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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급 분노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개편되자 난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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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utomobilekorea.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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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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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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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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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비규제-보조금’ 강화… 韓 배터리 업계 호재 – 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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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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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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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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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에 갖가지 혜택으로 전기차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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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전기차 보조금 2021

  • Author: WKTV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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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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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급 분노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개편되자 난리난 이유

미국의 차별적 전기차 보조금 개정안

‘노조’가 있어야만 인센티브 준다

GV70은 물론, 테슬라도 인센티브 못 받아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자고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옛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 자동차 시장을 봐도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환경 오염 문제가 심화되며 환경친화적인 상품들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이런 대세를 따라 자동차 시장에서도 전기차의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눈여겨보는 게 어떤 것인가? 주행 거리? 혹은 충전 시간? 이들도 물론 고려 대상이지만, 보조금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그런데 최근 미국서 자국을 우선시한 전기차 보조금 개정안을 발표해 화제다. 미국서 나온 개정안이 우리나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냐고 묻는다면, 지금부터 집중해도 좋다.

자동차 시장의

대세는 바로 전기차

누가 뭐라고 해도 요즘 자동차 시장의 대세는 바로, 전기차다. 전 세계에서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여러 제조사도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으며, 판매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전기차 조사업체 EV볼륨즈는 올해 전기차 판매 속도가 연초 전망치인 450만 대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고 밝혔다. PHEV·수소전기차를 포함한 올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 대수가 641만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자국 전기차 업체 지원에 나선

중국 그리고 미국

이런 상황 속에서 자국 전기차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각국은 여러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일례로 중국은 이미 전기차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운영 중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해 자국 업체를 지원하는 식이다.

미국 역시, 현재 자국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의 부흥을 겨냥해 여러 정책을 제시하는 상황이다. 오늘은 미국의 전기차 관련 정책 중 몇몇에 집중해 보려고 한다. 먼저 2027년 이후부터는 미국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그것이다.

제네시스도 미국에서

GV70 EV 생산

이런 상황이다 보니, 최근 제네시스 역시 미국에서 GV70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7년부터는 미국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준다고 하니, 국내 노조의 반발이 있었음에도 다른 선택지는 없었던 것이다. GV70 EV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이후 다른 전기차 모델 역시 같은 공장에서 차례로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6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GV70의 경우 북미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현대차가 GV70를 첫 현지 생산 전기차 모델로 선택한 것도 최근 판매 실적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존재한다.

미국 ‘노조’가 있어야만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최근 미 의회가 “노동조합이 결성된” 자국 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만 무려 4,500만 달러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에서 만든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에는 500달러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들 혜택을 모두 받게 될 때 보조금은 최대 1만 2,500달러에 달하게 된다.

해당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노조가 결성된 현지 공장이 있는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을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들의 제품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물론 다른 해외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력도 악화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만약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미국이 고향인 테슬라 역시 노조가 없어 추가 세액 공제를 지원받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된다.

이러다가는

글로벌 분쟁까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오늘날, 해당 개정안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현재 세계 완성차 업체들은 주력 제품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해야 하는 비슷한 출발선에 서 있다.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에는 제품의 가격을 더 빨리 낮춰 규모의 경제를 먼저 달성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정안은 곧 현지 업체와 해외 업체 간 출발선이 달라지게 만들며, 심하게는 글로벌 분쟁으로까지 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존재한다.

