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복음 3 장 | 누가복음 3장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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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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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

누가복음 3. … 제 3 장 …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침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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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6/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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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누가복음 3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눅 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 (눅 3: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세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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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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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누가복음 3. 3. 1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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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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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 KLB – 요한의 전도 시작 – 로마의 – Bible Gateway

누가복음 3. Korean Living Bible · 3 로마의 티베리우스황제가 다스린 지 15년째가 되던 해에 본디오 빌라도는 유대 총독으로 있었다. · 안나스와 가야바는 대제사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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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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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3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누가복음 3장 ·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 ·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 에노스, 셋, 아담에게 이르는데,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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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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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6(월) “누가복음 3:1-20” / 작성

<찬송가> 273장 누가복음 3장은 당시의 시대상황과 세례요한의 역할과 사역을 소개함으로 시작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은 400년 이상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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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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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장 – 합당한 열매 – 동행 여정

오늘 누가복음 3장에는 세례요한의 외침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메시아의 사역을 준비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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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gospelpastor.com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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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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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누가 복음 3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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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47RA_w7ltM

누가복음 3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1)침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ㄱ)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7 요한이 1)침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1)침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1)침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1)침례를 베푸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8 또 그 밖에 여러 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19 분봉 왕 헤롯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자기가 행한 모든 악한 일로 말미암아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20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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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10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가로되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하고

14 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의논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8 또 기타 여러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19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20 이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24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25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26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

27 그 이상은 요아난이요 그 이상은 레사요 그 이상은 스룹바벨이요 그 이상은 스알디엘이요 그 이상은 네리요

28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앗디요 그 이상은 고삼이요 그 이상은 엘마담이요 그 이상은 에르요

29 그 이상은 예수요 그 이상은 엘리에서요 그 이상은 요림이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30 그 이상은 시므온이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요남이요 그 이상은 엘리아김이요

31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32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33 그 이상은 아미나답이요 그 이상은 아니요 그 이상은 헤스론이요 그 이상은 베레스요 그 이상은 유다요

34 그 이상은 야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 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35 그 이상은 스룩이요 그 이상은 르우요 그 이상은 벨렉이요 그 이상은 헤버요 그 이상은 살라요

36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37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2015/3/16(월) “누가복음 3:1-20” / 작성: 이정로

누가복음 3:1-20

273장

누가복음 3장은 당시의 시대상황과 세례요한의 역할과 사역을 소개함으로 시작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은 400년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때입니다. 그 캄캄한 영적 암흑을 뚫고 하나님의 말씀이 세례요한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세례요한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회개의 세례” 를 전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요한의 사명입니다. “골짜기를 메우고 산들을 낮게 하고 굽은 것을 곧게 하고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는 것” (4절)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선민사상을 깨트리고 그들을 예수님 앞으로 가도록 준비시키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으로 태어난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백성 된 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자신들을 돌아보는 일만 생각하지 자신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야 되는 대상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와서 무엇이라고 전합니까?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합니다. 그리고 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너희도 이방인과 똑같이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이며 물로 씻어야 되는 더러운 존재며, 회개해야 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7절을 보십시오.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무슨 말입니까? 지금 모습으로는 죄사함의 세례를 받을 수 없고 오히려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밖에는 전해 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이라는 혈통, 종교적 행위 때문에 자신이 의롭고 하나님의 나라를 맞을 자격이 있다는 고집을 버리고 자신들이 회개의 대상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는 헛된 자부심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하고 돌이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요한이 이 말을 하는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비록 자신이 지금 사람들을 회개케 하기 위해 물로 세례를 주고 있지만 자신이 주는 세례는 사실 그 뒤에 오시는 예수님이 주시는 세례의 준비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요한이 주는 세례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도 구원이 필요하다’ 라는 메시지입니다. 물세례는 그것밖에 못합니다. 그러나 요한 뒤에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적으로 구원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심판도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세례는 요한처럼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베푸는 세례이며 불로 주는 세례입니다. 그 앞에 회개하고 주를 영접하면 놀라운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지만 그분을 거부하고 배척하면 심판밖에는 없다는 것이 지금 요한이 예수님의 세례와 자신의 세례를 비교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세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12:13)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우리가 주님과 한 몸이 됩니다. 주님과 연합되는 신비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구원의 의미가 참으로 풍성하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창6:3절을 보면 범죄한 인생에게 성령이 떠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육신이 됨이라.”

