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 로 광장 | [ 스토리있는 여행 ] 이탈리아 로마 포폴로광장 Popolo Plaza 상위 43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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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여행16(로마의 관문이었던 ‘포폴로 문’과 포폴로 광장 …

바티칸을 둘러본 뒤, 다음 방문지로 선택한 곳은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 입니다. ​. ​. 사실, ‘산탄젤로(Sant’Angelo)성’ 쪽으로 갈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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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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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로 광장 – 로마 가볼만한 곳 > 거리, 광장, 마을 – 위시빈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은 이탈리아 로마에있는 광장으로, 핀초 언덕과 테베레 강 사이에 있다. ‘민중의 광장’이라는 뜻이며 광장 한가운데는 아우구스투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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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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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포폴로 광장, 로마 제국의 옛 관문이던 민중의 광장

핀초 언덕과 테베레 강 사이에 위치한 포폴로 광장은 ‘민중의 광장’이란 뜻을 갖고 있는 타원형의 넓은 광장이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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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miniscence19.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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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있는 여행 ] 이탈리아 로마 포폴로광장 Popolo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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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포폴 로 광장

  • Author: 휴먼아카데미아- 뉴욕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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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Mp2H-Wlw-c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포폴로 광장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광장으로, 핀초 언덕과 테베레 강 사이에 있다. ‘민중의 광장’이라는 뜻이며 광장 한가운데는 아우구스투스가 기원전 1세기에 이집트를 정복한 것을 기념해 가져온 36m 높이의 플라미니오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다.

남쪽으로는 코르소 거리, 바부이노 거리, 리페타 거리가 세 갈래로 뻗어 나가며, 광장 남족에는 쌍둥이 성당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와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가 나란히 서 있다. 광장 북쪽에 있는 포폴로 문은 교황 피우스4세가 16세기에 건설했으며 100년 후 스웨덴 크리스티나 여왕을 맞기 위해 베르니니가 새롭게 장식했다. 크리스티나 여왕은 30년 전쟁을 종식시키고 스웨덴의 예술과 학문을 부흥안 인물이었으나, 왕좌를 버리고 가톨릭으로 개종해 로마에 정착했다. 이 일은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으로 교황청의 권위가 훼손되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었기에 가톨릭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포폴로 문은 테르미니역이 완성되기 전까지 로마로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는데, 실제로 기원전 220년경 만들어진 플라미니아 가도의 출입구였다. 플라미니아 가도는 포로 로마노까지 직선으로 이어졌는데, 이는 현재 코르소 거리로 바뀌었다. 크리스티나 여왕 외에 몽테뉴, 괴테 등 유럽의 명사들도 이곳을 거쳐 로마를 방문했다.[1]

내가 찍은 포폴로 언덕에서 바라본 로마의 전경, 멀리 바티칸 시국이 보인다.

교통 [ 편집 ]

Mesto A선 플라미노(Flamino) 역에서 ‘포폴로 광장(P.del Popolo)’ 방면 출구로 나가면 포폴로 문이 보인다. /트레비 분수를 바라보고 왼쪽 길로 2분 정도 걷다가 넓은 도로인 코르소 거리(Via del Corso)’가 나오면 우회전해 길을 따라 도보 10분. 전체 도보 12분[2]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이탈리아여행16(로마의 관문이었던 ‘포폴로 문’과 포폴로 광장 둘러보기)

이탈리아여행16(로마의 관문이었던 ‘포폴로 문’과 포폴로 광장 둘러보기)

로마의 관문이었던 포폴로 문과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

바티칸을 둘러본 뒤, 다음 방문지로 선택한 곳은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 입니다.

사실, ‘산탄젤로(Sant’Angelo)성’ 쪽으로 갈지, 아니면 ‘포폴로 광장’ 쪽으로 갈지를 망설이다가

어차피 시간이 부족해 둘 중 어디를 간다해도 잠깐 둘러보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결국 지하철역과 가까운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

*

*​

광장에 있는 ‘포폴로 문’은 테르미니역이 완공되기 전까지 로마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다는 의미가 있고,

특히, 포폴라광장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이​

유명 화가와 조각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는 이유가

우리를 포폴로 광장으로 향하게 한 결정적인 이유 였지요.

바티칸을 둘러본 뒤, 바티칸에서 가장 가까운 오타비아노역(Ottaviano San Pietro)에서 지하철을 타고 ‘포폴로광장’이 있는 플라미니오역(Flaminio)에 도착하니 14:30경.

지하철 클라미니오역 부근은 로마시내의 다른 곳에 비해서 좀더 넓고 현대적인 느낌..

