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보노이드 부작용 | 비타민P, 얼마나 알아? 효능/권장량/부작용/식품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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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P는?
비타민P, 혹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라고 불립니다.
비타민과 유사한
생리 활성을 가진 화학 성분들을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라고 합니다.
수용성으로 열에 약합니다.
비타민P(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종류가 많습니다.
5000가지가 넘는 천연 플라보노이드가 다양한 식물로부터 확인되었습니다.

비타민P의 기능

01. 혈관 강화
비타민P는 모세혈관강화제,
뇌혈관의 출혈, 망막출혈등 혈관에 대한 치료, 예방에 이용됩니다.
출혈이나 멍이 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었었고
심혈관 질환, 모세혈관과 정맥 등의 순환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02. 광범위한 생물학적 약리학적 활성
항알레르기,항염증, 항산화 물질,
항미생물(항균,항진균,항바이러스),
암, 당뇨병의 발병률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또 설사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되기 때문에
이는 플라보노이드가 가진 항산화 활성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주장과
해독 효소인 글루타티온 S 전이 효소를 활성화 시켜
항산화작용을 돕는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03. 비타민 C 흡수 도움
비타민P는
비타민 C만 섭취할 때보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께 섭취할 때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어떤 학자는 비타민C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활성을 유지,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수많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개별적인 효능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비타민C 섭취시 이왕이면 함께 섭취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관점이 있어
이 같은 목적으로 보조제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타민P 권장량
아직까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보통 비타민C 500mg섭취시
100mg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비타민P 부작용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되기 때문에
독성이나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식품
거의 모든 식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진한 색을 띤 과일과 채소와 차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식품은
파슬리, 양파, 고추, 블루베리 및 딸기류,
홍차, 녹차 및 우롱차, 바나나, 모든 감귤류,
다크 초콜릿, 적포도주등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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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라보노이드 효능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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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으로 열에 약합니다. 비타민P(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종류가 많습니다. 5000가지가 넘는 천연 플라보노이드가 다양한 식물로부터 확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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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플라보노이드 부작용

  • Author: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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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cQU_B9fqe4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효능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는 15개의 탄소 원자를 포함하는 수용성 폴리페놀 분자입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폴리페놀과에 속하고 플라바노이드들은 짧은 3개의 탄소 사슬과 함께 결합된 두 개의 벤젠 고리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짧은 사슬의 탄화수소 중 하나는 직접 또는 산소 브리지를 통해 항상 벤젠 고리 중 하나의 탄소에 연결되어 있어 5, 6mmb가 될 수 있는 제3의 중간 고리를 형성합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챨콘(chalcone,황색플라본), 플라보네, 플라보놀, 플라바논,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보노이드의 6가지 주요 부분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Plavonoids)는 5,000개가 넘는 히드록시화 폴리페놀 화합물로 이루어진 대가족으로, 식물의 주요 기능을 수행하며, 여기에는 수분(꽃가루받이)하는 곤충의 유인, 환경 스트레스 퇴치, 세포 성장 조절 등이 포함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그들의 생물학적 이용가능성과 생물학적 활동은 그들의 화학적 성질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라벨을 읽을 때 플라보노이드는 6가지 하위 범주로 나뉜다는 것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flavonols (quercetin, kaempferol, myricetin, and fisetin)

flavan-3-ols (catechin, epicatechin gallate, gallocatechin, and theaflavin)

flavones (apigenin and luteolin)

flavonones (hesperetin, naringenin, and eriodictyol)

anthocyanidins (cyanidin, delphinidin, malvidin, pelargonidin, peonidin, and petunidin

isoflavonoid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s)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또는 비타민 P(vitamin P)라고 불리는 거의 모든 과일과 야채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식물성 화학 물질입니다. 카로티노이드와 함께 과일과 야채 , 허브의 색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6,000종 이상의 가장 큰 식물영양소(phytonutrients) 집단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플라보노이드는 퀘르세틴(quercetin)과 켐퍼롤(kaempferol)입니다.

quercetin(퀘르세틴,케르세틴)

노란색 결정체, 플라보노이드계(flavonoid)이며 일반적으로 케르세틴의 배당체로서 채소와 과일 등에 널리 분포하는데 특히 양파 껍질에 많다. 황색의 색소로 특유의 냄새가 있으며, 쓴맛이 약간 있다.

kaempferol(캠퍼롤)

노란색 가루로 전형적인 C6-C3-C6의 구조를 가진 중요한 플라보노이드중의 하나이다. 지방과 DNA의 산화위험을 막고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암세포 형성을 억제하는 화학적 예방 작용제로서 활동한다. 사과, 양파, 부추, 감귤류, 포도, 레드와인, 고추나물에 포함되어 있다.

rutin(루틴) : 플라보놀 배당체(글리코시드)의 하나로 연한 노란색의 바늘 모양 결정

hesperidin(헤스페리딘) : 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계 색소 중의 플라바논(flavanone) 배당체

다른 식물영양소와 마찬가지로 플라보노이드의 능력은 세포신호를 조절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염증, 항혈전, 당뇨병, 항암, 신경보호 활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대부분의 식물 물질에서 발견됩니다. 우리가 근처에서 접해 볼수 있는 비트 , 양파 , 체리 토마토 , 블루베리 , 포도 , 오렌지 , 감귤류, Kand(purple yam,자색고구마) , 라즈마(인도콩) , 적양배추 , 방울다다기양배추(브뤼셀 스프라우트) , 딸기,케일 ,파슬리 그리고 많은 향신료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몇 가지 자연식품에 불과하며 아직도 접하지 못한 과일이나 채소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식재료로는 과일, 차, 콩이 있습니다. 녹차와 홍차는 약 25%의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고 플라보노이드의 다른 중요한 원천은 사과(quercetin), 감귤류(rutin and hesperidin)등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효능

천연 항산화제(antioxidant)

플라보노이드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많은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있다. 플라보노이드에 기인하는 활동으로는 항알레르기, 항암, 항산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하위분류의 퀘르세틴은 열병, 습진, 축농증, 천식을 완화시키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s)

플라보노이드 하위분류인 안토시아닌에는 파란색, 보라색 또는 진한 빨간색이 있는 과일,야채,꽃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의 가장 좋은 식품원으로는 모든 종류의 베리, 적포도, 적포도주가 있습니다. 적포도주는 주로 퀘르세틴과 루틴을 포함한 높은 수준의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 과정과 환경 독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농무부의 실험에서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블랙베리는 모든 과일 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높았습니다. 안토시아닌은 또한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혈관을 이완시키고 건강한 혈류를 도와 줍니다. 안토시아닌의 많은 건강의 이점은 암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플라바놀(Flavan-3-ol)

카카오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인 플라바놀(flavanols) 성분이 심장질환과 관련된 세포 손상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며 혈관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크 초콜릿이 왜 몸에 좋은지 궁금했다면 답은 플라보노이드의 또 다른 종류인 플라바놀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초콜릿의 코코아 함량뿐만 아니라 녹차, 딸기, 포도, 사과에서도 발생합니다. 한 연구에서 플라바놀은 흡연자들의 혈액에서 질산 수치를 증가시켰습니다. 이 조치는 흡연자들을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혈관 제한을 완화시켰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플라바놀의 혈관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켜 인지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차 플라보노이드는 저밀도 지단백질의 산화를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혈중 수치를 낮춰 줍니다. 녹차는 카테킨이라고 불리는 고농도의 플라바놀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활성산소에 강력하게 대항합니다.

플라바놀(Flavanols)

플라보노이드의 사촌들과 혼동하지 않기 위해 플라바놀은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가진 플라보노이드의 또 다른 하위 범주입니다. 이러한 식물성 영양제는 주로 홍차, 브로콜리, 황양파, 딸기류에서 발견이 됩니다. 하나의 플라바놀에 대한 연구 결과, 퀘르세틴이 히스타민(Histamines)의 방출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반응하여 면역체계가 방출하는 화학물질입니다. 퀘르세틴은 LDL, 즉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혈관내 플라크가 쌓여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고 심지어 막히게 해 결국 관상동맥질환이나 말초동맥질환 같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Histamines(히스타민)

외부자극(스트레스, stress)에 대하여 신체가 빠른 방어 행위를 하기 위하여 분비하는 유기 물질 중의 하나

아미노산의 하나인 히스티딘(histidine)으로부터 합성되는 체내 생물학적 아민(biogenic amine)의 하나

동맥 플라크

딱딱한 석회화된 플라크가 동맥경화증 등의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반면 딱딱하지 않은 플라크는 이 같은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소플라본(Isoflavones)

이소플라본은 콩과 다른 콩과식물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종류의 플라보노이드입니다. 이소플라본(isoflavones)은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사용됩니다. 이러한 식물성 물질은 에스트로겐 효과가 있어 유방, 자궁, 전립선과 같은 호르몬 관련 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에스트로겐 활동은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나이든 여성들에게 뼈 형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소플라본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향상시킨다고 제안했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약간의 이점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에는 하루에 50g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들 중 LDL 수치가 3%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것은 하루에 약 6~8잔의 두유와 같은 양입니다.

