그당시 나이가 16살?인가 17살? 중3 겨울방학이엇나?

여하튼 누나는 나보다 3살 많았고.

과거에 친가쪽이 아버지와 고모, 삼촌들이 사이가 이상해졌던 시기가 있었는데

둘째 고모와 아버지가 심하게 싸웠었고, 화해하게 되면서 같이 장어를 먹으며 술한잔씩 마시게 된 일이 있었음

친척누나와 나도 두잔 정도씩만 마시고 8시쯤에 식사를 끝맞쳤고 고모가 그 당시 나를 많이 귀여워하고 이뻐하셔서

어차피 학교를 안가니깐 고모집에서 자고 가라고해서 맥없이 차타고 끌려가서 고모집에 가게 되었음.

아버지는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니 집으로 가셨고.

이혼하신 고모는 친척누나와 고모 둘이서만 사셨는데,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했었던 시기에 따지고 보면 여자둘만

사는 집이니깐 뭔가 기분이 이상하면서 묘하더라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고모와 친척누나는 미인에 속한다고 생각했었음.

고모는 글래머러스하며 약간 ㅅ기가 있는 분이셨고 누나는 청순한 느낌의 외형에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었던걸로 기억.

둘다 야한 농담을 좋아했었

누나는 집에 오자마자 친구 만나러 간다며 나갔었고 이모도 잠깐 바람 쐬러 간다고 해서 집에 들어온지채 30분도 안되어서 나는

혼자서 집을 보게 되었는데, 그냥 이리저리 구경하며 걷다가 빨래건조대에 속옷들이 참 많더라고. 그순간 호기심 겁나 발동해서

누나방 가서 속옷 구경하고 내,,냄새도 맡아보고 쪽팔리지만 고모 속옷도 열심히 구경했는데, 때마침 누나가 집에 들어오더라.

항상 이런 몰래 하는상황엔 ㅈ같이 누군가를 마딱뜨리는거 같더라.

여하튼 다행히 팍팍 정리해서 걸리진 않았는데, 솔직히 분주하게

덜그덕 덜그덕 거리는 소리 들었으면 눈치 챘을거 같음.

상황이 대충 지나고 그렇게 혼자 어색어색해 하며 나란히 앉아 티비보는데

뭔가 그냥 태연하게 친척누나 대하면 되는데 괜히 뭔가 여자라는 생각에 기분이 이상햇었.. 사실 딱히 왕래를 자주하던 사이가 아니었기에

여하튼 누나가 티비보며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고 스킨쉽은 얼마나 했녜 뭐녜 이러며 야한 농담도 섞어가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더라

그래서 좀 마음이 편해졌는데 이상하게 계속 꼴릿꼴릿..

그리고 밤이되어서 고모가 집에 오셨고, 한방에서 셋이 자게 되었는데

고모는 침대 밑에서 이불깔고 주무신다며 내려가 주무셨고 나랑 누나는 위에서 같이 자라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먼저 올라가 누웠고

몇분뒤 누나가 샤워하고 나와서 대충 말리고 내옆에 누웠는데 비누냄새가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정말 기분좋게 잠이 나도모르게 들었음.

새벽 5시쯤이었나?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 물을 마시고 왔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정말 깜깜하고 고요한 분위기에 다시 누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 누나 ㄱㅅ이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옆에서 누나가 썌근쌔근 거리면서 자는 소리가 들리니 뭔가 더욱

충동이 올라왔는데, 그래도 만지다가 누나가 깨면 정말 이상해질거 같으니깐 일부러 잠자는척 하면서 툭툭 밀어봤지. 잘 자더라고.

그래서 슬쩍 잠꼬대인척하며 ㄱㅅ위에 손을 올려봤는데,

처음 만져보는 ㄱㅅ인데 속옷때문인지 뭔가 말랑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만져보다가..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지.. 정말 생각할수록 병맛. 잠꼬대인척 하면서 그런게 ㅋㅋㅋㅋ 그리고 만져보는데..

