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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주제지요..민감한 주젭니다.ㅠ 그의 이름, 월!급!
처음 월급을 받을 때, 무얼 알아야 할까요. 세금은 얼마나 떼어가고 내게 떨어지는 액수는 얼마일까요? 제 월급 명세서를 보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보았습니다.

하……….납세자의 의무는 무겁도다.

insta: @sunnyyjeon
blog: clorine.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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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저 시급과 평균 월급 알아보자 – Digital Marketing

미국의 평균 연봉은 5970만 3710원이며, 평균 월급은 약 497만 5310원입니다. 미국의 연령별 평균 월급은 아래와 같습니다. 20 – 24세: 316만 2500원;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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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yonemore.tistory.com

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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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국 직장인 평균 급여 – JobKoreaUSA Community

미국의 평균 수입은 1년에 $92,800로, 미국 인구의 50%가 평균 수입 조차도 벌어들이지 못하고 나머지 50%는 평균 그 이상의 수입을 거둔다. 50%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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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bkoreausa.com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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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 평균연봉은 얼마나 될까? – 모나리사

ㅇ. 미국인들의 평균 연봉은 75000불 정도라고 합니다. 한화로 따지면 8800만원정도 되니까 우리나라 대기업 평균연봉과 비슷하거나 좀 높다고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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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dongguk7.tistory.com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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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미국 평균 연봉은 얼마로 봐야 할까요?

한국은 대략 평균 월급을 300만원 정도로 보면 연봉은 3600만원 – 3800만원 정도로 나오는거 같고 실제로 현실에서 보면 적당한 평균 연봉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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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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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기업 평균 연봉 (2021년) – 제로투원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1일 지난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소속 275개 기업의 직원 평균 급여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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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vmoney.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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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전세계 엔지니어 임금①]미국엔지니어 연봉은 1억원 …

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은 8만8,000달러로 약 1억원이다. 미국은 51개주의 평균 연봉을 개별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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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ngdaily.com

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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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임금 | 1964-2022 데이터 | 2023-2024 예상 – 경제 지표

현재 값, 이력 데이터, 예측, 통계, 차트 및 경제 달력 – 미국 – 임금. 1964-2022 데이터 | 2023-2024 예상. … 시간당 평균수입, 0.30, 퍼센트,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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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tradingeconomics.com

Date Published: 8/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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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평균 시급은 얼마나 될까? – 오마이뉴스 모바일

직종에 따라, 직업에 따라, 시간제 임금이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다. 현재 미국의 평균 시급은 26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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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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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5세~44세 연봉 ‘최고’…평균 5만752달러 번다 | 중앙일보

노동부가 2017년 2분기 연령별 평균소득을 발표했다. 남녀 모두 가장 많은 임금을 받는 연령대는 35세에서 44세 사이였다. 노동부는 이 시기에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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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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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인 평균 연봉

  • Author: That Korean Girl 돌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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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9.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OD-PBaNYIs

미국 최저 시급과 평균 월급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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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며, 남한 면적의 무려 98 배 이상 큽니다. 총인구수 또한 약 3억 330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중국, 인도 다음으로 많습니다. 총인구의 백인 비율이 63%, 히스패닉이 17%,, 흑인 13%, 아시아계가 6% 등 인종이 다양한 편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전체 GDP는 1위(한국 10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국민 1인당 GDP는 5위(한국 2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미국-평균-월급

미국 최저 시급과 평균 월급 알아보자

미국 최저 시급

2021년 기준 미국 연방에서 책정한 최저 시급은 8340원입니다.

* 미국 달러 1달러 당 한국 통화 115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 1의 자리에서 올림 해서 계산했습니다.

미국은 51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저 시급의 경우에는 인디애나, 텍사스, 캔자스 등 미국 연방에서 책정한 최저 시급을 따르는 주가 있는 반면에 많은 주에서는 최저 시급을 따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최저시급을 따로 책정한 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16,100원

워싱턴 DC: 17,480원

뉴저지: 13,800원

일리노이: 12,650원

플로리다: 11,500원

미국 평균 월급

미국의 평균 연봉은 5970만 3710원이며, 평균 월급은 약 497만 5310원입니다.

미국의 연령별 평균 월급은 아래와 같습니다.

