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텔 팁 | 호텔에서 팁Tip을 얼마나 줘야 할까? #43 23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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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 호텔리어 야데입니다.
오늘은 다들 한 번쯤 궁금해했을 TIP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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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팁 얼마 줘야 하나 – 미주 한국일보

미국호텔협회는 객실 청소에 대해서는 하룻밤에 1~5달러 사이의 팁을 주고, 방을 심하게 어지럽혔거나 추가 타월을 요구하면 3~7달러 사이의 팁을 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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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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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호텔 문화 완벽 하게 알고가기! – CALIOCLA

네 번째 : 체크인과 체크아웃 팁. 미국 호텔 체크인은 보통 3시 입니다. 호텔에 따라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일찍 체크인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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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liocla.com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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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에서 매일 팁 놓는거.. 얼마 놔야 하나요? – 82CooK

2-30 년 전엔 1불 놨었고 요즘엔 2-5불 놔요. 별 두세개짜리 모텔/호텔에 잘땐 2-3불, 네개짜리 호텔에 잘땐 3-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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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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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미국 호텔 모텔 3박4일 머물때 팁을 정확히 언제 얼마나?

사람마다 팁 놓는것도 다름 기본적으로 호텔방들어가면 문고리에 밖에 걸어두는거 있음 그거 걸어두면 청소원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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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1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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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이드 팁 – TipWho

미국의 호텔 메이드 팁. 소개 : 호텔 메이드. 호텔 숙박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 호텔에 머무는 동안 호텔 메이드를 생각할 때, 당신은 아마도 매일 밤 당신의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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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ipwho.com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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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들은 보통 호텔에서 숙박하시고 팁을 얼마나 놓고 …

미국에서는 청소하시는분들께 호텔레벨에 상관없이 2불정도씩 놓구요, 리워드 숙박이면 기분상 좀더 후해지는것같아요. 하지만 프랑스면 안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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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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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팁TIP을 얼마나 줘야 할까? #43
호텔에서 팁TIP을 얼마나 줘야 할까? #43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호텔 팁

  • Author: 야데, Jeju Ho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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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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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팁 얼마줘야 하죠?’ 호텔 관계자 답변은?

국내가 아닌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다소 당황스러운 경험들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외국의 다양한 팁 문화라고 할 수 있죠. 국내 및 일부 국가에서는 팁 문화가 없지만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팁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간혹 팁 문화가 있는 곳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될 경우 얼마를 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팁은 나라별 그리고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았는지에 따라서 적당한 금액은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300명의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호텔 관계자들이 직접 이야기한 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호텔에서 직접 근무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대답한 팁의 적당한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호텔에서 도움을 받았을 경우

호텔에 도착하게 되면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바로 호텔 벨보이라고 불리는 직원들이죠. 호텔 벨보이는 고객의 짐을 안전하게 운반하는 일은 물론이고 객실까지 손님들의 짐을 옮겨주면서 객실을 안내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벨보이의 경우에는 5달러 정도의 팁을 주는 게 주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죠. 물론 고객의 짐이 많거나 무거울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1달러 정도 더 주는 게 좋다고 호텔 관계자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 벨보이와 다르게 호텔 로비에 들어갈 때 문을 도어맨의 경우에는 굳이 별도의 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택시를 잡아주거나 짐을 함께 차량까지 옮겨주는 경우에는 별도로 1~2달러 정도의 팁을 챙겨주는 게 매너라고 하죠. 또 한 객실에 오래 머물 경우 객실 청소를 하는 직원에게는 굳이 팁을 별도로 챙겨줄 필요는 없지만 조금 더 신경을 써 달라는 의미로 침대에 1달러 혹은 5달러 정도의 팁을 챙겨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음식을 주문할 경우

