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블루 성격 | 러시안블루 찐 성격 알려드립니다. 101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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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얼음공주
라고 봐주시면될거같아요 🙂
하지만 친해진다면 누구보다
개냥이인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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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러시안 블루 성격

  • Author: 기몽시 [다묘다견 집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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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YwmeTuCLy0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러시안 블루 1살 수컷 러시안 블루 다른이름 아칸젤 블루 원산지 러시아 품종 기준 CFA standard FIFé standard TICA standard ACF standard ACFA/CAA standard CCA-AFC standard GCCF standard 참고 ACF와 GCCF는 흰색과 검정색 털도 러시안 블루로 인정하지만, CFA는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ACFA는 흰색, 검정색, 파란색을 인정한다. 집고양이 Felis catus )

러시안 블루(영어: Russian Blue)는 고양이과에 속하는 은회색의 단모종 고양이이다. 푸른빛이 도는 회색털과 초록색 눈으로 유명하다. 러시아가 원산지이고 조용하고 온순한 성격으로 잘 울지 않으며, 울어도 그 소리가 무척 작다.

기원 및 역사 [ 편집 ]

확실한 기원은 아니지만, 북부 러시아의 아칸젤 섬에서 유래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는 아칸젤 블루 (Archangel Blue) 혹은 포린 블루 (Foreign Blue)로 알려졌었고, 1860년대에 선원들에 의해 영국과 북유럽으로 전해졌다고 전해온다. 러시아 왕가의 황실 고양이의 후손이었고, 빅토리아 여왕의 애묘였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1875년 영국의 크리스탈 궁에서 아칸젤 고양이로 소개되었다. 러시안 블루가 들어올 당시 유럽에서 유행했던 고양이는 샤르트뢰로, 외모가 유사하던 러시안 블루는 샴고양이처럼 행동하도록 교육을 받았고, 브리티쉬종의 외관을 따라가게 교배시켰다. 이로 인해 독특한 특성을 점점 잃게 되어 후에 원조 아칸젤 고양이를 살리려는 영국인 브리더들이 러시안 블루의 외모를 복귀시키려는 노력을 해야만 했다. 1912년 독자적인 종으로 인정받고, 그 이후 영국과 미국, 스칸디나비아 브리더들이 혈통을 발전시켜 1960년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전설 [ 편집 ]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러시아 왕가, Czars 황실 고양이 후손이었다.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러시안블루는 주인의 말을 잘 따르고, 말썽도 피우지 않는 지혜로운 고양이로 명성이 자자했다. 고양이 중 유일하게 황실 교육이 가능했던 러시안블루는 걷는 모습, 먹는 속도 등의 예절 교육은 물론 주인의 명령을 올바르게 따르는 교육, 주인의 기분을 파악하는 교육까지 받았다. 그 때문인지 현재도 영리하고 지혜로운 러시안블루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특징 [ 편집 ]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은 탄탄하고 날렵한 몸에 짧은 은빛을 띤 푸른색의 털이 촘촘히 덮고 있는 것이다. 매끈거리는 털은 끝 부분으로 갈수록 은빛을 띤다. 무늬는 가지고 있지 않다. 머리는 V자 형이며 이마가 평평하고 목이 길고 가늘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태어났을 때 가지고 있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쯤 되어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령 전후로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뀐다. 단, 대부분 볼 수 있는 러시안 블루는 브리티시 쇼트헤어와의 교배종으로, 초록색 눈을 관측하기는 쉽지 않다. 귀는 크고 뾰족하며 밑동이 넓다. 꼬리는 끝 부분으로 갈수록 가늘다. 매우 조용하고 온순한 성격이지만 사냥본능이 일어나면 잡히는것 모두를 문다.또한 러시안블루는 울음소리가 작으며 거의 울지 않는다. 애교가 많으며 주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인이나 가족에게 애정이 깊으나 낯선 사람은 경계하며 낯을 가린다.

네벨룽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네벨룽 입니다.

