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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바닥 얼음 위와 가장자리를 드라이기로 뜨겁게 30초 정도만 고루 쏘여주면, 따닥 따닥 툭 툭 소리를 내며 얼음이 갈라지거나 바닥에서 떨어집니다. 칼끝으로 얼음 바닥을 살살 후비면 쉽게 떨어져요. 이를 커다란 쟁반 대고 수세미로 깨끗이 쓸어 담으면 냉동실 얼음 제거 1분 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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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냉장고 냉동실 사용하시다보면 냉동실 벽면에 성에(얼음)이 계속 커지면서 결국 제거를 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할만큼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곤합니다.
그럴때 급한마음에 망치나 드라이버 및 칼까지 사용해서 제거를 하시는데요…
문제는 성에제거를 하더 냉장고 벽면을 뚫고 배관이 상하거나…센서선등을 건드려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성에제거를 안할수는 없고…
혹시!!
사장님만의
#냉장고성에제거 팁이 있을까요??
동영상의 내용을 보시고
냉장고 성에제거 꿀팀을
냉장고 청소에 활용해보세요~
고장이 났을때
업소용 냉동실\u0026 냉장고수리로
수리다운 수리를 받으시길 바라며~
가정용만 빼고 업소용냉동고 고장수리 문제로 고민이시면 댓글이나 전화주세요~
고객님의 댓글을 통해 궁금한 부분을 풀어드리는 동영상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냉장고 수리에 대한 좋은 정보를 나누는데 힘이됩니다. ^^*
고장에 대한 올바른생각으로~
정직하고 올바른 국민수리 받으세요~
T.010-3767-0688
네이버모두-국민냉동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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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 성에 제거 및 방지법 – 1분 정보통-시간절약
큰 얼음은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밀어내면 뚝 떨어지지만, 작은 입자의 얼음이나 성에는 잘 떨어지지 않아요. 따뜻한 물을 묻힌 헹주로 녹여주시면 …
Source: tongtree.co.kr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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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 얼음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 아하 토큰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에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냉장고 내부와의 틈이 생겨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냉동 …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2/13/2021
View: 2646
LG 삼성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 제거 방법 – 가전박사
성에나 얼음을 제거할 때는, 일단 습하지 않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습한 날에 성에나 얼음을 제거하게 되면 또다시 바깥의 수분이 냉동실로 …
Source: electric-nomad.tistory.com
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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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성에 제거법 및 발생 원인 알아보기
… 냉동실 주위의 얼음이 점점 두꺼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기세 상승과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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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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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바닥의 얼음, 냉장고 바깥으로 물이 새는 증상 … – 컴터맨
즉, 성에를 제거하는 제상과정에서 발생한 제상수가 배수구 빠져나가 냉장고 바닥의 물받이에서 증발해야 하는데, 배수구가 막혀 제상수가 냉동실 바닥 …
Source: comterman.tistory.com
Date Published: 4/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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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냉동실 얼음 제거
- Author: 국민냉동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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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fHazpm8TXo
냉동실 얼음 제거 1분 OK! 얼음 성에 생기는 이유
냉장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냉동실 바닥이 얼거나 벽이나 천정까지도 성에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죠?
고은미소네도 10년 이상된 김치냉장고가 있는데요,
냉동실에 얼음을 주기적으로 셀프 제거하며 사용 중이에요.
처음엔 제조회사에 AS 요청, 기사님이 출장해서 수리(?)하다 보니 출장비 포함해서 나름 꽤나 많은 비용이 나가더라고요.
헌데 어이 없게도 몇 일도 안 되어 냉동실 바닥에 얼음이 떡허니 또 늘어붙어 있지 뭐예요.
에고! 괜시리 헛돈만 나갔네!
그 후론 셀프로 해결할 방법을 찾았죠.
드라이기로 얼음 녹이기…
냉장고 냉동실 성에 제거 및 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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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에 쌓여가는 성에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어느날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였던 경험을 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느날 냉동실이나 냉장고를 열었는데 냉장이 되지 않은 음식때문에 불편을 겪었던 적 있으신가요?
