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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근교여행]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newyork to boston …

[뉴욕근교여행]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newyork to boston)/메가버스. 뉴욕언니네 2019. 7. 8. 15:00. 뉴욕 – 보스턴 당일치기 feat. MEGABUS (메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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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u-brenda.tistory.com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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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당일치기로 보스턴 갔다 오기 가능할까요 ::: 82cook.com

이번 추석에 첨으로 미국 뉴욕 가는데요 간 김에 하루 시간내서 보스턴 가서 하버드대랑 MIT 둘러보고 뉴욕으로 돌아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여기에 표시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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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출발] 보스턴 다운타운+하버드&MIT 캠퍼스 투어 …

[뉴욕/뉴저지 출발] 보스턴 다운타운+하버드&MIT 캠퍼스 투어 당일치기. 후기 이벤트 …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 하버드 대학교와 최고의 공대, MIT 대학교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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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yrealtrip.com

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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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지 – 미국여행 투어로드

그러나 보스턴의 위치가 미국의 북동부에 자리잡고 있고 동부의 다른 지역과 연계될 … 간혹 뉴욕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올바른 판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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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6/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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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eng sub) 뉴욕-보스톤-뉴욕. 당일치기로 다녀온 보스톤 브이로그. One day in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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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에서 보스턴 당일 치기

  • Author: 로솨Ro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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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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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ft. mega bus 예매 방법, 보스턴 교통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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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아이비리그 HARVARD

“7박 9일 뉴욕 여행” 중, 2일 차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여행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7박 9일 뉴욕 여행: DAY2 “BOSTON DAY” 코스

매사추세츠주(Massachusetts)에 있는 보스턴의 관광 코스는 “하버드 대학교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더 프리덤 트레일 → 퀸시 마켓” 인 것 같다. 그 외에도 과학박물관, 잉글랜드 수족관, 푸르덴셜전망대, 허버크루즈 등의 즐길 거리가 많다. 하지만, 본인의 가장 큰 목적은 “보스턴 미술관”과 “하버드 대학교” 두 곳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하버드 대학교”는 안가는 것도 생각했다.

보스턴까지는 뉴욕 맨하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되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기차가 버스보다 약 30분 정도 시간은 단축되나 금액은 5-7배 정도 기차가 비싸다. 그래서 본인은 “mega bus”를 이용했다. 맨하탄에서 mega bus 타는 곳은 “34 St b/t 11th Ave and 12th Ave”사이에 있다. 단, 맨하탄에서는 출·도착 장소가 다르다. 도착 장소는 행선지 마다도 다르니 예매확인서의 “Terminal details”을 잘 확인하자.

▼뉴욕 맨하탄의 mega bus 승차장▼

뉴욕 맨하탄의 mega bus 타는 곳으로 가면 승차장은 있지만, 정거장 처럼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매표소도 없다. 그러므로 미리 mega bus 홈페이지에서 버스 티켓을 예매하고 가야 한다(버스에서 직접 살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예매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뉴욕 맨하탄 mega bus 승강장

▼mega bus 예약 사이트▼

우선, “mega bu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안해도 되는 것 같지만, 현지에서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 주소로도 충분히 가입된다. 가입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예매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에 예매를 하면 된다. 왕복은 ‘Round trip’, 편도는 ‘One way’로 선택하면 된다. 어렵지 않고, PC가 아니라더라도 모바일에서 충분히 예매 가능하다. 어플도 있으나 어플에서는 예매가 직접 안되고 익스플로러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구지 어플을 다운로드 할 필요는 없다.

mega bus 예매 페이지

승차권은 이메일로 오는데 별도로 출력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승차권을 보여줘도 승차에 문제는 없다. 금액은 편도에 약 $20 정도 하는데 “$1” 이벤트를 하는 요일 혹은 버스 시간도 있으니 잘 확인하고 예매하면 버스비를 아낄 수 있다. 본인은 뉴욕에 비오는 날, 보스턴을 가기로 결정했기에 이벤트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예매했다. (참조: 결재시 booking fee $2.50이 추가되니 각각 예매보다는 예매할 거 모두 합쳐서 한 번에 결재하는 것을 추천한다.)