러시안 블루의 장모종을 원하던 브리더들은 네벨룽(Nebelung)이라는 품종을 탄생시켰는데, 러시안 블루의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은 그대로이고 눈 색깔이나 털의 색깔도 그대로이지만 털의 길이가 훨씬 길다. 털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러시안 블루의 날렵한 느낌보다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매력적인 러시안 블루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자♥

은은하게 파란 빛이 도는 은색 털이 덮여있고, 깊은 에메랄드 눈을 가진 러시안 블루 고양이. 애교로 집사를 살살 녹인다. 영국의 브리티시 숏헤어, 프랑스의 샤르트뢰, 태국의 코랏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그러면 러시안 블루 고양이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집사가 주의할 점도 함께 알아보자.

고양이 계의 신사로 불리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

러시안 블루 특징

✔초보 집사에게 좋아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 나이 많은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좋다. 다른 고양이에 비해 털이 잘 빠지지 않고 장수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러시안 블루에게 취약한 질병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자연 발생 품종으로 질병에 잘 걸리지 않아 장수하는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다만 식탐이 많아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신장 기능이 약해 요로결석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집사가 올바른 식단을 제공하고 운동을 자주 시켜줘야 한다.

🤧알레르기 있는 사람에게 좋아

고양이 털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 좋다. 러시안 블루는 사람이 고양이 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인 당단백질 Fel d 1을 매우 낮은 수준으로 분비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키우기에도 좋다.

😎다 똑같은 은색 털이 아니야

러시안 블루 고양이 털 색깔이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안 블루 고양이도 다 다른 털색을 가지고 있다. 라이트 실버 블루, 실버 블루, 브라이트 블루, 슬레이트 블루가 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생후 2개월 때 청회색에서 노란색으로 눈 색깔이 바뀐다

👀크면서 눈 색깔이 바뀌어

고양이는 크면서 눈 색깔이 달라진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생후 2개월에 짙은 청회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뀐다. 그다음 6-7개월에 러시안 블루 고양이의 특징인 에메랄드 눈 색깔로 바뀐다.

🍽️식단 조절에 유의해야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식탐이 많다. 그래서 비만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제한급식이나 수의사와 상담해 간식과 사료 급여 방법을 정하는 게 좋다.

왼쪽은 브리티시 숏헤어, 오른쪽은 러시안 블루 고양이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 성격

🐈얌전하고 똑똑한 개냥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그러나 친해지면 애교 많고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다. 여러 사람이 있어도 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얌전하고 예의 바른 고양이로 고양이 계 신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애교 많은 러시안 블루 고양이

⚽운동을 좋아해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혼자 놀기보다 집사와 함께 노는 걸 더 좋아한다. 그래서 집사가 먹이 퍼즐이나 장난감으로 자주 놀아줘야 한다. 다만, 자존심이 강해 지나친 장난과 심한 놀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시끄러운 걸 싫어해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특히 잘 놀란다. 가구를 바꾸거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깜짝 놀란다. 그래서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 어디서 왔니?

러시안 블루 고양이 기원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에서 유래한 걸로 알려졌다. 1860년 러시아 북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 아크에인절(Archangel)이라는 섬에서 영국으로 건너왔다고 추측했다. 이후 1871년 런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러시안 블루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떠올리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와 조금 다르다고 한다. 당시 러시안 블루는 더 두껍고 촘촘한데다 광택 나는 털을 가졌다고 한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멸종할뻔 했다. 종전 이후 사람들이 번식 및 보호에 노력해 지금 러시안 블루가 살아남았다.

러시안 블루는 은은하게 웃고 있어 모나리자와 비교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행운의 징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귀여운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호기심도 많고 똑똑해 집사가 먹이 퍼즐이나 장난감으로 자극을 주는 게 중요하다. 식탐이 많고 운동량도 많아 식사 시간과 노는 시간을 잘 지켜주자.

러시안 블루 _ 성격 및 특징 /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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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팅할 친구는 러시안블루입니다. 한 번쯤 봐보셨을 것이며, 호불호가 없는 예쁜 눈동자와 매력적인 외형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1. 러시안블루

2. 외형

3. 성격 및 특징

4. 주의점

5. 취약한 질병

<러시안블루>

러시안 블루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러시아 북동부 지역의 아크엔젤 제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발견될 당시 털색이 푸른빛을 띠고 있어 러시안 블루라고 불렸으며, 아크엔젤 제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아크엔젤 블루라고도 불렸습니다.