속옷은 그대로 빳빳한 느낌. 속옷 더 위로 올라가니 그제서야 말랑말랑 하더라고. 하.. 뭔가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뭔가 더 호기심이

생겨서 찌찌도 만져보고 싶더라. 시도하기 전에 생각든게 내가 손이 차가우니깐 왠지 누나가 깰거 같아서 입김으로 속좀 따뜻하게 하고

도전했는데 1차 시도는 실패. 브레지어는 밑부분이 명치부분이랑 너무 밀착되어 있어서 손으로 비집고 올라가기엔 누나가 무조건 깰거 같더라고

어떻게 하지? 하다가 아까 말랑함을 느낄수 잇엇던 윗부분을 이용해서 2차 시도했는데.. 성공..누나의 ㄱㅅ도 쥐어잡으며 찌찌를 만지게 되었다.

근데 누나가 갑자기 몸을 옆으로 틀더라고 잠꼬대였는지 순간 완전 쫄아서 손은 그대로 ㄱㅅ을 쥐어잡은채로 따라가고.. 조심스럽게 손을 뺐는데.

잠시 숨좀 고르고 10분정도 기다려보다가 누나 등이 보이니깐 정말 대담해져서 후크를 풀어버렸지. 속옷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너무 쉬워져서

그대로 ㄱㅅ쥐고 따라서 옆으로 누웠는데 진짜..

ㄱㅊ가 ㅂㄱ가 제대로 되더라..

결국 ㄱㅅ도 한번 빨아보고 그러다가 아래도 궁금해서

공략을 시도해봤는데.. 털까지만 만져봤을뿐 그 이상은 못내려가겠더라고.

누나가 깰것 같기도 하고, 그대신 바지 위로는 만져보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알게되었지 여자 ㅇㅂ 부위는 약간 뽈록 튀어 나와있다는것을. 뼈인지 뭔지 정말 신세계인 느낌이었음.

근데 갑자기 후회가 밀려온게 풀은 속옷을 어떻게 다시 잠그지? 였음..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누나 꺨거같고 그래서 포기했는데..

그리고 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잠이 들었는데, 창밖에 엄처청 어두운 시퍼런 색이 되었을때였는데, 내가 자는건지 안자는건지 모르게

비몽사몽하며 오락가락한 시점이었는데 아침쯤 되면 ㅂㄱ가 되잖아 그러면서 또다시 야한생각 들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와 마주보는식으로

밀착하면서 누나 손위에다가 내 거시기를 갖다대면서 혼자 좋아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뭔가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더라. 간질간질? 이상 야릇. 눈을 떳는데

누나가 내 거시기쪽 보면서 문지르고 있더라고. 주물럭 주물럭, 꽉 쥐어도 보고 위아래로 피스톤질 해주며 만져보고 그러면서 바지속으로 넣어서도

만져보더라. 진짜.. 내손이 아닌 남이 손으로 내껄 만져주니깐 와.. 그당시 기분이 장난 아니더라.. 근데 왠지 내가 깬걸 알게되면 상황이

이상해지고 이 기분을 지속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자는척만 했지. 내 거시기가 죽으려고 하면 누나가 다시 세우고 죽으면 세우고.

결국 난 쌌음.. 근데 진짜 ㅈ같은게 그때쯤에 고모가 깼음. 누나는 자는척을 한거 같고, 나는 그냥 계속 했던것처럼 자는척 했지만 내 ㄱㄷ가 밖으로

살짝 안녕 하고 있었고 침대에는.. ㅈ물이… 그떄 고모가 뭐라뭐라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고 아침에 고모가 누나한테 얘네는 자라는 잠은 잠은 안자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뭐라고 하던게 기억이 난다.. 나한테 말하진 않았고.. 나는 방에서 그대로 자는척..

이날 이후. 안그래도 딱히 고모와 친척누나와 왕래를 잘 안했었는데.. 더 서먹서먹.. 그래서 9년간 누나를 만나본적이 없음….

