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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 메드베데프 러시아 7625. …
- 알렉산더 즈베레프 독일 6850. …
- 라파엘 나달 스페인 6165. …
- 카를로스 알카라스 +1. 스페인 5035. …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1. 그리스 5000. …
- 노박 조코비치 +1. 세르비아 4770. …
- 카스페르 루드 -1. 노르웨이 …
- 안드레이 루블레프 러시아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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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랭킹 – 나무위키
ATP 랭킹은 세계 테니스 남자 선수 랭킹의 정식 명칭[1]이다. ATP 랭킹은 테니스 선수들이 랭킹 산정일 기준 직전 주간에 열린 테니스 대회에 입상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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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남자 테니스 단식 랭킹(ATP랭킹) – 더 테니스
세계 남자 테니스 단식 랭킹(ATP랭킹). 남자 단식 세계 랭킹 입니다. 클릭 … Copyrights c 더테니스 & thetenni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www.thetennis.kr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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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ATP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
ATP 엔트리 랭킹은 ATP에서 만든 객관화된 랭킹 산정 체계로서 남자 테니스 대회의 참가자격 및 시드 배정을 결정하는 데에 적용된다. 과거 52주간의 누적 ATP 랭킹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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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2021년 ]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10위/ 간단 프로필
[ATP 2021년 ]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10위/ 간단 프로필 · 1위 Novak Djokovic(노바크 조코비치) · 2위 Daniil Medvedev(다닐 세르게이비치 메드베데프).Source: little-dododeer.tistory.com
Date Published: 6/30/2021
View: 4961
권순우,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52위…개인 최고 순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24·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52위에 올랐다.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3/29/2022
View: 9682
남자테니스 세계랭킹(2021.7.12.) 탑 10_조코비치, 페더러, 나달 …
남자테니스 세계랭킹(2021.7.12.) 탑 10_조코비치, 페더러, 나달, 권순우, 정현 세계랭킹 현황입니다. 나달의 도쿄올림픽 불참과 권순우의 13년만의 한국 …
Source: biyafafa.tistory.com
Date Published: 2/24/2021
View: 1328
메드베데프 남자테니스 세계2위로…빅4 아닌 선수로는 15년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9일 “메드베데프가 15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처음으로 2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12/2021
View: 5034
ATP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목록 – 요다위키
페퍼스톤 ATP 랭킹은 남자 테니스 랭킹을 결정하는 ATP(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의 능력 기반 시스템이다.랭킹 1위는 지난 52주 동안 ATP 투어에서 가장 …
Source: yoda.wiki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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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자 테니스 랭킹
- Author: 이레슨(E-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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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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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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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2022년 세계 남자 테니스 프로 선수 순위
Olympics,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순위 및 대한민국 주요 출전 기록 정리
https://olympics.com/beijing-2022/olympic-games/ko/results/all-sports/medal-standings.htm 안녕하세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자료를 바탕으로 개최 정보, 국가별 메달 순위, 대한민국 선수..
alegria0702.tistory.com
역대 ATP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목록
ATP 엔트리 랭킹은 ATP에서 만든 객관화된 랭킹 산정 체계로서 남자 테니스 대회의 참가자격 및 시드 배정을 결정하는 데에 적용된다. 과거 52주간의 누적 ATP 랭킹 포인트가 가장 높은 선수가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게 된다. 포인트는 각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거둔 성적과 그 대회의 등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를 산정하는 방식은 지난 수 년간 몇 차례에 걸쳐 변화를 겪었다. 현재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전년도 연말 랭킹 30위권 안에 든 선수는 의무적으로 4개 그랜드 슬램 대회 및 8개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에 출전하여야 한다. 추가적으로 ATP 월드 투어 500 시리즈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4개 대회의 성적과 기타 대회(ATP 월드 투어 250 시리즈 및 챌린저 대회) 중 역시 가장 성적 좋았던 2개 대회의 포인트를 모두 합산하여 랭킹을 산정하게 된다. 경기 경험이 없는 신규 등록 선수는 0점에서 시작하게 된다.[1]