온통 비둘기에 둘러싸여 모이를 주고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아무튼 이탈리아의 광장에는 비둘기들이 참 많이도 보이네요.

포폴로 광장으로 가기 전, 한쪽으로 멋진 석조기둥의 문이 보이는데, 보르게세 공원으로 이어진 길의 입구 입니다. ‘보르게세 공원(Villa Borghese)’은 로마 최고수준의 ‘보르게세 미술관’을 비롯해, 로마생태동물원, 다양한 박물관들, 놀이시설, 핀초언덕 등이 있는 로마에서 가장 큰 공원 입니다.

시간상 이번에는 방문하지 못했지만, ‘보르게세 미술관’은 언젠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길 건너편에는 커다란 석문인 ‘포폴로 문(Porta del Popolo)’이 보이는데, 저 문을 지나면 ‘포폴로 광장’과 연결 됩니다.

​말씀드렸듯이 이곳 ‘포폴로 문(Porta del Popolo)’은 테르미니 역이 완공되기 전까지 로마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던 곳으로, 교황 피우스4세 때(16세기) 건설되었으며, 100년후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을 맞이하기 위해 베르니니에 의해 새롭게 장식된 문 입니다.

포폴로 문을 지나면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이 보이는데, 글자 그대로 민중의 광장(People’s Square)이란 뜻 입니다. 그런데 원래는 이 일대에 많았던 포플러 나무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포폴로광장에 들어서면 광장 남쪽에 두개의 성당이 보이는데, 산타마리아 인 몬테산토 상당(좌측)과 산타마리아 데이 미라콜리 성당(우측) 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똑같이 생긴 쌍동이 성당인데요. 사실 우리는 이곳이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Basilica Parrocchiale Santa Maria del Popolo)’ 인 줄 알았습니다….ㅉㅉ

나중에 알고 봤더니, 우리가 이곳 포롤로 광장으로 진입한 포폴로 문 바로 옆에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Basilica Parrocchiale Santa Maria del Popolo)이 있더라는….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된 곳)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은 성바오로의 개종(카라바조), 성베드로의 십자가상(카라바조), 키지예배당의 돔(라파엘로), 하박국과 천사(베르니니) 등 수많은 유명 작품들이 즐비한 곳 이라서 아쉽기만 합니다.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로마의 두번째 방문 때는 보르게세 미술관과 더불어 이곳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Basilica Parrocchiale Santa Maria del Popolo)도 꼭 방문해 보리라고…!!! ​

아무튼 쌍동이 성당은 광장의 상징처럼 어디서나 눈에 확 띄고 멋진 그런 건물 이었지요. 하지만, 내부로 들어가는 문이 잠겨있어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

두성당 사이에 나있는 길은 베네치아광장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코르소 거리(Via del Corso)’.

​쌍동이 성당 사잇길(코르소 거리)에는 군용차량과 군인들이 보이는데, 로마에서는 저렇게 테러에 대비한 무장군인들이 서있는 모습을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포폴라 광장 중앙에는 30m 높이의 석탑이 서있는데, 기원전 10년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이집트의 ‘태양의 신전(Temple of Sun)’에서 가져온 람세스2세의 오벨리스크 입니다.

당시 로마의 원형경기장 ‘키르쿠스 막시무스’에 세워놓았던 것으로 1587년 교황 식스토5세에 의해 이곳에 옮겨져 새로만든 기단 위에 놓여지게 되는데, 로마에서는 이런 이집트 오벨리스크들이 곳곳에 많이 보입니다.

​​* 오벨리스크(obelisk) :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오벨리스크 아래쪽에 이탈리아 소녀들이 모여서 미니 공연을 하고 있네요.

간단한 율동을 곁들인 짧은 노래 공연 이었지만, 발랄한 소녀들의 공연이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네요.

포폴로광장 동쪽(보르게세 공원 쪽)에는 분수와 조각상이 보이고, 그 뒤쪽으로는 아치모양의 건물이 보입니다.