호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에는 반드시 계산서를 먼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일부 호텔의 경우에는 팁을 계산서에 포함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만약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있다면 별도로 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전체 주문한 음식값에 약 10~15% 정도의 팁을 주는 게 관행이라고 하죠. 물론 어떠한 추가적인 서비스를 받았냐에 따라서는 최대 음식값의 20%를 팁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객실에서 룸서비스를 이용할 때 역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팁을 책정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룸서비스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와의 가장 큰 차이는 일부 호텔의 경우에는 음식값에 팁 그리고 추가적으로 배달 팁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 보니 5성급 호텔의 경우 음식값과 별도로 음식 팁에 배달 팁까지 추가를 하면 팁이 음식값의 약 30% 정도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밖에 호텔에서 팁을 챙겨줘야 할 경우

외국 호텔에서 숙박만 할 경우에는 사실 팁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호텔 프런트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우에는 별도로 팁을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호텔에 있는 수영장 등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받은 서비스에 비례한 팁을 주는 게 좋습니다. 수영장 이용 시 타월 등을 챙겨주는 서비스맨들에게는 굳이 팁을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파라솔 및 의자 등을 챙겨주거나 좀 더 원하는 자리로 배치를 해줄 경우에는 2~5 달러 정도의 팁을 주는 게 좋습니다.

이밖에도 객실 내 필요한 물건을 추가적으로 요청을 할 때에도 2~5달러 정도의 팁을 챙겨주는 게 좋죠. 물론 각 나라별 팁 수준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나라의 팁 문화를 미리 알아보고 여행을 가는 게 좋죠. 국내에 없는 문화로 인해 해외여행 시 다소 불편하거나 왜 팁을 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팁은 분명 각 나라별 문화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그 문화에 맞춰 여행을 하는 것 역시 하나의 여행의 묘미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글

호텔에서 팁, 어떻게 주나요? (미국의 팁 문화)

# 1. ESL 클래스에서….

지난 주 ESL클래스에서의 주제가 ‘레스토랑’이었다.

우리 동네의 레스토랑에 대한 경험, 레스토랑에서 쓸법한 단어들, 음식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령, 우리동네 맛난 hot pot (샤브샤브? 훠궈?) 집이 어딘지, 왜 우리동네에 베트남 음식점이 많은지, 왜 크로피쉬를 베트남 음식점에서 하는지 등등.

Q.가니쉬가 뭐냐 A. 주로 장식이나 맛을 위해 곁들이는 것. 너무 크고 그냥 먹을 수 있는 건 가니쉬가 아니다

Q.브런치로 잘 먹는 음료가 뭐게? A. Mimosa (샴페인+오렌지쥬스) , Bloody Mary (보드카+토마토쥬스)

이런 이야기도 나누었고

Paying Dutch 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폴란드 사람들은 그렇게 했나봐~~ 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길래

나는 또 ‘미국사 산책’에서 읽은대로 이야기를 했다.

“제가 어디서 읽은건데요, 예전에 영국이 강했을 때 네덜란드도 막강해서 둘이 많이 싸웠는데, 그 때 영국 사람들이 하도 네덜란드 사람들을 싫어해서 온갖 부정적인 것에 다 dutch를 갖다붙였대요. 더치 옥션, 더치 커리지(술김에 내는 용기) 같은 단어들도 그렇게 생겨난거래요. Paying Dutch도 거기서 만들어진 말 아닐까요?”

선생님이 “Interesting!!” 이라고, 그럴수도 있겠다 하셨는데

소심해져서 집에 와 다시 구글링해서 재확인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 2. 레스토랑에서의 티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레스토랑에서 주는 팁에 관련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보통 미국 레스토랑에서는 15~20%정도의 팁을 준다.

물론 서비스 기반이기도 해서, 서비스가 너무나 형편없으면 팁을 안주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고. 너무 나빴던 곳에서도 10%정도는 줬다고 하셨다.

