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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경제는 인간 개발 지수가 매우 높고 숙련된 노동력을 가진 고소득 혼합 경제로, 총 명목 GDP로는 유럽 연합에서 12위이며 구매력 평가로 조정했을 때 7번째로 크다. 루마니아의 경제는 연간 5,850억 달러의 생산으로 세계 35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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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토지’라는 뜻의 루마니아는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위치한 라틴계 공화국으로
수도는 부쿠레슈티(Bucharest)입니다.
기원전 1세기, 다치아(Dacia)인들은 강력한 다치아왕국을 건설하였으나,
106년 트라야누스 황제에 정복당했고,
그 후로 약 150년간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14세기 카르파티아산맥 동남부 지역에 몰다비아와 왈라키아를 건국하였으나
이 시기에 발칸으로 진출한 오스만제국에 19세기까지 직간접적인 지배를 받습니다.
1859년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를 공동 군주로 선출하면서
몰다비아와 왈라키아는 민족통일을 이루었고,
뒤이어 독일의 카롤 1세가 루마니아공에 추대되어,
1881년 3월에 정식으로 루마니아 왕국이 완전독립합니다.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에 가담하여 영토확장을 이룬 루마니아는
세계공황에 뒤따른 나치 독일의 대두와 소련의 영토반환요구 등
불안한 국제정세를 겪으면서
1940년대에는 안토네스쿠 장군의 파시스트 정권이 성립되었습니다.
1944년 루마니아는 쿠데타로 안토네스쿠 정권을 타도하고,
공산화에 접어들었고 1948년 소련군의 지원 아래
루마니아인민공화국이 성립되었습니다.
1965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Nicolae Ceausescu)가 집권하여
1989년까지 24년간 독재정치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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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경제 – 나무위키:대문
루마니아/경제 ; 인구. 19,401,658 명[2]. 2019년 , 세계 59위 ; 경제 규모(명목 GDP). 2,437억 달러(약 296조 원). 2019년 ; 경제 규모(PPP). 5,492억 달러(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3/2021
View: 4332
한국 vs 루마니아 경제지표 비교 – 네이버 블로그
자료 작성 기관 : 주 루마니아 대한민국대사관 (지표는 2012년 사용, … 루마니아는 한국에 비해 경제 규모는 10배가 차이나고 외견상의 삶의 수준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7/2022
View: 575
루마니아 | 1 인당 가구 소득 | 2001년 – 2022년 | 경제 지표 | CEIC
루마니아의 1 인당 가구 소득은 2021년에 6471.195 USD로 보고 되었습니다. 이는 2020년에 5741.337 USD라는 이전 수치에 비 해상승한 기록입니다.루마니아의 1 인당 …
Source: www.ceicdata.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6113
유럽에서 경제 성장 속도 가장 빠른 나라… 저임금이 매력 …
현대와 도요타도 판매 순위 10위 안에 들어간다. 코트라에 따르면 2009년부터 루마니아 자동차 시장은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시장 …
Source: economychosun.com
Date Published: 5/1/2022
View: 5939
[이슈트렌드] 루마니아 경제, 코로나 위기로부터 점차 회복…높은 …
하지만 아이엔지는 이미 루마니아의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수준이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더라도 내수가 크게 …
Source: www.emerics.org:446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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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루마니아 경제 수준
- Author: 5분상식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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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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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루마니아의 경제는 인간 개발 지수가 매우 높고 숙련된 노동력을 가진 고소득 혼합 경제로, 총 명목 GDP로는 유럽 연합에서 12위이며 구매력 평가로 조정했을 때 7번째로 크다.[3]
루마니아의 경제는 연간 5,850억 달러의 생산으로 세계 35위이다. 최근 몇 년간 루마니아는 2016년 4.8%, 2017년 7.1%, 2018년 4.4%, 2019년 4.1% 등 EU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4] 2019년 구매력 기준의 1인당 GDP는 유럽 연합 평균의 69%에 달해 2007년의 44%에서 증가하여 EU27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5]
루마니아는 중앙유럽과 동유럽에서 외국인 직접투자를 위한 주요 목적지로 1989년 이후 루마니아에 누적된 내부 FDI는 총 1,70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6] 루마니아는 중앙유럽과 동유럽에서 가장 큰 전자제품 생산국이다. 지난 20년 동안 루마니아는 모바일 기술, 정보 보안 및 관련 하드웨어 연구의 주요 중심지로 성장했다. 루마니아는 IT와 자동차 생산과 같은 분야에서 지역의 선두주자이다.[7][8][9] 수도 부쿠레슈티는 동유럽의 주요 금융 및 산업 중심지 중 하나이다.
