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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SP GAME TOP30
~ 2:04 : DEAD OF ALIVE
~ 2:44 : TEKKEN 6
~ 3: 23 : WARRIORS OROCHI 2
~ 3:59 : THE ARK OF NAPISHTIM
~ 4 :36 : ASSASSIN’S
~ 5:17 : BOMBERMAN
~ 5:53 : BURNOUT
~ 6:30 : CASTLEVANIA
~ 7:11 : DARIUS BURST
~ 7:51 : HOT SHOTS TENNIS
~ 8:30 : FAT PRINCESS FISTFUL OF CAKE
~ 9:08 : DISSIDIA 012
~ 9:45 : GOD OF WAR
~ 10:21 : MERCURY
~ 11:00
~ 11:40 : LORD OF ARCANA
~ 12:17 : METAL SLUG
~ 12:56 : CIASSIC MORTAL KOMBAT FIGHTING
~ 13:34 : NEED FOR SPEED UNDERCOVER
~ 14: 13 : OUTRUN 2006
~ 14:53 : PAC-MAN
~ 15:30 : FANTASY GOLF PANAYA
~ 16:09 : PIYOTAMA
~ 16:48 : R-TYPE COMMAND
~ 17:28
~ 18:05 : SOUL CALIBUR
~ 18:43 : 1945 PLUS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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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해볼만한 게임 추천목록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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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내내 아쉬울 PSP 명작들 | 웹진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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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추천 게임목록…작성해보았습니다(주옥같은 보충설명까지;^^)
어스토니아 스토리1 – 한글 (도스용을 리메이크 잘됨) – 한국게임 추천,. 14, 프린세스메이커5 포터블 – 한글 (음성은 안나옴).
Source: www.fafan.kr
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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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지금까지 해봤던 PSP 게임 간단 소감 – 량진
[PSP] 지금까지 해봤던 PSP 게임 간단 소감 · 1. 몬스터 헌터 시리즈 · 2. 갓 오브 워 시리즈 · 3. 블리치 소울 카니발 시리즈 · 4. 블레이즈 블루 시리즈 · 5.Source: dnfldi2.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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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오스카 라이프 :: Osca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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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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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해볼만한 게임 추천목록
몬스터헌터2ndG(MonsterHunter2ndG)
– 현재 psp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이고 한글날팀에서 한글화를 하였고 일판,영판(프리덤유나이트)이 있음.
psp게임중 최고의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
평범한 헌터가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하는 게임인데 조금 무거운게임이 취향이 아닌사람한테는 좀 아닐수도있음.
하지만 한번 재미만 들린다면 200%이상의 재미를 보장하는 psp 최고의게임중 하나.
판타지스타포터블(PantasyStarPortable)
– 미래컨셉의 RPG게임. 1, 2가 나왔고 2에서 추가된시스템이 많음.
1, 2 서로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으니 2만 해도 무방함.
언어는 1은 일어, 영어가 있고 2는 일어만 존재. 몇달 후 북미판 발매할듯?
현재 피갤의 대세게임 다들 일단 해보자
이스7(Ys 7)
– PSP로 나온 이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의 이스와는 조금 다른 그래픽을 보여줌.
게임 자체는 평작수준임. 언어는 일어.
페르소나3 포터블(Persona3 Portable)
– PS2 페르소나3를 이식한 작품. 현재 일어판만 나왔고, 한글판이 올해 발매예정임.
한글판 나오면 해볼생각이라서 아직 해보지 못했음. 올해 기대작중 마지막작품.
파이널판타지7 : 크라이시스코어(Final Fantasy7 : Crysis Core)
– 파이널판타지7의 외전격 작품. 주인공은 클라우드의 친구 젝트임.
7의 주인공 클라우드도 등장하긴 하지만 짧게만 등장함.
게임 자체는 노멀한데 스토리가 감동임. 메인스토리만 클리어 할시엔 10시간이면 클리어 가능함.
DJMAX 시리즈(DJMAX)
– PSP를 사면 꼭 해봐야할 게임중 하나.
현재 1, 2, 클레지콰이에디션, 블랙스퀘어에디션, 피버 총 5시리즈가 있고 제일 마지막 피버는 북미판으로 영문임.
개인적인 견해로 2, 피버가 제일 개념작이라고 생각함. 피버는 2베이스에 최신시스템이 합쳐졌음.
클레지콰이에디션이 제일 망작이라고 불리고, 난이도가 제일 쉬움.
다들 노래가 다르니 원하는 노래가 있는 시리즈를 플레이하는게 좋음.
1은 꼭 안해봐도 괜찮음.
락밴드 언플러그드(Rock band Unplugged)
– 양키센스가 물씬 풍겨나는 리듬게임. 이름그대로 밴드라서 혼자서 4가지 악기를 연주해야함.
여러 명곡들이 들어있어서 노래들이 다 좋음.
태고의달인 시리즈
– 태고(큰북)를 연주하는 리듬게임.
2키뿐이지만 그걸 조합해서 조금 더 다양한 연주패턴이 존재함.
판정이 까다롭고 클래식 빼면 죄다 일본관련노래임.
언어는 일어
철권6(Tekken6)
– 설명이 필요함? 그냥 해라.
소울칼리버 : 브로큰 데스티니(Soul Calibur : Broken Destiny)
– 철권과 더불어 남코의 대표 격투게임.
PS3, XBOX360의 소울칼리버4에 여러 요소를 추가한 소울칼리버 최신작.
게스트캐릭터로는 갓오브워 시리즈의 크레토스가 등장한다.
PSP의 성능을 전부다 끌어낸 그래픽이 일품임.
커스터마이징도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낼 정도로 엄청남.
하지만 게임자체의 컨텐츠는 너무 부족함. 스토리모드의 부재 등이 너무 큼.
건담VS건담 넥스트 플러스(GundamVSGundam Next Plus)
– 여러 건담시리즈가 있지만 제일 최신작이고 제일 재밌다고 불리우는 건담게임.
수 많은 건담들이 나옴. 건담게임을 하려면 이것만 하면 충분한듯.
언어는 일본어.
디시디아 파이널판타지(Dissidia : Final Fantasy)
– 파이널판타지1부터 10까지 시리즈의 주인공과 보스가 나오는 파이널판타지 20주년 기념게임.
장르는 대전액션으로써 RPG요소도 많음. 일판, 북미판, 북미판을 역수입한 유니버셜튜닝이 있음.
새로 발매할수록 버그도 수정하고 새로운 어빌리티도 추가되서 유니버셜튜닝을 하는게 좋음.
유니버셜튜닝은 일어자막에 영어음성임.
대충 파이널판타지의 이름을 등에엎고 대충 몇장 팔려고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고,
PSP 액션게임중 진짜 최고라고 할수있는 게임임. 그래픽도 엄청 좋고 연출도 최상!
게임의 볼륨도 엄청 큼. 주인공 10개의 캐릭터마다 스토리모드가 있고 그 스토리모드가 전부다 관계가있음.
10개를 전부 클리어하면 쉐l이드임펄스라고 카오스스토리 4개가 나옴. 다 깨면 엔딩이 나오는데
그러면 또 사이드스토리 3개가 나옴. 그리고 스토리마다 한번 클리어 하면 끝이아니라,
여러번 클리어해야되는 요소가 있어서 플레이타임이 엄청늘어남.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설명하는건 아무필요 없음. 당장 해봐라!
루리웹 가면 공략 잘 되있음.
나루토 시리즈 (Naruto)
– 얼티메이트닌자히어로즈1, 2, 무한성의권, 아카츠키라이징, 나루토밋엑셀3가 있고,
무한성의권은 무한성을 오르며 대전을 하고 아카츠키라이징은 기존의 횡스크롤 대전이 아닌 RPG형식임.
나머지는 전부 대전이 주 패턴이고 하려면 최신작 엑셀3를 하는게 좋음. 캐릭터도 가장 많고 그래픽도 나루토중 최상.
하지만 콘솔나루토에 비해선 많이 떨어진다는걸 참고. (난 스토리모드 챕터2개 남겨두고 지루해서 접음)
언어는 전부 한글없고 일어, 영어 섞여있음.
로코로코 시리즈(LocoRoco)
– 러블리바운스라는 장르로 L, R키로 화면을 기울이고 점프하고 하면서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
동글동글한 캐릭터가 귀엽다.
현재 1, 2, 미드나잇카니발이 있고, 순서대로 다 하는걸 추천함.
미드나잇카니발은 난이도가 기존의 시리즈보다 많이 높고, 보잉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서 많이 화려해졌다.
(난이도가 높아진 이유도 거이 보잉때문.)
언어는 1, 2 한글화 미드나잇카니발 영어
파타퐁 시리즈(PATAPON)
– 전략RPG에 리듬게임이 합쳐진게임.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이고, 귀여운 캐릭터와 깔끔한 그래픽 PSP 대표 타이틀중 하나.
1, 2가 있고 둘 다 차례대로 하는걸 추천.
2는 IGN에서 09년 PSP최고의게임상을 받음.
