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노인 아파트 | 미국 노인아파트 입주 2021년 최신 정보. 아파트 신청 준비 요령. 요지경 미국 생활 [Pro 영일샘]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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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기전에 거주비나 생활비 그리고
건강은 어떻게 챙기고 준비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미리 준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저소득 노인에게 정부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를
자세하게 영상에 담았습니다.
각 State별로, 특히
County (도시)별로 프로그램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지금 거주하고 계신 county 의
Housing program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해당 county website에 접속하여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 일례를 들어
LA county (엘에이 지방도시)의 housing program을
소개해 드립니다.
혹시 신청 자격이 지금 되신다면
오늘 곧 신청하세요.

노인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셔서
도움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정부 해당 안내 페이지:
Multifamily Housing – Program Description: Section 202 Supportive Housing for the Elderly Program | HUD.gov / U.S.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HUD)
지역에 따라 수입의 제한이 서로 다릅니다. 확인해 보세요.
https://www.huduser.gov/portal/datasets/il/il2021/select_Geography.odn
내가 입주하고자 하는 지역의 [[중간 수입]]은 어떻게 되고 그에 준하는
내 수입의 자격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세요.
https://www.huduser.gov/portal/datasets/il.html
Click Here for FY 2021 IL Documentation 버튼을 누르신 후
원하시는 주를 선택하시고
원하시는 카운티를 선택하신 뒤
View County Calculations 버튼을 누르시면
수입 제한이 나타납니다.
노인 아파트를 검색할수 있는 web site
https://resources.hud.gov/#
https://www.lowincomehousing.us/
노인 아파트 section 202의 렌트비는?
https://www.needhelppayingbills.com/html/section_202_housing.html
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관련 법안 내용
https://www.law.cornell.edu/cfr/text/24/982.201
기타 영상들 미국 생활에 도움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사회 복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rtsLqVEbIaEVq9DuNTIpmSeDAHttHp8
자동차와 관련된 이야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rtsLqVEbIZdD57OMc8VcFHQ6eJNJqBE
전기 보수, 설치 이야기: 이 내용은 제가 현직 시절 미국40년 전기기술자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rtsLqVEbIZgQM-pkmUMASjEcZkaj7VO
영화를 통하여 배우는 현실적인 영어 회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rtsLqVEbIYu54Bo5tQROpsevqArPr1G
#미국노인아파트#미국노인은퇴#미국노후준비
영일샘.
“You only live once, but if you do it right, once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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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이사오실 시니어분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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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노인아파트 리스트 위의 [라스베가스 노인아파트 리스트]를 누르시고, 카톡으로 연결하셔서, ‘라스베가스 노인아파트’라고 입력하시면 리스트를 받으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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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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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APT(노인 아파트)

지금 설명하는 노인 아파트는 62세 이상부터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로. HUD Section 8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 이 지원되는 노인 아파트에 설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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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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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라스베가스 노인 아파트 Best 156 Answer

한인 할머니들 간의 금전 문제와 노인아파트의 폐쇄성이 끔찍한 참극을 … 베가스 조아는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한인 포털 사이트로 베가스의 다양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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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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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퇴할 준비가 되었나요?/ 라스베가스 에서는 – 운 석 Blog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특히 군출신들에게는 퇴역장병들을 위한 노인 아파트도.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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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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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원치 않아”…할머니의 눈물…벽돌로 이웃 살해 오천용씨

베가스 조아는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한인 포털 사이트로 베가스의 … 한인 할머니들 간의 금전 문제와 노인아파트의 폐쇄성이 끔찍한 참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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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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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라스베가스 노인 아파트 Best 156 Answer

미국 노인아파트 입주 2021년 최신 정보. 아파트 신청 준비 요령. 요지경 미국 생활 [Pro 영일샘]

미국 노인아파트 입주 2021년 최신 정보. 아파트 신청 준비 요령. 요지경 미국 생활 [Pro 영일샘]

라스베가스로 이사오실 시니어분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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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이사오실 시니어분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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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to Help Peopl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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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10 라스 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생활 지원 시설,네바다 |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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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퇴할 준비가 되었나요?/ 라스베가스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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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퇴할 준비가 되었나요?/ 라스베가스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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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한인 사이트 베가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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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한인 사이트 베가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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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10 라스 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생활 지원 시설,네바다