ATP가 랭킹 산정을 전산화한 1974년 8월 이래로 총 24명의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2][3] 피트 샘프라스는 총 합산 286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여 남자 선수 중 가장 오랜 기간동안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4], 로저 페더러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37주 연속으로 랭킹 1위를 기록하여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장 연속 랭킹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의 우승 경력이 한 번도 없는 상태에서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한 선수는 2명이 있다.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이반 렌들은 1983년 2월 생애 처음으로 랭킹 1위에 올랐는데, 그는 1984년 프랑스 오픈[5]에서 우승할 때까지 그랜드 슬램 타이틀이 없었으며, 이전까지의 그랜드 슬램 최고 성적은 1981년 프랑스 오픈 준우승이었다. 마르셀로 리오스는 1998년 3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는데[6], 그는 은퇴할 때까지 선수생활 중 그랜드 슬램 우승 경력이 전혀 없었으며 최고 성적은 1998년 호주 오픈 준우승이었다. 이 대회 결승에서 그는 체코의 페트르 코르다에게 패했다.[7][8]
오스트레일리아의 레이튼 휴이트는 2001년 11월 만 20세 268일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최연소 랭킹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2001년 US 오픈에서 우승하고 그 직후 같은 해 마스터스 컵 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구스타보 쿠에르텐을 제치고 랭킹 1위에 올랐다.[9] 안드레 애거시는 2003년 9월 7일 만 33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최연장 랭킹 1위 기록을 갖고 있다.[10] 지미 코너스는 선수생활 중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시기와 마지막으로 오른 시기의 간격이 가장 길다. 그는 1974년 7월 29일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가 1983년 7월 3일 마지막으로 랭킹 1위에 올랐으며, 그 두 시기의 간격은 8년 11개월이다.[11]
2008년 8월 18일 라파엘 나달이 로저 페더러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24번째 남자 선수가 되었다. 또 그는 2008년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하여 연말 랭킹 1위에 오른 15번째 남자 선수가 되었다.[12]
역대 랭킹 1위 선수 [ 편집 ]
범례
* 현재 랭킹 1위 ** 오픈 시대 최고 기록
※ 누적 기간의 최종 합계는 각 선수들의 마지막 기록에 굵은 글씨로 표시됨.
※ 현재 랭킹 1위 선수는 별표(*)와 함께 해당 행이 파란색으로 표시됨.
(업데이트: 2016년 3월 13일)
랭킹 1위 기간 [ 편집 ]
지미 코너스 는 총 268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160주 연속 랭킹 1위 기록이 포함된다.
로저 페더러는 통산 302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여 이 부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아래의 왼쪽 표). 또한 로저 페더러는 2004년 2월 2일부터 2008년까지 총 237주간 연속 랭킹 1위를 기록하여 이 부문 최고 기록 역시 보유하고 있다. 아래의 오르쪽 표는 연속 랭킹 1위 기록 순위를 나타낸다.
범례
(숫자) 해당 선수가 가진 연속 랭킹 1위 기록의 순위 * 현재 진행 중인 기록 + 현역 선수
(2009년 12월 10일 기준)
연말 랭킹 1위 [ 편집 ]
레이튼 휴이트 는 2001년 11월 만20세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세웠다.
연말 랭킹 1위는 역년(曆年)[13] 간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를 누적 획득한 선수에게 돌아간다. 피트 샘프라스는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총 6년 연속으로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하여 이 부문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로저 페더러와 지미 코너스가 5회를 기록했으며, 존 매켄로, 이반 렌들은 4회를 기록했다.
선수 이름 뒤의 괄호 안의 숫자는 해당 선수가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한 누적 회수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로저 페더러 (5)’는 로저 페더러가 그 해까지 총 5회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범례
(1) 연말 랭킹 1위를 기록한 개인 회수 ∞ 해당 연도 전체 기간동안 랭킹 1위를 유지한 경우
역년 랭킹 1위 [ 편집 ]
다음 선수들은 1회 이상 역년 1위[13]를 기록하였다.
그랜드 슬램 우승 없이 랭킹 1위를 기록한 선수 [ 편집 ]
다음 선수들은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상태에서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선수 최초 랭킹 1위 최초 그랜드 슬램 우승 이반 렌들 1983년 2월 28일 1984년 프랑스 오픈 마르셀로 리오스 1998년 3월 30일 없음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ATP 2021년 ]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10위/ 간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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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Novak Djokovic(노바크 조코비치)
세르비아 출신으로 올해로 34살의 조코비치는 그랜드 슬램 대회 남자 단식 18차례 우승, 연말 시즌 최종 랭킹 1위 6번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세르비아인으로 2011년 윔블던에서 나달을 누르고 우승을 하는 등 세계 1위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위 Daniil Medvedev(다닐 세르게이비치 메드베데프)
25살의 러시아 출신 선수로 2015년 데뷔하였으며, 2018년에는 세계 랭킹 20위권에 진입, 현재는 세계 랭킹 2위까지 성장하는 괴물 선수입니다. 장신의 선수로 길고 마르지만 빠르고 강철 같은 체력으로 뛰어난 수비력, 강한 서브 등을 갖춘 선수입니다.
