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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반죽과 발효를 반복해야 하는 식빵을 최소한의 반죽으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려요.
재료:
강력분 2컵
우유 120ml
달걀 1개
설탕 2Tbsp
소금 1/4tsp
이스트 1+1/4tsp
버터 2Tbsp
오븐 에 빵 굽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식빵 믹스와 전기 오븐으로 식빵 굽기. 식빵 믹스 레시피대로 …
요즘 제빵기는 식빵 믹스와 물 또는 우유, 달걀 등을 넣어두기만 하면 반죽과 발효, 굽기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하는군요. 향긋한 커피에 빵굽는 …
Source: comterman.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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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오븐으로 우유식빵만들기 – 천애찬미
오늘은 가정용 오븐으로 간단하게 우유식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재료들의 구입에 앞서 만들기위한 필수 도구들을. 먼저 나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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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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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오븐으로 식빵 굽기 첫 도전, 절반 성공 – 희준아빠의 일상
[제빵] 오븐으로 식빵 굽기 첫 도전, 절반 성공 · 1. 반죽: 15분 · 2. 발효: 1시간 30분(1차), 30분(2차), 2시간(3차) 총 4시간 · 3. 굽기: 예열(약 10분), …Source: junn0.tistory.com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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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빵 굽기?
오븐의 어느 쪽이 베이킹을위한 것입니다? 측면, 바닥 (가열 요소가있는 경우)과 상단은 전형적인 뜨거운 구역입니다. 당신이 얻는 그 지역에 더 가깝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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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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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첫걸음-우리집 오븐 제대로 알고 쓰기!
그러므로 집에 보유하고 있는 오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예를 들어 손쉽게 반죽할 수 있 는 스펀지 케이크를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40분정도 구워본다.
Source: bakingmall.com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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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븐 에 빵 굽기
- Author: happycooking12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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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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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믹스와 전기 오븐으로 식빵 굽기. 식빵 믹스 레시피대로 만들어 본 식빵
꿋꿋이 물리쳐 온 제빵기의 유혹
저희 집의 아침은 즉석에서 갈아낸 원두로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시작됩니다.
핸드드립 커피와 원두 홈로스팅에 취미를 갖게 된지 거의 7~8년쯤, 나름 오래된 습관이 되었는데 가끔은 달달한 믹스커피가 당길때도 있지만 그래도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는 뭔가 아침의 출발선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핸드드립 커피를 오랫동안 마시다보니 마눌님께서는 제빵기를 샀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요즘 제빵기는 식빵 믹스와 물 또는 우유, 달걀 등을 넣어두기만 하면 반죽과 발효, 굽기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하는군요.
향긋한 커피에 빵굽는 냄새까지 더해지면 좋겠다고는 하는데, 과연 제빵기를 몇 번이나 쓸까 싶은 생각에 아직 제빵기를 구입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실 집에 전기 오븐도 있고 최근에 구입한 에어프라이어로도 빵을 구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실제 빵을 만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마트에 놓여져 있는 식빵믹스를 보니, 한 번쯤 식빵을 만들어봐도 되겠다 싶었고, 덥썩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딱히 옥수수식빵믹스를 고르려는 생각은 없었고, 다만 제가 갔던 마트에 저 옥수수식빵믹스만 있더군요.
믹스 상자 뒷면에는 식빵 레시피가 나와 있는데, 제빵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오븐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빵기는 알아서 반죽까지 해주니 믹스와 물의 양만 적혀 있었고, 오븐 조리법은 반죽과 발효, 성형 시간과 방법이 적혀 있는데 이게 만만해 보이진 않는군요ㅎㅎ
식빵 믹스 반죽하기
식빵 믹스의 내용물은 376g 믹스 2봉, 그리고 4g 인스턴트 건조 이스트 2봉입니다.
믹스를 한 봉씩 나눠 놓은 것은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들고, 얼핏 봐도 믹스 2봉은 너무 많아 보였기에 일단 믹스 1봉만으로 식빵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만큼 적혀 있는 레시피에 충실히 따르기로 했습니다.