러시안블루는 1860년대쯤 항해사들에 의해 영국으로 전해졌으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눈에 들어 황실에서 키워지곤 했습니다. 이후 런던 고양이 전람회에서 처음 소개되면서 귀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곤 했습니다.

러시안블루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멸종위기에 처하기도 하는데요. 다행히 종을 보전하기 위해 많은 브리더들의 노력으로 혈통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러시안블루와 영국,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고양이들과 교배해 현재의 러시안블루가 탄생했습니다.

<외형>

러시안 블루는 포린타입의 중형묘입니다.

러시안 블루는 평균 체중 4~6kg 정도의 중형묘이며, 포린 타입의 고양이입니다. 포린 타입이란 몸통과 팔다리가 슬림하며 뼈대가 가느다란 게 특징입니다. 근육도 탄탄한 편에 속하고 우아한 느낌에 날렵한 체형이 더해진 매력적인 고양이입니다.

은빛 귀공자 러시안 블루

러시안 블루는 매력적인 에메랄드 색의 눈동자와 푸른빛이 도는 은회색의 털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빽빽한 이중모에 단모종인 러시안 블루는 매끈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에서는 푸른빛이 도는 은회색의 러시안 블루만을 정식 묘종으로 인정하지만 호주에서는 ‘러시안 화이트’라고 흰털을 지닌 묘종도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러시안 블루의 장모 버전인 ‘니벨롱’이라는 품종이 있습니다. 외형은 러시안블루와 동일하고 털만 장모종이며 꼬리도 러시안블루와는 달리 북실북실합니다. 니벨롱은 러시안블루와 다른 종의 교배로 유래됐다고 합니다.

러시아 스마일, 러시안 블루

러시안 블루 특유의 표정이 있는데 언뜻 보면 미소를 짓는 듯해 보입니다. 이는 약간 위로 향해있는 날렵한 입꼬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미소는 마치 모나리자를 연상한다고 해서 모나리자 미소라고도 불립니다. 또한 V라인의 얼굴 형과 평평한 이마, 길고 가는 목은 현대인의 미의 기준을 충족합니다. 옥수수수염차를 많이 마셨나 보네요.

<성격 및 특징>

애정이 넘치는 개냥이

러시안블루는 생김새로만 봤을 때 매우 시크하고 도도할 것 같지만 애교도 많고 애정이 넘칩니다. 처음엔 낯가림이 심하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주며, 가정 내에서 사람들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외출했던 반려인이 집에 돌아오면 현관에 마중 나와 몸을 비비며 온몸으로 반겨주기도하죠. 또한 러시안 블루는 반려인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납니다.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

러시안 블루는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소에 잘 울지도 않을뿐더러 운다고 해도 소리가 매우 작아 거의 안 들릴 정도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고양이가 그렇듯 변화를 싫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 적합한 고양이입니다.

자존심이 강한 러시안블루

러시안 블루는 다정다감하고 애교가 넘치지만 자존심이 강한 편이라 심한 장난을 치거나 놀림을 당하면 매우 싫어합니다. 따라서 거칠게 만지거나 심한 장난은 삼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이 가능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훈련시킨다는 게 아직 낯설지만 러시안 블루는 훈련이 나름 쉬운 편에 속합니다. 러시안 블루는 가장 똑똑한 고양이 중 하나이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호기심 또한 많습니다. 무언가 알려준다면 귀찮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울 것입니다.

눈동자의 색이 바뀝니다.

러시안 블루는 일생동안 총 2번의 눈동자 색이 바뀝니다. 태어나서는 청회색의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가 생후 2개월쯤부터는 노란빛을 띠는 청회색의 눈동자로 바뀝니다.