페이지 검토/업데이트-11 월 16, 2020 평온한 은퇴는 잘 살고 더 많은 것을 노는 것에 관한 것이며,라스베가스는 틀림없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미국의 놀이터는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흥미 진진한 게임 시설,미슐랭 등급 레스토랑 및 별 다섯 개짜리 서비스로 가득하지만,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는 편안한 사막 기후와 도박을하지 않는 활동으로 재미를 사랑하는 노인들에게 혜택을줍니다. 신 시티라는 것을 넘어,그것은 주변의 국립 공원을 많이 가지고,개인 및 공공 골프 코스,손자와 결합 기회를 허용 지역의 예술과 문화와 가족 친화적 인 관광 명소. 우리의 큐레이터 톱 참조 10 아래의 생활 지원 시설은 당신이나 당신의 멋진 라스 베이거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위한 이상적인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라스 베이거스에서 생활 지원 및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네바다 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생활 지원 시설 아트리아 세비야 2000 노스 램파트 블러바드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28 (702) 358-0408 아트리아 세비야 푸에블로 마을 풍요로운 섬머 북쪽 동네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푸에블로 공원,서머린 골프 코스,서머린 병원에 인접해 있습니다. 우리는이 애완 동물 친화적 인 독립 및 보조 생활 커뮤니티를 활기찬 분위기와 우아한 편의 시설을 위해 상위 10 개 목록에 포함 시켰습니다. 그것은 덮여 파티오,바베큐 공간과 주민 경향 정원이있는 두 개의 매력적인 안뜰이 있습니다. 세련되게 디자인 된 거실 및 식당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예술 및 공예 실,도서관 및 24 시간 비스트로가 있습니다. 현장 활동에는 회화,라이브 엔터테인먼트,테마 이벤트 및 세대 간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주간 웰빙 클리닉 카지노,티볼리 빌리지 쇼핑 센터 및 벨라지오 음악원&식물원 라스베가스의 웬트워스 2620 레이크 사하라 드라이브 라스베가스,네바다 89117 (240) 415-9865 우리는 고급 현대적인 시설과 매력적인 위치에 대한 우리의 목록에 라스 베이거스의 웬트워스를 추가. 이 우아함 호수 인근의 생활 보조 및 메모리 케어 커뮤니티는 경치 좋은 사하라 호수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캐년 게이트 컨트리 클럽,빌리지 스퀘어 쇼핑 센터 및 사하라 서부 도서관 근처에 있습니다. 주민들은 시설의 레스토랑 스타일의 식당,노변 영화관,어항 라운지 및 게임 및 당구장에서 친목을 도모 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활동에는 아침 명상,의자 에어로빅,노래 및 행복한 시간이 포함됩니다. 에이다 준수 교통은 소풍 및 의료 약속을 위해 제공됩니다. 가족 라이프 루프를 통해 자신의 주민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 할 수 있습니다. 수명 2.0 전체적인 노인 생활 브랜드 작은 애완 동물 허용 아카시아 스프링스 8630 웨스트 넵소 드라이브 라스베가스,네바다 89147 (702) 942-8700 종사 하 고 바쁜 주민을 유지 하는 편의 시설을 듬뿍,아카시아 스프링스 우리의 최고 추천 중 하나를 만든다. 스프링 밸리에 있는 이 독립적이고 생활 보조 커뮤니티는 그랜드 캐년 파크웨이 쇼핑 센터에서 가깝습니다. 그것은 밀폐 된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를 가지고 있으며,메인 안뜰은 퍼팅 그린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또한 시설의 피트니스 센터,게임 및 당구장,영화관 스타일의 극장,잘 갖추어 진 도서관 및 컴퓨터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간 활동 일정에는 아침 운동,예술 및 공예,베이킹,칵테일 시간 및 경치 좋은 드라이브가 포함됩니다. 재활 치료가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아카시아 스프링스는 전문 치료 제공자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전용 발코니가 딸린 넓은 1 베드룸 및 2 베드룸 아파트 언제든지 식사 퍼시피카 시니어 리빙 산 마틴 8374 더블린,캘리포니아,미국 89113 (702) 425-4956 편리하게 존엄성 건강 세인트 로즈 도미니카 병원의 산 마틴 캠퍼스 옆에 위치한,퍼시피카 수석 생활 산 마틴은 최첨단 건강 관리에 대한 빠른 액세스를 원하는 노인을위한 우리의 최고 추천입니다. 이 애완 동물 친화적 인 은퇴 커뮤니티에는 넓은 안뜰 공간과 퍼팅 그린이있는 여러 안뜰이 있습니다. 기타 매력적인 편의 시설로는 체육관,스포츠 테마 펍 및 게임 룸,예배당 및 안락 의자가있는 시네마 룸이 있습니다. 하트 랜드 생활 지원 프로그램은 맞춤형 지원,약물 관리,웰빙 검사,현장 치료 서비스 및 집 의사 상담을 통해 주민들에게 혜택을줍니다. 활동에는 아침 운동,닌텐도 게임,아이스크림 및 루트 비어 사교,쇼핑 여행 및 라이브 음악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약속 일 브룩 데일 라스 베이거스 3025 러셀 로드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20 (702) 509-4988 호텔은 어마어마한 배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외에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24 시간 프런트 데스크,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수화물 보관,무선 인터넷(공공 장소)도 제공합니다 이 단일 수준의 보조 생활 및 메모리 관리는 접근 가능한 가정적인 환경과 스트립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은퇴자를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중앙 안뜰에는 넓은 안뜰 공간,대형 전망대 및 충분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또한,인터넷(무선),인터넷-무선(무료),금연 객실,에어컨 등이 대부분의 객실 내에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편의시설 중에는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24 시간 프런트 데스크,24 시간 룸 서비스,장애인용 시설,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활동에는 비 피트 운동,게임,베이킹,원예 및 해피 아워가 포함됩니다. 최적의 생활 나트륨,지방 및 설탕 감소 옵션을 제공하는 요리 메뉴 데저트 스프링스 노인 생활 6650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03 (702) 732-2800 사막 스프링스 수석 생활의 임무는 연민과 뛰어난 치료를 통해 지역 사회의 감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스프링 밸리에있는이 독립적이고 보조 생활 커뮤니티는 깨끗하고 편안하며 친근한 환경을위한 최고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공원 같은 부지는 여유롭게 산책 할 수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실내 공용 공간에는 벽난로 로비,중이층 도서관,풀 서비스 식당,비스트로 및 살롱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그림,원예,애완 동물 치료,휴일 파티 및 세대 간 프로그램과 같은 흥미 진진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예약 된 교통은 쇼핑,식사 아웃,지역 사회 소풍 및 의료 약속을 위해 제공됩니다. 