레지스탕스 : 레트리뷰션 (Resistance : Retribution)
– PSP FPS중 진리게임. 그래픽도좋고 재밌다고는 하는데 콘솔 FPS에 비해선 떨어지는건 사실
사이폰필터 시리즈(Syphon Filter)
– 현재 다크미러(Dark Mirror), 로건스쉐도우(Logun’s Shadow)가 나왔고 차례대로 1, 2편임.
레지스탕스와 같이 PSP FPS중 진리임. PSP FPS게임은 레지스탕스와 사이폰필터면 끝인듯.
그란투리스모 포터블(Gran Turismo Portable)
– PSP에 나온 리얼레이싱게임중에서 제일 좋은 그래픽과 최고의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만,
리얼레이싱이 취향이 아니라면 비추천.
하지만 한번 해보면 푹 빠질수도? 한글화가 되있음.
이니셜D 스트리트스테이지(Initial D StreetStage)
– 아케이드판 Initial D ver 3의 PSP 이식작. 긴박감이 정말 끝내줌.
이니셜 D 원작을 접해본 적 있는 사람은 극대화된 재미 만끽함.
기존 레이싱 게임들이 차 성능과 나이트로젠 부스터 같은 스피드쪽에 치중한 게임인데 반해,
이니셜D는 코너링에서 승부가 판가름남. 고로 여러가지 난이도의 코너링 기술이 존재함.
원작의 자동차들의 특징이 게임에서 잘 나타남. (후륜/전륜/4WD의 코너진입각도 차이 등)
조작 익숙해지기 짜증남.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레이싱 게임 건드리지도 않을 정도로 재밌음.
이니셜D 하다가 그란투리스모 할라면 못함.
모터스톰 : 아크틱 엣지(MotorStorm : Arctic Edge)
– 그란투리스모와는 다른 치고박고깨지는 오프로드 레이싱.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속도감도 상급에 한글화까지!
릿지레이서 시리즈(Ridge Racer)
– 현재 1, 2가 나왔고 둘 다 한글판은 없다.
릿지레이서의 특징은 좋은그래픽과 손쉬운 드리프트.
초보도 쉽게 멋있는 드리프트가 가능해 재미있다.
내가 생각하는 psp 최고레이싱게임중 하나.
번아웃 시리즈(Burnout)
– 모터스톰같은 치고박고깨지는 레이싱게임.
번아웃 도미네이터, 번아웃 레전드 두개의 게임이 있고 레전드가 한글화됬으니 레전드를 하는게 좋을듯.
번아웃은 오프로드가 아닌 거리가 배경임.
GTA 시리즈(GTA)
– GTA 시리즈는 리버티시티 스토리, 바이스시티 스토리, 차이나타운 워즈 3개의 게임이 있고,
리버티시티, 바이스시티는 보통의 3인칭 GTA임. 바이스시티가 후작이니 바이스시티만 해도 관계없음.
차이나타운 워즈는 NDS로 나온 GTA를 이식한 작품으로 GTA2 형식의 탑뷰시점이 특징.
그래픽때문에 많이 까였지만 재미는 최고!
어쌔신크리드 블러드라인(Assassin’s Creed : Blood Lines)
– 어쌔신크리드1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별 내용이 없고 PSP에서 야마카시와 암살놀이를 할 수 있는것만으로 만족해야 될 게임.
플레이타임이 4시간정도로 짧으니 할게 없을때 하면 괜찮을 게임.
사일런트힐 시리즈(Silent hill)
– 현재 오리진(제로)이 있고 쉐터드 메모리스가 발매예정. 오리진(제로)은 한글날팀에서 한글화 했음.
PSP 공포게임중엔 이만한 게임이 없는듯. 나쁘지 않으니 한번 해보는게 좋음.
쉐터드 메모리스는 12월 발매예정임.
잔다르크(Janne Da Arc)
– SRPG로 한글날팀에서 한글화를 했다.
많이들 재밌다고 하는데 SRPG가 취향이 아니면 이만큼 재미없는 게임도없다.
디스가이아 시리즈(Disgaea)
– 1, 2가 PSP로 나왔음. 둘다 한글판은 없고 일어, 영문만 있음
1은 누가 한글화를 하고있는데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
SRPG형식이고 한번 빠진다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폐인양성게임.
하지만 잔다르크처럼 SPRG가 취향이 아니라면.. 재미없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SuperRobotWars)
– PSP로 MX와 A포터블 나왔음. MX는 ISO로 돌려도 로딩만 30초씩 걸리는 슈퍼로딩대전.
A포터블은 로딩도 적고 적절함.
게임장르는 SPRG인데 잔다르크나 디스가이아보다 스피드하고 연출이 만화스러움.
SRPG가 느려서 별로인사람들도 해도 괜찮을듯.(그런데 연출은 조금 긴편임.)
건담, 마징가 등 유명한 만화 로봇들이 많이 나오니 로봇 좋아하면 추천.
언어는 일어만 존재함. (타기종은 한글패치 등으로 몇몇작품은 한글판 존재.)
리틀빅플래닛(Little BIG Planet)
– PS3 리틀빅플래닛을 이식한 작품 PS3에선 초대박이 났지만 멀티가 생명인 리틀빅플래닛인데
PSP판은 멀티가 삭제된 이식이라서 많이 까였음.
싱글만 해도 재미있지만 싱글도 좀 짧음.
블리치 소울카니발 시리즈(Bleach Soul Carnival)
– 블리치 캐릭터들이 SD로 나오는 게임.
1, 2가 있지만 서로 이어지는게 아닌 둘 다 처음부터 시작하기때문에 1은 안해도 된다.
횡스크롤액션게임이고 타격감도 좋음. 히트더소울같은 병신게임이 아님.
언어는 일본어.
프리니 : 제가주인공해도되겠슴까?
–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캐릭터인 프리니가 등장하는 스핀오프작품.
에트나의 디저트가 없어져서 프리니한테 구해오라고 명령을 시켜서 재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
횡스크롤액션게임이고,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아서 목숨을 1000개나 준다.
현재 2가 개발중이고 일어와 영문판이 있음.
스포츠게임
– 야구 – The Show 시리즈
농구 – 2K 시리즈
축구 – 위닝일레븐 시리즈
PSP 스포츠게임 나오기는 여러개 많이 나오는데 다 거기서 거기임.
그나마 추천하자면 저정도인데, 야구는 The Show 시리즈가 최고임.
팡야포터블(PangyaPortable)
– 국내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중인 팡야의 PSP판.
당연히 한글판이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음.
스토리모드도 존재하는데 똑같은 패턴이라서 뒤로갈수록 많이 질림.(대화-대전-대화-대전-대화-대전‥‥‥)
골프게임은 모두의골프시리즈도 존재하는데 이왕이면 한글판 하는게 좋지않겠음?
용자30
– 초속RPG라는 장르로 30초만에 레벨업을 하고 장비를사고 물약을 사고 마왕까지 물리치는 초고속RPG게임.
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30초보다 김. 시간을 되돌리면서 하기때문.
용자30 말고도 마왕30, 공주30, 기사30, 용자3, 용자300이 있고.
앞에꺼를 다 깨면 뒤에꺼가 열림.
마왕30은 30초만에 성, 마을을 함락 시키는게 목적이고,
공주30은 아픈왕을 위해 성 밖에 나가서 악당들을 피해 약초를 가져오는 슈팅게임.
기사30은 마법사가 마법을 캐스팅할동안 공격을 당하지 않게 지켜야함.
용자3과 용자300은 말 그대로 3초, 300초 동안에 해야하는거임.
30일날 한글화발매예정. 일판은 진작 나왔음
용사주제에건방지다 시리즈
– 8비트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으로 자신이 파괴왕이 되어 던전을 클리어하려고 오는 용사들을 물리치는게임.
던전을 잘 파서 용사들을 잘 요리 해야됨. 난이도는 약간 높다.
현재 1, 2가 나왔고 2는 정식한글화가 됬으니 2를 즐겨보자!
괴혼 : 아바마마오셨다!어서굴려라!
– 거대한 주인공가족이 지구로 휴가와서 바다에 들어갔는데 동물들이 살던 섬들이 거대한 아바마마의 풍채에 다 쓸려가버려서
주인공인 왕자는 동물들의 얘기를 듣고 원하는것들을 모아주는게임.
동글동글한 공을 굴려서 여러가지를 붙이면서 점점 계속 커지는게임.
나중엔 빌딩같은건 아무것도 아니고 아바마마, 어바마마, 할바마마까지 붙일수있음.
그래픽도 적절하고 조작법이 처음에만 조금 힘들뿐 적응하면 아무것도 아님.
재미있으니 한번정도는 해보자.
모두의 스키리(Everybody Sukiri)
– 여러 퀄리티 높은 미니게임이 들어있는 게임 심심할때 한번씩 하면 적당한게임.
에이스 컴뱃 X : 스카이즈 오브 디셉션(Ace Combat X : Skies of Deception)
– 코나미의 비행시뮬레이션게임.
난 많이 즐겨보지 못했는데, 주위 사람들은 재밌다고들 함.