3위 Rafael Nadal(라파엘 나달)
34살의 스페인 출신으로, 그랜드 슬램 단식 19회 우승,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1000 시리즈 대회 35회 우승 등의 기록이 있습니다. 클레이의 제왕이라 불릴 정도로 클레이 코트 경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며, 전형적인 베이스라이너 스타일의 플레이를 주로 펼칩니다.
4위 Dominic Thiem(도미니크 팀)
27살의 오스트리아 출신 선수로, 90년대 출생 선수 중 최초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한 뛰어난 선수입니다. 클레이 코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강한 스트로크를 배경으로 하는 전형적인 베이스라이너로 강인한 체력과 빠른 발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5위 Stefanos Tsitsipas(스테파노스 치치파스)
22살의 그리스 출신 선수로, 호주 오픈 4강, 프랑스 오픈 4강, 2019 ATP 파이널스 단식 우승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이너한 플레이 스타일을 갖췄으며, 포핸드가 파워풀하고 서브 또한 훌륭한 것이 특징입니다.
6위 Alexander Zverev(알렉산더 즈베레프)
24살의 독일 출신 선수로, 넥스트젠 유망주 3인방 중 한명입니다. 마스터스 2회 우승, 프로 테니스 랭킹 Top 3 진입, 각종 ATP 투어 챔피언 6회 / 준우승 4회 등의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뛰어난 성적과 외모로 인기가 많지만, 경기 중에 상대를 자극하는 행위로 비난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이너 스타일로, 서브와 스트로크 모두 훌륭한 올라운더입니다. 하지만 멘털이 약해 경기 중 자멸하는 모습을 종종 보입니다.
7위 Andrey Rublev(안드레이 루블레프)
23살의 러시아 출신 선수로,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준우승 1회, 2020 US 오픈 8강 등의 기록이 있습니다. 강력한 포핸드를 기반으로 한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이너이며, 뛰어난 포핸드, 세미웨스턴 그립의 강렬한 샷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스타일 구사폭이 좁은 것, 네트 플레이가 약한 것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8위 Roger Federer(로저 페더러)
스위스 출신의 39살 노장으로,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 중 한명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너무나 많아서 적기 힘들 정도…) 플레이 스타일은 모든 플레이가 가능한 올라운더로, 현재 그의 유일한 약점은 노화로 인한 체력밖에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선수입니다.
9위 Matteo Berrettini(마테오 베레티니)
25살의 이탈리아 로마 출신의 선수로, 196cm의 장신이며,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준우승 1회, 2019 US 오픈 4강, 2019 윔블던 4회전 등의 기록이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올라운더로,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를 갖췄습니다. 그러나 백핸드는 강력하지만 정확성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10위 Diego Schwartzman(디에고 슈와르츠만)
28살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 선수로, 2018,2020 호주 오픈 4라운드, 2017,2019 US 오픈 8강 등의 기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신 선수로, 호빗 킹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발 빠르고 기민한 플레이 스타일이 특징으로 작은 키 탓에 서브가 좋지 않은 것을 빼면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https://little-dododeer.tistory.com/2
https://little-dododeer.tistory.com/3
2021.06.08 – [스포츠/스포츠 정보] – [WTA 2021년]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10위/ 간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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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52위…개인 최고 순위
ATP 투어 우승 권순우,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한 권순우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0.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24·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52위에 올랐다.
1일 발표된 순위에서 권순우는 지난주 55위보다 3계단이 오른 52위에 자리했다.
이는 개인 역대 최고 순위다. 권순우의 종전 최고 순위는 지난달 5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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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는 2021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다.
권순우는 올해 9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 2003년 이형택(은퇴) 이후 18년 만에 ATP 투어 단식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
또 프랑스오픈 3회전(32강)에 올라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냈고, 7월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하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형택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테니스 경기에 뛴 한국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역대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는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던 정현(25)의 19위다. 이형택은 36위가 최고 순위였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2, 3위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에 이어 5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14위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4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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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 세계랭킹(2021.7.12.) 탑 10_조코비치, 페더러, 나달, 권순우, 정현 세계랭킹 현황입니다. 나달의 도쿄올림픽 불참과 권순우의 13년만의 한국 테니스 선수의 올림픽 출전 소식 알려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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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주간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잘 즐기셨나요? 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에 있어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 윔블던이 끝난 지금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안 볼 수가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탑 10과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들의 세계랭킹 변화도 함께 준비해봤습니다. 그리고 2021년 7월 24일부터는 도쿄올림픽에서 테니스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전환되자 키르기오스가 바로 출전을 철회했고 이전에 나달과 바브링카 등 스타 선수들이 미리 대회 불참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권순우 선수까지 출전할 수 있게 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대진표 추첨이 이뤄지지 않아 확정된 선수명단은 없지만 도쿄 올림픽 테니스 경기도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권순우 선수도 참가하게 된 만큼 많은 테니스 팬분들의 관심 부탁드리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2021. 7. 12.)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2021. 7. 12.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탑 10
한국 테니스 선수들의 세계랭킹 현황
1. 2021. 7. 21.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탑 10
윔블던이 끝나고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탑 10위 안에 다소 변동이 생겼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베레 티니가 페더러를 제치고 한 계단 상승했고 슈바르츠만과 아굿이 탑 10을 지키지 못하고 이번 윔블던에서 4강에 오른 샤포발로프가 탑 10에 새롭게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탑 10 – 출처 : atp 공식홈페이지
로저 페더러의 랭킹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투어 일정을 많이 조정하면서 쌓여있던 포인트가 빠져나가는 것에 비해 방어하지 못하거나 대회 참가를 하지 않아 아예 포인트가 날아가버리는 등의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윔블던 준우승자 마테오 베레티니가 8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마찬가지로 윔블던 4 강자인 데니스 샤포발로프 역시 12위에서 10위로 2단계 상승했습니다.