스튜디오,1 베드룸 및 2 베드룸 아파트(간이 주방,대형 옷장,휠체어 이용 가능한 욕실 포함) 생활 보조 거주자를 위한 의료 경보 펜던트 헤리티지 스프링스 8720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47 (702) 360-6023 리조트 스타일의 편의 시설로 설계된 헤리티지 스프링스는 매일 주민들에게 평온한 휴가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장려하는 매력적인 웰빙 중심의 환경을 위해 스프링 밸리에서이 애완 동물 친화적 인 보조 생활 및 메모리 케어 커뮤니티를 선택했습니다. 그것의 여러 조경 안뜰과 안뜰 지역은 주민들이 완전히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공용 공간에는 현대적인 장식이 있습니다. 이 시설의 에버 핏 프로그램은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를 사용하여 다양한 운동 수업을 실시합니다. 주민들은 사회 클럽 및 지원 그룹에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또한 대중을위한 무료 교육 및 연결 그룹 세션을 실시합니다. 24-시간 임상 관리,자주 간호사 평가,가족과 함께 정기적으로 예약 된 관리 회의 활동은 줌바 클래스,노래방,동물 치료,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여행을 포함 호수의 오크 몬트 3250 포트 아파치 로드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17 (702) 830-7768 리조트 스타일의 고급 은퇴 커뮤니티로,호수의 오크 몬트는 별 다섯 개짜리 시설과 맞춤형 서비스와 주민 전리품. 우리는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그것이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선택을 위해이 시설을 골랐습니다. 그랜드 안뜰에는 중앙 분수,퍼팅,그린,전망대 및 애완 동물 공원이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시네마 룸,비스트로 및 메모리 케어 라이프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독립 및 지원 주민들은 운동을 포함하여 활동의 전체 일정을 제공됩니다,마음 선명 게임 및 워크샵,특별 이익 단체,행사 및 자원 봉사 기회. 계절별 고급 식사 메뉴는 심장 건강에 좋은 앙트레,당뇨병 친화적 인 디저트 및 나만의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만들 수있는 건강에 좋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게스트 식사 및 케이터링,운전사,룸 서비스 및 애완 동물 관리 서비스 제공 서던 힐스의 레거시 하우스 9750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48 (702) 242-1990 우리는 정교한 현대적인 시설과 각 주민의 개성과 개인의 선택을 존중 개인적인 접촉 문화에 대한 남부 힐스의 레거시 하우스를 골랐다. 스프링 밸리의 로즈 목장 인근에있는이 생활 보조 및 메모리 케어 커뮤니티는 남부 힐스 병원에서 1 마일 미만입니다. 퍼팅 그린과 퍼 골라로 덮인 좌석 공간이있는 두 개의 중앙 안뜰이 있습니다. 여러 lounging 지역에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뚜렷한다. 주민들은 시설의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웰빙 클리닉,활동 룸,서라운드 사운드 영화관과 풀 서비스 살롱. 일부 평면도에 대한 전용 파티오 및 안뜰 전망 현장 공인 간호 직원 및 풀 타임 간호사 이용 가능 오키 보조 생활 3900 라스베이거스,네바다 89102 (702) 710-7889 오키 보조 생활은 매력적인 이웃을 만드는 두 가지 수준의 주거용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최고의 수석 커뮤니티 시내 라스 베이거스에 그것의 근접에 대한 우리의 최고 선택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나무로 자연스럽게 그늘진 여러 개의 포장 된 정원이 있으며 24 시간 피트니스 센터는 예정된 태극권,의자 요가 및 싯 앤 핏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주민들은 당구와 포커 룸,영화관,도서관,컴퓨터 스테이션 및 텔레비전 라운지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인터넷(무선),인터넷-무선(무료),금연 객실,에어컨,모닝콜 서비스 등이 대부분의 객실 내에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시설은 또한 가정 건강 및 치료 제공자와의 치료 준비를 수용합니다. 간이 주방과 전용 발코니가 딸린 스튜디오 및 1 베드룸 아파트 소금 및/또는 농축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맞춤형 다이어트 라스 베이거스의 노인 생활 및 관리 비용 네바다의 요양원 간호 및 주부 서비스 비용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라스베가스는 일반적으로 다른 주보다 노인 간호 비용이 더 저렴합니다.. 장기 요양 연구의 2019 년 젠 워스 비용에 따르면 라스 베이거스에서의 보조 생활은 주 평균보다$100 저렴합니다. 라스 베이거스에서 생활 보조 비용은 얼마입니까? 네바다에서 요양원 간호 및 주부 서비스의 비용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반면,라스 베이거스는 국가의 나머지 부분보다 노인 치료에 대한 일반적으로 더 저렴한 요금이 있습니다. 에 따르면 2018 장기 요양 연구의 젠 워스 비용,라스 베이거스에서의 보조 생활은 주 평균보다$300 이상 저렴합니다. 라스 베이거스에서 생활 보조 비용은 얼마입니까? 네바다주는 생활 보조 비용으로 나머지 국가보다 한 달에 평균 500 달러가 적습니다. 라스 베이거스에서 비용은$3,168 달의 평균뿐만 아니라 국가의 농촌 지역에서,더 낮다. 리노 같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은$4,000 전국 평균을 충족하고,카슨 시티는 훨씬 더 비싼$4,500 월입니다. 라스 베이거스에서 홈 케어 비용은 얼마입니까? 네바다에서는 성인 주간 건강 서비스의 평균이$4,690 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노인 주부 서비스에 대 한 훨씬 낮은 요금을 즐길 것 이다. 대부분의 장소는 한 달에 평균 4,767 달러 인 카슨 시티를 제외하고 주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국가의 나머지는$4,004 달 이는 전국 평균으로 주부 비용을 위해 동일한 비율이 있는다. 라스 베이거스에서 성인 데이 케어 비용은 얼마입니까? 성인 주간 의료 서비스의 평균 비용은 한 달에$1,647 입니다. 이 리노의 평균 상태 평균보다 약간 더 비싸다,$1,560. 라스 베이거스에서 요양원 비용은 얼마입니까? 라스 베이거스에서 요양원 간호는 평균$8,106 이며 이는 주 내의 다른 지역과 유사합니다. 카슨 시티에서 요양원은 평균 한 달에 최대$1,000 더 비싼 될 수 있습니다. 리노,뿐만 아니라 국가의 나머지 등,그냥 이상$100 라스 베이거스보다 더 저렴한. 라스베이거스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 네바다의 장기 지원 서비스 메디 케이드 프로그램 네바다에서는 메디 케이드 프로그램의 장기 요양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적격 노인은 다음을 포함하여 노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지원을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 내 개인 보좌관 및 개인 간호 24-시간 요양원 간호

