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쉬운성경 | 로마서 7장 (쉬운성경) Romans Chapter 7 27213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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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역할
[롬]7:1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지금 율법을 아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이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롬]7:2 이를테면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법에 의해 남편에 매여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남편에게 매여 있던 법에서 해방됩니다.
[롬]7:3 그래서 여자가 남편이 아직 살아 있는데도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는 간음죄를 짓는 것이 되지만,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간음죄를 짓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롬]7:4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 죽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께 열매를 맺기 위해 다른 분,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롬]7:5 전에 우리가 죄의 성품에 사로잡혀 살았을 때는, 율법이 우리 몸 속에서 죄를 지으려는 욕망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했었습니다.
[롬]7:6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가둔 율법에 대해 죽고,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록된 문자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롬]7:7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율법이 죄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법이 \”탐내지 마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롬]7:8 그러나 죄는 이 계명을 이용하여 기회를 엿보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일으켰습니다. 율법이 없다면, 죄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롬]7:9 전에 내가 율법과 상관이 없었을 때, 나는 살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명이 들어오자 죄가 살아났고,
[롬]7:10 나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으로 인도해야 할 계명이 사실 나를 죽음으로 이끄는 계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롬]7:11 죄가 계명을 이용하여 기회를 엿보아 나를 속였고, 그 계명으로 나를 죽였습니다.
[롬]7:12 그러므로 율법은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다.
[롬]7:13 그렇다면 선한 것이 나에게 죽음을 가져다 주었단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죄가 죄인 것으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서 죄는 선한 것을 이용하여 나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리하여 죄는 계명을 통해 한층 더 죄의 참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몸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롬]7:14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영적이지 못하며, 죄의 노예로 팔린 몸입니다.
[롬]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하지 않고, 미워하는 일을 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롬]7:16 내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원하지 않는 것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롬]7:17 그런데 이제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존재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살고 있는 죄입니다.
[롬]7:18 나는 내 안에, 다시 말해서 나의 죄악된 본성 안에 선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선을 행하려는 바람은 내게 있지만, 선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
[롬]7:19 나는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합니다.
[롬]7:20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행하고 있다면, 그 일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살고 있는 죄입니다.
[롬]7:21 그러므로 나는 이런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선을 행하려는 마음은 나에게 있지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롬]7:22 사실 나의 속 중심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롬]7:23 그러나 나의 몸의 여러 부분들에서는 다른 법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내 몸에서 작용하고 있는 죄의 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롬]7:24 나는 참으로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원해 내겠습니까?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는 반면, 죄악된 본성으로는 죄의 법에 복종하고 있습니다.
Do you not know, brothers–for I am speaking to men who know the law–that the law has authority over a man only as long as he lives?
For example, by law a married woman is bound to her husband as long as he is alive,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released from the law of marriage.
So then, if she marries another man while her husband is still alive, she is called an adulteress.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released from that law and is not an adulteress, even though she marries another man.
So, my brothers, you also died to the law through the body of Christ, that you might belong to another, to him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in order that we might bear fruit to God.
For when we wer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the sinful passions aroused by the law were at work in our bodies, so that we bore fruit for death.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What shall we say, then? Is the law sin? Certainly not! Indeed I would not have known what sin was except through the law. For I would not have known what coveting really was if the law had not said, \”Do not covet.\”
But sin, seizing the opportunity afforded by the commandment, produced in me every kind of covetous desire. For apart from law, sin is dead.
Once I was alive apart from law; but when the commandment came, sin sprang to life and I died.
I found that the very commandment that was intended to bring life actually brought death.

For sin, seizing the opportunity afforded by the commandment, deceived me, and through the commandment put me to death.
So then, the law is holy, and the commandment is holy, righteous and good.
Did that which is good, then, become death to me? By no means! But in order that sin might be recognized as sin, it produced death in me through what was good, so that through the commandment sin might become utterly sinful.
We know that the law is spiritual; but I am unspiritual, sold as a slave to sin.
I do not understand what I do. For what I want to do I do not do, but what I hate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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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쉬운성경) Romans chapt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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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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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의 블로그

율법의 역할

[롬]7:1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지금 율법을 아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이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롬]7:2 이를테면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법에 의해 남편에 매여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남편에게 매여 있던 법에서 해방됩니다.

[롬]7:3 그래서 여자가 남편이 아직 살아 있는데도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는 간음죄를 짓는 것이 되지만,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간음죄를 짓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롬]7:4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 죽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께 열매를 맺기 위해 다른 분,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롬]7:5 전에 우리가 죄의 성품에 사로잡혀 살았을 때는, 율법이 우리 몸 속에서 죄를 지으려는 욕망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했었습니다.

[롬]7:6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가둔 율법에 대해 죽고,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록된 문자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롬]7:7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율법이 죄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법이 “탐내지 마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롬]7:8 그러나 죄는 이 계명을 이용하여 기회를 엿보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일으켰습니다. 율법이 없다면, 죄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롬]7:9 전에 내가 율법과 상관이 없었을 때, 나는 살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명이 들어오자 죄가 살아났고,

[롬]7:10 나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으로 인도해야 할 계명이 사실 나를 죽음으로 이끄는 계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롬]7:11 죄가 계명을 이용하여 기회를 엿보아 나를 속였고, 그 계명으로 나를 죽였습니다.

[롬]7:12 그러므로 율법은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다.

[롬]7:13 그렇다면 선한 것이 나에게 죽음을 가져다 주었단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죄가 죄인 것으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서 죄는 선한 것을 이용하여 나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리하여 죄는 계명을 통해 한층 더 죄의 참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몸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롬]7:14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영적이지 못하며, 죄의 노예로 팔린 몸입니다.

[롬]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하지 않고, 미워하는 일을 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롬]7:16 내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원하지 않는 것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롬]7:17 그런데 이제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존재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살고 있는 죄입니다.

[롬]7:18 나는 내 안에, 다시 말해서 나의 죄악된 본성 안에 선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선을 행하려는 바람은 내게 있지만, 선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

[롬]7:19 나는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합니다.

[롬]7:20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행하고 있다면, 그 일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살고 있는 죄입니다.

[롬]7:21 그러므로 나는 이런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선을 행하려는 마음은 나에게 있지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롬]7:22 사실 나의 속 중심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롬]7:23 그러나 나의 몸의 여러 부분들에서는 다른 법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내 몸에서 작용하고 있는 죄의 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롬]7:24 나는 참으로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원해 내겠습니까?

로마서 7장 바로 읽기 – 율법과 복음, 육신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 – 참 쉬운 성경공부

로마서 7장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로마서 7장의 남편과 법의 관계, 육신적인 사람의 한계에 대해서 읽어봅시다.

“1 형제들아, (내가 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법이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를 지배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 무슨 법일까요?

여기서는 원어상 정관사가 없는 일반적인 원리로서의 법입니다.

일반적인 법 중에는 구체적인 결혼관계법도 있죠~

여러분은 결혼에 관한 법을 아십니까?

어떤 법이든 사람이 살아 있을 때만 적용되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을 다스리는 법의 효력이 상실됩니다.

2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 여기서 요점은 사망이 법적 의무를 해제시킨다는 것으로 혼인법에 의해 법의 제한을 받는 여자가 남편의 죽음으로 자유롭게 되어 다른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은 죄와 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나 부활하셔서 죽음의 권세에서 벗어나신 구주와 새로운 관계의 연합을 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3 그런즉 만일 그녀가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음자라 불릴 터이나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그 법에서 해방되나니 그러므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지라도 간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 이 말씀은 다음의 구절을 설명하기 위하여 법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대비시키는 것입니다.

결혼 관계의 법의 규제에서 벗어나는 것은 남편이 죽거나 내가 죽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남편이 죽었다고 합니다.

4절 이후는 이런 원리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으면 일반적인 법칙처럼 율법의 정죄의 효력이 사라진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법 자체는 죽지 않습니다.

법이 죽는다고 말도 안되게 우기면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 무지한 몰상식입니다.

만일 법이 죽는다면 죄가 죄로 성립되지 않고, 어떤 것을 해도 죄라고 정죄받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법죄자가 날로 늘어나는 현 시대에 그 범죄자들이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것이 안타까워 국가의 헌법을 폐기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치한 논리 아니겠습니까?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이 구절이 이해 되는지 질문하겠습니다.

누가 죽었다고요? 율법?

땡 틀렸지요~

율법에 대해 누가 죽었군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못박히신 것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게 하셔서 죄와 법의 규정에 대해서 죽고 부활의 구주와 함께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예~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 맺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열매는 육신의 열매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입니다.

육신대로 살면 죽습니다.

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일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 7장의 내용은 육신 안에 있는 육신적인 사람,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육신적인 죄의 활동이 지체 안에서 일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것은 그것이 아무리 종교적이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열정일지라도 죄의 활동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자아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나님께 이르는 성령의 열매를 맺고, 육신 안에 있으면 사망에 이르는 죄의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여기서 붙들었던 것은 무엇이 붙들어 옭아맺습니까?

율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붙든 것은 죄의 권세입니다.

그러나 육신적인 자아가 죽으면(죄에 대해서는 죽었고) 죄의 권세가 다스리지 못하고 죄 아래 있음을 정죄하는 율법의 판결(선고)에서 구출되게 됩니다.

이것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옛 방식으로 육신대로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율법이 죽었으면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수도 없습니다.

율법이 죽으면 어느 누구도 죄가 죄일 수 없기 때문에 육신적인 일도 죄가 되지 않고 사망에 이르는 열매도 없으므로 율법이 죽는다는 유치한 교리는 즉각 물리치십시오.

3절까지의 비유와 4절 이후의 적용에 헛갈리면 안됩니다.

4절 이후의 죽음은 남편이 아니라 내가 죽는 것로 계속 말씀합니다.

누구든 사탄의 거짓 교리에 사로잡히면 단순한 문법도 한글의 기초적인 이해도 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다음절을 잘 읽어 보십시오.

7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 구원파를 비롯한 유사한 신복음주의자들은 율법은 죄라고 믿고 그 원리 아래서 로마서 7장을 설교합니다.

그러나 그런 성경에 대해 무식한 주장은 성경말씀을 폐기해버립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주의자들은 율법에 대한 은근한 적대감과 비하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율법이 죄가 아니라 선이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이 선하기 때문에 죄를 죄라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혹시 한글을 읽은 줄 알면 잘 보십시오.

선한 도덕법은 탐내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만일 율법이 죽었으면 탐내지 말라는 명령은 명령이 아니며, 또한 탐을 내더라도 법이 없기 때문에 죄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선하고 살아서 탐심을 죄라고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그래도 탐하지 말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구주께 나가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안된다고 주장만 하지마시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8 그러나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내 안에서 온갖 종류의 욕정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었기 때문이라.

♥ 죄가 하나님의 명령(계명)을 이용해서 사람을 속여 더 많은 탐심을 갖게 유인합니다.

죄는 “정말 탐하지 않을 수 있어?”라고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어 더 탐하게 만듭니다.

육신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이 양심을 찌르면 더 강팤해지고 더 죄된 것을 고집하게 됩니다.

율법이 없었다면 죄가 죽어 권위를 행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활동하거나 생명도 없을 것입니다.

죄의 완전한 독성과 권세는 유일하게 율법이 그 제한과 금지로 개입할 때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9 전에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내가 살아 있었으나 명령이 오매 죄가 되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 자기 의로 살았을 때는 자신이 펄펄 살아 있었으나 하나님의 명령을 깨닫게 되니 모든 죄가 드러나고 맙니다.

육신적인 삶은 죄된 삶이요, 자아가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영적인 율법의 속성을 참으로 깨닫게 되고 보니 모든 것이 죄요 자신이 죽음에 이른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10 생명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신 명령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인 줄 내가 알았나니

♥ 율법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생명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신 하나님의 명령인데, 육신적인 사람의 상태에 있는 죄의 통치 아래서는 사망에 이르고 있음을 이제 알았던 것입니다.

11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느니라.

♥ 알고보니 죄가 명령을 통해서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죄: 거봐~ 죄인으로 태어났으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구. 네가 죄를 짓는 것은 내 종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태생이 그래서 그래~~)하며 나를 사망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죄는 율법을 통해서 기회를 잡아 속여 자신을 변명하며 강팤하고 더욱 탈선하게 만듭니다.

최초의 에덴에서부터 그렇게 속여 사망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사탄: 하나님이 정말 먹지 말라는 율법을 만들었어? 혹시…?)

이렇게 최초부터 유혹했고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신으로 성공리에 지금까지 왔지요.

다음회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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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L CFC – 쉬운 성경 / 우리말 성경 / 현대인의 성경, 로마서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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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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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로마서 14장 쉬운성경 로마서 14장 성도 상호간의 관계: 그리스도인의 자유 주요 구절: 롬 14:1 바울은 교회 안에서 성도 상호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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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쉬운성경) Romans 14 [None of us lives or die to himself alone] English-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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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 2019년 2월 17일 주일설교 – 로마서 14장 17절 “유토피아를 바랍니까?” (이유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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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강해설교 – 2019년 2월 17일 주일설교 – 로마서 14장 17절 “유토피아를 바랍니까?” (이유진 목사)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쉬운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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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 2019년 2월 17일 주일설교 – 로마서 14장 17절 “유토피아를 바랍니까?” (이유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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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우리말성경)/다니엘성경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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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우리말성경)/다니엘성경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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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로마서 14장 (우리말성경)/다니엘성경 – 벅스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 17514, 고린도전서 10장-쉬운성경, 최용우, 2014-10-30,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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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성경 / 우리말 성경 / 현대인의 성경, 로마서 14장

14:1 믿음이 약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논란이 있는 문제에 단언을 내리지 마십시오. 14: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사람을 받아들이되 그의 견해를 논쟁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14:1 믿음이 약한 사람을 따뜻이 맞아 주고 그의 의견을 함부로 비판하지 마십시오. 14:2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따라 모든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지만, 믿음이 약하여 채소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14:2 어떤 사람은 모든 음식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으나 믿음이 연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14:2 어떤 사람은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는 믿음을 가졌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3 모든 음식을 먹는 사람은 채소만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또 채소만 먹는 사람은 모든 음식을 먹는 사람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14:3 먹는 사람은 먹지 못하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14:3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먹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가려서 먹는 사람은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14:4 여러분이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판단하십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자기 주인이 관여할 문제입니다. 종이 서 있게 된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그를 서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4 여러분이 누구기에 남의 종을 판단합니까? 그의 서고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주께서 그를 세우실 수 있으니 그가 세움을 받을 것입니다. 14:4 누가 감히 남의 종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 그가 서든 넘어지든 그의 주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실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서게 될 것입니다. 14:5 어떤 날을 다른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사람마다 자기 마음에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 마음에 확신을 가지십시오. 14:5 사람에 따라 어느 한 날을 다른 날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 날을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각자 자기 마음에 정한 대로 할 일입니다. 14:6 어떤 날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고, 어떤 음식이나 다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먹는 것입니다. 그는 음식을 먹을 때,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음식을 가려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리하며, 그 사람도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14:6 어떤 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주를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먹는 사람도 주를 위해 먹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먹지 않는 사람도 주를 위해 먹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4:6 어느 한 날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그 음식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가려서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4:7 우리 중에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자기 자신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14:7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없고 자기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14:7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14:8 우리가 산다면 그것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고, 죽는다면 주님을 위해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14:8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죽든지 살든지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14: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14:9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만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주님이 되기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14:9 이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이는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주가 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4:9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14:10 그런데 여러분은 왜 여러분의 형제를 비판합니까? 왜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사람들입니다. 14:10 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판단합니까?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텐데 말입니다. 14:10 그런데 어째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깁니까 ?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4:11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살아 있나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할 것이다.” 14:11 기록되기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찬양할 것이다” 사 45:23 라고 했습니다. 14:11 성경에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사람이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나에게 자백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4:12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 14:12 이와 같이 우리가 각각 자기의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입니다. 14:12 그때 우리는 각자 자기 일을 낱낱이 하나님께 자백해야 할 것입니다. 14:13 그런즉 다른 사람에 대해 심판하지 맙시다. 우리가 더욱 힘쓸 것은 형제의 길에 그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나 장애물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입니다. 14:13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서로 남을 판단하지 맙시다. 형제 앞에 걸림돌이나 장애물을 두지 않기로 결심하십시오. 14:13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 비판하지 맙시다. 그리고 형제 앞에 장애물을 놓아 죄를 짓게 하는 일도 없도록 합시다. 14:14 내가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확신하기로는, 그 자체로 부정한 음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음식이 부정하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 음식이 부정한 것입니다.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만 부정한 것입니다. 14:14 내가 주 예수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음식 자체는 더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그것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더럽습니다. 14:15 음식 문제로 여러분의 형제가 상처를 받았다면, 여러분은 사랑으로 행동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신해서 죽으신 그 형제를 음식 문제로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14:15 만일 음식 문제로 여러분의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그대는 더 이상 사랑을 따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위해 죽으신 그 형제를 음식 문제로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14:15 그러나 만일 여러분의 형제가 여러분이 먹는 음식 때문에 근심하게 되면 여러분은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형제를 먹는 문제로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14:16 그러므로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것이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14:16 그러므로 여러분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14:16 그러므로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이나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기쁨입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입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14:18 이런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4:18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4:18 이런 것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4:19 그러므로 우리 모두 화평함을 이루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씁시다. 14:19 그러므로 화평을 이루고 서로 세워 주는 일에 힘씁시다. 14:19 그러므로 화목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이 힘씁시다. 14:20 음식 문제로 하나님의 일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합시다. 음식은 다 깨끗한 것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은 것이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한다면 그것을 먹는 것은 그 사람에게 좋지 못한 것입니다. 14:20 음식 문제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망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모든 것이 다 깨끗하나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하면서 먹는 그 사람에게는 불결합니다. 14:20 음식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망쳐 놓지 마십시오. 음식은 다 좋은 것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서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한다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14:21 고기를 먹는다거나, 술을 마신다거나 그 밖에 여러분의 형제를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4:21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형제를 넘어지게 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4:21 여러분의 형제를 넘어지게 하거나 꺼림칙하게 하는 것이라면 고기도 먹지 말고 포도주도 마시지 말고 그 밖의 일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14:22 여러분에게 어떤 신념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의 일로만 간직해 두십시오. 스스로 옳다고 믿는 일을 할 때,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14:22 그대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견고히 지키십시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14:22 이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대로 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4:23 그러나 의심을 하면서 먹는 사람은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서 나오지 않은 것은 다 죄입니다. 14:23 그러나 의심하며 먹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았습니다. 이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 14:23 그러나 의심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먹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 죄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 “유토피아를 바랍니까?” (이유진 목사)