먼저 250ml 눈금이 적힌 컵을 가져다가 건조 이스트 한 봉을 붓고
미지근한 물 210ml를 붓고 이스트를 잘 풀어주었습니다.
이스트를 물에 녹이는 동안 믹스 봉지를 뜯어봤는데, 옥수수 분말이 섞인 듯 노르스름한 가루가 들어 있네요.
박스 사진과 달리 옥수수 알갱이는 없는 완전한 분말 형태입니다.
그릇에 식빵 믹스를 조금 붓고 이스트 녹인 물을 조금 붓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식빵 믹스를 반죽하는데, 레시피에 충실히 210ml의 물을 부었는데도 처음에는 물이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마눌님은 물을 조금 더 섞자고 했는데, 저는 제품에 적힌 레시피대로 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물이 부족해 보이던 반죽은 점점 섞이면서 질척한 반죽 형태로 바뀌는군요.
레시피에서는 반죽 표면이 매끄럽게 될 때까지 15~20분 정도 치대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만만찮은 일이었습니다.
12~3분 정도 반죽을 치댄 뒤, 역시 레시피에 나온 대로 식용유 한 스푼을 넣고 다시 치대기를 계속했습니다.
식빵 반죽 발효와 성형
그렇게 15분 남짓 치댄 식빵 반죽은 비닐로 덮은 뒤 처음 크기의 2배가 될 때까지, 1시간 30분 정도 발효시키라고 합니다.
랩을 씌운채로 두고 2시간 정도 외출 후 돌아오니 식빵 반죽이 랩을 찢고 나올 기세로 부풀어올랐고, 랩을 느슨하게 해주자 더 빵빵해졌습니다.
다음 과정은 한 덩어리의 식빵 반죽을 3개로 나눠 둥글게 만들라고 합니다.
3개로 나눈 식빵 반죽은 다시 랩을 씌워 30분 실온에서 두었고
30분 지나자 또 큼지막하게 부풀어 올랐고, 레시피에 따르면 여기까지가 1차 발효입니다.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넓게 펴서 위아래, 그리고 양 옆으로 둥글게 접어줍니다.
그리고 3덩어리의 식빵 반죽을 제빵 용기에 담았습니다.
이 용기는 8인치 에어프라이어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에어프라이어용 액세서리 중 하나인데 반죽 양이 생각보다 적어보입니다.
그러나 랩을 덮어 2시간 동안 2차 발효를 거치자, 제빵 용기를 훌쩍 넘어서는 높이가 됩니다.
오븐으로 식빵 굽기
사실 저희 집 에어프라이어보다 3cm정도 낮은 제빵용기였는데, 식빵 반죽이 제빵 용기보다 2cm정도 높아지자 에어프라이어의 열선과의 간격이 1cm 이하로 가까와졌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 상태로는 정상적으로 식빵을 구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후 에어프라이어로 빵 종류를 구우려면 반죽이 제빵용기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양 조절을 해야겠네요.
그렇게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려던 계획을 급 변경하여 오븐으로 가져오니, 높이가 적당해 보이는군요.
역시 식빵 믹스 레시피 대로 전기 오븐을 180도로 설정하고 25분 동안 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향긋한 빵 냄새가 풍기고, 식빵 위쪽이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게 25분 동안 구워냈고, 식빵 믹스로 만든 첫 식빵이 완성되었습니다.