심혈관 건강

한 연구는 식이성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일부 측정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발표된 14개의 미래 연구에 대한 최근의 메타 분석은 각 플라보노이드 하위 등급의 높은 섭취가 심혈관 질환의 위험 감소와 유의하게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혈관이 늘어나 피가 역류하는 것을 막는 판막이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넘쳐 역류해 정맥에 고이게 되면 커집니다. 좋은 소식은 건강한 식단으로 하지정맥류와 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루틴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정맥의 벽을 지탱하고 그들이 더 잘 활동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루틴에서 나온 플라보노이드가 하지정맥류의 붓기, 쑤시는,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루틴은 과일과 과일 껍질(특히 감귤류 과일), 메밀과 아스파라거스에서 발견이 됩니다. 또한 올리고메릭 프로안토시아니딘 복합체(OPCs , oligomeric proanthocyanidin complexes)는 다리의 정맥 누출 및 부기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OPC는 grapeseed와 소나무 껍질에서 발견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입니다. 비슷한 플라보노이드는 크랜베리, 산사나무, 블루베리등이 있습니다.

치질

최고 75%의 사람들이 삶의 어느 시점에 치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치질은 항문과 직장의 정맥에 압력이 증가하여 발생합니다. 매우 불편하거나 심지어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불쾌한 치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치질의 자연치료에 핵심인 미세순환, 모세관 흐름, 혈관긴장도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섭취는 치질의 길고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는 합병증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간염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플라보노이드 카테킨은 만성 간염뿐만 아니라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일부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성공적인 실험에 사용되는 카테킨의 일반적인 양은 하루에 세 번 500~750mg이었습니다.

멍(Bruises)

몸에 타박상은 혈관이 파열될 때 어떤 힘 때문에 생기며 피부 아래 부위로 혈액이 새어나갑니다. 멍의 주요 증상은 피부 통증, 피부 변색, 붓기 등입니다. 멍이 잘 드는 사람에게는 비타민C와 함께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 강화에 도움을 줘 멍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특히 감귤 플라보노이드도 비타민C의 효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소규모 시험에서는 만성색소자색반(progressive pigmented purpura)을 가진 피험자에게 하루에 비타민C 1,000mg과 플라보노이드 루틴을 100mg씩 투여했습니다. 4주가 지나도 눈에 띄는 멍은 더 이상 뚜렷이 드러나지 않았고 치료를 중단한 후 3개월 동안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구순포진

감기 염증은 한 번만 아프거나 여러 개의 감기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인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구순포진이 딱지투성이가 될 때까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눈과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퍼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와 결합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구순포진 치유를 빠르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강외과, 구강내과, 구강병리학 등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 대상포진 환자들은 각각 하루에 3~5회 복용하는 위약 또는 200mg의 비타민C와 200mg의 플라보노이드를 복용했습니다. 위약에 비해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구순포진 지속시간을 57% 단축시켰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헤르페스나 구순포진(입술포진)을 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알러지(allergy)

양파, 감귤류, 파인애플, 메밀에서 발견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퀘르세틴은 알레르기 치료에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퀘르세틴은 천연 항히스타민이며 항염증으로서 천식과 피부 반응은 물론 계절 알러지 증상 및 식품 알러지의 영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면역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분비되는 것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것은 기침, 눈물, 콧물, 두드러기, 소화불량 같은 불쾌한 알레르기 증상을 감소시킵니다. 연구는 퀘르세틴이 일부 처방약뿐만 아니라 알러지와도 싸운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부작용이 거의 전혀 없었습니다.

고혈압

많은 연구들은 과일, 야채, 차, 와인을 섭취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는 고혈압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고혈압 환자가 순환공급량 플라보노이드 수치가 낮다는 가설을 세웠는데, 이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를 늘리면 고혈압의 발생률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식사량 증가를 통해 혈압을 낮추면 고혈압에 이차적인 장기 말기 손상률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안토시아닌과 같은 특정 플라보노이드와 일부 플라바놀 화합물들이 고혈압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부작용

보충제 카테킨 외에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연계된 일관된 부작용이 없는데, 이는 적혈구와 두드러기가 분해돼 열이 나고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이성 플라보노이드의 높은 섭취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기보다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추가로 많이 권하지는 않습니다. 식품 공급원에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얻는 것은 매우 안전하지만, 보충제로부터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얻는 것은 더 논란이 많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다량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소아 백혈병과 연관시켰다. 안전한 편에 서기 위해서는 특히 임신이나 수유모 어린이의 경우 보충제보다는 음식에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보충제는 항응고제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복용할 경우 광범위한 약물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건강상의 문제가 있고 현재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바이오플라보노이드로 보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보다는 식이 공급원에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얻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안전합니다.

의료 감독 하에, 퀘르세틴은 12주 동안 매일 두 번 최대 1,000 mg의 양으로 안전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한지 알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없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하루 권장 섭취량

하루 섭취량은 50~500mg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250mg 경구 캡슐일 경우(비타민 C의 동화와 흡수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

하루 2회 또는 3회 비타민 C 500mg + 바이오플라보노이드 250mg 단일제이거나 복합제

적절한 복용량은 나이, 성별, 병력 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복용량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비타민 C의 상한량처럼 단일제일경우에는 하루 2000mg 이하로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연구에서처럼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한다면

1회당 비타민C 1000mg과 플라보노이드 100mg

1회당 비타민 C 500mg과 플라보노이드 250mg

두가지 경우로 사용하면 아주 적당한 양인것 같습니다.

어느 자료에서는 5 : 1 정도 비율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폴리페놀 비타민 P(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종류와 효능

피부가 ‘플라보노이드’를 필요로 하는 이유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란 과일, 채소, 허브의 노란색을 구성하는 약 4000여개의 화합물들을 총칭하는 말로 라틴어의 플라버스(flavus, 노란색)에서 기원되었다.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으로써 특히 과일(사과, 레몬, 오렌지), 야채(토마토, 양배추, 감자, 양파), 음료(차, 포도주),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껍질, 화분 등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 식품의 색과 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수용성의 화학물질이다.

특히 과일, 채소 및 허브의 표피 부위에 많이 분포된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 식물들의 2차 대사작용에 의한 산물로 생성된다.

이들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P라고도 불리는데, 우리 주변에서 콩, 곡물, 견과류에서도 발견되며 신체 내에서 항바이러스, 항히스타민,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추어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질병들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플라보노이드가 인간에게 여러 가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는 많이 있으나, 몇 가지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들만 폭넓게 연구돼왔다. 콩류에 함유된 제니스타인(genistein), 사과와 양파에서 많이 발견되는 퀘르세틴(quercetin), 붉은 포도주와 포도씨 추출물, 소나무 껍질에 풍부한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s), 녹차에서 발견되는 카테킨(catechins), 밀감류에서 발견되는 루틴(rutin)과 헤스페리딘(hesperidine) 등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다.

우선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능력의 범위가 넓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E는 지용성 항산화제로서 세포의 지용성 부분(세포막)에서만 활성산소 제거 작용을 하며, 수용성 비타민의 대표성분인 비타민C는 세포의 수용성 부분(세포의 안과 밖)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반면 플라보노이드는 그 종류가 많으며 수용성과 지용성 또는 그 중간 정도 되는 것 등 다양하기 때문에 세포의 여려 부분에서 항산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 또한 여러 단계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항산화 작용’이란 인체 혹은 피부에서 노화나 질병을 야기시키는 산화 물질의 대표 성분들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화 물질에는 안정한 산소분자가 불안정화된 형태인 산소라디칼, 지질 성분의 산화형태인 과산화지질 산화물, 수산화라디칼 등 다양한 자유기들을 가지는 것들이 있는데, 항산화제는 이들을 제거해 주는 효과를 가진 성분들을 일컫는다.