정식한글화가 되었음.
갓오브워 : 체인 오브 올림푸스(God of War : Chains of Olympus)
– PSP최고의 액션게임.
최상급의 그래픽에 최고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지만 플레이타임이 4시간정도로 짧음.
PSP가 있다면 꼭 해봐야 할 게임.
절체절명도시 3 : 무너져가는 도시와 그녀의 노래
– 무너지는 도시에서 생존하는 게임.
도시판 화이트데이라고 보면 적당할려나..?
하지만 언어가 일어라서 즐겨본 사람이 많지 않은듯.
무쌍오로치 : 마왕재림+(Musou Orochi : 魔王再臨+)
– 무쌍시리즈의 최신작. 기존에 콘솔로만 즐길 수 있었던 삼장법사, 벤케이 등이 존재함.
여러 무쌍시리즈가 존재하지만 다 비슷비슷해서 최신판만 즐겨도 아무 이상없다.
정식한글화가 되었음.
총성과 다이아몬드(Diamond and The sound of a Gun shot)
– 교섭어드밴처라는 장르의게임.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오즈니카를 플레이하여 상대방과 교섭하는게임.
정식한글화도 됬고, 게임성 역시 나무랄대가 없을 정도로 최고의 게임.
v2 추가게임 – 이스7, 슈퍼로봇대전시리즈, 태고의달인시리즈
v3 추가게임 – 무쌍오로치 : 마왕재림+, 팡야포터블, 스포츠게임
v4 추가게임 – 이니셜D 스트리트스테이지
psp 명작게임 베스트 10 골라서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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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최고의 PSP 게임 당신은 PSP를 판매하기 전에 플레이해야합니다.
원래 Sony PSP를 소유 한 경우 PSP에서 재생할 수있는 황금 게임을 제공하기 때문에 운이 좋습니다. 이것들은 게임이 있어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미 게임을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분명히 그들을 데리러 가서 시도해야합니다. PSP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PC 나 Android에서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선택하신 장치에서 PSP 에뮬레이터를 다운로드하려면 PC 목록 용 안드로이드 또는 최고의 에뮬레이터 에뮬레이터를 확인하십시오. 아래에는 핸드 헬드를 던지기 전에 플레이해야하는 18 가지 최고의 PSP 게임이 있습니다.
1. 전쟁의 신 : 올림푸스의 쇠사슬
이게 뭐야? 동작.
왜 시도해야할까요 : God of War : Olympus의 사슬은 PlayStation 2 시리즈에서 처음 2 게임을 선발 한 것입니다. 이것은 Kratos가 Gods와의 전쟁을 시작한 방법의 시작점 역할을합니다. 이 게임은 훌륭한 세부 사항과 놀라운 그래픽으로 PSP에서 절대적으로 멋지게 보입니다. 전투 시스템이 새롭게 바뀌었고 새로운 움직임이 추가되어 적의 공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탐험하고 가장 치명적인 보스 전투에서 서사적 인 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퍼즐을 풀고 복잡한 미궁을 통과하십시오. 상대방을 깎아 내고 움직이는 모든 것을 때리는 것을 즐긴다면 PSP에서이 게임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구입처 : 아마존 ($ 34.88)
2. GTA : 차이나 타운 전쟁
이게 뭐야? Open-World, Sandbox.
시도해야하는 이유 : GTA (Grand Theft Auto)라는 이름은 거의 모두가 그 의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소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GTA : Chinatown Wars는 중국 범죄 조직에 참여할 수있는 PSP 게임입니다. 물론 그래픽은 꽤 괜찮지 만 콘솔 변형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훌륭합니다. 광대 한 세계를 탐험하고 70 개 이상의 스토리 기반 임무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살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신비를 밝혀야하는 부유 한 버릇없는 황 리 (Huang Lee)를 조종하십시오. 중국의 조직 범죄 현장에서이 부자를 데려가십시오. 이국적인 자동차를 타고, 값 비싼 물건을 사서 자신의 범죄 조직을 운영하십시오. 경찰에게 조심하십시오.
구입처 : 아마존 ($ 22.49)
3. 신 메가미 덴세이 : 페르소나 3 포터블
이게 뭐야? RPG.
왜 당신이 그것을 시도해야합니다 : PSP를 위해 거기서 가장 유명하고 세련된 롤 플레잉 게임 중 하나. Shin Megami Tensei : Persona 3 Portable은 당신이 좋아할 RPG입니다. 캐릭터, 스토리 및 게임 플레이가 완벽하며 게임에 빠지게됩니다. 게임의 모든 새로운 여성 주역은 당신에게 완전히 새롭고 신선한 관점을 제공하며 게임의 인물 개발은 완벽합니다. 당신이 Final Fantasy-esque 게임 플레이의 팬이라면 Persona 3 Portable은 FF 역학의 완전히 개조 된 버전입니다. 이 게임에는 PlayStation 2의 원래 Persona 2 및 Persona 3 게임의 콘텐츠가 포함되어있어 이동 중에도 재생할 수있는 우수한 버전입니다.
구입처 : 아마존 ($ 130.49)
4. 메탈 기어 솔리드 : 평화 워커
이게 뭐야? 은밀한 행동.
왜 당신이 그것을 시도해야합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텔스 액션 게임뿐만 아니라 PSP에 자사의 마크를 만듭니다. Big Boss aka Naked Snake의 역사에 대해 배우려면 Peace Walker를 사용하십시오. 스텔스 기반의 움직임으로 적을 영원한 잠에 빠뜨릴 준비를하십시오. MGS : Peace Walker는 유동적이고 부드러운 제어 방식을 제공합니다. 흥미 진진한 스토리 라인이있는 뛰어난 싱글 플레이어 모드 외에도이 게임에는 다른 PSP 게이머와도 연계하여 스텔스 액션을 즐길 수있는 놀라운 4 인승 멀티 플레이어 기능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시리즈의 최고 중 하나이며 전체 콘솔 버전만큼 좋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동일한 임무를 완료 할 때마다 매번 추가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게임의 전체 재생 가치에 추가됩니다. 가능한 가장 신비한 방법으로 적들을 죽일 준비를하십시오.
구입처 : 아마존 ($ 14.99)
5. GTA : 리버티 시티 스토리
이게 뭐야? Open-World, Sandbox.
시도해야하는 이유 : 차이나 타운 전쟁이 GTA 게임에서 찾고자하는 것이 아니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GTA : Liberty City Stories 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 게임은 고전적인 GTA 3지도를 다시 행동으로 가져옵니다. GTA 3를 사용했다면 익숙한 장소와 장소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임무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므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하게됩니다. 또한 Vice City와 San Andreas의 힌트가 거기에 던져 질 것입니다. GTA의 놀라운 비주얼과 개방형 세계는 PSP에서 재생할 수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경찰이 정시에 돈을 지불하는 한이 정격 R 게임에서 원하는대로하십시오.
구입처 : 아마존 ($ 22.50)
6. 철권 : 어두운 부활
이게 뭐야? 싸움.
왜 당신이 그것을 시도해야합니다 : 세계 각국의 최고 전투기가 머리에 머리가 서로 싸우는이 그랜드 싸움 토너먼트에서 열을 느껴보십시오. Tekken : Dark Resurrection 게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투기와 대결하여 폭발적인 전투 게임을 PSP로 가져옵니다. PSP에 Tekken 5 게임을하고 싶다면 게임을해야합니다. 그것은 Tekken 5와 같은 메 커닉을 가지고 있으며 Wi-Fi 연결을 통해 친구들과도 공작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 파괴 가능한 환경 및 놀라운 멀티 플레이 경험을 통해 PSP에서 사용할 수있는 최고의 전투 게임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구입처 : 아마존 ($ 28.97)
7. 릿지 레이서
이게 뭐야? 경마.
왜 시도해야합니까 : 아드레날린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레이싱 게임을 펌핑 합니다. Ridge Racer는 PSP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nitrous boost는 아드레날린으로 가득 채울 궁극의 레이싱 경험을 만듭니다. Wi-Fi를 통해 흥미 진진한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운전 기술을 테스트 해보십시오. 24 개가 넘는 트랙과 차가운 새 차를 이용해 잠금을 해제 할 수 있으므로 PSP에서이 놀라운 게임을하는 데 지루함이 생기지 않습니다. 세계 투어 모드를 즐기고 전 세계 최고의 레이서로 떠오르게합니다. 경주 세계에 표를 남겨주세요.
구입처 : 아마존 ($ 29.95)
8. 파이널 판타지 VII
이게 뭐야? RPG.
왜 당신이 그것을 시도해야한다 : 오리지널 PlayStation의 고전적인 롤 플레잉 히트가 마침내 PSP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클라우드의 모험과 사악한 신라 (Shinra) 사에 대항하는 그의 저항 그룹을 따르는 시리즈 중 가장 소중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당신의 파티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정의하는 서사적 턴 기반 전투에서 세계를 통치하고 오래된 천적과 싸우려는 악을 물리 치는데 도움을주십시오. 당신은 세계와 사악한 기안자 사이의 유일한 존재이며, 악마와 그 동맹국을 물리 치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 오기 위해 자신의 기술과 전술을 사용하십시오.