정말 은퇴할 준비가 되었나요?

노래 가사에 ”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듯 결실의 의미를 우리는 낡았다고 절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의 최고 목표인 정상을 향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면서 , 우리는 익어갑니다. 그런데 65~74세를 ” 준 고령인”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구분하는 요즈음 세태이지만, 김형석 박사는 60세 이상을 제 2 의 인생으로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나이로 또 법률스님은 “인간은 되어 가다가 죽는다”라고 했다. 하루하루 성실하고 충실한 삶이지만 늙어가는 내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75세 전후로 신체의 모든 기능은 급격히 떨어지고 생각지도 않던 질환이 늘어나면서 요즈음 건강관리가 가장 큰 이슈다. 그에 맞추어 65세가 되면 자신의 은퇴시기를 계산만 할 것이 아니라 노후에 대한 대책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지만 먼산 바라보듯 나와는 상관없는 착각을 한다. 미국인들에게 정년퇴직 SOCIAL SECURITY의 연령 표를 들여다 보기로 하자 자! 그런데 미국인들의 평균 S/S 수입은 한 달 $1,500 부부 합산해야 $3,000로 인플레이션이 심한 요즈음 생계유지비로는 절대로 부족하며 정년이 아닌 62 세 조기 퇴직을 계획하려면 추가 연금이나 다른 인컴이 또는 저축한 현금을 가지고 알맞은 노후 재정관리 계획을 꼭 검토하고 세워야만 할 것이다. 만일 S/S 만 의지한다면 은퇴 후 참 어두운 현실이 기다릴 것이며 67세가 돼도 은퇴를 안 하고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그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67세 이후 근무할 신체적 정신적 가능성도 문제다. 미국인 평균수명이 78.7세로 장수시대로 향하면서 은퇴 후 적어도 12년 이상은 남은 인생을 즐길 수 있으며 85세까지 살아 있다면 20년의 미래 계획을 꼭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은퇴를 위한 꿈을 키우며 그동안 얼마나 저축했는가? 젊어서 사업에 성공한 분들은 다행히 월간 $5,000 이상 지출해도 지장이 없이 여유가 있다면 축복이고 예외다. 65 세 이상인 47.8 Million의 평균 income 이 얼마나 되나? 평균 $38,515로 집게 되었다. U.S Census에 의거하면 평균 $170,515의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최근 미국의 주택 가격이 상승하여 물론 이 숫자는 상승하여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가 추구한 인생이 노후에도 한국의 양궁처럼 금메달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 그토록 좋아하는 골프는 고사하고 먹고살기 어렵고 여행도 제대로 못할 형편이라면 문제다.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 2018년 소비자 지출 조사 (Consumer expensiture Survey)에 의거 65세 이상 노인의 연간 지출에 각 주별 전체 생활비를 곱하여 $ 100 만불이 은퇴하는 동안 지속되는 년수와 월수를 결정한 진짜 재미있는 현세태를 보여준다 CA $70,034 14년 5개월 오리건 $69,830 14년 3 개월 알래스카 $65,253 15년 3 개월 네바다 $55,132 18년 1 개월 몬태나 $54,064 18년 5 개월 유타 49,437 20년 2 개월… 애리조나 50,656 위싱턴 $55,996 17년 10 개월 미국 50개 주의 식료, 주택, 유틸리티 교통비 의료비등 복지 범죄 평가 등 등 지출을 고려한 주별 평균 이 정도의 매월 지출로 저축한” 백 만불은 14년” 정도면 바닥이 난다는 이야기이며 , 은퇴생활 최적지는 조지아, 플로리다가 1, 2 순위이며 캘리포니아는 37 위이다. 그렇다고 평균 지출이 적은 State로 이사를 간다? 편안히 은퇴하기 위해 이 정도 면 충분하겠지? 하는 계산은 가정과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정답을 구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쓰기 바쁜 미국인들 생활에 2019년 Mutual 계획 및 진행 연구에 따르면 퇴직을 위한 미국인 22 % 이 상이 퇴직을 위한 저축금액이 $5,000. 미만이라니 이건 정말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 온 지난 날 부부가 함께 할 노후는 매일 10,000명의 베이붐 세대가 65세가 되며 그중 17 %가 퇴직금이 $5,00 미만이란다. 65세 이상인 사람의 년 평균 지출이 $ 50,000이라면, 은퇴 후 일을 하지 않고도 편안히 사는 확실한 방법은 백만$을 저축하고도 18년도 못 갈 것이며 , 또 주에 따라 얼마나 멀리 갈 것인지 자금이 언제 고갈될지 따지기도 바보스럽고 참 고통스러운 일이다. 아내가 제게 제게 묻습니다.? 우리가 노후에 쓸 “백만 불”은 어디다가 숨겨 놓으셨는지 이제 꺼내서 내 앞에 보여주세요? 헛 허 쓸데없는 소리 ~~ 안 놀고 안 먹고 안 쓰면서 좀 빨리 죽게 될꼬?? 금고에 있는 현금 은행에 저축한 돈 , 집 팔아서 다 합쳐봐야 손가락 주먹 구구식으로도 백만 불은 안돼? 여태 무엇하고 그 돈도 못 모았나? 평균 인플레이션이 2.9 %로 가정하고 S/S에서 “COLA” 매년 생계비 조정을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당이 전혀 가당치 않아 현실을 따라 잡기 더 어렵다 한국은 아파트 한 채가 20~ 30 억씩 나가니 참 황당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 가지만 , 미국에서는 꿈도 꾸지도 못할 기이한 현실로 우리 이민자들에게는 해당이 안 된다. 아파트 전세비가 9억이 넘는 현실은 너무 터무니가 없다. 요즈음 캘리포니아는 보통 1 Million 미 서부 중간 가격 주택은 $ 500,000 정도라고 계산하면 되겠다. 이민 와 열심히 자식을 키웠다는 자부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정말 좋은 미국의 환경에서 Golf와 취미활동 여행을 즐기면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바라는 이민 1 세대들은 , 모두들 나름대로의 미래 대책을 세우고 건강을 잘 유지하며 장수 세대에 대비하고 있으며 65 세 이후 Medicare로 의료비 걱정도 없으니 참 다행이다. 캘리포니아에 살던 교포들은 집을 처분해 현금으로 애리조나 라스베이거스로 이주 해 집을 산 후 여유 현금을 보유하는 그런 방법도 좋은 노후대책이 되겠다. Business를 하던 운석의 친구 임 사장은 건물을 임대 주고 매달 $10,000씩 임대료를 받아 낚시와 여행을 다니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알찬 계획을 가진 경우로 모범사례다. 또 상업빌딩을 팔거나 임대로 ” 내가 가진 건 돈뿐이 없다”라고 큰소리치는 친구도 더러 있으며 401K로 억척으로 큰돈을 모은 사례도 있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다. 누구나 65세 정도가 되면 한번 정도는 자신의 신변을 재차 정리하여 살던 집의 가산을 다 정리하고 버리고 또 버리고 주택은 임대를 놓은 후 정부계획에 의한 Sinor Village 등 규모는 적으나 방 2 개 정도로 줄여서 이사하는 경우도 있다 요즈음 미국 주택 월 임대료도 $2,000은 쉽게 받으니 가지고 있는 집은 팔지 않아 은퇴 후 자금으로 쓰고, 월세를 받는 방법도 좋은 생각이 아닌가 한다. 정부의 시니어 빌리지는 두 가지로 이렇게 구분된다 첫째 “저 소득 층”을 위한 정부 Senior Apartment는 재산이나 인컴이 있을 경우 안되며 애초부터 재산 소유는 없어야 만 대기자 명단에 등록을 하고 자격이 생기지만, 보통 1~7 년을 기다려야 하며 오직 방이 하나뿐인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소득에 따라 월 몇 백 불만 내고 살며 오히려 정부지원의 Food stamp를 타는 경우도 많다. 특히 CA 노인층이 이 혜택을 많이 받으며 사전에 모든 대비를 철저히 한 상태가 아니겠는가! 싱글 주택의 외부는 주택형으로 단장해 놓아 보기에 좋다 이런 경우 렌트비는 인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00선에서 시작하며 입주하려면 어느 정도 대기해야만 가능하다. 이 사진은 라스베이거스의 경우 시니어 빌리지다. 둘째 정부계약에 의거 S/S 소득이 $1,500 이상인 곳도 있다. 