주요 플라보노이드의 효능

◇ 카테킨(녹차 플라보노이드)

녹차에서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를 특별히 카테킨(catechins)이라고 한다. 녹차에서 얻을 수 있는 카테킨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면서 가장 많은 연구가 된 성분은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성분이다. 이 성분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중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피부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피부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진피를 이루는 주성분인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며,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노화를 예방 및 개선시켜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강력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가 사멸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EGCG를 처리해준 세포군에서는 세포 사멸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EGCG가 세포의 활성을 촉진시키고 유해한 환경 속에서도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보호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프로안토시아니딘 (포도 플라보노이드)

동양인에 비해서 육류 소비량이 높은 서양 중에서도 유독 프랑스인들의 경우에는 심장 질환이나 비만 등의 문제가 미국 등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데, 그 이유를 포도주에서 찾곤 한다. 우리에게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로 잘 알려진 포도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이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적극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부 세포의 턴오버를 촉진시켜 항상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피부 주요 구성성분의 분해를 억제하여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 퀘르세틴(사과 및 양파 플라보노이드)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보고되고 있는 퀘르세틴은 산소라디칼 및 과산화지질 라디칼로부터 피부세포가 공격 당하는 것을 억제하며, 피부에 여러가지 염증 및 상처를 입는 것에 대한 방어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수영장에서의 강력한 소독성분인 염소가 피부의 부작용을 가져올 때 이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되며, 과잉 피지나 노폐물들로 인한 뾰루지 발생을 억제 및 개선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 헤스페리딘 (밀감, 오렌지 플라보노이드)

귤, 오렌지에 많이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인 헤스페리딘은 자외선 및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에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피부세포의 활성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세포를 진정시켜 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시켜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플라보노이드, 어떻게 얻을 수 있나?

자연계에는 2가지 형태로 플라보노이드가 존재하는데 당류와 결합된 배당체 형태와 그렇지 않은 형태가 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는 인체 내 장기에서 당류가 제거되어 인체에 효과를 미칠 수 있는 활성화된 플라보노이드로 변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피부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당류를 미리 제거한 형태로 사용되어야 보다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가 우리 몸이나 피부에서 활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항상 적절한 양이 혈액 및 피부에 존재해야 하므로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음식 혹은 화장품 등을 수시로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플로보노이드가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으며, 체내에서 생성되는 과잉의 활성산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항산화 성분의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는 현재 3,000 여종 이상이 식물로부터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항산화 물질로서의 기능은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권장되는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은 1g 이상. 적어도 하루에 야채를 3번, 과일은 2번 이상 섭취해야 한다는 얘기다. 또한 피부산화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를 하루에 적어도 2번 이상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바캉스를 다녀온 뒤 혹은 다른 외부활동을 많이 했을 경우에는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전의영·강병영 연구원>

/ 헬스조선 편집팀

비타민P, 얼마나 알아? 효능/권장량/부작용/식품

비타민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P는?

비타민P, 혹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라고 불립니다.

비타민과 유사한

생리 활성을 가진 화학 성분들을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라고 합니다.

수용성으로 열에 약합니다.

비타민P(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종류가 많습니다.

5000가지가 넘는 천연 플라보노이드가 다양한 식물로부터 확인되었습니다.

비타민P의 기능

01. 혈관 강화

비타민P는 모세혈관강화제,

뇌혈관의 출혈, 망막출혈등 혈관에 대한 치료, 예방에 이용됩니다.

출혈이나 멍이 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었었고

심혈관 질환, 모세혈관과 정맥 등의 순환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02. 광범위한 생물학적 약리학적 활성

항알레르기,항염증, 항산화 물질, 항미생물(항균,항진균,항바이러스),

암, 당뇨병의 발병률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또 설사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되기 때문에

이는 플라보노이드가 가진 항산화 활성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주장과

해독 효소인 글루타티온 S 전이 효소를 활성화 시켜

항산화작용을 돕는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03. 비타민 C 흡수 도움

비타민P는

비타민 C만 섭취할 때보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께 섭취할 때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어떤 학자는 비타민C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활성을 유지,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수많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개별적인 효능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비타민C 섭취시 이왕이면 함께 섭취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관점이 있어

이 같은 목적으로 보조제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타민P 권장량

아직까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보통 비타민C 500mg섭취시

100mg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비타민P 부작용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되기 때문에

독성이나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식품

거의 모든 식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진한 색을 띤 과일과 채소와 차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식품은

파슬리,

양파,

고추,

블루베리 및 딸기류,

홍차, 녹차 및 우롱차,

바나나, 모든 감귤류,

다크 초콜릿

적포도주등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컬러풀 식품 굿바이 활성산소! 플라보노이드

적포도로 만든 품격 있는 레드 와인 속 플라보노이드는 매우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이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이란, 우리 몸의 중요한 분자를 공격하여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또 이 활성산소란 무엇일까요? 활성산소는 산화물질을 많이 만들어 암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주요 만성 퇴행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고 노화를 촉진하기도 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이런 활성산소의 작용을 차단 해주는 식품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는 식품을 잘 섭취한다면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포도, 적포도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 체리, 녹차, 오렌지, 레몬, 자몽, 라임이 대표적입니다.

붉은 과일이 세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

안토시아닌을 함유하는 딸기와 베리류의 과일들은 고혈압,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유방암이나 대장암과 같은 암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항암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기억력을 증가시켜 주기도 하고, 요도 감염을 감소시켜 주기도 하는 물질입니다. 딸기나 베리류인 블루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외에도 키위, 자두에도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습니다.

천연 보호막, 쿼세틴(Quercetin)

항염증 작용, 항암 효과, 알레르기 염증 감소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이나 흡연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주고, 신경보호 작용을 하는 물질이 바로 쿼세틴입니다. 붉은 빛깔의 사과, 체리, 포도, 적포도주뿐만 아니라 초록 빛깔의 녹차, 케일, 아욱, 브로콜리, 잎상추, 그리고 하얀 빛깔의 배, 양파, 마늘이 쿼세틴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쿼세틴의 대표적인 효능을 4가지로 정리해볼까요?

① 심장을 튼튼하게!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이를 예방해주고 혈관벽에 지질 산화물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해주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혈전증, 고혈압, 부정맥 예방 같이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② 신경 보호로 뇌의 건강을!

쿼세틴은 신경보호역할이 있어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해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③ 전립선암 예방에도 탁월!

쿼세틴이 전립선암 성장을 억제하거나 발병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이 있어 적절한 쿼세틴을 섭취한 사람들이 27% 정도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이 줄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④ 자연이 선물한 항암제!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골칫거리 암! 특히 대장암이나 폐암 등을 예방하는데에 쿼세틴이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감귤류 과일에 풍부한 헤스페리딘(Hesperidin)과 탄제리틴(Tangeritin)

헤스페라딘과 탄제리틴은 감귤류, 오렌지, 레몬, 자몽, 라임과 같은 과일에 풍부합니다. 헤스페라딘은 심장병 예방과 혈관을 강화시켜주고, 탄제리틴은 암 중에서도 뇌암과 기관지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뇌, 심장, 그리고 식후 입안까지 맑게, 카테킨(Catechin)

카테킨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성분은 녹차와 포도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카테킨이 하는 똑똑한 역할 3가지 살펴볼까요?

① 혈류를 원활하게!

카테킨은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카테킨 섭취가 높은 식사를 했을 경우 혈관계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하루 0.6~1L의 녹차 섭취를 했을 경우 항산화 작용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② 치매는 바이바이!

녹차 섭취로 노인성 치매 예방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③ 물러가라~ 암!