※ 뉴욕 맨하탄(34th St b/t 11th Ave and 12th Ave) 06:40 AM → 보스턴(South Station-Gate13) 10:50 AM : $27.99 (reserved seat price: $8.00 포함)

※ 보스턴(South Station-Gate13) 05:30 PM→ 뉴욕 맨하탄(7th Ave and 27th St) 10:20 PM : $16.99 (reserved seat price: $2.00 포함)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호텔에서 5시 50분쯤 나와 지하철을 타고 가려고 했지만, 지하철이 지연되는 바람에 혹시나 버스가 놓칠까 싶어 새벽 6시에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면 뒷좌석에 메타기가 있으니 잘 확인하면 되고, 그 메타기에서 결재 방법(현금 또는 카드)도 선택하면 된다. 행선지와 팁에 대한 얘기만 하면 되니 어려울 것 없다. 택시 요금은 약 $12 정도 였는데 팁 포함하여 $15를 냈다.

이렇게 mega bus를 타고 보스턴 South Station의 Bus Terminal에 도착한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기에 보스턴에서 중국 음식으로 속을 달래고 싶었으나, 이 당시 “코로나19”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지는 중이라 차이나타운에는 얼씬도 안할려고 했기에 차이나 타운을 지나 “THE HALAL GUYS”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뉴욕 맨하탄에서는 할랄가이즈가 노상에 있어서 추운 겨울에 가기 좀 그랬는데, 여기는 건물에 있어 편히 앉아서 할랄가이즈를 즐길 수 있다. 맛은 핫소스와 채소 덕분에 좀 먹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뉴욕에서 할랄가이즈를 못갔다면 보스턴에서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좌) 보스턴 South Station BUS TERMINAL (우) 보스턴 차이나타운 (전체) 보스턴 할랄가이즈 “THE HALAL GUYS”

보스턴에서 나의 목적지는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을 가기 위해 “Park Street” 혹은 “Boylston Street”에서 ‘Heath Street’ 행 Green (E) 라인 트레인을 타서 “Museum of Fine Arts” 역에 내리면 된다. 그래서, 역사 근처에 있는 Boston Common Park에 가서 잠깐 공원 산책을 했다. 겨울이여서 그런지 공원은 스산했다. 보스턴에도 약간의 비 소식이 있어 스산함에 더 했던 것 같다.

보스턴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Tremont St. Boston Common Park

보스턴의 교통은 ≪MBTA≫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도 있고 하니 한번씩 보는 것도 좋다. 시내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은 “지하철, 버스, 기차, 페리” 4가지 종류고, 이동 수단에 따라 금액도 다르다. 본인은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일정이었으므로 지하철만 이용했다. 지하철과 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패스는 1일권($12.75), 7일권($22.50), 30일권(LinkPass-$90.00 / Local Bus Pass-$55.00)이 있다.

▼ 보스턴 교통 MBTA 홈페이지 ▼

보스턴 교통수단

본인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고, 약 3번 정도만 이용할 것 같아 1일권이 아닌 One-way로 3번을 이용하기로 했다. 물론 “CharlieCard”가 없기 때문에 1회 이용에 $2.90 가 필요했다. 단, 어떤 역에는 티켓머신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타는 곳의 기사에게 직접 내면 된다. 총 $8.70 들었다.

(좌) 보스턴 교통 1회권 “CharlieTicket” (우) 보스턴 지하철 (전체)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역 “Museum of Fine Arts”

이렇게 하여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에 다녀 왔다. 보스턴 미술관 후기는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미술관 입장료: $25.00 (TAX 없음. City Pass 이외에 할인 패스 없는 것 같음. 당일치기 여행자는 그냥 입장료 내는게 이득임.)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관람 후기▼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보스턴 미술관”에서 나와 “하버드대학교(University of HARVARD)”를 가기로 했다. 보스턴 미술관에서 하버드대학교까지는 약 30-40분 정도 소요되어 하버드대학교에 갔다.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하버드대학교를 다 돌아보지는 못했고, “존 하버드 동상”과 그 근처를 돌아봤다.