제빵 용기가 둥근터라, 익숙한 길쭉한 식빵 대신 둥근 빵이지만 적당히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겉모양은 나쁘질 않네요ㅎㅎ
식빵을 뜯어보니 겉은 적당히 딱딱하고 속은 촉촉한 빵이 나오는군요ㅎㅎ
TV의 달인 프로에서 보던 결대로 찢어지는 쫄깃한 고기같은 식빵은 아니지만, 과연 식빵이 될까 싶었던 것에 비하면 성공작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좀 더 찰진 식빵이 되려면 반죽을 좀 더 찰지게하고 레시피에 적힌 시간을 넘겨버렸던, 발효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구운 식빵을 쭉 찢어 딸기쨈을 발라먹으니, 흔한 식빵일 뿐이지만 왠지 더 맛이 좋았습니다ㅎㅎ
이렇게 집에서 식빵 믹스로 도전해 본 첫 식빵은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만, 15분~20분 치대야 하는 반죽 과정, 각 2시간의 1,2차 발효 시간은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만만찮은 과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모닝 식빵 생활은 제빵기의 타이머를 통해 밤새 자동으로 돌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아직 1봉의 식빵 믹스가 남았으니 어쨌든 한 번 더 오븐으로 식빵 만들기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본 리뷰는 아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정용 오븐으로 우유식빵만들기
안녕하세요 천애찬미 입니다.
오늘은 가정용 오븐으로 간단하게 우유식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재료들의 구입에 앞서 만들기위한 필수 도구들을
먼저 나열하겠습니다.
일단 가정용 오븐이 있어야 합니다. 오븐은 가스오븐이면 좋겠지만
작은 오븐중 식빵틀이 들어갈수 있는 오븐으로 준비합니다.
그리고 식빵틀이 있어야 겠지요.
반죽기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제빵을 하기위해서는 있어야 쉽게 할수있습니다.
제과를 한다면 없어도 어느정도 손반죽으로 해결할수 있지만
제빵을 하신다면 있으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비싼 모델을 사지마시고 5만원 언저리의 제품을 사셔도 됩니다.
그리고 있으면 아주좋은것이 적외선 온도계가 있으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오븐,식빵틀,반죽기,적외선온도계 이것들을 준비하시고 이후부터는
만드시는 빵,제과들에 맞게
추가구입해 주시면 됩니다.
일단 식빵틀 1개를 기준으로 재료 준비합니다.
재료
밀가루 강력분 350g
소금 4g
설탕 20g
이스트 5g
우유 250g
버터 20g
요렇게 준비하시고 순서에 따라 따라하시면 됩니다.
먼저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웁니다.
그후 우유+설탕+소금+이스트+강력분+버터를 넣고 반죽을 합니다.
반죽기가 없는 분은 15분정도 있으신분들은 한덩어리가 될때까지 반죽을 합니다.
물은 넣지 않습니다.
그후 반죽을 랩을 덮어서 실온에서 50분정도 발효합니다.
반죽양이 2배정도가 될때까지 발효를 합니다.
겨울이나 온도가 낮은경우 습식 발효기가 있어야 하지만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안에 반죽을 넣고 따뜻한 물을 머그컵에 담아 같이 넣어두면
습식 발효가 됩니다.
그후 손으로 공기를 빼준후 20분정도 발효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밀대로 밀어서 사각접기를 한후 틀에 담고 40분정도 마지막
발효를 합니다.
그리고 170도에서 약 35분정도 굽습니다.
35분후 식빵틀 뚜껑을 열어 노릇노릇하면 꺼냅니다.
완전히 식고 난후에 빵칼로 자르면 됩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자르시면 안잘립니다. 꼬옥 다식힌후 자르세요.
[제빵] 오븐으로 식빵 굽기 첫 도전, 절반 성공
안녕하세요~
식빵은 밀가루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더군요. 재료를 여러 가지 준비하기 힘들어서 간단히 식빵 믹스를 구입했습니다. 이것으로 식빵 만들기를 도전해 보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들내미는 자서, 딸내미와 먼저 했습니다. 아들내미는 깨서 만드는 걸 보았는데, 흥미가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전에는 제빵기로 만들었는데요. 사용하던 제품은 오성사 HD-209였습니다. 물, 달걀, 우유의 양에 따라 식빵 품질이 조금씩 달리 나오긴 했지만, 실패는 거의 없이 맛있는 식빵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445366
식빵 믹스입니다. 믹스와 이스트가 식빵 2개 분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스트입니다. 먼저 뿌렸습니다. 먼저 뿌려도 부풀어 오르는 데는 상관이 없긴 했습니다.