녹차는 백혈병,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 예방에 효과적인데, 특히 녹차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라는 성분이 유방암, 피부암, 위장관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녹차내의 다른 생리활성물질이 암발병 과정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식후에 입가심으로 깔끔한 녹차 한 잔 어떠세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비타민 C, 부작용 및 용도

바이오플라보노이드란?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식물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화합물 그룹입니다. 플라보노이드라고도 합니다. 사이에 있다 4,000 i 6,000 알려진 다른 품종. 일부는 약, 보충제 또는 기타 건강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특정 과일, 채소 및 다크 초콜릿 및 와인과 같은 기타 식품에서 발견됩니다. 그들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 흥미로운가? 산화 방지제는 자유 라디칼 손상과 싸울 수 있습니다. 자유 라디칼 손상은 심장 질환에서 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산화 방지제는 신체가 알레르기와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이점은 무엇입니까?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제입니다. 당신은 이미 비타민 C와 E,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항산화제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화합물은 자유 라디칼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유 라디칼은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신체의 독소입니다. 이런 경우를 산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다른 항산화제는 혈류에서만 고농도로 발견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몸 전체에 걸쳐 비타민 C와 같은 더 강력한 항산화제의 수송이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실, 상점에서 찾을 수 있는 일부 보충제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력

연구원들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많은 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합니다. 그들은 치료적으로 또는 보호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신체에서 흡수되고 활용되는 비타민 C의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력은 다양한 연구에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에 하나의 리뷰, 연구자들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제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은 할 수있다:

활성 산소 종(ROS)의 형성을 억제하는 자유 라디칼을 생성하는 효소를 방해합니다.

자유 라디칼을 정화합니다. 즉, 손상을 입히기 전에 이러한 나쁜 분자를 비활성화합니다.

신체의 항산화 방어를 보호하고 증가시킵니다.

항산화제가 자유 라디칼을 억제하면 암, 노화 및 기타 질병이 느려지거나 예방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퇴치 가능성

알레르기 질환은 더 많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복용하는 데 잘 반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은 종종 신체의 과도한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고 활성 산소 종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천식과 같은 질병에 기여하는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구 개선된 식습관과 함께 플라보노이드는 알레르기 질환과의 싸움에서 잠재력을 보인다고 제안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여전히 ​​이러한 화합물이 정확히 어떻게 작용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그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심혈관 보호

관상 동맥 심장 질환(관상 동맥 질환)은 산화 스트레스 및 염증과 관련된 또 다른 건강 문제입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제는 심장을 보호하고 사망 위험을 배우다소량의 식이 플라보노이드라도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화합물의 양이 가장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지 정확히 결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Drugo 연구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관상동맥 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경계 지원

플라보노이드는 신경 세포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뇌와 척수 외부의 신경 세포를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최대 연구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와 같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만성 질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러한 경우 플라보노이드는 특히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발병을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할 수 있고 뇌로 가는 혈류를 돕습니다. 이것은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혈류는 또한 더 나은 뇌 기능 또는 개선된 인지 기능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익

또 다른 배우다, 연구자들은 플라보노이드 오리엔틴과 비세닌이 방사선 손상 후 신체가 스스로 복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조사했습니다. 이 연구의 대상은 쥐였습니다. 생쥐는 방사선에 노출되었고 나중에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혼합물이 주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방사선 유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또한 손상된 세포에서 더 빠른 DNA 복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와 해독은 또 다른 주제입니다. 탐험 연구 커뮤니티에서. 어떤 사람들은 플라보노이드가 암을 유발하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물 및 분리된 세포 연구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불행히도 인간에 대한 연구는 플라보노이드가 암 위험을 줄이는 데 많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유방암과 폐암을 포함한 암의 위험을 줄이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항균성 또한. 식물은 다양한 미생물에 의한 미생물 감염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피제닌, 플라보노이드 및 이소플라본과 같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균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노트

다음 사항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연구 현재까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에 대한 정보는 시험관 내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어떤 살아있는 유기체의 외부에서 수행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이나 동물의 생체 내에서 수행된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관련된 모든 건강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어떻게 섭취합니까?

미국 농무부는 미국에서 성인이 주로 소비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200-250 MG 매일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지역 건강 식품 상점이나 약국에서 보충제를 구입할 수 있지만 먼저 냉장고와 식료품 저장실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가장 큰 플라보노이드 공급원 중 일부는 녹차와 홍차입니다.

다른 식품 공급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데미

사과

바나나

블루 베리

버찌

브루니스

그레이프 프루트

레몬

오렌지

복숭아

자두

퀴노아

말린

딸기

고구마

토마토

레파

수박

라벨을 읽을 때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XNUMX개의 하위 범주로 구분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플라보놀(퀘르세틴, 캠페롤, 미리세틴 및 피세틴)

플라반-3-올(카테킨, 에피카테킨 갈레이트, 갈로카테킨 및 테플라빈)

플라본(아피게닌 및 루테올린)

플라보논(헤스페레틴, 나린제닌 및 에리오딕티올)

안토시아니딘(시아니딘, 델피니딘, 말비딘, 펠라고니딘, 페오니딘 및 페투니딘)

현재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플라보노이드에 대한 참고 식이 섭취(DRI)에 대한 제안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일일 가치(DV)에 대한 제안은 없습니다. 그 대신 많은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할 것을 제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체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을 통해 이러한 항산화제를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더 많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섭취에 관심이 있다면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또 다른 선택입니다.

과일과 채소는 플라보노이드의 농도가 높고 부작용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허브 보충제를 복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러한 화합물이 FDA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제품은 독성 물질이나 기타 약물로 오염될 수 있으므로 평판이 좋은 출처에서 이러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새로운 보충제를 추가하기 전에 항상 의사나 약사에게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는 특정 약물과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도 새로운 보충제를 만들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심장 건강, 암 예방 및 알레르기 및 천식과 같은 산화 스트레스 및 염증과 관련된 기타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건강한 식단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과일, 야채 및 기타 식품에는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아 전반적인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제품정보 상세보기(베니톨정(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

1.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사용)하지 말 것.

주성분과 첨가제에 대해 과민반응을 가지고 있는 환자

2. 이 약을 복용(사용)하는 동안 다음의 행위를 하지 말 것.

1) 모유 수유 : 활성 물질/대사 산물이 모유로 분비되는지에 대해 알려져 있지 않고, 신생아/영아에 대한 위험성 또한 배제 할 수 없다. 수유부 투약여부 또는 수유 중단여부 결정은 수유의 유익성과 수유부 치료의 유익성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3.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사용)하기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상 담시 가능한 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

1) 임산부에게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을 사용한 연구는 없거나 제한적이다. 동물시험에서 생식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예방 차원에서 임신 중에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가임력 :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 시험에서 수태능(임신능력)에의 영향은 없었다.

3)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상반응 발현(드러내 보임)빈도는 매우 흔하게(≥ 1/10); 흔하게(≥ 1/100, <1/10); 때때로 (≥ 1/1,000, < 1/100); 드물게(≥ 1/10,000, < 1/ 1,000); 매우 드물게(< 1/10,000), 빈도 불명(활용한 정보로부터 추산이 불가능함)로 구분하였다. (1) 신경계 : 드물게 현기증, 두통, 권태감이 나타날 수 있다. (2) 위장관계 : 흔하게 설사, 소화불량, 오심,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때때로 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빈도 불명으로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3) 피부 및 피하(피부 밑)조직 : 드물게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고, 빈도불명으로 얼굴, 입술, 눈꺼풀의 부종, 예외적으로 퀸케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4) 급성 치질에 이 약의 대증적(증상에 대응하여) 치료는 다른 항문 증상의 치료를 방해하지 않는다. 치료는 단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증상이 신속히 진정되지 않으면, 체계적인 검사가 행해져야 하고 치료가 재검토 되어야 한다.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서 플라보노이드 퀘르세틴: 사실과 환상

본 자료는 The flavonoid quercetin in disease prevention and therapy: Facts and fancies. Biochemical Pharmacology. 2012; 83: 6-15 의 논문을 한글로 번역, 요약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퀘르세틴의 흡수, 대사 및 생리활성