20 – 24세: 316만 2500원

25 – 34세: 463만 6800원

35 – 44세: 559만 1300원

45 – 54세: 566만 6050원

55 – 64세: 564만 6500원

65세 이상: 494만 1550원

45-54세의 연령대의 평균 월급이 2위인 55-64세보다 약 2만 원 정도 높았으며 3위인 34-44세의 연령대 또한 평균 월급에서 1위, 2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업계 급여와 가장 낮은 업계의 평균 월급

미국에서는 의료업계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사의 시간당 급여는 10만 2350원으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페스트 푸드점을 포함한 요식업계의 연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급여로는 212만 175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평균 월급의 직업은 외과의사로 나타났으며, 미국 외과의사의 평균 월급은 3938만 75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위 1%의 평균 월급

또한, 미국의 상위 1% 평균 월급은 7069만 597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8억 4835만 1550원 정도입니다.

* 관련 글

캐나다 최저시급과 평균 월급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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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저 시급과 평균 월급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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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 평균연봉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고 부릅니다. 월급은 쥐꼬리만한데 즐길것은 너무나 많고 돈나갈 것들은 너무 많은데 연봉은 고작 3000만원 내외밖에 안되니까 결혼할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요.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는 날이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부동산 투자를 해서 더 늘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만큼 우리나라에 돈많은 사람도 많아서 그럴것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미국인 평균연봉은?

미국의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여행을 가보고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밥 한끼를 먹는데 5000원을 주면 해결을 할수는 있습니다. 1만원을 주면 충분히 넉넉하게 먹을수가 있지요. 하지만 미국에서의 한끼는 1만원으로 힘들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여행을 가보고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밥 한끼를 먹는데 5000원을 주면 해결을 할수는 있습니다. 1만원을 주면 충분히 넉넉하게 먹을수가 있지요. 하지만 미국에서의 한끼는 1만원으로 힘들수도 있습니다.

아마 1만원정도의 가치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5000원의 가치와 비슷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렇게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데 어떻게 미국인들은 이곳에서 살아남을수가 있을까요? 물론 노숙자들과 못사는 사람도 있고 빈부격차도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미국인들의 평균연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미국인들의 평균 연봉은 75000불 정도라고 합니다. 한화로 따지면 8800만원정도 되니까 우리나라 대기업 평균연봉과 비슷하거나 좀 높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연봉을 받으니까 미국내에서도 살아남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ㅇ. 그렇다고 해서 75000불이 많은 금액일까요? 미국 고졸자의 평균연봉은 45000불, 4년제 대학 졸업자의 평균연봉은 78000불이라고 합니다.

미국 이민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연봉은 1억이 넘는데 미국에서 사는 자체가 그만큼 여유롭지 않다고 합니다. 비싼 물가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미국사람들의 평균연봉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Topic: 미국 평균 연봉은 얼마로 봐야 할까요?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th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the annual mean wage for a full-time wage or salary worker in the United States is $53,490 per year or $1,028 per week (for a 40-hour work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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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전세계 엔지니어 임금①]미국엔지니어 연봉은 1억원, 구매력지수 대비 “한국이나 미국 매한가지”

9·11테러 이후 연평균 임금상승률 4%

워싱턴 D.C. 평균 연봉 12만달러…51개주 중 최고

편집자주 :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국내 엔지니어링사들의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엔지니어 임금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부 대형사의 경우 시공사 못지 않은 임금을 받으며 엔지니어에 대한 처우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반면 엔지니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글로벌시장과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본보가 각국 통계청, 엔지니어링협회 등을 조사해 전세계 엔지니어 임금을 다양한 시각으로 객관화해 살펴보고자 한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미국은 AECOM, JACOBS, BECHTEL 등으로 대표되는 글로벌엔지니어링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다. 등록된 업체만 14만여개에 달하고 있다. 규모나 임금수준도 단연 최고다.

미국엔지니어링협회(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엔지니어링 및 건축사사무소의 연간 수익은 3,860억달러(약 461조원)로 집계됐다. 수익에 따른 세금만 53조원에 달한다.