금 주의 급상승 선수 – 후베르트 후르카츠
그리고 탑 10은 아니지만 윔블던 8강에서 로저 페더러를 막아 세운 후베르트 후르카츠가 랭킹을 7계단이나 상승시키며 11위에 올라섰습니다. 자신이 기록한 가장 높은 랭킹이며 여기에 금주의 핫한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잔디 코트 시즌이 끝나고 이제 북미 하드코트 시즌에 접어든 ATP 투어에서 후르카츠가 과연 탑 10에 도전할 수 있을지 투어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하드코트 시즌인 만큼 넥젠 선수들의 확약을 역시 기대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윔블던과 도쿄 올림픽을 거른 라파엘 나달이 워싱턴 시티 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US오픈이 8월에 열리는 만큼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하는 모양새인 것 같습니다.
2. 2021. 7. 12. 한국 테니스 선수 세계랭킹 현황
권순우가 롤랑가로스에 이어 윔블던에서도 첫승을 거두고 이스트본에서는 생애 첫 4강까지 진출하는 등 최근 좋은 성적을 보이며 주춤하던 랭킹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초 허리 시술을 받고 재활 중인 정현은 조용하고 그리고 묵묵하게 투어에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드는 중입니다. 정현 선수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2021.06.21 – [ATP투어소식] – 남자테니스 세계랭킹_권순우_정현_테니스세계랭킹_정현 선수 최근 근황 알림입니다.
한국의 많은 테니스 선수들이 코로나로 인해 시합 출전에 제한을 받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랭킹이 다소 떨어져 있으나 다들 좋은 성적 거두면서 한 명씩 한 단계씩 뛰어넘으며 랭킹을 끌어올리리라 믿고 응원하며 한국 테니스 선수들의 세계랭킹 현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1000위 안에 선수들만 준비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순우가 랭킹을 2단계 끌어올려 69위에 올랐고 투어를 쉬고 있지만 그간 쌓아놓은 포이트가 많아 아직까지 183위에 유지 중인 정현, 그리고 이덕희, 정윤성, 박의성 등 정현 권순우 뒤를 이어 한국 테니스를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젊은 선수들이 힘을 더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주오픈 주니어 준우승자 홍성찬도 다시 투어에 도전하면서 국내 실업 무대보다 좀 더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청의 선수 굉장히 응원하는 선수 중 한 명인데요. 황혼기라고 볼 수도 있는 시기에 남은 시기 중 꼭 한 번은 투어 본선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소식과 함께 한국 테니스 선수들의 세계랭킹 현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부터 있을 도쿄 올림픽 테니스 경기를 위한 포스팅으로 만나 뵙도록 기약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 ATP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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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남자테니스 세계2위로…’빅4′ 아닌 선수로는 15년만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프로기사들이 우승컵을 다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12일 전남 강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15일까지 나흘간 열전을 펼친다. 국수산맥배는 국제대회와 국내대회, 청소년대회로 나눠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각국 프로기사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세계프로최강전은 영암군에서 열리고, 국내 프로 토너먼트는 신안군에서, 영재들이 출전하는 청소년대회는 강진군에서 각각 진행된다. 세계프로최강전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에서 16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8명이 출전하는 한국은 지난해 우승자 변상일 9단과 준우승자 신진서 9단, 박정환 9단이 랭킹 시드를 받았고 신민준·김명훈은 국가대표 시드를 받았다. 김지석·원성진 9단은 국내 선발전을 통과했고 강동윤 9단은 후원사 시드를 받아 출전한다. 중국에서는 미위팅·딩하오·자오천위 9단 등 3명이 참가하고 일본은 이야마 유타·쉬자위안ㆍ이치리키 료 9단이 출전한다. 대만에서는 왕위안쥔 9단과 라이쥔푸 7단이 출사표를 올렸다. 세계프로최강전 우승 상금은 7천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500만원이다. 신안군에서는 열리는 국내 프로토너먼트에는 국내 프로기사 32명이 출전한다. 6대1의 경쟁률을 뚫은 예선 통과자 29명과 랭킹 시드를 받은 박건호 6단, 이창석 8단, 후원사 시드 이창호 9단이 32강부터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대면 대국으로 진행되는 국내 프로토너먼트 우승상금은 2천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 /연합뉴스
ATP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목록
“ATP 랭킹 1위 남자 선수 목록”은 여기에서 수정됩니다. 복식 선수의 경우 ATP 랭킹 1위 복식 선수 목록을 참조하십시오.