팁을 주는 이유는, 미쿡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웨이터나 웨이터리스트들이 아주 아주 최소한의 시급을 받기 때문이라고. (시간당 2~3불?)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러 두 명만 가도 스테이크에 와인 등을 시키다보면 테이블당 150불정도 나오는데, 그렇다면 팁이 대략 25불. 웨이터가 한 시간당 한 테이블만 서빙하는 건 아니니 시간당 25불 이상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내 사촌동생도 웨이터로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는데, 자기가 일하기로 한 시간보다 늦게까지 일을 하게 되어 조금 언짢았지만 마지막 테이블이 생각보다 팁을 많이 줘서 괜찮은 하루였다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동네 동생 리사 엄마도 20%보다 더 줄때가 많다고 한다.

나는 처음 북미에 여행을 왔을 땐 멋 모르고, 직원이 Is everything okay? 하고 물을 땐 오케이라고 해놓고도 한국식으로(?) 담당 서버 아닌, 지나가는 다른 서버를 불러서 부탁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미국에선 담당 서버가 자주 자기 테이블을 돌면서 손님에게 필요한 게 없는지 체크해야 하고, 손님들은 그 때 맞춰서 서버에게 요구를 얘기하는 문화. 이제 적응이 되다 보니 서버가 자주 안물어보면 서비스가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주 물어주면 팁을 좀 더줘야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 3. 호텔에서의 티핑

Tipping얘기가 나와서, 호텔에선 어떻게하는지를 선생님께 물어보았다. 참고로, 우리 선생님은 지금은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통합된 컨티넨탈 항공에서 10년 이상 일하다 퇴직하신 분으로, 은퇴 직원으로서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며, 시간 날때마다 전세계를 누비고 계신다. (은퇴한 직원도 항공료는 공짜이다.) 한국을 빼고는 안 가본 곳 없을 정도로 많은 곳을 가보셨고 그만큼 호텔도 많이 이용하시기 때문에 어떻게 답할 지 궁금했는데…..

답을 듣고 깜. 놀. 했다.

짐을 옮길 땐 하나당 1불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호텔 직원들은 정당한 월급을 받고 있으므로 팁을 줄 필요가 없다.

발렛파킹을 부탁할 때나 룸서비스를 시킬 때, 특별한 서비스를 요구할 때 팁을 하면 된다.

그리고 하우스키핑 메이드에게는, 팁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호텔에서 팁 얼마줘야하나요?” 질문에 호텔 매니저가 한 말

국내에는 팁 문화가 없기 때문에 해외여행 중 낯선 상황을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의 팁이 적정 수준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300명의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매니저들이 공개한 5성급 이상 호텔 팁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언급된 화폐는 모두 미국 달러이며 전 세계 대부분의 하이 클래스 리조트 또는 호텔에서 이 가이드가 통한다고 보면 됩니다.

음식 주문할 때

음식 주문 시 웨이터에게는 보통 식삿값의 15% 또는 20%를 팁으로 남기면 됩니다. 물론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있는지 꼭 미리 확인해봐야겠죠. 룸서비스는 웨이터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의 15%에서 20%를 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룸서비스 비용은 사실 호텔의 배달 서비스 비용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그래서 가끔씩 보면 호텔들은 음식 팁은 물론 배달 팁까지 포함된 영수증을 줄 때가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스탠더드 바텐더 팁은 음료 한 잔당 1달러 또는 복잡하고 비싼 칵테일일 경우 그 값의 20%를 지불해 줍니다. 물론 웨이터 팁과 마찬가지로 계산서 또는 영수증에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요. 가끔씩은 바에 앉아 칵테일 한 잔씩을 하면서 리조트 주변 정보를 얻는 손님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10달러짜리를 놓고 가는 경우도 있죠.

호텔에서 도움 받았을 때

짐을 운반하는데 도와주는 호텔 벨보이는 보통 5달러짜리 팁을 주는 것이 업계 전통입니다. 만약 짐가방이 심하게 무겁거나 많다면 1달러 정도 더 얹혀서 줘도 나쁘지 않죠. 럭셔리 호텔에서 레스토랑 이용 시 예약을 도와주거나 리무진 택시를 잡아주는 컨시어지한테는 보통 5에서 10달러 팁을 주면 됩니다. 만약 예약이 만석인 레스토랑에 가까스로 자리를 잡아줬다면 20달러를 줘도 되겠죠.