“존 하버드 동상” 하버드대학교 풍경

하버드대학교에서 기념품은 “THE COOP”에서 살 수 있다. 바로 지하철역 앞에 있으니 찾기 쉬을 것이다. “THE COOP”은 마치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서점 같은 분위기였는데, 뭔가 입구에서부터 범접할 수 없는 공부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엄습했다.

하버드 기념품샵 “THE COOP”

이렇게 하버드를 뒤로 하고, 오후 5시 30분 뉴욕행 버스를 타기 위해 다시 “South Station”의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뉴욕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보스턴에서는 비 안올때 돌아다니다 뉴욕행 버스를 타고 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운이 좋았다.

하버드 지하철역과 “CharlieTicket” 보스턴 “South Station BUS TERMINAL” Gate13 뉴욕행 “mega bus”

이렇게 ≪7박 9일 뉴욕 여행≫ 중,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기를 마무리 한다. 아쉽게도 퀸시마켓에서 클램 차우더를 맛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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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은 뉴욕에서 긴 휴가를 위해 뉴욕에 있다면 훌륭한 풍경의 변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해, 도시의 풍요로운 문화를 흡수하고 모르는 새에 보스턴에 도착하게 됩니다. 도시의 풍부한 문화를 만끽하고 한때 이곳에 살았던 중요한 사람들에 대해 배웁니다.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퀸시 마켓(Quincy Market)에서 점심을 먹고, 보스턴 커먼(Boston common)에 들러 물론 하버드 교정을 둘러볼 것입니다.

여기서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예약하기

하버드와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처음으로 하버드에 내려 캠퍼스를 짧게 둘러봅니다. 이 유명한 대학을 탐방한 뒤에는 버스에 다시 올라타 보스턴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버스는 또 다른 유명 대학인 캠브리지와 MIT를 지나갑니다. 다음 행선지는 보스턴으로, 보스턴 커먼이라는 공공공원에서 내려 프리덤 트레일 산책을 시작합니다. 프리덤 트레일은 보스턴 시내에서 16곳의 중요한 유적지를 지나는 빨간 (벽돌) 도로입니다. 이 지역 중 상당수는 1770년대 영국(과세)에 대항한 미국 독립혁명 기간의 중요한 사건의 장소로 기억됩니다.

퀸시 마켓과 보스턴 차 사건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걷다 보면 모든 종류의 먹거리가 있는 푸드폴, 퀸시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보스턴 클래식 클램 차우더와 랍스터 롤 점심을 즐기세요. 점심식사를 마치면 버스로 돌아와 최종 목적지인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의 장소로 향합니다.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가 이 지역의 역사는 물론 지나가는 모든 장소에 대해서도 알려줄 것입니다.

에릭의 팁: 뉴욕에서 보스턴까지는 꽤 길지만,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타고 갈 미니밴이나 버스(인원수에 따라 달라짐)에 와이파이가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스턴의 많은 랜드마크를 보고 도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있다면 이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 정보

구매 후에는 출력해서 여행 티켓처럼 사용하거나 휴대폰에 띄워 모바일 티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출발 장소: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 (42nd Street, 8번가와 9번가 사이)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 (42nd Street, 8번가와 9번가 사이) 출발 시간: 06:30

여기서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 여행 예약하기

[뉴욕근교여행]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newyork to boston)

뉴욕 – 보스턴 당일치기 feat. MEGABUS (메가버스)

http://www.megabus.com

원래는 1박2일로 갈까도 생각했으나 시간이 촉박하여 마땅한 숙소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가기로했고 이번에 가보고 좋으면

뉴욕에서는 그래도 가까운 편이기에 다음에 또 와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출발했다.

미국이 대륙이 정말커서인지 버스타고 5시간이면 창원에서 서울가는것보다 먼거리인데 웬만해서는 멀다는 생각도 안든다.

아침 첫차 6:40 am를 예매하고 물론미리 뉴저지에서 출발하는 첫차시간을 알아보지도 않았지만..

메가버스(megabus)부터 끊고 후검색을 시작하는 나. 나중에 보니 nj transit 첫차가 5시반에 출발하는거였다.

*NJ transit (뉴저지와 뉴욕41가 PABT까지오가는 시외버스개념이라고생각하면 될것같다)

자칫하여 이걸 놓치거나 할경우 빼도박도 못하고 보스턴여행은 물거품이 되는거였다.