유토피아를 바랍니까? 로마서 14장 17절 [개역한글]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공동번역] 17.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새번역]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쉬운 성경]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이나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기쁨입니다. [현대어 성경] 17.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예수의 평화를 이룩하며 성령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NIV] 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헬라어 성경] 17. ouj gavr ejstin hJ basileiva tou’ qeou’ brw’si” kai; povsi” ajlla; dikaiosuvnh kai; eijrhvnh kai; cara; ejn pneuvmati aJgi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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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6장 [쉬운성경] Book of Romans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in Christ Jesus! Updat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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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 쉬운 성경

로마서는 바울의 모든 서신들중에서 가장 위대하며 가장 영향력있는 기독교 신학의 최초의 위대한 작품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에 대한 교리적인 해석은 어거스틴의 시대로부터 서양인의 사고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의 복음은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시대에서나 거짓된 복음들에 대한 강력한 해독제의 역할을 해왔다. 이것은 로마서가 타락하고 무기력한 인간이 어떻게 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을 발견할 수 있는가에 대해, 구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히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서신을 바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바울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니라, 위대한 신학자들이 자신들의 신학을 체계화시킬 때 왜 그것을 그토록 중요시하였는가을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먼저 로마서가 쓰여진 역사적 상황과 기록 연대와 장소등을 고찰해보았다. 그후 로마서의 신빙성과 보전성에 대해 현대 신학자들의 의견을 검토해봄으로서 정경으로서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로마서의 내용 개요와 그 사상의 발전 과정, 주요 교리들을 서술하여 서신의 전체적인 맥락을 분명히 이해할 수있도록 노력하였다.

이 작은 글을 통해서 주예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로마서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지식의 보고를 얻게 되길 기도드린다.

Ⅱ.역사적 상황

바울이 로마서를 쓸 당시에 그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 있었다. 그는 고린도 교회의 문제 처리가 끝나갈 무렵에 고린도 지역을 방문하고 3개월간 머물렀다. 그후에 이방 교회의 대표자들과 함께 유대의 가나한 성도들에게 줄 구제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갈

계획이었다.(15:14-29) 헌금을 전달한 후에 바울의 중요한 계획은 서방세계에서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기 위해 스페인 여행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로마교회들은 바울에 의해 세워지지도 않았고 또한 그곳의 성도들도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로마 교회에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로마에 가고자 했던 또 다른 이유는 스페인이 바울에게는 온전히 낯선 처녀지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게는 스페인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로마교회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그들의 도움을 얻을 필요가 있었다. 더욱이 로마교회를 스페인 선교를 위한 교두보로 삼는 것은 그에게 중요한 일이었다.

Ⅲ.기록연대와 장소

서신에서 드러나는 바울의 현 위치에 대한 암시들은 모두 그가 3차 선교여행이 끝날 무렵 헤랄 에 머물던 기간을 가리키고 있다. 그의 얼굴은 이제 명백히 서쪽을 향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로마를 방문하려고 계획할 뿐 아니라, 계속해서 서바나까지 선교여행을 하거자 계획 하고 있기 때문이다.(롬15:24) 이제 그의 동쬭으로의 여행은 끝났으며, 이것은 사도행전 20장의 내용과 잘들어맞는다. 게다가 그는 거기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이었으며 로마서 15:25에서 가난에 부딪힌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을 돕기 위해 많은 교회들이 낸 헌금을 가지고 이제 예루살렘으로 갈 계획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바울이 3차 선교 여행이 끝나기 직전에 이 서신을 썼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런 결론을 확증하기라도 하듯 16장에는 고린도가 헌금을 급송한 장소라는 암시들이있다. 비록 어떤 사람들은 그 헌금이 로마가 아니라 에베소로 보내졌다고 믿기 때문에 16장을 가지고 앞의 주장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것을 제쳐두더라도 뵈뵈가 추천되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그녀는 고린도의 두 항구중 하나인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였다. 그리고 바울은 지나가는 말로 가이오를 언급하는데 그는 바울이 서신을 쓸 당시, 바울이 머물던 집의 주인으로 고린도 전서1:14에 언급된 그리스도인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로마서의 기록연대는 AD 57-59년사이라고 예측된다.

Ⅳ.서신의 기록 목적

바울의 직접적인 목적중의 하나는 그의 서바나 선교에 대해 많은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아 그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코자 했기 때문에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서바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롬15:24) 그러나 이것만으로 이 서신의 성격을 적절하게 설명할 수 없다. 여러 부류의 신학자들에 의해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이론들이 있다.

1.논쟁적 목적:

바우어와 그의 학파는 바울이 겨냥한 주된 목표가 유대적인 기독교였다고 주쟁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주장은 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2.타협적 목적:

로마 교회가 유대 그리스도인으로 구성되어있었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그의 이방인에 대한 위임을 변호하고 유대적 요소들과 이방적 요소들을 조화시키려고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또한 튀빙겐 학파의 전제에 기초한 주장으로서 바울의 설명과는 거리가 멀다.

3.교리적 목적:

이는 전통적인 설명으로서 이서신안에 바울의 교리적 입장이 충분히 진술되어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 견해는 이 서신이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하나의 논문이며, 그것이 나오게 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로마서 9장-11장과 같은 부분은 어떤 역사적 상황(이스라엘의 불신등)에 대한 적절한 언급없이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4.독자들의 직접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목적:

바울이 로마교회의 상황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다른 동료들에 의해서 듣고 그들이 당면한 여러 신앙적인 문제들에 대한 대답을 주려고 로마서를 저술했다는 이론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울은 유대인의 접근방식과 대조되는 義의 원리를 기독교의 기본 교리로서 다루었고, 그후에 이스라엘의 실패와 보편적인 교회와 이스라엘이 가지는 관계를 논했던 것이다.

타당성이 있는 또 다른 주장은 사도 바울이 자신의 선교 사역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깊이 깨닫고, 그의 마음이 지금까지 계속해온 교육 사역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던 몇가지의 주요 개념들을 심사 숙고하게 되었고 그 주요 교리적 개념들을 전해주기 위해서 쓰여졌다는 주장이다. 그 서신의 교리적인 목적과 관계있는 더욱 확실한 문제는 유대인들의 상황을 다루고 있는 부분에서 비교적 중요하게 다루어진다.(9-11장) 이장들의 문제는 앞장들에서 제시된 주제인 하나님의 의와 이스라엘의 유기로 인해 생긴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명백한 불이행을 조화시키는 것으로서 그 당시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심각하게 다루어지는 문제였다,

Ⅴ.서신의 신빙성

로마서의 신빙성을 문제삼을 신학자는 거의 없지만, 마지막 16장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바울의 저작설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그 16장이 그 서신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문제시한다. 이 의견은 여러 고찰들에 근거하고 있다. 바울이 방문한 적이 없는 교회에 그렇게 많은 개인적인 문안 인사를 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여겨진다. 아굴라, 브리스길라, 에베네도 세사람은 로마보다는 아시아와 관계가 있다. 바울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에 대해서 뵈뵈를 천거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 17-19절에서 갑자기 거짓된 가르침들을 언급한 것은 에측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15:33이 서신의 종결로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고찰은 결론적인 아니며, 다른 식으로 설명될 수 도 있다. 바울이 알려진 교회에서 개인을 지목하는 것은 그의 습관이 아니었고 여행하기가 편리했다는 관점에서 보면 바울이 로마의 많은 사람들을 알았다는 것과 아시아에 있다고 알려졌던 사람들이 로마에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 서신을 보내기에 충분할 만큼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뵈뵈를 천거한 것은 조금도 어려운 것이 없다. 로마서의 내부적인 증거에 의해 16장이 원래 독립된 것이고 에베소나 또는 다른 곳으로 보내진 것이라고 간주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축도와 송영의 위치에 대해 다른 경향들을 가진 원문상의 증거가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15,16장이 없는 서신이 회람되었다는 증거도 존재한다.

이것은 특별히 말시온과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문의 증거의 모든 변형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을 착지는 쉽지 않으며, 다른 다른 가정들이 제안되어왔다. 어떤 것들은 1-14장을, 다른 것들은 1-15장을, 또 다른 것들은 16장까지를 원문으로 간주한다.

Ⅵ.로마서 내용의 타당성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로마서는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며, 복음서의 단순한 진리에 비해, 의와 거룩과 사람에 대해 복잡한 서술을 하나가면서 하나님의 구속과 주권을 논증함으로서 원래의 복음을 왜곡시킨다고 의심받기도 한다.

대해 우선 우리 인간이 곤경에 대해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는 생각해 보자 그는 그 원인을 인간의 불의라고 진단한다.

그는 원죄를 믿고 있으며, 그 원인은 하나의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아담과 혈육적으로 연결된 상태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예의 없이 우리는 모두 그 죄에 연루 되어있다. 딸기밭의 딸기 덩굴처럼 우리는 모두 하나의 공통된 생명의 뿌리에 연결되어 있으며,

이 뿌리를 통해 악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의 진단에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구태여 바울이 아담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모두 인용할 필요는 없다. 우리 선조의 죄들은 우리의 삶을 좀먹고 우리의 성격을 결정하는 유해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 더우기 지난 50녀간의 경험은 피와 눈물속에서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가공할만한 선악의 실험실이 되어왔으며, 얼마나 많은 악을 행헀는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치료는 무엇인가?

1세기에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켰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바울과 전혀 다른 세대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도일하게 역사하고 있는가?

이 바울의 복음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 자신에 대한 절망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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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6장 [쉬운성경] Book of Romans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in Christ Jesus! New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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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신약12일) 쉬운성경 01. 마태복음[28장,52쪽]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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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0장 [쉬운성경] Book of Genesis [여인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창조주] 죄인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맺으시는 은혜의 하나님! Updat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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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성경은 ‘창세기’이다. 하지만 히브리어는 ‘태초에’라는 뜻의 ‘베레쉬트’이다. 창세기는 70인역에서 ‘기원’이란 의미로 사용하자 영어와 한문, 한글 번역 성경은 創世記, Genesis로 정했다. ‘로쉬트’는 ‘머리’ ‘처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요한복음 1:1에 ‘태초에’의 헬라어 ‘아르케’는 히브리어를 번역한 것이라할 수 있다.

창세기 1:1 부분

70인역(LXX): ἐν ἀρχῇ ἐποίησεν ὁ θεὸς τὸν οὐρανὸν καὶ τὴν γῆν

NA8: 1Ἐν ἀρχῇ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NA28: Ἐν ἀρχῇ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두 곳 모두 정확하게 ‘ἐν ἀρχῇ’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혹자들은 창세기 1:1의 ‘태초에’에와 요한복음 1:1의 태초에는 과도하게 다른 점만을 강조하지만 잘못된 것이다. 분명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어떤 의미에서 동일한 관점을 전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

전통적으로 모세의 권위를 인정한다. 그러나 비평적 의미에서 모세는 아니다. 신명기에 모세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다. 모세적 권위를 가진 이가 창세기를 기록했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앞의 다섯 성경, 창세기-신명기를 ‘토라’로 부름, 기독교는 ‘모세오경’으로 칭한다. 예수님도 ‘모세의 글’이란 표현을 사용하여, 모세의 저작설을 지지했다. 신약 성경의 정경화 과정 속에서 ‘사도성’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처럼 모세의 권위는 모세오경을 이해는 기본 틀이다.

기록 연대

기원전 1446-1400년 어느 사이.

기록 목적

이스라엘의 출애굽 이유와 목적을 알리고, 신앙의 대상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애굽에서 고난을 받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 속에서 울부짖었다. 하지만 모세를 통해 애굽을 나오고 홍해를 건너자 광야로 들어갔다. 애굽을 탈출하면 모든 것이 좋아 지리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고난이었다. 그들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며 반항하며 역정을 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왜 애굽을 나왔으며,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조성들의 언약을 통해 증명하려 했다.

창조와 심판, 아브라함을 통한 언약을 알게 함으로 광야를 헤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의 정체성과 현재와 미래를 보여 주려고 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과 우상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창세기를 읽으면 많은 이들이 수메르 문명에서 신화를 짜깁기해 창세기를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비슷하 점도 있지만 중요한 부분은 완전히 다르다. 신들이 아니 오직 ‘그 신’이며, 죽고 부활하는 신이 아닌 영원한 신이다.

주요 내용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첫사람 아담과 언약을 맺었지만 아담이 깨뜨렸다. 인간은 타락했고, 결국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타락한 인류의 번성은 오히려 저주가 되었고, 노아 때에 홍수로 멸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을 맺으신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기원이 된다.

청세기는 시작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창조의 시작, 역사의 시작, 타락의 시작, 이스라엘의 시작들이 담겨있다.

창세기 구조

창세기의 구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11장까지는 창조시기로 분류하고, 12-50장까지는 족장 이야기로 분류한다. 족장들의 이야기는 창조와 고대 세계 위에 서있다. 11장까지의 사람들은 보편적 사람이라면, 12장부터 등장하는 사람들, 즉 족장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다. 1-11장까지가 토양이라면 12-50장까지는 나무와 같다. 족장들의 이야기는 고대 창조 시대의 설화에 뿌리는 내리고 있다.

1부 1-11장

1-3장 창조와 타락

4-5장 타락의 결과

6-9장 홍수와 홍수 이후의 역사

10-11장 홍수 이후 죄악의 번성과 바벨탑 사건

2부 12-50장

12-23장 족장 아브라함

24-27장 족장 이삭

28-50장 족장 야곱

(37-50장 족장 요셉, 요셉 스토리는 야곱의 스토리 안에 있다.)

창세기 내용

1-11장까지는 대체로 창조 시대로 구분하며 다분히 신화적이다. 그러나 12장부터는 갑자기 아브라함 한 사람과 그 후손들의 이야기로 한정된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이란 네 족장 이야기로 마무리 된다.

1-11장 창조와 고대 역사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다.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칠일째 되는 날 안식하신다. 육일 동안의 창조는 치밀하고 상징적이다. 첫째날의 빛은 다시 넷째날에 창조된 광명체와 상응한다. 둘째날의 물의 분리는 다섯째 날의 물과 공간에서의 생물 창조와 상응한다. 셋째날의 물에서의 마른 땅으로 불러내심은 여섯째 날 동물과 사람의 창조, 그리고 에덴 동산의 창설과 상응된다. 하나님은 먼저 거할 공간을 만드시고, 후에 그곳을 채우시는 방식으로 일하신다.

2장은 사람의 창조가 기록되어 있다. 마지막 육일째 되는 날의 창조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3장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 타락하고 저주 받는다. 뱀은 아담이 아닌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하게 하고, 하와는 아담에게 자신이 먹던 사과를 건넴으로 함께 타락한다.(3장) 4장은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은 가인과 아벨의 제사 이야기가 나온다. 가인은 자신의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되지 못하자 아벨을 죽인다. 가인은 저주를 받고 하나님 앞을 떠난다. 하나님은 아벨을 대신해 셋을 허락하신다. 5장은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6-9장까지는 노아의 홍수가 내린다. 타락한 인류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한다는 이야기다. 분명 생육과 번성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지만 죄를 지은 인간들의 번성은 오히려 심판의 대상이 된다. 선의 번성과 악의 번성을 극단처럼 닮아 있다. 결국 첫 세상은 홍수로 멸망 당한다. 11장에서 인류는 다시 바벨탑을 쌓은 하나님을 거역하려 하지만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흩으신다. 바벨탑 사건은 홍수 심판으로도 인간의 악함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신다. 마지막 셈의 족보가 기록되는데 그곳에서 자녀가 없는 아브람과 사라가 등장한다.