루마니아의 10대 수출품은 자동차, 기계, 화학제품, 전자제품, 전기장비, 의약품, 운송장비, 기초금속, 식품,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이다. 상품과 서비스의 수입은 2015년에 비해 2016년에 9.3% 증가한 반면, 수출은 7.6% 증가했다.[10] CNP(국가예후위원회)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은 2017년에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수입은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11]
루마니아의 산업은 2018년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의 33.6%를 창출했다.[12]
역사 [ 편집 ]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 편집 ]
루마니아의 경제는 1829년 아드리아노플 조약으로 근대화되었고, 수세기 동안의 터키의 지배는 끝이 났다. 경제 성장은 몇몇 이정표들, 1857년 석유의 발견과 산업적 착취, 1859년 왈라키아와 몰다비아의 정치적 연합, 토지 개혁, 지역 화폐의 채택, 레우 (1867년), 주 독립 (1877년), 그리고 카롤 1세 통치하의 광범위한 철도 시스템의 건설에 의해 촉진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이웃한 러시아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된 후, 몇몇 루마니아어를 사용하는 주들(트란실바니아, 베사라비아, 바나트, 부코비나)은 루마니아 왕국과 합쳐져 현대적인 형태의 루마니아 국가를 형성했다. 급진적인 농업 개혁의 적용과 새로운 헌법의 통과는 민주적인 틀을 만들었고 빠른 경제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제2차 세계 대전까지 루마니아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 및 식량 생산국이었다.[13]
공산주의 시대 [ 편집 ]
1945년 이후, 소련이 점령한 루마니아는 동구권의 일원이 되었고 소련식 명령 경제로 전환했다. 이 기간 동안 그 나라는 “다방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급속한 산업화를 경험했다. 경제 성장은 1970년대에 외국 신용에 의해 더욱 촉진되었고, 결국 110억~120억 달러로 정점에 달한 외채 증가로 이어졌다.[14]
루마니아의 부채는 1980년대에 루마니아인들에게서 기본적인 소비재를 빼앗긴 심각한 긴축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완전히 갚아졌다. 루마니아 혁명 이전인 1989년에 루마니아는 약 8천억 레이, 즉 536억 달러의 GDP를 가지고 있었다.[15] 그 나라 국민 총소득의 약 58%가 산업으로부터 왔고, 또 다른 15%는 농업으로부터 왔다. 최저 임금은 2,000 레이, 즉 135 달러였다.[15]
자유 시장 전환 [ 편집 ]
공산주의 기간의 끝은 급격한 경기 침체의 시작을 알렸다. 세계 경제에서 루마니아의 비중은 1983년의 0.8%에서 1993년에는 0.3%로 떨어졌다.
산업 민영화는 1992년 약 6,000개의 공기업 주식의 30%를 5개의 개인 소유 기금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각 성인은 소유 증명서를 받았다. 기업의 나머지 70%의 소유권은 국가 소유 기금으로 이전되었으며, 매년 최소 10%의 비율로 주식을 매각해야 한다. 민영화법은 또한 약 30개의 특별히 선정된 기업의 직접 판매와 대기업의 “자산” (즉,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구성요소 단위)의 판매를 요구했다.