미국 엔지니어링산업의 성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2,920억달러(약 349조원)로 최고 수익을 기록했던 미국은 2009년 서브프라임사태로 1년만에 수주가 32조원 급감했다. 하지만 기업들의 꾸준한 고용창출로 경기침체 타격을 단 2년만에 반등시켰다. 2014년에는 2,980달러를 달성하면서 서브프라임사태 이전 수주액을 경신했고 이듬해를 원년으로 매년 3,00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지속하고 있다.

▲인당생산성 1억6,000만원→3억원

미국 엔지니어링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단기간에 떨쳐낼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산업부흥을위한 적극적인 인력채용과 인당생산성의 비약으로 평가된다.

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내 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 종사하는 기술자는 151만4,387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중 엔지니어 기술자는 100만여명으로 66.7%차지하고 있다. 엔지니어 추이를 살펴보면 서브프라임사태 이전 143만여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했던 미국은 2009년~2011년 엔지니어가 감소했지만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위기 이후 고용창출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한국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

인당생산성도 꾸준히 증가했다. 2000년 기준 13만7,000달러(1억6,000여만원)였던 인당생산성은 2019년 25만4,690달러(3억원)으로 오르면서 연간 3.5%의 성장률을 보였다. 같은기간 미국 내 근로자 전체평균 인당생산성이 3%인 것을 감안하면 전 산업군 중 최고수준이다.

▲평균연봉 1억원, 최저 주도 8,000만원

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은 8만8,000달러로 약 1억원이다. 미국은 51개주의 평균 연봉을 개별집계하고 있다. ACEC 2019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최고의 엔지니어 연봉을 받는 주는 워싱턴 D.C로 12만달러, 약1억4,00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어 ▲메사추세츠 11만달러 ▲캘리포니아 10만7,000달러 ▲버지니아·텍사스 10만3,000달러 ▲뉴욕 10만1,000달러 등 순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다.

이밖에 콜로라도, 미시간, 뉴저지, 노스다코타 등 12개주는 9만여달러, 알래스카, 조지아, 일리노이 등 15개주는 8만여달러 등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51개주 가운데 최저 연봉을 받는 웨스트버지니아주도 6만6,000달러(7,800여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연봉은 엔지니어의 숫자로 직결된다. 연봉 3위를 기록한 캘리포니아는 11만8,000여명의 엔지니어가 근무중으로 51개주 가운데 가장 많은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대폭적인 임금 상승은 2006년이 기점이다. 2001년 911테러 이후 전반적으로 침체됐던 분위기로 0%대 임금상승률을 보이던 미국은 2003년부터 상승률이 증가해 2006년 11%로 최고를 찍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임금상승률은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다가 현재는 연평균 4%정도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규모별 엔지니어의 수는 양극화가 심한편이다. ACEC에 따르면 미국 내 엔지니어링 및 건축사사무소 가운데 60~70%는는 20명 이하의 엔지니어를 가진 소기업으로 분석된다. 반면 대형 30개사의 경우 전체 엔지니어의 30%에 해당하는 45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형사 1, 2위를 다투는 AECOM과 JACOBS에 소속된 엔지니어만 11만8,000여명으로 확인됐다. 이중 AECOM 엔지니어는 7만9,000여명으로 모든 회사중 가장 많았다. AECOM 다음으로 많은 엔지니어를 보유한 곳은 미국 연방정부로 6만1,000여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한국 발주청 공무원같은 행정기술력 인력이 아닌 순수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자들로 알려졌다.

▲세후 연봉은 평균 이하

미국에서도 엔지니어의 연봉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전문직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게 현실이다. 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전문직 평균 연봉은 의사(내과 기준)는 21만달러, 변호사는 14만8,000달러 등으로 조사됐다. 엔지니어의 경우 미국 1인당 GDP(6만3,000달러) 대비 약 2만5,000달러를 더 받기는 하지만 이들 전문직군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실질GDP 수준으로 보면 평균GDP와 격차는 더욱 좁아진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미국의 실질GDP는 6만9,000여달러다. 미국 1인당 GDP 대비 1.28배 정도로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다.

