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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듬감 훈련을 해야한다.
  2. 익션, 발음 훈련을 해야한다.
  3. 가사포인트 를 살려야 한다.
  4. 발성을 배워야한다.
  5. 레코딩 이 생활화 되어야한다.
  6. 좋은 멘토 스승을 찾아야 한다.
  7. 연습을 하고, 또 하고 또 해야한다.
  8. 거울을 보며 자연스러움을 담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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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잘하는 방법? 재능인가 노력인가 – Tasty House

랩은 Mnet의 ‘쇼미 더 머니’ 프로그램이 대중들의 인기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힙합’이라는 장르가 다시금 붐을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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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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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잘하는 방법 – 포커페이스

랩 잘하는 방법 · 랩 가사를 잘 쓰시려면 기본적으로 영어를 기본 이상 하셔야 합니다. · 라임을 지키면서 쓰셔야 합니다. · 어디 앉아서 가사를 떠올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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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cars.tistory.com

Date Published: 6/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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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잘하는 방법(음치,박치 가능) – 현하루의 Vlog

랩 잘하는 방법(음치,박치 가능) · 1. 노래를 외워라 저는 신곡이 나오거나 제가 부르고싶은 노래는 다 외울때까지 한 곡만 듣습니다. · 2. 쉬운곡부터 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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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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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잘하는 법, 랩 가사 쓰는 법 – Good Day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의 힙합음악은 그저 비주류 장르였고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중심으로 힙합매니아들만의 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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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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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랩 잘하는 법 (3)` – 힙합플레이야

랩 잘하는 방법 꼭 말해주세요. 그리구 박자 잘 맞추는 방법이랑 음정 타는 방법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부분 랩할때 잘하는 사람들은 진짜 랩 같이 들리는데 못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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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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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잘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 숨고, 숨은고수

랩 잘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 리듬감과 딕션은 랩의 필수 조건입니다. 비트에 박자를 타면서 랩을 하기 때문에 리듬감은 필수입니다. 리듬감이 부족하다면 많은 래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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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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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랩을 잘하는 방법 – 덴부와 셜리

랩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랩잘하는 법을 쓰는 건 스웨그나 플렉싱이 아니라 허세라고 표현합니다. 저를 두고 한말입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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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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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i video popular 랩 잘하는 방법 | TikTok

Temui veo pendek berkaitan dengan 랩 잘하는 방법 di TikTok. Tonton kandungan popular daripada pencipta berikut: 상상이상이상길(@ss2s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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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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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랩 잘하는 법

  • Author: 트릴라 갱 TRILLA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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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10.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D5wYHdXYQ

랩잘하는법 이 궁금하시나요? 랩레슨 차이에 있다

래퍼들은 메모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내가 사랑하면서 느낀 감정! 그리고 상황!

내가 이별하면서 느낀 감정! 그리고 상황!

어떤 시대상황 과 가치관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종이 와 펜 을 이용해

메모를 하죠!

이 글들을 노래의 가사로 담아내는 것입니다.

랩을 잘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랩레슨 도 받고, 연습도 하고, 영상을 많이보고

노래를 많이 들으면서

가사로 표현하는 것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이것들을 또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까요!?

바로 녹음입니다.

특정 A 라는 노래의 MR 을 가지고

녹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내가 메모한 것을 그 비트에 맞게

가사를 녹음해가면 원곡과 다른 가사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랩메이킹 은 래퍼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많은 래퍼 의 경우에 작사,작곡 을

가수들이 많이하는 이유도

본인이 부르고 싶은 멜로디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가사 를

노래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일반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들의 비해

더 크기 때문입니다.

힙합, 랩 은

표현의 자유 를 보다 중시하는 음악장르

입니다…

여러분의 감정 과 생각들을

담아내는 노력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랩 잘하는 방법? 재능인가 노력인가

랩은 Mnet의 ‘쇼미 더 머니’ 프로그램이 대중들의 인기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힙합’이라는 장르가 다시금 붐을 일으켰었다. 현재 진행형으로 많은 사람들이 ‘힙합’ 장르에 빠져있고 ‘힙합’음악을 듣는다. 랩이라는 것에 대해서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생겨났고 그만큼 인기 또한 얻는데 랩이라는 것이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노래는 못불러도 랩을 잘하는 사람은 찾기 쉽지만, 이 또한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랩을 잘하려면 정돈된 발성, 가사, 플로우 이 세가지로 요약하고 싶다.

정답을 알려주었으니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본격적으로 랩을 잘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발성 그리고 목소리 톤 찾기

부수적인 것을 제외하고 우선 자신의 목소리 부터 찾아야 한다, 이것이 기초가 되며 베이스가 된다. 친구든 가족이든 지인이 됐든 통화를 하면서 목소리를 녹음 해봐라 그것이 당신의 지인이 즉 제3자가 듣는 소리이다.

녹음된 목소리가 듣기 거북하고 왠지 내 목소리 같지 않는가? 그것이 정상 이다. 그렇다고 당신의 지인들이 당신의 목소리가 거북하다고 하거나 이상하다고 하던가? 아마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내는 소리 하고 녹음기에서 들리는 소리가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질 뿐 이상한 목소리는 절대 아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소리는 파동 즉 진동인데, 우리가 말할 때 울림과 같이 느껴져서 보다 저음역대로 들려서 그렇다. 사람에게는 각자 고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저음역대 누군가는 고음역대를 가지듯 각자 고유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억지로 꾸민 목소리를 낼 경우는 오히려 다른 사람이 듣기에 더욱 거북할 확률이 높다. 정말 50센트 래퍼와 같이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자신이 평상 시에 말하는 목소리를 기반으로 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랩 발성법

랩 발성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연습이다, 다른거 다필요없다 무엇보다 편해야 하며 이러한 발성을 찾는 것이 1순위가 되어야 한다.