루마니아 투자 [ 편집 ]
투자 수준은 여전히 EU 평균을 웃돌고 있다. 2016년 루마니아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25%를 투자가 차지하고 있는 반면, EU의 GDP의 19%는 투자가 차지하고 있다.[16]
경제 [ 편집 ]
GDP [ 편집 ]
루마니아 언론에서 경제는 2000년대 동안 “동유럽의 호랑이”로 언급되어 왔다.[17] 루마니아는 1,000만 헥타르가 넘는 농경지, 다양한 에너지원(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력, 핵 및 풍력), 고령화되면 제조 기반과 흑해와 산악 관광의 확대 발전 기회를 가진 상당한 경제적 잠재력을 가진 나라이다.
투자 [ 편집 ]
국립통계원에 따르면 루마니아 경제에 대한 순투자는 2018년 상반기에 총 336억 RON(72억 유로)으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5.8% 증가했다.[18]
같은 해 (2018년) 직접 투자(FDI)는 810억으로 63%(510억)가 “그린 필드”였다.
국가 예산 [ 편집 ]
2017년 계획된 국가 예산은 4220억 레이(1030억 달러)이며 GDP 대비 예산 적자는 1.1%로 추산된다.
성장하는 중산층 [ 편집 ]
루마니아는 1인당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산층과 상류층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2002년에 도시 인구의 99%와 시골 인구의 94%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2004년에는 도시 인구의 91%와 농촌 인구의 16%만이 개선된 상수도 공급을 이용할 수 있었고 도시 인구의 94%는 개선된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19] 2017년 루마니아에는 약 2,250만 명의 휴대전화 사용자가 있었고 약 1,800만 명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다.
2017년 3월, 월평균 임금은 3,256 RON (유로 716)이었고, 월평균 임금은 2,342 RON (유로 515)이었다.[20]
이웃 국가 [ 편집 ]
선진국들은 무역과 개발을 촉진하기 때문에 선진국 시장과 국경을 공유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경향이 있다. 아래는 루마니아의 이웃 국가, 그들의 1인당 GDP, 그리고 두 나라 사이의 무역 가치를 나타낸 표이다. 2017년 루마니아 수출의 11.58%가 이웃 국가들에게 돌아갔으며 수입의 12.95%는 이들 5개국에서 왔다. 이에 비해, 독일만 루마니아 수출의 23%, 수입의 20.1%를 차지했다.[21]
루마니아의 최저임금 [ 편집 ]
루마니아 경제의 최저 총 임금은 2021년 1월 1일부터 2,300 RON (유로 485)에 달한다. 고등교육이 필요한 직책에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최소 총 급여는 2,350 RON(유로 495)에 달한다. 15년 이상의 연공서열 근로자에게도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성인당 재산 [ 편집 ]
2018년 루마니아의 성인 1인당 평균 재산은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가 6,658달러로 추정했다. 성인 1인당 평균 재산은 20,321달러였다.[22]
루마니아 성인 1560만 명 중 62%가 1만 달러 미만의 재산을 가지고 있었다.[22]
관광업 [ 편집 ]
루마니아는 2018년에 국내외 관광객 157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루마니아의 관광은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2020년에는 외국인 방문객의 68%가 감소했다.[23]
루마니아에는 문화적으로 관심이 많은 도시들(부쿠레슈티, 콘스탄차, 브라쇼브, 이아시, 티미쇼아라, 클루지나포카 또는 알바이울리아), 해변과 해변 휴양지, 스키 리조트,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으로 잘 보존된 시골 지역들이 있다. 루마니아는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많은 종교적 순례의 목적지이다.