호텔 로비로 들어갈 때 문을 열어주는 도어맨한테는 굳이 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비가 오는데 뛰어가서 짐가방을 들어주고 택시를 잡아준다거나 우산을 씌워줘서 바래다준다면 1~2달러 정도 주는 게 좋은데요. 럭셔리 호텔 스태프들 중 공항 셔틀버스 운전기사들은 거의 최저시급으로 일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들에 대한 표준 팁은 2~5달러 정도인데, 짐이 많거나 무거우면 2~3달러 정도 더 주는 게 일반적이죠.

호텔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스태프들한테는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룸 업그레이드를 정중하게 물어보고 싶어서 조금 챙겨주면 나쁠 일은 없죠. 클리닝 서비스를 해주는 메이드한테는 최악의 서비스를 받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 팁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보통 숙박 날짜 수와 연관되어 있지만, 2~3일 정도 묶는 경우에는 하루에 5에서 10달러가 좋고, 길게 있을 경우에는 하루에 2~3달러의 팁을 침대 위나 책상에 올려놓고 나가면 됩니다. 호텔 방안에 불이 나가거나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시설관리인이 고치려 오면 따로 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실수로 변기가 막혔을 겨우에 고치러 왔을 때는 2~5달러 정도 주는 게 좋습니다.

5성급 이상 호텔에서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최소 5달러에서 고급 차량을 맡길 경우 대략 10달러 정도 팁을 주면 됩니다. 만약 한겨울에 호텔에서 나왔는데 차가 따듯하게 데워져 있고 눈까지 치워져 있다면 20달러 정도는 챙겨줘야겠죠.

호텔 부대시설 이용할땐

수영장 이용 시 타월 한 장 갖다주는 서비스맨한테 굳이 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의자와 파라솔까지 챙겨준다면 2~5달러를 주는 게 좋죠. 호텔 대부분의 스파 트리트먼트 계산서에는 20%의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비용이 없을 경우에는 15에서 20% 정도의 팁을 주면 됩니다.

미국 호텔에서 매일 팁 놓는거.. 얼마 놔야 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에는 ‘17.10.14 1:24 PM (58.140.xxx.232) 1달러씩 놨는데(2-30년 전) 10년전에는 2달러, 이번에 사이판가서 4달러 놨어요. 저도 적당한건지 궁금하네요.

2. 청매실 ‘17.10.14 1:25 PM (116.41.xxx.110) 1달러요. 4달라 헉! 입니다. 유럽에서도 1유로요.

3. 청소 ‘17.10.14 1:26 PM (112.186.xxx.156) 방청소와 침대정리를 하게 한다면 팁을 벼게외에 올려놓아야 하고요.

열흘정도 투숙하면서 매일 청소할 필요 없다 싶으면

나갈 때 Do Not Disturb 표시를 걸고 외출하세요. 그러면 청소 하지 않습니다.

청소를 하는 날은 팁을 침대에 올려놓아야 해요.

제가 하는 방식은 침대가 2개면 2달라. 침대가 1개면 1달라..

만일 방을 많이 어질렀으면 침대가 1개여도 2달라..

4. …. ‘17.10.14 1:26 PM (39.121.xxx.103) 20년전엔 두당 1달러 줬는데

요즘은 저 혼자면 3달러 2명이서 방쓰면 5달라 놔요..

5. 청매실님, ‘17.10.14 1:28 PM (58.140.xxx.232) 요즘도 1달러 내도 되나요? 짐 옮겨주는 포터한테 가이드가 2달러 주라길래 방청소는 더 힘드니까 4달러 놨는데 ;;;

4년전 세부갔을때도 포터한테 2달러 주라길래 제나름 그렇게 계산했어요.

6. 근데 ‘17.10.14 1:30 PM (112.186.xxx.156) 얼마전에 우리 딸이랑 여행하는데 우리 딸이 1달라 하지 말고 2달라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방을 들어올때와 거의 비슷하게 정리해놓고 나가는데 딸이 말해서 2달라 했어요.