구입처 : PlayStation Store ($ 9.99)
9. LittleBigPlanet
이게 뭐야? Platformer.
시도해야하는 이유 : 유명한 플랫폼 어드벤처가 모든 놀라운 요소와 대화 형 게임 플레이로 PSP에 도전합니다 . LittleBigPlanet은 창의적이고 놀라운 퍼즐로 자신 만의 레벨을 창조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Sackboy를 핸드 헬드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험에 빠져 7 가지의 독특한 테마로 35 가지 이상의 새로운 레벨로 플레이하십시오. 귀중한 물건을 길을 따라 수집하고 컬렉션을 만드십시오. PS3 버전을 소유 한 경우 숨겨진 컨텐츠를 잠금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창조물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다른 사람들의 창조물을 통해 놀아보십시오. LittleBigPlanet은 즐거움에 관한 것이므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구입처 : 아마존 ($ 3.99)
10. BlazBlue : 재앙 트리거
이게 뭐야? 싸움.
시도해야하는 이유 : PSP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격투 게임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궁극적 인 전투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친 콤보를 수행하고 2D 투사 게임에서 대대적 인 공격을 통해 상대방을 마무리 할 준비를하십시오. 게임에는 오직 12 명의 전투기가 포함되어 있지만 각 캐릭터는 다른 전투 게임보다 훨씬 깊은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움직임과 콤보는 정말 독특하며 각 캐릭터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흥분을 더합니다. 게임의 콘솔 버전의 모든 모드가이 버전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항상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입처 : 아마존 ($ 16.71)
11. 몬스터 헌터의 자유
이게 뭐야? RPG, 액션 어드벤처.
몬스터 헌터 프리덤에서 가장 놀라운 몬스터를 사냥 할 준비를하십시오. 가장 이국적인 짐승을 찾으십시오. 불을 내뿜는 용에서부터 충전식 크라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당신을 사냥합니다. 지역 특별호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함께 사냥하십시오. 이 게임에서 4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파티와 함께 거대하고 강력한 괴물을 무너 뜨릴 수 있습니다. 고유 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사용자 정의하고 각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캐릭터로 만듭니다. 존경과 돈을 벌기위한 퀘스트를 완료하십시오. 가장 놀라운 동물을 찾아 전세계를 탐험하고 자신의 우위를 보여주기 위해 전투를 벌이십시오. 이 히트 게임에서 최고의 몬스터 헌터가 되십시오.
구입처 : 아마존 ($ 12.97)
12. 영혼의 칼리버 : 깨어진 운명
이게 뭐야? 싸움.
왜 당신이 그것을 시도해야합니다 : Soulcalibur : 깨진 운명은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게임의보다 성숙하고 복잡한 버전과 같습니다. 당신은 God of War 시리즈의 Kratos와 같은 가장 유명한 PlayStation 캐릭터로 플레이하게됩니다. 이 게임에서 AI는 매우 지능적이며 고급 상대방을 대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Ad Hoc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많은 명단의 전투기를 갖추고 있으며 자신 만의 전투기를 만들어 더욱 흥미 진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콘솔 버전의 게임을하는 것처럼 흥분을 느껴보십시오. 놀라운 그래픽과 익숙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로 PSP에 가면 어디에서나 싸우십시오.
구입처 : 아마존 ($ 39.95)
13. 메탈 슬러그 선집
이게 뭐야? 액션, 쏴 버려.
왜 그것을 시도해야 합니까 : 금속 민달팽이 기억 나니? 하루 안에 모든 아케이드에서 실제 거래였던 유명 사이드 스크롤링 슈팅 게임.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플레이 할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이기 때문에이 게임을 즉시 플레이해야합니다. PSP의 Metal Slug Anthology는 시리즈 중 6 게임을 핸드 헬드로 가져와 단 한 번의 게임으로 위대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선집에는 메탈 슬러그, 메탈 슬러그 2, 메탈 슬러그 X, 메탈 슬러그 4, 메탈 슬러그 5가 포함됩니다. 당신이 플레이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흥미 진진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반드시 PSP에서 이걸 가져와야합니다. 경험. Ad Hoc을 통해 친구들과 팀을 만들고 무거운 기관총으로 악의적 인 외계인을 난파합니다.
구입처 : 아마존 ($ 38.26)
14. 킬 존스 : 해방
이게 뭐야? 3 인칭 슈팅 게임.
시도해보아야하는 이유 : 유명한 제 3 자 슈팅 게임 인 킬 존존 (Killzone : Liberation)이 최고의 싱글 플레이어 모드를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놀라운 멀티 플레이어 모드로이를 보완 할 수 있습니다. 싱글 플레이어 모드는 나쁘지는 않지만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빠른 사망으로 처벌 받게됩니다. 체크 포인트가 없으므로 레벨을 쉽게 완료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멀티 플레이 모드는 8 인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경기장이 균형을 이루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술과 전술을 사용하여 다른 플레이어보다 현명하고 다른 팀을 보스로 초대하십시오.
구입처 : 아마존 ($ 9.95)
15. 스타 워즈 : 배틀 프론트 II
이게 뭐야? 사수.
시도해보아야하는 이유 : 스타 워즈 : Battlefront II는 영화 프랜차이즈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있는 1 인칭 및 3 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은하계를 여행하면서 프랜차이즈의 상징적 인 캐릭터 중 일부와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사용하면 온라인 경기장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놀라운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Battlefront II의 가장 좋은 점은 우주에서 전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다른 플레이어와 공간 견제를 할 수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다른 플레이어와 싸우면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힘의 측면을 선택하고이 행동으로 가득 찬 게임에서 살아갈 수있는 가장 강력한 존재가됩니다.
구입처 : 아마존 ($ 59.55)
16. PixelJunk Monsters Deluxe
이게 뭐야? 타워 디펜스
왜 시도해야합니까? PixelJunk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 인 PSP 용 PixelJunk Monsters Deluxe는 타워 방어 게임의 팬이라면 콘솔에서 볼 가치가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대부분의 타워 방어 타이틀과 유사합니다. 주요 목표는 적의 경로를 따라 탑을 건설하여 기지에 도달하지 못하게하는 것입니다. 밑바닥에는 여러 개의 작은 생물체가 채워져 있습니다. 각각의 생물체는 ‘생명체’를 나타내며, 이 생물체 모두가 닦여지면 잃게됩니다. 이 게임에는 3 단계의 난이도를 제공하는 36 가지 고유 한 레벨과 함께 플레이어의 고유 한 기능을 해제하는 3 가지 특수 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PixelJunk Monsters Deluxe를 다른 타워 방어 게임과 차별화하는 것은 게임에서 동전을 수집하고 타워를 만드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제어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적의 파도를 따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우 두 번째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입처 : 아마존 ($ 9.00)
17. 세기
이게 뭐야? 사수
시도해야하는 이유 : 2212 년에 설정된 Velocity는 구출 임무를 수행중인 Quarp Jet를 제어하여 블랙홀에 갇히게 될 무기력 한 생존자를 찾습니다. 최초의 양자 텔레포트 항공기 인 Quarp Jet를 사용하면 적의 발사체를 피하거나 까다로운 곳을 피하면서 한 항공기의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텔레포트 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이전에 해보았 던 수많은 게임과 비슷할 수 있지만 액션 기반 퍼즐과 함께 순간 이동 메 커닉은 실제로 Velocity에 독특한 트위스트를 제공합니다. 이 게임에서 이길 수있는 반사 신경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왜 그걸 시험해 보지 그래?
구매처 : PlayStation Store ($ 4.99)
18. 번 아웃 전설
이게 뭐야? 경마
시도해야하는 이유 : 당신이 PSP를위한 훌륭한 레이싱 게임을 찾고 있다면, Burnout Legends – Burnout 프랜차이즈의 멋진 레이싱 게임을 살펴 봐야합니다.이 게임은 처음 3 번의 Burnout 게임에서 핸드 헬드 콘솔로 콘텐츠를 가져옵니다. . 이 게임에는 월드 투어, 레이스, 엘리 미네 이터, 페이스 오프, 타임 어택, 레코딩 랩, 로드 레이지, 추격 및 크래시 등 9 가지 게임 모드가있어 플레이어가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있는 다양한 종족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등급에 걸쳐 퍼져있는 95 대의 자동차 목록이있는 Burnout Legends는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PSP 소유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입니다.
구입처 : 아마존 ($ 29.49)
위에서 언급 한 게임은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바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PSP를 사용하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이 놀라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정한 게임이 당신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 세션 중에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또한, 우리가 한 경기를 놓친 것처럼 느껴지거나 목록에 올 가치가있는 두 가지를 알려주십시오.