일부러 전날 9시에 잠들었던 효과때문인지 또 연차쓰고 평일에 놀러가는건 언제나 행복, 거기다 여행간다는 설렘이 들어서인지 알람이 뜨기전에 기상했다. 30분만에 준비하고 집앞 정류장으로 갔다.

뉴욕가는 버스는 집앞 1~2분거리에 있지만(정말엎어지면 코닿을거리다) 여기서 버스를 타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것같다.혹시라도 차를 놓칠까봐 5시 15분에 나왔는데 사람하나없지만 다행히 가로등이 켜져있어서 무섭지않게 기다릴수 있었다.

NJ TRANSIT은 어플이 있어서 버스가 오는시간이나 유무여부를 알수 있지만, 가끔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해당어플 다운로드나 검색이 안되시는분들은 구글스토어 설정을 미국으로 바꾸면됩니다)

다행히 5:30 맞춰서 도착했다.

평소에는 1시간정도 걸리는 로컬버스인데, 타는 사람도없고 교통체증도 없어서 40분만에 도착했다.

메가버스를 타는곳은 34ST & 11AVE~12AVE 뉴욕을 그렇게 다녔지만 한번도 가보지않은 11AVE

주소:34th St b/t 11th Ave and 12th Ave

도착하면 누가봐도 메가버스 탑승장이라고 알수 있게 줄지어있는 버스와 사람들이있다.

새벽6시의 뉴욕시내는 새벽보다는 밤같은 느낌이었고,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길가에 사람으로 붐비는 시티가

한적했다는것이다. 그리고 모닝커피를 빠질수 없기에 아침 6시에 오픈하는 스타벅스를 미리 찾았다.

다행히 내려가는 길목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사이렌오더 주문하고 픽업했다.

메가버스 탑승시간 10분전에 도착.

별도의 티켓은 필요없고 나는 좌석지정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랜덤좌석에 선착순으로 앉으면되었다.

그리고 탑승전에 이메일로 오는 오더넘버가 적힌 바우처를 보여주면, 기사님이 확인하신다.

갈때는 첫차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좌석마다 1명씩 앉아서 갔다. 여행자는 핸드폰 배터리가 매우 중요하기에 USB 충전할곳을 한참 찾았다. 보통유럽여행할때는 윗부분에 충전장치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것이다.

나중에 찾아보니 좌석아래쪽에 눈에 잘안보이는곳에 있어서 덕분에 배터리 부자로 다녀왔다,

원래 아침은 잘안먹지만 빵하나와 커피 사서 가니까 세상 행복할수가 없었다

한국, 서울에서 창원가는 거리가 5시간이니까 비교하여 비슷한거리였다

장거리 버스타고 가면 소소한 간식거리 먹는재미가 있다.

새벽 메가버스에서 바라본 뉴욕시티 & 오른쪽사진은 인쇄해간 바우처

11AVE쪽에 오니까 로컬거주자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새로들어선 아파트와 콘도, 새로올라가는 건물들이 많았다.

미국의 고속도로는 확실히 한국보다 더 스케일이 큰느낌이었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를지 알았는데, 1층에 있는 화장실때문에 따로 정차하는곳은 없었다.

4시간정도 걸려서 보스턴 터미널도착

내린곳에서 GATE번호만 다른곳에서 돌아가는 차도 출발하기때문에

내린위치나 정보를 잘 알아두면 돌아갈때 한결 쉬울것같다.

South Station Transp. Ctr

700 Atlantic Ave, Boston, MA 02111 미국

같은미국이지만 뭔가 다른도시에 오니까 느낌이 또 색달랐다

뉴욕의 큰스케일만 보다 이렇게 아기자기, 물론 한국에 비해 아기자기하지는 않지만

작은 도시 느낌이 더 좋았던것같다

7년전에 1박2일 자동차 타고 온게 무색할만큼 보스턴은 너무나 새로운 도시같았다.

짧은 일정으로 하바드와 보스턴대학교는 일정에서 제외했지만,

딱히 유명한 어떤것을 보지않아도 그냥 새로운 도시에 왔다는 자체가 설레는일이었다.

