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냉동 오징어 해동 – 냉동 오징어를 생물 오징어처럼! 비린내 제로 ‘오징어 볶음’ [만물상 249회] 20180621“?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TVCHOSUN – TV조선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85,128회 및 좋아요 42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상온에서 20분 정도 지나면 대부분 해동이 되고, 미지근한 물을 넣으면 좀 더 빨리 해동이 되지만 뜨거운 물을 넣으면 안됩니다. 해물류는 비린내가 날 수도 있고 식감도 떨어질 수 있거든요! 만약 전자레인지로 해동을 하려면 살얼음이 살짝 남을 정도로 해동해서 꺼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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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오징어를 생물 오징어처럼 만드는 비법!
오어 식감이 퐁퐁 ‘오징어 볶음’
[만물상_249회][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3/C201300027.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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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충분해, 냉동 오징어 초간단 해동 방법 – 블로핑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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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오징어 생물처럼 해동하는 최고 비법 – 깨알팁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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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린내 잡아줄 냉동오징어 해동방법은? < 종합 < 기사본문
냉동오징어는 갑작스러운 열로 해동을 하다보면 비린내가 나기도 하며 겉부분이 익을 수 있어 맛이 떨어지게 되며 식감도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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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가 알려 준 냉동 오징어 비린내 없이 쫄깃하게 해동하는 비법 … 오징어를 꺼냈어요. … 해동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 물에 담가 해동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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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오징어 해동법~~ :: 뚜뚜루,오징어,오징어 … – 메뉴판닷컴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대구를 2~3분 정도 담갔다가 건진다. 이 때 너무 오랬동안 담가두면 생선이 풀어지므로 약 70%정도만 해동시켜서 손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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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오징어 해동하는 방법과 오징어 많이 먹으면 좋은점
오늘은 냉동오징어 해동하는 방법과 오징어 많이 먹으면 좋은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오징어나 낙지.쭈꾸미 등 해산물은 과하지않으면 많이 먹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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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오징어 해동, 물에 담가도 될까? – 아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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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가장 맛있게 해동시키는 법 – 생활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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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냉동 오징어 해동
- Author: TVCHOSUN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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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6.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jC7rcsPzw
[생활정보] 냉동오징어 상하지않게 해동하기
오징어 껍질을 벗길 때는 아래쪽으로 칼집을 조금 넣고 키친타올로 문질러 분리한 다음에 껍질을 잡아당겨 뜯어내면 됩니다. 하지만 굳이 껍질을 벗겨내지 않아도 갠찮을 것 같아요. 오징어 껍질에 의외로 영방분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대로 요리해도 이물감도 안느껴지고 식감에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오징어 다리에 붙어있는 빨판은 이물질이 많은 부분이므로 흐르는 물에 세게 문질러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내장을 제거한 몸통에 칼집을 내주면 맛있는 오징어 요리 준비는 완성이랍니다. 이같은 냉동 오징어 해동방법과 손질하기 방법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만 해보면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5분이면 충분해, 냉동 오징어 초간단 해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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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트에 갔다 급 오징어가 먹고 싶은 생각에 사오긴 했는데…
이전에는 그냥 손질된 오징어를 사다 바로 해먹었지만..
이번엔 무슨 생각에서인지 손질 안된 오징어를…
일단 사왔으나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고민하다…
일단 냉동실에 이틀정도 보관을 해두었다 ….
또 라면으로 한끼 때우려다 생각난 오징어…
단단하게 얼려진 오징어를 보니…. 갑자기 밀려오는 귀찮니즘…ㅋ
먼저 생각나는건 전자레인지인데….
오징어등 냉동된 생물을 갑작스런 열로 해동을 하다보면 해동이 되면서 익어버리면 맛도 떨어지고 비린내가 난다고 하니…
가장 좋은 해동은 상온에서 20분정도 나두면 되는데…
바로 조리를 하려니 20분은 1년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선택한 나만의 방법…ㅎㅎ
찬물 신공을 ㅎㅎㅎ
일단 냉동 오징어를 포장된 상태 그대로 냉수마찰을 시~~작…
잘 될까 하는 마음도 잠시…
10~20초정도 냉수마찰 후 모습….