가끔 냉장고/냉동고 관리를 잘못하여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이거나, 음식들이 상해 버려야 했던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냉동실에 얼음이 쌓이면 냉동실의 부피가 줄어들어서 많은 식품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얼음이 많이 쌓이면 냉동실의 기능도 저하되니 반기별로 제거해주세요.
오늘은
첫째. 냉장고/냉동고의 올바른 관리법과 둘째. 냉동실에 가득 차버리는 성에를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냉장고/냉동고의 올바른 관리 방법 꿀팁 가즈아
1. 냉장고 문이 자동으로 닫히도록 냉장고의 앞쪽 다리를 살짝 높여줍니다.
다리를 조정하면 문을 열어도 저절로 닫히는 힘으로 불필요하게 냉장고/냉동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2. 냉장고와 냉동고의 문은 가능한 많이 열지 않습니다.
자주 문을 열면 냉장고와 냉동고 안의 습도가 높아져 성에와 얼음이 생깁니다. 무엇을 먹을지 또는 어떤 것을 꺼낼지 미리 떠올리고 냉장고/냉동고 문을 열면 좋아요.
3. 냉장고 문 경첨이 느슨하면 조여주세요.
냉장고나 냉동고의 문의 경첩이 느슨하면 문이 완전히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냉장고 안의 습도가 높아져 얼음이 쌓입니다. 문이나 경첩의 나사가 흔들리면 조여주세요.
4. 냉장고와 냉동실 문 테두리의 실링이 깨끗하게 되었는지 닦아주세요.
음식물 찌꺼기나 얼음 결정들이 끼어 있으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요. 젖은 행주나 순한 주방 세제를 사용하여 실링이 되어 있는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그리고 깨끗하게 닦은 문의 테두리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젖은 상태에서는 다시 얼음 결정이 되어버리니까요.
5. 손상된 문 실링이나 카스켓은 새것으로 교체해주세요.
냉장고와 냉동고 문 안쪽에 있는 고무는 문과 냉장고를 밀봉해주는 실링입니다. 이것이 손상되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습니다. 냉장고/냉동고의 모델 넘버를 통해 제조사 AS센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설치도 쉽습니다.
냉동실 쌓인 얼음 성에 제거하기
1. 냉장고는 3~4도, 냉동고는 -18도를 유지해주세요.
냉장고 안에 다이얼이나 온도 조절을 돌려 주시면 됩니다. 서리가 생길 수 있으니 더 차갑게 하지 마세요.
큰 얼음은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밀어내면 뚝 떨어지지만, 작은 입자의 얼음이나 성에는 잘 떨어지지 않아요. 따뜻한 물을 묻힌 헹주로 녹여주시면 됩니다.
2. 뜨거운 물과 청소용 행주로 얼음 결정을 녹여 없애주세요.
청소용 행주나 스펀지를 뜨거운 물에 적셔서 문질러 주셔도 됩니다. 얼음이 녹기 시작할 거에요.
젓가락이나 숫가락으로 냉동실표면과 얼음사이에 넣고 밀어주시면 뚝 떨어진답니다.
3. 솔이나 주방용품을 사용하여 단단한 얼음의 바닥을 밀어주세요.
얼음이 결정이 크거나 단단한 얼음은 덩어리를 뜯어내어야 합니다. 단단한 숫가락으로 얼음과 냉장고의 표면을 밀어주시면 얼음이 뜯어집니다.
추가로 냉장고는 벽으로부터 너무 붙어 있으면 압축기의 열이 발산할 수 없으므로 냉장고의 효율과 수명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설치하실 때에는 냉장고를 벽에 딱 붙이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냉장고 천장에도 물건을 올리지 마세요.
냉장고/냉동실 성에 제거 꿀팁 모아보기.