이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영롱한 에메랄드 색의 눈동자로 바뀌게 됩니다. 과거 서양에서는 파란색 눈의 고양이를 선호해, 에메랄드 색 눈동자를 지닌 러시안 블루를 저평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의점>

식단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러시안 블루는 식욕이 왕성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료나 간식의 양을 조절해주지 않으면 쉽게 비만이 됩니다. 또한 러시안 블루는 당뇨에 취약하기 때문에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약한 질병>

당뇨병

러시안 블루는 건강한 품종이긴 하지만 당뇨병에 취약한 편입니다.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그 수치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약 2.5배 정도 된다고 하니 식단 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이상으로 은빛 귀공자 러시안 블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러시안 블루>

▶ 사이즈 : 체중 4~6kg, 포린 타입

▶ 성격 : 애교가 많은, 온순한, 낯을 가리는

▶ 활동량 : 적은 편

▶ 수명 : 약 15년

▶ 털 빠짐 :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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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고양이 키우기 특징과 모든정보 (성격,장단점,유전병)

많은 고양이 종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집중되는 종류가 존재합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러시안 블루의 성격과 기르는 방법, 훈육 방법, 주의해야 할 질병 등에 대해 소개합니다. 가족처럼 오래도록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참고해 보세요.

러시안 블루의 특징

러시안 블루의 Russian Blue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애쉬 블루 혈통인데요. 이 고양이의 움직임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가 없습니다. 그 특징적인 머리 색깔에 강렬한 블루의 두 눈이 매우 아름답게 빛납니다.

​1) 거의 울지 않는다

귀족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러시안 블루는 소리없는 고양이 라고 불릴 정도로 울음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 등 공동 주택에서 동거가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운동을 좋아한다

균형 잡힌 신체의 러시안 블루는 근육 힘줄이 잘 발달되어 민첩하게 활동합니다. 그 움직임도 매우 유연합니다. 그런 러시안 블루의 비만을 예방하고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제대로 된 운동량을 확보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최근 너무 움직이 않았다 라고 느낀다면 주인이 놀아주도록 해줍시다. 어린 고양이 시절부터 놀이에 재미를 붙여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른 고양이와는 다르게 러시안 블루이라면 주인이 놀아주는 것을 맛들이면 언제나 함께해주는 고양이 입니다.

​러시안 블루의 성격

러시안 블루의 성격은 개를 닮았다 라고 많이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주인에게 충성심을 가지고 순종적인 행동을 취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 성격은 “멋대로 마이 웨이”라고 하지만, 러시안 블루의 성격은 정반대로 느껴지네요!

​그러나 누구에게나 순종하는 것은 아니고, 상대를 선택하는 일면도 있다고 합니다. 가족중에서도 이 사람은 순종한 만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이라고 까다롭게 선택하는 것으로 보아 어쨌든 자존심이 높다는 것만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인정한 상대는 절대적이라고도 말할 정도의 호의를 보여주며,

​성격과 기품에서 풍기는 아름다움은 러시아 황제와 귀족들 뿐만 아니라 영국의 귀족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랑받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귀족들의 무릎에서 우아하게 휴식중인 러시안 블루 … 매우 그림이 되는군요.

러시안 블루를 기르는 요령

온순한 성격으로 거의 울지 않고 조용하게 보내는 러시안 블루. 이런 이유로 러시안 블루를 맞이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러시안 블루와 함께 살때는 무엇을 조심해야할까요? 그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1)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 만들기

경계심과 낯가림 있는 민감한 성격의 러시안 블루 고양이. 진심으로 느긋하고 안심하며 살 수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할까?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2) 음식은 어떤 것을 주는 것이 좋을까?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맞이하는 주인은 종종 식품 선택에 문제에 시달린다는 것을 각오해 둘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예민한 신경과 섬세한 성격을하고 있기 때문인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음식은 앞에 있어도 많이 먹지 않거나 배가 홀쭉해도 먹지 않고 버티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같은 것을 계속 주어도 질려 버릴 수 있으니까 이점도도 고려하여 음식을 주도록 합시다.

​또한 러시안 블루는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품종이라고 합니다, 당분이 낮은 음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식품 곡물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음식 선택할때 확인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질병

평소에 아무리 주의를 해도 애정을 쏟아도, 불행하게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걸리기 쉬운 질병”을 알아야 하며, 조기 발견 · 조기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줍시다.

​1) 비만

비만은 체지방이 과잉 축적 됨으로써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이에따라 일어나는 직접적인 문제는 운동량의 저하와 호흡이 얕아지는 것 등을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무서운 것은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인간에서도 동일한 것이므로 생각학하기 쉬을 것입니다.