미안하게도 그리고 아쉽게도 랩 발성법은 래퍼마다 다르다, 가수들도 발성법이 다르다고 하지 않는가? 래퍼 또한 자신 목소리에 맞는 발성법을 찾아나간다.

어쩔 수 없다, 많은 랩을 따라 불러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의 랩 발성법은 찾아야 한다 이것은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유튜브 블로그 찾아본다고 하더라도 참고만 될 뿐 ‘정답’이 되지는 않는다.

나만의 목소리 톤

목소리는 개성을 나타내며, 이러한 목소리는 결국 내 자신을 나타내게 된다. 자신의 목소리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나에게만 어색할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목소리에 리듬감과 플로우만 가져간다면 누가들어도 랩을 잘한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목소리는 그럼 과연 무엇일까? 나의 목소리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3자가 듣는 목소리가 자신의 목소리다, 굳이 억지로 꾸밀필요도 없으며 최소한의 호흡으로 목소리를 다듬고 가사 그리고 리듬에 맞춰 내뱉으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목소리이다.

카피랩 <전문 래퍼들 랩 따라하기>

자신의 목소리를 찾았으니 이제 리듬감을 익힐 차례인데, 리듬감이란 게 사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노력하면 나온다. 이

리듬감을 익히기 가장 재밌고 쉬운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래퍼의 랩을 따라서 반복해서 불러보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한

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래퍼의 랩을 계속 듣는다. 가사를 외우는 것으로 부족하다, 갑자기 누군가 그 랩을 시켰을 때 가사가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몸에 배어놓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음 스텝은 바로 녹음이다. 자신이 랩 한 것과 래퍼의 작업물 하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아마 호흡도 다를 것이고 발음 자체도 다를 것이다. 여기서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녹음인 것이다. 예를 들면 녹음을 했는데 래퍼는 부드럽게 흘러가지만 나는 뭔가 딱딱 끊기는 기분이 든다?

그러면 국어책 읽듯이 랩을 했는지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가사를 쓰기 전에 우선 내가 좋아하는 래퍼의 랩을 기반으로 카피랩을 시작하고 점차 영역을 넓혀, 나와 비슷한 보이스 톤을 가지고 있는 래퍼를 찾아서 카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피랩의 가장 큰 장점은, 랩을 할 때 다른 래퍼들의 호흡법, 그리고 그들의 플로우를 읽을 수 있기에 처음에 랩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천재가 아닌 이상 카피랩으로 시작한다.

아무리 녹음을 해도 차이는 있는데 정확히 그게 무엇인지 모를 수 있다, 그럴 때에는 한 줄씩 녹음해가면서 분석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겠으면, 해당 랩을 다시 하나하나씩 다시 따라 해 보는 거다, 예를 들면 호흡 먼저 카피하고, 그다음 발음, 단어의 강약은 어디에 주는지 분석을 해보는 거다.

하나하나씩 따라 하면서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그 래퍼의 ‘목소리’까지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목소리를 따라 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선 호흡과 발음 등을 배우는 것이 카피랩의 핵심이다.

카피랩 하기 싫은데요?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면 싸그리 무시하고 바로 가사쓰고 음원발매해라, 하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하나의 취미생활로 넘겨놓고 싶으면 카피랩은 무시할 수 없다.

카피랩을 하는 이유는 발성을 찾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지속성을 가지고 카피랩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감’이라는게 도착하게 된다, 이러한 감은 향후 당신이 랩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카피랩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위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카피랩은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랩으로 시작해야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래퍼가 다른 사람의 랩을 똑같이 할 수도 없다, 그저 ‘자신’의 스타일로 변형해서 랩을 한다.

왜 래퍼의 랩은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저 ‘잘해서’? 아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맞게 가사를 썻고 자신의 호흡과 맞게 가사를 작성하고 리듬감을 얹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편해야 한다, 불편하면 안된다.

내가 연습하고 싶은 3가지 유형의 랩 선곡 유형의 기준은 싱잉랩, 트랩, 붐뱁 등 다양한 유형의 랩을 선곡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어느 스타일에 좀더 편하게 랩을 할 수 있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가사 외우기

녹음해보기

들려주기

평가

위에서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했듯이, 총 3가지 유형의 랩을 연습하고 제3자에게 들려주어라, 물론 3자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거기서 어느정도 공통점이 생길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하기 편한 랩이며 듣기에도 편한 랩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수단으로 여기면 된다.

평가의 기준

평가를 할때 단순히 ‘좋았어?’ ‘괜찮았어?’ 이딴식으로 질문을 하게 되면, 애매모호한 답변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어디서 어떤게 좋은지 당신의 랩을 평가해주는 일반인은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랩을 평가 받기전 준비해야할 것이 있다.