이 기사는 1973년 이래로 ATP 랭킹 1위에 관한 것이다. 역대 남자 테니스 선수 목록은 세계 랭킹 1위를 참조하십시오.
현재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다니일 메드베데프.
페퍼스톤 ATP[1] 랭킹은 남자 테니스 랭킹을 결정하는 ATP(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의 능력 기반 시스템이다. 랭킹 1위는 지난 52주 동안 ATP 투어에서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입니다. 점수는 선수가 토너먼트에서 얼마나 진출했는지와 그 토너먼트의 카테고리에 따라 부여된다. ATP는 1973년 [2]8월 23일부터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화된 시스템을 사용해 왔다. 1979년부터 매주 초에 업데이트된 순위 목록이 발표됩니다. 1973년 이래,[3][4] 27명의 선수가 ATP에 의해 1위에 올랐고, 그 중 17명이 연말 1위에 올랐다. 현재 세계 1위는 러시아의 다니일 메드베데프입니다.
순위 매김법
랭킹 도입 이후 선수의 랭킹 포인트를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2019년 현재, 순위는 선수가 자신의 최고 18개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하여 계산되며, 여기에는 일정한 제한이 따른다. 상위 선수들의 경우, 4개의 그랜드 슬램 대회, 8개의 필수 ATP 마스터 대회, 선수의 가장 적합한 4개의 ATP 투어 500 토너먼트(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비필수 ATP 마스터 1000 이벤트는 이 중 하나를 대체할 수 있음), 그리고 그의 ATP 투어 250 토너먼트에서의 최고 2개의 결과가 계산됩니다. 상위 토너먼트의 일부 또는 전부에 자격이 없는 하위권 선수들은 추가 ATP 500과 ATP 250 경기, ATP 챌린저 투어, ITF 남자 서킷 대회를 포함할 수 있다. 연말 ATP 파이널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들도 이 대회에서 얻은 점수를 합산해 [5]19개 대회로 늘어난다.
ATP의 기록과 구별
노박 조코비치는 역대 최다인 373주를 세계 랭킹 1위로 보냈다. 로저 페더러는 237주 연속 1위,[6] 노박 조코비치는 연말 최다 1위 기록도 갖고 있어 7년(대유행 기간 단축[7] 포함)[8][9] 만에 1위를 달성했다. 피트 샘프라스는 6년 연속 [10][11]연말 1위, 조코비치는 3회 연속 연말 1위 타이틀을 보유했다. 팻 래프터는 1위(1주일)로 가장 적은 시간을 보냈다.
노박 조코비치는 역대 [12]단일 시즌 최다 ATP 포인트인 1만6950점을 기록했다.
레이튼 휴이트는 최연소(20세 8개월) 세계 랭킹 1위이자 최연소 연말 랭킹 [13][14]1위다. 페더러는 최고령 1위(36세 10개월)[15][16]다. 조코비치는 최고령 1위(34세 7개월)[17]다.
페더러는 처음과 최근(2004년 2월~2018년 6월)[18] 사이에 가장 긴 기간(14년)을 가진 선수이며, 나달은 처음과 마지막(2008~2019년)에 가장 긴 기간(30년간 11년)을 갖고 있다.
이반 렌델과 마르셀로 리오스의 두 선수는 이전에 메이저 [19]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채 1위에 올랐다. 렌들 선수는 1983년 2월 21일 1위에 올랐지만 1984년 프랑스 오픈까지 [20]첫 그랜드 슬램 우승을 하지 못했다. 리오스는 1998년 3월 30일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지만 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채 은퇴해 유일하게 [21][22]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ATP 랭킹이 시작된 1973년 이후 1년 동안 1위를 차지한 선수는 13년이다. 1975년, 1976년, 1978년 지미 코너스, 1986년과 1987년 렌들, 1994년과 1997년 피트 샘프라스, 2002년 휴이트, 2005년, 2006년, 2007년 페더러, 2015년과 2021년 조코비치. 이와는 대조적으로 1999년에는 5명의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지난 1년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샘프라스, 카를로스 모야,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안드레 아가시, 서까래.