일단 냉동되었던 오징어 주변의 살어름이 없어졌네요. ㅎㅎ
음~~~ 자신감 UP ——– ^^
냉수마찰을 하면서 오징어 몸통을 살살 눌러봅니다.
2분이 조금 안돼, 오징어 몸통도 말랑말랑 해지기 시작..
비닐팩을 벗기고 오징어 몸통을 뒤집어 계속 냉수마찰….
너 참 시원하겠다….ㅎㅎㅎㅎ
냉수마찰 효과 제대로…
몸통에 딱 달라붙어있던 다리가 힘없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딱딱했던 오징어가 물컹물컹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있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
냉수마찰로 힘없이 물컹해진 오징어를 계속 샤워를 하면서 바로 손질 들어 갑니다.
해동된 오징어 배쪽(?)을 갈라주고…
(참고로 오징어 손질을 처음 하는 새라새……. 눈팅만 했던 방법들을 떠올리면서….ㅎㅎ)
으으으…. 비유는 좋은편이지만… 이런 느낌은 그닥…ㅋㅋ
오징어 손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혼자 물 묻은 손으로 사진 촬영이 어렵기에 오징어 손질과정 이미지는 생략…
배가르고 안에 내장빼고… 얇은 뼈 제거 좀 먹으면 안될것 같은거 빼고 껍질도 쭉쭉 샤샤샤…대충 이런 느낌으로 손질을 하면 됩니다. ㅎㅎ
냉동오징어 냉수마찰 5분만에 해동과 손질이 끝났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해결을 하고…
넘 배고픈 마음에 사진도 거르고 라면에 넣어 후다닥 한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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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오징어 생물처럼 해동하는 최고 비법
만물상 전문가 비법!
냉동 오징어 해동 꿀팁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가끔 저녁메뉴로
오징어볶음을 해먹는데요
보통 오징어는
3-4마리 한번에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해동해 먹어요
오늘은 만물상에서
소개되었던 냉동오징어
생물 오징어처럼 비린내없이
쫄깃하게 해동하는법 소개할께요
냉동실에 넣어 둔
오징어인데 꽁꽁 얼은
상태라 해동이 필요해요
저 같은 경우
식구가 적어 한마리씩
소포장해 둔 상태이고
오늘은 한마리만 사용할꺼에요
이렇게 얼려졌을때
보통은 그냥 물에 담궈
오징어 해동을 하시는데요
TV 만물상
요리 전문가분에
의하면 그냥 물에만
담궜을 경우 비린내도 나고
식감도 흐물흐물 해질수 있데요
이럴때 전문가분이
사용하시는 첫번째 비법은
바로 청양고추 를 활용하는건데요
청양고추를 활용하면
오징어 비린내 제거는 물론
식감도 쫄깃하게 해동된다네요
청양고추와 함께
두번째 비법은 그냥
물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40도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데요
온도계가 없는데
40도의 물을 어떻게
맞출까 고민되신다면?
일단 종이컵 기준
찬물 5컵을 부어주세요
그 다음 뜨거운 물
2컵을 섞어주심 되는데요
즉 찬물5:뜨거운물2의
비율로 물을 부어 주시면
40도의 물이 된다고 합니다^^
이 물에 청양고추를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방송에서는 오징어
3마리 기준 청양고추
3개를 넣어주시면 된데요
저 같은 경우
한 마리만 사용할꺼라
청양고추 1개정도 넣었어요
청양고추를 동동
띄운?온도 40도의 물에
냉동 오징어를 넣어 줍니다
이 상태로
5-7분정도 그대로
두시면 맛있게 해동이 되요
잠시 후 물에서
냉동 오징어를 꺼내보니…
냉동 오징어가 마치
생물 오징어처럼 아주
싱싱하게 해동이 되었더라구요
오징어 다리도
마치 처음 구매했던
생물 느낌으로 잘 해동됬어요
요리 전문가분께서
냉동 오징어를 해동 시
청양고추를 사용하는 이유는?