원곡을 들려준다

자신의 랩을 들려준다

원곡과 비교했을 때 거부감이 있는지 묻는다.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지 묻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절대로 듣는이가 불편하거나 어색함이 있으면 안된다, 이러면 랩을 못한 것이기에 그렇기 때문에 어색한 것이 있었으면 그 부분을 고치는 것은 스스로 녹음하면서 픽스해야 한다. 왜냐고? 듣는이가 전문가가 아닐 경우 어색하긴 한데 정확하게 어떻게 어색한지 인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랩 가사 작성방법

사실 취미 수준에서 잘한다고 인정을 받고 싶으면 위에까지 읽으면 된다, 하지만 난 조금더 그 이상을 가고 싶고 쇼미더머니에 지원하여 내 랩을 세상에 알려보고 싶다하면 이 부분은 아마 좋은 참고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카피랩도 최소 40~50곡 이상은 한 것 같고 이제 가사의 흐름과 라임을 어디에 배열하는지 익숙해졌다면 이제는 가사를 한번 써보자. 우선 필자가 추천하는 한 가지 사이트가 있는데 바로 ‘라임 노트’라는 사이트이다.

해당 사이트는 내가 원하는 라임 자음이든 모음이든 검색하면 해당 단어에 맞는 라임 단어들을 나타내 주는 사이트이다.(http://rhymenote.com/) 기본적으로 랩 가사를 쓸 때에는 평균적으로 드럼 비트 중 스네어 소리에 맞추어 라임을 넣으면 된다.

아마 카피랩을 오래 하다 보면 가사의 자음이나 모음 배열을 다시 한번 분석하게 되는데 이 또한 가사를 쓰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군가 모티브가 될 수 있지만 따라 하진 말아라, 여기 영역부터는 자신의 고유 스타일이기에 자신의 플로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사를 쓰는 사람의 유형은 가지각색인데 주위에서는 우선 비트를 듣고 정확한 가사 없이 흥얼거리면서 라임 배열을 맞추는 사람과 가사를 미리 쓰고 비트에 맞추어 가사를 조금씩 수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가사를 쓰는 데 있어서 라임 맞추는 것에 너무 열중하다 보면 가사가 말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내가 무엇을 가사에 닮고 싶은지 먼저 구어체는 소설 형태로든 뭐든 간에 쭉 써보고 거기서 불필요한 말들을 빼고 라임은 언제 넣을지 고민하는 것이 좀 편할 수 있겠다.

초보자

라임 생각하지 말고 가사써라, 정확한 가사 전달이 중요하며 우선 가사를 써보는 버릇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쭈욱 적고 거기서 리듬에 맞게 가사를 읊으면 된다. 그래도 참고하고 싶으면 아래를 보도록하자.

한 마디당 14음절 기본 4분의 4박자이며 조금씩 쪼개질 때마다 16음절, 18음절 상황에 따라 쪼개도록 하자

라임은 나중에

자 여기까지만 우선 익혀라, 여기까지 익히는 것이 왜 도움이 되냐면, 가사를 써본 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는 이유는 욕심을 줄이고 어디에 문제점이 있는지 분석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랩을 라임없이 쓰고 뱉다보면, 카피랩을 많이 연습했다는 기준하에 ‘어디쯤에’ 라임을 넣는 것이 자연스럽겠다가 그려진다. 이런 감을 추가적으로 익히기 위하여 초보자는 라임 신경쓰지말고 그냥 가사 쓰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욕심을 제발 버려라, 처음부터 멋있는 가사를 당연히 쓸 수 없다, 그러니까 깝치지말고 전달하고 싶고 쓰고 싶은 내용으로 가사를 쓰기 바란다. 명심해라.

중급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한 리듬안에 넣을 수 있으며, 호흡과 발성 또한 어느정도 안정적이라고 느껴지고 목소리에 대한 거부감 또한 사라지면 나는 중급자 수준에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중급자의 경우 이제 가사에 라임을 넣으면서 조금씩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즉 자신의 가사안에 라임 배열을 통해 보다 랩을 자연스럽고 리듬감 있게 전달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라임에 대한 고정관념 타파 라임을 단순히 ‘단어’에서 찾으려고 하지말아라 예시 : ‘나는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라는 가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에 마지막 두단어 ‘ㅣ”ㅓ’에 라임을 주고 싶으면 ‘~~~~~~~~~~~지 uh!'(추임새) 이런식으로 라임을 유지할 수도 있다.

라임에 대한 공부 공부법은 간단하다 그저 많은 랩을 듣고 영어 단어, 한글 단어 공부만 조금해도 금방 익숙해진다.

라임 배열에 대한 이해

전문 래퍼의 라임 배열 공부

위 순서에서 중급자는 라임이라는 것에 익숙해지고 라임이 만들어주는 리듬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라임을 처음에 무리하면서 넣지 말고, 그저 조금씩 조금씩 라임을 확장 시켜가는 것을 느끼면 좋다.

하지만 절대 빠지지 말아야 하는 것은 누가 들어도 라임이 들어가야할 자리에 라임을 빼먹는 짓을 안했으면 좋겠다. 예시를 하나 들어주자면 ‘나는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를 단조로운 플로우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나는 돈만 있으 면뭐 든지 할수 있어’로 바꿀 수 있다.

이 문단은 잘못된 가사이다 ‘ㅏ’,’ㅡ’로 라임을 시작했으면 2음절 씩 라임을 맞춰주는게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면서 라임을 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빼먹지 말아야하는 것은 라임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가사전달을 해치면 안된다, 가사 전달을 해치면서 까지 굳이 억지로 라임을 넣을 필요는 없다, 이것은 당신의 선택

상급자

이 때부터는 라임을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고 플로우 또한 상위권에 속한다고 판단이 되는가? 그렇다면 이제 센스만 기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센스는 펀치라인이 될 수도 있고 라임 배열에 신박함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것은 노력을 통해서 쉽게 얻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펀치라인을 잘할 수 있는 정말 짧은 팁을 주고 싶다.