미국은 신호등을 건널때 자동으로 바뀌는것보다 온오프 사인을 따로 누르는곳이 많다.

뉴욕과 보스턴의 신호등 모양과 버튼은 또 달랐다. 보스턴이 되게 좋았던점은 유럽같아서 나는 더 끌렸던것같다.

버스터미널에서 쭉 나오면 유럽의 거리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11시라서 가게가 오픈이 안된곳이 많았지만 외부 인테리어가 내맘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도착하자마자 이도시가 너무도 좋아질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오페라하우스 거리쪽에 오니까 런던 처음갔을때 그느낌이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피카딜리 서커스쪽으로 갔을때 색색깔의 미니어쳐 마을과 세트장같은 느낌에

지금 내가 어디에 와있는지 헷갈릴 정도였는데 이날도 내가 런던에 잠시 놀러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부터 여행을하면서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지나다니다가 예쁜곳

발길이 닿는곳 그냥가보고싶은 골목길로 가는 여행이 더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핫스팟을 만날때가 있는데 그러면 보물이라도 찾아낸냥 기분좋아지는건 덤이었다.

그래서 이번 보스턴도 여행이라기보다 그냥 가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예쁜거리 구경하고 오자고 출발한것이다.

무려 왕복 10불에 얻은 행복! 메가버스는 일찍예매할수록 자리를 싸게 구할수 있다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평균 가격은 왕복 $20정도 하는것같다

보스턴 터미널 입구근처에 위치한 차이나타운만 제외하면 또 가고싶은 보스턴이다.

다운타운도 작고 도보로 충분한 여행이 가능하기에 더 좋다. 하루에 1만보를 걷는 내게 쉬운일인지 모든 여행자들에게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보통 뉴욕여행을 오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 2~3만보는 걸었다고 얘기하는것같다.

같은미국이지만 너무도 다른 도시의 분위기는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진짜 또다른 여행을 온 기분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이래서 여행의 매력은 가도가도 끝이없고, 같은 여행지를 와도 계절과 상황, 내 기분에 따라 다른 여행을 할수있는점인것 같다

그렇게 날씨가 쌀쌀하지는 않았지만, 지나다니다 보니 공원도 잘되어있고 다운타운내에

조그만 광장같은 곳에서 앉아있을 만한 곳도 있어서 봄이나 여름에 왔었다면 또 어땠을까 하는 맘이 들었다,

보스턴 다운타운의 첫 느낌은 세트장같았다. 뉴욕의 큰도시의 규모가 엄청난 빌딩만 보다가 낮은 건물을 보니까

아마도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퀸시마켓에 가니 주말이라 그런지 공연도하고 개인아티스트들의 연주또한 볼수 있었다.

뭔가 신나는 연주에 동영상을 열심히 촬영했는데, 이어폰을 끼고 촬영한덕에 소리는 하나도 없이 온전히 영상만 담겨있었다는게 함정이다.

예전에 왔을때 클램차우더 스프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도 먹어볼까 했으나 너무 많은 줄과 설사 대기해서

산다고해도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에서 허겁지겁 먹고싶지는 않아서 구경만 하기로했다.

퀸시마켓 내에는 두군데의 클램차우더스프 & 랍스터롤 파는곳이 있는데 둘다 맛은 크게 다르지않고 비슷한것같다.

다만 클램차우더 스프를 먹는다면 꼭! 브레드볼에 담아 먹기를 추천한다.

빠네파스타와 비슷한 생김새의 작은 빵안에 스프를 담아주는데 그냥 스프만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다.

퀸시마켓의 분위기를 뒤로하고 보스턴 공공도서관으로 향하는길이다.

뉴욕은 어딜가나 카페 좌석도 부족하고 좌석간격도 좁아서 후다닥 먹고 나와야하는데, 여긴 매장내부는 크지않았지만

좌석공간도 넓고 널널해서 여유롭게 먹고 나올수있었다.