저는 예전부터 1달라 하는게 습관이었는데 딸 말로는 요즘은 2달라라고 하네요.

7. 3-5 ‘17.10.14 1:32 PM (70.58.xxx.22) 2-30 년 전엔 1불 놨었고 요즘엔 2-5불 놔요. 별 두세개짜리 모텔/호텔에 잘땐 2-3불, 네개짜리 호텔에 잘땐 3-5불.

8. 팁 ‘17.10.14 1:34 PM (211.116.xxx.15) 안 두면 어찌 되나요?

무슨 후환이 있나요?

9. 팁? ‘17.10.14 1:36 PM (174.255.xxx.48) 이라는게 반드시 줘야할 의무가 있는게 아닙니다.

레스토랑에서 놓는팁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들의 주 수입원이 팁이기에 생각해서 줘야하는것이 맞지만 호텔에서의팁은 본인이 생각해서 내가 너무 방을 어질러놓았구나 싶을때 아님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았을때등. 내가 해야할일을 남이 해줬을때(짐 들고 내리기등) 그럴때 적당한 금액을 놓는게 맞습니다.

10. 후환 ‘17.10.14 1:40 PM (70.58.xxx.22) 안 놓을때 후환은 없고 여러날 연속 숙박할때 팁을 놓는 것을 알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청소를 더 빨리 해놓고 가고 샴푸 로션 같은 걸 더 넉넉히 놔주는 등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 건 경험했네요.

11. 팁? ‘17.10.14 1:41 PM (174.255.xxx.48)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여행사에서 팁문화에 익숙치않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일괄 1불씩 놓고나오라고 하는것 자체도 문제가 았다고 보여지고요. 기분좋은 서비스에 100불씩놓고 나오는사람도 있고 안주고 나오는사람도 있고요.

뭔가 반드시 줘야하는것처럼 안식되는것이 코미디 같네요

12. … ‘17.10.14 1:46 PM (220.120.xxx.158) 몰디브 가서 친구남편이 100달러를 두고왔더니 방안에 욕조에 온갖 꽃들을 뿌려놓았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13. 팁? ‘17.10.14 1:50 PM (174.255.xxx.48) 이대로 한국인 여행자가 늘어나고 팁주는 관행이 알려진다면 호텔 청소하시는분들의 주 수입원이 팁 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청소는 호텔 경영자가 청소하는분들에게 임금을 주는 이유이지 우리가 그들이 하는 청소에 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로 여기서 팁문화에 젖어사는이들 조차 팁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합니다.

14. 저는 ‘17.10.14 1:56 PM (220.118.xxx.210) 미국 10불 유럽 10유로 일본 2천엔 정도 놓고 나옵니다.

15. 저는 ‘17.10.14 2:04 PM (175.209.xxx.57) 이틀에 한 번 청소하고 인원수x1불.

우리 세 식구라서 3불 놓습니다.

16. .. ‘17.10.14 2:15 PM (114.204.xxx.212) 보통은 청소맡길때마다 2불 정도요

특별한 경운 더 놓기도 하고요

17. ,,, ‘17.10.14 2:28 PM (1.240.xxx.14) 저도 이틀에 한번 청소 부탁하고

저혼자면 2불 2명이면 3불 정도 놓습니다

18. 팁 ‘17.10.14 2:46 PM (125.186.xxx.189) 여러 분들 공통된 의견처럼 3~5불 놓는 것 같아요.

저는 4인 가족이라 4불 놓았습니다.

19. 호텔 ‘17.10.14 3:38 PM (24.94.xxx.240) 1인 1불/ 1 불 놓고 나갔다 왔는데 고맙다고 메모 받은적도 있어요. 미국 사는 친구가

방이 깨끗해서 메모 남긴것 같다고 하던데요.

20. 음 ‘17.10.14 3:43 PM (112.150.xxx.63) 자주 여행다니지만 전 늘 2불씩 두는데

4불 5불도 놓으시네요?