‘아재개그’라고 알고있는가? 이 아재개그는 잘만 활용하면 랩에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내 왕관이 무거워 떨어졌어 마치 킹콩’이라던지 아니면 ‘넌 흡연자 ‘불’필요하지’ 등 아재개그를 랩에 써도 재미있는 랩이 완성 될 수 있다.

마치며

필자가 생각하는 데 있어서, 랩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사이다. 가사를 통해서 흔히들 말하는 랩 스킬을 볼 수도 있고 이를 통해서 대중들이 리듬을 타게 만드는 것 또한 가사에서 나온다(비트 깡패 제외).

랩을 할 때 두려워 말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면서 ‘편하게’ 랩을 뱉을 수 있으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 모든 사람의 귀를 만족시키는 것은 전문 음악인들도 못한다, 그만큼 예체능 쪽은 자기 주관이 확실한 영역이라 왜 이 사람만큼 못하지 라고 낙담할 필요 없다. 그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해나가면 된다.

예전 쇼미 더 머니에서 나왔던 개성 래퍼 DBO를 기억하는가? 그 래퍼 또한 초반에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결국 그 스타일을 밀고 가서 지금은 힙합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일은 자기가 가꾸고 다듬고 가는 것이니, 랩을 정말로 잘하고 싶다면 즐기면서 노력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랩 잘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노래방 가서 어떤 노래를 부르시나요? TV에 고등 래퍼, 쇼미 더 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 랩을 주제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힙합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국내 힙합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쇼미 더 머니를 시즌1부터 하루도 안 빼놓고 본방사수를 했습니다. 대학교 축제 때나 콘서트도 많이 다니고 공연한다고 일리네어나 저스트뮤직을 특히 좋아해서 콘서트를 자주 다녔습니다.

힙합 스타일

랩을 잘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호흡법, 발성법도 기본기가 충분해 야한 다고 하는데 전 그런 게 잘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랩 잘하는 방법을 많이 알아봤는데 초보자분들에게 혹시나 저의 팁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랩을 잘하는 팁을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랩 잘하는 방법

랩이란 장르 자체가 본인의 어린 시절부터 살아왔던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주제로 가사를 써서 대중들에게 들려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장르입니다. 랩으로 성공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 가사와 랩을 보면 개성, 매력, 가사 표현, 전달력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입니다.

랩 연습

발음 정확해지고 랩을 빠르게 하는 법 랩을 시작할 때는 국내 힙합 위주로 연습하시면서 느린 박자부터 빠른 박자의 곡으로 천천히 연습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발음이 정확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느린 박자의 곡에서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같은 노래를 10번 이상 불러보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랩 잘하는 호흡법 랩의 기본 발성은 복식호흡이 할 줄 아셔야 나옵니다. 호흡 연습법은 길게 내뱉기, 릴트 릴 연습, 동일하게 적은양으로 숨 뱉기, 정확한 타이밍에 입과 코로 동시에 숨쉬기, 적은양으로 숨 뱉기 등이 있습니다.

랩 가사 잘 쓰는 법 랩 가사를 잘 쓰시려면 기본적으로 영어를 기본 이상 하셔야 합니다. 랩 가사를 쓸 때는 단어의 위치와 라임에 따라 중간에 영어를 배치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라임을 지키면서 쓰셔야 합니다. 이번에 스윙스 노래 보면 OOOO 우리 동생, OOOOO 우리 동생, OOOOO 우리 동생 이런 식으로 벌스 쪽에서 반복되는 단어가 있으면 좋습니다. 어디 앉아서 가사를 떠올리는 것보다는 여행을 다니거나 평소에 얻은 영감이나 문구를 메모장을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발성 연습

정리해서 말하자면 호흡, 발음, 발성이 랩에선 기본 요소 중하 나이며 랩을 잘하려면 한 노래를 여러 번 듣고 “나는 이 노래를 가사도 안 보고 완벽하게 할 수 있어!”라는 느낌으로 완벽히 따라 부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연습을 통해 가사 중간에 어디서 호흡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고 호흡을 해줘야 발성이 좋게 나옵니다. 여기서 본인의 플로우와 라임을 알게 됩니다.

라임 반복되는 발음을 말하는 것이며 끝에 있는 단어를 앞에 나와있는 단어와 비슷한 모음을 사용하여 노래에 운율감을 더해주는 것

플로우 랩의 흐름이나 목소리의 높낮이나 랩의 속도를 뜻하며 단어의 배열들로 개성 있는 플로우가 생김

랩을 할 때 가사 부분에서 발음이 잘 안돼서 이상하게 들리는 분들이 많은데 책을 보시면서 말하면서 연습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소리 내서 읽을 때 녕, 세 이 두 개 발음을 하나는 강하게 하고 하나는 약하게 하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꿈이 래퍼 이신분들은 학원을 다니시는 게 좋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노래방에서 ‘랩을 잘한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으면 제가 포스팅한 내용을 숙지하셔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랩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랩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노래방도 자주 다니는데 5인 집합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얼른 끝나서 노래방 좀 많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랩 잘하는 방법(음치,박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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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랩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좀 뜬금없지만 저는 랩을 좋아하고 19살 고등학교 2,3학년 때부터 랩을 불러왔습니다.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가 가드올리고 바운스를 부른걸보고 따라부르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시작하게 되었네요ㅎㅎ

사실 제가 음치라서 노래를 잘 못부르니까 랩으로라도 잘해보자 싶어서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랩을 듣고 어느정도 박자와 리듬을 파악하고 어렴풋이 따라부를수는 있지만 예전에는 따라하지도 못했답니다..