12-50장 족장들의 시대

두 번째 이야기는 족장들의 이야기다. 아브람과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에 도착한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이름과 땅과 자녀를 약속하신다. 기근이 들자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피난하여 사라를 빼앗긴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많은 재물을 가지고 애굽에서 나온다. 아브람의 출애굽 사건은 후에 일어날 출애굽 사건의 모티브가 되어 출바벨론 사건의 모형이 된다. 가나안에 다시 도착한 아브람과 롯과 헤어지고 다시 약속을 받는다. 아브람이 백세가 되어 이삭을 낳고, 하갈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은 쫓아낸다.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하고 이십년 동안 아이가 없어 기도하다 에서와 야곱을 낳는다.

장자권을 빼앗은 야곱은 에서에게 쫓겨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도망간다. 루스라는 곳에서 잠을 자다 꿈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가나안 땅을 약속 받는다. 그 곳 이름을 벧엘, 즉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른다. 라반의 집에서 이십년을 있으면 네 명의 아내를 얻고 11명의 아들과 딸 디나를 얻는다. 이십년이 차자 라반을 피해 가나안으로 도망가고 라반을 야곱을 쫓아간다. 둘이 결국 화해하고 야곱은 가나안에 돌아온다. 세겜에서 디나 사건으로 벧엘로 올라가고 하나님께 예배드린다. 라헬이 라마 근처인 베들레헴 길에서 베냐민을 낳다 죽는다. 그후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간다. 그 때의 나아가 열입곱이었다.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다 꿈을 해몽하여 바로의 총리가 된다. 가나안에 기근이 들자 야곱의 아들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에 내려와 요셉을 만나고 다시 재회한다. 야곱은 죽은 요셉이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기지 않았다. 결국 모든 가족을 이끌로 애굽으로 내려간다. 야곱은 죽고 가나안에 장사된다. 요셉도 죽음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데려 갈 때 자신의 뼈를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며 죽음을 맞이 하며 창세기를 끝은 내린다.

창세기에 나타난 하나님

-창조하시는 하나님

어느 성경이든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마땅하지만 창세기는 더더욱 그렇다. 먼저 창세기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된다. 하나님은 그하늘들과 그땅을 창조하신다. 다시 육일에 걸쳐 세상을 창조하신다. 육일 동안의 창조는 매우 상징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완전성과 긍휼, 자비, 세밀한 등을 드러낸다. 창조는 곧 생명의 시작이며, 사명의 시작이다.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창세기에 나타난 두 번째 하나님의 모습은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언약을 서로간의 약속을 의미하지만 창세기의 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 언약이다. 아담과 언약에서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하셨다. 이러한 언약은 복 주심으로 가능하다. 아담은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린다. 타락은 단순한 죄범함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는 중대 범죄이다. 언약을 깨뜨린다는 말은 곧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버린다는 뜻이다.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첫 사역이 창조라면 두 번째 사역은 심판이다. 아담의 타락 이후 하나님은 뱀과 사람들을 심판하신다. 홍수로 타락한 인간들을 심판하신다. 그런데 족장 이야기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심판이 요셉에 의해 화해가 되고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실마리가 된다. 요셉은 분열과 적의, 반목의 이유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덮는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얼마나 좋아하실까?

-구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허무한 인생을 사는 아브라함을 구원하신다. 애굽에서 고통 당하는 아브라함을 구원하신다. 부르짖는 야곱을 구원하신다. 구원하심으로 소명을 이루게 하신다. 감옥에서 세월을 허비하던 요셉을 구원하여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창세기 안에는 창조 타락 구속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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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0장 [쉬운성경] Book of Genesis [여인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창조주] 죄인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맺으시는 은혜의 하나님!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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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말성경 창세기 25장 1164 창세기: 쉬운말성경 창세기 26장 1163 창세기: 쉬운말성경 창세기 27장 1162 창세기: 쉬운말성경 창세기 28장 1161 창세기: 쉬운말성경 창세기 29장 1160 창세기: 쉬운말성경 창세기 30장 1159 창세기: 쉬운말성경 창세기 31장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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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전체낭독 쉬운성경듣기]하나님의 응원의 메세지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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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성경오디오 #히브리서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응원의 메시지를 듣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작연대 : A.D 64-67년

내용소개

00:00 기록목적

00:15 1장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03:35 2장 우리의 구원은 대단한 것이다

08:25 3장 예수님은 모세보다 위대하신 분이다

12:11 4장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다

16:05 5장 약한 믿음에 대한 경고

18:57 6장

23:18 7장 제사장 멜기세덱

29:38 8장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다

33:00 9장 옛언약의 예배/새언약의 예배

39:49 10장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가 깨끗해졌다

47:21 11장 믿음

56:23 12장 예수님의 본을 따르십시오

63:38 13장 여러분의 삶에 늘 신경을 쓰십시오

[BGM출처]

배터리피아노

https://www.youtube.com/watch?v=i4q2_nQsXYw\u0026t=4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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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전체낭독 쉬운성경듣기]하나님의 응원의 메세지 New

쉬운성경 잠언 01장 – HANGL NOCR Update

67 rows · 쉬운성경 시편 133장 578 시편: 쉬운성경 시편 134장 577 시편: 쉬운성경 시편 135장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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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것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이다

1:3 훈계와 지혜를 얻고 의롭고 정직하며 바른 생활을 하려 함이라 1:4 어리석은 자에게 이성을 주시고 청년에게 지식과 의를 분별하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슬기 있는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요.

1:6 이로써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가르침과 비밀을 깨닫게 되리라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8 경고>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라

, 죄인들이 너희를 시험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따르지 말라

1:11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같이 가자, 숨어서 사람을 잡아라

무조건 숨어서 무고한 자를 기다리자..

1:12 그들을 산채로 무덤처럼 삼키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 같이 통째로 삼키자..

1:13 온갖 보물을 빼앗고 약탈품으로 우리 집을 채우자

.

1:14 너희도 그들 가운데 제비를 뽑았느니라

우리가 다 한 자루씩 나눠 먹자.” 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을 다니지 말며,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지도 말라..

1:16 그들의 발은 죄에게 달려가고, 죽이는 데 빠르며.

1:17 새들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 헛되지 아니하냐 1:20 지혜가 거리에서 부르짖고 광장에서 부르짖고 1:21 지혜가 담장에서 부르짖느니라 1:22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어느 때까지 어리석게 하겠느냐 조롱하는 자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조롱을 즐기겠느냐 미련한 자들아 지식을 언제까지 미워하겠느냐 1:23 내 책망을 듣고 회개하면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내 말을 깨닫게 하리라 1:24 내가 너희를 부를 때에 나를 버렸고 내가 내 손을 내밀었을 때에 1 27 재앙이 폭풍 같이 너희를 덮쳤을 때에 재난이 허리케인 같이 네게 닥치고 실망과 슬픔이 네게 임하리라 1:28 네가 나를 부를지라도 나는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하리라 1:29 이는 너 때문이니라 지식을 싫어하고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n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1:30 이는 너희가 내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 책망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1:31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이 뿌린 씨의 열매를 먹고 자기 계획의 결과로 만족할 것입니다

1:33 그러나 내 말을 지키는 사람들은 안전하고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평화롭게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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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욥기(2시간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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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 네이버 블로그 Update New

2008-05-22 · 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Daybits. 2014. 8. 5. 22:05. 이웃추가 . 본문 기타 기능. 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작가 이인규 출판 카리스 발매 2014.07.15. 리뷰보기  수많은 책들 중 가장 이 세상에서의 베스트 셀러가 무엇 이냐고 물은 다면 단연코 바이블 = 성경 일 것입니다. 세상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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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1장 [쉬운성경]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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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의 특징

본서와 공관복음서의 유사성은 쉽게 판별되는데, 본서는 그 중심인물로 공관복음서와 동일한 사람을 등장시킨다. 우리는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 인자, 메시야, 주님, 구세주로 묘사된 것을 본다. 그러나 그런만큼 차이점들 또한 뚜렷하다. 공관복음서가 단 한 번의 유월절만을 언급하여 그리스도의 공생애 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고 있는 듯한 반면, 요한복음은 적어도 세 번에 걸친 유월절을 언급하는데 (2:23,6:4,13:1) 그것은 공생애 기간이 3년 이상이었음을 암시한다. 공관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사역이 거의 모두 갈릴리에서 행해지는 반면 요한복음은 유대땅에서의 예수님의 사역을 강조하며 갈릴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공관복음서에서는 우리 주님의 가르침이 주로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다. 제 4복음서의 강화는 대부분이 예수님 자신,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영적 필요에 없어서는 안될 그 분에게 집중되어 있다.(‘나는 …이노라’를 참조하라. 6:35,8:12,11:25등).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 (요2장)와 공관복음서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공생애 말기에 각각 있었던 두번의 성전 정화 기사처럼 되풀이된 사건 혹은 유사한 사건은 사람들을 당황케 한다. 또 하나의 실례는 요한복음(1장)에서는 제자들을 유대 땅에서 처음 만나고 후에 갈릴리에서 그들의 소명을 확증한 것으로 되어 있는 반면에, 공관복음서에서는 그들이 갈릴리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는 사실이다. 본서에서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때에 (1장) 이미 메시야로 간주되고 있는 반면, 다른 복음서에서는 그가 메시야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은 훨씬 후의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두 진술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데 그것은 가이샤랴 빌립보에서 행한 베드로의 고백(마태 16:16)을 베드로가 그 때 처음으로 확신에 이른 것이라고 이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마태14:33을 참조하라). 이전에 깨달은 진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개인적 체험을 통하여 심화되었다.

2. 저자

저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그는 ‘사랑하시는 제자(21:20,23,24)’요 베드로의 측근에 있는 동역자라고 지적되어 왔다. 이레니우스는 이 사람이 세베대의 아들 요한(21:2을 참조하라)이라는 고대 교회의 증언을 이야기한다. 어떤 학자들은 배운 바도 없고 미숙하기 그지 없는 사람(사도행전 4:13)이 요한복음과 같은 저술을 할 수 있었겠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요한의 능력을 평가함에 있어 저작 시기, 동기 및 성령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한다.

3.저작 시기 및 장소

전승에 따르면 요한은 그의 말년을 에베소에서 보냈는데 그 곳에서 그는 설교하고, 가르치며 저술 활동을 하였다. 도미티안 황제가 통치할 때에 그는 바로 이 곳에서 밧모섬으로 유배되었다. 그의 복음서는 공관복음서에 대한 지식을 전제하고 있는 것 같으며, 따라서 복음서들 가운데 마지막에 자리하였고 그 시기는 대략 주후 80-90년 사이로 볼 수 있다. 애굽에서 발견된 본서의 단편들이 주후 2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로 미루어 보건대 그 저작 시기는 주후 1세기 이내임을 알수 있다.

4. 저작 목적

이것은 요한 20:31에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다. 자료의 선택은 정확히 이러한 결론이 내려지도록 계획되어진다. 부수적인 목적으로는, 예수님의 참된 인성을 부인하는 가현설에 대한 논박(1:14을 참조하라), 그리고 유대교가 약속된 메시야를 거절함으로써 죄중의 죄를 범한 부적합한 종교체계임을 폭로하는 것(1:11)등을 들 수 있다.

5. 신학적 메시지

요한복음은 복음서들 가운데 가장 단순하면서 또한 가장 심오하다. 이에 사용된 언어는 매우 순수하고 간결한 헬라어이므로 초학도들은 거의 대부분이 요한복음을 먼저 배우게 된다. 그러나 본서의 신학적 통찰력이 매우 깊고 광범위하여 최고 수준에 있는 기독교 사상가들도 본서의 메시지를 완전히 깨달을 수는 없었다. 초학도에게는 ‘첫 독본’으로, 신학자에게는 고급 교재로서 요한복음을 능가할 것은 결코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 놀라운 책을 생기게 한 하나님의 영감에 대한 분명한 증거이다. 공관복음서 는 북적거리는 시장, 고속도로에서의 움직임 등과 같이 씌어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서는 한 인간이 고요한 대성전에 들어가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 곧 성윽하신 말씀에 대한 심오한 내용을 명상하게 된다. 마태복음이 다윗의 자손을 마가복음이 하나님의 아들을 그리고 누가복음이 구세주를 각기 주제로 강조하는 반면, 요한복음은 영원하신 아들인 로고스(말씀)로서의 예수님을 주제로 강조한다. 그 분은 세상이 세워지기 이전에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세상이 창조될 때에는 하나님의 집행자(agent)이셨다. 요한복음 전체에 걸쳐서 ‘나는 … 이니라’라는 말씀이 되풀이 된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라’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 ‘나는 선한 목자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이니라’ 어구는 구약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어구이다. 이 말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이다. 왜냐하면 거기서 사용된(여호와에 의해 표현된) 하나님의 이름이 ‘나는 …이니라’라는 동사에 기초하고 있기때문이다. (출애굽기 3:14를 참조하라). 분명히 이러한 ‘나는 …이니라’라는 표현은 예수님을 언약의 하나님,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과 동일한 분으로 간주하고 있다. 초대 기독교도였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시하였다.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은 또한 예수님의 이적을 표현이라는 강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유일한 복음서이다. 표징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세메이아’인데, 그것은 요한이 표적이라고 말한 예수님의 이적들이 단순히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심지어는 병을 고치거나 도와주려 하는 위대한 행위는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예수님은 만민을 사랑하셨으며 개개인의 인간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활동하셨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이적들 중에서 선별하여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이적들을 모두 기록한다면 이 세상도 그 책을 보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가르치신다. 그러나 그 분은 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을 고치시고 문자 그대로 눈먼 자에게 빛을 주심으로 이 말을 더욱 강하게 전하신다. 예수님은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5,000개의 떡을 주신다. 그러나 그는 진실로 이르시기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라 너희는 너희의 영적 생활을 살지게 하기 위해 하늘에서 온 떡을 먹어야 하느니라\”고 하신다. 요한의 신학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표적들과 ‘나는 …이니라’ 어구 사이의 멋진 조화이다. 요한은 또한 우리에게 보혜사 즉 위로하시는 이의 오심에 대하여 유일하게 말하고 있는 성서 기록자이다.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베푸실 때에 예수님께서는 오실 보혜사 성령에 대하여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이 자신에 대해 증거할 것이나 성령의 사역은 예수님이 떠나신 후 비로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자신이 떠나시는 편이 더 나을 것인데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세상은 그를 영접할수 없으나 그는 세상과 형원히 함께 거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영원한 로고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복음은 또한 성령에 대한 복음이다.

요한 복음(요한福音, 그리스어: κατὰ Ἰωάννην εὐαγγέλιον, τὸ εὐαγγέλιον κατὰ Ἰωάννην, 라틴어: Evangelium secundum Ioannem, 영어: Gospel of John, Gospel According to John) 또는 단순히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와 더불어 4복음서를 이루는 복음서이다.

헬라어 성경에는 본서 제목이 ‘카타 이오안넨’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요한에 의한’(According to John)이란 의미를 갖는다. 여기에 근거하여 오늘날 모든 성경들은 본서를 ‘요한복음’이라 부른다.

. 첫 번째 / 시간의 개념에서

영원에서 물질의 세계로 들어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소개하며 시작도 끝도 없는

문장이며 주인공의 출생이나 족보나 배경에 관해 언급이 없습니다.

. 두 번째 / 영원에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출현을 부각시킴

**일곱 가지 표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 합니다.

1)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심 (2장)

2)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4장)

3) 38년된 병자를 고치심 (5장)

4) 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심 (6장)

5) 물위를 걸으심 (6장)

6) 소경을 고치심 (9장)

7)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11장)

**구약에서 나타내신 [스스로 있는 자] 되심을 증거 합니다.

1) 나는 생명의 떡이다. (6:35)

2) 나는 세상의 빛이다. (8:12)

3) 나는 양의 문이다. (10:9)

4) 나는 선한 목자이다. (10:14)

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11:25)

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4:6)

7)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15:1)

. 세 번째 내용상으로

공관복음에 나오는 중요한 내용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침례받으심/ 광야의 시험/ 변화되심/ 겟세마네의 기도/ 만찬의 제정등]

비유들이 공관복음에 비해 단순성이 없고 우화적입니다.

이적 사역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사건이 없는데 이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것을 알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책이 왜 기록되었는지 봅시다.

요한은 왜 이글을 기록했으며 요한복음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매우 중대한 질문이며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입니다.

20:31에 그 는 밝히고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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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1장 [쉬운성경]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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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6장 [쉬운성경] Book of Romans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in Christ Jesus! Updat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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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바울의 모든 서신들중에서 가장 위대하며 가장 영향력있는 기독교 신학의 최초의 위대한 작품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에 대한 교리적인 해석은 어거스틴의 시대로부터 서양인의 사고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의 복음은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시대에서나 거짓된 복음들에 대한 강력한 해독제의 역할을 해왔다. 이것은 로마서가 타락하고 무기력한 인간이 어떻게 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을 발견할 수 있는가에 대해, 구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히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서신을 바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바울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니라, 위대한 신학자들이 자신들의 신학을 체계화시킬 때 왜 그것을 그토록 중요시하였는가을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먼저 로마서가 쓰여진 역사적 상황과 기록 연대와 장소등을 고찰해보았다. 그후 로마서의 신빙성과 보전성에 대해 현대 신학자들의 의견을 검토해봄으로서 정경으로서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로마서의 내용 개요와 그 사상의 발전 과정, 주요 교리들을 서술하여 서신의 전체적인 맥락을 분명히 이해할 수있도록 노력하였다.