식빵 믹스입니다. 팜유가 들어 있는 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는 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해 봅니다.
설명서에 적힌대로 물을 넣었습니다. 처음이라 물만으로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너무 적게 넣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물을 다 흡수해 이런 반죽이 되어 버립니다.
계속 섞어 주면, 이렇게 찰기가 생깁니다.
겉에 매끄러운 윤기가 생길 때까지 10~15분 계속 섞어 줍니다. 제빵기는 그냥 재료만 넣고 버튼만 눌러 주면 간단한데, 오븐으로 하려니, 모든 과정을 신경 써야 합니다.
15분 정도 섞고 나니, 윤기가 생깁니다.
대략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닐로 덮어서, 40도에, 1시간 30분 동안 반죽이 2배가 될 때까지 발효시켜 줍니다. 저는 전기장판을 40도로 맞추고 수건으로 싸서, 이불로 덮었습니다. 비닐이 없어 랲을 2 번 잘라 덮었습니다.
엄청 부풀었습니다. 제빵기로 만들 때 볼 때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3등분 하여 공굴리기를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비닐로 덮고 30분간 실온에 두라고 되어 있지만, 다시 전기장판 속으로 보냈습니다.
집에 숨어 있던 밀대를 찾았습니다. 이 도구는 써 보니 달라붙고 안 좋았습니다. 밀가루를 뿌리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빵 틀 길이 30cm, 높이 약 9cm 짜리입니다. 종이호일도 30cm짜리밖에 없어 이걸로 썼는데, 50cm 짜리를 샀어야 했습니다. 쓰는 데는 지장이 없는데, 이리저리 잘라 쓰려니 불편합니다.
30분간 발효한 반죽을 펴서 접어 틀 속에 넣었습니다. 틀의 반 정도 되는 높이로 맞추라고 하던데, 상관없이 하면 됩니다. 어차피 부풀어 오릅니다.
또 비닐을 덮습니다. 또 2시간 발효해야 합니다.
1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처가에서 밥 먹으러 오라고 해서, 1시간 30분 만에 꺼냈습니다. 아직 틀 위 1~1.5cm 높이까지 부풀지는 않았습니다. 2시간 하면 너무 늦어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180도로 예열해야 합니다. 예열하지 않으면 수분을 급속도로 빼앗겨, 겉이 딱딱하게 굳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열이 끝나고, 반죽을 집어넣습니다. 그런데, 설명서에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5분을 구워 주라고 되어 있지만, 오븐에 따라 온도 시간을 달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난감합니다. 그래서 185도에 25분을 맞췄습니다.
5분쯤 되니 맛있는 빵 냄새가 났습니다. 15분쯤 지났을 때였나요, 약간 탄내가 나서 보니, 185도로 맞춰져 있습니다. 얼른 180도로 맞추고 10분 더 돌렸습니다. 결과는 사진과 같습니다. 바닥은 더 탔더라고요. 좀 덜 탄 부분과 속을 먹었습니다.
처가에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밥 먹고 나서 식었을 때 먹었습니다. 속은 멀쩡했어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온도와 시간을 찾아보고 해야겠습니다.
반죽, 발효, 굽는 시간 총 5시간(부수적인 시간 제외)
1. 반죽: 15분
2. 발효: 1시간 30분(1차), 30분(2차), 2시간(3차) 총 4시간
3. 굽기: 예열(약 10분), 굽기(25분) 총 35분
아직 믹스 1봉지가 더 남아 있습니다. 보완을 해서 다음에는 성공을 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오븐 설명서를 보니, 발효 기능이 있네요. 2차에는 오븐 발효 기능을 이용해서 해 봐야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븐 에 빵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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