정규 소득이 있어야 하고 재산이나 기타 수입이 있으면 안되며 S/S로 매달 Rent Fee에 지장이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방 2 개에 $ 630 정도에 가스 전기 수도세를 면제 해주고 모든 보수를 다 관리해주며 오히려 매달 음식과 야채까지 무료로 공급 혜택을 준다. 사진의 “시니어 빌리지”는 212동으로 방 2 개짜리가 101채 싱글 하우스가 111 채인데 수영장과 핫텁에 사람 구경도 힘들게 아주 조용하다 왜냐하면 시원한 집에서 잘 나오지 않고 노인층만 살아가니 단지 안에 사람도 만나기 힘들고 무척 한가한 동네다 주택만은 못하지만 은퇴 부부의 경우 970 SF(약 27 평)에 거주조건이 만족할 수는 없지만 모든 복지시설에 Washers & Dryers 공간, 발코니, 컴퓨터 실, 체육시설 수영장, 당구장, Gate ,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시설은 노년층에게는 그런대로 두 사람 살기에는 괜찮은 정도다. 찾아보면 재산이나 수입 보유한 현금을 전혀 관여 하지 않고 예외규정을 두고 약간 월세만 더 받는 특별난 경우도 몇 채씩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재산이 있고 인컴이 있는 나이 든 사람이 기웃거려봐도 되는 이런 경우도 수소문하면 가능하고 찾을 수 있다. 이런 건물은 주택업자가 혜택을 받으면서 정부와 계약해 건설한 것으로 1~3 BD까지 있지만 입주하려면 보통 몇 개월에서 1 년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라스베이거스에 여러 군데 시니어 빌리지를 운영하는 이 회사는 방 하나에 월간 $900 정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S/S Income 내용을 사전 제출 증명해야만 한다. OVATION 이란 회사로 WWW.LASVEGASLIVING.COM 으로 들어가 투어도 가능하다. 2 BD는 1,200 이상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1 million 저축액이 안되었는데 다른 방법이 더 없는 것일까? 미국은 은퇴자를 위한 주택이 여러 각도에서 준비 되어있어 실은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찾아본다면 주택문제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마음을 다 비우고 수많은 가구와 모아놓은 재산을 정리하는 단계를 꼭 거쳐야 하며 누구나 늙어서는 꼭 한번 치루어야 할 일로 운석은 14년간 살던 집의 수많은 물건 정리를 하고 나니 너무나 마음이 편했다. 터무니없이 비싼 한국의 아파트 전세에 비한다면 , 월간 적은 금액으로 이 무더운 폭염에서도 에어컨을 추울 정도인 74F로 내려놓고 물론 수도 전기도 무료다. 커튼 하나 싱크대 하나 고장 나도, 무엇이던불편하면 다 무료 보수해 준다는 것은 참으로 노년들에게는 편리하고 걱정 없는 생활의 영위가 가능하고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특히 군출신들에게는 퇴역장병들을 위한 노인 아파트도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다. 가장 중요한 건 1 million자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후에 몸이 여의치 못하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인가? 건강에 우선 충실하여 노후 20년 강건해야 할 것이고 그다음 자신의 수준에 맞는 대처방안을 찾아서 실천에 옮기고 노후 재정계획을 확실히 세우는 일이다. 임재광 작가의 별들의 향연 언제 어느 때가 마지막일지 모르지만 내게 다가올 내일은 이미 딸에게 모든 재정관리 위임을 해두었으며, 아직은 이렇게 조금씩 더 익어가며 노후를 새롭게 내 것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해 본다. 부디 은퇴시기의 올바른 결정으로 노후가 평안한 미래가 있고 재정상 문제가 없으며 건강하여 은퇴 후 큰 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매 충실한 삶 ” Carpe Diem ” 카르페 디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순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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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할머니들 간의 금전 문제와 노인아파트의 폐쇄성이 끔찍한 참극을 일으켰다. 메릴랜드주 블래던스버그 지역 한 시니어 아파트에서 ‘3만 달러’ 채무 문제로 시작된 오천용(73) 할머니와 박화자(82) 할머니간의 말다툼은 오 할머니가 박 할머니를 벽돌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는 비극으로 끝났다. 본지 9월10일자 A-1면> 사건이 벌어진 노인아파트의 이웃들과 워싱턴DC 한인사회는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0일 PG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보석 심리에는 피의자인 오 할머니가 짙은 오렌지색 수의를 입고 나타났다. 큰 소리로 무언가 판사에게 말했지만, 분노와 짜증 섞인 말은 영어인지 한국어인지도 분간하기 힘들었다. 국선변호인은 통역인 부재로 심리 연기를 요청했다. 판사는 받아들여 17일 오후로 연기했다. 김화성 PG 카운티 한인회 회장은 “에머슨 노인 아파트는 지역사회에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던 장소였다. 한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사건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한인회에서 한인 정신과 닥터나 상담사들을 연계해 필요한 분에게 상담 제공을 추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미한국대사관 김봉주 영사는 어퍼 말보로 소재 구치소에서 오 할머니를 면회했다. 김 영사는 “변호사 외 일체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히셨다. 가족이나 친지 등 면회 올 사람도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인 독거노인이 처한 현실이나 우울증 등에 대해 커뮤니티 차원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혼자 사는 한인 노인들은 이민생활 특성상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크고, 분노 조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홉스프링 상담소 권미경 원장은 “특히 노인아파트의 어르신들은 협소하고 제한된 공간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적은 편”이라며 “화가 나는 상황에서 충동을 제어할 장치가 약해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미리 황혼을 준비할 것과 가족들의 밀착된 관심, 한인 사회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좋은마음연구소 송은희 상담사는 “노년에 갑자기 생활습관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그 전부터 적극적으로 시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원로목사회 총무 김영숙 목사는 “노인들이 다양한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에서 운전을 지원하는 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박 할머니는 한국에서 싱글맘으로 살아왔으며 지난 1980년대 외아들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왔다. 미국에서 태어난 9명의 손주와 3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박 할머니는 아들 내외를 대신해 어린 손주들을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할머니의 장손자인 앤디 권씨는 “우리 가족들은 할머니를 숨지게 한 오 할머니에게도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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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퇴할 준비가 되었나요?