흠..

그냥 당분간은 계속 2불 할래요.

전 방도 깨끗이 써서..

21. 근데 ‘17.10.14 3:47 PM (58.140.xxx.232) 팁 안놓아서 후환은 모르겠고 (뭔가 티 안나게 복수할지도..) 이번에 호텔 묵는데 오후에 잠깐 나갔다 온사이에 청소했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늦어서 안할줄 알고 팁도 안놨는데. 거기 빗이 나무 브러쉬로 꽤 좋아보이던데 그건 새로 안줬길래 비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요, 그담날부터는 팁 놨더니 빗도 매번 새로 주더라구요.

세부에서 어떤분은 팁을 넉넉히 놨더니 생수를 냉장고가득 넣어뒀더라고.. 뭐 아무래도 자기 형편껏 서비스에 차별이 있겠죠.

22. 바나나 ‘17.10.14 4:07 PM (49.161.xxx.80) 다른팁은 몰라도 룸팁은 기본 중 기본인데…후환때문에 주신다니요. 힘들게 일하는 분들에게 여행온 사람이 2,3불 정도 못주나요? 후환이라…막말로 잔뜩 어지러진 방에 메이드가 뭐 이런 매너없누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베개에 몰래 침이라도 묻히거나 칫솔로 변기닦아도 모를 일이죠.

23. 일본에서 ‘17.10.14 5:19 PM (14.52.xxx.17) 팁 놓으신 분 대단하시네요. 그것도 2000엔이라니요. 최고급 호텔에 묵으시나봐요.

24. ㅇㅇ ‘17.10.19 9:50 AM (97.70.xxx.183) 2-3불요

Topic: 미국 호텔 모텔 3박4일 머물때 팁을 정확히 언제 얼마나?

$1, I also did but they didn’t take $1 bill any more. I tried multiple times at different location and hotel.

Nobody took $1 per night.

Since I noticed this, I started leave $1 x nights when checking out.

Just my experience and experiment.

호텔 메이드 팁

미국의 호텔 메이드 팁

소개 : 호텔 메이드

호텔 숙박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

호텔에 머무는 동안 호텔 메이드를 생각할 때, 당신은 아마도 매일 밤 당신의 집에서 신선하게 청소되고 정리 된 장소로 돌아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문에 ‘방해 금지’표시를 걸어 두는 것을 기억하는 한 그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는 동안 기지가되는 것 외에도 어렵고 더러운 일에 대해 저임금을받는 열심히 일하는 호텔 메이드 덕분에 매일 밤 깨끗한 방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풀 타임이 아닙니다. 당신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보지 못하지만, 그들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같이 당신이 보는 호텔 직원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합니다.

호텔 메이드의 직업은 어떤가요?

방을 청소할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호텔의 청소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청소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입니다. 호텔 매트리스가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무게는 100 파운드 나됩니다. 매트리스를 직접 들어올 리거나 옮길 때 누군가 도와 줄 것입니다. 당신이 호텔 가정부라면 당신이 직접하세요.

음, 항상 호텔 방을 자기 집처럼 취급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뒤 따르는 청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일 화장실 엉망진창과 체액을 청소합니다. 아무도 그렇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당신의 호텔 메이드는 당신을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그것을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깨끗한 호텔 방으로 돌아 오거나 다음 호텔 손님이 할 수 있습니다.

호텔 메이드는 얼마나 많은 돈을 버나요?

호텔 가정부는 일반적으로 풀 타임 일정으로 일하지 않아 급여가 낮아지고 혜택이 없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객실이 청소되는 아침에 체크 아웃합니다. 이른 오후에 모든 호텔 메이드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호텔 메이드가 오후에 부업을합니다.