3. 퀘르세틴의 독성 및 안전성

4. 퀘르세틴과 심혈관계 질환

5. 퀘르세틴과 암

5.1 증식 억제 및 성장 저해 효과

5.2 노화 유도 및 말단소체 복원효소(Telomerase) 저해

5.3 세포 사멸 유도

5.4 자식작용(Autophagy) 유도

5.5 항 혈관 신생성 활성

5.6 면역 작용의 활성화

5.7 기타 암의 특징에 대한 퀘르세틴의 효능

6. 결론 및 전망

1. 서론 지난 수 십년간 식품류에 존재하는 비 영양소 물질들의 암 및 심혈관계 질환 같은 퇴행성 질환 예방 효능에 대한 연구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파이토케미칼이라고 알려진 이 다양한 종류의 물질들은 비타민이나 식품 폴리페놀들을 포함하며 과일, 채소, 차, 와인, 맥주 등의 식품들뿐만 아니라 식이 보충제나 식물성 생약 등에 다양하게 함유되어있다. 파이토케미칼들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혹은 질병 발병과 관련된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조절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다. 비록 이러한 파이토케미칼들의 효능들은 아직 논란이 많기는 하나, 세포 및 동물모델을 이용한 생화학 및 유전학적 연구를 통한 효능의 평가 작용기전의 제시는 과일 및 채소의 풍부한 섭취가 퇴행성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역학 연구를 통해 살펴보면 발병기작이 서로 매우 다른 여러 질병에 대한 보호효능을 동시에 가지는 물질들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레즈베라트롤의 경우, 암예방 물질임과 동시에 심혈관계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 또한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잠재적인 항 노화 효능 또한 가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총설논문은 항산화, 항염증 기작을 통해 암 및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러 과일, 채소 및 식품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대표적 파이토케미칼인 퀘르세틴에 초점을 맞추었다. 2. 퀘르세틴의 흡수, 대사 및 생리활성 퀘르세틴 (그림 1) 에 대한 연구가 약 8000편 이상의 논문으로 출판되며 주목받게 된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다른 파이토케미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생리활성 때문일 것이다. 퀘르세틴의 하루 섭취량은 5-40 mg/day로 예측되며, 이는 플라보놀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였을 경우 200-500 mg/day까지 증가한다. 식품 속의 퀘르세틴은 당이 없는 형태인 어글리콘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다양한 배당체 형태로 존재한다. 초창기 연구에서는 오직 당이 없는 퀘르세틴만이 장내 능동 수송을 통해 흡수가 된다고 하였으나, 이후 연구에서는 퀘르세틴 배당체의 흡수가 어글리콘 형태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흡수된 이후, 퀘르세틴은 여러 기관에서 대사되어 배당체와 같은 여러 대사체들을 생성하게된다. 섭취된 퀘르세틴은 혈중에 100 nM 이하 농도 범위에서 존재하며, 이는 보충제 등의 섭취를 통해 마이크로 몰라 단위까지 증가 될 수 있다.

그림 1. 여러가지 암의 특징에 대한 퀘르세틴의 영향

퀘르세틴 및 그 배당체의 반감기들은 11~28시간이며, 이러한 정보는 지속적인 보충제 섭취를 통해 혈중 농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퀘르세틴 및 그 대사체들은 섭취 시 랫드 조직에서 다양하게 분포하며, 그 중 폐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다, 돼지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에서는 섭취 시 간 및 신장에서 높은 농도로 존재하였다.

최근에는 퀘르세틴의 생리활성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들을 규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표 1에는 여러 연구들 중 세포 및 동물 모델에서 퀘르세틴의 흡수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킨 연구들을 선정하여 정리하였다.

퀘르세틴을 다른 항암제들과 같이 처리하였을 경우 치료 효능이 개선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퀘르세틴 섭취 시 약물과의 상호작용, 투여량, 투여 빈도 및 시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퀘르세틴의 약물 저항성에 대한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표 1. 퀘르세틴의 흡수와 생리활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여러 접근들

3. 퀘르세틴의 독성 및 안전성 1970년대 진행된 연구에서는 퀘르세틴이 유전자 독성을 유발하는 물질이라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체세포를 이용한 시험에서 어떠한 돌연변이 유발 및 유전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동물실험에서도 퀘르세틴의 독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1999년도에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퀘르세틴이 발암물질로 구분되지 않으며, 여러 식품을 통해 섭취될 수 있고, 밝혀진 건강상의 부작용은 없다고 결론지었다. 퀘르세틴의 임상 연구에서는 70 kg 인간에게 2.5 g의 퀘르세틴이 적절하다고 보고하였으며, 좀 더 높은 농도인 3.5 g/70 kg 투여 연구에서는 사구체 약한 신장 독성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또 다른 인체연구에서는 4 g의 퀘르세틴을 1회 섭취 혹은 500 mg 의 퀘르세틴을 한 달 동안 1일 2회 섭취 후에 평가하였을 때 어떠한 부작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고하였다. 4. 퀘르세틴과 심혈관계 질환 퀘르세틴의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능은 항염증 및 항산화 능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비록 퀘르세틴을 28일동안 식이보충제 형태로 건강한 피험자군에 섭취시켰을 때, 혈중 LDL, HDL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농도에 큰 변화가 없었지만, 식품의 플라보노이드를 주기적으로 섭취하였을 시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보고들이 있다. 이 시험군들에서 퀘르세틴의 섭취량은, 역학연구에서 낮은 관상동맥 질환 사망율과 관련 있다고 밝혀졌던 식품으로의 섭취량보다 약 50배 정도 높았다. 퀘르세틴 보충제를 투여한 또 다른 연구결과 에서도 심혈관계 질환 위험에 미치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이 연구 결과들은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들이 건강하거나 추가적인 식이 보충제가 필요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효과가 적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심혈관계 질환 환자군을 통해 진행된 연구에서는 퀘르세틴 보충제 처방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을 낮춘다는 결과를 내었다.

퀘르세틴의 환자들에 대한 심혈관계 보호 효능은 그 작용기전을 설명해줄 수 있는 여러 세포주, 동물모델을 통해 진행된 연구를 통해 뒷받침된다. 실제로 퀘르세틴은 추출된 인간 대식세포 및 지방세포에서 염증관련 반응을 저해하였다. 동물실험에서는, 퀘르세틴의 투여가 랫드에서 심근경색에 대한 보호효능을 보였다. 퀘르세틴의 처리는 또한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유리지방산 뿐만 아니라 LDL 및 V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켰으며, HDL을 유의적으로 증가시켰다. 최근 연구에서는 두가지 인체유사 심혈관 연구 모델을 통해 퀘르세틴의 항산화, 항염증 및 항동맥경화 효능에 대해 보고하였다. 또한 퀘르세틴은 인간 혈관 내피세포를 보호하였으며 인간 간세포에서는 NFkB의 전사 활성을 억제하였다. 이소람네틴 및 Q3GA 과 같은 퀘르세틴 대사체의 동맥경화 억제 효능에 대한 연구에서는, 이소람네틴은 여러 동물 혈관 조직에서 내피세포 비의존적 혈관 이완 효능을 보였으며, Q3GA는 혈관 평활근 세포의 이동 및 증식뿐만 아니라 세포의 비대화를 억제하였다. 5. 퀘르세틴과 암 퀘르세틴은 항산화, 항염증, 항증식, 세포사멸 유도 및 신생혈관 억제 등의 활성을 통해 발암 단계 및 원인, 암의 형질 및 종류 등에 관계 없이 전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천연 유래 항암제 후보로 여겨져 왔다. Hanahan과 Weinberg가 2000년 및 최근에 발표한 연구에 의해 6가지 암의 특징이 밝혀졌다. 암의 특징으로 밝혀진 서로 다른 표적들을 저해하는 퀘르세틴의 활성은 이 물질이 암세포에서 서로 다른 여러 파이토케미칼과 함께 다중 표적 저해제로 작용하여 복합적인 효능을 나타낼 수 있게 해준다. 여러 연구논문에서는 퀘르세틴이 여러 발암유전자 (Mcl-2, Ras, MEK, PI3K)들을 특이적으로 저해하거나, 항암유전자(p53, p21)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과정을 통해 암세포 특이적으로 세포 사멸을 유도하거나 세포 주기를 억제하여 암세포를 없애는데 작용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5.1 증식 억제 및 성장 저해 효과 정상세포의 증식은 굉장히 잘 조절되어있다. 세포의 증식을 조절하는 이러한 여러 과정들에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세포는 정상에서 악성으로 변이된다. 퀘르세틴은 여러 조직에서 유래된 암세포주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였다. 또한 여러 동물모델에서도 연구가 진행되었다. 퀘르세틴의 섭취는 생쥐 소장의 crypt 세포 증식 및 비정상적인 대장 용종의 형성을 억제하였다. 퀘르세틴의 세포 증식 억제 효능에 대해 여러 작용기전에 제시되었으나 대다수의 연구에서는 세포주기에 직접 작용하는 단백질인 Cyclin, CDK 및 CDK 저해 단백질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퀘르세틴은 16가지 세포 주기 관련 인산화 효소들의 활성을 80% 이상 저해하였으며, 여러 종류의 암세포주에서 세포주기의 진행을 저지하였다. 흥미로운 또 다른 연구결과, 인간 유방암 세포주인 MCF-7에서는 퀘르세틴이 세포주기 진행을 저해하였으나 정상 유방 상피세포와 유사한 MCF10A 세포주의 증식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는 퀘르세틴이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증식억제 효능을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퀘르세틴은 세포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EGFR의 티로신 인산화 효소활성 저해제로 작용한다. 그러나 Cdks에 대한 영향에서는, 퀘르세틴은 EGFR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조절하는 그 하위 다른 신호전달 체계들을 저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신호전달 체계로는 Src 게열 티로신 인산화 효소 중 하나인 Hck가 될 수 있으며, 결정학적 연구에 따르면 퀘르세틴은 Hck의 핵심 위치에 결합하여 효소 활성을 저해한다.