먼저 음식을 꺼내 다른 냉장고나 냉각기에 보관하십시오. 냉장고 의 전원 플러그를 뽑고 서랍이나 선반을 모두 제거하세요. 해동 절차를 위해 문 을 열어 두십시오. 얼음이 녹을 때 물 을 받기 위해 냉장고 바닥에 깊은 팬이나 이와 유사한 것을 깔아주세요. 얼음이 모두 녹을 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냉장고 내부를 닦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냉장고를 해동하고 얼음이 없어지면 서랍 과 선반을 청소하고 교체하십시오 . 냉장고를 다시 전원에 연결하십시오. 온도 조절기 다이얼 을 설정하여 온도가 올바르게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냉장고 문을 닫으십시오 . 냉장고가 차가워지면 얼음이 생기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냉장고가 적절한 온도에 있고 얼음이 형성되지 않았 는지 확인하십시오 . 음식을 냉장고에 다시 넣으십시오 . 정기적으로 냉장고 를 점검 하여 더 이상 얼음이 형성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십시오.
이상 냉장고/냉동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얼
음 및 성에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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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 얼음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냉장고 성에가 생기는 이유는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을 때 수분이 포함된 따뜻한 공기가 냉장고속으로 유입되면서
성에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냉장고 문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거나 문 테두리에 있는 고무 패킹이 닳아
냉장고 내부와의 틈이 생겨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냉동 효과가 떨어지거나,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까, 모터가 더 세게 돌아 불필요한 전력이 소모됩니다.
주기적으로 성에를 제거해야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청소하면 냉장고가 망가질 수 있는데요.
한 번 생긴 성에는 잘 떨어지지도 않는데요.
알루미늄 포일을 이용하면 손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얼음덩이를 가위나 칼, 숟가락과 같이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내면 냉장고 내부가 손상되기 쉽고,
빨리 녹이려고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쏘이면 자칫 냉각팬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선 냉장고 속 온도 조절기에 성에 제거 모드가 있다면 성에 제거로 바꿔 주세요.
이렇게 하면 냉장고의 전원이 수동으로 끊어진답니다. 혹시 없다면 코드를 뽑아 전원을 꺼 줍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과 물건 등을 밖으로 빼줍니다.
상할수 있는 음식들이 있을 경우 미리 아이스박스등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물이 고일만 한 곳에 수건이나 걸레를 깔아주세요.
따뜻한 물과 분무기, 알루미늄 포일을 준비합니다.
성에가 낀 안쪽 벽에 물이 스며들도록 벽 쪽에 분무기로 따뜻한 물을 뿌려주세요.
알루미늄 포일을 뜯어 얼음 위로 덮어줍니다.
포일의 열전도율이 높아 따뜻한 물의 열기가 성에를 빨리 녹이는데요.
30분 뒤에 포일을 떼어내고, 손가락으로 얼음덩이를 밀어내면 말끔하게 떨어집니다.
벽면의 물기를 제거해 준 후 온도 조절기로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거나 코드를 꽂고 공기의 순환이 잘 되도록 물건을 다시 넣어줍니다.
성에 방지에는 식용유가 효과적입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건데요.
마른 행주에 식용유를 묻혀 냉장고 벽면을 닦으면 얇은 기름 막이 생겨서 수증기가 얼어붙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얼음이 잘 떨어져 청소하기도 쉽습니다.
냉장고가 벽에 붙어있는지 확인합니다.
평소에 냉장고 뒤쪽 아랫부분에 있는 기계실의 환기가 원활해야
냉각 능력이 좋아지므로 냉장고를 벽에서 10cm 정도 떨어트려 주시길 권장합니다.
김치냉장고는 환기가 상단에 있는경우도 있으니 냉장고 상단에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LG 삼성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 제거 방법
LG 삼성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 제거 방법
냉장고를 사용하다 보면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이 생겨서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 고민하는 적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냉동실이야 원래 물건을 얼려놓는 곳이니까 뭐 생길 수도 있겠지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제거하려고 보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이 생겼을 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LG 삼성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 생기는 원인
일단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이 생기는 이유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수분이 냉장고나 냉동실 속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 성에나 얼음이 생길 수가 있다. 따라서 성에나 얼음이 생긴다고 해서 냉장고가 고장이 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제대로 잘 작동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이 자주 생긴다.