청양고추의 유기산 성분이
비린내 제거는 물론 오징어살을
응고시켜 쫄깃쫄깃하게 해준데요
따라서 이렇게 해동된
오징어로 볶음을 해주면
일단 식감이 쫄깃쫄깃하구요
청양 고추물이
오징어의 육즙에 살짝
베여 더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40도의 물과
청양 고추를 활용해
냉동 오징어 비린내도 잡고
맛도 더 업시키니 일석이조네요
앞으로 냉동 오징어
해동하실때는 그냥 물에
하시지 마시고 전문가가 소개한
오늘 내용 참고해 보시기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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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공감(♥)버튼을 꾹 눌러 주세요^^』
오징어 비린내 잡아줄 냉동오징어 해동방법은?
▲오징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징어는 남녀노소 할 것없이 즐겨 먹는 수산물이다. 오징어는 전 세계에 450~50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연안에는 그 중 8종이 살고 있다. 이들 오징어 중 최대 종은 대왕오징어류로 외투막의 길이가 6m에 이르고 최소 종은 애기오징어류로 외투막의 길이가 1.6cm에 불과하다. 오징어는 주광성이기 때문에 밝은 빛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는 오징어는 밝은 불빛에 이끌려 인공 미끼에 낚여 올라온다.
▲오징어튀김이나 오징어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는 수산물 ‘오징어'(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오징어 요리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오징어를 좋아하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오징어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가정의 식탁에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는 수산물이다. 오징어볶음, 오징어초무침, 오징어튀김 등 요리법에 따라서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오징어를 말린 ‘마른 오징어’는 어느 장소에서나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다. 현재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 등 TV에 나오는 요리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오징어 레시피로 간편하고 맛있는 오징어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
▲오징어는 상온에서 20분정도 해동시킨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냉동오징어 해동방법
시대가 발전하면서 쉽게 상할 수 있는 오징어를 급냉한 냉동오징어로 사시사철 언제든지 오징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냉동오징어는 갑작스러운 열로 해동을 하다보면 비린내가 나기도 하며 겉부분이 익을 수 있어 맛이 떨어지게 되며 식감도 떨어질 수 있다. 완전히 얼어있다면 전자레인지로 살얼음이 살짝 남을 정도로 해동을 해서 꺼내는 것이 좋으나, 보통 상온에서 20분 정도 지나면 대부분 해동이 된다. 좀 더 빨리 냉동오징어를 해동하고 싶다면 비닐 봉지에 냉동오징어를 넣고 주변에 물에 담가 놓으면 된다. 미지근한 물은 더 빨리 해동이 되지만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은 넣어선 안 된다.
▲오징어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오르는 때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징어 가격에 대해
횟집이나 마트에서 오징어를 구입하려고 보면 유독 오징어 가격이 들쭉날쭉일 것이다. 오징어는 해마다 잡히는 수확량이 달라져 품귀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오징어가 풍년이면 오징어 가격이 내리며, 수확량이 떨어지면 오징어를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오징어 포획량은 지속적인 중국어선의 오징어 불법 포획으로 인해 오징어 가격의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신효성 기자]
요리 연구가가 알려 준 냉동 오징어 비린내 없이 쫄깃하게 해동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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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가 알려 준 냉동 오징어 비린내 없이 쫄깃하게 해동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단비예요^^
오징어볶음이
먹고 싶어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오징어를 꺼냈어요.
이처럼,
생물이 아닌
꽝꽝 얼려 있는 오징어는
요리하기 전
해동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대부분의 많은 분들은
냉동 오징어를
물에 담가 해동하실 거예요.