퀘르세틴은 PI3K-AKT/PKB 신호전달 체계를 저해하였다. Raf와 MEK 또한 퀘르세틴의 직접적인 분자 표적이며, 퀘르세틴의 MEK1 저해효능은 MEK 특이적 저해제 보다 효과적이었다. 또한 퀘르세틴을 랫드에 투여한 후 분석한 결과 MAPK 신호전달 체계가 감소되었다. 5.2 노화 유도 및 말단소체 복원효소(Telomerase) 저해 세포의 노화는 비가역적인 세포 주기의 저해이며, 정상세포는 노화과정 중에 말단소체의 감소 및 구조적 변화 그리고 발암유전자의 활성화와 산화적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파이토케미칼에 의한 노화 유도는 자가 세포사멸(apoptosis) 또는 자식작용(autophage)과 같은 암 억제 기작이 저해된 암세포에서 새로운 항암 전략이 될 수 있다. 최근의 연구논문에서는 퀘르세틴과 레즈베라트롤이 신경교종(glioma cell) 암세포주에서 노화와 유사한 세포 성장 억제를 유도하며, 이러한 복합 처방이 Akt의 인산화를 억제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퀘르세틴은 또한 말단소체 복원효소를 표적하여 세포의 노화를 야기하고 무한 증식성을 억제한다. 말단소체 복원효소는 암세포와 같은 무한 증식능을 가지는 세포의 90%에서 증가되어있는 효소로 DNA의 말단에 반복되는 서열인 말단소체(telomere)를 복원하는 효소이다. 퀘르세틴과 다른 폴리페놀들은 실험관 시험 조건에서 이 효소의 활성을 낮은 농도에서 저해하였다. 이러한 효과들은 대장암세포(Caco-2)와 유방암 세포 (MCF-7)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확인되었으며, 퀘르세틴은 25μM에서 말단소체 복원효소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저해하였다. 5.3 세포 사멸 유도 자가세포사멸(Apoptosis)은 다단계의 발암과정에서 악성으로 변화하는 세포를 억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다. 자가세포사멸은 내인성 기작과 외인성 기작에 의해 조절된다. 외인성 기작은 TNFR 계열 수용체에 결합할 수 있는 CD95L 이나 TRAIL과 같은 사이토카인에 의해 조절된다. 이러한 사이토카인들은 세포독성 T 세포나 자연살해세포(NK cell)에 의해 분비되며,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데에 중요하다. CD95L이나 TRAIL과 같은 사멸 리간드(Death Ligand, DL)들은 사멸 수용체(Death Receptor, DR)들을 인식하여 염증이나 조직 손상 없이 암세포들을 제거한다. 그러나 암세포들은 세포사멸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세포사멸 내인성 기작은 미토콘드리아 수준에서 조절되며, 유전자 손상에 의해 활성화되어 불완전한 세포 분열을 예방한다. 이 과정에서 Bcl-2 계의 단백질들은 각각 세포사멸을 유도(Bax, Bak, PUMA, NOXA, Bim, Bid) 혹은 억제(Bcl-2, Mcl-1, Bcl-xL, Bfl-1/A1)하는 역할을 한다.

퀘르세틴은 여러 기작에 의해 세포사멸 저항성을 우회하여 세포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 한 예로 급성 백혈병 세포주(HPB-ALL)에 퀘르세틴을 처리하였을 때, CD95 효능 항체와 복합처리 하였을 경우에 세포사멸을 유도하였다. 이러한 퀘르세틴의 효능은 여러 다른 암세포 모델에서도 검증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농도의 퀘르세틴을 정상 백혈구 세포주에 처리하였을 때 세포 사멸이 유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발견들은 전립선 암세포주들을 통해 진행된 연구에서도 확인되었다.

만성 림프구 백혈병(CLL)의 연구에서 퀘르세틴을 환자에게서 추출한 B 세포에 처리한 결과 DR 에 의한 세포사멸 및 항암제에 민감하게 변화하였다. 또한 췌장암 동물 모델을 통해서도 분석한 결과 퀘르세틴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였고, 암 전이를 저해하였으며, 레즈베라트롤과 같은 다른 물질과 같이 처리될 경우 caspase-3의 활성화 및 NF-kB의 저해를 통한 복합 상승효과를 보여주었다. 동물 모델 연구에서는, 퀘르세틴이 설포라판과의 상승효과를 통해 췌장암 줄기세포의 증식, 혈관 신생성, 암 줄기세포 지표 발현 및 세포 사멸을 유도하였으며, 정상세포와 동물에는 독성이 없었음을 보고하였다.

분자 수준의 연구를 통해 퀘르세틴이 세포사멸 저해를 극복하게 하는 여러 작용기전이 제시되었다. 퀘르세틴은 세포사멸을 저해하는 인산화 효소인 PI3K와 MEK1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며, 이를 통해 Bad, Bid 및 Bim의 인산화를 유도하여 활성을 저해하게 된다. 퀘르세틴은 또한 CK2 인산화 효소와 결합하여 그 효소 활성 및 caspase와 같이 CK2 의존적인 인산화에 의해 저해되는 기작들을 저해하였다. 뿐만 아니라 퀘르세틴 대사체들은 AKT/PKB 및 ERK1/2를 저해하는 기작을 통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였다. 또한 U-937 백혈병 세포와 이 세포를 쥐에 이식하여 종양 형성을 확인한 연구에서 퀘르세틴은 세포사멸 유도 효능을 보였으며, 이는 세포사멸 유도 인자인 Bax의 발현을 유도하고 세포사멸 억제 인자인 Mcl-1을 저해하기 때문임이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퀘르세틴이 최고 50μM 농도에서 정상 단핵구 세포를 제외한 여러 백혈병 세포주에서 세포사멸을 유도한다고 보고하였다.

Wnt/β-catenin 신호전달 체계의 이상은 대장암 및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의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퀘르세틴은β-catenin/TCF 결합체의 전사 활성을 저해를 통해 Wnt 체계 조절자로 작용하여 여러 백혈병 세포주에서 세포사멸을 유도하였으며, 이런 결과를 통해 급성 백혈병에서는 Wnt/β-catenin 체계가 주요한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퀘르세틴이 정상 백혈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악성 백혈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기 때문에 백혈병에 대한 치료제로 제시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들은 Mcl-1이나 Wnt/β-catenin 신호전달 체계를 통한 세포사멸 유도 기작에 의한 것임을 보여주었다. 5.4 자식작용(Autophagy) 유도 자식작용(Autophagy)는 자가포식소체에 의해 여러 세포질 소기관들이 분해되는 세포내 기전이다. 자식작용은 발암 스트레스에 의한 악성변화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발생되며, 자식작용 단백질 의존적인 세포 노화 및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장암 세포에서 퀘르세틴은 발암유전자 ras를 저해하여 자식세포성 세포 사멸을 유도하나 그 명확한 분자 표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 암세포에서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소포체 스트레스(ER stress)는 자식세포성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최근 한 연구에서 퀘르세틴의 새로운 분자 표적으로 ER stress를 유도하는 인산화효소 IRE1-RNase를 규명하였다.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퀘르세틴이 이스트의 IRE1 RNase를 활성화 시키며 ADP에 의한 활성을 강화한다고 밝혔으며, 구조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이합체의 리간드-결합 위치에 결합한다는 작용 기전을 규명하였다. 5.5 항 혈관 신생성 활성 혈관 신생성은 영양분과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고, 쓸모없는 대사 부산물들과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여 종양이 계속적으로 생존하는데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이 생리적 현상은 평소에는 정지되어 있다가 일시적으로 활성화된다. 그러나 암의 형성과정에서 이는 자주 활성화 되어있으며, 새로운 혈관은 종양의 악성 생장을 도와준다. 혈관 신생성은 이를 유도(VEGF, MMP) 혹은 억제(Thrombospondin) 하는 여러 인자들에 의해 조절되며 퀘르세틴은 혈관 신생성을 조절하는 여러 중요한 단계를 저해한다. 25 μM의 퀘르세틴을 24시간 동안 처리하였을 때 인간 내피세포들의 튜브 형성이 억제되었다. 또한 퀘르세틴과 그 혈중 주요 대사체의 혈관신생성 억제 효능을 VEGF로 유도하는 동물 모델에서 평가한 결과 휴면 상태의 내피세포에는 영향이 없었으며, VEGF로 유도되는 혈관 신생성을 억제하였다. 5.6 면역 작용의 활성화 면역 작용에 의한 파괴를 회피하는 것은 암의 주요 특징이며, 이는 암의 치료 및 예방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이다. 생쥐 동물에서 세포 독성 여러 면역세포들의 발달 및 기능이 망가지게되면 암 발병률이 증가하게 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 퀘르세틴이 NK 세포를 통한 암세포의 분해를 증가시킨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5.7 기타 암의 특징에 대한 퀘르세틴의 효능 여러 암의 특징 중에서 퀘르세틴이 암을 촉진하는 염증, 세포 침윤 및 전이 그리고 세포 에너지 대사 이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