존 매켄로는 14차례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보유했고 샘프러스는 11차례 출전하며 10차례 이상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선수다.
ATP 랭킹 1위 단식 선수
통계는 ATP 웹사이트가 순위를 수정하는 경우에만 업데이트됩니다(대부분 토너먼트 결승이 연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월요일 아침).
세계 랭킹 1위 기록 보유자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는 2000년대에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반 렌들은 1980년대에 ATP 랭킹에서 가장 많은 주를 보냈다.
지미 코너스는 1970년대에 세계 1위에서 가장 많은 주를 보냈다.
일리에 나스타세는 1973년 8월 23일 최초의 ATP 세계 랭킹 1위 선수가 되었다.
처음 1위 선수(굵은 글씨로 된 현역 선수).
현재 세계 No.1 (주일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아니요. 플레이어 시작일[23] 종료일 몇 주 총 1 ( ROM ) 1973년 8월 23일 1974년 6월 2일 40 40 2 ( AUS ) 1974년 6월 3일 1974년 7월 28일 8 8 3 ( USA ) 1974년 7월 29일 1977년 8월 22일 160 160 4 ( SWE ) 1977년 8월 23일 1977년 8월 29일 1 1 코너스 (2 ) 1977년 8월 30일 1979년 4월 8일 84 244 보르그 (2 ) 1979년 4월 9일 1979년 5월 20일 6 7 코너스(3) 1979년 5월 21일 1979년 7월 8일 7 251 (3) 1979년 7월 9일 1980년 3월 2일 34 41 5 ( USA ) 1980년 3월 3일 1980년 3월 23일 3 3 보르그(4) 1980년 3월 24일 1980년 8월 10일 20 61 존 매켄로 (2 ) 1980년 8월 11일 1980년 8월 17일 1 4 보르그(5) 1980년 8월 18일 1981년 7월 5일 46 107 존 매켄로( 3) 1981년 7월 6일 1981년 7월 19일 2 6 보르그(6) 1981년 7월 20일 1981년 8월 2일 2 109 존 매켄로( 4) 1981년 8월 3일 1982년 9월 12일 58 64 코너스(4) 1982년 9월 13일 1982년 10월 31일 7 258 존 매켄로( 5) 1982년 11월 1일 1982년 11월 7일 1 65 코너스(5) 1982년 11월 8일 1982년 11월 14일 1 259 존 매켄로( 6) 1982년 11월 15일 1983년 1월 30일 11 76 코너스(6) 1983년 1월 31일 1983년 2월 6일 1 260 존 매켄로( 7) 1983년 2월 7일 1983년 2월 13일 1 77 코너스(7) 1983년 2월 14일 1983년 2월 27일 2 262 6 ( TCH ) 1983년 2월 28일 1983년 5월 15일 11 11 코너스 ( 8) 1983년 5월 16일 1983년 6월 5일 3 265 존 매켄로 ( 8) 1983년 6월 6일 1983년 6월 12일 1 78 코너스( 9) 1983년 6월 13일 1983년 7월 3일 3 268 존 매켄로 ( 9) 1983년 7월 4일 1983년 10월 30일 17 95 이반 렌들 (2 ) 1983년 10월 31일 1983년 12월 11일 6 17 (10) 1983년 12월 12일 1984년 1월 8일 4 99 이반 렌들( 3) 1984년 1월 9일 1984년 3월 11일 9 26 존 매켄로 (11 ) 1984년 3월 12일 1984년 6월 10일 13 112 이반 렌들( 4) 1984년 6월 11일 1984년 6월 17일 1 27 존 매켄로(12 ) 1984년 6월 18일 1984년 7월 8일 3 115 이반 렌들( 5) 1984년 7월 9일 1984년 8월 12일 5 32 존 매켄로(13 ) 1984년 8월 13일 1985년 8월 18일 53 168 이반 렌들( 6) 1985년 8월 19일 1985년 8월 25일 1 33 존 매켄로(14 ) 1985년 8월 26일 1985년 9월 8일 2 170 이반 렌들( 7) 1985년 9월 9일 1988년 9월 11일 157 190 7 ( SWE ) 1988년 9월 12일 1989년 1월 29일 20 20 (8 ) 1989년 1월 30일 1990년 8월 12일 80 270 8 ( SWE ) 1990년 8월 13일 1991년 1월 27일 24 24 9 ( GER ) 1991년 1월 28일 1991년 2월 17일 3 3 에드베르그 (2) 1991년 2월 18일 1991년 7월 7일 20 44 (2) 1991년 7월 8일 1991년 9월 8일 9 12 스테판 에드버그( 3) 1991년 9월 9일 1992년 2월 9일 22 66 10 ( USA ) 1992년 2월 10일 1992년 3월 22일 6 6 스테판 에드버그( 4) 1992년 3월 23일 1992년 4월 12일 3 69 (2) 1992년 