현대차 측의 발언

“이건 문제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대차 측 역시 불편한 기색을 내보이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 미국 법인 CEO는 “현대차는 2030년까지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인 EV의 40~50% 판매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노조가 만든 전기차에 대해 추가로 제공되는 4,500달러의 인센티브는 거대하다”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시 말해, 미국 제조업체에 비해 더 ‘적은’ 보조금은 극복할 수 있지만 이러한 ‘큰’ 격차는 미국에서 전기차 제조에 투자하려는 현대차의 계획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이 같은 차별 정책이 시행된다면 미국 현지에서의 전기차 제조 결정에 심각한 의문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내선 자국 대신

수입차 업체 배를 불리는 중

한편, 미국과 중국은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활용해 자국 기업 육성에 나섰지만, 우리나라는 세금으로 해외 업체만 배를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 역시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원하지만, 가격 상한만 설정하고 있을 뿐 생산 지역에는 별다른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 자동차 산업 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승용차는 4만 8,720대였는데, 이중 미국산 테슬라 판매량이 1만 6,287대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기차 수입은 늘어나지만, 수출 실적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미국과 중국에 대한 전기차 무역수지는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해 봤다. 애써 미국서 생산하기로 결정한 GV70 EV에 이러한 문제가 생기다 보니, 현대차 역시 고민이 깊을 듯하다. 하지만 이는 현대차만의 문제는 아니다. 테슬라와 도요타 그리고 혼다도 ‘노조가 있는 업체에 더 많은 혜택을 주겠다’는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국의 차별적 보조금 개정안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의 반발을 가져올 수 있을 만한 문제다. 자국을 위한 정책도 좋지만, 일각에서 ”미국이 선을 넘었네“라는 반응이 나오는 만큼, 그 적정선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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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1400만원 보조금 지급 ‘전기차 개정안’ 입법

오진석 기자 승인 2021.09.13 15:39 의견 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미 백악관 홈페이지] [전기차닷컴=오진석 기자] 미국 민주당이 전기차 보조금을 더 확대한 입법안을 내놨다. 총 3조5000억 달러(약 4100조원) 규모의 연방 사회 지출 예산에 포함돼 의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현지시각 11일 미국 민주당이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대해 1대당 최대 1만2500달러(약 14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또 메이커 별로 적용되던 판매량에 따른 상한선도 없앨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미국 연방정부는 순수 전기차에 최대 7500달러(약 840만원)으로 보조금을 지급했으나 누적 전기차 판매 20만대 이상 메이커의 차량인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전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나, EV 생산량이 많은 GM 차량은 혜택이 돌아가지 못했다.

이번 미국 민주당의 입법안에 따라 바뀌는 방식은 보다 직관적이다. 대당 최대 7500달러로 동일하지만 판매 시점에서 즉시 보조금이 적용되어 구매자들에 직접 이득이 가도록 한다. 기존에는 차기 연도의 세금 감면으로 보조금이 적용되어 큰 메리트가 되지 못했다.

기본 7500달러에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을 구매할 경우 4500달러(약 5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제너럴모터스와 포드, 크라이슬러의 모기업 스텔란티스의 디트로이트 빅3 차량에 혜택이 더해지는 것이다. 또 미국에 만든 부품이 50% 이상 포함될 차량인 경우 500달러가 추가된다.

다만 차량 가격에 따른 보조금 상한은 존재한다. 세단 차량의 가격이 5만5000달러, SUV 6만9000달러, 픽업트럭 7만4000달러, 밴 5만4000달러 등을 넘을 경우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난 8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3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 등 친환경차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유럽연합 등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미국 기업과 합작하는 경우가 많은 현지 우리 기업도 전기차 보조금의 수혜 대상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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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전기차 시장과 보조금 정책 변화

>>2022년 미국 전기차 시장과 보조금 정책 변화

-미국 전기차 판매량: 2021년 1~11월 누적 전기차 판매량 49.5만대 기록 (+ 91.2% YoY) 2021년 11월 누적기준 Tesla 판매량이 69.3%,