이 작은 글을 통해서 주예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로마서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지식의 보고를 얻게 되길 기도드린다.

Ⅱ.역사적 상황

바울이 로마서를 쓸 당시에 그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 있었다. 그는 고린도 교회의 문제 처리가 끝나갈 무렵에 고린도 지역을 방문하고 3개월간 머물렀다. 그후에 이방 교회의 대표자들과 함께 유대의 가나한 성도들에게 줄 구제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갈

계획이었다.(15:14-29) 헌금을 전달한 후에 바울의 중요한 계획은 서방세계에서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기 위해 스페인 여행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로마교회들은 바울에 의해 세워지지도 않았고 또한 그곳의 성도들도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로마 교회에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로마에 가고자 했던 또 다른 이유는 스페인이 바울에게는 온전히 낯선 처녀지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게는 스페인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로마교회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그들의 도움을 얻을 필요가 있었다. 더욱이 로마교회를 스페인 선교를 위한 교두보로 삼는 것은 그에게 중요한 일이었다.

Ⅲ.기록연대와 장소

서신에서 드러나는 바울의 현 위치에 대한 암시들은 모두 그가 3차 선교여행이 끝날 무렵 헤랄 에 머물던 기간을 가리키고 있다. 그의 얼굴은 이제 명백히 서쪽을 향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로마를 방문하려고 계획할 뿐 아니라, 계속해서 서바나까지 선교여행을 하거자 계획 하고 있기 때문이다.(롬15:24) 이제 그의 동쬭으로의 여행은 끝났으며, 이것은 사도행전 20장의 내용과 잘들어맞는다. 게다가 그는 거기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이었으며 로마서 15:25에서 가난에 부딪힌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을 돕기 위해 많은 교회들이 낸 헌금을 가지고 이제 예루살렘으로 갈 계획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바울이 3차 선교 여행이 끝나기 직전에 이 서신을 썼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런 결론을 확증하기라도 하듯 16장에는 고린도가 헌금을 급송한 장소라는 암시들이있다. 비록 어떤 사람들은 그 헌금이 로마가 아니라 에베소로 보내졌다고 믿기 때문에 16장을 가지고 앞의 주장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것을 제쳐두더라도 뵈뵈가 추천되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그녀는 고린도의 두 항구중 하나인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였다. 그리고 바울은 지나가는 말로 가이오를 언급하는데 그는 바울이 서신을 쓸 당시, 바울이 머물던 집의 주인으로 고린도 전서1:14에 언급된 그리스도인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로마서의 기록연대는 AD 57-59년사이라고 예측된다.

Ⅳ.서신의 기록 목적

바울의 직접적인 목적중의 하나는 그의 서바나 선교에 대해 많은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아 그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코자 했기 때문에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서바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롬15:24) 그러나 이것만으로 이 서신의 성격을 적절하게 설명할 수 없다. 여러 부류의 신학자들에 의해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이론들이 있다.

1.논쟁적 목적:

바우어와 그의 학파는 바울이 겨냥한 주된 목표가 유대적인 기독교였다고 주쟁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주장은 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2.타협적 목적:

로마 교회가 유대 그리스도인으로 구성되어있었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그의 이방인에 대한 위임을 변호하고 유대적 요소들과 이방적 요소들을 조화시키려고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또한 튀빙겐 학파의 전제에 기초한 주장으로서 바울의 설명과는 거리가 멀다.

3.교리적 목적:

이는 전통적인 설명으로서 이서신안에 바울의 교리적 입장이 충분히 진술되어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 견해는 이 서신이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하나의 논문이며, 그것이 나오게 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로마서 9장-11장과 같은 부분은 어떤 역사적 상황(이스라엘의 불신등)에 대한 적절한 언급없이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4.독자들의 직접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목적:

바울이 로마교회의 상황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다른 동료들에 의해서 듣고 그들이 당면한 여러 신앙적인 문제들에 대한 대답을 주려고 로마서를 저술했다는 이론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울은 유대인의 접근방식과 대조되는 義의 원리를 기독교의 기본 교리로서 다루었고, 그후에 이스라엘의 실패와 보편적인 교회와 이스라엘이 가지는 관계를 논했던 것이다.

타당성이 있는 또 다른 주장은 사도 바울이 자신의 선교 사역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깊이 깨닫고, 그의 마음이 지금까지 계속해온 교육 사역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던 몇가지의 주요 개념들을 심사 숙고하게 되었고 그 주요 교리적 개념들을 전해주기 위해서 쓰여졌다는 주장이다. 그 서신의 교리적인 목적과 관계있는 더욱 확실한 문제는 유대인들의 상황을 다루고 있는 부분에서 비교적 중요하게 다루어진다.(9-11장) 이장들의 문제는 앞장들에서 제시된 주제인 하나님의 의와 이스라엘의 유기로 인해 생긴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명백한 불이행을 조화시키는 것으로서 그 당시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심각하게 다루어지는 문제였다,

Ⅴ.서신의 신빙성

로마서의 신빙성을 문제삼을 신학자는 거의 없지만, 마지막 16장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바울의 저작설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그 16장이 그 서신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문제시한다. 이 의견은 여러 고찰들에 근거하고 있다. 바울이 방문한 적이 없는 교회에 그렇게 많은 개인적인 문안 인사를 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여겨진다. 아굴라, 브리스길라, 에베네도 세사람은 로마보다는 아시아와 관계가 있다. 바울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에 대해서 뵈뵈를 천거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 17-19절에서 갑자기 거짓된 가르침들을 언급한 것은 에측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15:33이 서신의 종결로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고찰은 결론적인 아니며, 다른 식으로 설명될 수 도 있다. 바울이 알려진 교회에서 개인을 지목하는 것은 그의 습관이 아니었고 여행하기가 편리했다는 관점에서 보면 바울이 로마의 많은 사람들을 알았다는 것과 아시아에 있다고 알려졌던 사람들이 로마에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 서신을 보내기에 충분할 만큼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뵈뵈를 천거한 것은 조금도 어려운 것이 없다. 로마서의 내부적인 증거에 의해 16장이 원래 독립된 것이고 에베소나 또는 다른 곳으로 보내진 것이라고 간주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축도와 송영의 위치에 대해 다른 경향들을 가진 원문상의 증거가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15,16장이 없는 서신이 회람되었다는 증거도 존재한다.

이것은 특별히 말시온과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문의 증거의 모든 변형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을 착지는 쉽지 않으며, 다른 다른 가정들이 제안되어왔다. 어떤 것들은 1-14장을, 다른 것들은 1-15장을, 또 다른 것들은 16장까지를 원문으로 간주한다.

Ⅵ.로마서 내용의 타당성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로마서는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며, 복음서의 단순한 진리에 비해, 의와 거룩과 사람에 대해 복잡한 서술을 하나가면서 하나님의 구속과 주권을 논증함으로서 원래의 복음을 왜곡시킨다고 의심받기도 한다.

대해 우선 우리 인간이 곤경에 대해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는 생각해 보자 그는 그 원인을 인간의 불의라고 진단한다.

그는 원죄를 믿고 있으며, 그 원인은 하나의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아담과 혈육적으로 연결된 상태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예의 없이 우리는 모두 그 죄에 연루 되어있다. 딸기밭의 딸기 덩굴처럼 우리는 모두 하나의 공통된 생명의 뿌리에 연결되어 있으며,

이 뿌리를 통해 악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의 진단에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구태여 바울이 아담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모두 인용할 필요는 없다. 우리 선조의 죄들은 우리의 삶을 좀먹고 우리의 성격을 결정하는 유해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 더우기 지난 50녀간의 경험은 피와 눈물속에서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가공할만한 선악의 실험실이 되어왔으며, 얼마나 많은 악을 행헀는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치료는 무엇인가?

1세기에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켰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바울과 전혀 다른 세대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도일하게 역사하고 있는가?

이 바울의 복음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 자신에 대한 절망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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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장 ▶ 엘리야와 아하시야 왕(북)

1. 우상숭배에 대한 징벌로 얻게 된 병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의지하여 낫고자 했던 아하시야를 엘리야를 통해 책망하시는 하나님(3절)

열왕기하 2장 ▶ 엘리야의 승천

1. 엘리야의 승천을 두고 다른 생도들처럼 막연히 심난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승의 승천 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생각하며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엘리사(3,5,9절)

▶묵상- 자립적인 신앙, 사역 가운데 서야 할 때 나는 인간적으로 생각하며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엘리사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간구하는가?

영적인 유산에 대한 욕심이 엘리사처럼 강하게 있는가? (=야곱을 기뻐하신 이유)

열왕기하 3장 ▶ 북이스라엘· 남유다· 에돔 연합군과 모압의 전쟁

1.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자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왕은 그 자리가 마치 끝인 것처럼 절망했지만, 믿음이 있는 유다왕은 그 자리를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로 보고 기도함

▶묵상-어떤 상황이든 그것이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나는 강력히 드리고 있는가? (고전10:13-14)

열왕기하 4장 ▶ 엘리사가 일으킨 기적들(기름이적, 수넴 여인 득남, 수넴 여인 아들을 다시 살림, 길갈에서 국의 독을 없앰, 보리떡 20개와 채소로 백 명 먹임)

열왕기하 5장 ▶ (부득이한 말씀 순복으로도) 문둥병이 나은 나아만

1. 탐욕이 만연한 당시 선지자들에게 진실한 선지자로서의 구별된 삶을 보여주고자 했던 엘리사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돈과 물품을 받은 게하시(26절)

열왕기하 6장 ▶ 엘리사와 아람군대

1. 엘리사가 아람의 군대에 포위된 것밖에는 보지 못하는 사환(육안의 사람)↔ 그 아람의 군대를 포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고 있는 엘리사(영안의 사람)

▶묵상- 사방으로 우겨쌈 당하는 상황에서도 싸이지 아니하는 이유는?(17절, 고후4:7-18)

열왕기하 7장 ▶ 아람군대의 물러남(이 기쁜 소식을 믿지 않음으로 멸망을 당하는 장관)

열왕기하 8장 ▶ 땅을 돌려받은 수넴 여인

열왕기하 9장 ▶ 예후의 반란(북왕국 왕 요람과 이세벨, 남유다 왕 아하시야가 진멸당함)

열왕기하 10장 ▶ 아합의 집(아합의 아들70인)을 진멸시키는 예후

열왕기하 11장 ▶ 유다의 아달랴(아합· 이세벨의 딸로서 여호사밧의 아들인 여호람과 결혼)

1. 아하시야(子) 사후 왕자들을 죽이고 왕권을 장악, 철저한 바알숭배를 획책하는 아달랴

2. 고모부이자 제사장인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6년간 성전에서 은신하는 요아스

2. 요아스를 왕으로 복귀시키고, 그동안의 우상들을 타파하며 신앙을 개혁하는 여호야다

열왕기하 12장 ▶ 요아스(남)의 통치

1.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성전수리)

▶묵상- 말씀의 교훈을 받되, 끝까지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열왕기하 13장 ▶ 여호아하스· 요아스(북)의 통치

열왕기하 14장 ▶ 아마샤(남), 여로보암 2세(북)의 통치

1. 초기에는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으나 후에는 교만으로 인해 실정(失政)하는 아마샤

열왕기하 15장 ▶ 웃시야· 요담(남), 스가랴· 살룸· 므나헴· 브가히야· 베가(북)의 통치

열왕기하 16장 ▶ 아하스(남)의 통치

1. 하나님보다 앗수르와 앗수르의 신들을 신뢰하여 그 우상의 단들을 성소에 세우고 섬김

▶묵상-교회 안에 내가 세워놓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세속적 논리· 방식들은?

열왕기하 17장 ▶ 앗수르의 침공과 북이스라엘의 멸망(호세아왕)

1. 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음, 말씀을 준행치 않음, 자자손손이 대대로 회개치 않고 이전 풍속대로 행함

열왕기하 18장 ▶ 히스기야(남유다)의 개혁들

1. 다윗의 길로 행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 모세의 놋뱀이 숭배의 대상이 되자 이를 부수어 버림, 세상적인 논리대로 강국 앗수르를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 말씀대로 살아감(3-7절)

▶묵상- 다윗의 길(바른 중심의 신앙)을 따른 왕들과 여로보암의 길(껍데기 신앙)을 따른 왕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비교하며 묵상해보자.

신앙적 공적이 어느덧 우상이 될 때에는 과감히 깨뜨릴 수 있겠는가?

세상의 논리와 신앙의 논리 가운데 나는 어느 것을 더 의뢰하며 살아가는 자인가?

열왕기하 19장 ▶ 이사야의 예언

1. 앗수르의 협박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간구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묵상-나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의 자리로 가는가, 기도의 자리로 가는가?

열왕기하 20장 ▶ 병 고침을 받은 히스기야

열왕기하 21장 ▶ 악한 왕 므낫세(남유다)

1. 갖은 우상의 단을 성전 안에 세우며 이방보다 더 심한 우상숭배의 죄를 짓는 므낫세

열왕기하 22장 ▶ 율법책의 발견(남유다 요시야 왕)

▶묵상- 성전에서의 율법책 발견을 보면서, 교회에서의 말씀의 발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자. 늘 듣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발견되는 사건이 매순간 일어나는가?

열왕기하 23장 ▶ 요시야의 종교개혁

1.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새롭게 함, 성전 안의 모든 우상들과 이를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함으로 성전을 정결케 함, 우상숭배의 잔재인 산당들을 폐함, 유월절을 지킴

2. 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왕하 23:25, 나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어떠할 것인가?

열왕기하 24장-25장 ▶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침공과 예루살렘의 멸망

여호아하스(요시아의 子)-여호야김(요시아의 子), 바벨론 느부갓네살 침공-여호야긴(여호야김의 子), 바벨론에 포로로 잡힘-시드기야(요시아의 子), 예루살렘 멸망

엘 리 사

열왕기하

○ 왕하2:1 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

왕하2:1 엘리야를 따르는 엘리사

왕하2:6 엘리야의 승천

왕하2:12 요단강이 갈라짐

왕하2:19 물을 고친 엘리사

왕하2:23 조롱하던 아이들의 죽음

○ 왕하3:1 여호람의 통치와 모압 왕의 반역

왕하3:1 여호람의 이스라엘 통치

왕하3:4 동맹군의 곤경

왕하3:13 엘리사의 도움

왕하3:21 모압의 패주와 이스라엘 후퇴

○ 왕하4:1 과부의 기름과 엘리사의 기적

왕하4:1 기름으로 과부를 구제함

왕하4:8 수넴 여자를 축복하는 엘리사

왕하4:17 수넴 여자 아이의 죽음

왕하4:21 엘리사를 찾아간 수넴 여인

왕하4:32 수넴 여자 아들의 소생

왕하4:38 엘리사의 독 해독

왕하4:42 보리 떡 20개와 100명의 식사

○ 왕하5:1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침 받음

왕하5:1 문둥병자 나아만

왕하5:8 문둥병을 고친 나아만

왕하5:15 예물을 거절하는 엘리사

왕하5:20 탐욕 많은 게하시가 받은 벌

○ 왕하6:1 엘리사의 활동

왕하6:1 떠오른 도끼 자루

왕하6:24 사마리아의 기근

○ 왕하7:1 엘리사의 예언과 성취

왕하7:1 엘리사의 예언

왕하7:3 문둥병자들의 모험과 보고

왕하7:12 구원받은 사마리아 성

○ 왕하8:1 다메섹에서 예언하는 엘리사

왕하8:1 7년 동안 닫힌 하늘

왕하8:3 땅을 회복한 수넴 여인

왕하8:7 엘리사의 예언

왕하8:16 유다 왕 여호람의 통치

왕하8:25 아하시야의 유다 통치

○ 왕하9:1 아합 왕조 몰락, 예후가 왕이 됨

왕하9:1 예후가 기름 부음을 받음

왕하9:11 예후가 요람을 배반함

왕하9:17 이스라엘 왕 요람이 피살됨

왕하9:27 아하시야의 최후

왕하9:30 이세벨이 살해됨

○ 왕하10:1 예후의 숙청 작업

왕하10:1 아합의 자손 70명이 처형됨

왕하10:12 유다 왕자들이 학살당함

왕하10:15 예후가 아합의 남은 자를 살해

왕하10:18 바알 선지자들의 떼 죽음

왕하10:25 바알 신상이 불에 탐

왕하10:30 예후의 악행

○ 왕하11:1 아달랴와 요아스

왕하11:1 아달랴의 통치와 요아스의 구출

왕하11:4 요아스의 즉위식

왕하11:13 아달랴의 죽음

왕하11:17 하나님의 언약을 갱신함

○ 왕하12:1 요아스가 유다를 통치함

왕하12:1 요아스의 통치의 시작

왕하12:4 성전을 수리함

왕하12:19 요아스의 피살

○ 왕하13:1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의 통치

왕하13:1 여호아하스 왕의 통치

왕하13:14 엘리사와 요아스

왕하13:20 엘리사의 죽음과 기적

다윗 왕조 사람들도 북왕조 사람들처럼 타락했고 부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왕조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즉 예수그리스도에까지 이어질 다윗 언약과 그를 통한 구속사의 성취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라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선민 이스라엘을 향하여 회개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던 엘리사 등의 선지자들과 타락한 선민 국가의 종교를 개혁하며, 또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의 역할을 담당했던 히스기야나 요시아 같은 선한 왕들은 택한 성도에게 선지자요, 왕으로서의 사역을 담당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예표해 준다.