주말인데도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고 주변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퀸시마켓은 예전에도 가보았지만, 다시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서 리스트에 넣었고

관광코스보다는 사실 그냥 도시의 분위기를 느끼러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하버드나 보스턴 대학교는 제외하고짧은 시간동안 최대한 다운타운과 그근처로 볼만한곳을 알아보았다. 예전에 갔을때는 차로 이동을 했기때문에 이동거리나 교통편은 알아보지 않아서 사실상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지드으이 정보를 알수가 없었다. 그래도 구글맵이 있어 가장먼거리인 보스턴 공공도서관부터 퀸시마켓까지의 동선을 찍어보니 대충 45분정도가 나왔다. 1시간이내의 거리는 구경하면서 다니기에 멀지않다고 느껴서, 일단 지하철 패스는 제외했다.

가는중간에 간단히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오봉팽(AU BON PAIN)을 찾았다.

7년전만해도 프렌차이즈 카페가 많이 없어 노란간판의 오봉팽 매장을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뉴욕에서는 이미 다양한 체인형 카페로인해 많이 매장이 없어진상태지만 보스턴이 원조인 오봉팽은 지나가다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들은 얘기로는 보스턴의 한 프랑스제빵사의 빵맛을 보고 만들어졌다는 후문이 있었다.가는중간에 간단히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오봉팽(AU BON PAIN)을 찾았다.

7년전만해도 프렌차이즈 카페가 많이 없어 노란간판의 오봉팽 매장을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뉴욕에서는 이미 다양한 체인형 카페로인해 많이 매장이 없어진상태지만 보스턴이 원조인 오봉팽은 지나가다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들은 얘기로는 보스턴의 한 프랑스제빵사의 빵맛을 보고 만들어졌다는 후문이 있었다.가는중간에 간단히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오봉팽(AU BON PAIN)을 찾았다.

7년전만해도 프렌차이즈 카페가 많이 없어 노란간판의 오봉팽 매장을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뉴욕에서는 이미 다양한 체인형 카페로

인해 많이 매장이 없어진상태지만 보스턴이 원조인 오봉팽은 지나가다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들은 얘기로는 보스턴의 한 프랑스제빵사의 빵맛을 보고 만들어졌다는 후문이 있었다.

어느매장을 가볼까 하다가 호텔옆에 매장도 크고 외부테라스도 있는곳을 찾았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살짝불어 야외에서 먹지는 못했지만, 색감이 너무 예뻐 사진찍기에 좋았다.

오봉팽의 시스템은 카운터에가서 메뉴를 먼저 주문하고 포스기앞에 가서 별도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가있어서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HOT 샌드위치 그중에서도 BLACK ANGUS 결정!

빵도 바게트,멀티그레인,치아바타 중에서 고를수 있는데, 직원할머니가 말안해줘서 멀티그레인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그리고 추가로 클램차우더스프 미디엄사이즈까지 골랐다.

아마도 뉴욕에서는 회사때문에 항상 주말에만 나갔기때문에 평일의 모습은 어떨까 항상 궁금했었다.

보스턴 간날도 주말이었지만 뉴욕에서 내가 느끼던 관광객속에 있는 느낌과는 또달라서 더 좋았던게 아닌가싶다

점심먹고 아픈다리도 좀 쉬어갈겸 커피도 마시고 시간을 보내다가 마지막 목적지인 보스턴공공도서관으로 향했다

뉴욕 공공도서관과 닮아있는듯 했지만 또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

아마도 뉴욕에서는 회사때문에 항상 주말에만 나갔기때문에 평일의 모습은 어떨까 항상 궁금했었다.

보스턴 간날도 주말이었지만 뉴욕에서 내가 느끼던 관광객속에 있는 느낌과는 또달라서 더 좋았던게 아닌가싶다

점심먹고 아픈다리도 좀 쉬어갈겸 커피도 마시고 시간을 보내다가 마지막 목적지인 보스턴공공도서관으로 향했다

뉴욕 공공도서관과 닮아있는듯 했지만 또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

구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보통 우리가 온라인에서 많이 보는 열람실 사진은 구관이다.

메인입구로 입장하니 신관으로 연결되있었다.

위아래 오르락 내리락하며 한참을 찾아봐도 구관을 못찾아서 책정리 중인 사서에게 문의했다.

대학생 같은 느낌의 여자분이 너무도 밝게 친절히 웃으며 대답해주셨는데 추측건대 근처 학교 대학생쯤으로 보였다.