지금 놓치면 내내 아쉬울 PSP 명작들
[기획] 지금 놓치면 내내 아쉬울 PSP 명작들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기자 | |▲ 오직 비타, PS3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놓치기 아쉬운 작품들이 너무 많았죠
▲ 비타에서도 PSP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PSP ‘갓 오브 워’ 시리즈
‘체인 오브 올림푸스’, 그리고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파타퐁3
파타퐁 시리즈의 진짜 매력은 PSP에서 발현된다
여신전생 페르소나3 포터블
페르소나4 골든은 PC 이식도 됐는데, 페르소나3는 리메이크 안 될까요?
총성과 다이아몬드
기기 성능에 제한받지 않는 명작 텍스트 어드벤처
▲ 작품의 상징이 된 BGM (영상 출처 : Khaos Magmus 유튜브)
몬스터 헌터 포터블 시리즈
‘빚지모토’의 시작, 그리고 올드 훈타들이 그토록 외치는 ‘몬헌다움’의 집약체
지난 3월, PS Vita(이하 비타)와 PS3, 그리고 PSP의 콘텐츠 구매 서비스가 모두 종료될 것이라는 소식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기기 단종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이기에 더이상 신작이 출시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직 해보지도 못한 게임들을 앞으로 구매조차 할 수 없게 된다는 소식은 가히 충격적이었죠. 한국어 지원 여부를 포함하여 여러 면에서 다소 부족할지라도, 놓치기엔 아쉬운 게임들이 아직 잔뜩 남아있었거든요.지금 구매해두지 않으면 개발사 측에서 리마스터 계획이라도 발표하지 않는 이상 영영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들이 되어버릴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소니가 예고한 서비스 종료일인 7월이 다가오기 전에 하루빨리 ‘놓쳐버리기엔 아쉬운 PS3, 비타 게임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어떤 게임을 목록에 넣고 뺄지 고민하던 찰나, 소니로부터 ‘PS3와 비타의 신규 콘텐츠 거래 중단 철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SIE 짐 라이언 CEO는 “PS3와 비타 스토어 운영을 계속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기쁘다”며, 섣부른 종료 결정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시인하기도 했습니다.비타의 수명이 오는 8월보다 더 연장되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잠시, 안내글 한편에 적힌 ‘PSP 스토어 폐쇄 결정은 번복 없이 7월에 그대로 진행된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곧 만날 수 없게 될 PS3와 비타 게임들을 조명하는 대신, PSP 게임들을 주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PSP로 출시된 게임들은 대부분 10년을 훌쩍 넘긴 고전 게임들뿐이지만, 여기에도 ‘이대로 사라지기엔 너무 아쉬운 게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여전히 PSP를 현역으로 사용하는 유저들, 그리고 비타로 PSP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그때 사둘걸”이라고 후회하지 않는 미래를 위해, PSP 스토어 지원이 모두 종료되는 7월 2일 전에 미리 쟁여두면 후회하지 않을 명작들을 추려보았습니다. 목록을 통해 공개된 모든 게임은 현재 PS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시리즈로 이루어진 명작 IP 게임을 즐길 때면 매번 ‘시간 순서에 맞춰 주인공의 모든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강박감이 생기곤 합니다.넘버링이 이어지는 신작이 출시됐을 때 게임 개발자들은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충분히 신작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라고 입버릇처럼 소개하곤 하지만, 역시 모든 시리즈를 숙지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접했을 때의 감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법이죠. 스토리가 잘 짜인 게임이거나, 혹은 자신의 그 시리즈의 열렬한 팬인 경우엔 이러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지는 편이고요.PSP 독점으로 출시된 두 편의 ‘갓 오브 워’ 시리즈도 같은 맥락에서 봤을 때 놓치면 아쉬운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 본편 시리즈 1편과 2편의 프리퀄 성격을 띠고 있으며, 시리즈 전통의 주인공 ‘크레토스’가 어떤 인생의 굴곡을 거쳐왔는지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놓쳐선 안 될 핵심 스토리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PSP로 출시된 갓 오브 워 시리즈를 놓치기 아쉬운 이유는 스토리 뿐만이 아닙니다. 두 게임 모두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게임성 역시 함께 인정받은 작품들이기 때문인데요. 먼저 출시된 ‘갓 오브 워: 체인 오브 올림푸스’는 메타스코어 91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출시된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는 신선함이 다소 부족하다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메타스코어 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2018 최다 고티 수상작인 ‘갓 오브 워’로 시리즈를 처음 접한 뒤 머리숱은 없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시리즈 전통의 주인공 크레토스의 팬이 됐다면, PSP로 출시된 이 두 작품은 결코 건너뛸 수 없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PSP 혹은 비타를 보유 중이라면, 꼭 이 두 작품을 미리 체크해두시길 바랍니다.’파타퐁’ 시리즈는 PSP를 대표하는 리듬 액션 게임입니다. 노트 타이밍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하는 단순한 리듬 게임 스타일에서 벗어나, 액션 게임 요소를 더한 독특한 게임 플레이로 주목받은 작품이죠.플레이어가 신이 되어 북소리로 파타퐁족을 이끌어나가는 게임 플레이는 리듬 게임 유저들은 물론 액션 게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인기를 얻은 시리즈는 3편까지 제작된 것은 물론, 추후 PS4 플랫폼으로까지 리마스터됩니다.PS4로도 할 수 있게 된 게임들을 굳이 PSP에서 놓치기 아쉬운 명작으로 꼽은 이유는, 리마스터 과정에서 사라져버린 몇 가지 요소들 때문입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3편은 아직 리마스터 계획조차 확실치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요.먼저 1편은 다른 두 시리즈에 비해 엄격한 판정을 자랑하는 편인데, PS4 리마스터 버전은 미세한 인풋랙으로 인해 피버를 이어나가는 것이 어려워졌고, 이 때문에 과거에 출시된 PSP 버전보다 더 박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편의 리마스터는 무려 4K 해상도까지 지원하게 되었지만, 알짜배기 기능인 멀티 플레이 요소를 제외한 버전으로 공개됐죠.게임의 매력을 이야기할 때 그래픽이 차지하는 부분이 그리 크지 않은 시리즈임에도, 정작 중요한 부분에 소홀한 모습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산 셈이랄까요. 이 때문에 무려 10년도 더 된 시리즈를 리마스터로 부활시켰음에도, PSP로 즐기는 것이 온전하게 파타퐁을 즐기는 법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파타퐁3는 다른 두 게임보다 더 멀티 플레이 요소가 중시되는 작품입니다. 리마스터가 될 것인지 그 여부조차 확실치 않은데다가 여태까지의 행보로 보아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놓치면 아쉬운 PSP 명작 중 하나로 ‘파타퐁3’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PS2 플랫폼을 통해 처음 발매된 ‘페르소나3’는 역대 페르소나 시리즈 중 스토리와 연출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많은 주인공 파티 캐릭터가 등장하는데다가, 시리즈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매력적인 로봇 캐릭터 ‘아이기스’도 처음 등장했고, 특히 게임의 엔딩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JRPG 팬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입니다.추후 확장팩 개념으로 FES가 발매됐고, 이후 FES 버전 베이스를 PSP에 이식한 ‘페르소나3 포터블(이하 P3P)’이 발매됩니다. P3P는 여자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점부터 휴대용 기기 최적화된 신기능 탑재, 그리고 여러 미사용 데이터 수록으로 원작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가진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죠. 원작을 휴대용 기기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이 삭제되는 등 소소한 아쉬움도 남았지만, 결과적으로 P3P는 메타스코어 8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지금이야 그 개념이 많이 희박해졌다지만, 10년 전만 해도 휴대용이 되었건 거치용이 되었건, 콘솔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가장 큰 요인은 ‘독점작’이었습니다.한 편의 매력적인 게임은 해당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콘솔 구매까지 동시에 유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했고, 저에겐 P3P가 바로 그랬습니다. 그만큼 P3P는 매력적인 게임이었고,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그에 걸맞은 성공을 거뒀습니다. 실제로 P3P는 경영난으로 망하기 직전이었던 개발사 아틀러스를 다시금 안정 궤도에 올려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이처럼 개발사 아틀러스는 물론, 페르소나 시리즈 팬들에게도 여러모로 상징적인 작품이 된 페르소나3는 이제 PSP, 혹은 비타로 밖에 만나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PSP 스토어가 폐쇄된 이후에는 지금보다 더 플레이하기 어려운 게임이 되어버리겠죠. 