미국의 경우 개인소득세를 연방과 주세, 지방소득세 등으로 세분화 하고 있는만큼 실수령액에 따른 체감 연봉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지난해 바이든 정부는 개인소득세 최대 세율을 39.6%로 책정했는데 이를 엔지니어 평균 임금 기준으로 적용하면 세후 실수령액은 5만3,000달러(6,290만원)로 급감한다. 세후 연봉에 따른 사회적 대우 지수는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이다. 같은 세율을 적용했을 때 세후 연봉으로 의사는 12만7,000달러, 변호사는 8만9,000달러 등으로 GDP 평균을 상회하는 연봉으로 볼 때 미국에서도 엔지니어 대우는 타 전문직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대 연봉 대비 달성률 “한국 우위”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발간한 2021년도 엔지니어링업체 임금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엔지니어의 평균 일급(경력 계수 제외)은 25만4,452원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기준 근무일수(22일)에 따른 월 급여로 환산하면 약 560만원, 연봉으로는 6,720만원으로 나타났다.

IMF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목GDP는 3만5,000여달러다. 엔지니어들의 연봉을 달러로 환산하면 5만7,000여달러로 GDP 대비 1.6배 정도 더 받는 셈이다. 평균GDP 대비 1.4배 를 더 받는 미국 엔지니어보다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후로는 약 5,500만원 수준으로 4만6,000여달러다.

한국과 미국의 경제력 차이를 감안할 경우 국내 엔지니어의 대우가 미국과 큰 괴리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평균GDP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적정 수치로 본다면 미국 엔지니어의 기대 임금은 13만여달러로 실제 평균 연봉 대비 4만2,000달러 정도를 덜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한국 엔지니어의 GDP 대비 기대 연봉은 7만달러 정도로 실제 연봉대비 1만3,000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기대 연봉 대비 실제 달성률이 81%인 반면 미국은 67%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구매력지수(PPP) 기준으로는 한국과 미국엔지니어가 사실상 비슷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과 한국의 PPP는 각각 6만9,000달러, 4만4,000달러다. 이 경우 한국과 미국 엔지니어의 PPP 대비 수익은 각각 1.28배, 1.3배 정도로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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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평균 시급은 얼마나 될까?

20(시급) x 8(하루 근로시간) = 160달러(하루 임금)

20(시급) x 8(하루 근로시간) x 5(주 5일 근무) = 800달러(일주일 임금)

20(시급) x 8(하루 근로시간) x 5(주 5일 근무) X 52(일년은 52주) = 4만1600​달러(일년 임금)

큰사진보기 ▲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클록 인과 클록 아웃을 할 수 있다. 이미지 아래는 타임카드의 일부. ⓒ 김정화 관련사진보기