안내를 받고보니 신구관이 연결되어있어 문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어져있었다

연결되는 문을 열고 나가면 아담하지만 너무예쁜 정원이 펼쳐진다.

도서관이 아니라 유럽의 유적지 어떤곳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다. 미국에 와있지만 유럽생각이 요즘 많이 났는데

그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기라도 하듯….

보스턴을 너무 작게만 생각했는지 4시간여만에 충분히 다 보고 올거라고 예상했으나 가는 발걸음이 많이 아쉬웠다.

올때는 내렸던곳과 같은곳이지만 게이트번호만 달랐다.

15분전에 도착했는데 일요일 뉴욕가는 버스라서 그런지 만석이었다. 갈때보다 조금 불편하게 왔지만

아쉬운마음을 두고와서인지 음악을 듣고오는 내내 또와야지 이생각만 수차례.

그리고 교통체증으로 갈때보다 1시간 더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는길이 짧았다.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다시한번 이곳을 찾게될것같다.

뉴욕에서 당일치기로 보스턴 갔다 오기 가능할까요 ::: 82c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욕살때 ‘17.9.21 7:08 PM (211.201.xxx.168) 보통은 최소 일박이일로 다녀오고 했는데요.

가끔 서울서 오신 손님들이 빠듯한 일정에 하버드만이라도 보고싶어하실때 당일치기 하기도 했어요.

워싱턴도 마찬가지로.. 뉴욕서 대략 위로 4시간이 보스톤. 아래로 4시간이 워싱턴 그렇거든요.

결론은 좀 힘들긴 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라는거구요.

일찍 서두르시고 중국버스 타고 내리는곳 잘 알아두시고요.

아직도 하버드앞에 오봉뺑 있나 모르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2. 보스턴에서 ‘17.9.21 7:15 PM (175.223.xxx.150) 내려서 하버드대까지는 전철로 이동 가능한가요?

3. 네… ‘17.9.21 7:50 PM (118.32.xxx.49) 하버드대 바로앞에 전철역 있습니다

4. 여행사… ‘17.9.21 8:25 PM (125.176.xxx.72) 뉴욕 한국 여행사에 패키지상품 있어요. 당일 하버드 MIT 퀸시마켓 다녀오는거요. 가이드가 따라가니 아무래도 개인이 움직이는것보다는 가격이 좀 있겠지만요.

당일이 가능하긴한데 아침 일찍 가서 저녁늦게 도착했네요. 일정이 좀 빠듯하더라구요. 보스턴 가는길 차도 많이 막히구요.

가이드가 좋은 분이어서 만족했어요.

5. 가능 ‘17.9.21 10:18 PM (210.97.xxx.24) 가능하나 바로 돌아와야 할걸요 ㅎㅎ

미국여행 투어로드

Boston(보스턴)의 여행 보스턴은 한국의 역사에 비하면 아주 일천한 400여년 밖에 안된 도시이지만, 한국의 경주와 같이 미국에서는 가장 전통있고 오래된 도시입니다. 신대륙 이민의 상징적인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스턴의 위치가 미국의 북동부에 자리잡고 있고 동부의 다른 지역과 연계될 수 있는 곳이 뉴욕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이 단독으로 많이 방문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동부의 다른 대도시인 뉴욕이나 워싱턴은 한국발 직항이 운행을 하기 때문에 여행객의 접근성이 좋지만 보스턴은 뉴욕을 기점으로 해서 왕복을 해야 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부의 또다른 대표적인 여행지인 나이아가라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비행기 밖에 없고 차량으로는 하루가 소요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통해서 보스턴과 다른곳의 연계되는 일정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약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미국 동부여행의 핵심도시입니다. 패키지투어도 필수 코스로 포함이 되어 있고 Ivy Leage 투어 등을 통해서 상품화가 많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보스턴을 방문하면서 캐나다의 퀘벡등과 연계되는 것도 좋고, 미국동부에서 가장 멋진 국립공원인 아캐디아 국립공원등과 연계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간혹 뉴욕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올바른 판단은 아닙니다. 오가면서 이동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 버럽니다. 뉴욕에서 보스턴을 왕복할 경우에는 최소 1박2일이상의 일정으로 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스턴의 여행 일정 일반적으로 보스턴의 주요여행지는 다운타운과 인접한 Back Bay, Beacon Hill, Charlestown, Cambride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 지역만 제대로 돌아 본다고 해도 최소 2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좀더 여유로운 시간이 된다면 서쪽의 Fenway와 다운타운 남동쪽의 차이나타운과 South Boston 정도를 돌아 보면 됩니다. 그 외에 보스턴에 아주 많은 관심과 시간이 있다면 나머지 지역도 돌아보면 됩니다. 1일 일정 하루의 일정으로 보스턴을 돌아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일의 여유가 주어졌다면 다음의 동선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뉴욕에서 출발해서 1박2일의 스케줄로 움직일 경우에도 출도착 시간을 고려하면 풀타임으로 하루 정도의 시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동선을 참고하면 됩니다.

