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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부터 한 세기 동안 세계역사를 주도해 온 나라. ‘초강대국’이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는 나라. 국방예산만 1000조원 가까이 써서 ‘천조국’이라 불리는 나라, 미국입니다.
건국된지 300여년 밖에 되지 않은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은 어떻게, 전세계를 주도하게 되었을까요. 미국 역사에 대해 아는척 하기 전에, 미국의 지리, 지도에 대해 아는 게 필수입니다.
이번 시간은 미국의 자연지리, 영토확장의 역사, 그리고 인문지리, 정치지형에 대해 아는척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5월23일부터 29일까지 업로드된 미국地 1~3편 통합본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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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맨해튼) – Google 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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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gle.com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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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두선생의 역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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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DoSJZ9WxXQ
미국 뉴욕 여행준비 ☆ 뉴욕 관광지도, 지하철지도
미국 뉴욕 여행준비 ☆ 뉴욕 관광지도, 지하철지도
짜잔 별이쒸에요.
급하게 준비하는 뉴욕여행
예전에 한번 뉴욕공항에서 검문한번 빡세게 당하고 쫓겨난 적이 있었기에 죽을때까지 뉴욕땅 안 밟으리라 했건만..
울 이쁜이가 가고싶다니 별이쒸가 안따라 갈수 없죠 ㅋㅋㅋ
요번엔 그런 불상사는 안당하길 바라며 얼마 안남은 뉴욕 여행준비를 열심히 해봅니다.
언제나 강조하지만 ..별이쒸에게 여행에 가장 중요한것은 지도
생각보다 커다란 뉴욕 땅덩어리에 식겁하면서도 지도를 보며 열심히 요리조리 여행 계획을 만들어 봅니다.
▼ 미국 지도
땅덩어리 참 ~큰 미국
죽을때까지 돌아도 다 돌기 힘든것이 중국, 미국, 캐나다 인것 같은 별이쒸…
미국은 한 3-4차례 방문했지만 거의 서부쪽으로 돌고 동부쪽은 이번이 두번째인듯 해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버스로 약 11시간 . 비행기로 약 1시간 반
크게보면 브롱크스, 큉스, 맨해튼, 브루클린, 스태튼섬, 롱아일랜드
요렇게 6구역으로 주위를 나눠볼수 있고 뉴욕근교 공항은 총 3개로 메인으로 해외항공편이 주로 출항하는 JFK 공항 , 라구아디아 LGA, 뉴왁 EWR 공항이 있어요.
JFK 공항이 아무래도 메인공항이다 보니 교통인프라는 잘되어 있지만 이용항공사들이 살짝씩 다른곳보다 가격대가 높은듯 하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LGA 공항은 맨해튼에서 가장 가까운 편이고 대부분 국내선 전용 (이라던데…별이쒸는 왜 여기로 가지 ㅡㅡ;;;캐나다에서 가는데…)
EWR공항은 셔틀이용후 기차로 한번에 맨하튼까지 들어올수 있어서 뉴욕 가시는 분들이 JFK다음으로 많이 이용하시는 공항이에요.
▼ 뉴욕 지하철 노선
트래픽으로 악명높은 뉴욕이니 만큼 지하철이 보편화되어 있고 그만큼 복잡한 지하철 노선
그냥 보는것만 해도 눈이 핑핑 -ㅁ-;;;
크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첨부파일에서 다운 받아서 이용하세요.
▼ 뉴욕 관광지 지도
누군가의 블로그에 친절하게 올라와 있었는데 너무 열심히 지도를 모아주셨더니 누군지 기억이…
혹시나 내거다 ~~~하시면 알려주세요 ^^ 출처 기재해 두겠습니다
지역별로 정리가 잘되있어서 노선짜기가 수월했던 뉴욕관광지지도
기본적으로 맨하튼 안에 볼거리들이 표기가 잘되있어 관광지가 몰려있는 지역을 선별해 호텔을 선정했어요.
위 지도는 지역 표시가 조금 희미해서 지역별로 나뉜 뉴욕지도도 한장 올려드려요 ^^
▼ 뉴욕 지하철지도
역시 크게 누르셔서 보실수 있고 다운 받으실수 있도록 첨부파일로도 걸어둘께요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나와있는 뉴욕 지하철 지도를 첨부했으니 입맛에 맞으시는 아이로 보시면 될듯해요
전 친절한 별이쒸니까요 ^^
지역별로 디테일 하게 나온 지도들도 첨부해 드릴께요
한장의 지도를 쪼개서 올린거라 조금 헷갈릴수도 있으셔서 먼저 위에 지도를 좀 보시고 지역을 눈에 익히신후 보시면 더 편하실듯
크기에 비해 넘 복잡한 뉴욕 ㄷㄷㄷ
위에 지도로 보시기 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금더 단순화 되어있는 지도도 퐁퐁 데려왔어요.
확실하게는 이 뉴욕관광지도가 한눈데 보기엔 가장 편하더라고요 ^^
별이쒸같은 초보자의 경우 요 지도를 기본으로 주위에 맛집과 볼거리등을 검색해서 노선을 잡고 있어요.
▼ 롱아일랜드 지도
혹시나 시간 여유가 좀 있는 분들은 롱아일랜드에 다녀오는것도 좋을듯해서 한번 숑숑 지도를 넣어드렸어요.
hop – off 버스도 다니고 있어서 본섬에서 방문하기 편하겠네요.
전 요번에 살짝 찜콩해두고 있다는 ㅎㅎㅎ
아이고…뉴욕 참 …힘들다 .