(8 x 20) + (2 x 20 x 1.5) = 220달러

[220(두시간 야근한 날 하루 임금) x 4] + [(20 x 8) + (20 x 4 x 1.5)] = 1160달러

큰사진보기 ▲ 미국 캘리포니아주. ⓒ pexels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기자의 개인블로그 californialife.com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이 2021년보다 5% 오른 9160원으로 책정됐다는 뉴스를 접했다. 이를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191만4440원이라고 한다. 일주일에 40시간을 근무하더라도 주휴수당 때문에 48시간으로 계산돼 임금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관련 기사: 주휴수당의 딜레마, ‘유급주휴일’은 과연 필요한가 ).40시간을 일하면 8시간 임금이 더해져 지급된다니 미국에는 없는 제도라 새롭다. 1년이 52주니까 52일의 유급 휴일이 있는 셈이다. 여기에 15일 법정 유급휴가까지 더해지면 휴일은 최소 67일이 된다.그런데 한국 직장의 야근 문화 때문에 주 40시간 근무 규정이 지켜지는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는 정규 근무와 야근을 합해 최대 주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이쯤 되자, 8시간의 유급 주휴수당은 사용자가 주는 돈이 아니라 노동자가 야근으로 일한만큼 받는 대가라는 인상이 강하게 든다. 주52시간 근무가 최대치가 아니라 정규근무처럼 인식되는 것 말이다.미국에서 시급제 노동자와 연봉제 노동자의 차이는 ‘근로조건’에 있다. 시급제 노동자는 시간당 약정된 금액을 받고 일한다. 필자가 현재 직장에 고용됐을 때 서명한 계약서는 기본적으로 ‘일주일 40시간 근무에 시급은 얼마’, 이게 전부다. 풀타임은 주당 40시간, 파트타임은 24시간 일하는 것이 표준이다. 계약서에 명시된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노동시간이 곧 임금이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임의로 노동시간을 늘리고 줄인다면 노동자의 수입이 일정치 않게 된다.예를 들어, 어떤 노동자 A의 근로조건이 주 40시간(하루 8시간, 주 5일) 풀타임에 시급 20달러라고 가정해보자.이런 계산이 나온다. 미국은 격주로 2주분 주급을 받기 때문에 월급 개념이 없다.시급제 노동자는 일터에 도착하는 순간, 시스템에 등록하고 근무를 시작한다. 이걸 미국에선 ‘클록 인(clock in)’이라고 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이 순간부터 점심시간 빼고, 하루 8시간 일하고 퇴근할 때 다시 ‘클록 아웃'(clock out)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기준점이 되는 것이라 보면 편하다. 미국 시급제 노동자의 하루 임금은 시계(clock)에 찍힌 시간에 시급을 곱해 계산합니다. 미국에선 이걸 타임카드(timecard)라고 한다.또한 필자가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노동법은 4시간마다 유급 휴식 10분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때 유급이란 말은 클럭 아웃하지 않아도 된단 뜻이다. 따라서 8시간 중 근로자가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10분 휴식 두 번을 뺀 7시간 40분이다. 흡연자는 이것을 스모크 브레이크(smoke break)로 이용하기도 한다. 회사에 따라 15분 휴식을 제공하는 곳도 있어서 이 경우 하루 근무 시간이 7시간 30분인 셈이 된다.만일 노동자가 하루 8시간 근무량을 초과하게 되면, 초과분은 오버타임으로 계산돼 그때부턴 시급의 1.5배를 받게 된다. 초과분은 타임카드를 보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A가 8시간 근무 후, 2시간 야근을 했다고 치자. 그럼 그날 임금은 이렇게 계산이 된다.하루 임금이 160달러인데, 2시간 야근으로 60달러를 더 벌었다면 나쁘지 않다. 그럼, 일주일에 네 번 2시간씩 야근을 하고, 마지막 금요일은 야근 4시간 해서 주 52시간 근무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임금은 어떻게 계산될까? 야근없는 일주일 임금은 800달러인 데 비해, 52시간 근무한 일주일 임금이 50% 가까이 증가한다.캘리포니아주의 경우, 하루 12시간 이상 초과분에 한에서는 시급의 2배를 받도록 한다. 일주일 내내 근무하고 여섯 번째 날(토요일)에도 일하러 나오면 임금 전체가 시급의 1.5배가 되고, 일곱 번째 날(일요일)에도 일하러 나오면 시급의 2배를 받는다. 따라서 미국(특히 캘리포니아) 회사는 시급제 노동자가 오버타임하는 걸 최대한 막으려고 한다. 법이 금지해서가 아니라, 야근 자주 시키면 월급보다 훨씬 높은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셈이기 때문에 고비용을 감수할 사용자가 없다.노동자 입장에서 시급제가 좋아 보이는 이유는 하루 8시간 근무량을 마치면 그걸로 노동자의 하루 일과가 종료되기 때문이다. 또한 1년치 수입도 그대로 유지된다. 미국에서 오버타임은 매니지먼트가 승인해야 가능하다. 내가 더 일하고 싶다고 해도 진짜 급한 일 아니면 회사가 나서서 말린다. 따라서 노동자는 8시간 일하고 나면 정시 퇴근한 뒤 취미생활도 하고, 아이들 숙제도 도와주고, 가정을 꾸려 나가는 등 일과 사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시급제가 시간당 임금을 받는 조건이라면 연봉제는 일한 시간과 상관없이 약속된 금액(연봉)을 받는다. 그리고 대부분 연봉은 고액에 설정된다. 다시 말하면, 연봉을 받는 노동자는 일한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 달성’이 우선이다. 업무를 마치기 위해 하루 8시간 이상을 일해도 오버타임 수당은 없다. 따라서 이들은 시간제 노동자처럼 ‘클록 인(clock in)’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8시간 근무를 채우지 않아도 시급제 노동자처럼 문책받지 않는다.미국에서 연봉제는 주로 매니저급에 해당하는데, 이들은 관리직(Management)이라서 맡은 책임이 있다. 따라서 시간제 노동자처럼 퇴근 시간 됐다고 그냥 집에 가 버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과장된 면이 있긴 하지만, 영화같은데 손님 앞에 두고, 퇴근 시간 종이 땡 울리면 퇴근하는 직원 보신 분들 있을 거다. 이들은 시급제 노동자들이다).쉽게 말해, 돈을 더 많이 받는 대신 맡은 책임을 다해야 하는게 연봉제 노동자들이다. 또한 업무량이 정해진 사람들 가운데 연봉을 받고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 역시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맡은 바 일만 마치면 한다. 한국엔 포괄임금제라는 것이 있어 추가 근무수당이 발생하더라도 오버타임 청구를 못하고 동일한 일정 금액의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 연봉제와 비슷한 개념인거 같은데, 연봉제가 되기 위해선 업무량이 현실적이어야 하고, 월급은 좀 많아야 한다.만일 미국의 모든 시급제 직업이 최저인금으로 책정돼 있다면 연봉제와 비교해서 딱히 좋을 게 없을 것이다. 한 집안을 이끄는 가장이 최저임금을 받고 일한다는 설정은 현실성이 부족하다. 가장의 월급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면 그건 뭔가 잘못됐기 때문이다.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시간당 최저임금은 13달러(25인 미만 사업장), 14달러(25인 이상 사업장)로 정해져 있다. 연방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은 7.25달러로 2008년 이후 변화가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주처럼 주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이 연방정부 지정 최저임금보다 높을 경우, 고용주는 주 노동법을 따라야 한다.사실 미국엔 시급제 노동자가 연봉제 노동자보다 많다. 직종에 따라, 직업에 따라, 시간제 임금이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다. 현재 미국의 평균 시급은 26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다. 또한 시급은 1년마다 업무 수행능력 평가 후, 물가상승을 감안해 매년 2~6% 정도 사용자가 올려준다. 보통 3% 대로 보면 무난하다.하지만 시급제 노동자도 노후를 준비해야 하고, 휴가도 가야 하고, 아프면 치료받고 쉬어야 낫는다. 미국에서 시급제 노동자는 의료보험, 연금(401K), 단기장애(아프거나 다칠 경우) 보험 및 산재에 대한 혜택 뿐만 아니라, 유급 휴가 및 병가 혜택도 있습니다. 시급제 노동자와 연봉제 노동자의 차이는 근로조건일 뿐, 고용으로 인한 혜택은 동일하다.고액 연봉은 모든 직장인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사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 역시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일정한 수입과 함께 하루 8시간 근무 후 개인 생활이 보장되는 시급제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미국인 35세~44세 연봉 ‘최고’…평균 5만752달러 번다