​2) 요로 결석

‘요로 결석’은 과잉섭취 한 염분중의 미네랄이 방광이나 요관에서 결정화해 버리는 병입니다. 통증과 출혈외에 심해지면 방광에 고인 소변이 요도에서 배설 될 때에 결석에 막혀 버려, 요독증이나 급성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수술이 필요하거나, 생명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물을별로 마시지 않는 동물이라서 ‘요로 결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고양이의 조상으로하는 종이 건조지대에서도 살 수 있도록 진화하여 오랫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도 섭취한 수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러시안 블루의 유전병

또한 러시안 블루는 유전으로 신장 기능이 약한 아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요로결석에 대한 주의를 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물을 최대한 자주 먹이거나, 음식에 물이 많이 들어있는 것을 주는 등의 대책을 강구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당뇨병

당뇨병은 인슐린의 작용부족이나 분비 부전에 의해 대사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고양이의 경우는 전자의 이유에서 기인한 것이 많다고합니다. 악화하면 정기적인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게되는 등, 고양이에게도 주인에게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를 해줍시다.

​인간도 생활 습관에 의한 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질병입니다. 평소 올바른 식습관이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는 것이 좋겠네요.

​증상으로는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의 양이 증가한다. 그리고 갑자기 걸음 걸이가 어색거나 체중이 감소하는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한 변화가 있으면 즉시 담당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도록 합시다. 당뇨병은 조기발견과 진행의 방지가 필수적입니다.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하여

러시안 블루에서 특히주의해야 할 질병들은 주인이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 지식을 가지고 일상 생활에서 조심해 주는 것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식 대책으로 꼼꼼히 칼로리 관리를 하고, 간식에도 신경을 쓰는것과, 고양이가 섭취해야 영양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러시안 블루의 훈육 방법

주인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학습하는 영리함을 가진 러시안 블루는 훈육에 고생이 적은 고양이 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고양이 때부터 제대로 훈육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실 사인 놓치지 않기

고양이와 살기 위해 가장 제대로 훈육해야 하는 것은 「배변훈련」 입니다. 반대로, 배변만 재대로 해주면 훈육은 성공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나머지 것들은 고양이라는 동물과 함께 사는 재미라고 생각하여 웃어 넘길 정도의 것들이 될 것입니다.

​우선 주인이 고양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배설하기 직전의 행동과 버릇’을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안절부절하거나 뭔가를 찾도록 어슬렁하거나 바닥에서 헤엄거나 하는 등의 동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 번의 “실패”에서 “이 아이는 화장실 가기 전에 이런 행동을 할 것이다”라고 주인이 알게되면 다음은 그 행동을 시작하면 고양이를 화장실의 위치에 데려다 주세요. 아울러 “여기가 고양이의 화장실”이라고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실패해도 큰 소리로 꾸짖거나 때리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고양이가 잘 따라줄때까지 천천히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반복하다 보면 반드시 잘 따라줄 것입니다.

​훈육은 신축성이 중요

훈육을 하는 것은 주인의 끈기 · 인내 · 관용을 필요로 합니다. 좀처럼 기억주지 않아도 고함 치거나 때리거나 하면 역효과가 발생 됩니다.

​가르쳤는데 왜 따르지 않나 라며 화가나서 고양이를 잡고 눈을 보며 “하지 말아라! 안되!”라고 꾸짖지 않도록 합시다. 또한 잘했을 때는 칭찬해주고 놀아주는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을 주면 좋겠어요. 그러나 간식을 많이 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러시안블루 성격 분양 가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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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고양이

러시안 블루는 ‘단모종의 귀족’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양이인데요.