1) 내부에 빨래 건조, 장마철 등 높은 습도를 발생시키는 환경
2)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 또는 냉동고에 넣었을 때
3) 수분기가 있는 음식물을 밀폐용기가 아닌 일반 용기에 담아서 냉장 또는 냉동실에 넣었을 때
4) 냉장실이나 냉동실의 문이 제대로 밀폐되지 않을 때
5) 정전 등으로 냉장, 냉동고의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졌을 때
다음과 같은 상황들의 공통점은 공기 중의 수분이 냉장, 냉동실의 차가운 공기와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상황들이 된다. 따라서 냉장고 냉동실의 성에나 얼음이 자주 생기는 경우 위와 같은 상황들을 만들지는 않았는지 한번 고민해 보면 좋을 것이다.
LG 삼성 냉장고 냉동실 성에, 얼음 제거하는 방법
일단 냉장고와 냉동실의 벽면 또는 선반에 성에나 얼음, 고드름 등이 생겼을 때 물리적 충격을 주어서 그것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보통은 칼이나 드라이버 등으로 깨서 없애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냉장고에 물리적 충격을 주어서 고장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성에나 얼음을 제거할 때는, 일단 습하지 않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습한 날에 성에나 얼음을 제거하게 되면 또다시 바깥의 수분이 냉동실로 들어가게 되고 금방 성에나 얼음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맑고 날씨가 건조할 때 성에나 얼음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청소를 같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성에나 얼음이 생겼다면, 그것을 녹여서 없애는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성에는 깨끗한 행주로 쓱 닦으면 없어지기도 하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한번 닦아주면 된다. 얼음, 고드름을 제거하려면 물을 끓이거나 욕실에서 따뜻한 물을 받아와서 행주를 적신다. 그것으로 고드름이나 얼음을 녹여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는 방법이 좋다.
그리고 냉동실 바닥에 얼음이 생기는 경우, 이건 제상수가 물받이로 흐르지 않고 역류해서 바닥이 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냉장고를 완전히 전원을 차단한 후 따뜻한 날에는 1일, 추운 겨울에는 3일 정도 꺼두고 다시 켜서 사용해야 한다. 다른 냉장고로 대처가 가능하면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각 서비스센터에 서비스를 받아보아야 한다.
LG 삼성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 얼음이 안생기게 하려면?
냉장고 냉동실에 성에나 얼음이 애초에 안 생기게 하려면 다음의 사항을 잘 지켜주면 된다.
1) 설치를 할 때부터 습도가 높은 곳을 피하도록 한다. 습도가 높은 베란다, 세탁실, 창문 옆 등은 성에나 얼음이 잘 생기게 되는 환경이다. 그곳을 최대한 피하고,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설치를 하는 것이 좋다.
2) 뜨거운 음식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 음식을 식혀서 보관해야 한다. 뜨거운 음식이 식으면서 수증기가 생기는데 그 수증기가 그대로 얼음이나 성에가 된다.
3) 수분이 많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을 한다. 밀폐용기가 없으면 지퍼백이나 비닐 백 등을 적극 활용해보라. 내 생각엔 가정집에서 성에, 얼음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 이것이라 생각한다.