COX-2는 염증 및 관련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prostaglandin E2 생성을 촉매한다. 뿐만 아니라 염증유발 사이토카인들은 대장암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로 알려져 있다. 퀘르세틴 및 그 대사체들은 Caco2 대장암 세포주에서 COX-2의 mRNA 발현을 억제하였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퀘르세틴이 함유된 식이를 섭취한 랫드에 azoxymethane을 주사하여 대장암 발병 현상을 유도하였을 때, 퀘르세틴은 염증반응 억제를 통해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 사멸을 증가시켜 악성 병변의 형성을 저해하였다. 또한 872명의 피험자를 통해 이루어진 플라보놀 섭취의 효능에 대한 임상 연구에서 암 발병 위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농도와 플라보놀 섭취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퀘르세틴은 암의 침윤 및 전이와 관련된 효소인 uPA와 uPAR의 mRNA 발현을 감소시켰다. 유사하게, 퀘르세틴과 다른 플라보노이드 들은 마이크로 몰라 단위 농도의 IC50 값에서MDA-MB-231 세포주의 침윤을 유의적으로 저해하였으며, MMP-3의 활성을 저해하였다.

흥미롭게도 퀘르세틴은 세포 내 대사적 스트레스에 의해 활성화되는 에너지 센서인 AMPK를 조절한다. 세포의 성장 및 증식 과정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AMPK는 에너지 체크 포인트로 작용하여 에너지가 충분할 때에 세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퀘르세틴을 포함한 여러 파이토케이칼들은 세포주 및 동물 실험에서 AMPK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음이 보고되었으며 이는 미토콘드리아에서의 ATP 생산을 저해하여 간접적으로 AMPK 활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6. 결론 및 전망 위에서 논의한 바 대로, 퀘르세틴은 여러 퇴행성 질환의 병리학적 양상을 다양하게 저해하여 다른 천연 유래 물질처럼 만병통치약처럼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과 환상을 잘 구분하기 위하여 퀘르세틴의 생리 활성 측면이나 새롭게 계획하는 연구들에 대해 어떠한 결론을 내릴 때 몇몇 중요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일상적인 식품섭취로 도달할 수 있는 퀘르세틴의 농도(1 μM 이하)는 제시된 여러 효능을 보여주는 농도에는 충분하지가 않지만 퀘르세틴이 풍부한 식품이나 보충제 형태로 섭취 시에 혈중 총 퀘르세틴의 농도는 10 μM 정도까지 증가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퀘르세틴의 효능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나타나지 않았으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피험자에게는 영향을 미쳤다 (표 3). 이러한 연구 결과는 퀘르세틴이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별하여 효능을 나타낸다는 결과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퀘르세틴의 잠재적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볼 때, 약물로서의 투여량(수백 mg)과 영양분으로서의 섭취량(수 mg) 을 구분 짓는 것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낮은 농도의 퀘르세틴 섭취 시 퀘르세틴 어글리콘들은 혈중에서 발견되지 않으며 많은 양의 퀘르세틴이 섭취되어 대사작용이 포화되었을 때만 퀘르세틴 어글리콘이 혈중에서 짧은 시간 동안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퀘르세틴 섭취 수시간 후에 많은 양의 퀘르세틴은 어글리콘 형태만큼 활성이 좋지 않은 대사체 형태로 배출된다. 이러한 현상은 대다수의 식품 폴리페놀 성분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물질들은 생리 활성이나 약물적 활성을 감소시키는 대사체로의 전환을 피하기 위해 정맥주사를 통해 직접 주입될 수 있다.

위에서 우리는 퀘르세틴이 암의 여러 형질을 조절하는 다양한 생체 신호전달 체계를 표적한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퀘르세틴을 임상 용도의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이 있다. (1) 여러 연구들에서 언급된 효능을 보이는 농도는 약물적인 투여를 통해서만 도달 가능하며, 이는 잠재적인 퀘르세틴의 독성을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2) 퀘르세틴의 이러한 생리 활성 효능은 다른 플라보노이드 및 파이토케미칼에 비해 특별하지 않다. (3) 생체 내에서 퀘르세틴의 첫 번째 표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물론 현재까지 밝혀진 몇 가지 직접적인 표적 (표 2)이 있기는 하지만, 퀘르세틴은 다양한 기능성을 보이기에 다양한 표적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과는 모순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점이 있기는 하지만 특정 질병에 대한 효능, 낮은 농도에서의 효과 그리고 작용 기전에 대한 퀘르세틴의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계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퀘르세틴의 단독 혹은 다른 항암제와의 복합 효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 현재까지의 많은 연구에서는 퀘르세틴의 생체 이용률이나 대사에 대한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건강한 자원자들을 통해서 연구가 진행되었다 (표 3). 위에서 언급한대로 환자들을 통해 진행된 몇몇 연구에서는 퀘르세틴의 염증 관련 질환에 대한 활용 가능성을 나타낸다. 임상 연구와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들을 검색해 보았을 때 퀘르세틴의 암환자에 대한 연구들은 아직 피험자 모집 중에 불과하며, 결과들을 활용할 수는 없었다.

퀘르세틴의 암 치료 보조제로서의 이용 가능성에 대한 추가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목표는 퀘르세틴의 암 예방 및 항암 전체 효능을 규명하기 위한 대규모의 임상 연구를 통해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표 2. 퀘르세틴의 직접적인 분자 표적

표 3. 퀘르세틴의 인체적용 시험 사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플라보노이드 기본골격

이소플라본 구조

네오플라보노이드 구조

플라보노이드(영어: flavonoid) 또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영어: bioflavonoid) (“노랗다”라는 뜻의 라틴어 flavus에서 유래함)는 식물이나 균류의 이차대사산물의 일종이다.

화학적으로 플라보노이드는 두 개의 페닐 고리(A와 B)와 헤테로 사이클릭 고리(C)로 구성된 15개의 탄소 골격의 일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탄소 구조는 C6-C3-C6으로 축약될 수있으며 이러한 골격을 갖는 식물 색소를 통틀어 플라보노이드라 한다. IUPAC 명명법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분류 될 수 있다.[1][2]

플라보노이드 또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또는 3-페닐 크로몬(3-페닐-1,4-벤조 피론) 구조로부터 유도된 이소플라보노이드

4-페닐 쿠마린(4-페닐-1,2-벤조 피론) 구조로부터 유도된 네오플라보노이드

위의 세 가지 플라보노이드는 모두 케톤 함유 화합물이며, 따라서 안토잔틴(플라본 및 플라보놀)이다. 이 화합물들이 최초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 불렸다. 플라보노이드 및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는 용어는, 정확하게는 플라바노이드(flav a noid)라고 불리는 비-케톤 폴리 하이드록시 폴리페놀 화합물을 가리키는 위해서도 사용되었다. 플라보노이드 백본의 3개의 사이클 또는 헤테로사이클은 일반적으로 고리 A, B, C로 불린다. 고리 A는 일반적으로 플로로글루시놀(phloroglucinol) 치환 패턴을 나타낸다.