노래 가사에 ”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듯 결실의 의미를 우리는 낡았다고

절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의 최고 목표인 정상을 향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면서 , 우리는 익어갑니다.

그런데 65~74세를 ” 준 고령인”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구분하는 요즈음 세태이지만, 김형석 박사는 60세 이상을

제 2 의 인생으로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나이로

또 법률스님은 “인간은 되어 가다가 죽는다”라고 했다.

하루하루 성실하고 충실한 삶이지만 늙어가는 내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75세 전후로 신체의 모든 기능은 급격히 떨어지고

생각지도 않던 질환이 늘어나면서 요즈음 건강관리가

가장 큰 이슈다.

그에 맞추어 65세가 되면 자신의 은퇴시기를 계산만

할 것이 아니라 노후에 대한 대책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지만 먼산 바라보듯 나와는 상관없는 착각을 한다.

미국인들에게 정년퇴직 SOCIAL SECURITY의

연령 표를 들여다 보기로 하자

자! 그런데 미국인들의 평균 S/S 수입은 한 달 $1,500

부부 합산해야 $3,000로 인플레이션이 심한 요즈음

생계유지비로는 절대로 부족하며 정년이 아닌 62 세

조기 퇴직을 계획하려면 추가 연금이나 다른 인컴이

또는 저축한 현금을 가지고 알맞은 노후 재정관리

계획을 꼭 검토하고 세워야만 할 것이다.

만일 S/S 만 의지한다면 은퇴 후 참 어두운 현실이

기다릴 것이며 67세가 돼도 은퇴를 안 하고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그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67세

이후 근무할 신체적 정신적 가능성도 문제다.

미국인 평균수명이 78.7세로 장수시대로 향하면서 은퇴 후

적어도 12년 이상은 남은 인생을 즐길 수 있으며 85세까지

살아 있다면 20년의 미래 계획을 꼭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은퇴를 위한 꿈을 키우며 그동안 얼마나 저축했는가?

젊어서 사업에 성공한 분들은 다행히 월간 $5,000 이상

지출해도 지장이 없이 여유가 있다면 축복이고 예외다.

65 세 이상인 47.8 Million의 평균 income 이 얼마나 되나?

평균 $38,515로 집게 되었다.