잘 못부르는데도 예전에는 어려운곡들만 골라서 불렀어요ㅎㅎ(빠르고 어려운 발음이 많은 곡)

그렇게 잘 못불러도 1년, 2년, 3년이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약 6년이 지났네요 쇼미 3부터 쇼미 9까지 했으니 얼추 비슷하죠?

제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남들앞에서 불렀을때 랩 잘한다 들을 수 있는 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래퍼분들이나 잘하시는 분들이 글 읽으시면 비웃으실수도 있겠지만 재미와 참고로 봐주세요~

랩 잘하는 방법

1. 노래를 외워라

저는 신곡이 나오거나 제가 부르고싶은 노래는 다 외울때까지 한 곡만 듣습니다. 거의 다 외울때쯤엔 거짓말 안 치고 100번 이상은 듣는거 같네요.(글 쓰면서도 호미들 싸이렌 외우는중…)

노래를 외우게되면 일단 박자를 놓치거나 가사를 틀리거나하는 실수가 덜 하실겁니다. 그리고 많이 들은만큼 노래의 분위기와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쉬운곡부터 차근차근

일단 랩 자체가 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빠르고 어려운 곡보다는 간단하고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를 먼저 연습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발라드랩이나 템포가 느린 곡먼저 연습했습니다!(아는사람얘기, 시간이들겠지 등등)

3. 강약조절의 중요성

랩은 따라만 읽는다고 랩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랩도 가사마다 발라드처럼 음이 있고 강약조절, 포인트가 있습니다.

강약조절과 포인트가 없다면 곡이 재미없게 들리고 랩을 잘한다는 느낌도 덜 받을겁니다!

저는 강약조절하는 노래연습은 지코 노래를 많이 연습했습니다.(Artist, 말해 yes or no, Boys and girl 등)

강약조절만 잘해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4. 마이크 잡는 방법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인이 호흡과 발성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좋습니다.

래퍼들 대부분이 마이크 잡는법이 비슷하고 각기 조금씩 다른 방법을 갖고 있는 래퍼도 많습니다.

저도 큰 차이가 있을까 싶어 일반 노래부를때 잡는 방법으로 랩을 불러봤는데 확실히 뭔가 어색하고 발성하기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본인에 맞는 마이크 잡는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5. 가사 그대로 다 읽지않는다.

안그런 곡들도 있지만 몇몇개 곡에서는 래퍼들이 쓴 가사가 부를때는 다르게 들리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부분을 억지로 가사를 다 읽을 필요가없고 래퍼가 부르는 방식 그대로 부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 창모곡 Selfmade Orange에서 창모 도입부가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가 가사에 쓰여져있지만

부를때는 “알다시피 내 출은 리”이렇게 들립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들어보세요!

이런 미세한 포인트를 찾아서 본인이 부를 때 녹이셔야합니다! 물론 본인 스타일대로 부르시겠다면 이 팁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6. 본인의 목소리 톤 찾기(비슷한 래퍼 찾기)

래퍼들을 보면 본인이 갖고있는 기본목소리를 랩에 담기도하지만 특이한 톤으로 랩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랩할때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면서 자기와 잘맞는 목소리를 찾으셔야합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닮고싶은 래퍼의 목소리를 흉내 내거나 따라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완전 톤이 맞지 않는다면 슬프지만요ㅠㅜ

예) G2의 목소리를 긁어서 내는 창법 , 넉살 개코의 비음 등등

*여기까지해서 랩 잘부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힙합이 대세라서 랩을 잘 부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아직 제 주변에선 저를 힙찔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저는 힙합이 좋고 모두가 힙합의 매력을 알게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작성해 봤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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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잘하는 법, 랩 가사 쓰는 법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의 힙합음악은 그저 비주류 장르였고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중심으로 힙합매니아들만의 문화였다.

2001년 드렁큰타이거의 Good Life가 가요프로에서 1위를 차지하고 CB MASS의 휘파람과 양동근의 구리뱅뱅등 가요프로 차트에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진입하며 그야말도 전에 없던 메이저에서의 한국힙합 가능성이 열린 해 였다.

그리고 어느 덧 쇼미더머니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힙합이 트렌드의 중심이 되었고 대세음악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는 대중적인 문화가 되었으며, 랩 역시 많은 학생들이 취미로 가사를 쓰며 랩을 하고 녹음을 한다. 사실상 힙합의 부흥기를 이끌었다고 볼수있는 Mnet의 쇼미더머니는 2019년 시즌 8 제작에 돌입했으며 지원자 모집은 얼마전 5월 3일에 마감된걸로 알고 있다.

랩 잘하는 법, 랩 가사 쓰는 법

들어가기에 앞서 자신의 랩 실력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읽지 않기를 권유한다. 괜히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 랩 역시 예술의 영역이므로 귀로 듣고 좋으면 된다. 타고난 본인의 랩 실력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된다. 이 포스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랩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적인 내용들이다.

1. 카피

모든 예술분야가 그렇듯 한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서, 시작은 카피를 많이 해봐야 한다. 그 카피 수준은 디테일 할 수록 좋다. 자신이 좋아하는 랩퍼가 있다면 그 랩퍼의 발성, 톤, 발음, 호흡등을 모두 완벽하게 카피한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좋다. 그리고 항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녹음해보고 들어보면서 할수 있는데까지 똑같이 해주면 된다. 그리고 반복이다.