4) 냉장고, 냉동실의 고무패킹에 훼손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냉장, 냉동실 문이 완전히 잘 닫히지 않으면 성에나 얼음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성에나 얼음이 안 생기게 하는 예방활동만 잘해주어도 얼음을 제거하느라 고생하는 일이 덜할 것이다. 성에나 얼음을 청소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앞으로는 알려드린 방법대로 냉장, 냉동실을 사용해서 사서 고생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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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성에 제거법 및 발생 원인 알아보기
냉장고 구입 후, 시간이 흐르면서 냉동실 주위의 얼음이 점점 두꺼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기세 상승과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지금부터 냉장고 성에제거 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냉장고 성에 발생 원인
얼음이 생기려면 수분과 찬 공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에가 발생하고 점점 두꺼워지도록 하는 성에의 발생 원인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냉장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 중의 수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을 때 공기 중의 수분이 유입되거나 냉장고 문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은 경우에도 성에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냉장고 문 테두리의 고무패킹이 오래되어 닳아 있다면 그 틈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수분이 포함된 따뜻한 공기는 냉동실로 유입되어 급격히 차가워지게 되고 공기는 더 이상 수분을 갖지 못하는 포화 상태에 다다르기 때문에 수분이 얼음으로 바뀌어 성에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생기는 성에가 1cm 이상이 되면서 하루 동안 약 800W의 전력 낭비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점점 두꺼워지는 성에로 인해 공기 순환이 방해를 받아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냉장고 성에 제거법
냉장고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서 먼저 냉장고 전원을 끄고 냉동고 안의 음식을 모두 밖으로 꺼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스박스가 있다면 냉동된 식재료가 녹지 않도록 잠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전원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얼음이 녹아 흘러내리지만 그동안 아이스박스가 없는 경우 냉동식품이 녹거나 김치가 시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분무기에 넣어 얼음에 뿌려 주거나 드라이기로 얼음을 녹이면 예상보다 빨리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가 없을 경우 뾰족한 물체나 칼로 냉동실 벽의 성에를 억지로 떼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냉장고 벽면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가스와 연결된 냉장고 벽면을 잘못 건드릴 수 있어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날카로운 물체가 아닌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주걱을 이용하여 냉장고 벽에 붙어 있는 얼음을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성에를 녹이면 물이 생기는데, 이때 냉장고 벽의 물을 마른걸레로 전부 깨끗하게 닦아 주어야지 냉장고를 다시 가동했을 때 성에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식재료를 넣기 전 키친타월이나 면수건에 식용유를 묻힌 후 냉장고 벽면을 닦아주면 코팅이 되어 성에가 잘 생기지 않거나 생기더라도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냉장고 성에 예방법
냉장고 성에를 예방하는 방법은 냉동고 안으로 따뜻한 공기가 가능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냉동실 문을 열고 닫는 횟수를 줄이거나 냉동실 문 테두리의 고무패킹이 냉장고 문을 제대로 닫히게 해 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식물을 보관할 때 팩이나 랩으로 음식물을 밀폐되도록 잘 감싼 상태에서 넣는 것이 좋은데요. 보관 중인 음식물에서 빠져나간 수분이 성에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냉장고 성에 발생 원인, 제거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성에가 발생하면 전기세가 상승하고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냉장고 성에 제거 작업은 간단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성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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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바닥의 얼음, 냉장고 바깥으로 물이 새는 증상. 냉장고 배수구 해동과 청소
냉장고 바닥으로 물이 흐르는 증상
약 한 달 전부터 냉동실 바닥쪽으로 물이 흥건하게 고이는 증상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처음 냉장고 바닥으로 흐른 물을 발견했을 당시에는 냉동실 다리쪽으로 집중해 물이 흘러 있었습니다.
꽤 흥건하다 싶을 정도로 물의 양이 많았고 발견 즉시 마루바닥에 흐른 물을 닦아내곤 했는데, 이후에도 열흘에 한 번 남짓 물이 흘러 있더군요.
2년에 한 번쯤 냉장고 뒷쪽의 커버를 열고 먼지 이불을 제거해주고 잘 사용해 왔는데 냉장고 밖으로 물이 자꾸 흐르는 일은 낯 선 증상입니다.
냉동실 바닥쪽 다리에 집중해 물이 흘러내리는터라, 냉동실 바닥의 서랍을 떼어 보니 냉동실 서랍 밑으로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었습니다.