노동부가 2017년 2분기 연령별 평균소득을 발표했다.

여성 1만 달러 적어

남녀 모두 가장 많은 임금을 받는 연령대는 35세에서 44세 사이였다. 노동부는 이 시기에 미국인이 연평균 5만752달러를 번다고 전했다.

처음 취업한 이후 연봉이 계속 오르다가 해당 시기에 최고점을 찍은 이후 나이를 먹을수록 연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49세, 여성은 40세에 가장 소득수준이 높았다.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는 여전했다.

노동부의 자료에 의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소득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시기인 35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이 연 4만5604달러의 임금을 받는데 비해 같은 연령대의 남성은 5만5380달러였다. 여성이 9776달러를 적게 버는 것이다.

16세에서 19세 사이인 사회초년생의 연봉도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연평균 2만2880달러를 받는 반면, 여성은 2만1008달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USA투데이는 “남성 대졸자가 22세 때 5만200달러를 버는 반면 여성 대졸자는 같은 시기에 3만9800 달러를 번다”고 보도했다. 이어 “22세에서 32세 사이의 대졸 여성은 같은 시기의 대졸 남성보다 더 빠른 속도로 소득이 증가하지만 33세를 기준으로 여성의 소득은 점차 감소하고, 남성은 소득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서스에서 발표한 2015년 기준 미국의 평균 가정소득은 5만6516달러다.

정인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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