하나님의 성령이 인생과 함께 할 수 없어서 떠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요? 그들이 육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이란 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거스리는 인간의 내적상태를 의미합니다. 성령이 떠나면 인간은 자신이 주인이 되어 기껏해야 100년의 세월을 살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직접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가 약속하신 성령이며 그렇게 예수님이 그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시는 것을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예수님이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면 어떻게 된다고요?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었던 죄인 된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으로 묶여집니다. 그래서 우리 혼자만 있을 때는 아무리 결심하고 노력하고 다짐해도 새로운 삶을 살 수 없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없었는데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 새롭게 살 수 있습니다. 왜요?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성령님이 항상 악할 뿐인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거룩한 소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연합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복인지 모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성령의 세례만이 항상 악한 생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던 우리를 주님과 묶어 하나 되게 해서 마음을 바꾸어 놓습니다.

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 이 세례를 받았습니까? 다시 말하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계십니까? 그럼 그것처럼 큰 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입니다. 그 둘을 갈라놓을 방법이 없습니다. 환난이 주님과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적신이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와 하나 되신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이 얘기하는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세례를 어떤 외적인 특별한 체험과 기억할 만한 경험으로 정리하면 안 됩니다. 육신에 불과한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서 그리스도와 한 몸 되게 한 것, 주님과 연합되게 한 것으로 정리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한 몸 되었기에 비록 아직 육신의 정욕이 남아 있고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이 남아 있지만 그 욕심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말씀으로 간섭하시고 역사하셔서 우리를 회개하게 하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시고 그 감격을 회복하십시오. 그리고 그 감격으로 성령세례 받은 자로서의 우리의 삶을 마땅히 우리와 하나 된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거룩과 영광과 생명을 향하여 힘 있게 나아갑시다. 더 이상 자신이 주인 되어 수많은 좌절과 절망을 반복하는 삶을 고집하지 마시고 주님 앞에 항복해서 회개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과 하나 되는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충만의 삶을 삽시다. 그러면 심판이 아닌 구원의 놀라운 삶이 열릴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리는 사순절 넷째주간을 맞습니다.

어리석은 저희는 자신이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것조차 잊은 채 종교적 행위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잊은 채 나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입술로만 회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열매를 맺겠습니다. 아직 육체의 죄성이 남아있지만 끊임없이 말씀으로 간섭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과 하나 된 성령세례를 받은 자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불의와 불법을 버리고 움직이는 십자가의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요한이 수행해야할 사역은 무엇입니까?

2. 요한이 세례를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입니까?

3.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서의 삶은 세리와 군인에게 그 직업을 포기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불법을 버리고 정당한 삶을 사는 변화였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맺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일까요?

4.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는 어떻게 다릅니까?

5. 성령 세례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 3장

(눅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오늘 누가복음 3장에는 세례요한의 외침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메시아의 사역을 준비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그가 먼저 나와서 길을 고르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4절)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5절)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6절)

길을 고르는 작업입니다. 파인 길은 메우고, 굽은 길은 곧게 하고, 험한 길은 평탄하게 하는 작업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그렇게 다지는 작업을 말합니다. 메시아의 복음을 듣고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오늘날도 만일 세례요한이 다시 나타난다면 같은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같은 소리를 외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세례요한의 외침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날 모든 성도들이 들어야 하는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너희에게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말하지 말라.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다.

속으로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지 말라. 그런 식이면 이 돌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회개하고 영접하여 구원 받았다면 그에 합당한 열매가 나와야 한다.

무리들이 묻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세리들도 와서 묻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군인들도 묻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세례요한의 외침을 듣고 사람들의 마음이 찔린 것입니다.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외침이 옳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와서 묻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그리고는 요단강에 들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새로운 결단을 한 것입니다. 과거를 씻고 새출발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입으로 말만 한 것이 아니라, 물에 완전히 들어가 세례를 받음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겠다고 다짐을 한 것입니다.

속으로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그렇습니다.

열매가 나와야 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구원받은 자의 합당한 열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합당한 열매, 하나님 나라에 사는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열매, 그 합당한 열매가 우리에게서도 나와야 합니다.

성경은 너무 자주 열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0)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롬 7:4)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11)

우리도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물어야 합니다. 각자의 형편과 위치에서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나는 무엇을 하리이까?”

주님께서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말씀에 따라 우리도 새로운 결심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합니다.

입으로 말만 하지 말고, 속으로만 구원 받은 자라고 여기지 말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구원 받은 자의 열매, 하나님의 자녀다운 열매, 우리도 그 열매를 풍성히 맺어야 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오늘도 다짐하며 더욱 힘써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오늘도 사는 것입니다.

동행하면 가능합니다. 합당한 열매를 맺는 길, 오직 동행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동행하는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세례요한이 주님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우리는 주님 재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길을 고르게 해야 합니다. 파인 곳은 메우고, 높이 솟은 곳은 깍고, 굽은 것은 곧게 하고, 험한 것은 평탄하게 하고…., 그렇게 우리 마음의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합시다.

우리 모두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준비합시다.

여러분과 함께 가는 이 길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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