냉동실 바닥의 얼음을 깨끗이 제거해도 2~3주 정도면 또 비슷한 양의 얼음이 생겼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냉동실 안쪽의 배수구가 얼어서 막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성에를 제거하는 제상과정에서 발생한 제상수가 배수구 빠져나가 냉장고 바닥의 물받이에서 증발해야 하는데, 배수구가 막혀 제상수가 냉동실 바닥으로 흐르고, 나중에는 냉동실 바깥으로 물이 흐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배수구를 뚫는 작업을 하려면 냉동실에 들어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내는 대작업이 되는터라, 하루이틀 미루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는 냉장실 바닥에서도 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냉장고 비우기
마눌님이 쉬는 날을 잡아 냉장고 대청소 겸 배수구 뚫는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냉장고의 전원 코드를 분리하고 냉동실, 냉장실에 들어 있는 것들을 모두 꺼냈습니다.
냉동실의 음식들은 아이스박스 등에 담아 최대한 냉기를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냉동실 배수구 먼저 해결하기로 하고, 냉동실의 선반들을 모두 꺼냈습니다.
냉동실 안쪽 커버 분리
이제 냉동실 하단 뒤쪽의 커버를 제거할 차례입니다.
냉장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집 냉동실 냉각팬 커버는 6개의 나사를 분리해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중 중간 2개는 흰색 커버로 덮여 있으니 커버를 분리한 뒤
커버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모두 제거합니다.
이제 냉동실 하단 커버를 분리해야 하는데, 나사가 모두 풀렸다면 손으로 쭉쭉 잡아당겨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단 냉동실 팬 커넥터가 연결되어 있으니 확 잡아 뜯으면 안되고, 커버를 조금 분리한 상태에서 커넥터를 분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냉동실 하단 커버의 분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냉동실과 냉장실 안쪽 커버를 열면 냉매가 흐르는 금속관(에바, 혹은 냉매 파이프)이 보이는데, 이 냉매 파이프쪽은 절대 건드리지 않도록 합니다.
자칫 이 냉매관을 잘못 건드려 면 냉매관을 용접하고 냉매를 채우는 등,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분리한 냉동실 냉각팬 커버는 일단 한 쪽으로 미뤄둡니다.
이제 문제의 배수구 부분을 살펴보니, 얼음으로 꽉 차있어 배수구가 어디인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래쪽 까만 파이프는 에바 히터라고 하여 일정 간격으로 가열되면서 내부의 성에를 녹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에바 히터에도 성에가 얼어있는 것을 보니, 에바 히터나 제상 센서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살짝 염려되기도 하네요.
어쨌든 일단 내부를 열어둔 상태이니 배수구쪽 얼음부터 녹여주기로 합니다.
일단 헤어드라이어로 1분 남짓 열풍을 쐬어주니 냉동실 바닥쪽으로 녹은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냉장고의 전원을 차단하고 헤어드라이어로 배수구를 녹이는 과정에서, 냉동실 바닥에 얼어 있던 얼음도 제거했습니다.
역시 헤어드라이어의 열풍을 조금 쐬어주니 바닥에서 쉽게 분리됩니다.
주의할 점은, 깡깡 얼어있는 상태에서 칼과 같이 날카로운 것으로 뜯어내다가 자칫 냉동실 바닥이 손상될 수 있으니 열풍을 쐬어 냉동실 바닥에서 자연스럽게 떼어지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헤어드라이어의 열풍을 쐬어주어도 얼음이 단번에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빨리 녹이고 싶은 마음에 헤어드라이어를 주구장창 틀게되면 헤어드라이어가 과열되어 고장날 위험이 있으니 1분 남짓 가동한 뒤 쉬었다가 다시 가동하는 식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헤어드라이어로 얼음을 녹이다가, 끓인 물을 조금씩 부으며 녹이는 중입니다.
이렇게 녹이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얼음에 덮여 보이지 않던 냉동실 배수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배수구 겉부분 뿐 아니라 배수구 호스도 얼음으로 꽉 막혀있네요.
헤어드라이어의 열풍으로 열을 가하고는 있지만 배수구 속의 얼음까지 녹이기는 부족하다 싶었고, 녹은 물을 밖으로 빼내야 열풍이 효과를 발휘하겠다 싶더군요.
저 좁은 틈새의 물을 빨리 제거할 방법이 뭘까 잠시 생각하다가, 분무기를 배수구에 밀어넣고 레버를 눌러 배수호스에 녹은 물을 제거했습니다.