19세기 초반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Napoleon Bonaparte)에 의해 10여년 넘게 로마가 지배당했을때 만들어진 건물 이라고 하는데, 3개의 아치형 기둥 뒤쪽으로는 인공동굴이 만들어져 있고, 그 안쪽으로는 벽을 타고 폭포수가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분수는 ‘로마 분수(Fontana della Dea di Roma)’인데요. 로마를 상징하는 여신이 투구를 쓰고 있으며, 그 앞에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Romulus)와 레무스(Remus)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있는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기 분수의 반대쪽(포폴로광장 서쪽)에도 넵튠분수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분수뒤쪽 아치형 건물 위쪽을 가만히 보니 사람들이 보입니다. 저곳은 포폴로광장과 주변일대의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핀초언덕(Terrazza del Pincio)’ 으로 보르게세 공원에 속해 있는 곳 입니다. 우리도 한번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놈의 시간이 문제 였네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뿐…

15시경, 이제 이곳 포폴로광장을 떠나 ‘로마 3대성당’의 하나인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성당(Basilica di San Giovanni in Laterano = 성 요한 대성당)’으로 향합니다.

포폴로 광장 이탈리아 Roma Città Metropolitana di Roma 이탈리아 Roma Città Metropolitana di Roma

포폴로 광장

포폴로 광장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광장으로, 핀초 언덕과 테베레 강 사이에 있다. ‘민중의 광장’이라는 뜻이며 광장 한가운데는 아우구스투스가 기원전 1세기에 이집트를 정복한 것을 기념해 가져온 36m 높이의 플라미니오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다. 남쪽으로는 코르소 거리, 바부이노 거리, 리페타 거리가 세 갈래로 뻗어 나가며, 광장 남족에는 쌍둥이 성당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와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가 나란히 서 있다. 광장 북쪽에 있는 포폴로 문은 교황 피우스4세가 16세기에 건설했으며 100년 후 스웨덴 크리스티나 여왕을 맞기 위해 베르니니가 새롭게 장식했다. 크리스티나 여왕은 30년 전쟁을 종식시키고 스웨덴의 예술과 학문을 부흥안 인물이었으나, 왕좌를 버리고 가톨릭으로 개종해 로마에 정착했다. 이 일은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으로 교황청의 권위가 훼손되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었기에 가톨릭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포폴로 문은 테르미니역이 완성되기 전까지 로마로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는데, 실제로 기원전 220년경 만들어진 플라미니아 가도의 출입구였다. 플라미니아 가도는 포로 로마노까지 직선으로 이어졌는데, 이는 현재 코르소 거리로 바뀌었다. 크리스티나 여왕 외에 몽테뉴, 괴테 등 유럽의 명사들도 이곳을 거쳐 로마를 방문했다. Wikipedia

이탈리아 포폴로 광장, 로마 제국의 옛 관문이던 민중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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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 포폴로 광장 (Piazza del Popolo), 로마제국의 옛 관문이던 민중의 광장 – DAY#11

해질녘 도착한 포폴로 광장

포폴로 광장의 오벨리스크

플라미니아 가도 (Via Flaminia)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해질녘 도착한 포폴로 광장

오전에 콜로세움을 출발~ 스페인 광장에서 계속 북쪽으로 계속 걷고 또 걷다 보니 로마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에 도착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볼거리 많은 로마에서는 하루 해가 참으로 짧게 느껴진다.

포폴로 광장은 아래 지도에서 볼 수 있듯 로마 남쪽으로 뻗어 있는 도로가 광장에서부터 방사형으로 뻗어 있어 예로부터 로마로 들어오는 북쪽 관문이었다. 실제로 테르미니 역이 생기기 전까지 그 역할을 쭈욱 맡아 왔다고 한다.

▲ 포폴로 광장에 도착하니 어둠이 깔렸습니다.

핀초 언덕과 테베레 강 사이에 위치한 포폴로 광장은 ‘민중의 광장’이란 뜻을 갖고 있는 타원형의 넓은 광장이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야외 전시회, 공연, 축제, 그리고 집회가 개최된다고 한다.

※ 로마 북쪽에 위치한 포폴로 광장

포폴로 광장 남쪽으로는 쌍둥이 성당,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와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가 나란히 서 있다. 이 두 성당 사이로 코르소 거리가 연결되며 베네치아 광장으로 이어진다.

▲ 포폴로 광장 남쪽의 쌍둥이 성당,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와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

포폴로 광장의 오벨리스크

포폴로 광장 한가운데에는 높이 36m의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는데, 기원전 1세기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이집트 정복을 기념하여 가져왔다고 한다.

그 옛날 이집트에서부터 저 거대한 돌덩이를 기념으로 가져왔던 로마인들도 대단하지만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저리도 멀쩡하게 남아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로마! 인정!

▲ 포폴로 광장 중앙에 위치한 36m 높이의 오벨리스크 ▲ 사자 분수가 물을 뿜습니다. ▲ 기원전 1세기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입니다. ▲ 포폴로 광장의 분수

오벨리스크 주위에는 분수를 뿜는 하얀 사자상이 세워져 있다. 해가 지고 저녁이 되니 분수에 조명이 들어온다.