추가로 방구석에서만 랩을 할게 아니지 않은가. 제스츄어도 함께 완벽하게 카피를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음악은 귀로 듣는것과 더불어 보여지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더군다나 힙합은 간지의 문화 아닌가. 좋아하는 랩퍼의 제스츄어, 동선 등도 디테일하게 카피를 해보자. 그리고 공연을 하게 된다면 항시 녹화를 한 후 모니터링을 해보는 습관을 가지자.

2. 랩의 기초 구성

모든 분야에는 기초가 중요하다. 기초가 없이 느낌대로만 한다면 랩을 쓰는데 있어 비트에 따라 편차가 심할것이다. 어떤 날은 필을 제대로 받아 랩이 잘 쓰여질수도 있고 또 어떤 날은 랩이 엉망으로 나오기도 한다. 기초가 탄탄해야 평타는 먹고 들어간다.

현재 발매되어 있는 힙합을 포함한 모든 대중가요들은 4/4박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투포리듬이 기본이다. 랩도 마찬가지 투포로 구성하면 된다. 한 마디의 리듬을 one ,two ,three ,four 라고 했을때 스네어는 항시 two, four에 들어가 있다.

랩에 악센트를 줄 때는 이 one, two, three, four에 주면 된다. 그리고 스네어가 들어가는 two와 four에는 좀 더 깊게 리듬을 타주면 레이백이 되어 좀 더 리듬감 있게 느껴진다.

참고로 악센트를 무조건 one, two, three, four에 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거기에 악센트를 주는게 기초이며 기초 이후에는 다양하게 응용을 해주면 된다.

위 영상의 랩은 랩의 기초 구성 + 미고스의 뱃앤부지의 구성을 그대로 카피해서 재구성한 힛맨뱅의 랩이다.

그리고 붐뱁의 경우는 four 자리 즉, 두번째 스네어 자리에 라임을 배치 하는 것이 기본이다. 동일한 자리에 라임을 배치한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라임이라는게 확실히 느껴지게 된다.

즉, 첫마디 one, two, three, four의 four자리에 라임을 배치, 다음 마디의 one, two, three, four의 four 자리에 또 같은 라임을 배치, 다음 마디의 one, two, three, four의 four 자리에 또 동일한 라임을 배치, 다음 마디의 one, two, three, four의 four 자리에 역시 동일한 라임을 배치, 이러면 랩의 네마디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을 기본 토대로 응용을 한다거나 변형을 해주면 된다. 참고로 무조건 스네어 자리에만 라임을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건 기본을 설명하는 것이고 어느 자리에 넣든 상관없다 단지 앞의 라임과 동일한 자리에 라임을 넣으면 리스너들에게 라임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 라임이 살아나면 리듬감도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화를 안낸다는 한국힙합 원탑 랩퍼 도끼

3. 발성

기본적으로 좋은 발성이란 멀리 퍼지는 소리, 뿌리가 있고 단단한 소리, 주파수대역을 넓게 채우는 소리 그리고 어느정도의 포스(위압감)가 있는 목소리라 할 수 있다. 발성이 좋다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랩에 있어서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요즘 랩퍼들을 보면 위에 언급한 발성들이 아니어도 충분히 랩스타의 자리에 오르고 특유의 목소리들이 그 랩퍼의 매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매력으로 치부될 수 없는 발성은 분명 존재한다. 그런 랩퍼들은 잠깐 반짝하고 뜰 수는 있지만 오래 가기는 힘들다.

첫번째로 막힌 듯한 발성, 전혀 복식을 거치지 않고 소리가 멀리 못나가는 소리들이다. 이런 발성은 아마추어 랩퍼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가사 전달이 매우 힘들다. 특히 라이브 공연시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가사 전달이 전혀 안되니 관중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수 없고 뮤지션은 관객들에게 아무런 감동을 전달 할 수 없다. 그 모습은 관객들이 보기에 음악위에 그냥 웅엉웅얼되는것과 별반 다를바 없을것이다.

두번째는 뿌리가 없고 위로 떠 있는 소리의 발성이다. 이 발성들은 기본적으로 소리가 가벼우면서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뮤지션은 기본적으로 목소리에 어느정도의 위압감이 있어야 한다. 특히나 랩스타라면 더욱 그렇다. 랩퍼는 누군가에게 저 랩퍼처럼 되고 싶다라는 선망의 대상 또는 롤모델이 되어야 하고 또 팬들이 우러러 볼수있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떳떳히 자랑할수 있는 그런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 모습들이 목소리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4. 플로우, 음

이 부분은 꽤 어렵다. 기본적으로 어릴적부터 흑인음악을 많이 듣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곧 잘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 특유의 쿠세가 있는 사람들 그리고 특유의 촌스러움이 묻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유행하는 플로우는 사실 돌고 돈다. 외국랩퍼들끼리도 서로 배껴오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플로우가 탄생한다. 그것을 가지고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인은 하나의 유행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이라는거 자체가 기존것에서 새로운 것을 더해 창작이 이루어지는 법이다.

마찬가지 완전히 무에서 부터 만들려고 하지말고 자신이 쓰려는 비트와 비슷한 비트에서 랩 하는 유명랩퍼의 플로우를 따온 뒤 자신의 멋을 추가해 새롭게 재탄생시키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5. 리듬

흑인음악은 기본적으로 스윙감이 중요하다. 그 스윙은 절대 정박에 기계처럼 찍히는게 아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음악프로그램 하나를 깐 뒤 거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랩퍼의 오디오 파일을 가져와 비피엠과 마디를 맞춰보면 확인할 수 있다. 정박에 랩이 자연스럽게 밀려있거나 땡겨지는 식으로 위치가 다른 부분들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박자를 못 맞춘것과는 다른 영역이다.