조용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고양이라서 초보자가 기르기 좋은 고양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수명과 분양 가격 등이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러시안블루 고양이란 무엇이며, 러시안블루 성격, 외모, 수명, 유전병, 털빠짐, 분양 가격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러시안블루 고양이란?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이름 그대로 러시아에서 태어난 푸른 고양이를 뜻하는데요. 러시아 북쪽에 있는 아칸젤 섬에서 유래되었고, 이후 영국으로 전해지면서 교배를 통해 현재의 러시안 블루가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지능이 우수해서 유일하게 황실 교육이 가능했던 고양이이기도 한데요. 걷는 모습, 먹는 속도 등의 예절 교육과 주인의 명령을 올바르게 따르는 교육, 주인의 기분을 파악하는 교육까지 받아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과 러시아 황제 등의 총애를 받은 고양이입니다.

◎ 러시안블루 외모

러시안 블루는 외형적으로 날씬하고 탄탄한 근육질 체형을 가졌는데요. 매끈거리는 털은 이름 그대로 푸른색 하나이며, 털의 끝부분으로 갈수록 은빛을 띱니다. 그리고 어떠한 줄무늬나 얼룩무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짙은 초록색 눈을 가졌고, 눈의 모양은 둥그스름합니다. 러시안블루는 생후 2개월쯤 되었을 때 눈이 노란색으로 바뀌고, 이후 6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귀는 약 120도 각도로 벌어져 있으며, 양 귀의 사이가 멀고 크기가 크고 뾰족합니다. 꼬리는 끝 부분으로 갈수록 가늘어집니다. 성묘를 기준으로 체중은 3-5.5kg 정도입니다. 러시안블루 고양이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고양이로는 니벨룽, 코렛, 샤트룩스, 브리티시 쇼트헤어 등이 있습니다.

◎ 러시안블루 성격

러시안 블루가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조용한 성격 덕분인데요. 온화한 성격을 가진 러시안 블루는 거의 울지 않으며, 울더라도 그 소리가 매우 작은 편입니다. 이러한 점 덕분에 아파트에서 주로 지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고양이입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주인의 기분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우울해하는 주인을 위로해 주기도 하며, 애교가 많고 주인을 따르기도 하지만 낯선 사람이나 고양이에 대해서는 매우 경계하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무척 가리지만, 친해진 상대에게는 ‘개냥이’라고 불릴 정도로 애교가 많아집니다.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체력이 좋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집안에 캣타워를 설치해주거나, 장난감을 이용해 자주 놀아 주어야 합니다.

◎ 러시안블루 수명

러시안 블루 고양이 수명은 보통 10-15년이며, 생활환경에 따라 수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좋은 환경에서 자랄 경우, 최대 20년까지도 기를 수 있습니다.

◎ 러시안블루 유전병

러시안블루는 특별한 유전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다만 귓병이나 피부병, 소화기질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며, 외부기생충 예방에 신경 써야 합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예민한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 많은 곳이나, 낯선 환경에 오래 방치될 경우 스트레스가 심해져 식욕이 떨어지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러시안블루 털 빠짐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이중모를 가져서 털 빠짐이 무척 많은 편인데요. 단모종이긴 하지만 주 2-3회 정도는 반드시 빗을 사용해서 털을 빗어주는 게 좋습니다. 다만, 빗질이 익숙하지 않은 러시안 블루의 경우 빗질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아기 고양이 때부터 빗질이 익숙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러시안블루 분양 가격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외모, 성별, 나이, 혈통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는데요. 보통 러시안블루 고양이 가격은 30-60만원이며, 수컷보다 암컷이 더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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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아름다운 눈동자와 은은하게 미소짓는것 같은 얼굴을 가진 러시아에서 온 신사 러시안블루! 현재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많이 길러지는 묘종인만큼 많이 친숙한 묘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러시안블루는 러시아 북쪽의 아크에젤 제도에서 발생한 고양에요 그래서 아크엔젤블루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여느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배를 타고 지역의 이동을 했고 영국와스칸디나비아이 고양이의 교배로 지금의 러시안 블루가 탄생했다고해요! 세계2차 대전떼 멸종 위기를 겪기도 했던 품종이라고 합니다

러시안블루의 특성 (눈)

러시안블루가 다른 고양이와 구별되는 특징은 바로 눈의 색이 3번 변화한다는 것이에요 사진의 키튼블루 눈 색은 모든 아기 고양이에게 공통으로 발견되는 청회색의 눈입니다 다른 고양이들은 키튼블루에서 각자의 색소에 따라 결정된 눈 색으로 바로 변하는데 러시안 블루는 중간에 노란눈을 거쳐서 초록빛 눈으로 바뀐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렇게 캣초딩 시절에는 노란 눈동자를 가집니다 노란눈의 러시안블루도 꽤나 잘 어울리죠?