열왕기 상·하서는 원래 히브리 원전에 한 권의 책으로 되어 있었으므로, 그 기록 내용의 관련 연대나 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열왕기상과 동일한 집필 동기와 배경을 갖고 있다. 참고로 당시 주변 강대국들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고대 최강국이었던 이집트가 쇠퇴하면서 이스라엘 주변에는 이렇다 할 강대국이 나타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주전 730년경 앗수르가 갑자기 강성해지기 시작해 주전 722년에 사르곤 왕이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기에 이른다. 한편 앗수르의 남쪽에 바벨론의 세력이 서서히 확대되기 시작했는데, 느부갓네살 왕 때에 이르러 갈그미스 전투에서 이집트와 앗수르의 연합군을 무찌르고 최강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느부갓네살은 곧이어 팔레스틴을 침공했고, 예루살렘을 세 번씩이나 공격하여 마침내 주전 586년 남유다를 정복하였다.

열왕기하는 주전 852-561년 사이의 사료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본서에는 주전 538년 이후의 사실들이 기록되지 않았다. 주전 538년은 유대인들이 스룹바벨의 영도하에 바벨론으로부터 1차 귀환했던 해이다. 본서의 저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이 사실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록 연대는 바벨론 1차 귀환 이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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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제

오경의 다른 네 책들과 마찬가지로 출애굽기는 유대인들에 의하여 히브리어 성경의 첫 귀절을 따라서 “워엘레 셔모트”(We’eleh shemoth: 그리고 이름은 이러하니)라고 일컬어진다. “출애굽기”(Exodus)라는 이름은 두 개의 헬라어 단어가 복합된 것으로써, “엑스-호도스”, 즉 “출구” 또는 “탈출”을 의미한다. 물론 이 “탈출”이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으로부터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온 것을 말한 것으로써, 맨 처음에 70인역에서 사용된 것을 라틴어 성경(Vulgate)이 차용하고, 이것을 다시 영어 성경에 그대로 전용(轉用)함으로써 일반화되었다. 이 명칭은 그 책의 중심되는 주제를 가리키는 것이다. “모세의 두번째 책”이란 부제는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며 후대에 사람들이 첨가한 것이 분명하다.

2. 저자

출애굽기의 저자에 관한 문제는 오경의 모든 책들, 특히 출애굽기가 그것의 속편(續編)인 창세기의 저자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출애굽기는 그 책 가운데 어떤 특정한 부분들의 저자로 모세를 지칭하고 있기 때문에 오경의 저자를 규명하는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컨대, 모세는 아말렉인들과의 싸움을 “책에” 기록했음이 분명하다(출 17:14; 민 33:2). 그가 출 20:21-23:33에 포함된 율례(律例) 곧 “언약서”(출 24:7)를 기록했음이 출애굽기 24:4에서 분명해진다. 출애굽기 34:27에 의하면, 그가 11-26절에 기록된 계시의 저자이다. 이와 같이 출애굽기 책 전체에 간직된 증거들이 그 책에 나타난 역사적 기록 및 다른 기록들의 저자로서 특별히 모세를 가리키고 있다. 모세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개인도 오경 가운데서 그것의 일부를 기록한 것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 책 초반부에 나타나는 허다한 애굽 언어의 사용과 애굽인의 생활과 관습에 대한 정확한 묘사 등은 그 저자가 애굽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그 나라와 그것의 문화에 대하여 매우 잘 알고 있었음을 강하게 나타낸다. 요셉의 시대 이후로 출애굽의 이야기를 쓸 만한 자격을 갖춘 다른 히브리인은 아무도 알려지지 않았다. 오로지 모세만이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웠”다(행 7:22). 그런데 모세 저자설의 가장 강력한 증거는 신약에서 찾을 수 있다. 막 12:26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출 3:6을 인용하시면서 자신의 말씀의 출처가 “모세의 책”임을 명시하였다. 이러한 세 가지 사항들­그 책 자체의 직접적인 증언, 저자가 애굽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간접적인 증거, 그리고 그리스도의 증언­은 모두 모세가 출애굽기를 기록했다고 하는 유대인의 전통의 정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3. 역사적 배경

모세의 첫번째 책 창세기는 세계의 창조로부터 부조 시대의 마지막까지에 걸친 여러 세기 동안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의 역사에 대한 간단한 개요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창세기의 속편(續編)인 출애굽기는 그 처음 두 장에서 약 80년의 역사를 개괄할 뿐, 이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단지 1년여의 기간에 일어난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고고학적인 증거의 결여로 말미암아 애굽에서의 이스라엘인들의 역사에 관한 여러가지 점들을 우리가 확정짓지는 못할지라도, 요셉과 야곱이 힉소스(Hyksos)시대 동안에 애굽에 들어갔다는 결론을 입증하기에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셈족 계통의 통치자들인 힉소스 왕조는 그들과 인종적 연관이 깊은 히브리인들에 대하여 우호적이었고, 그들의 통치 아래서 요셉은 존귀와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외부로부터의 침입자요 지배자로서 힉소스 왕조는 비록 그들이 수완(手腕)있게 다스리고 신하들의 복리(福利)를 위해 일하였으나, 본토인인 애굽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기가 일쑤였다.

힉소스 족속이 약 150년 동안(1730-1580 B.C.) 애굽을 통치했을 때, 상부 애굽의 애굽인 지방 제후(諸侯)이자 힉소스 왕조의 봉신(封臣)이었던 세케넨레(Sekenenre)가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역에 관한 기록은 좀 더 후기의 한 전설적인 이야기 가운데 나타나는데, 애굽의 독립을 회복하려는 그의 기도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그의 미이라는 머리에 끔찍한 상처를 갖고 있는데, 이것은 필경 그가 힉소스 족속과 싸우다가 전쟁터에서 당한 비참한 죽음을 말없이 증거하는 것일 것이다.

자유를 위한 진정한 투쟁은 세케넨레의 아들이자 후계자였던 카모세(Kamose)에게서 시작되었다. 그는 힉소스 족속을 상부 및 중부 애굽으로부터 추방하고 그들의 세력을 동부 삼각주 지역에 국한시키는 일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카모세는 힉소스 족속의 완전한 추방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 일은 그의 동생 아모세(Ahmose)에 의하여 성취되었는데, 그는 미움의 대상인 원수들을 격퇴시키고 그들의 수도 아바리스(Avaris)를 항복시켰다. 아바리스의 함락으로 힉소스 족속은 애굽에서의 그들의 최후의 보루를 빼앗기고 말았다. 그들은 그 후에 남부 팔레스틴에 있는 샤루헨으로 물러났으나, 이번에는 3년 간의 전역(戰役) 끝에 아모세에게 또 정복당하였다. 샤루헨을 빼앗긴 것과 그 결과로 힉소스 족속이 다시 북쪽으로 퇴진한 것은 그들의 세력의 종언(終焉)을 고하고 그들이 역사에서 사라짐을 의미했다.

힉소스 족속을 성공리에 격퇴시키자, 테베스(Thebes)의 통치자들은 전 애굽의 무적의 군주들이 되었다. 제18왕조의 왕들로서 그들은 애굽을 해방시켰을 뿐만 아니라, 누비아와 팔레스틴을 정벌하기까지 하여 부강한 제국을 건설하였다. “요셉을 알지 못하던”(출 1:8) 그 통치자들로서는 동부 삼각주의 고센(Goshen) 땅을 점령하고 있던 이 낯선 민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꺼림직하게 보는 것이 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본토인인 애굽 사람들이 그들을 신뢰할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힉소스 종족의 통치하에서 그곳에 정주했었으며, 인종적으로도 그들과 연관이 있었고, 또한 그들에게서 호의와 후대를 받았었기 때문이다.

제18왕조의 왕들의 연대기는 아직도 확정적으로 고정되지는 않았다. 다음의 연대들은 가장 신빙성 있는 증거에 기초하기는 하였으나 대략적으로 일치할 따름이다. 아모세를 계승한 사람은 남쪽과 서쪽을 정벌했던 아멘호테프 Ⅰ세(AmenhotepⅠ, 1546-1525 B.C.)였다. 그의 아들 투트모세 Ⅰ세(ThutmoseⅠ, 1525-1508 B.C.)는 시리아 정벌을 나가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렀던 사람으로서 그의 신전들을 건축하는 일에 아시아인 노예들을 부렸다는 기록을 가진 첫 왕이 되었다. 여기서 아시아인이라 함은 히브리인을 가리키는 것이었을 가능성이 짙다. 투트모세 Ⅰ세를 계승한 사람은 그의 연약한 아들 투트모세 Ⅱ세(1508-1504 B.C.)였고, 이 사람이 죽은 뒤에는 투트모세 Ⅰ세의 딸인 핫셉수트(Hatshepsut)가 22년 동안(1504-1482 B.C.) 애굽을 평화롭게 통치하였다. 바로 이 여인이 모세의 양모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모세의 생애의 첫 40년 간이 투트모세 Ⅰ세,Ⅱ세 그리고 핫셉수트의 통치 기간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성경 연대기에 의하면, 모세는 투트모세 Ⅲ세의 단독 통치가 시작되기 몇년 전에 애굽으로부터 도피하였다.

핫셉수트의 통치 초기에 사제들이 봉기하여 그녀로 하여금 그녀의 조카 투트모세 Ⅲ세의 섭정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였다. 그 후에 핫셉수트는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것은 강제로 축출당했음을 암시할 수도 있고, 자연적으로 교체된 것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되듯이, 핫셉수트가 모세를 양자로 삼은 바로의 공주인 것이 사실이라면, 사제들의 이 반란은 모세가 사제 계급의 일원이 되기를 거절한 결과로써 일어났을 것이다. 투트모세 Ⅲ세가 단독 통치자(1482-1450 B.C.)가 되자마자, 그는 팔레스틴으로 출정(出征)하여 므깃도에서 시리아와 팔레스틴 제후들의 연합군을 격퇴시켰다. 그가 연례적인 출정을 통하여 세력을 과시한 나머지, 그의 제국은 아시아 지역까지 확산되었다. 그의 조부와 마찬가지로 그는 그의 신전 건축 계획에 아시아 노예들을 고용했다고 전해진다. 아마도 이 통치자가 모세의 신변을 위협하여 도망하게 한 애굽의 바로였을 것이다. 투트모세 Ⅲ세 다음에 그의 아들 아멘호테프 Ⅱ세가 왕위에 올랐다(1450-1425 B.C.). 그는 그의 신민들 중에서 이국민에 대해서는 계획적인 위압책(威壓策)을 실시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점은 출애굽 당시의 바로의 역할과 두드러지게 조화를 이룬다. 성경 이외의 기록들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어떤 이유 때문에 아멘호테프 Ⅱ세를 계승하여 왕위에 오른 사람은 그의 태자가 아니었고, 그의 다른 아들인 투트모세 Ⅳ세(1425-1412 B.C.)였다. 아멘호테프 Ⅱ세의 태자가 사라진 것은 애굽에 내린 열째 재앙 때에 모든 장자들이 죽임을 당한 사실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형편이 곧 출애굽기에 그토록 생생하게 묘사된 극적인 사건들의 역사적 배경이다. 출애굽기에 관한 성경 이외의 기록들이 하나도 현존하지 않는 것은 애굽인들이 그들에게 불리한 사건들을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주제

모세가 출애굽기를 기록한 주된 목적은 하나님께서 그의 택한 백성을 노예 상태로부터 구원해 내심으로써 보여주신 그의 놀라운 개입, 그리고 그들과 언약 관계에 들어가심으로써 보여주신 그의 은혜로운 겸비를 묘사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의 반복된 불충성이나 지상의 가장 강대한 나라의 반대라 할지라도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 없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마치 한 줄의 황금실[絲]과도 같이 관통하고 있는 주제이다. 출애굽기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젊은 사람들의 상상력에 호소하여 더욱 큰 용기를 얻게 하고, 연만(年滿)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해 준다. 이 책의 내용들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우리를 인도하심을 믿고 그의 영도력을 신뢰할 것을 가르치며, 또한 그가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겸손히 따라갈 것을 우리에게 명하고 있다.

5. 개요

Ⅰ. 애굽에서 나옴 1:1-15:21

1. 애굽의 체류 생활 1:1-22

(1)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 1:1-6

(2) 애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번성하고 핍박받음 1:7-22

2. 모세가 지도자로서 준비됨 2:1-4:31

(1) 출생, 생명을 건짐, 모세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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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요약

주 요 내 용

1

이스라엘 20세 이상의 남자의 수를 계수하다, 12지파의 인구를 조사하다, 레위인은 인구조사에서 제외하다, 레위인의 임무

2

진영 편성의 방법을 알려주다, 동서남북 각각의 방향에 세 개의 지파끼리 편성하다.

3

아론의 네 아들중 두명이 제사장의 직분을 받다, 레위인은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시무하라, 레위의 자손들과 그 후손들이 맡아서 하는 일들, 레위 사람이 이스라엘 맏아들 구실을 하다

4

레위 자손 중 고핫자손,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에게 부여된 임무, 회막에서 복무하는 고핫, 게르손, 므라리 자손의 인구조사

5

부정한 자들은 진영 밖으로 보내라, 죄에 대한 값을 정하다, 간통한 아내를 밝혀내는 방법과 그 절차

6

나실인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과 행해야 할 규례와 법, 모세가 제사장에게 이스라엘에 대하여 축복하는 것을 알려주다.

7

12지파의 지휘관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 12일간 매일 한명씩 드리는 헌물과 방법

8

등불을 켜는 방법과 등잔대 제작법, 레위인을 하나님께 요제로 드린후 회막봉사를 하게 하라

9

시내광야에서 두 번째로 유월절을 지키다, 부정한 사람들의 유월절 지키는 법,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구름

10

나팔을 불어 여러 가지 신호를 백성들에게 알리는 방법,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의 순서대로 이동하기 시작하다

11

백성이 원망하여 하나님이 진영의 끝을 불사르다, 백성이 고기를 원하며 원망하자 모세가 감당 못하겠다고 말하자 하나님이 70인 장로를 세워주시다, 메추라기를 보내주시다

1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을 미리암이 비방하다, 미리암이 나병에 걸리다.

13

모세가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으로 보내다, 40일 정탐후에 돌아와서 보고하다.

14

정탐꾼의 부정적인 말을 듣고 백성이 원망하다, 갈렙이 백서을에게 강변하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멸하려 하자 모세가 말리다, 40년 광야의 벌을 주시다, 아말렉과 전투에서 패하다.

15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 안식일에 나무하다가 발견된 사람을 죽이다, 옷단 귀에 다는 술은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16

고라 다단 아비람 온이 추종자 250명과 함께 반역을 꾀하다, 하나님이 반역자들을 모두 죽이시다, 향로를 두둘겨 제단 철판을 만들다, 레위자손의 반역으로 염병을 주어 14,700명이 죽다.

17

아론의 싹난 지팡이 –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그치도록 하기위해 나타내신 방법

18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헌물에 대한 제사장의 몫, 십일조는 레위인의 몫이다, 레위인도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19

붉은 암송아지를 사른 재는 부정을 씻는데 사용하라, 시체를 만진자는 부정하므로 이를 정하게 하는 방법.

20

백성이 가데스에서 물이 없어서 원망하다, 므리바의 물 때문에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으로 들어자기 못한 원인이 되다, 에돔이 이스라엘 지나는 것을 거부하다,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다.

21

호르마를 점령하다, 원망하는 백성에게 불뱀을 보내시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세우다, 백상이 모압골짜기로 이동하다, 이스라엘이 요단동쪽지역을 점령하다.

22

요압왕 발락이 이스라엘 때문에 발람을 청하다, 발락이 여러 번 청해서 발람이 오자 극진히 대접하다.

23

발람의 첫 번째 예언에서 세 번재 예언까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을 하다.

24

발람의 마지막 예언까지 이스라엘을 축복하다, 아말렉 겐족까지 예언하다.

25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모압신에게 절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다, 하나님이 염병을 내려 이스라엘 24,000명을 죽이시다, 비느하스의 의로운 행동으로 염병을 막다.

26

두 번째 인구조사를 실시하다, 20세이상 전쟁에 나갈수 있는 자를 계수하라, 총 인구는 601,730으로 출애굽할 때보다 줄었다, 레위종족도 계수하였다.

27

므낫세 종족의 슬로브핫의 딸들이 자신들에게 기업을 물려 달라고 요구하다, 모세가 자신의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우다.

28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 안식일 초하루 유월절 칠칠절에 드리는 번제물

29

일곱째 달 초하루와 열흘째에 드리는 예물, 일곱째달 보름부터 일주일간 장막절을 지키라.