미국 여행은 준비할때마다 어찌나 방대한지 눈이 핑핑 돌아갈 지경이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길수 있는것도 여행
길에서 시간낭비 , 체력낭비 하지 않기 위해서 아무래도 꼼꼼한 노선 체크는 필수겠죠?
뉴욕의 지하철과 버스 노선등을 더 상세하게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http://www.mta.info/ 를 이용하셔서 검색해 보시면 요금을 비롯해 더 자세한 노선 확인을 확인하실수 있으세요
참 참고로 미국은 비자가 필요한 나라로 미국비자 받는 방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cutyjin0320.blog.me/80112963482
단!! 제가 갈때는 비자 발급이 무료였는데 지금은 유료 ^^;;;; 한글로 되있으니 어렵지 않으실 꺼에요
미국 여행, 뉴욕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같이 나누는 소중한 정보가 되길 원하며~~ *^^*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두…될께요~~ ㅋㅋㅋ)
뉴욕 미드타운 한글지도 공유합니다. 다운 받으세요.
PDF 개요
오늘날 알려진, 뉴욕에 처음으로 도달한 유럽 국가는 프랑스였다. 16세기 초, 중엽 당시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카를 5세와 경쟁 중이었는데, 아즈텍과 잉카를 정복하고 다량의 금은을 수탈하고 있던 카를에게 경쟁심을 느낀 프랑수아가 1524년에는 조반니 다 베라차노를 후원하여 오늘날의 뉴욕을 탐험하게 한 것. 이 때 조반니는 프랑수아가 즉위 이전 프랑스 서남부의 앙굴렘 백작이었다는 데에서 착안하여 자신이 ‘발견’ 한 땅을 ‘누벨 앙굴렘’. 즉 ‘새 앙굴렘’ 이라 불렀으나 정착지를 세우는 데에까지 이르지는 못했고, 프랑수아와 그 뒤를 이은 앙리 2세는 ‘신대륙’ 개척보다 합스부르크와의 싸움을 우선했으며 앙리 사후에 위그노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끝내 프랑스의 정착지는 세워지지 않았다
뉴욕에 정착지라 할 만한 본거지를 차린 것은 1626년에 네덜란드인들이 맨해튼 섬을 원주민들로부터 24 달러에 사들여 ‘뉴암스테르담[9]’이라고 이름붙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원주민들을 적대하던 경쟁 부족이 이 부족으로 변장해서 계약을 한 것이 일부만 알려진 것인데, 정확히는 네덜란드 돈으로 60길더 가치의 물품을 준 것으로 19세기의 미국 역사가들이 이 이야기를 조사하면서 미국 돈 24달러로 바꿔 써서 유명해졌다. 만약 현재 가치로 당시의 네덜란드 60길더를 바꾸면 1천 달러가 된다. 흔히들 이를 두고 “그때 1달러 어치만 사뒀더라면…” 하는 농담 식으로, 역사 속의 빅 딜 중 하나로 많이 언급된다.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자 존 템플턴은 이 유명한 예화를 거꾸로 이용해서 복리의 힘을 설파한 적이 있다.
미국지도 한글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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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요즘에는 햄버거인데요. 한국에 들어온 쉑쉑버거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인앤아웃과 파이브가이즈가 가장 먹어보고 싶기는 합니다.
그 다음은 역시 뉴욕과 라스베가스인데 뉴욕은 미국의 완전 동쪽이고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완전 서쪽이라서 여행중에 두군데를 다 가기는 사실상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동부와 서부 한 곳을 정해서 가야할 것 같은데요.
저는 여행을 가게 된다면 첫번째는 서부로 가게 될 것 같고 만일 새해를 맞이하는 여행이라면 동부로 갈 것 같습니다. 새해 카운트다운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맞이 한다면 기분이 엄청 색다를 것 같고 참고로 두번째는 대만 타이페이 타워를 보고 싶네요.
요즘에는 지도가 워낙 잘되어 있기에 특별히 사진으로된 것을 볼 필요가 없고 네이버지도 보듯이 미국 전역을 한글로 볼 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마지막에 한장으로 된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미국지도 한글판 보기
사진을 몇장 보는 것 보다는 구글 지도를 보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면서도 자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지도를 검색해서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본인이 사는곳이 나올텐데 미국을 검색하시면 바로 미국으로 날아갑니다. 화면이 너무 축소되어 있는 상태인데 마우스 휠이나 화면 왼쪽 하단의 +-버튼을 이용해서 지도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영어로 나온다고 당황하실 수 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저는 미국중에서도 뉴욕으로 왔는데 뉴욕에 빨간색으로 범위가 나타나는 이유는 뉴욕을 검색했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들이 영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지도를 더 확대해 보면,
식당, 길 이름, 관광지, 은행 등이 표시되어 있으며 여기서 더 확대를 하면 다양한 상점들이나 가게들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브루클린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곳을 마우스 우클릭 해서 이곳이 궁금한가요?를 클릭했습니다.
지도 하단에 사진이 나오는데 그 사진을 클릭하면,
거리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지도를 어떻게 찾아봐야 하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구글지도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제가 기억하는 구글지도는 한글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영어로 봤어야 했고 네이버지도에 비해서 기능들이 많이 부족해서 해외여행 갈 때마다 미리 다 알아두고 가거나 같이 갔던 사람이 한번 다녀왔던 여행지였던 경우여서 대충 여행을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혼자서 해외여행을 다녀도 길을 잃을 걱정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챙겨서 휴대폰이 꺼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마지막으로 한글로 된 미국 지도인데 구글지도가 있으면 이런 사진은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사진이 필요한거라면 구글지도를 적당한 사이즈로 캡쳐해서 쓰는 것이 오히려 더 확실하고 깔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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