만나봤더라도 정말 결혼식 같은 큰 만남들이 있을때 스쳐 지나가는정도?

설날에 자고있던 친척누나랑 일낸 썰 2

누나가 웃는걸보니 너무 쪽팔려서 과일은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그냥 먼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짜증나고 너무 쪽팔려서 괜히 침대에 화풀이;;

근데 진짜 그때는 발정났는지 그와중에 누나방에 혼자있다는 생각에 급흥분..

누나 책상의자에 앉아있다가 그냥 궁금증에 책상의 조그만 서랍을 열었는데

‘어..? 담배..?’

누나가 숨겨놓은듯한 담배가 놓여있더군요ㅋㅋ

담배를 계기로 정말 호기심 폭발해서 누나방 이곳저곳을 뒤졌습니다ㅋㅋㅋㅋ

책장뒤에는 쓰레기,다른서랍에는 남자친구한테 받은듯한 편지

그리고 심지어 침대밑에 상자가 있길래 열어보니 생리대까지 있었습니다.

생리대 발견 이후로는 진짜 폭풍발기상태를 유지했던것같아요

진짜 막 귀두가 땡겨서 아플정도로..ㅋㅋ

날씨가 추워서 실내도 온도가 낮은편이였는데 누가 들어올까봐 긴장+흥분까지해서 땀이 비오듯 쏟아지더라구요ㅋㅋ

그러다 문득 시야에 들어온 옷장…

잔뜩 긴장을 하며 제일 아래칸을 살짝 열어봤는데

브라와 팬티가 잔뜩 들어있더라구요ㅋㅋㅋ

흥분을 살짝 가라앉히고 먼저 밖을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밖을 살짝 둘러보니

어린친척동생들이 누나에게 같이놀자고 보채서 놀아주고있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애들이랑 같이 젠가를 하는데 저거정도면 충분히 시간을 끌거같았어요.

문을 잠그면 의심할까봐 그냥 닫아만 놓고 대신 제 청각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시 옷장을 열고 많은 브라와 팬티중에

하얀색에 핑크땡땡이가 그려진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손에 들자마자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힘껏 빨아들였습니다.

빨래한뒤에 넣어놓은거라서 그런지 섬유유연제의 향긋한 냄새밖에 안나더라구요ㅋㅋ

아직은 너무 긴장되서 그냥 냄새만 맡으며 바지위로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거렸습니다.

‘아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에 가져가서 딸칠까.. 아니면 그냥 여기서 쳐?’

하고 수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브라와 팬티를 들고요ㅋㅋㅋㅋ

‘그래 화장실가서 빨리 하고 와야겠다’하고 먼저 주머니에 팬티를 넣고 서랍을 닫으려는 순간

“오빠 뭐해??”

…?

친척동생이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냄새맡는 소리와 흥분감때문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던것같았습니다.

처음 목소리를 들었을때 정말 너무 놀래서 소리를 지를뻔했습니다.

‘친척동생이 어디부터 봤을까..냄새맡는것도 본거 아니야..?’

그래도 친척동생인걸 확인한 후 마음이 조금 진정되더라구요.

어찌 대답해야할까 망설이다가 그냥 끝부분만 봤다고 굳게 믿고 밀어붙였습니다.

“옷장이 더러워서 청소하고있었어.ㅎㅎ” 라고 말하고 서랍을 닫았는데

반응이 어떨까 두려웠지만 그냥 “아~”하고 넘어가는 동생ㅋㅋ

저도 친척동생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때는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젠가를 하던중이였는데 왜왔을까 싶어서

“젠가 안하고 왜왔어??” 라고했는데

“이제 젠가 끝나구 숨바꼭질하고있어 ㅎㅎ”

아..어쩌지 누나도 방에 들어올텐데..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풀발기 상태에서 이성보단 감성이 앞서는 법이죠..