4월 13일 1992년 9월 13일 22 28 스테판 에드버그( 5) 1992년 9월 14일 1992년 10월 4일 3 72 Jim Courier(3 ) 1992년 10월 5일 1993년 4월 11일 27 55 11 ( USA ) 1993년 4월 12일 1993년 8월 22일 19 19 (4) 1993년 8월 23일 1993년 9월 12일 3 58 피트 샘프라스 (2 ) 1993년 9월 13일 1995년 4월 9일 82 101 12 ( USA ) 1995년 4월 10일 1995년 11월 5일 30 30 피트 샘프라스( 3) 1995년 11월 6일 1996년 1월 28일 12 113 (2) 1996년 1월 29일 1996년 2월 11일 2 32 13 ( AUT ) 1996년 2월 12일 1996년 2월 18일 1 1 (4 ) 1996년 2월 19일 1996년 3월 10일 3 116 2) 1996년 3월 11일 1996년 4월 14일 5 6 피트 샘프라스( 5) 1996년 4월 15일 1998년 3월 29일 102 218 14 ( CHI ) 1998년 3월 30일 1998년 4월 26일 4 4 피트 샘프라스( 6) 1998년 4월 27일 1998년 8월 9일 15 233 리오스 (2 ) 1998년 8월 10일 1998년 8월 23일 2 6 (7) 1998년 8월 24일 1999년 3월 14일 29 262 15 ( ESP ) 1999년 3월 15일 1999년 3월 28일 2 2 (8 ) 1999년 3월 29일 1999년 5월 2일 5 267 16 ( RUS ) 1999년 5월 3일 1999년 6월 13일 6 6 (9 ) 1999년 6월 14일 1999년 7월 4일 3 270 Andre Agassi( 3) 1999년 7월 5일 1999년 7월 25일 3 35 17 ( AUS ) 1999년 7월 26일 1999년 8월 1일 1 1 (10) 1999년 8월 2일 1999년 9월 12일 6 276 ( 4 ) 1999년 9월 13일 2000년 9월 10일 52 87 (11) 2000년 9월 11일 2000년 11월 19일 10 286 18 ( RUS ) 2000년 11월 20일 2000년 12월 3일 2 2 19 ( BRA ) 2000년 12월 4일 2001년 1월 28일 8 8 (2) 2001년 1월 29일 2001년 2월 25일 4 6 (2) 2001년 2월 26일 2001년 4월 1일 5 13 Marat Safin( 3) 2001년 4월 2일 2001년 4월 22일 3 9 구스타보 쿠에르텐( 3) 2001년 4월 23일 2001년 11월 18일 30 43 20 ( AUS ) 2001년 11월 19일 2003년 4월 27일 75 75 Andre Agassi( 5) 2003년 4월 28일 2003년 5월 11일 2 89 (2) 2003년 5월 12일 2003년 6월 15일 5 80 Andre Agassi( 6) 2003년 6월 16일 2003년 9월 7일 12 101 21 ( ESP ) 2003년 9월 8일 2003년 11월 2일 8 8 22 ( USA ) 2003년 11월 3일 2004년 2월 1일 13 13 23 ( SUI ) 2004년 2월 2일 2008년 8월 17일 237 237 24 ( ESP ) 2008년 8월 18일 2009년 7월 5일 46 46 로저 페더러 (2 ) 2009년 7월 6일 2010년 6월 6일 48 285 ( 2) 2010년 6월 7일 2011년 7월 3일 56 102 25 ( SRB ) 2011년 7월 4일 2012년 7월 8일 53 53 로저 페더러(3 ) 2012년 7월 9일 2012년 11월 4일 17 302 (2) 2012년 11월 5일 2013년 10월 6일 48 101 라파엘 나달(3 ) 2013년 10월 7일 2014년 7월 6일 39 141 노박 조코비치( 3) 2014년 7월 7일 2016년 11월 6일 122 223 26 ( GBR ) 2016년 11월 7일 2017년 8월 20일 41 41 4) 2017년 8월 21일 2018년 2월 18일 26 167 (4 ) 2018년 2월 19일 2018년 4월 1일 6 308 5) 2018년 4월 2일 2018년 5월 13일 6 173 로저 페더러(5 ) 2018년 5월 14일 2018년 5월 20일 1 309 6) 2018년 5월 21일 2018년 6월 17일 4 177 로저 페더러(6 ) 2018년 6월 18일 2018년 6월 24일 1 310 7) 2018년 6월 25일 2018년 11월 4일 19 196 노박 조코비치( 4) 2018년 11월 5일 2019년 11월 3일 52 275 (8 ) 2019년 11월 4일 2020년 2월 2일 13 209 노박 조코비치( 5) 2020년 2월 3일 2020년 3월 22일 7 282 순위 동결 2020년 3월 23일 2020년 8월 23일 22 노박 조코비치( 5) 2020년 8월 24일 2022년 2월 27일 79 361 27 ( RUS ) 2022년 2월 28일 2022년 3월 20일 3 3 노박 조코비치( 6) 2022년 3월 21일 2022년 6월 12일 12 373 [a] 메드베데프 ( 2) 2022년 6월 13일 현재의. 8 11
주간 1위
현재 넘버원.