이 스윙 리듬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사실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는 모르겠다. 이 리듬감은 타고나야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이 부분을 캐치하고 인지하면서 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랩의 정석을 보여주는 더콰이엇

6. 음절

힙합이라는게 미국의 흑인들에게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한국적인 힙합보다는 흑인음악 그 자체로의 느낌이 나는걸 선호한다. 하지만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그 언어의 구조나 느낌 역시 분명 다르기 때문에 언어에서부터 흑인음악 그것의 느낌을 내기 힘들다. 그럼 비슷한 느낌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참고로 영어발음 처럼 혀를 꼬우라는 얘기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발음처럼 한국어를 꼬는것을 안 좋아한다.

한국어의 경우는 글자 하나하나에 음절이 있기 때문에 다소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영어는 딱딱함과는 거리가 멀다. 예를 들어 Dynamic 이라는 글자를 보자. 한국어로는 다.이.나.믹 네 음절이 된다. 하지만 영어는 음절로 나누기 힘들다. 굳이 음절로 나눈다면 다이.내.믹 이런식이다.

랩을 할 때 투포리듬에 넣을 수 있는 한국어의 음절수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한마디 one, two, three, four에서 one과 two 사이에는 보통 4음절이 들어갈 자리가 생긴다. 물론 셋잇단음표로 끈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트랩 비트에 랩 할때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그 음절을 영어처럼 합쳐버리면 조금 더 자유도가 높아진다. 한글에도 발음에 따라 영어처럼 한 음절로 합칠 수 있는 글자들이 많이 있다. 그런 단어들을 공략하면 다양한 형태로 랩을 할 수 있으며 좀 더 심심하지 않고 그럴듯한 랩을 만들 수 있다.

홈레코딩을 위해 마이크를 살 계획이라면 콘덴서 마이크보다는 다이나믹 마이크를 추천한다.

다이나믹 마이크중에서는 SM58이 부동의 원탑이다. 명기인 만큼 가품도 많으니 주의해서 구매해야 한다.

7. 마인드

기본적으로 랩퍼는 철들지 않은 사람이 잘한다. 표현하는데 있어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이것저것 재고 따지게 되면 스스로 가사 쓰기가 힘들어진다. 그리고 지금의 힙합은 본인이 최고라는 마인드와 긍정적인 마인드 이 두가지와 굉장히 밀착되 있는 문화이다. 이건 어찌보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인드이기도 하다.

랩퍼를 하고자 한다면 꼭 본인이 최고라는 마음가짐 또는 최고가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슴에 새기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을 하면 가사도 분명 멋진 가사들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학생이라면 영어공부는 빡세게 하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 필자가 생각하는 랩의 기초들이었다.

랩 잘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리듬감과 딕션은 랩의 필수 조건입니다. 비트에 박자를 타면서 랩을 하기 때문에 리듬감은 필수입니다. 리듬감이 부족하다면 많은 래퍼의 음악을 듣고 따라 하며 리듬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랩을 잘하기 위해서는 가사의 발음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듬감이 좋더라도 가사 전달이 잘되지 않는다면 랩을 잘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리듬감과 딕션 실력을 기르고, 필요에 따라 랩 레슨을 받는 것도 랩 잘하는 법 중 하나입니다.

한국어 랩을 잘하는 방법

예전엔 한국어로는 랩이 불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랩을 잘하는 지라…랩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랩잘하는 법을 쓰는 건 스웨그나 플렉싱이 아니라 허세라고 표현합니다. 저를 두고 한말입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인이 랩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이 맞아요.

서태지 이전에 랩을 위한 많은 시도가 있었고 서태지 이후에 더 많은 랩이 안 정적으로 쏟아졌습니다.

아이돌 그룹의 랩파트를 보면 노래 못하는 멤버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 인식이 그랬습니다. 요사이 당당한 파트로 자리잡은 능력있는 아이돌 래퍼나 힙합씬에서 열심히 한국어로 랩하는 아티스트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고등래퍼를 보면 영어가 오히려 많습니다.

치타가 고등패퍼에게 왜 그렇게 영어가 많을 까요?라고 물어본 적도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한국어로 라임과 플렉싱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은 한국어랩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사실 한국어랩을 잘 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리스펙트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왜 한국어가 랩이 안된다고 했는 지 설명입니다. 즉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 한국어랩을 잘 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옛날 말입니다.

예전에 한국어로 랩이 안된다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의 그래미어워즈에서도 랩이 노래냐 뭐냐하고 정식 수상부문 조차도 없었던 시절을 말합니다.

1. 한국어랩 불가능? 한국어 발음구조와 문법으로는 랩이 불가능하다.

한국어로는 받침이 많은 단어들이 문장 사이사이 구조를 만들어 또박또박 발음해야 하기 때문에 랩을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귓가에 때려박는 한국어 랩을 하려면 발음을 또박또박해야하는 데, 받침 단어가 많은 한국어는 영어의 연음법칙에 비해 힘들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 랩은 읊조리듯 또는 국어책을 읽듯, 편지읽기 하듯 해야 했습니다. 아님 의미전달 무시하고 말을 흘리듯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나 프랑스어나 들어보면 물흘러가듯이 단어와 단어가 연음법칙이 성립되어 이어가는데 한국어 또박또박 발음합니다.

에를 들면 “엄마가 시장에 갔어” 가 외국어 발음 구조로는 “어 마 가 시 자 에 가 써 “로 발음할겁니다.