‘오빠 화장실다녀올게’ 라는 말을 남기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팬티를 ㅈㅈ에 감싸고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핥는 제 모습과 신음을 내는 친척누나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는데

그와중에 팬티에 쌀까 말까 너무 고민되더라구요ㅋㅋㅋ

결국 팬티에 싸면 걸릴까봐 걱정되었지만 조절 미스로 인해 팬티에 발사..

휴지로 급하게 처리하고 다시 팬티를 주머니에 찔러넣었습니다.

한번 사정하고나니 긴장도 확 풀리고 몸도 나른한게 피곤하더라구요..

방으로 돌아가서 잘까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친척누나가 나타나

“아 어딨었냐? 혼자 놀아주느라 힘들어죽는줄 알았네”하며

허리를 두들기는데

애들 놀아주느라 힘들었는지 땀까지 송송 맽혀있는 누나의 얼굴..

그리고 땀에 살짝 젖어 속이 비치는 흰 블라우스….

방금 사정하고 나왔는데도 엄청난 꼴림을 느꼇습니다…

“나 누나방에서 노트북하고있었어ㅋㅋ 난 애들 놀아주기 귀찮아 누나가해!!”

라고 말하고 누나방으로 뛰어갔습니다.

사실 바지주머니의 팬티를 빨리 옷장에 돌려놓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거든요…

누나가 ‘아 그런게 어딨어!!”하며 등을 때리며 쫓아오는데 맞는것마저 행복하더라구요ㅋㅋㅋ

잠깐의 실랑이 후에 누나는 숨어있는 애들을 찾으러 떠났고,

저는 팬티를 돌려놓기 위해 누나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에 들어온 후 바로 서랍을 열고 팬티를 개어서 넣는데 뭔가 이상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커튼밑으로 조그마한 발이 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커튼이 검은계열색에 두꺼워서 보일꺼란 생각은 안하고 서랍을 닫고

커튼을 확!!! 걷었는데

“꺄!!”하고 예상대로 나오는 친척동생ㅋㅋㅋ

누나인줄 알았다며 투덜대는 동생을 피곤해서 잘꺼라며 방에서 내보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방금 있었던일을 생각해보니

정말 미친놈이 된것같아서 자괴감이 들었어요..

‘아 미쳤나보네,,다음부턴 진짜 이런짓 안한다’ 하고 생각하니 슬슬 잠이오더라구요.

누나 배게에서 퍼져나오는 샴푸향기덕에 더 잠이 잘온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옆으로 자세를 틀었는데 다리에 뭐가 걸려서 일어나보니

친척누나가 침대구석에 누워서 노트북을 보고있더라구요.

“미안”이라고 말한뒤 졸음이 너무 쏟아져서 그냥 다시 자기로 했습니다.

사촌누나랑 섹스한썰.ssul

음 입대하기 전 이야기니까 3년전 이야기임

우리 집에 얹혀사는 사촌누나가 있었었음 나이는 나보다 1살많고

내가 스무살 입대전이였으니까 사촌누나는 21살이지

사촌누나 와꾸가 약간 보급형 티파니 닮았었다

부산사는 동네 약간? 양아치였는데 나랑 별로 안친함 8살때 보고 12년만에 처음봤었을거임

그리고 대학교가 우리 집 주변여서 방구하기 전까지 집에 얹혀살았었지

우리 형이 군대가 있는 동안 형방 내주면서 먹고 자고 했었음

개강하고 근 3개월동안 서로 신경안썼다 뭐 친하지도 않았고 게다가

난 학교가 수원쪽이고 누나는 인서울 전문대였으니까 가는곳도 반대, 첫 수업 시작시간도 제각기였고

나는 학교 끝나고 과친구들하고 놀고 술마시기 바빠 집에 12시 전에 오는 일이 거의 없었고

사촌누나도 아마 비슷했을듯 잘 모름 아무튼 집에오면 왔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쳐 잤으니까

얘기할 일이 없었음 그러다가 금요일 난 술이 떡이되고 사촌누나도 술이 떡이 됐나봐 아마

한잔만 더마시면 토할것 같은 그런 기분 알지 그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누가 도어락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사촌누나인가.. 하고 잘려는 찰나에