보통 6개월의 성묘가 되면 초록눈으로 발현된다는데 임자는 사실,,, 3살까지도 노란눈이었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무니께서 장난으로 짝퉁블루라고 부르셨는데요 아무래도 우리 나라에 순혈 러시안블루는 드물어서 임자처럼 성묘가 되더라도 노란눈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러시안블루와 매우 닮은 품종중에 코랫이라는 태국 태생의 회색 고양이가 있는데 대부분 우리나라의 고양이는 코랫이라는 고양이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눈 색은 사실 노란색~연두색~초록색 범위로 다양한것 같아요

그런데 임자는 4살이 넘어가니까 이런 연두에서 초록빛을 살짝 보이는 눈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어쨋든 임자는 코리안블루인걸로;;ㅋㅋㅋㅋ

러시안블루의 성격

흔히 알려진 성격은 개냥이로 유명하지만 어딜가나 냥바냥이란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러시안블루가 무조건 개냥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실제로 임자는 스킨쉽을 싫어하는 매우 독립적인 (다시말해 아주 까탈스럽고 예민한) 고양이거든요!

종 특이적 유전병은 딱히 없는 건강한 편의 고양이입니다 다만 먹는것을 좋아해서 중성화이후에 비만하기 쉽다고도하네요 그리고 노는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임자도 저렇게 사람 올라타는 집사학대놀이를 즐기거든요!!^^

그밖의 특성

그래도 저렇게 한발짝 떨어진 곳에서 제가 뭘 하던 쫓아다니며 감시한답니다 소심한 스토커에요..ㅎㅎ 러시안블루는 목소리가 작고 잘 울지 않는 편이래요 실제로 임자가 야옹하는 소리를 듣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아주 짜증나면 작은 소리로 뭐라고 하는데 아주 하찮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사의 감정에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특유의 참고 삭히는 성격탓에 수의사가 두려워하는 고양이 3대장의 헐크에 비유된 고양이에요 한번 뚜껑이 열리면 트라우마에 취약해서 그 다음부터는 비슷한 상황에서 분노버튼이 눌려버리거든요 임자도 어릴때 발을 다친적이 있는데 지금도 발을 잡거나 발톱을깎으려고 하면 아주 극대노를 합니다 ㅜㅜ (발톱깎다가 발을 다친건 아니에요!) 강박증도 호발하는 종이라고해요 그때문에 지각과민증후군도 잘 생긴다고합니다

이렇게 보면 러시안블루는 육체적인 질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쉽게 걸리는 개복치 유리멘탈 품종같아요

러시안블루의 외형

러시안 블루 성격, 친해지면 주인 기분 살피는 애교덩어리

러시안 블루 성격 [사진 중앙 포토]

‘러시안 블루 성격’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 성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잿빛 털과 에메랄드 빛 눈망울이 매력적인 고양이, ‘러시안 블루’의 성격이 네티즌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러시아 아칸젤 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860년대 유럽으로 전해졌다. 이후 1912년 독자적인 종으로 인정받아 1960년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2차 세계대전 때 거의 사라질 뻔한 러시안 블루 혈통의 맥을 잇기 위해 스칸디나비아와 영국 고양이들이 교배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의 눈 색깔은 두 번 달라진다. 처음 태어났을 때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쯤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 전후에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뀐다고 알려져 있다.

러시안 블루 성격은 낯가림이 약간 있지만 애정이 넘치는 성격으로 한번 마음을 열면 애교가 있고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양이는 개보다 털관리가 중요하다. 옷이나 집안의 모서리, 소파, 이불 등에 붙은 털을 떼어내기 위해 테이프가 필수품이고 털의 소홀한 관리는 고양이의 과도한 그루밍을 유발하고, 털에 묻은 침 단백질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부 고양이들은 과도한 그루밍으로 인해 몸에 상처가 나거나, 잦은 구토를 하기도 하므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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