다운타운일대(프리덤트레일)+ Beacon Hill)-찰스타운-캠브리지(하버드, MIT 관람)-Back Bay 2일 일정 2일의 일정은 비교적 여유롭게 보스턴을 돌아 볼수 있습니다. 첫날은 다운타운 위주로 볼수 있을만큼 찰스타운까지 관람을 하고 시간이되면 캠브릿지까지 세세하게 관람하면 됩니다. 둘째날은 캠브리지 남쪽으로 해세 Fenway-Backbay-South end 쪽과 이스트 보스턴까지 돌아 보면 됩니다. 1일 다운타운-찰스타운-캠브리지 2일 Back Bay-Fenway-South End-East Boston 3일의 일정 3일의 일정이라면 보스턴은 특별한 일정없이도 동선에 맞춰서 가장 편한 노선으로 이동을 하면 됩니다. 다운타운에서도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 합니다. 1일 다운타운북쪽-찰스타운-east Boston 2일 다운다운 남쪽 캠브릿지 3일 Seaport-Dorchester등 기타 지역(Plymouth 포함) 4일의 일정 보스턴에서 4일의 일정이 된다면 위 3일일정오후에 아케디아(Arcadia)국립공원앞의 메인주 Bar harbor까지 이동하여 숙박하고 4일째 아캐디아 국립공원을 관람하고 내려오면 됩니다. 보스턴에서는 편도 6시간정도가 소요됩니다.(280miles) 날씨 보스턴의 기후는 기본적으로는 습윤 대륙성 기후와 온난 다습한 기후의 중간입니다. 여름은 한국과 같이 고온 다습인 반면, 겨울은 춥고 바람이 강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폭설이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간혹 태풍이 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스턴의 동절기의 여행은 여러 가지로 부담스러운 점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3월~10월 사이에 여행일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및 도로사정 보스턴은 미국의 대도시중 뉴욕, 워싱턴 등과 함께 대중교통이 가장 발달한 도시중 하나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노선도 도시 전체에 효율적으로 깔려 있어서 차량이 없어도 불편함 없이 생활을 할 수 있는곳중 하나입니다. 반면 도시의 도로체계는 몇백년전에 만들어진 모습이 대부분 그대로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의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이 아주 부족하기 때문에 차량으로 돌아다니기에 불편함이 있는 도시입니다. 주차 사정도 그리 좋지 않고 미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도시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지역의 도심의 도로 구조가 편도 1차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스턴의 대중교통은 http://www.mbta.com/ 를 통해서 노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의 지역별 분류 보스턴은 도시 전체가 21개의 지구(neighborhoods)로 나뉘어져 있어, “시티 오브 네이버후즈”라고도 불리는 곳일만큼 지역별로 특성이 강한 곳입니다. 과거 초창기의 보스턴은 3개의 언덕이 있던 지역인데 두 개의 언덕은 간척 및 매립에 사용되었고 셋 중 가장 작은 비컨힐만 절반 높이의 곳까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보스턴의 여행지역은 동북쪽의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북서쪽의 Charlestown, 서쪽의 Cambrige, 동북쪽의 East Boston, 남서쪽의 Fenway 동남쪽의 South Boston(Seaport) 남쪽의 Dorchester, Jameica, Hyde park, 서쪽의 Allston.Brighon, Brookline 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행동선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여행동선이 넓고 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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