미국 정부의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에는 466,660 명의 호텔 메이드가 시간당 $ 12.19의 평균 임금을 받고 있으며 이는 연간 $ 25,350입니다. 이 임금은 호텔과 주마다 다르며, 서해안과 북동부에서 일하는 가정부들이 가장 많이 일하고 남부 가정부들이 가장 적게 일합니다. 가정부는 압도적으로 여성이며 호텔 청소부의 10 %만이 남성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텔 메이드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40 대 엄마입니다.

가족을 돌보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텔 메이드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드 서비스에 팁을 주어야합니까?

호텔 메이드에게 팁을 주어야합니까?

호텔 하우스 키핑 팁을 절대적으로 남길 필요는 없지만 호텔 메이드에게 팁을 남기는 것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2 %만이 호텔에서 메이드 서비스에 팁을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팁을주지 않는 소수와 함께 있고 싶지 않다면 호텔 메이드에게 팁을 남겨야합니다.

호텔 메이드에게 팁을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벨보이 / 포터로 일하는 호텔 직원에게 팁을주고 짐을 객실, 컨시어지 데스크 및 레스토랑 (호텔에있는 경우)으로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호텔 가정부도 팁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여성 인권 단체가 게스트에게 호텔 메이드에게 팁을 줄 수있는 공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호텔 하우스 키퍼의 90 %는 평균적으로 40 대 여성이며 호텔 하우스 키퍼가받는 저임금으로 가족을 돌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입니다. Maria Shriver의 조직인 A Woman ‘s Nation은 호텔의 팁 봉투에 팁을 남겨 호텔 메이드를 떠나는 손님의 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The Envelope Please’.

호텔 하우스 키핑 팁은 얼마입니까?

팁을 남기고 싶다면 호텔 메이드에게 얼마나 팁을 주나요?

하우스 키핑에 얼마나 많은 팁을 주어야하는지에 대한 답은 하루에 $ 1- $ 2이며, 팁 에티켓 전문가에 따르면 좋은 서비스를위한 적절한 팁입니다.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다면 하루에 $ 2- $ 3의 팁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관대하다고 느끼거나 호텔 메이드가 여분의 베개 또는 담요를 가져 오는 것과 같은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5 박당 최대 $ XNUMX까지 팁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호텔 메이드 팁 에티켓을 따르면 호텔 메이드에게 팁을주는 대부분의 호텔 투숙객을 만나게됩니다.

호텔 하우스 키핑 직원에게 얼마나 자주 팁을 남겨야합니까?

가정부가 매일 바뀔 수 있으므로 매일 아침 호텔 방에 팁을 남겨야합니다. 숙박이 끝날 때까지 메이드에게 팁을 남기기 위해 기다리면 방을 청소 한 사람에게 팁을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이드 서비스 팁 비용’에 대한 답은 하루에 $ 1 – $ 2 였으므로 팁으로 남겨 둘 수있는 $ 1 청구서를 준비하십시오.

가사에 대한 팁을 어디에 남길까요?

호텔은 종종 귀하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객실에 하우스 키핑 팁 봉투를 남겨 둡니다. 호텔 방에 팁이 있다면 봉투 안에 팁을 남겨두고 침대 위에 올려 놓으십시오. 객실에 호텔 메이드 팁 봉투가 없다면, 돈을 침대, 책상 또는 TV 옆에두고 호텔 하우스 키퍼를위한 팁이라고 설명하는 메모를 남겨 두십시오. 메모를 남기지 않으면 메이드가 팁을받을 수 없습니다. 손님이 실수로 또는 주머니를 비우다가 방에 돈을 남겨 두었을 수도 있지만 청소원에게 팁이 아니기 때문에 손님의 돈에 대해 쉽게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미국 호텔은 호텔 메이드가 봉투에 없거나 메모가 첨부되지 않은 팁을 수락하는 것을 금지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팁을 베개 아래에 두지 마십시오! 이것은 종종 놓치고 당신의 팁은 메이드의 주머니가 아닌 상업용 세탁기로 끝날 수 있습니다. 팁은 침대 위, 책상 위 또는 TV 옆에 두십시오.

마모님들은 보통 호텔에서 숙박하시고 팁을 얼마나 놓고 가시나요?