이렇게 배수호스의 녹은 물을 빨리 빼낸 뒤 헤어드라이어 열풍을 가하고 다시 녹은 물을 빼내는 작업을 몇 번 반복하다보니 분무기의 끝부분이 배수호스쪽으로 쑥 들어가면서 얼었던 배수호스가 완전히 뚫렸습니다.
냉장실 배수구 녹이기
평소 냉장실은 4도로 설정해 사용해 왔던터라, 딱히 냉장실 배수구가 얼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냉장실의 선반을 모두 제거하고 보니 배수구 쪽에서 녹슨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네요.
냉장실 안쪽의 냉각팬 커버를 제거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나사들을 일단 제거합니다.
중간의 불투명한 커버를 제거해보니
커버 양쪽에 전구가 들어 있고, 역시 고정 나사와 연결 커넥터들이 보입니다.
고정 나사와 전구, 커넥터들을 모두 분리했는데 냉장실 양쪽 2개의 전구와 팬의 전원 공급용 커넥터까지 모두 3개가 있네요.
방향과 순서가 바뀌지 않도록 확인하고 모두 분리합니다.
아울러 냉장실 배수구에도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었는데, 냉동실과 달리 냉장실 내부 커버의 나사 등이 녹이 슬었고 바닥쪽에 녹슨 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꽤 지저분합니다.
역시 냉장실 배수구를 헤어드라이어와 끓인 물, 분무기를 이용해 녹였습니다.
분무기로 녹인 물을 빼내면서 작업한 덕분에 냉장실 배수구의 해동 작업은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냉장실 하단 커버는 물이 빠지지 못하고 잔뜩 고여있었던 탓인지 나사나 내부 철판이 녹이 많이 슬어 있었습니다.
냉장실 바닥으로 물이 흘러내린 것은 10년만에 처음 겪은 일이니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문제인 듯 싶은데, 그 사이에 안쪽에 녹이 엄청 슬어버렸네요.
아울러 냉동실, 냉장실 커버 사이에 단열재(스티로폼) 바닥쪽에 두껍게 얼음이 얼어 있었고, 냉장고 배수구를 청소하는 시간에도 녹지 않고 남아있어 헤어드라이어로 얼음을 살살 녹여주었습니다.
그렇게 냉장실쪽 배수구의 얼음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냉장고 내부 청소
냉동실, 냉장실 배수구 얼음을 모두 녹인 뒤, 냉장고 내부도 청소했습니다.
따뜻한 물에 구연산을 녹였고
수세미에 적셔 냉장고 안쪽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오랫만에 냉장고 청소이다보니 안쪽 벽과 문에 찌든 때가 많았는데, 구연산물로 불려준다는 기분으로 살살 닦으니 쉽게 제거되었습니다.
구연산 녹인물로 닦은 뒤 물티슈를 이용해 다시 한 번 닦았고, 이후 분리했던 냉동실, 냉장실 하부 커버도 모두 고정했습니다.
제가 배수구를 녹이고 냉장고 내부를 청소하는 동안, 마눌님께서는 냉장고 내부 선반을 깨끗이 닦고 말려주었습니다.
청소를 완료한 냉장고 내부 선반을 부착하는 것으로, 내부 청소 작업은 모두 완료되었고, 꺼내두었던 음식들을 다시 채워 넣었습니다.
냉동실, 냉장실의 배수구 해동에 약 1시간, 내부 청소 및 선반까지 청소를 완료하는데 약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사실 냉장실 배수구까지 얼어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기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실제 열어보니 냉장실 배수구쪽이 더 심각한 상태였네요.
어쩌면 제상 히터나 제상 센서 고장으로 배수구가 얼어버렸을 것 같기도 한데, 얼마간 사용해 보며 상태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냉장고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사람을 부르면, 냉동실 배수구 해동 작업에 약 5~6만 원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저는 작업 전 냉장고 전원을 차단하고, 냉매가 흐르는 관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작업을 진행했는데 포스팅을 본 뒤에도 작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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