누가 내방으로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나 누워있는데 지가 대자로 쳐 누음

존나 무거워서 옆으로 치우고 귀찮아서 그냥 같이 자려는데

이년이 술기운인지 본능인지 습관인지 모를 손으로 내 꼬추 잡더니 만지작 만지작하더라

근데 그상태에서 꼬추가 스더라 풀발된걸 느꼈는지 얘가 바지속으로 꾸깃꾸깃 손을 집어넣더라

아직 쌀쌀해서 청바지 입고 다니는데 기여코 그길로 손을 집어넣음

그러더니 내 꼬추 잡고 아 따뜨태…하더라 씨발 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존나 당황해서 씹닥치고 누워있는데 꼬추에서 손빼고 귀신마냥 일어나더니

바지 풀르고 팬티 내리더라 그러더니 지 아가리에 내 꼬추 집어놓고 존나 빠는거 아니겠냐

솔직히 그때 존나 행복했음 존나 잘빨았거든 ㅆㅅㅌㅊ로 빨아주고

나한테 오더니 키스시전하더라 아가리가 좀 짯는데 내 꼬추빨아서 그런거겠지?

암튼 나도 그래서 찌찌만지다가 사촌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길래 빵댕이 존나만지다가 그년이

지 바지랑 속옷 벗고 내 꼬츄에 지가 꽂아넣음 이년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

21살치고 존나 능숙해서 놀랐다

그렇게 술먹고 3번이나 해서 3번이나 쌌다 아직까지 술먹고 싼 기록으로 깨지지 않고있음 최대가 2번이거든

몸매도 좋고 이쁘장해서 그런것 같았다

아무튼 3번싸고 새벽6시까지 쎽스 존나하다가 누나가 상배위? 자세였는데

허리 존나돌리다가 갑자기 멈추드라

그러더니 헉 이러고 존나 놀라더니 황급히 빼고 팬티쳐입고 내 바지 올려주고 상황파악 하고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그러더니 지 방에 들어감 씨발년

엄마아빠 방에서 자고있고 일어나서 침대봤더니 그년 보지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오줌싸논것처럼 존나젖었더라 정액은 사방팔방 튀어있고

그래서 바로 이불 빨고 방에 들어가서 잤다

그래서 3시쯤 일어났는데 엄마가 갑자기 뭔 이불빨래냐고 지랄하길래

땀냄새난다고 구라침 그러면서 슬쩍 누나방 봤는데 없길래 사촌누나 어디갔냐니까

친구만나러 나갔데 근데 생각해봐 부산사는년이 서울에 무슨 친구가 있음 씨발

혹시 부산내려갔나 해서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래

그래서 저녁9신가 그때 들어오는거임 그러더니 날 부르더라 자기방으로 오라고 할얘기 있다고

거기서 누나가 어젯밤에 일어난일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내가 거기서 나도 술마셨었고 음… 나쁘지 않았어 하고 나왔음

그리고 사촌누나랑 존나 친해져서 누나방에서 누워서 끌어안고 티비로 영화보다가

내가 찌찌만져주니까 급꼴려서 맨정신에 또 떡침

한 4번쌈

그렇게 몇번 비밀스러운 관계 가지다가 입대하고 사촌누나가 면회도 자주 와주고

휴가나가면 여친역할 톡톡히 해줬음 서로 좋아했는데 가족이란 벽이 너무 컸었던듯

지금은 졸업했고 부산에서 회사다니고 있음 가끔 올라오거나 내가 내려가면 그때마다 하고

얼마전에 술마시면서 울더라 우리가 왜 가족이냐고 ㅠㅠ 맘아팠음

지금 거의 사귀는듯 안사귀는듯 맨날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런다

대신 가족들에게는 절대비밀임 사촌누나가 차라리 들키고 호적파여서 사귀자고 그랬는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욕함

서울로 회사 이직한다는데 잘 모르겠다 난 이 관계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고 나도 다른여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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