U.S Census에 의거하면 평균 $170,515의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최근 미국의 주택 가격이 상승하여

물론 이 숫자는 상승하여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가 추구한 인생이 노후에도 한국의 양궁처럼 금메달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 그토록 좋아하는 골프는 고사하고

먹고살기 어렵고 여행도 제대로 못할 형편이라면 문제다.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 2018년

소비자 지출 조사 (Consumer expensiture Survey)에 의거

65세 이상 노인의 연간 지출에 각 주별 전체 생활비를

곱하여 $ 100 만불이 은퇴하는 동안 지속되는 년수와

월수를 결정한 진짜 재미있는 현세태를 보여준다

CA $70,034 14년 5개월

오리건 $69,830 14년 3 개월

알래스카 $65,253 15년 3 개월

네바다 $55,132 18년 1 개월

몬태나 $54,064 18년 5 개월

유타 49,437 20년 2 개월…

애리조나 50,656 위싱턴 $55,996 17년 10 개월

미국 50개 주의 식료, 주택, 유틸리티 교통비 의료비등 복지

범죄 평가 등 등 지출을 고려한 주별 평균 이 정도의

매월 지출로 저축한” 백 만불은 14년” 정도면 바닥이

난다는 이야기이며 , 은퇴생활 최적지는 조지아, 플로리다가

1, 2 순위이며 캘리포니아는 37 위이다.

그렇다고 평균 지출이 적은 State로 이사를 간다?

편안히 은퇴하기 위해 이 정도 면 충분하겠지?

하는 계산은 가정과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정답을 구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쓰기 바쁜 미국인들 생활에

2019년 Mutual 계획 및 진행 연구에 따르면 퇴직을 위한

미국인 22 % 이 상이 퇴직을 위한 저축금액이 $5,000.

미만이라니 이건 정말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 온 지난 날 부부가 함께 할 노후는

매일 10,000명의 베이붐 세대가 65세가 되며 그중

17 %가 퇴직금이 $5,00 미만이란다.

65세 이상인 사람의 년 평균 지출이 $ 50,000이라면,

은퇴 후 일을 하지 않고도 편안히 사는 확실한 방법은

백만$을 저축하고도 18년도 못 갈 것이며 , 또 주에 따라

얼마나 멀리 갈 것인지 자금이 언제 고갈될지 따지기도

바보스럽고 참 고통스러운 일이다.

아내가 제게 제게 묻습니다.?

우리가 노후에 쓸 “백만 불”은 어디다가 숨겨 놓으셨는지

이제 꺼내서 내 앞에 보여주세요? 헛 허 쓸데없는 소리 ~~

안 놀고 안 먹고 안 쓰면서 좀 빨리 죽게 될꼬??

금고에 있는 현금 은행에 저축한 돈 , 집 팔아서 다

합쳐봐야 손가락 주먹 구구식으로도 백만 불은 안돼?

여태 무엇하고 그 돈도 못 모았나?

평균 인플레이션이 2.9 %로 가정하고 S/S에서 “COLA”

매년 생계비 조정을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당이 전혀

가당치 않아 현실을 따라 잡기 더 어렵다

한국은 아파트 한 채가 20~ 30 억씩 나가니 참 황당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 가지만 , 미국에서는 꿈도 꾸지도 못할

기이한 현실로 우리 이민자들에게는 해당이 안 된다.

아파트 전세비가 9억이 넘는 현실은 너무 터무니가 없다.

요즈음 캘리포니아는 보통 1 Million 미 서부 중간 가격

주택은 $ 500,000 정도라고 계산하면 되겠다.

이민 와 열심히 자식을 키웠다는 자부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정말 좋은 미국의 환경에서 Golf와 취미활동 여행을

즐기면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바라는 이민 1 세대들은 ,

모두들 나름대로의 미래 대책을 세우고 건강을 잘 유지하며

장수 세대에 대비하고 있으며 65 세 이후 Medicare로

의료비 걱정도 없으니 참 다행이다.

캘리포니아에 살던 교포들은 집을 처분해 현금으로 애리조나

라스베이거스로 이주 해 집을 산 후 여유 현금을 보유하는

그런 방법도 좋은 노후대책이 되겠다.

Business를 하던 운석의 친구 임 사장은 건물을 임대

주고 매달 $10,000씩 임대료를 받아 낚시와 여행을

다니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알찬 계획을 가진 경우로

모범사례다.

또 상업빌딩을 팔거나 임대로 ” 내가 가진 건 돈뿐이

없다”라고 큰소리치는 친구도 더러 있으며 401K로

억척으로 큰돈을 모은 사례도 있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다.

누구나 65세 정도가 되면 한번 정도는 자신의 신변을 재차

정리하여 살던 집의 가산을 다 정리하고 버리고 또 버리고

주택은 임대를 놓은 후 정부계획에 의한 Sinor Village 등

규모는 적으나 방 2 개 정도로 줄여서 이사하는 경우도 있다

요즈음 미국 주택 월 임대료도 $2,000은 쉽게 받으니

가지고 있는 집은 팔지 않아 은퇴 후 자금으로 쓰고,

월세를 받는 방법도 좋은 생각이 아닌가 한다.

정부의 시니어 빌리지는 두 가지로 이렇게 구분된다

첫째 “저 소득 층”을 위한 정부 Senior Apartment는

재산이나 인컴이 있을 경우 안되며 애초부터 재산 소유는

없어야 만 대기자 명단에 등록을 하고 자격이 생기지만,

보통 1~7 년을 기다려야 하며 오직 방이 하나뿐인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소득에 따라 월 몇 백 불만 내고 살며

오히려 정부지원의 Food stamp를 타는 경우도 많다.

특히 CA 노인층이 이 혜택을 많이 받으며 사전에

모든 대비를 철저히 한 상태가 아니겠는가!

싱글 주택의 외부는 주택형으로 단장해 놓아 보기에 좋다

이런 경우 렌트비는 인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00선에서

시작하며 입주하려면 어느 정도 대기해야만 가능하다.

이 사진은 라스베이거스의 경우 시니어 빌리지다.

둘째 정부계약에 의거 S/S 소득이 $1,500 이상인 곳도 있다.

정규 소득이 있어야 하고 재산이나 기타 수입이 있으면

안되며 S/S로 매달 Rent Fee에 지장이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방 2 개에 $ 630 정도에 가스 전기 수도세를 면제

해주고 모든 보수를 다 관리해주며 오히려 매달 음식과

야채까지 무료로 공급 혜택을 준다.