캘리포니아 주 판매 비중 34.3% 기록

-미국 보조금: 자국산 우선 구매법(BAA)의 연장선연방정부 보조금은 기본 7,500달러, 탑재된 배터리가 자국 생산 제품이라면 500달러 추가

지급

*출고가가 승용 EV 55,000달러, SUV 69,000달러, 트럭 74,000달러 초과일 경우미지급

美 “노조있는 전기차에만 보조금”…테슬라·도요타 이어 韓도 반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자국 노조 우선’ 전기차 세제 혜택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AMA는 최근 댄 킬디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세법 개정(안)에 대한 재고 요청 의견서를 지난 1일 미국 하원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정만기 KAMA 회장은 “한·미 FTA 조항과 WTO 보조금협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댄 킬디 의원이 발의한 미 하원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 전기차 한 대당 7500달러(약 900만원)의 세금 공제 혜택에 더해 노조가 결성된 미국 완성차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대해 추가로 4500달러(약 530만원)의 혜택을 주고, 미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경우엔 500달러(약 60만원)를 더 추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밝힌 ‘미국 전기차 우선주의’에 근거한 발의 내용이다. 실제 댄 킬디 의원은 “미국 제조업체가 선두에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와 일본 도요타·혼다도 ‘노조가 있는 업체에 더 많은 혜택을 주겠다’는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KAMA의 입장은 미국·일본에 이어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AMA는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삼성·쌍용자동차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정만기 회장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에 노조가 있는 미국 완성차 빅3(GM·포드·스텔란티스)는 혜택을 보고, 노조가 결성되지 않은 외국계 제조사는 세제 지원을 받지 못해 이들 업체는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라며 “개정안엔 미국산과 수입산, 노조 결성 업체와 무노조 업체를 차별하는 것으로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KAMA는 하원에서 논의 중인 개정안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첫째,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이 감소해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해 전기차 시장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 노조 결성은 근로자의 선택 사항으로 노조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기업을 차별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어 “한·미 FTA에 따라 한국과 미국은 상대국 상품에 대해 내국민 대우를 하도록” 규정하는데, 이번 개정안은 이 조항에 상충한다고 밝혔다.

또 한·미 양국이 서명한 WTO 협정에도 위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WTO는 자국산 제품 사용을 조건으로 지급하는 ‘수입 대체 보조금’을 금지하고 있으며, 또 보조금으로 인해 다른 회원국의 동종 상품 수입을 배제하거나 방해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 ‘조치 가능 보조금’으로 간주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정만기 회장은 “한국은 자국산이냐 수입산이냐 여부로 차별하지 않은데, (미국은) 대국으로서 왜 그런 조치를 하려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미국에만 노조가 있는 게 아니라 한국 완성차업체도 노조가 있는데, 왜 그건 인정하지 않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친환경·친노동에 기반한 전기차 정책을 펴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발도 커지고 있다. 앞서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드 콘퍼런스 2021’ 패널 토론에서 “노조가 (조 바이든 행정부를) 통제하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美 ‘연비규제-보조금’ 강화… 韓 배터리 업계 호재

▲ ⓒLG화학

바이든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규제와 전기자동차 보조금 재도입 등 친환경 정책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에 진출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 가속화를 위해 지원책 마련 등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현재 자동차의 평균 연비(리터당 16.2km)를 2026년까지 45%(리터당 23.4km)로 향상하는 것을 자동차 제조사에 요구했다. 이를 통해 2050년까지 31억t의 이산화탄소 방출을 막을 수 있고 전국 휘발유 소비를 연간 15%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는 2030년 미국 내 신차의 50%를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한다는 목표 시런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 비용을 최대 1만2500 달러(약 1500만원) 낮추고 중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4000달러(약 480만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여기에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미국 교통부는 국가전기차인프라공식계획(NEVI)를 발표하고 5년 간 50억 달러, 올해에만 6억15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미국 주(州) 간 고속도로를 따라 전기차 충전소를 확대하는 것은 주 정부가 관련 설치 계획을 제시하면 연방 정부 승인에 따라 예산을 지원하고 올해 가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가장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캘리포티아는 미국 전기차 판매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이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제도를 따르는 15 개의 주들을 포함하면 미국 전기차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캘리포니아 당국은 2035년 이후부터 내연기관차 신차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2030 년까지 신차 판매의 50%를 전기차로 하겠다는 목표는 가지고 있지만,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계획은 현재까지는 없다.