경제 부문 [ 편집 ]
가스 및 천연자원 [ 편집 ]
루마니아는 천연가스 수출국이 되었다.[24] 루마니아 과학자인 라자르 에델레아누는 세계 최초로 이산화황으로 석유 기반 제품을 정제했다. 다시 말해서, 화학적인 변화 없이 일부 탄화수소 그룹의 기름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25]
농업 [ 편집 ]
농업은 인구의 약 26%(유럽에서 가장 높은 비율 중 하나)를 고용하고 GDP의 약 4.3%를 기여한다.[26][27] 버러간은 큰 밀 농장으로 특징지어진다. 유제품, 돼지고기, 가금류, 사과 생산은 서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소고기 생산은 루마니아 중부에 위치하고 과일, 채소, 와인의 생산은 루마니아 중부에서 남부까지 다양하다. 루마니아는 많은 농산물의 큰 생산국이며 현재 임업과 수산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개혁의 이행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우루과이 라운드는 경제의 농업 부문에 개혁을 가져왔다.
생명공학 산업 [ 편집 ]
루마니아는 적극적으로 생명공학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수억 달러가 사회 기반 시설 건설, 연구 개발 자금 지원, 루마니아에 최고의 국제 과학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이 분야에 투자되었다. 루마니아는 약리유전체학, 단백질 공학, 글리코 공학, 조직 공학, 생물 정보학, 게놈 의학 및 예방 의학 등 주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생물 산업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대학과 연구개발(R&D) 시설 개발, 바이오벤처 창업 증가, 바이오클러스터(생명공학 기업 및 기관의 커뮤니티) 성장, 인적자원 개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공학 분야로 도약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쏟아붓고 있다.
대외 무역 [ 편집 ]
루마니아의 수출 제품 차트
2017년에 루마니아의 가장 큰 무역 상대국은 독일이었고 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루마니아의 주요 수출입품은 전기 기계, 자동차, 부품, 산업 기계이다.[21] 루마니아가 상당한 양의 곡물을 수입하는 반면, 루마니아 소매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식품이 규제되어야 하고, 따라서 다른 나라로부터 거의 식료품을 수입하지 않기 때문에, 루마니아는 다른 농산물과 식품에서 대부분 자급자족하고 있다.[28]
루마니아는 2006년에 24억 유로의 식료품을 수입했는데, 이는 수입액이 20억 유로를 약간 웃돌던 2005년에 비해 거의 20% 증가한 것이다. 유럽연합은 루마니아의 농산물 교역의 주요 파트너이다. 이 목적지로의 수출은 64%를 차지하며, EU 국가로부터의 수입은 54%를 차지한다. 다른 중요한 파트너로는 CEFTA 국가들, 터키, 몰도바, 미국이 있다.[28] 공산주의 시대 이후 무기 산업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는 2007년 세계 총액의 3~4%를 차지하는 중요한 군사 장비 수출국이다. EU 회원국들은 세계무역기구의 단일 관리들에 의해 대표된다.
2010년 첫 3분기 동안 루마니아 수출은 21% 증가하여 유럽연합에서 가장 큰 비율 중 하나이다. 무역 적자는 EU에서 8번째로 큰 약 20억 유로였다.[29]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한국 vs 루마니아 경제지표 비교
구 분 루마니아 EU 전체 평균 한국 인구 2,130만 명 4,880만 명 국민소득(GDP) 1,690억 달러 165,840억 달러(전체) 11,300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GDP) 8,405 달러 16,092 달러 22,590 달러 경제성장률 0.7% -0.4% 2.1% 실업률 7% 10.5% 3.4% 무역액 1,250억 달러 10,809억 달러
자료 작성 기관 : 주 루마니아 대한민국대사관 (지표는 2012년 사용, 자료는 2013년 작성)
대략… 루마니아는 한국에 비해 경제 규모는 10배가 차이나고 외견상의 삶의 수준은 우리나라의 80년대 후반쯤이 아닐까 한다.
이 나라는 분명히 잠재력은 있으나 여러 가지 장벽으로 경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나 싶다.