낮과는 사뭇 다른 풍경의 포폴로 광장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사자 위에 올라타며 신났다. 저러면 안 되는데… ㅠ..ㅠ

“얘들아~ 얼른 내려와~~”

▲ 저녁이 되니 사자상 분수에 하얀 조명이 켜집니다. ^^ ▲ 오렌지빛 은은한 분위기의 포폴로 광장 ▲ 포폴로 광장 끝에 위치한 조각상들… ^^

플라미니아 가도 (Via Flaminia)

플라미니아 가도는 기원전 220년 경 만들어진 로마시대 도로로 로마에서 리미니를 잇는 329km에 걸쳐 세워졌다.

이 가도는 정치, 경제적으로 로마 제국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로마의 뼈대 역할을 했던 이 도로가 바로 포폴로 광장의 북쪽 문에서 시작한다.

고대 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플라미니아 가도를 통해 로마에 입성한 후, 포폴로 광장을 지나 지금의 코르소 거리를 통해 “포로 로마노”로 향했을 것이다.

2000년 전 변두리 지방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화려했던 로마 제국의 모습은 바로 이 포폴로 광장에서 시작된 것이다.

▲ 포폴로 광장을 출발해 바티칸 쪽으로 향합니다. ▲ 테베레 강을 건너 숙소가 위치한 바티칸으로 가는 중…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포폴로 광장을 출발해 다시 숙소가 있는 바티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렌지 빛깔의 로마 야경은 오늘도 참 아름답다.

어제에 이어 오늘 하루도 불평 없이 잘 버텨준 아이들에게 감사 ^^ 숙소 근처 슈퍼에서 장을 봐 저녁을 해 먹고, 근처 야시장에서 1유로짜리 기념품도 잔뜩 샀다. 기분 좋음 ㅋㅋ

무척이나 바빴던(^^) 오늘 일정도 이렇게 마무리 한다. 내일은 바티칸으로 간다. 푹 자자 ^^

【 다음 이야기 】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 (산 피에트로 대성당) 쿠폴라 (Basilica Papale di San Pietro), 피에타

【 이전 이야기 】

스페인 광장 (Spagna), 스페인 계단, 폼피(Pompi) 디저트, 티라미수 – DAY#11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 2주 (14일) 렌터카 여행일정 및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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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포폴로 광장,세계의 경이로움

Description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입니다! 입력할 수 있습 중 하나에서 그렇게 불리”trident”리:Via di First,Via del Corso 및 Via del Babuino,또는 패스를 통해 포르타 델 포포로(old Flaminia gate)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라틴 메시지로 새겨진 Bernini 의 행사에서 도착하는 로마의 크리스티나,여왕의 스웨덴:”운거 faustoque ingressui MDCLV”즉,”행복한 순조로운 입”. 사각형의 경우를 보자,사각형은 결과의 오랜 시리즈의 작동과 복원하고 그것은 현재의 형태로 건축가로 주세페 로마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사람의 끝에서 세계와 그것은 현재 타원형의 형태이다. 광장의 중앙에 이집트에서 로마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 중 하나 인 24 미터 높이와 1.200BC 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플라미니오 오벨리스크에 찍은 로마에 의해 아우구스투스와에서 1589Sixtus V 했다 그것을 끌고 여기에서는 리무진 서비스 comissioning 작업을 도메니코 폰타나. 분진 사자들만 추가 1823 년에 로마의 대표적인 이탈리아에서,교황의 레온을 제공합니다.두 가지 추가 exedras 추가에 의해 로마의 대표적인 이탈리아게장은 현재 타원형의 형태로 두 개의 분수에 위치한 반원가:넵튠의 분수적으로 그렇지 않으면,대중과 분수의 여신 로마와는 항공편을 선도하 핀치오 테라스에 있습니다. 는 사각형 이름의 기원에 대해,다른 가정이있다. 과거에는 그 이름이 이 지역의 많은 포플러 나무에서 나왔다고 믿었다 사실,라틴 포플러에서 포퓰리스라고합니다! 에 따라 중세의 전설,다른 한편으로는,성령의 황제 네로황에 대해 너무 가까이 제 괴롭히는 교황 파 II,다음 명령을 근절하고 나무의 트렁크를 구축에서는 그 자리는 교회에 헌신하모 마리아 성당도 있습니다. 때문에 교회가의 비용으로 내장되어 로마 사람들은,그것을 이름을했다의 세인트 Maryof 사람들,이름을 따라서 전달되는 광장에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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