캘리포니아가 이를 결정하면, 연방정부로부터 독자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유예규정을 허가 받아야 한다. 전기차 산업의 육성이 바이든 정부의 모토가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캘리포니아의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도입도 허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미국에 진출한 국내 배터리 업계도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현지 완성차 업체와 손을 잡고 배터리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GM과 3조원을 들여 현지 배터리 제 3공장을 짓기로 전격 결정했다. 향후 연평균 50%가 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나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생산능력(CAPA)은 지난해 말 155GWh에서 올해 말 205GWh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SK온도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올 한 해 4조원 정도를 배터리 공장 신·증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1일 SK온을 분사했다.

올해 말까지의 생산능력 계획을 60GWh에서 77GWh로 높여 잡았다. 지난해 말 생산능력이 40GWh인 점을 고려하면 1년 새 두 배 가까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셈이다. 미국 조지아 제1공장(9.8GWh 규모)과 헝가리 제2공장(9.8GWh)이 1분기 중 양산에 돌입하며 중국 등에서의 증설도 진행된다.

삼성SDI는 지난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손잡고 미국에 첫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삼성SDI는 이를 통해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고, 스텔란티스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 전기차 판매 40% 목표 달성을 위한 생산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전기차 시장은 2025 년까지 연평균 53% 판매증가가 예상된다”며 “K-배터리업체들의 성장 모멘텀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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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넘버스]SK가 반한 ‘페이퍼팝’이 만든 종이가구, 누가 쓸까