사진의 “시니어 빌리지”는 212동으로 방 2 개짜리가 101채

싱글 하우스가 111 채인데 수영장과 핫텁에 사람 구경도

힘들게 아주 조용하다 왜냐하면 시원한 집에서 잘

나오지 않고 노인층만 살아가니 단지 안에 사람도

만나기 힘들고 무척 한가한 동네다

주택만은 못하지만 은퇴 부부의 경우 970 SF(약 27 평)에

거주조건이 만족할 수는 없지만 모든 복지시설에

Washers & Dryers 공간, 발코니, 컴퓨터 실, 체육시설

수영장, 당구장, Gate ,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시설은

노년층에게는 그런대로 두 사람 살기에는 괜찮은 정도다.

찾아보면 재산이나 수입 보유한 현금을 전혀 관여

하지 않고 예외규정을 두고 약간 월세만 더 받는 특별난

경우도 몇 채씩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재산이 있고 인컴이 있는 나이 든 사람이 기웃거려봐도

되는 이런 경우도 수소문하면 가능하고 찾을 수 있다.

이런 건물은 주택업자가 혜택을 받으면서 정부와 계약해

건설한 것으로 1~3 BD까지 있지만 입주하려면 보통

몇 개월에서 1 년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라스베이거스에 여러 군데 시니어 빌리지를 운영하는 이

회사는 방 하나에 월간 $900 정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S/S Income 내용을 사전 제출 증명해야만 한다.

OVATION 이란 회사로 WWW.LASVEGASLIVING.COM

으로 들어가 투어도 가능하다.

2 BD는 1,200 이상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1 million 저축액이 안되었는데 다른 방법이 더

없는 것일까?

미국은 은퇴자를 위한 주택이 여러 각도에서 준비

되어있어 실은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찾아본다면

주택문제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마음을 다 비우고 수많은 가구와 모아놓은

재산을 정리하는 단계를 꼭 거쳐야 하며 누구나

늙어서는 꼭 한번 치루어야 할 일로 운석은 14년간

살던 집의 수많은 물건 정리를 하고 나니 너무나

마음이 편했다.

터무니없이 비싼 한국의 아파트 전세에 비한다면 , 월간

적은 금액으로 이 무더운 폭염에서도 에어컨을

추울 정도인 74F로 내려놓고 물론 수도 전기도 무료다.

커튼 하나 싱크대 하나 고장 나도, 무엇이던불편하면

다 무료 보수해 준다는 것은 참으로 노년들에게는

편리하고 걱정 없는 생활의 영위가 가능하고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특히 군출신들에게는 퇴역장병들을 위한 노인 아파트도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다.

가장 중요한 건 1 million자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후에

몸이 여의치 못하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인가? 건강에 우선

충실하여 노후 20년 강건해야 할 것이고

그다음 자신의 수준에 맞는 대처방안을 찾아서 실천에

옮기고 노후 재정계획을 확실히 세우는 일이다.

임재광 작가의 별들의 향연

언제 어느 때가 마지막일지 모르지만 내게 다가올 내일은

이미 딸에게 모든 재정관리 위임을 해두었으며, 아직은

이렇게 조금씩 더 익어가며 노후를 새롭게 내 것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해 본다.

부디 은퇴시기의 올바른 결정으로 노후가 평안한

미래가 있고 재정상 문제가 없으며 건강하여

은퇴 후 큰 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매 충실한 삶

” Carpe Diem ” 카르페 디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순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

라스베가스 한인 사이트 베가스 조아

한인 할머니들 간의 금전 문제와 노인아파트의 폐쇄성이 끔찍한 참극을 일으켰다.

메릴랜드주 블래던스버그 지역 한 시니어 아파트에서 ‘3만 달러’ 채무 문제로 시작된 오천용(73) 할머니와 박화자(82) 할머니간의 말다툼은 오 할머니가 박 할머니를 벽돌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는 비극으로 끝났다. 본지 9월10일자 A-1면>

사건이 벌어진 노인아파트의 이웃들과 워싱턴DC 한인사회는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0일 PG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보석 심리에는 피의자인 오 할머니가 짙은 오렌지색 수의를 입고 나타났다. 큰 소리로 무언가 판사에게 말했지만, 분노와 짜증 섞인 말은 영어인지 한국어인지도 분간하기 힘들었다. 국선변호인은 통역인 부재로 심리 연기를 요청했다. 판사는 받아들여 17일 오후로 연기했다.

김화성 PG 카운티 한인회 회장은 “에머슨 노인 아파트는 지역사회에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던 장소였다. 한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사건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한인회에서 한인 정신과 닥터나 상담사들을 연계해 필요한 분에게 상담 제공을 추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미한국대사관 김봉주 영사는 어퍼 말보로 소재 구치소에서 오 할머니를 면회했다.

김 영사는 “변호사 외 일체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히셨다. 가족이나 친지 등 면회 올 사람도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인 독거노인이 처한 현실이나 우울증 등에 대해 커뮤니티 차원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혼자 사는 한인 노인들은 이민생활 특성상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크고, 분노 조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홉스프링 상담소 권미경 원장은 “특히 노인아파트의 어르신들은 협소하고 제한된 공간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적은 편”이라며 “화가 나는 상황에서 충동을 제어할 장치가 약해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미리 황혼을 준비할 것과 가족들의 밀착된 관심, 한인 사회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좋은마음연구소 송은희 상담사는 “노년에 갑자기 생활습관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그 전부터 적극적으로 시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원로목사회 총무 김영숙 목사는 “노인들이 다양한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에서 운전을 지원하는 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박 할머니는 한국에서 싱글맘으로 살아왔으며 지난 1980년대 외아들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왔다. 미국에서 태어난 9명의 손주와 3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박 할머니는 아들 내외를 대신해 어린 손주들을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할머니의 장손자인 앤디 권씨는 “우리 가족들은 할머니를 숨지게 한 오 할머니에게도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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