받침이 없죠. 문장에. 외국 발음법칙처럼하면 훨씬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 .엄. 마가 시.장.에 가써”라고 “엄 마”부분에서도 딱 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한국어랩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 흔적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고등래퍼의 랩이 영어가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리드미컬한 문장을 통한 랩을 만들려다보니 고등래퍼의 랩들이 재미교포의 박재범보다 더 영어를 많이 넣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도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그럴 경우는 무리한 영어를 많이 넣은 경우입니다. 그러니 말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박재범은 차라리 영어로 된 앨범을 냈으면 냈지, 무리하게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랩이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돌출신으로 그가 대중과 교감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가사를 쓰는 겁니다.

2. 한국어랩 불가능? 문법이 영어와 다르다

중국어와 영어는 마지막 중요한 단어인 명사가 뒤에 옵니다. 라임을 맞추고 의미를 전달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한문시간이나 시조는 고교시절 배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운율을 맞추는 것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라임을 맞추는 거였습니다. 중국어나 영어나 목적어, 명사가 맨 뒤에 옵니다.

문장의 핵심은 명사니까요. 즉 “나는 나와 밥을 먹자”라는 말을 그냥 제스처와 표정으로 “밥?” 이러면 뜻이 통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장 마지막 명사가 힘있고 의미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한국어의 마지막은 서술어로 끝납니다. 그래서 영어 랩처럼 운율과 라임을 맞추기 힘들거리 했습니다.

영문법이나 중국한시로 문장을 예를 들면

“나는 먹었지 밥

“너는 식사했지 점심”

이래서 밥과 점심 대신 라임에 맞는 명사를 찾으면 됩니다.

한국문법은

나는 밥을 먹었지

너는 점심을 식사했지

이래서 ..먹었지와 식사했지의 “지”가 라임이 맞는 것 같지만 이건 과거형의 행동표현으로 쓰이는 구조여서 큰 말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법을 영문법으로 바꿔서 부르거나 사이사이의 명사들에 힘을 줘서 라임을 맞추기도 합니다. 라임을 맞추는 것도 중요한데요

하지만 한국어에는 한국어 특유의 말맛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의성어(멍멍, 야옹야용 이런거)와 의태어(사부작사부작 떼그루루루 이런거), 부사(아주,많이, 대박, 겁나, 워매 이런거)가 발달해서 말맛을 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한국어랩 불가능? 흑인문화가 한국에서 받아들이기 힘들거라 했습니다.

마약과 총기사건이 난무하는 흑인들의 문화가 한국에 들어올수 있을 까요? 아프리카 부족들이 집단으로 싸움을 시작할 때 읊조리며 스웨그를 펼치는 문화가 한 바퀴돌아 한국으로 오기 힘들거라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의미없는 말입니다. 문화는 돌고 돌고 돕니다. 우리의 문화 또는 우리만의 고민거리를 전하면 됩니다. 할머니가 해준 청국장은 사실 저 멀리 만주족에서 왔잖아요.

4. 한국어랩 불가능? 발성이 다르다

서구인이 엔카나 트로트를 부를 때 어색하 듯 한국인의 발성으로는 그럼 리듬감과 힙합의 바운스가 나올 것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우리만의 악센트와 창법으로 하면 됩니다.

똑같이 말맛을 살려 우리만의 호흡으로 하면 되죠. 지코의 발성과 바운스가 흑인껀가요? 아니에요. 오히려 한국어의 호흡과 발성. 그리고 한국어 문장을 너무 잘 살리기에 잘 들리고, 잘 들리니까 공감이 되고, 공감이 되니까 신이 나는 거에요.

더콰이엇이 흑인처럼 부르나요? 안그래요. 그래서 더 좋은 거에요

(저는 래퍼가 아닙니다. 그래서 랩을 잘 몰라요. 제목은 랩을 잘하는 법이 아닙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 한국어 악센트로 의미와 리듬을 잘 전달하기

– 리드미컬한 맛을 살리려고 무리하게 영어문장으로 넣으니 의미전달도 안되고 따라부를 수도 없고

– 박진영의 말이 맞아요. “말하듯이” 하라고.

– 기리보이 랩이 좋죠? 꼭 라임이나 이런거 무시하더라도요

2. 영문법과 중국 한시 구조인 라임맞추기 보다는 한국말맛을 보여주는 랩

– 한국어 문법으로 영문법형 문장구조로 가려다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 한국어는 의성어(멍멍, 찌르르 찌르르 이런거)와 의태어(사부작사부작 이런거), 부사(아주,많이, 대박, 겁나, 워매 이런거)가 발달해서 말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래퍼들은 최고의 뮤직영화인 춘향전(임권택 감독)을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뮤직영화이고 최고의 래퍼들이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3. 흑인 문화? 예술은 우리의 문화를 보여주면 된다.

– 가사에는 우리의 삶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보내면 됩니다.

– 한국이 “외국어고등학교” 래퍼들이 나올 수 있냐면..”입시”라는 공감대입니다.

물론, 외국어고나 과학고 출신이 GM공장의 부천이나 항구의 인천출신을 깔아뭉겔때는 내가 화납니다. 왜 우리나라 래퍼는 그런 계급적 지위를 잊어버릴까…

고등래퍼 출신의 래퍼가 타는 벤츠를 왜 부러워할까? 음주운전이나 하는 래퍼를.

– AOMG 친구들이 유재석 프로그램에 나왔죠? 우리는 플렉스보다 저축한다고… 그거에요. 흑인의 플렉스문화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고요.

2019/09/08 – [셀럽을 위하여] – 릴타치, 불리가 이기는 법

4. 흑인과 발성이 다르다 – 우리의 호흡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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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랩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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