여러 가지 장벽은 과거 냉전 체제 시절 겪었던 공산주의 문화, 자원 및 사회 기반 사업의 민영화로 인해 많은 기간 사업들이 다국적 기업의 소유가 된 것, 정치인들의 문제들이라 생각한다. 정치의 문제의 경우 아직도 과거 공산당 잔재 세력들이 권력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친일파처럼…)
2001년 –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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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현황 2] 루마니아 유럽에서 경제 성장 속도 가장 빠른 나라… 저임금이 매력 자동차가 성장 주도, 우수한 외국어 실력과 IT 기술도 잠재력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북서쪽으로 130㎞ 떨어진 미오베니. 이곳에 위치한 ‘다시아’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트럭에 실려 출하되고 있다. <사진 : EPA 연합뉴스>
‘루마니아’라는 나라 이름을 들으면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다.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과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다. 어둡고 음산한 느낌이 드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차우셰스쿠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뒤 루마니아는 민주화됐고, 친서방 정책을 추진해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했다.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왈라키아 공 블라드 3세가 비록 공포정치를 일삼기는 했지만, 오스만제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 한 영웅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드라큘라’ 소설의 배경이 된 트란실바니아 지역은 화사하고 전원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블라드 3세가 살던 브란성(城)은 2016년 할로윈데이를 맞아 에어비앤비를 통해 70년 만에 투숙객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유럽 국가 중에서도 루마니아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루마니아는 이름(Romania)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로마인이 옮겨와 살았다. 272년 로마군이 철수한 후에도 로마인들 대부분이 남았고, 원래 이곳에 살던 다치아(Dacia) 민족과 섞여 오늘날 루마니아 민족의 원조가 됐다. 그래서 다른 동유럽 국가와 달리 슬라브계가 아닌 라틴계 민족이고 언어도 라틴계 언어를 쓴다.
작년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은 루마니아의 2017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1만372달러로 추정했다. 구매력 평가(PPP) 기준으로는 2만3990달러다. 경제는 빠르게 성장해 5년 뒤인 2022년엔 1인당 GDP 1만4586달러, PPP 기준 3만169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2017년 루마니아 경제가 5.5%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했고, 올해 경제 성장률은 4.4%로 예측했다.
루마니아는 1인당 GDP는 적지만, 28개 EU 회원국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2000여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나라이므로 내수 시장의 잠재력이 크다. 또 EU 시장과 러시아, 터키를 연결하는 동유럽의 요충지여서 2007년 EU 가입 이후 외국인 투자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과거 중·동부 유럽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은 자동차다. 자동차 산업은 루마니아 GDP의 12% 정도를 차지한다.
루마니아는 냉전기에 중·동부 유럽에서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과 함께 주요 자동차 생산국 중 하나였다. 그러나 1989년 혁명 이후 자동차 산업은 쇠퇴했고, 1990년대 민영화 실패로 자동차 업체들이 파산했다.
2000년대 이후 루마니아에서 자동차 생산은 포드와 르노가 주도하고 있다. 르노는 1999년 루마니아 자동차 회사 다시아를 인수했다. 저렴한 인건비와 재료비 절감 등을 바탕으로 한 중저가 브랜드로 해외에서도 꽤 인기가 높다. 생산한 차량의 90% 이상을 34개국에 수출한다. 내수 시장에서도 3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가격대가 낮은 차량이 주력이지만 영업이익률은 10%대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저가형 자동차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자동차 업계는 글로벌 경쟁이 워낙 치열해 영업이익률 5~6%만 돼도 선방한 것으로 보는 편이다.
포드는 2008년 과거 대우자동차 소유였던 루마니아 공장을 인수해 이곳에 진출했다. 진출 이후 120억달러(약 12조8400억원)를 투자했다. 지난해엔 2715명의 직원에 976명을 추가로 고용해 새로운 차종 생산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폴크스바겐, 스코다, 오펠 등도 많이 수입돼 팔린다. 현대와 도요타도 판매 순위 10위 안에 들어간다.