블로터 <넘버스팀>이 알면 좋을 스타트업·혁신기업 생태계 정보를 소개합니다. 01.SK·엘르는 왜 페이퍼팝을 선택했나“코로나가 터지고 SK 사무실에 저희 종이 파티션을 설치했는데요. 사실 (플라스틱) 렌탈 파티션도 있어요. 근데 당시에 구하기 너무 어려웠죠. 또 언제 코로나가 끝날지 모르는데 계속 설치해 놓을 수도 없고요. ”2020년 초, SK 사무실에 페이퍼팝의 종이 파티션이 설치된 이유인데요. 물론 이 외에도 SK는 페이퍼팝에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SK홀딩스 같은 경우 공유 오피스를 쓰다 보니 수납 공간이 없었는데요. 가구를 놓기도 애매했고요. 그래서 페이퍼팝이 만들어 제공하게 된 것이 수납 형태의 노트북 거치대였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패션잡지 ‘엘르’를 아시나요. 엘르로부터 종이 의자를 주문제작하기도 했는데요. 페스티벌때문입니다. 최근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종이 의자를 찾는 개인 고객도 많다고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페스티벌에 많이 가는 사람들은 플라스틱이나 조금 좋고 비싼 의자 사서 쓰는 게 이득이에요. 그런데 1년에 1~2번 가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어차피 한 번 사서 안 쓰고 있다가, 결국 잃어버립니다. 돗자리 같은 거죠. 그럴 바에 종이 의자를 쓰고 그 자리에서 재활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02.재활용 가능한 종이가구, 어떻게?페이퍼팝의 종이가구는 95% 이상이 재활용 가능합니다. 일단 종이 자체가 플라스틱과 금은 등 귀금속을 제외하고 대량 생산 소재 가운데 가장 재활용률이 높은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생산된 종이의 50~70% 정도는 재활용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페이퍼팝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재활용이 용이한 ‘크라프트지’를 사용합니다. 표백되지 않은 크라프트 펄프로 만든 종이인데요. 잘 찢어지지 않고 튼튼해 시멘트 포대 등 포장용으로 많이 쓰입니다.여기에 최소한의 코팅은 들어갑니다. 인체에 무해한 발수코팅으로요. 피부에 자주 닿는 부분은 살이 쓸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쉽게 닳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PE(폴리에틸렌)코팅이 들어갑니다. 물론 코딩된 종이도 재활용이 안 되진 않습니다.그렇다면 95% 정도만 재활용이 된다는 건 무슨 말일까요. 5%는 뭘까요.03.페이퍼팝의 경쟁력 ‘연결부재’페이퍼팝의 종이가구에는 ‘연결부재’가 들어갑니다. 종이를 가구모양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게 하는 부품이죠. 연결부재는 사실 페이퍼팝의 경쟁력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종이가구뿐 아니라 연결부재 관련 특허도 등록돼 있는데요.“종이로 뭔가를 만들 때는 3가지 방식이 있어요. 풀로 붙이는 방식, 종이접기 즉 오리가미 방식, 그리고 연결부재 방식. 해외에선 연결부재 방식을 제외한 방식들이 오랫동안 쓰였죠. 일본의 경우 종이접기 방식을 많이 쓰고. 그런데 종이가구에 쓸 수 있는 연결부재는 전혀 없었어요. 나사랑 못으로는 연결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연결부재에 집중을 해서 개발했죠.”연결부재가 있으면 조합을 할 수 있는 종이들을 대량으로 뽑아내놓고 연결만 하면 되죠. 그런 방식으로 공정을 개선하면서 처음 종이책장 300개를 만드는 데 일주일이 걸렸던 작업이, 현재는 한 두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04.왜 종이가구일까종이가구의 장점은 ①가볍다는 점입니다. 이동할 때도 쉽게 이동할 수 있죠. ②조립도 쉽습니다. 연결부재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죠. 공구가 필요 없습니다. 침대의 경우 혼자서 10~15분 정도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③배송도 쉬운데요. 일반 택배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화물 배송 비용이 절약되죠. ④버리기도 쉽습니다. 쉽게 재활용할 수 있죠.페이퍼팝의 타깃이 1~2인 가구인 이유입니다.“주 타깃 고객은 보통 1~2년 사이 이사하는 1인 가구예요. 이사를 하면서 가구 구입을 너무 쉽게 하거든요. 혼자살 땐 저가형 가구를 쓰니까요. 이사할 때 새 거 사는 게 더 저렴하니까 있던 걸 중고로 팔고 새 걸 사죠. 결혼하게 되면 다 버리고요. 그 분들에게 맞는 제품을 제공하려 해요. 그리고 DIY 가구 산다고 해도 혼자 조립하기 생각보다 만만치 않거든요. 종이가구는 더 쉽죠.”기업이 찾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할 때 사용하고, 쉽게 또 해체할 수 있죠. 요즘 프로젝트성으로 부서를 만들어 이동하는 일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가구를 사기는 또 그렇잖아요. 05.투자자들은 뭘 보고 투자했을까지난 1월 마무리된 시드 라운드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솔PNS 등이 참여했습니다. 기존 가구와 다른 ‘저관여 가구에 대한 고객 경험’,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합니다.페이퍼팝은 내년 상반기 후속 투자 유치도 준비 중인데요. 국내도 국내지만, 페이퍼팝이 장기적으로 개척하려는 건 해외 시장입니다.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선 종이가구가 꽤 익숙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최근 방송에 종이가구가 부쩍 많이 나오더라고요. 종이로 가구를 만든다? 상상해보니 마냥 허술할 것만 같았습니다. 궁금해서 페이퍼팝 사무실에 가자마자 불안감을 안고 종이로 만든 의자에 앉아봤는데요. 기우였습니다.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를 만나 그 이유와 함께, 종이가구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페이퍼팝에 대한 더 많은 스토리를 <블로터의 투자 리터러시 플랫폼(넘버스)>에서 만나보세요.📣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기업들이 페이퍼팝을 선택한 이유·페이퍼팝의 타깃은 왜 1~2인 가구일까·재활용이 가능한 종이가구, 어떻게 만들어질까·페이퍼팝의 핵심 경쟁력?·종이가구의 장점 4가지·투자자들은 뭘 보고 페이퍼팝에 투자했을까