이는 시리즈 팬들이 페르소나3의 리메이크를 그토록 고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PSP 게임이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알게 모르게 피어오르는 ‘오래된 구식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지울 수 없습니다. 눈이 돌아갈 만한 그래픽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최신 게임들이 가득한 지금 왜 굳이 옛날 게임을 플레이해야만 하나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한데요. PSP 플랫폼으로 발매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총성과 다이아몬드’는 낡은 시스템이나 그래픽에 대한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품입니다.총성과 다이아몬드는 ‘교섭’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게임 속에 녹여낸 작품입니다. 벌써 10년도 더 전에 발매된 PSP 게임이지만 높은 퀄리티의 한국어 번역이 적용되어 변역문 특유의 어색함 없이, 이야기 자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죠.게임 속에서 ‘교섭’은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프리랜서 교섭인인 주인공 오니즈카와 상대의 얼굴이 화면에 동시에 표시되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화 속에서 교섭에 필요한 단서를 찾아내야만 하므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또한, 사전 조사를 통한 프로파일링 결과와 플레이어의 실시간 교섭 역량에 따라 70종이 넘는 엔딩이 존재하므로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도 동시에 제공합니다.깔끔한 한국어 번역, 교섭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BGM, 그리고 실사화 캐릭터 디자인 채용했기에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에 거부감이 없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PSP 스토어 서비스가 종료되어 플레이할 수 없게 되면 아쉽다고 느낄만한 작품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작품이기도 했습니다.외국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항상 인도에 다녀온 이들이 꺼내는 단골 멘트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어떤 여행지에서 하는 고생이건 ‘인도만 못 하다’라는 식으로 귀결되는 이야기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그 대단하다는 인도, 어느 정도인지 내가 직접 가보고 말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곤 하는데요.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게임에서도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몬스터 헌터(이하 몬헌)’ 시리즈의 예입니다.PS4 플랫폼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가 처음 공개됐을 때, 손에 ‘몬헌잡기’로 인한 굳은살이 깊게 남아있는 일부 올드 팬들은 ‘몬헌다움’의 부재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토로하곤 했습니다. 조신하지 못하게 걸어 다니면서 물약을 먹게 된 모습이나, 물약을 먹고도 만세 포즈로 경의를 표하지 않게 된 점, 페인트볼을 맞추지 않아도 사냥감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게 된 점 등이 대표적이죠.질리지도 않고 계속되는 올드 헌터들의 과거 무용담을 가볍게 받아넘기고, 그들이 말하는 ‘몬헌다움’을 몸소 이해하려면 PSP 플랫폼으로 출시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를 플레이해야만 합니다. 이 두 게임이야말로 ‘몬헌다움’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거든요.서두에서 다소 부정적인 느낌으로 소개했지만, PSP로 출시된 몬헌 포터블 시리즈가 지금의 몬헌의 기틀을 세운 교과서 격인 작품임은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몬헌 포터블 세컨드는 현재 많은 몬헌 팬들에게 ‘빛지모토’라 불리는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데뷔한 작품인데다가, 시리즈 최초로 100만 장을 판매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후속작인 몬헌 포터블 서드는 PSP 게임 최초로 400만 장 이상 판매된 최고의 흥행작이기도 하고요.월드에 이어 라이즈까지 자타공인 ‘명작’ 시리즈임을 연달아 증명하고 있는 몬스터 헌터의 근원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베테랑 훈타’를 자처하는 수많은 올드 유저들이 뉴비들의 기강을 잡을 때 활용하곤 하는 그 게임이 궁금하다면, 추억 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꼭 PSP 버전 몬헌 포터블 시리즈를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psp추천 게임목록…작성해보았습니다(주옥같은 보충설명까지;^^)
나름 유명한 타이틀입니다만… 도움되시길 … psvita로 구동합니다 (psp도 가능) 1. 위닝2014 사무라이도전 (사무라이 도전! 일본팀 위주로 가능… 3DS 동종 타이틀은 저작권 마크, 선수이름 100% 현지화된 J리그(2부리그까지 완벽하게)도 있는데…psp는 그것만 없더군요… 차별하나…;;)-일어 – 세이브데이터 없음, 2. pes2014 (pes2015로 된 엠블럼 세이브 데이터 있음) – 영문 (psp 위닝은 2014가 마지막) 3. the bigs 2 – 영문 (1만있는지 알았는데 나중에 2도 나왔음을 알았음… 1과 비슷… 차이를 못느끼겠음, 여전히 선수들 포효장면이 화끈함) 4. ssc on tour 스노우보드 – 한글에 의의 5. 로코로코 – 한글 (동글이 노랑색이 굴러다니는거) 6. 라쳇 & 클랭크 공구들고 바캉스 – 한글판, 단순하고 재미있음. 7. 파타퐁 1 – 한글 (리듬) 뽕뽕! 8. 라따뚜이 – 한글 (옜날에 방송에서도 소개된 게임) 쥐가 치즈 찾아 돌아다니는거 9.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한글, 미연시? 10. 잔다르크 – 한글 (턴제, 스토리 있음) – 안해보셨다면 추천 11. 몬스터헌터 2G -한글, 명작이죠… 12. 어스토니아 스토리2 – 한글 – 한국게임 (평이 그닥)… 지루했음 13. 어스토니아 스토리1 – 한글 (도스용을 리메이크 잘됨) – 한국게임 추천, 14, 프린세스메이커5 포터블 – 한글 (음성은 안나옴) 15. 카논 – 일어, key사 미연시 (90년후반에 유행) 16. 투하트1 – 일어, leaf사 미연시 (90년대 후반에 유행, 원래 응응 미연시였는데 가족용으로 휴대용으로 나온거… 일어 알면 추억팔이) 17. 용사30 -한글 18. 킬존 리버…- 한글 (방식이 1인칭시점이 아님) 19. 남코 뮤지엄 – 한글(간단한 게임, 방구자동차 포함) 20. 모터 스톰 – 한글판에 의의 (경주게임) 21. 스트리트파이터 제로3 더블 어퍼 – 일어 (휴대용으로 잘 이식했다고 생각) 22. 이디스 메모리즈 – 한글 23. 록맨 록맨 1 – 일어 (클래식 모드와 3D모드) 24. 프로젝트 디바 2 리듬게임 – 부분 한글 25. 그랜 투리스모 한글 (경주) 26. 페허의 황제 한글 27. 신기환상 SS2 한글 28. 슈퍼로봇대전 MX 한글 29. 피파 사우스코리아 남아공 – 한글에 의의 (피파 상식에 대해서 로딩때 질문&답 코너가 나옴) 30. 슈로대 A 한글 31. 프로야구 스피리츠 2014 – 일어 (psp 마지막 버전) – 비타 프로야구 스피릿으로 나오기전까지 야구는 이것만했다 32. the bigs 1- 영어 (타격감과 선수들 아웃 잡은 후 포효 액션이 죽임) 33. 위닝 2012(유일하게 한글 정발, 2012부터 골넣을 떄만 골~ 끝이 아니라 경기 중 모든 해설이 나오기 시작함 ㅠㅠ 감동) – 세이브데이터 있음 34. 아웃런2006 코스트2코우스트 – 영어 (경주) – 세가에서 유명한… (기원은 오락실… 엄청나게큰 게임기에 핸들달린) 브금이 좋음… 바닷소리 35.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or2 – 한글 도트게임인데… 36. 여신전쟁 페르소나 3 한글 (평이 좋음) 37. 몬헌3 98% 한글화 (온천 가능) 38. 프린세스 크라운 한글 – 횡스크롤 게임 39. planetarian 한글 미연시 40. 기타루맨 – 한글 (리듬게임) – 짬날때 하기 좋음… 가이드가 자세하게 안내해줌 41. 캐슬베니아 드라큘라 x 크로니클즈 – 영어 (발매 당시 화젯거리) 42. 릿지레이서 1 – 영어 (잘만들어짐, 드리프트…릿지2도 나왔는데 2는 1의 확장판이자 완성된 타이틀, 몬헌2 발매 뒤 몬헌2g같은 개념?) 43. 디스가이아 포터블 -한글 (턴제… 극안 난도 그래도 백퍼 정발 한글화) 44.메탈슬로그 xx 레오나 – 영문 (레오나 선택가능) 45. GTA 리버리티시티스토리 – 영문 (유럽에서 시리중 가장 유명한 버전, 자유도 최고) 46. 이디셜 D – 일어 (실황느낌) 47. 사이런트 힐 오리진 – 한글 48. 크림슨 룰 리버스 – 한글 (방탈출게임) 49. 대마게촌 3D화 – 일어 (어렵다) 50. 3rd 벌스데이 – 한글 51. 테켠6(춸권) – 한글 (다크렉션도 잘나왔지만 이것도 만족스러운) 52. 팡야 – 한글 (골프를 새롭게, 한국게임) – 나름 인기 있었던걸로 53. 카마다치의 밤 특별판 – 일어 (그림자로 노벨류) – 일어알면 반드시 해야할… 54. 충성과 다이아몬드 – 한글 (새로운 시도 … 범인과 신경전으로 굴복하게 하는거?) 55. 토라도라 포터플 – 한글 미연시? 56. 테켠(철권) 다크 리설렉션 – 한글 57. 스즈미야하루히의 약속 – 한글 (일본에서 애니로 유명했다고들함) 58. 갓오브워 올림프스 -영상자막한글, 메뉴 한글(백퍼 한글) – 강추 59. 갓오브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 영상자막한글, 메뉴 한글(백퍼 한글) – 강추 ===>참고로 휴대용으로 58, 59번하고 psvita로 갓오브워 콜렉션 1,2(ps2용을 컨버터, 영상자막만 한글)하고 + ps4로 갓오브워3리마스터 ,4하면될거같음(ps4는 자막, 메뉴 백퍼 한글화된걸로 앎) – 이렇게 하면 갓오브워 시리즈 다 하신거 ㅎ
psp 게임이 엄청 많은데 2000개 가까이될겁니다. 그중 추린거 ㅎㅎㅎ 한글위주고… 영어, 일어라도 재미있는 타이틀… 이것만 있어도 풍족합니다. 춘소프트의 단칸론파인가 psp로 있는데 그게 비타로 1+2로 나와서… 단칸도 호불호 갈리지만 창의적인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비타라면[email protected]가 (비타 타이틀이겠지요?)