하지만,
그냥 맹물에 담가 놓으면,
비린내도 심하고
오징어 살도
흐물흐물한 상태로 돼버려요.
그런데,
오징어 해동 시
‘이것’을 넣으면,
비린내 제거는 물론
오징어 살도
쫄깃쫄깃하게 해동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바로
청 양 고 추!!
청양고추와 함께
40도의 물도 준비해 주세요.
40도 물은
이렇게 만들면 돼요.
찬물 5컵에,
뜨거운 물
2컵을 섞어 주세요.
즉,
차가운 물 : 뜨거운 물을~
5 : 2의 비율로
섞어 만들어 주시면 돼요.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오징어 3마리 기준,
청양고추는
3개면 충분해요.
자, 그럼
준비된 40도의 물에,
썰은 청양고추
모두 넣어 주세요.
냉동 오징어 해동 시
‘청양고추’를 넣는 이유!
★★★
청양고추의
유기산 성분이
비린내 제거는 물론,
오징어 살을 응고시켜
쫄깃쫄깃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여기에
냉동 오징어를
퐁당 담가 주시면 되고요.
이 상태로
약 5~7분 정도 담가 놓으세요.
약 7분 후~
청양고추 넣은
물속에 잠겨 있던
오징어를 꺼내 보았는데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꽝꽝 얼려 있던
냉동 오징어가,
생물 오징어처럼
싱싱하게 해동되었어요.
오징어 다리도
야들야들하게 잘 해동되었고요.
요리 연구가가 알려 준
비법대로,
냉동 오징어를
청양고추 썰어 넣은 40도 물에
담가서 해동해 주었더니,
정말
오징어 비린내 없이
살이 탱탱 쫄깃쫄깃하게
해동되었어요.
이렇게 해동된
냉동 오징어로
볶음을 만들어 먹었는데,
식감이
쫄깃쫄깃한 것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냉동 오징어 해동할 때
40도 물과 청양고추!
잊지 마시고,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룰 수 있는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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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오징어 해동하는 방법과 오징어 많이 먹으면 좋은점
오늘은 냉동오징어 해동하는 방법과 오징어 많이 먹으면 좋은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오징어나 낙지.쭈꾸미 등 해산물은 과하지않으면 많이 먹어도 참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징어의 효능은 어떤것이 있는지부터 살펴볼게요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오징어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때문에 면역력을 길러주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타우린은 낙지.쭈꾸미에도 많이 있습니다.
박카스D에 타우린 성분이 있어서 간을 해독해준다고 하죠. 오징어에는 이러한 천연 타우린성분이 가득합니다.
타우린 뿐 아니라 셀레늄 성분도 많아서 항산화.항암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해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먹는게 좋고, 특히 마른 오징어는 너무 자주 먹으면 필연적으로 치아가 상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금니 많이 하신분 마른 오징어 정말 주의해서 드세요.
요즘에는 금오징어라고 할만큼 오징어값이 비쌉니다. 오래전에 속초항에 가면 만원어치에 싱싱한 오징어를 한대야를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갔어요.
그래서 생물 오징어 대신에 냉동오징어를 먹기도 합니다. 싱싱하게 냉동된 오징어는 생물오징어 못지않게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요.
냉동오징어 해동하는 방법은 아래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냉동오징어는 상온에서 해동한 후 끓는물에 데치듯이 익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살짝 데친 오징어는 각종 야채를 넣고 오징어볶음을 해도 정말 맛이 좋아요.
해동한 냉동오징어는 굵은 소금으로 비비듯이 골고루 씻어야 비린내도 없어지고 오징어 다리에 있는 빨판의 오염물질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오징어는 해동후 눈알,내장등을 꼭 제거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지친 몸에 면역력도 키워주고 근력도 만들어주는 오징어로 건강을 지켜보세요
냉동오징어 해동, 물에 담가도 될까?