코트라에 따르면 2009년부터 루마니아 자동차 시장은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시장 규모는 200억유로(약 25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엔 루마니아에 등록된 자동차가 전년보다 6.2% 증가한 547만578대를 기록했다. 2017년 1~9월 자동차 판매 대수는 37만8424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했다. 자동차를 보유한 비율이 낮은 편이어서 꾸준히 판매가 호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생산량은 2005년 19만5000대에서 2015년 38만7000대로 배 가까이 늘었다. 2016년 기준으로 루마니아엔 600여 개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2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160억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25년까지 자동차 부품 산업 규모는 연간 200억유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루마니아 자동차 산업의 매력은 저렴한 임금이다. 2016년 기준으로 자동차 산업 분야 평균임금은 연간 7700유로(약 986만원)로 EU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소설 ‘드라큘라’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브란성. <사진 : 브란성 홈페이지>
스타트업도 성장 이끌어
과거 유럽에서 루마니아에 대한 인식은 ‘가난한 나라’였고, 노동자들은 고임금 일자리를 찾아 선진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루마니아는 2007년 EU에 가입했지만, 영국은 급격한 노동자 유입을 우려해 7년간 이민을 제한하다가 2014년에야 규제를 해제했을 정도다.
그러나 최근 루마니아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루마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중 하나고 인적자원 수준도 높다. 공산권에 속해 있을 때의 영향으로 루마니아는 수학과 과학, 기술 분야가 우수하다. 루마니아어는 슬라브계 언어가 아닌 라틴계 언어여서, 루마니아인들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와 같은 비슷한 언어를 배우기에 유리하다. 루마니아에서 외국 TV 프로그램을 방영할 때 더빙하는 대신 자막을 달기로 한 결정이 외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됐다고 한다.
게다가 루마니아의 초고속 인터넷 속도는 싱가포르, 홍콩, 한국, 아이슬란드 다음으로 빠르다.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데다 교육 수준이 높고 인건비도 저렴해 IT 기업이 아웃소싱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웨어러블 기기를 만드는 미국 기업 핏빗(Fitbit)은 2016년 루마니아의 스마트 워치 브랜드 ‘벡터 워치’를 1500만달러(약 160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핏빗은 이후 루마니아 직원을 세 배로 늘렸고,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가장 큰 조사·개발센터를 수도 부쿠레슈티에 세웠다. 제임스 박 핏빗 최고경영자(CEO)는 “루마니아의 IT 관련 재능은 놀라울 정도다. 게다가 루마니아엔 우수한 대학도 있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 IT 산업은 15만 명을 고용하고 있고, GDP의 12%를 차지한다. 2025년까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금의 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트라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루마니아 스타트업의 매출액은 총 3840만유로로, 전년 같은 기간(1100만유로)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
☐ 루마니아 경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빠르게 회복 중
◦ 2021년 루마니아 경제, 7%까지 성장 가능성
– 루마니아 통계청(INS)은 2021년도 1/4분기의 경제가 직전 분기 대비 2.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루마니아는 3개 분기 연속으로 직전 분기 대비 플러스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루마니아의 2021년도 1/4분기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0.2% 성장률을 기록했다.
–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2021년 루마니아가 7.4%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해 유럽연합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루마니아의 경제 전망이 밝다고 언급했다. 플로린 시투(Florin Citu) 루마니아 총리는 2021년 루마니아의 경제 성장률이 1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 루마니아의 내수, 루마니아 경제 성장의 원동력
– 루마니아 통계청은 2021년도 2/4분기 루마니아의 소매업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5.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2019년도 2/4분기와 비교해 7.4% 성장한 것이며, 이 중 식품 매출이 5.2%, 비식품 매출이 11.4% 성장했다.