혹시 반문이 있다면 댓글로 보충해주세요 ㅎㅎㅎㅎ 나중에 비타 타이틀도 작성해 볼 생각… 근데 비타 타이틀이 더 많은듯… 워낙 비타는 한글정발도 많아서요~.~;
[PSP] 지금까지 해봤던 PSP 게임 간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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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지금까지 플레이했던(혹은 엔딩봤던) PSP 게임들의 간단 소감이다. 같은 휴대용 게임기인데 NDS에 비해 플레이해본 게임 수가 많지 않다. 물론 발매한 게임 수 부터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도 있지만 PSP 게임은 단순 이식작품이나 미연시 장르, 스포츠 장르의 게임이 너무 많다. 개인적으로 잘 하지 않는 장르의 게임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 그래도 요즘 제대로 쪽박차는 vita보다는 훨씬 낫지 뭐 ㅋ 그리고 PSP는 몬헌하려고 산거라서 뽕은 다 뽑았다.
1. 몬스터 헌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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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PSP라는 휴대용 기기를 구입한 원인이다. 처음 PS2를 중고로 구입할 당시 같이 껴줬던 소프트 중에 몬헌G가 있었는데, 처음 플레이 시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몰라서 한참을 그냥 먼지 쌓이게 방치해 놨었다. 그러던 중 아프리카 방송에서 몬헌 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그 분들에게 몬스터헌터란 무엇인지 전수 받고 그때부터 급 몬헌에 빠졌다. 하지만 내가 G를 플레이할 당시 이미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되어 싱글플레이만 한 것에 큰 아쉬움을 느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PSP에서는 무료로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몬헌포터블2ndG와 함께 PSP를 구입했다. 콘솔 용 몬헌과 포터블용 몬헌의 차이라면 조작방법. 그 외 보여지는 화면상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콘솔용은 아날로그 스틱으로 공격을 하는 반면 포터블은 버튼 형태로 공격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버튼으로 공격하는게 좋다. 발컨이다보니 스틱은 왜 이렇게 삑사리가 많이 나는지 ㅠ 무료 온라인 플레이에 휴대용이다보니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할 수 있고 버튼 형태로 플레이. 나에게 있어 PSP는 몬헌 전용 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한글화가 아니라는 점. 그나마 몬헌 처음 입성이 한글화된 PS2용 몬헌G라 일어라도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는데 그래도 한글화가 안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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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갓 오브 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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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회사 동생이 인터넷 바꾸면서 사은품으로 PSP와 함께 받아온 갓 오브 워. 그때는 PSP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살까말까 고민 중이였는데, 이 게임을 해보고는 ‘사자’ 라고 결정을 했다. NDS의 화면만 보다가 PSP의 갓 오브 워를 보니 신세계가 펼쳐지고 있어서 ‘몬헌도 이정도 멋지게 나오는 것인가?!’라는 기대감에 PSP 구입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이 게임이 보여주는 화면의 파워는 상당하다. PSP를 구입하고 나서 여러 게임들을 해보면서 현실을 알게 되었지만(갓 오브 워라는 게임이 괴물이였던 것…나머지는 그닥..) 그래도 PSP라는 기기의 파워를 느끼게 해주는데 큰 공헌을 한 게임. 게임 자체는 콘솔용 갓 오브 워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말은 기본 이상의 재미는 보장한다는 뜻. 다만 닌자가이덴과 같은 스타일의 액션 게임(플레이어 스스로가 모든걸 다 조작하고 모든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갓 오브 워는 큰 재미를 못 느낄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PSP에는 닌가가 없으니 갓 오브 워라는 액션 타이틀이 상당히 소중한 점에서 변함은 없다. 접기
3. 블리치 소울 카니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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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생각치도 않은 대박(개인적으로) 게임. 블리치라는 만화 원작이 존재하는 캐릭터 게임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캐릭터 게임은 팬심이 아니고서는 그다지 큰 재미를 못 느끼는게 일반적인데 이 게임은 횡스크롤 게임으로서의 재미가 있다. 플레이 가능 캐릭터들도 다양하고 레벨업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꾸준히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다만 이런저런 커스텀이 가능한데 언어가 일본어인게 걸린다. 물론 스토리는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기 때문에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일어라도 플레이 자체에 큰 문제는 없다. 난이도의 조절은 자신의 레벨업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큰 문제점은 보이지 않아 나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단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우선 적 캐릭터들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하다. 이건 기기의 한계일 수도 있는데 졸병 캐릭터들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이 점은 2에서 그나마 많이 보완되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그래도 캐릭터 게임으로서 플레이 가능 캐릭터들을 그나마 많이 넣어주려고 노력한 점이 보여서 만족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다. 접기
4. 블레이즈 블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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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스토리를 위해 플레이한 격투게임. 그냥 PSP로 나온 격투게임이 뭐가 있나 하던 중 길티기어와 매우 유사해 보이는 게임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블레이즈블루이다. 거기다가 한글화라고 하니 스토리 파악도 같이 할 겸 구매했는데 스토리가 워낙 꼬여 있어서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뭔지 파악하느라 애 좀 먹었다. 그래도 게임 자체에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서브 메뉴들도 포함되어 있어 유저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여서 좋다. 1에서 이게 도대체 뭔가 싶은 스토리가 2에서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어 ‘아…이거구나’ 라고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것도 좋다. 문제는 격투게임으로서 재미가 있는거 같긴한데 내 스타일은 아니라는 점…(시스템부터 너무 어렵다 ㅠ) 또한가지는 더이상은 PSP로 한글화 발매가 안될거 같다는 점이다. 이미 vita로 넘어갔는데 vita는 정말 한동안은 살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스토리는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한 영상으로 대체해야 할 듯 싶다 ㅠ 접기
5. 디제이맥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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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예전부터 이상하게 음악게임에 대한 실력은 형편없는데 하는건 되게 좋아했다. 오락실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싸 플레이하기 꺼려졌던 것을 게임기에서 풀려고 하는건지;; 하여튼 음악게임을 좋아해서 디제이맥스도 구입해서 즐겼다. 물론 너무 어려워서 6버튼부터는 심하게 버벅이고 있는 모습은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게 문제지만…ㅠ 접기
6. 위닝일레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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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요즘이야 피파에 열광하지만 예전에는 위닝에 열광했다. PS1때 그 충격적인 재미에 계속 빠져 있었던 듯 한데, 지금은 역시 피파가 재밌는 것 같다. 잡설은 넘어가고 이 게임은 휴대용 게임으로 지인들과 위닝을 하기 위해서 구입했다. 주위에 PSP를 들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위닝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실제 그렇게 많이 플레이하진 못했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서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으니ㅋ 많이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NDS용 위닝하고는 비교조차 거부하는 퀄리티(좋은쪽으로)를 보여준다. 그렇지만 역시 스포츠 게임은 콘솔로 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에 변함은 없다. ㅋ 접기
7. 페르소나3 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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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PS2로도 정식 한글화 되어 발매했는데 PSP로도 한글화되어 발매된 게임으로 RPG 장르의 게임이다. PS2보다 낮은 사양의 기기로 다시 발매되다보니 이동이라든가, 대화라든가 소소한 부분에서 간편화가 이루어져 휴대용 게임 답게 변했다. 본 게임 자체에 대한 재미는 어차피 이동이 아닌 전투 및 악마 조합에 대한 재미기 때문에 그 재미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휴대용으로 밤에 간간히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아진 느낌. 문제는 아직도 엔딩을 못봤다는 점….적 몬스터들이 얼추 비슷하게 생긴 애들만 나와서 그러나; 뭔가 계속 처지는 느낌만 든다 ㅠ 성격 상 레벨 노가다를 잘 못하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인 거 같긴 한데. 게임 자체는 RPG로서 재미를 주니 RPG 좋아하면 플레이해볼 것을 권한다. 접기
8. 뚱뚱보 공주와 한 주먹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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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음 뭐랄까…귀여움을 가장한 잔인한 게임? ㅋ이 게임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넣었다. 이건 직접 내가 구입하고 여러번 해본게 아니고 스토리만 플레이하고 다시 돌려준거라서 깊게 이 게임에 대해서 논할 수가 없다. 어차피 간단소감이라 넣긴 했다만ㅋ 실시간 배틀 시뮬레이션 액션? 뭐 이런느낌. 실시간으로 건물을 만들고 거기에 맞는 유닛을 생상하는데 그 중 하나의 유닛을 직접 조작하여 상대편과의 배틀에서 승리하는 게임이다.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은 느낌인데 사람과 사람끼리 해야 정말 재밌을 그런 게임이다. 유닛의 종류도 이정도면 만족하고(레벨업을 통해 외형도 바뀜) 그래픽은 아기자기한데 유혈 표현이 있는 그런 뭔가 오묘한 게임. 접기