Spoiler
간혹 성격이 급해서 뜨거운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열을 가해서 녹이는 방법은 오징어의 식감을 저해하고 요리 후 비린내를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삼가야 한다. 또한 한 번 해동한 오징어는 박테리아가 증식이 빨라지기 때문에 다시 보관하지 말고 전부 조리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끓는 물에 데친 후 냉동실에 넣는 것은 박테리아가 사멸되어 괜찮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냉동오징어는 상온이나 찬물로 해동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열로 녹이는 방법은 식감과 맛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불러온다. 또한 한 번 해동한 오징어는 재냉동을 하지 않는다.
냉동식품 가장 맛있게 해동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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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가장 맛있게 해동시키는 법
대부분 오래 쟁여두고 먹는 식재료나 음식은
냉동보관을 하죠.
특히 해산물이나 고기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그때 그때 꺼내서 요리해 먹는데요.
오늘은 꽁꽁 언 냉동식품을 녹일 때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해동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집에서 보물창고와 같은 냉동실 ㅎㅎㅎ
해산물, 고기, 채소, 밥, 국 기타 등등
정말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들이
냉동실에 자리 잡고 있어요.
저희집 냉동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재료는
해산물이에요.
소분해서 냉동보관 한 오징어는
조리하기 전에 꺼내서 자연해동을 하는데요.
한번 꽁꽁 얼렸다가 녹여서 조리하는 경우
해동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보통은 비닐에 싸여있는 상태로
그릇에 올려놓고 해동을 시키죠.
어떤 날은 비닐을 벗겨서 해동시키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해동방법은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어요.
그건 바로 냉동식품을 녹일 때 발생하는 물!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걱정 끝.
집에 하나쯤은 다 있는
채반이나 소쿠리에요^^
채반이나 소쿠리는
구멍이 뚫려있어서 물이 빠지는 장점이 있죠.
바로 이 장점을 활용해서
냉동식품을 해동시키는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직접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왼쪽은 채반 속에 냉동오징어를 담고~
오른쪽은 일반 접시에 냉동오징어를 담았어요.
냉동식품을 녹일 때
아래 받치는 도구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이유는
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 때문인데요.
이 물이 해동시키는 내내
식재료나 음식에 직접 닿아서
맛을 떨어트린다고 해요!
하지만 채반이나 소쿠리에 올려서 해동을 시키면
녹을 때 발생하는 물이
구멍으로 빠져서
식재료나 음식에 스며들지 않는다는 사실^^
저는 채반에 다리가 있어서
바닥에 닿지 않아 그대로 사용했는데요,
만약 채반이나 소쿠리가 바닥에 닿으면
뒤집어서 사용하시면 돼요~
또, 채반이나 소쿠리 아래에
물이 흐르지 않도록 쟁반을 받쳐주세요.
자연해동을 마친 오징어를 확인해볼까요?!
일반 그릇에 담아서 해동한 오징어에요.
예상대로 오징어가 녹으면서 물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 물의 양이 많진 않아요.
그 이유는 물이 생기는 동시에
그 물이 오징어에 스며들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아무 의심 없이 했던 해동법이
식품의 맛을 떨어트리는 이유 중 하나였네요…
이제 채반을 활용해서 해동한 오징어를 볼게요.
오징어가 좀 더 맛있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오징어 주변에 고인 물이 1도 없고
채반을 들어보면
쟁반에 물이 고여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일반 그릇을 이용해서 해동한 오징어보다
물의 양이 더 많죠?!
그만큼 오징어에 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맛을 더 잘 유지할 수 있는 거랍니다~
냉동식품을 자연해동 시키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냉동실에서 꺼낸 후
종류에 따라 실온이나 냉장에서
자연스럽게 녹이는 건데요.
이 간단한 해동법에서 채반이나 소쿠리만 활용하면
식재료나 식품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거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이상 냉동식품을 녹일 때
맛이 변하지 않는 해동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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