종류 [ 편집 ]

5000 가지가 넘는 천연 플라보노이드가 다양한 식물로부터 확인되었다. 그 화합물들은 화학 구조에 따라 분류되었으며 대개 다음 하위 그룹으로 나뉜다.(참고 자료:[3])

안토잔틴 [ 편집 ]

플라본: 아피제닌의 구조

플라보놀: 쿼세틴의 구조

안토잔틴은 두 개의 군으로 나뉜다. [4]

플라바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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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바논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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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반 [ 편집 ]

플라반의 구조

단위체: (+)-카테킨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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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니딘 (Anthocyanidin) [ 편집 ]

안토시아니딘의 플라비리움 골격

안토사이아닌

아이소플라본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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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플라본

공급원이 되는 식품 [ 편집 ]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니딘의 공급원이 되는 식품이다.

플라보노이드 (특히 카테킨, 플라바놀과 같은 플라노보이드는 “인간의 식이에서 가장 흔한 폴리페놀 화합물이며, 거의 모든 식물에 포함되어 있다.”) [5] 쿼세틴과 같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플라보놀이라고도 불리며, 이 역시 많은 식물에 포함되어 있으나 양은 비교적 적다.

다른 활성 식물 화합물(예를 들면 알칼로이드)에 비해 플라보노이드는, 그 다양성 및 상대적으로 낮은 독성, 광범위한 분포는 사람을 포함한 많은 동물의 식이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식품은 파슬리 [6], 양파[6], 블루베리 및 딸기류, 홍차[6], 녹차 및 우롱차[6], 바나나, 모든 감귤류, 은행, 적포도주, 바다 갈매나무, 다크 초콜릿(코코아 함량 70 % 이상)등이 있다.

플라보노이드의 식이 공급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국 농무부 플라보노이드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을 수 있다. [6]

파슬리 [ 편집 ]

파슬리, 날 것과 말린 것 모두 플라본을 포함한다.[6]

블루베리 [ 편집 ]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니딘의 공급원이다.[6][7]

홍차 [ 편집 ]

홍차는 플라바놀의 풍부한 공급원이다.[6]

감귤류 [ 편집 ]

감귤류의 플라보노이드에는 헤스페리딘(flavanone hesperetin의 배당체), 쿼시트린, 플라보놀 쿼세틴의 두 가지 배당체인 루틴(rutin) 및 플라본 탠저리틴이 포함된다.

코코아 [ 편집 ]

플라보노이드는 코코아에 자연적으로 존재하지만 쓴 맛이 있기 때문에 초콜렛, 심지어는 다크 초콜릿에서도 종종 제거된다. [8] 밀크 초콜릿에도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지만 우유는 흡수를 방해 할 수 있다고 한다. [9][10] 그러나 이 결론에는 의문이 제기되었다.[11]

땅콩 [ 편집 ]

땅콩의 빨간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 중요한 폴리 페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12] [13]

식품 플라본 플라보놀 플라바논 적 양파 0 4 – 100 0 파슬리, 날 것 24 – 634 8 – 10 0 백리향, 날 것 56 0 0 레몬 주스, 날 것 0 0 – 2 2 – 175

[14]

연구 [ 편집 ]

개별 플라보노이드의 건강에 대한 잠재적인 긍정적 효과에 대해, 진행중인 연구가 있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 식품 안전청(EFSA)은 플라보노이드에 대한 건강 유익 표시를 승인하지 않았고 플라보노이드를 의약품으로 승인하지도 않았다.[15][16][17]

게다가 몇몇 회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강 유익 표시에 대해 FDA로부터 주의를 받았다.[18][19][20][21]

인 비트로 [ 편집 ]

플라보노이드는 인 비트로 연구에서 광범위한 생물학적 및 약리학적 활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항알레르기,[22] 항염증,[22][23] 항산화 물질,[23] 항미생물(항균,[24][25] 항진균,[26][27] 항바이러스[26][27]), 암,[23][28] 설사 방지 활성 등이 있다.[29]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DNA 회전효소를 억제하고[30][31] 인 비트로 연구에서 mixed-lineage leukemia(MLL) 유전자에서 DNA 돌연변이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2]

그러나 위의 사례의 대부분에서 인 비보 또는 후속 임상시험이 수행되지 않아 이러한 활동이 인체 건강에 유익하거나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말할 수 없다. 더 깊이 조사 된 생물학적 및 약리학 적 활동은 아래에서 설명한다.

항산화 [ 편집 ]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Linus Pauling Institute)와 유럽 식품 안전청(EFSA)의 연구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5% 미만),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된다.[17][33][34]

이러한 결과는 플라보노이드가 가진 항산화 활성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며,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 후에 나타나는 혈액의 항산화 능력이 플라보노이드에 직접적으로 기인한 것이 아니라, 플라보노이드의 분해와 배설 활동으로 인한 요산의 생산 때문이다.[35]

같이 보기 [ 편집 ]

플라보노이드의 항암 효능과 면역중재성 항암 작용 및 기작

암 치료 시 화학요법제로 인한 부작용의 대부분은 면역 억제 또는 면역력 저하와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면역중재성 식이 천연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2000년도 이전부터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물질로 알려져 오면서 이 물질의 항암 효능에 관하여 여러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항암 작용의 연구를 위한 여러 분자 타깃이 새로이 발견되고 면역중재성 항암 작용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이 요구됨에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에 보고된 결과를 중심으로 플라보노이드(퀘르세틴, 헤스페리딘, 에피갈로카테친, 제니스타인, 루테올린, 켐페롤, 아피게닌)의 항암 효능, 면역중재성 항암 작용, 항염증성 종양 억제 작용과 그의 작용 기전을 확인하였다. 특히 면역중재성 플라보노이드는 종양에 대항하기 위하여 마크로파지, NK 세포, 호중구와 같은 효과 세포(effector cell)를 활성화시켜 이를 종양에 침투시키고 대항할 뿐 아니라, TR 세포 억제, TC와 TH 세포 활성화, IFN-γ 증가, PD-L1 감소, IL-1 감소 및 TLR 감소를 통하여 종양 생성 및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플라보노이드의 탁월한 효능과 함께 최근에는 암의 재발을 억제한다는 임상적 사례도 보고되고 있지만, 임상적 효능과 적용에 관한 사례는 부족하다. 이는 플라보노이드의 생체이용률이 약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플라보노이드 구조의 활성기 보존 및 임상적 적용에 대한 여러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생체이용률은 낮지만, 효능과 안전성이 뛰어나며 각각의 플라보노이드는 세포 내의 작용점이 다르다는 장점을 고려할 때 여러 플라보노이드와의 병용 또는 다른 치료 약물과의 병용으로 나타나는 반응 또는 상승 효능에 대해 많은 연구 결과가 요구된다.

The side effects resulting from chemotherapy for cancer treatment are mostly related to immunosuppression or reduced immunity. To prevent such side effects, many studies have started focusing on natural dietary substances that have immunomodulatory effects. Flavonoids have been a particular focus of such research because they are known, for over 20 years, to have outstanding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New molecular targets of anticancer activities continue to be discovered and a comprehensive overview of various anticancer immunity studies is soon expected, and so this current study reviews the recent study results on flavonoids (quercetin, hesperidin, epigallocatechin, genistein, luteolin, kaempferol, apigenin), their anticancer activities, their anticancer immunity, their anti-inflammatory cancer suppression activity, and the mechanism of these actions. In particular, immunomodulatory flavonoids activate effector cells like macrophages, NK cells, and neutrophil granulocytes, and these cells then infiltrate themselves into tumor to slay these malignant cancer cells. Immunomodulatory flavonoids also suppress the formation and growth of tumor by suppressing TR cells, activating TC and TH cells, increasing IFN-γ, and decreasing PD-L1, IL-1 and TLR. Fortunately, there were some recent clinical reports on flavonoids preventing cancer recurrence. However, the number of reports is not enough to support flavonoids’ clinical effects and adoption as a standard treatment, because their bioavailability is low. Despite the low bioavailability, flavonoids are highly effective and safe, and each flavonoid has different molecular targets in a cell. That is why more in-depth studies are needed to find the results of combined treatment of various flavonoids or flavonoids treatment combined with other pharmaceutical sub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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