30

하나님께 서원했으면 반드시 이행하라, 서원에 대한 이행 방법

31

미디안을 공격하러 12,000명을 보내어 원수를 갚다, 군대가 이기고 포로와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오다, 전리품을 군인들과 백성들에게 분배하다.

32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강 동쪽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요구하다.

33

애굽에서 모압까지 여정을 거쳐온 곳, 가나안 땅에 가서 땅을 나누고 원주민을 몰아내고 우상을 없애버리라고 명령하시다.

34

가나안 땅의 동서남북 경계를 정하다, 각 지파의 기업 분할의 책임자를 정하다.

35

레위인에게도 성읍을 주어라, 도피성을 만들어서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들이 피할 수 있도록 하다.

36

시집을 간 여자들이 받아야 하는 유산과 그 받는 방법.

민수기도 모세가 쓴 책이다. 민수기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우리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이 모세의 저작임을 믿는다. 그것은 구약성경 전체와 정통 유대교의 전통과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의 사도들에 의해 밝히 증거된다(출 24:4; 34:27; 민 33:1-2; 신 31:9; 수 1:7-8; 8:31-35; 왕상 2:2; 왕하 14:6; 대하 34:14; 스 6:18; 느 8:1; 13:1; 단 9:11-13; 말 4:4; 마 19:8; 막 12:26; 요 5:46-47; 7:19; 행 3:22; 롬 10:5 등).

모세는 구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을 쓰기에 가장 적합하고 충분한 자격자이었고 그 시대도 그러하였다. (1) 그는 고대 세계에서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애굽 18왕조 때에 궁중 교육을 받았으므로 책을 쓸 수 있는 충분한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2) 그는 하나님의 계시와 족장들의 행적에 대한 풍부한 내용을 조상들로부터 구전(口傳)으로나 토판 같은 기록물로 전달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3) 그는 애굽에서 40년간과 시내 반도에서 40년간 생활하였으므로 그 지역들의 지형과 기후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4)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에서 생활한 40년의 기간은 다섯 권의 책보다 몇 배의 양의 책을 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5) 오늘날 고고학적 발굴에 의하면, 모세 시대는 여인들이 화장실 물품까지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가 발달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민수기의 히브리어 성경 명칭은 베미드바르(‘광야에서’)이다. 민수기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간의 역사이다. ‘민수기’라는 명칭은 고대 헬라어 70인역(‘수(數)들’)과 영어성경의 명칭(‘Numbers’)을 따른 것이다. 그것은 본서에 나오는 두 번의 인구조사 때문에(민 1, 26장)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민수기의 특징적 진리는 ‘인간의 전적 부패성’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간의 역사는 불신앙, 원망, 불평, 불순종의 반복된 역사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벌하셨고 그들은 광야에서 유리방황하였다. 1-10장은 시내 광야에서의 일들, 11-21장은 모압 평지까지의 일들, 그리고 22-36장은 모압 평지에서의 일들을 증거한다.

​민수기 36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기업을 물려받은 딸들은 같은 지파 안에서만 결혼해야 했다. 우리는 다음 몇 가지 점들을 생각할 수 있다. 첫째로, 우리는 같은 종교 안에서 결혼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일곱 족속들과 결혼하지 말라고 명하셨다(신 7장). 사도 바울은 아내가 남편과 사별한 후 재혼할 때 주 안에서만 하라고 교훈하였다(고전 7:39). 성도는 기독교 신앙 안에서만 결혼해야 한다(고후 6:14-16).

둘째로, 우리는 같은 교파 안에서 결혼해야 한다. 우리는 장로교회 신앙이 바르다고 믿는다. 교리적 신념의 차이가 있다. 물론 사람마다 어떤 교리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교파적인 확신을 가져야 한다(롬 14:22). 에베소서 4:13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우리는 동일한 교파적 신앙 안에서 결혼하고, 결혼한 후에도 동일한 교파적 신앙의 유산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는 장로교 신앙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셋째로, 우리는 같은 보수신앙 안에서 결혼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들 안에는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 포용적, 타협적 복음주의, 은사주의, 심지어 종교다원주의 등 다양한 신앙사상들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직 한 믿음, 즉 성경적인 옛신앙만 있어야 한다고 본다. 바른 신앙을 보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딤후 1:13-14; 유 3). 오늘날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교회들 내의 이질적 사상들을 분별하고 성경적인 옛신앙 안에서 결혼하고 그 신앙과 그 교회의 유산을 잘 지켜할 것이다. [10-13절]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간 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 신약성경도 하나님의 특별계시들을 기록한 책이요 하나님의 권위로 인쳐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전해진 내용]을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한 지파의 딸이 다른 지파로 시집갈 수 있으나, 기업을 물려받은 딸의 경우 각 지파의 기업의 보존을 위하여 같은 지파 안에서만 시집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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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6장 [쉬운성경] Book of Numbers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Update

현대인의성경 쉬운성경 : 네이버 블로그 최신

2012-02-12 · 쉬운성경: 아가페 출판사에서 출판. 일부 교회에서 교회학교 용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대중화에는 실패하였다. 우리말 성경: 2004년 두란노에서 자체적으로 새로 번역한 성경으로, 온누리교회가 cgntv를 통해 주로 사용하고 있다. 메시지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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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48장 [쉬운성경] Book of Ezekiel \”내가 또 너희에게 나를 온전히 섬기는 법을 가르치겠다. 너희 안에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을 넣어 주겠다. 돌처럼..\”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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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 삼십 년 넷째 달 오 일이었다.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가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어 환상을 보여 주셨다. 2그 날은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 년째 되는 날이었다. 3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 그발 강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나 제사장 에스겔에게 말씀하셨고, 여호와의 능력이 내 위에 내렸다. 4나는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 오는 것을 보았다. 번개가 번쩍거리고 환한 빛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구름이 밀려오고 있었는데, 불 한가운데에는 쇠붙이 같은 것이 빛나고 있었다. 5불 속에는 살아 있는 네 생물의 모양이 보였는데, 겉으로 보면 모두 사람의 형체 같았다. 6그 생물들은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었고, 7그 다리는 곧고, 그 발은 소 발굽 같으며, 잘 닦은 놋쇠같이 빛났다. 8생물의 네 면에 달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들이 있었고, 네 생물에게 모두 얼굴과 날개가 있었다. 9날개들은 서로 맞닿아 있었고, 생물들이 움직일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앞으로 똑바로 나아갔다. 10생물들의 얼굴은, 앞쪽은 사람의 얼굴,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 왼쪽은 황소의 얼굴, 뒤쪽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1그들의 날개는 위로 펼쳐져 있었는데, 두 날개는 다른 생물의 날개들과 맞닿아 있었고 다른 두 날개로는 몸을 가리고 있었다. 12생물들은 움직일 때, 앞으로 똑바로 나아갔는데, 주님의 영이 어디든 가려 하면, 생물들도 뒤로 돌지 않고 앞으로 움직였다. 13생물들 사이로 마치 활활 타는 숯불이나 횃불과 같은 불이 왔다갔다 했는데 그 불은 밝았으며, 가운데서 번개 같은 것이 번쩍였다. 14생물들은 번개가 번쩍이듯 이리저리로 빠르게 달렸다. 15내가 생물들을 보니 그들 곁의 땅 위에 바퀴가 보였는데 그 바퀴는 생물들의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었다. 16바퀴의 모양은 번쩍이는 녹주석 같고 네 개의 바퀴는 같은 모양으로,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았다. 17그 바퀴는 생물들이 향하는 어느 곳으로든 나아갔고 방향을 틀지 않고 움직였다. 18바퀴의 둘레는 무척 높고 컸으며, 돌아가며 눈이 가득 달려 있었다. 19생물들이 움직일 때, 그 곁에 있는 바퀴들도 움직였는데,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들도 같이 떠올랐다. 20주님의 영이 어디로 가든지 생물들도 함께 따라갔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떠올랐다. 그것은 생물들의 영이 그 바퀴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21생물들이 움직이면 바퀴들도 움직였고, 생물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췄으며,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들도 그 곁에서 떠올랐다. 그것은 생물들의 영이 그 바퀴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22생물들의 머리 위로 장엄한 창공이 펼쳐져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수정처럼 빛났다. 23창공 밑으로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맞닿아 펼쳐져 있었으며 각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24생물들이 움직일 때에 날개 치는 소리가 났는데 그것은 몰아쳐 내리는 물소리 같기도 하고, 전능자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군대의 함성 같기도 했다. 생물들이 멈추어 설 때에는 날개를 내렸다. 25그런데 생물들이 날개를 내리고 멈추어 서 있을 때에도 생물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으로부터 소리가 들려 왔다. 26창공 너머로 청옥으로 만든 보좌 같은 것이 있었고, 보좌 위에는 사람과 같은 형체가 보였다. 27그의 허리 위쪽은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불에 달군 쇠같이 보였고, 허리 아래쪽으로는 사방으로 비취는 불처럼 보였다. 이처럼 밝은 빛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28그를 둘러싸고 있는 광채는 마치 비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처럼 보였다. 그것은 여호와의 영광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 나는 땅에 엎드렸다. 그러자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1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2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주님의 영이 내게로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주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3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다. 그들은 지금까지 나를 반역하고 그들과 그들의 조상은 이 날까지 내게 대들었다. 4내가 너를 고집스럽고 말을 듣지 않는 백성에게 보낸다. 너는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전하여라. 5그들은 반항하는 백성들이다. 그들이 네 말을 듣든지 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6너 사람아, 그들을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찔레와 가시에 둘러싸이고, 독벌레 가운데서 살더라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이 무엇이라 말하든지 겁내지 마라. 이는 그들은 내게 반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7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너는 반드시 내 말을 전해야 한다. 그들은 내게 반항하는 백성이다. 8너 사람아, 내가 네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너는 이 반항하는 백성처럼 내게 반항하지 마라. 네 입을 벌려 내가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9그 때에 내가 보니 어떤 손이 내 앞으로 뻗쳐 있었는데, 그 손에는 두루마리 책이 있었다. 10주님께서 그 두루마리를 내 앞에 펼치셨는데 앞뒤로 탄식과 애가와 재앙의 글이 적혀 있었다.

1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 앞에 있는 것을 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2그래서 내가 입을 벌렸더니, 주님께서 두루마리를 내 입에 넣어 주셨다. 3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먹어 네 배를 채워라.\” 그래서 내가 먹었더니 그것이 내 입에 꿀같이 달았다. 4그 때,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내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5내가 너를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다. 6만일 내가 너를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민족들에게 보냈더라면, 그들은 네 말을 들었을 것이다. 7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 모두가 고집이 세고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8나도 너를 그들처럼 억세고 굳세게 하며 9네 이마를 바윗돌보다, 부싯돌보다 더 단단하게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은 반항하는 백성이다.\” 10주님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네게 하는 말을 잘 듣고 마음에 간직하여라. 11그리고 포로로 잡혀 간 네 동포에게 지금 가서 내 말을 전하여라.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말하여라.\” 12그러더니 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리셨다. 그 때에 내 뒤에서 진동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는데 \”성소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라!\”는 소리였다. 13또한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맞닿는 소리와 그들 곁에 있는 바퀴의 소리도 들렸다. 크게 진동하는 소리였다. 14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실 때 괴롭고 불안했으나, 여호와의 강력한 손이 나를 잡고 계셨다. 15나는 그발 강가의 델아빕 지역에 살고 있던 유다 포로민들에게로 갔다. 나는 어리둥절한 채로 그 곳에서 칠 일 동안, 머물러 있었다. 16칠 일 뒤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7\”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18내가 악한 사람을 향해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면 너는 그대로 그에게 경고해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악한 사람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겠지만, 나는 그 사람이 죽는 것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물을 것이다. 19그러나 네가 악한 사람에게 경고했는데도 그가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는 자기 죄값을 받아 죽을 것이며 너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20또 어떤 착한 사람이 올바른 길에서 떠나 죄를 지으면, 내가 그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를 넘어뜨릴 것이다.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게 되고, 그가 한 올바른 일들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을 너에게 물을 것이다. 21하지만 네가 그 착한 사람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하여 그가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는 반드시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도 네 목숨을 건질 것이다.\” 22그 때에 거기에서 여호와의 손이 나를 강하게 잡으시면서 말씀하셨다. \”일어나 들로 나가거라. 내가 거기서 너에게 할 말이 있다.\” 23나는 일어나 들로 나갔다.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본 것과 같았다. 나는 땅에 엎드렸다. 24그 때에 주님의 영이 내게 와,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셨다. \”집에 가서 문을 닫고 있어라. 25너 사람아, 사람들이 밧줄로 너를 묶을 것이니, 너는 바깥에 나가 사람들을 만날 수 없게 될 것이다. 26또 네 혀가 입천장에 붙어 벙어리가 될 것이니 네가 더 이상 사람들을 꾸짖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반항하는 백성이다. 27그러나 내가 너에게 말할 때에는 네 입을 열어 주겠다. 그러면 너는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말해야 한다. 들을 사람도 있고 듣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게 반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1\”너 사람아, 토판 하나를 가져와 네 앞에 놓고 그 위에 예루살렘 지도를 새겨라. 2그리고 예루살렘 바깥으로 포위망을 쳐 놓아라. 흙을 쌓아 성을 공격할 길을 내고, 성 주변에 진지를 만들고 성벽을 부술 무거운 돌 포탄을 성 주변에 늘어놓아라. 3그리고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성 사이에 철 성벽처럼 세워 두어라. 그리고 네 얼굴을 성 쪽으로 향하여 성을 에워싸고 포위망을 좁혀 들어가거라.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여 주는 징조다. 4그런 다음 너는 왼쪽으로 누워라. 이것은 네가 이스라엘의 죄를 네 몸에 지는 것이다. 네가 그렇게 누워 있는 날수만큼 네가 그들의 죄를 떠맡아야 할 것이다. 5백성들이 죄를 지은 햇수만큼 너에게 날수를 정해 놓았다. 그러므로 삼백구십 일 동안 너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떠맡아야 한다. 6날수를 다 채운 후에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누워서 유다 민족의 죄를 네 몸에 져야 할 것이다. 하루를 한 해로 쳐서 내가 너에게 사십 일을 정해 준다. 7너는 또 포위당한 예루살렘 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아라. 팔을 걷어붙이고 예루살렘을 향해 심판을 예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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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서의 본래 히브리어 명칭은(멜레킴; 왕들)이며, 열왕기서는 원래 상·하 두 권으로 되어 있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되어 있었다. 열왕기란 명칭에 맞게 이 책들은 솔로몬 왕에서부터 마지막 시드기야 왕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나라 왕들의 생애를 통해 일어난 사건들은 기록한 것이다. 칠십인역(LXX)에서는 이 책을 제3왕국기, 제4왕국기로 언급하고 있으며, 한글개역성경은 열왕기라 명하고 상·하 두 권으로 분류, 편집하였다.

2. 저자와 기록 연대

열왕기의 저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은 아직 정확히 알 수가 없다 . 일반적으로 유대 전승 탈무드는 예레미야가 저자라고 말하지만 반대의 학설도 상당히 많다. 아마 포로기를 거치며 자기 민족의 역사를 후대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한 제1차 포로귀환 이전 한 익명의 편집자가 모든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했으리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는 보다 많은 자료, 즉 솔로몬의 행장(왕상11:41),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왕상14:19), 유다 왕 역대지략(왕상14:29 왕상15:17) 등을 가지고 그의 시각에 맞게 열왕기를 기록했을 것이다. 열왕기는 주전 586년 유다가 멸망하고 모두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고 남은 사람들이 유린되었던 후부터 주전 537년 1차 바벨론 포로귀환이 일어나기 이전의 어느 시기, 즉 주전 586-537년 사이의 어느 시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3. 배경

사울의 즉위(B. C. 1050년경)로 시작된 이스라엘 신정 왕국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는 번영하였으나, 곧 3대를 넘기지 못하여 남과 북으로 분열되었다(B. C. 930년경). 다윗 언약을 간직한 남왕국 유다 그리고 10지파로 구성된 북왕국 이스라엘도 몇몇 선한 왕들의 시대를 제외하고는 하나님 앞에 내내 타락하여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서의 모습을 상실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당신의 선지자들을 이 땅에 세우셨고 위로와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 그러나 끝내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의 심판을 행하시게 되었다. 그 결과 북왕국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 앗수르에게, 남왕국 유다는 주전 586년 바벨론 제국에게 각각 함락당하였다.