‘메이드 인 USA’ 전기차 보조금 1300만원대 상향…현대차·기아 수혜 기대↑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의회가 전기차 보조금을 미국 내 생산을 전제로 현재 1대당 7500달러(약 830만원)에서 1만2500달러(약 1390만원)로 올리는 법안을 추진한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내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를 대량생산한다는 계획인 만큼 이 법안 통과 땐 보조금 추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美 상원, 전기차 보조금 830만→1390만원 법안 상정

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데비 스테버나우 상원의원 등은 미국 상원 재정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을 상정했다. 기본적인 전기차 보조금은 7500달러를 유지하되 자국 생산 땐 2500달러를 더하고 미국 내 노조원이 이를 만들 경우 2500달러를 추가로 보조한다는 내용이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늘어나는 전기차 생산 인프라를 자국 산업, 고용으로 연계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올해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에 공 들이고 있다. 공화당의 반대 기조 속에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총 1740억달러(약 193조원)라는 막대한 예산을 전기차 보급 지원과 관련 인프라 투자에 쏟는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번에 상정된 법안은 다만 소비자권장가격 8만달러(약 8870만원)의 상한을 뒀다. 1억원을 넘는 고급 전기차에 대해서까진 재정 지원이 불필요하다는 취지다. 대신 회사별로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누적 한도 20만대 조항은 사라진다.

◇현대차·기아 수혜 기대감↑…현지 생산 가속화 전망

현대차와 기아도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적잖은 수혜가 기대된다. 현대차는 당장 내년부터 전기차 현지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아 역시 전기차 부문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전기차 신모델의 미국 현지 생산이 유력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4일 오는 2025년까지 미국에서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 부문에 총 74억달러(약 8조2000억원)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가 현재 국내에서 생산해 미국 현지에 판매 중인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은 올 1분기 1556대를 판매하며 미국에서 판매 중인 19종의 전기차 중 판매량 기준 10위에 올라 있다. 연내 ‘아이오닉 5’를 국내 생산 수출을 통해 현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이 법안의 취지가 현대차·기아에만 유리한 건 아닌 만큼 전기차 현지 생산을 비롯한 대응에 속도를 내야 할 필요성이 커진 측면도 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은 2025년 240만대, 2030년 480만대, 2035년 800만대 등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고 그만큼 거의 모든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 시장 공략에 공 들이고 있다. 포드는 최근 2025년까지 무려 300억달러(약 33조원)를 전기차 부문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테슬라, GM 등 미국 회사는 전기차 누적판매 20만대를 넘어서며 보조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새 법안 통과 땐 제조사별 한도가 사라지거나 최소한 지금보다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현대차·기아는 ‘상대적 우위’를 차지할 기회를 잃는 측면도 있다.

신성장산업 주간모니터-2022년 미국 전기차 시장과 보조금 정책 변화

• 미국 전기차 판매량: 2021년 1~11월 누적 전기차 판매량 49.5만대 기록 (+ 91.2% YoY)2021년 11월 누적기준 Tesla 판매량이 69.3%, 캘리포니아 주 판매 비중 34.3% 기록• 미국 보조금: 자국산 우선 구매법(BAA)의 연장선연방정부 보조금은 기본 7,500달러, 탑재된 배터리가 자국 생산 제품이라면 500달러 추가 지급*출고가가 승용 EV 55,000달러, SUV 69,000달러, 트럭 74,000달러 초과일 경우미지급2021년 민주당은 노조가 있는 미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EV에 대하여 추가 보조금 4,500달러를 지급하는 법안 발의(BBB, Build Back Better Act)- Reshoring을 통한 자국 투자 활성화. 한국 배터리업체들의 미국 투자 이유• 만약 캘리포니아 주민이 GM의 ‘Silverado’ 픽업트럭(기본형, 출고가 31,500달러. 배터리는 Ultium Cells)을 구매한다면?- 소득기준에 따라 일반 거주자 10,000달러, 저소득층 12,500달러 보조금 수취- 민주당 법안 통과된다면 일반 거주자 14,500달러, 저소득층 17,000달러 보조금 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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