마모인이된 지 이제 1년이 넘은 새내기입니다. 덕분에 2년차부터 free annual night을 쓸 때가 와서 이번 여름에 파리에 가서 1박을 르그랑에서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서 마일모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아니라, 럭셔리 호텔은 이번이 처음이라 팁을 얼마나 두고 와야하는 지 감이 없네요 ^^; 혹시 마모님들은 좋은 호텔에서 지내시면 팁을 얼마나 두고 오시나요?

해외(미국) 팁 얼마 줘야해? (여행✈팁 문화 정리)

서구권 문화에서는 서비스를 담당해준 직원에게 팁을 주는 문화가 있다.

우리는 그런 문화가 없어서 해외에 나갔을 경우 얼마를 줘야 하는지 당황스럽고

익숙하지 않아서 손해를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간 것은 그 나라의 이국적인 세상 그리고 문화, 사람을 느끼러 간 곳이다.

팁을 주는것 또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추억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으니 팁에 대해 정리한 내용을 읽고 참고를 해보자.

팁(Tip) 뜻/유래

18세기 영국 펍에서 시작한 것으로 to insure promptness (빨리 원하면)의 앞글자를 딴 준말

팁에 대한 기본 마인드

한국에서도 서비스직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사람이 직접 하는 서비스에 굉장히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공장에서 만든 상품이 아닌 사람이 직접 당신을 위해 노동을 했다면

한국과는 다른 큰 값을 지불해야 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여행이 아니라 해외 생활을 하면 더욱 느껴진다. (미용, 출장 수리 등)

어찌보면 우리나라가 너무 값싸게 노동력을 제공 받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서비스에 대해 고마워 하는 문화가 바로 팁이다.

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팁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사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주의점으로 팁을 안주면 큰 불만의 표시일 수 있다.

서비스를 한 상대방은 당황하거나 기분이 안좋을 수 있다.

팁에 대한 팁

✔팁을 직접 건네야 할 때에는 돈이 보이지 손바닥이 아래로 가게 건넨다.

✔레스토랑에서는 계산서 사이에 끼워서 준다.

음식점(레스토랑) 얼마를 팁 줘야 할까?

가장 고민 되는 곳은 음식점이다.

내 음식을 서빙해 준 웨이터, 웨이트리스에게는 음식값의 10% ~ 20% 정도를

주면 된다.

✔미니멈 10% 에서 시작해서 서비스, 보통 15%, 음식에 대 만족했다면 20%를 주면 된다.

✔단 페스트푸트점 등 먹기전 계산하는 곳은 팁을 주지 않는다.

✔카드 계산을 할 경우라면 카드 계산전에 팁을 적는 란이 있다.

적은 팁 가격을 합해서 결제가 된다.

* 우리나라와 다르게 뭐든지 천천히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팁을 빨리 정하고 빨리 낼 필요 없으니

음식도 여유있게 먹고 팁도 여유있게 계산하자.

호텔 팁은 얼마?

호텔 객실 청소

아침에 관광을 위해 나가기전 베개 위에 1달러 ~ 5달러를 올려둔다.

보통 1~2달러, 좀 많이 치워야 한다면 더 많이 놓기도 한다.

호텔 짐 들기를 도와주는 포터, 벨보이

가방 한개당 1달러 무거울 경우 더 줘도 된다.

호텔 도어맨

호텔 앞 길에 나가 택시를 잡아준다면 팁을 준다.

그냥 문을 열어주는 것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호텔 룸 서비스

웨이터에게 음식값의 20% 지불

택시 팁 얼마?

요금의 10%에서 15% 정도

팁을 포함한 가격을 원할 때도 있다. 요금을 확인 한 후에 지불하자

피자 등 배달 팁?

2달러 ~ 3달러 저도, 비 또는 눈이 내릴 경우 팁을 더 주는 것이 예의

바텐더에게는 얼마의 팁을 줘야 할까?

음료수를 주문할 때에 1달러에서 2달러 정도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호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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