합계 주수 순위 플레이어 총 1 ( SRB ) [b] 373 2 ( SUI ) 310 3 ( USA ) 286 4 ( TCH ) 270 5 ( USA ) 268 6 ( ESP ) 209 7 ( USA ) 170 8 ( SWE ) 109 9 ( USA ) 101 10 ( AUS ) 80 11 ( SWE ) 72 12 ( USA ) 58 13 ( BRA ) 43 14 ( GBR ) 41 15 ( ROM ) 40 16 ( SWE ) 20 17 ( USA ) 13 18 ( GER ) 12 19 ( RUS ) 11 20 ( RUS ) 9 21 ( AUS ) 8 ( ESP ) 23 ( AUT ) 6 ( CHI ) ( RUS ) 26 ( ESP ) 2 27 ( AUS ) 1 굵은 글씨로 된 현역 선수 연이은 단점 플레이어[24] 237 160 157 122 102 86 [b]( 2) 84 코너스 (2 ) 82 피트 샘프라스 (2 ) 80 이반 렌들 (2 ) 75 58 56 53 존 매켄로 (2 ) 노박 조코비치( 3) 52 노박 조코비치( 4) 최소 50주
No.1 리더로서의 몇 주간의 타임라인
No.1 리더 타임라인 No.1 리더 타임라인 나이별 1주 나이별 1주
연말 1위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연말 랭킹 1위라는 역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피트 샘프라스는 1990년대에 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존 매켄로는 1980년대 4년 연속 연말 1위를 차지했다.
레이튼 휴이트는 2001년 11월 20세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최연소 남자 선수였다.
최근 수십 년간 ATP 연말 랭킹 1위(ATP 올해의 선수)가 ATP 랭킹 세계 1위로 한 해를 마감하는 선수로 결정됐다. 1990년대 초 이전에는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ATP 올해의 선수」와 연말 랭킹 1위가 다른 경우도 있었다. 노박 조코비치는 7년 연속 ATP 랭킹 [9]1위에 오른 17명의 선수가 연말 랭킹 1위에 올랐고, 4명(렌들, 페더러, 조코비치, 나달)만이 연속 랭킹 1위에 올랐다. 매년 6명의 선수가 ATP 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코너스와 페더러는 3년 동안, 코너스는 비연속, 페더러는 연속해서 그렇게 해왔다.
첫 연말 1위 선수(굵은 글씨로 된 현역 선수).
* 1년 동안 1위를 차지했습니다 .
플레이어당
# 총 7 6 5 4 2 1
# 연이은 6 5 4 3 2 (x3)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하고 1위에 오른 선수
10년 단위로 1위 주수
참고: 라파엘 나달은 30년 동안 ATP 랭킹 1위를 차지한 유일한 남자 단식 선수입니다(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1970년대 251 코너 40 나스타세 33 보그 8 뉴콤비 1980년대 238 렌들 170 마켄로 76 보그 20 윌랜더 17 코너
1990년대 276 샘프라스 72 에드버그 58 배달원 51 아가시 32 렌들 12 베커 6 모스터, 리오스, 카펠니코프 2 모야 1 서까래 2000년대 262 페더러 80 휴이트 50 아가시 46 나달 43 쿠에르텐 13 로딕 10 샘프라스 9 사핀 8 페레로
2010년대 275 조코비치 159 나달 48 페더러 41 머레이 2020년대 98 조코비치 [b] 11 메드베데프 4 나달 * 통계는 월요일(UTC)에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국가별 1위
현재 1위 선수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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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참조해 주세요.
메모들
^ a b c 2022년 3월 1일부로, ATP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선수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의 이름이나 깃발 아래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a b c ATP 순위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3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동결되었다. 따라서 조코비치의 총수에 22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 플레이어는 COVID-19 [62]대유행으로 인해 22개월 순위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준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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