4. 내용

전반부에서는 택한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의 권세나 번영이 절정에 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윗 왕이 여러 전쟁들을 성공적으로 끝냄으로써 국경은 크게 확장되었고, 에돔, 모압, 암몬 같은 변경 국가들의 많은 영토가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이 세력은 솔로몬의 통치 기간까지 계속 유지되었다. 솔로몬은 전쟁을 치룬 경험이 적지만 그의 통치는 내적으로 견고한 나라를 구축해 나갔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건축한 성전과 그의 궁전은 이웃 열방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후반부인 12장부터 이스라엘은 점점 기울기 시작하는데 솔로몬의 우상 숭배 허용과 지나친 세금 정책은 백성의 불만을 사게 되고, 그가 죽은 후 르호보암 때 두 나라로 분리되어 분열 왕국이 시작되었다. 열 지파로 구성된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를 토대로 세워졌기에 급격히 악화되었다. 왕비 이세벨은 바알 신앙을 이스라엘의 종교로 공인하기에 이른다. 또 이세벨의 악한 딸 아달랴가 유다의 여왕으로 앉게 되자 유다의 영적 생활도 파괴되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전반부에는 성전 건축과 성전 예배를 중심한 신정 정치를 부각시킴으로써 후반부의 분열 왕국 시대의 부패한 세속 왕정의 타락상과 분명한 대조를 이룬다. 왕국 분열이나 패망의 원인이 국력의 쇠퇴로 인한 것이 아니라 우상 숭배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으며, 단순한 역사 사실의 나열이 아닌 여호와 신앙의 가부에 따라 역사가 결정된다고 하는 특수한 관점에서 역사를 편집·서술하고 있다.

5. 구속사적 의미

열왕기 속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사 전개 섭리의 새로운 일면을 드러낸 점이 많다. 이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그의 선민과의 관계를 왕과 백성의 관계로서 계시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윗 언약을 통하여 장차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영원히 함께 거하게 될 메시야 왕국의 특성을 어느 때보다도 더 명료하게 계시하셨다. 또한 끝내 불순종하던 남북 왕국의 멸망을 통하여 하나님과 선민간의 왕과 백성으로서의 관계 유지는 근본 하나님께서 그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은총의 결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인 선민들에게는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순종과 그 말씀의 준수가 절대 요청된다는 구속사적 교훈까지도 보여 주신 것이다. 왕정 시대를 통하여 선민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 불순종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번 택한 이스라엘을 성실하게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에 그치지 않고, 바벨론 포로기를 거쳐 신약 시대까지 이르고 있다.

6. 타성경과의 연관성

열왕기와 역대기의 대부분의 장들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국 시기의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다. 열왕기와 역대기는 전체적으로 같은 시기의 것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 내용들은 각각 다른 관점에서 쓰여졌다. 열왕기와 역대기와의 관계는 요한복음과 공관복음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둘 다 동일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러나 열왕기와 공관복음은 소견이나 해설 면에 더 많은 것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왕국 시기 동안에는 선지자들의 영향이 컸음을 인식해야 한다. 분열 왕국 시기의 전반부에 나타난 선지자들은 구약의 어떠한 예언서도 쓰지 않았다. 이 가운데 엘리야와 엘리사도 포함된다. 그들의 선지자직은 예언서를 직접 쓴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같은 대선지자에게 계승되었다. 그러므로 열왕기는 예언서에 대한 배경이 되고, 반대로 예언서는 열왕기에 많은 빛을 던져 준다.

7. 내용 분해

Ⅰ. 통일 왕국 시대(1-11장)

1. 솔로몬의 계승(1:1-2:46)

2. 솔로몬 왕의 통치(3:1-8:66)

3. 솔로몬의 타락과 징계(9:1-11:43)

Ⅱ. 분열 왕국 시대(12-22장)

1. 남북 분열의 과정(12:1-14:31)

2. 두 왕의 남유다 통치(15:1-24)

3. 다섯 왕의 북이스라엘 통치(15:25-16:28)

4. 아합의 북이스라엘 통치(16:29-22:40)

5. 여호사밧의 남유다 통치(22:41-50)

6. 아하시야의 북이스라엘 통치(22:51-53)

◉[연구1] 솔로몬의 통일왕국(1장-11장)

본문은 이스라엘의 보좌를 계승한 솔로몬의 통치와 그의 치적 그리고 말기에 가서 보이는 그의 죄악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솔로몬의 아버지인 다윗을 통하여 겸손한 모습과 그리스도의 모형을 볼 수 있으며, 솔로몬을 통하여는 평화의 왕으로서 자기의 백성들을 통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솔로몬이 재임 기간 동안 했던 일과 하나님께 범죄한 결과 왕국의 분열을 초래하게 되었던 사실을 살펴봄으로써 교훈을 삼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1. 솔로몬과 이스라엘(왕상1-4장)

다윗이 노쇠해지자 그는 그의 후계자를 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틈타 왕위를 차지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누구이며 왕위 쟁탈전에서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결국 하나님이 지목하신 대로 솔로몬이 왕이 되었으며, 그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응답을 받게 된다. 그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1) 솔로몬의 왕권확립과 지혜

다윗이 노년에 이르자 장남인 아도니야는 이 세상의 주권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그는 반역자로 몰려 브나야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왕상2:25).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기브온에서 일천 번제를 드린다(왕상3:4).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 솔로몬의 신앙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신앙의 결과는 솔로몬에게 기도의 응답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고(왕상3:9), 이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였다. 그는 이 지혜로 통치를 하게 되는데, 이것은 신약에서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예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가 구하지 아니한 모든 것까지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왕상3:11-15). 솔로몬의 이러한 기도는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우쳐 준다.

2. 솔로몬의 성전과 궁전건축(왕상5-8장)

솔로몬의 통치 기간 동안 그가 행한 업적 중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성전 건축과 궁전을 건축한 것이었다. 이것들을 짓기 위해 그가 특별히 준비한 것과 솔로몬이 드린 봉헌 기도의 내용은 무엇이며,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은 무엇인가?

1) 성전건축과 봉헌

성전 건축은 다윗 왕권의 숙원사업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솔로몬에게 이르러서야 성취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삼하7:12-16). 성전 건축은 다윗 때부터 미리 준비되고 있었다(대상22:5, 14-16). 솔로몬은 두로의 왕인 히람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거기에 합당한 대개를 매년 지불하였다(왕상9:10-14). 건축하는 데 소요되는 인력은 노예 노동 제도를 채택하였다. 이방인의 왕인 히람의 도움을 받은 것은 민족적, 인종적인 구별 없이 전 인류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파될 것을 예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엡2:11-18). 그 이후 솔로몬은 자신의 가족과 죄인과 이방인 그리고 쫓겨난 민족들을 위해 기도하였다(왕상8:22-53). 이것은 가시적인 성전의 존재보다는 이스라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솔로몬은 이렇게 준비한 성전과 궁전을 20여 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2) 우리가 드릴 것은?

솔로몬은 성전을 7년에 걸쳐 완공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봉헌 드렸다(왕상8:12-21). 이것은 감사의 마음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잇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풍부한 물질로만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면 그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할 수 있는가? 아니면 감사의 고백을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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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1 [인사] 하나님의 뜻에 의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가야 전 지역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고후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고후1:3 [환난 후에 드리는 감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이시며, 모든 위로의 아버지이십니다. 고후1:4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 가지 환난을 당할 때 위로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여러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쳐나는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우리의 위로도 넘치게 되었습니다. 고후1:6 우리가 환난을 당한다면, 이것은 여러분을 위로하고 구원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위로를 받는다면, 그것도 여러분을 위로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로로 여러분은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동일한 고난을 받을 때에 오래 참습니다. 고후1:7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소망은 확고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우리가 당하는 고난에 참여한 것처럼 우리가 받는 위로에도 참여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후1:8 성도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 지방에서 당한 환난을 여러분이 알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환난을 당해, 삶의 소망조차 없었습니다. 고후1:9 마음속으로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후1:10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무서운 죽음의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앞으로도 구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겠습니다. 고후1:11 여러분도 기도로써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이 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고후1:12 [바울이 방문 계획을 바꾸다] 우리의 자랑은 이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의 양심이 증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세상에서 처신하였습니다. 특히 여러분을 대할 때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고후1:13 우리는 여러분이 읽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쓰지 않았습니다. 고후1:14 여러분이 우리를 부분적으로밖에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장차 우리 주 예수님의 날에 우리가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다는 것을 완전히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후1:15 나에게 이러한 확신이 있었기에 처음에 여러분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은혜를 두 배로 받게 될 것입니다. 고후1:16 나는 마케도니아로 가는 길에 여러분을 방문하고, 마케도니아에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여러분에게 들러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유대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고후1:17 내가 깊이 생각도 하지 않고 이런 계획을 세웠을 것 같습니까? 인간적인 동기로 계획을 세워 마음으로는 “아니오”라고 생각하면서 말로는 “예, 그렇습니다”라고 할 것 같습니까? 고후1:18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것처럼, 우리는 여러분에게 “예”라는 말과 “아니오”라는 말을 동시에 하지 않았습니다. 고후1:19 실루아노와 디모데와 내가 여러분에게 전했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라고 하면서 동시에 “아니오”가 되시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분에게는 항상 “예”만 있었습니다. 고후1:20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아멘”이라고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후1:21 여러분과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굳게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고후1:22 우리가 그분의 소유라는 표로 인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 고후1:23 하나님을 내 증인으로 모시고 말하는 것인데, 내가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 때문입니다. 고후1:24 또한 여러분의 믿음을 우리 마음대로 지배하려고 했던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믿음 위에 굳게 서 있으므로, 우리는 단지 여러분의 기쁨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고후2:1 나는 이번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고후2:2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내가 슬프게 한 여러분 이외에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고후2:3 내가 지난번 편지에 이런 내용을 쓴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가게 될 때 나를 기쁘게 해 주어야 할 사람들로부터 슬픔을 당할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나의 기쁨이 곧 여러분의 기쁨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고후2:4 지난번 편지는 여러 환난과 마음의 고통으로 인하여 많은 눈물을 흘리며 쓴 것입니다. 그러나 그 편지는 여러분을 슬프게 하려고 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게 하려고 쓴 것이었습니다. 고후2:5 [잘못한 자를 용서하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나를 아프게 했다기보다 어느 정도는 여러분 모두를 아프게 한 것입니다. 내가 어느 정도라고 말한 것은 너무 심하게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후2:6 많은 사람에게서 그 사람이 받은 처벌은 이미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고후2:7 이제는 그를 용서하고 위로하여 그 사람이 너무 슬퍼하거나 낙담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고후2:8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 사람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십시오. 고후2:9 내가 여러분에게 편지를 쓴 것은 모든 일에 순종하는지를 시험하여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후2:10 여러분이 누군가를 용서한다면, 나도 그 사람을 용서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서할 일이 있어서 내가 용서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용서한 것입니다. 고후2:11 또한 이 일로 우리가 사탄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사탄의 계획을 우리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고후2:12 [바울의 근심과 평안]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드로아에 갔을 때, 주님께서 내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고후2:13 그러나 나는 그 곳에서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여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곳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떠났습니다. 고후2:14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우리를 이끌어 승리의 행진을 하게 하시며, 어디서나 우리로 그분을 아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후2:15 우리는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나 멸망당하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후2:16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향기이지만,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을 하기에 합당한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고후2:17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돈을 벌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사람답게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하게 말합니다. 고후3:1 [새 언약의 일꾼] 우리가 또다시 자화자찬을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우리가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보일 추천장이나 여러분에게서 받은 추천장이 필요한 사람입니까? 고후3:2 여러분 자신이 바로 우리 마음속에 썼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또 읽고 있는 우리의 편지입니다. 고후3:3 여러분은 우리의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닌 사람의 마음판에 쓴 편지입니다. 고후3:4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고후3:5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고후3: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자가 아니라 성령의 언약인 새 언약의 일꾼에 합당한 자격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문자는 죽음을 가져오는 반면, 성령께서는 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고후3:7 돌판에 새겨져 있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율법에 의한 직분도 영광스럽습니다. 그래서 비록 사라질 영광의 광채이기는 하지만,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광채 때문에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고후3:8 그러니 성령의 사역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고후3:9 사람들에게 죄가 있다고 판정하는 사역도 영광스러운데, 의를 가져다 주는 사역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고후3:10 이런 면에서 훨씬 더 빛나는 영광과 비교해 볼 때 이전에 영광스러웠던 것은 전혀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후3:11 사라져 버릴 것도 영광스럽다면, 영원히 지속될 것은 더욱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고후3:12 이러한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에 우리는 매우 담대합니다. 고후3:13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게 하려고 자기 얼굴에 수건을 덮은 모세처럼 하지 않습니다. 고후3:14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의 마음이 둔해진 까닭에 오늘날까지도 옛 언약을 읽을 때 수건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 수건이 아직까지 벗겨지지 않고 있는 것은, 이것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벗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후3:15 오늘날까지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글을 읽을 때, 그들의 마음에는 수건이 덮여 있습니다. 고후3:16 그러나 누구든지 주님께 돌아올 때, 그 수건은 벗겨질 것입니다. 고후3:17 주님은 성령이십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후3:18 우리는 모두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릅니다. 그 영광은 성령이신 주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고후4:1 [질그릇에 담긴 보화]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로 이 사역을 감당하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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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로부터 이방인들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었다(행13:1-3;14:25-27). 그 소식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안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안디옥 교회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도 기쁜 소식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유대주의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구원을 얻는 데는 단순히 예수를 믿는 믿음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고 곧 유대적 의식들, 특히 할례도 역시 불가결하다고 확신하고 있는 무리였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방인들의 회개 소식에 항의를 하였다(행15:1). 이 유대인으로 그리스도인이 된 유대주의자들은 갈라디아를 누비면서 이방인들도 구원의 한 방법으로서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사도의 직분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지 않고 인간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며 따라서 바울의 복음은 간접적으로 전수된 것이며 그는 단순히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힘쓰며 만약 조건만 부합하면 자신도 할례를 전한다고 주장함으로 바울의 신뢰성에 도전을 하였다. 가만히 들어온 이 사람들의 소리에 갈라디아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자 바울은 기독교적 자유의 교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2.1.2. 저자 본서의 저자는 바울이다. 본서에서 기록자는 자신의 이름을 바울이라고 밝히고 있다(1:1). 그러나 튜빙겐 학파와 부르노 바우어, 로만, 피어슨, 나벨 그리고 반 마엔 등이 바울의 저작권을 부인하지만 이 모든 것은 주관적 추론에 근거하여 주장하는 것에 그친다. 유세비우스, 오리겐, 터툴리안, 알렉산더의 클레멘트, 그리고 이레니우스 등은 자신들의 서신에서 인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초대교회의 인물들이 본서를 저자를 바울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서가 저자를 바울임을 자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서신은 매우 인간적이며 전체 내용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한사람\”을 보이고 있는데 바로 다소의 바울이다. 2.1.3. 수신지 본서 3:1을 보면 본 서신의 수신자들을 갈라디아 사람들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 갈라디아인들이 누구인지에 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북갈라디아설과 남갈라디아설로 요약할 수 있다. 2.1.3.1. 북갈라디아설 갈라디아는 지리적인 위치로 볼 때 로마령인 갈라디아의 북쪽 지역으로 바울이 이 지역에 여러 교회들을 세웠고 갈라디아서는 그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라고 한다. 북갈라디아설은 여러 가지의 증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즉 ‘갈라디아 사람들’이란 말의 통속적 사용을 볼 때에 북갈라디아 지역을 말한다고 한다. 그리고 누가가 사용한 행13:13,14과 행14:6 그리고 행16:6의 일반적 용법과 남갈라디아 여러 도읍들에 관한 누가의 설명, 행16:6과 행18:23의 의미를 볼 때에 갈라디아란 행정구역이 아니며, 제3차 전도여행 초기에 북쪽 지역을 방문했을 때 세운 교회라고 본다. 그러나 북갈라디아설은 이제 남갈라디아설에 의해 매우 광범위하게 논박되고 있다. 2.1.3.2. 남갈라디아설 이 남갈라디아설은 19세기 이후 많은 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는 견해이다. 2.1.3.2.1. 사도행전에 그 당시 중요한 논쟁이 있었던 북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점을 볼 때에 남갈라디아설을 지지한다. 2.1.3.2.2. 갈라디아서에는 바울이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는 기간에 갈라디아 교회들을 처음 방문하였다고 하였는데(갈4:13), 이는 건강의 회복기에 있는 환자로서 지형이 매우 험악한 북쪽 지역을 말하기 보다는 남쪽지역일 가능성이 많음을 보여준다. 2.1.3.2.3. 바울은 자기 세운 교회들을 언급할 때 교회가 위치해 있는 행정구역의 명칭들을 사용하였으므로 ‘갈라디아 사람들’이란 그 행정구역에 속해 있는 교회의 사람들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2.1.3.2.4. 바나바의 이름이 갈2장에 세번이나 기록되었는데 이는 그가 남갈라디아 교회들에 개인적으로 잘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남갈라디아설에 대하여는 고고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수신지인 갈라디아에 대한 견해는 여러 가지 이론들을 종합해 볼 때에 남갈라디아설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2.1.4. 저작장소 및 저작연대 저작연대는 수신지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먼저 두 견해를 살펴 본 후 저작연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1.4.1. 북갈라디아설에 따른 연대 처음의 저작연대는 갈1:6의 타케오스(quickly)라는 단어에 의해 갈라디아를 바울이 방문한 직후에 씌어졌다는 것인데 이 단어는 갈라디아인들의 변절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므로 옳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바울이 에베소를 떠난 직후에 기록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 주장은 갈라디아서가 로마서보다 먼저 씌어졌으며 고린도 후서가 기록된 후에 씌어졌다고 보고 제3차 전도 여행 말기에 고린도에서 보낸 서신으로 보고 있다. 2.1.4.2. 남갈라디아설에 따른 연대 남갈라디아설도 갈4:13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예루살렘 공회 후에 기록되었다는 견해와 예루살렘 공회 이전에 기록되었다는 견해로 나뉘게 된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의 저작연대에 관한 결정은 사도행전과 갈라디아서에 언급된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을 살펴봄으로써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본다. 예루살렘 방문에 두 가지의 견해가 있다. 즉 갈라디아서 2:1-10이 사도행전 15장의 예루살렘 공회 방문이었다는 견해와 갈라디아서 2:1-10이 사도행전 11:30에 나오는 방문과 같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전자의 견해는 전통적인 견해로 두 본문의 유사점을 들어 설명하지만 갈2:1에 나오는 \”다시\”라는 말의 의미에 대하여 바울이 예루살렘 공회를 방문하기 전에 그곳에 두번 방문한 사실은 구제기금을 가지고 방문한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2장과 사도행전 15장이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사도행전 15장에 언급된 공회기간에 합의를 보았다는 법령에 관한 것들이 갈라디아서에는 빠져있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갈라디아서 2:6은 예루살렘 지도자들이 더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식사 문제로 바울이 베드로를 책망한 사건은 그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한 예루살렘 공회 후에 있은 사건이었다기 보다는 공회 이전이 사건임을 말하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은 반박들로 인하여 갈2장과 행15장이 동일하다는 견해는 지지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바울이 안디옥 교회로부터 예루살렘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을 전하는 자로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 그리스도인과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함께 교제할 것을 권면하였다. 그러나 베드로가 교제를 나누던 중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을 피한 일이 있어 책망을 하였다. 이러한 일들은 유대 지도자들에게 안디옥 교회에 대표자들을 급히 보내게 하였다. 그리하여 안디옥 교회는 이러한 일들을 논의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바울 등의 사람들을 보내고 이 결정을 위하여 회의가 소집된 것으로 본다(행15장). 이와 같은 주장들을 볼 때에 본 서신은 바울이 공회에 참석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던 길에 쓰여졌다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의 저작 연대는 A.D. 49년경이라고 보여진다. 2.1.5. 저작동기와 저작목적 동기는 그 당시 율법과 할례에 대하여 지나친 열심을 가진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 분쟁의 근원을 제공하여 갈라디아에서 기독교적 자유의 교리가 위기에 처하게 된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자극을 받은 것이 그 이유라고 본다. 그리고 목적은 바울이 교회 안에 유대주의자들이 들어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는 반대되는 율법을 통한 정의를 강조함으로써 교회 안에 혼란이 일어난 갈라디아의 교회들에게 율법과 행위와 상관없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재강조하고,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생활로써 그 믿음의 순전함을 입증하려는 권면을 하려고 한 것이었다. 2.1.6. 내 용 2.1.6.1. 인사와 사도직의 권위(1:1-5) 바울은 자신의 사도됨과 기원을 말하고 있다. 즉 자신의 사도직은 자신으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은 신적인 기원을 가졌다고 말하고 있다. 2.1.6.2. 변절자들에 대한 저주(6-10) 그러므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선생들에게는 저주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2.1.6.3. 계시로 말미암은 복음(1:11-24)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말미암을 것으로서 자신이 직접 받은 것임을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복음이 철저한 율법주의자요, 광신적인 자신을 변화시켰음을 간증하고 있다. 2.1.6.4. 복음의 진리를 확신하는 바울(2:1-14) 여기에서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의 핵심 지도자들로부터 사도로 인정 받는 겸손한 동역의 모습과 복음 진리를 확신 있게 수호하는 바울의 모습을 보여준다. 2.1.6.5. 믿음으로만 얻는 의(2:15-3:14) 사람들은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를 짓밟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바울은 사람의 의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을 말하면서 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이 의롭게 된다는 구원을 핵심을 가르치고 있다. 2.1.6.6. 율법이냐? 약속이냐?(3:15-29) 그러므로 바울은 율법과 약속의 목적과 의미를 바로 지적하고 있다. 언약은 변경할 수 없고 중요하다. 그리고 율법의 목적은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없지만 죄를 드러냄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하기 위하여 주신 것이며, 그리스도에게 우리를 인도하는 개인 교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2.1.6.7. 종에서 아들이 됨(4:1-11) 과거에는 우리가 종의 아들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아들되었다는 사실을 바울은 종과 아들을 대조시켜서 은혜의 복음 아래 있는 신자의 축복의 특권을 가르쳐 준다. 또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있다. 2.1.6.8. 바울과 갈라디아인들과의 관계(4:12-20) 그리고 갈라디아인들의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바울 자신의 목자 심정과 영적 어머니로서의 헌신을 보여준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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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6장 [쉬운성경] Book Galatians [우리는 율법을 따른다고 해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을 압니다.] Update