9. 건담 VS 건담 넥스트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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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건담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미친듯한 팬은 아니라서 이 게임을 구입할까 말까 고민 좀 했다. 시리즈도 많이 나왔는데 하나쯤은 해봐야지 하고 구입했다. 결론은 재밌다. 건담 관련으로 이런식으로 배틀하는 게임은 해본적이 없는데 나름 할만 하다. 등장하는 기체도 다양하고 고유 필살기도 존재하니 건담팬이라면 상당히 좋아할 듯. 헌데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만 하면 될거 같은 그런 느낌. 다른 게임들도 보나마나 방식은 거의 비슷하고 유닛들 차이만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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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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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PC로 처음 공개되고 콘솔로도 나온 팡야. 골프게임인데 PC로는 해본적이 없고 PSP로 처음 접했다. 첫 느낌은 ‘PS로 했던 모두의 골프네..’라는 느낌. 헌데 하면 할 수록 모두의 골프와는 다른 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캐릭터 자체가 모골과는 비교 불가라는 점. 완전 한글화도 되었고 골프 게임에 거부감이 있는거 아니라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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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디스가이아 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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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PS2로도 한글화 되어 발매했는데 PSP로도 한글화를 해줬다. PS2로는 해봐야지 하다가 못했는데 PSP로 재발매되어 매우 기분좋게 구매해서 즐겼다. 상당히 재밌다. 노가다 성도 있지만 레벨 한계점이 말도 안되게 높아 레벨이 확확 오른다는 느낌이 있다. 물론 내가 레벨이 확확 오른만큼 적들 레벨도 넘사벽인 경우가 많은게 문제지만… 자세한건 여기로 ㅋ http://dnfldi2.tistory.com/126 접기
12. 무쌍오로치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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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코에이의 삼국무쌍이 일본 장수들까지 끌여들여 다 같이 난리치는 게임, 무쌍오로치. 그냥 삼국무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캐릭터가 많아졌고 완전 한글화에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무쌍이야 뭐 딱 그정도의 재미. 휴대용으로 삼국무쌍을 한글로 즐기고 싶다면 추천. 무쌍류 게임에 큰 재미를 못느끼면 비추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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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타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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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이 게임도 PSP 구입 초기에 같이 샀는데 아직도 엔딩을 못봤다. 횡스크롤 액션을 가장한 리듬게임인데 상당히 어렵다. 일반 음악게임은 그 순간 내려오는 혹은 다가오는 패널을 타이밍에 맞춰서 누르는 방식인데 이 게임은 박자에 맞춰서 주어진 버튼을 계속 눌러줘야 한다. 주어진 버튼에는 패턴이 존재하며 그 패턴에 의해 파타퐁(게임에 등장하는 검은색 캐릭터들)들이 액션을 취한다. 그렇게 사냥도 하고 전쟁도 하는 게임인데, 끊임없이 계속 버튼을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버겁다. 무려 3편까지 모두 한글화가 되었는데 아직 1편도 엔딩을 못봤으니 2편은 평생가도 못할 그런 느낌…–;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버거운 그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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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총성과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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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 하지만 완전 한글화된 게임을 찾기가 어려운게 문제. 이 총성과 다이아몬드는 PSP에서 완전 한글화된 어드벤처 노벨게임이다. 교섭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긴장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긴장감 +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생기면서 이 게임을 엄청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어 주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재밌다는 말) http://dnfldi2.tistory.com/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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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캐슬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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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이 게임은 과거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발매되던 당시의 악마성을 3D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단순 액션 게임이였던 악마성은 어려워서 잘 하지 않다보니 이 게임을 구입할 이유는 없다. 그런데도 구입한 이유는 본 게임때문이 아니라 게임 안에 포함된 악마성 월하때문이다. PS1으로 발매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월하가 포함되어 있다보니 이 게임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실 본 게임은 아직도 엔딩을 보지 못했다. 본게임도 3D로 그래픽 업하면서 많은 부분이 달라진거 같은데…많이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패스. 월하를 너무 재밌게 했는데 PSP로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 게임을 구입하면 된다. 아, 물론 과거의 횡스크롤 악마성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구입해서 플레이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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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용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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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이 게임은 아예 기대도 하지 않다가 하도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고 중고로 꽤 싸게 올라온 물건이 있어 구매했다. 한마디로 대박. 기대를 하지 않은 게임이 재밌다면 역시 대박이라고 쉽게 느껴지는 듯 하다. 장르는 액션 RPG인데 무려 모든 것을 30초안에 해결봐야 한다. 30초라는 시간 안에 레벨업도 하고, 대마왕도 물리쳐야 하는 용사를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 30초라는 시간때문에 조금 꺼려졌으나 막상해보니 시간을 되돌릴 수도 있어 큰 부담감 없이 미친듯이 플레이했다. 그래픽은 과거 패미컴 시절의 도트가 엄청나게 튀는 그래픽으로 일부러 만든 듯 한데 이게 참 어울린다. 그래도 장비가 변하면 도트 그래픽도 변하는 정성(?)은 보여주니 개인적으로 그래픽에 불만은 전혀 없다. 스토리도 좀 어이없는데 요정의 성격이 굉장히 이상하며, 용사는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죽어라 대마왕들하고 싸우는건지. 시간을 제약함으로서 플레이를 하는데 부담감을 늘리는게 아닌 적당한 긴장감을 늘려줘 게임을 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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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괴혼 :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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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PS2로 미친듯이 플레이 했던 괴혼의 PSP 버전. 딱 괴혼스럽다. 다만 PSP는 아날로그 스틱이 하나뿐이라서 조작하는데 버튼으로 해야 한다는게 좀 다르다. 그리고 기기의 한계상 거기서 거기인 맵을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조금 아쉬운 점. 그래도 한글화도 되었고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괴혼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 여전히 아바마마는 미친 것 같다. 언제나 왕자만 죽어나는 불쌍한 게임 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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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나루토 나루티밋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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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이 게임은 ‘나루토 + 무쌍’이다. 무쌍 시스템에 나루토 캐릭터들을 덮어 쓴 게임인데, 생각보다 재밌다. 만든 제작사가 나루토 스톰을 만든 곳이라 그런지 그래픽적으로도 괜찮고, 몇몇 보스전도 재밌게 구성되었다. 다만 역시 무쌍 게임은 한계가 있는 그런 느낌이라 그게 조금 아쉽다. 적 캐릭터들이 그냥 자기 죽여달라고 달려오기 때문에 쉬운 게임 좋아하면 무쌍 게임은 상당히 반기게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역시 무쌍은 심심한 게임이 되버린다. 아무리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도 바탕이 무쌍이기 때문에 무쌍류 싫어하는 사람은 큰 재미를 못느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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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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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이 게임도 내가 구매한게 아니라 회사 동생이 구입한걸 같이 해봤다. 그래서 넣을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레이싱 게임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억지로 끼워 넣었다ㅋㅋ…라고는 하지만 많이 플레이하질 않아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우선 처음 눈에 들어오는 화면부터가 아주 엉망이다. PS2로 했던 번아웃 리벤지는 이게 PS2인지 xbox인지 모를 정도로 놀라운 화면을 선사한 반면 PSP용 번아웃은 이게 NDS인지 PS1인지(음…좀 너무 심했나) 모를 정도로 좋지 않은 화면을 보여준다. 물론 파괴되는 이펙트같은 것을 넣기위해 다소 그래픽을 포기한 느낌이 있긴 하다. 물론 경쾌하게 파괴되는 재미는 그런데로 잘 표현한 듯 한데 리벤지만큼 빠져서 해보질 않아 뭐라 설명하기가 그렇다; 접기
20. 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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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개인적으로 3D격투보다는 2D 격투게임을 선호한다. 철권의 경우 처음 했을 당시 가장 놀랐던 것은 내 캐릭터가 땅에 누워있는데 그걸 공격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는 그 당시 2D 격투게임만 했기 때문에 아직도 이 3D 격투게임에 그리 잘 적응하질 못한다. 그래도 구입한 이유는 위닝과 똑같은 이유. 사람들과 짬 나는 시간에 대전하기 위해서인데 철권은 내가 거의 하지 않고 다른 회사 동료들끼리 대전을 했다. 나는 실력이 후달려 거의 싱글만…ㅠ 그래픽적으로 PSP가 대단하긴 하구나 라고 다시 한 번 느꼈던 게임이 이 철권이고, 콤보도 전부 들어가는 등 오락실과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이 놀랍다. 거기다가 캐릭터들의 양도 매우 방대하고 스토리 모드도 충실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철권6도 PSP로 발매되었으나 굳이 그거까지 할 필요성은 못느껴서 이 게임으로 만족 중. 접기
다 쓰고 보니 극마계촌을 안썼다. 다시 추가하기 귀찮아서 마계촌은 그냥 링크로 ㅋ http://dnfldi2.tistory.com/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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