– 글로벌 금융 기관인 아이엔지(ING)는 루마니아의 소매업 매출의 전망이 밝고, 특히 노동 시장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소매업 매출 또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이엔지는 이미 루마니아의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수준이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더라도 내수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루마니아 국립은행,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 기준금리 동결
◦ 루마니아 기준금리, 1.25%로 동결
– 8월 6일 루마니아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Romania)이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루마니아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아 현금 시장 유동성을 강하게 통제할 것이지만, 당장 기준금리 인상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양적 완화 정책을 당분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루마니아 경제 전문가들은 루마니아가 아직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여력이 있다면서 2022년도 1/4분기 말경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루마니아의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의 상당히 높은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 적자가 기준금리 인상을 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루마니아의 인플레이션, 당초 목표치보다 상회
–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2021년과 2022년 연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루마니아의 석유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2021년 1.5~3.5%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했지만 2022년이 되어서야 3% 중반대의 인플레이션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7월 13일 루마니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루마니아의 2021년 6월 연간 인플레이션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높은 3.94%로 나타났다. 아이엔지는 루마니아의 2021년 전체 연간 인플레이션은 4.7%를 기록할 것이고, 2022년도 2/4분기까지 4%가 넘는 연간 인플레이션을 계속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루마니아 경제의 만성 무역 적자, 경제 성장에 걸림돌
◦ 루마니아의 무역 적자, 대폭 증가
– 루마니아 통계청은 2021년도 상반기 루마니아의 무역 적자가 2020년도 상반기와 비교해 23% 증가한 약 106억 6,000만 유로(한화 약 14조 4,797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도 상반기 루마니아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성장한 약 361억 7,000만 유로(한화 약 49조 1,304억 원), 수입액은 25.6% 성장한 약 468억 3,000만 유로(한화 약 63조 6,101억 원)를 기록했다.
–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2021년도 상반기 루마니아의 수출액은 4.7%, 수입액은 10.6% 증가했다. 루마니아 통계청은 2021년도 상반기 기계, 교통 장비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2%, 제조업 수출액이 31.7% 증가했으며, 2021년 상반기 석유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6%, 기계, 교통 장비의 수입액이 39.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루마니아의 경상수지 적자, 역대 최대 규모
– 한편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2021년 1~5월 루마니아의 경상수지 적자 또한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약 59억 5,000만 유로(한화 약 7조 9,654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1~5월 루마니아의 경상수지 적자 폭은 역대 최대 규모로, 2021년 들어서 급격하게 악화된 것이다.
–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루마니아의 만성적인 무역 적자와 함께 해외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적자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루마니아 국립은행은 2021년 1~5월 루마니아의 해외직접투자 금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약 24억 3,000만 유로(한화 약 3조 2,968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낮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잠재적 위험 요소
– 한편 루마니아의 낮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향후 더 강력한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했을 때 루마니아 경제를 급속도로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 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8월 10일 기준 루마니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이라도 접종한 인구의 비율은 약 26.4%,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의 비율은 25.7%에 불과하다. 사실상 루마니아 인구의 약 4분의 3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 한편 루마니아는 자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상당히 정체되면서 폐기 직전에 몰린 코로나19 백신을 다른 나라에 매각하고 있다. 2021년 6월 말 루마니아 정부는 덴마크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dos)을 매각했었고, 7월에는 아일랜드에 70만 회분을 판매했다.
< 감수 : 김철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 참고자료
ING, Romania: Another upside surprise in inflation, 2021.07.13.
ING, Romanian mid-year retail sales bode well for a strong GDP reading, 2021.08.04.
Reuters, Romania’s central bank holds interest rates, expects higher inflation, 2021.08.06.
Romania-Insider, ‘Revenge spending’ pushes up Romania’s trade gap, 2021.07.13.
Romania-Insider, Covid-19: Romania sells 700,000 vaccine doses to Ireland, 2021.08.04.
Romania-Insider, RO central bank: GDP to grow in Q2, Q3 ‘faster than expected’, 2021.07.20.
Romania-Insider, Romania confirms strong Q1 GDP growth, 2021.07.09.
Romania-Insider, Romania’s CA deficit widens by 85% in Jan-May, and it wasn’t only the net imports, 2021.07.15.
Romania-Insider, Romania’s trade gap widens by 23% YoY in H1,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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