[쉬운성경]로마서 7장 – Tistory Update New

2018-09-19 · [쉬운성경]로마서 9장 (0) 2018.09.21 [쉬운성경]로마서 8장 (0) 2018.09.20 [쉬운성경]로마서 7장 (0) 2018.09.19 [쉬운성경]로마서 6장 (0) 2018.09.18 [쉬운성경]로마서 5장 (0) 2018.09.17 [쉬운성경]로마서 4장 (0)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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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6장 [쉬운성경] Book of Ephesians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 착한 일을 하게 하신 분도\”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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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쉬운 성경

아데미와 연관된 관광객과 순례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역으로 에베소의 많은 주민들이 부자가 되었다. 은장색들은 아데미 여신상과 그 신전 모형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데미 신전을 보기위해 아주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는 수많은 숭배자들로 인하여 여관과 식당 주인들은 부유했으며, 신전의 회계가 은행 역할을 수행하여, 왕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거액의 자금까지 대출했었다. 아데미가 성(性)의 후원자였으므로, 창녀들은 마블가의 이층 창기집에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몸을 팔았다. 2) 에베소 : (영) Ephesis, (헬) ‘에페소스’. 사모스 섬 맞은편에 있으며, 카이스테르(Chyster)강 남쪽 5.5Km 지점에 자리 잡고 있었다. 주전 546년에는 페르시아의 고레스(Cyrus) 왕이 크로에수스(Croesus)를 물리치고 에베소를 페르시아의 영토로 복속시켰다. 주전 133년 에베소는 로마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가이사 아구스도 시대부터 번영을 누리기 시작하던 에베소는 점차적으로 국제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헬라 신화의 영향을 받아 모성신(母性神) 성격이 강한 아르테미스(Arthemis, 아데미) 신전이 있었다. 아데미 신전에는 약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전 뜰과 아데미 여신상이 있었다. 바울 당시에는 은장색이 있었으며(행 19:24), 자체적인 민회가 있었고(행 19:32,35), 민회의 의장 격인 서기장도 있었다(행 19:35). 바울은 주후 52년 가을 2차 전도여행 도중,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 잠시 방문하였으나, 곧 떠났다(행 18:19~21). 그 후 주후 54년 제3차 전도여행 때, 이곳을 방문하여, 회당에서 3개월(행 19:8) 그리고 두란노 서원에서 약 2년(행 19:9, 10) 동안 강론하면서, 이곳에 교회를 세웠다. 당시 에베소 교회 안에는, 서로 순수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여 가족 관계와 주종 관계가 심각한 갈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았다(엡 5:1; 6:9). 또한 에베소 교회는 바른 교리를 지키기 위하여 수고하고 여러 시련 중에도 인내하였으나,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냉랭한 교회로 변해버린 것 같다(계 2:2~4). 티베리우스 황제(주후 14~37년)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근 재해를 입었던 에베소는, 설상가상으로 주전 130년경에 건설한 방파제 때문에 항구 전체가 진흙 침전물로 메꿔져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베소에 세워진 교회는 크게 부흥하여, 주후 431년에는 그리스도의 양성[신성(神性)와 인성(人性)]에 관해 논쟁을 벌였던 교회 회의가 이곳에서 열렸다. 오늘날 고대 에베소 유적지는, 계속되는 침전으로 인해, 바다로부터 6~8Km 내륙에 자리 잡고 있다. 3) 당시 에베소 교회는 이방인과 유대 인이 섞여 있었기 때문에, 늘 분열의 위험이 있었다. 4) 에베소 극장 : Theater in Ephesians. 피온 산(Mt. Pion) 서쪽에 위치한 거대한 공연장. 직경 50m의 반원형 구조로, 66열의 인조 대리석으로 된 계단식 의자에, 25,000~30,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대의 가장 큰 노천극장으로 지금도 유물이 보존되어 있다. 이곳은 공연뿐만 아니라, 공중 집회나 공개 제판을 위한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사도 바울의 전도 사역으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은 은장색 데메드리오와 직공들은 에베소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여기서 큰 소요를 일으켰다(행 10:29). [성경문화배경사전, 생명의말씀사, 463,464쪽] 5. 특징 1) 바른 교회론(교회의 시작과 발전)을 정립하고(1~3장),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실제적으로 어떻게 생활하여야 하는 지를 설명한다(4~6장). ‘교회란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든 믿는 자들이 연합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다.’라고 설명한다. 2) 죄로 타락한 세상 속에서 나뉘어진 그것들(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것)을 다시 합쳐놓는다. 믿음과 그 믿음으로 인한 행위가 조화를 이루도록 맞춰낸다. 비조화를 맞추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매우 많다. 구주이신 예수께서 어떻게 영원토록 쉼 없이 모든 만물과 모든 사람을 이어주시는 지 보여준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이러한 일을 하신다는 사실과 우리가 이 중요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임을 보여준다. [쉬운성경 \u0026 메시지, 아가페, 신약, 310쪽] 3) 엄청난 규모의 다이아나(아데미) 신전을 늘 접하던 그곳의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몸 즉 그분이 모퉁잇돌이 되는 건물이 그것(아데미 신전)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중요함을 보여줄 필요를 느낀 사도는 건물의 비유를 사용하여 이것을 잘 묘사한다(엡 2:19~22). 에베소서는 은혜, 영원한 선택, 그리스도의 구속, 그분의 피로 말미암은 화평과 용서, 효능이 넘치는 은혜의 능력에 의한 회심, 행위와 무관하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 교회의 신비, 성도들의 생활 등과 같이 중요한 교리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킹제임스흠정역 한영대역 성경전서, 그리스도안에, 신약, 353쪽] 4) 그리스도 안에서 만유를 통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듯 지도자 안에서 한 공동체와 조직의 각 개인과 각 부서의 가치관과 행동도 연합되어야 한다. 또한 교회를 통해 모든 인류가 하나 되듯이(엡 1:15~2:10), 각 사람과 각 부서와 기능은 공동체성을 통해 통일되어야 한다. 지도자는 자신이 이끄는 공동체의 하나 됨이 각 사람을 획일화시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은사를 인정받고 잘 활용되도록 포용할 때, 그것(하나 됨)이 가능함을(엡 4:1~16)을 알아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의미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행동방식에 영향을 주어야 함을 가르치듯이(엡 4~6장), 지도자는 리더십에 대한 바른 인식을 통해 구성원들이 교회와 조직 속에서 바르게 행동하고 하께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리더십성경, 두란노, 신약, 309쪽] 5) 리더십 포인트 [By 리더십성경, 두란노, 신약, 309쪽] ① 지도자는 사람을 선택하거나 일을 선택할 때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엡 1:5,6). ② 지도자의 역할은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이다(엡 1:10). 하나 됨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엡 2:12~ 14). ③ 하나님의 지도자들은, 동료를 높이고 자신은 낮아져야 한다(렙 2:6).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지도자 자신의 영광에 함께 참여할 때가지 높이고 그것을 기대해야 한다(엡 3:6). ④ 따르는 자들에게 자신의 풍성함을 베풀고 은혜를 보이는 넉넉한 지도자가 사람을 얻는다(엡 2:7,8). ⑤ 지도자의 직무는 사람들을 이용해 조직을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공동체로 만들며 가족으로 만드는 것이다(엡 2:19,20). ⑥ 성령의 은사와 기능과 역할을 알 때 지도자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엡 4:11,12). 6) 에베소서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모습을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비유로 표현하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머리되신 그리스도와 연합된 존재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교회의 영광이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존재이다(엡 1~3장).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교회는 교회와 가정과 사회 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교회의 원수와 영적 전쟁을 수행해기도 해야 한다(엡 4~6장). 따라서 에베소서를 통해 본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의 렌즈로 보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모습이다. 영원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계획에 기초하고 있으며, 장차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우주 만물이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통일될 때, 그 교회는 더욱 찬란하고 영광스럽게 빛날 것이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으로서 교회를 보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리더십성경, 두란노, 신약, 301,311쪽] 7) 예수님께서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생명과 죄를 이길 능력을 축복으로 받는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몸 된 교회를 이루는 각 지체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이기려 할 것이 아니라, 서로를 도와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신갑주를 입히셨다. [비전성경, 두란노, 신약, 309쪽] 8) 에베소서에는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바울신학의 주요 사상들이 잘 제시되어 있다. ‘바울신학의 요약’ 또는 ‘바울서신에 대한 주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본서에는 저자와 수신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나 역사적 정황성에 대한 내용이 거의 생략되어 있다. 본서에는 다른 서신에서 종종 발견되는, 공동 발신자의 이름이 없고, 서두 인사에 이어 감사문단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축복송이 먼저 나오고(엡 1:3~14) 감사문단이 나온다(엡 1:15~25). 그리고 기도문, 신학적 토론, 담화 및 권면의 내용은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본서의 전반부(1~3장)는 “이미”의 성격인 삼위 하나님의 이루신 사역, 즉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해 이루신 구원(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을, 후반부(4~6장)는 “아직”의 성격인 성도가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이루어 가야할 책임, 즉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 가시는 구원(성령 안에서 주어지고 있는 혹은 앞으로 주어져야 할 하나님의 역사)을 강조하고 있다. [에베소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3년 4월, 18,19쪽] 6. 구성 1) 구원에 대한 찬양 (1:1~14) 2) 바울의 기도 (1:15~23) 3) 성도의 지위 (2:1~3:13) 4) 교회를 위한 기도 (3:14~21) 5) 성도의 교회생활 (4:1~16) 6) 성도의 새 생활 (4:17~5:21) 7) 성도의 가정생활 (5:22~6:9) 8) 성도의 영적싸움 (6:10~24) 7. 주제 구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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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6장 [쉬운성경] Book of Ephesians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 착한 일을 하게 하신 분도\” Update

[쉬운성경]누가복음 4장 – Tistory Update

2018-07-07 · [쉬운성경]누가복음 6장 (0) 2018.07.11 [쉬운성경]누가복음 5장 (0) 2018.07.09 [쉬운성경]누가복음 4장 (0) 2018.07.07 [쉬운성경]누가복음 3장 (0) 2018.07.05 [쉬운성경]누가복음 2장 (0) 2018.07.04: 누가복음 1장 (0)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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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오디오 성경 – 잠언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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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 쉬운 성경

살리는 TV – 우리말 오디오 성경은 두란노서원과 우리말 성경 유튜브 사용을 정식으로 계약한 오디오성경입니다. 듣는 성경으로 쉽게 우리말로 이해하며 들으시고 성경통독을 원하시는 분은 성경책을 준비하셔서 우리말성경오디오와 함께 듣고 읽으시면 그 은혜가 더욱 넘칠 줄 믿습니다.

살리는 TV – 우리말오디오성경은 매주 월요일 오전 7시에 성경 한 권씩 공개합니다.

▶ 잠언 장별 듣기

| 1장 00:00:15 | 2장 00:04:26 | 3장 00:06:51 | 4장 00:10:41 | 5장 00:13:54 |

| 6장 00:16:26 | 7장 00:20:21 | 8장 00:23:17 | 9장 00:27:32 | 10장 00:29:40 |

| 11장 00:33:18 | 12장 00:37:06 | 13장 00:40:18 | 14장 00:43:20 | 15장 00:47:30 |

| 16장 00:51:23 | 17장 00:55:11 | 18장 00:58:31 | 19장 01:01:12 | 20장 01: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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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살리는 TV

낭독: 이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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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로마서 8장 1절-19절 성령 안에 있는 생명

성령 안에 있는 생명(1절-17절)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잇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3절 :율법이 죄의 본성 때문에 연약하여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죄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심으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 속에 거하고 있는 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4절 :이렇게하여 죄의 본성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성령에 따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로운 요구들이 완벽히 이루어졌습니다.

5절 :죄의 본성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죄의 본성이 바라는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이 바라시는 일을 생각합니다.

6절 :죄의 본성이 지배를 받는 사람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7절 :죄의 본성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8절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브시게 할 수 없습니다.

9절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지 않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10절 :반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의 몸은 죄 대문에 죽은 존재이지만, 여러분의 영은 의 때문에 살아 있습니다.

11절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의 영으로써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절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죄의 본성을 따라 살아야하는 죄의 본성에 빚진 사람이 아닙니다.

13절 :죄의 본성에 따라 산다면,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몸의 악한 일을 죽인다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14절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15절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하는, 노예로 만드는 영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는 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을 의지하여 “아바,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16절 :성령께서는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17절 :자녀라면 또한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또한 그리스도와 공동의 상속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누리시는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분이 겪으신 고난에도 참여하는 것입니다.

장차 올 영광(18절-30절)

18절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자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절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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