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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Intro
02.my my my God is good
03.필승
04.금과 은
05.워너비
06.주의 은혜로
07.interlude
08.좋은 날
09.아버지
10.비
11.일어나
12.주는 나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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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유산 – Daum 블로그
믿음의 유산 · 0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 0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 03. 주일에는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라. · 04. 오른쪽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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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믿음의 유산 – 국민일보
[로뎀나무] 믿음의 유산 기사의 사진.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Source: news.kmib.co.kr
Date Published: 9/25/2021
View: 5392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자! (신 6:4-9) – 기멀전
쉐마 시화동산교회 부모들아! 무엇을 들으라 하시는가? 하나님만 섬겨라! 우리가 섬겨야 할 유일한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신앙보다 학벌을 우선하지 …
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1/10/2022
View: 5297
믿음의 유산 – 가이드포스트
국내 블랙가스펠 헤리티지의 전신인 그룹 ‘믿음의 유산’ 리더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여객기인 A380의 조종사로 변신하기까지는 쉽지 않은 선택의 과정이 있었다.
Source: guideposts.co.kr
Date Published: 4/13/2021
View: 6528
믿음의 유산을 물려준 명문가_아브라함과 사라.
– 믿음은 스스로 갖는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믿음은 단순한 긍정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
Source: www.imr.co.kr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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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믿음 의 유산
- Author: 하늘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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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zdKTF6X4Sw
한뫼 전규태
믿음의 유산
성경: 디모데후서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유산을 자녀들이 받게 되는데, 그래도 뭔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을 유산이 있는 자들은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동전 한 푼 없는 집안에 사는 자녀들은 유산은 고사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사비용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수백만 원이 드는 장례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서입니다. 작은 집이라도 하나 있고 농사짓는 땅이라도 있다면, 그 집안의 자녀들은 유산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부모를 잘 만난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1억 원이라도 아니 단돈 백만 원이라도 부모의 유산을 받을 수만 있다면 실로 행복한 사람이며 복 있는 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긴 유산은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만 제대로 받으면 인생과 미래가 달라집니다. 가장 큰 축복은 주님이 주신 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시106:5)
철학자 스피노자는 돈 많은 유대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피노자는 돈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의 누이동생은 이러한 그의 성품을 잘 알고 있는 관계로 부친의 재산을 독차지하려고 했습니다.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대노하여 누이를 고소했습니다. 재판은 스피노자가 승소하였습니다. 그러나 판결이 난 후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전부 누이에게 주었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카피텐느 푸레’씨는 아주 부유한 실업가였는데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주의에 큰 실망을 하곤 했습니다. 특히 그는 피상속인들이 재산을 노려 서로 싸우고 난리 치는 것을 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피를 빨아먹고 사는 거머리에게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기로 하고 변호사를 선정, 유서를 작성하고 죽을 때까지 그 유서를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또 미국의 오클란드시에 사는 미망인 ‘버지 하트’는 1985년도에 죽을 때 약3만불 상당의 큰 유산을 자기가 기르던 개와 고양이에게 남겼다고 합니다. 그의 유서에는 ‘나에게는 자식이 없다. 이 개와 고양이가 나의 가족이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재산을 이들에게 물려준다.’라고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산 때문에 형제간에 싸움도 많이 일어납니다.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자기 형의 유업을 자신에게 나누어 주라고 명령해 달라고 부탁하자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3-15)하셨습니다.
한국에서도 한 부자 아버지가 아들, 딸 6남매를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걱정하던대로 6남매는 칼부림까지 벌이면서 재산싸움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저마다 아버지의 유산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넷째만은 상속권을 포기하고 싸움에서 물러섰습니다. “나는 건축기술이 있으니 죽으나 사나 이 기술로 살아가겠어요. 그러니 형님들이나 다 가지세요.” 그리하여 5남매가 재산 나누기 싸움을 계속했는데 무려 10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재산은 재판비용으로 다 달아나 버렸고, 남은 것은 형제 자매들 간에 깊이 패인 상처의 계속 뿐이었습니다. 싸움에서 빠져, 배운 기술로 착실하게 살아가는 넷째만이 지금도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 화평스럽게 산다고 합니다.(고전6:9-10)
영국 격언에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아들이 없다. 오직 상속인만 있을 뿐이다.” “아버지의 덕행은 그 자식에 대한 최선의 유산”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한서에 보면 반고는 “아들에게 황금이 가득 든 바구니를 남기는 것보다 한 권의 경서를 남기는 것이 더 낫다.”하였고, 중국 송대의 소동파는 “자식에게 많은 유산을 남겨 주는 것은 자녀에게 큰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큰 화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1883년 미국 뉴욕의 쿡(Cooke) 추기경이 사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쿡 추기경은 “유산은 모두 사회에 헌납한다”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유산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지가 세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은행잔고 2천2백 달러, 장기예금 5천4백 달러 등 전재산은 7천6백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수입이 그렇게 적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웃을 돕느라 자신의 재산을 늘릴 수 없었습니다. 5년 동안 천문학적 비자금을 축적한 한국의 전직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른 삶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집안 식구들과 의사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습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그토록 열심히 가르쳐 주셨기에 서울대학교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다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이 아들이 힘겹게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왜 나에게 죽음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늘 나라에 대해서는 왜 한 번도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이 말을 끝으로 이 아들은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떤 유업을 자녀에게 남기시렵니까? 혹시 자녀에게 많은 재산을 유산으로 남겨주려 하고, 오직 세상의 것만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미국 조지아주 중서부에서 대부호로 명성을 떨친 레스터가(家)가 있었습니다. 레스터는 이곳에서 담배농사를 지어 많은 재산을 모았습니다. 그는 주변의 농토들을 모두 사들여 담배농사를 지었습니다. 레스터의 땅을 밟지 않고는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길을 토바코 로드(담배의 길)로 불렀습니다. 레스터는 후손들에게 엄청난 땅과 돈을 유산으로 남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레스터의 3대 후손들은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3대손인 지이터가 소작농으로 전락해 유일하게 그 마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17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5명은 일찍 사망했습니다. 9명은 가출했습니다. 이 부부는 고향을 지키며 외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지이터 부부가 잡초더미에 불을 놓았는데 그 불이 집에 옮겨 붙어 타죽고 말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돈’ 대신 좋은 ‘습관’과 ‘전통’을 유산으로 남겨줍니다. 철학이 없는 많은 유산은 자녀를 불행의 늪으로 몰아넣습니다.
유한양행의 창시자인 고(故) 유일한 씨는 자녀에게 유산을 남겨주지 않고 모든 재산을 기업에 환원시켰다고 합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재벌 2세를 바라고 있습니다. 부모가 좀 더 많은 몫의 재산을 남겨 주기를 은근히 바랍니다. 그러나 유산은 물질만이 아닙니다. 생(生)자체가 유산입니다. 건전한 육체와 정신이 유산이며, 신앙, 교훈, 사랑, 명예와 덕이 유산입니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유산을 바로 볼 줄 알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가히 효자라 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을 잘 모신다고 하지만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섭섭한 일들도 많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살지만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장성한 자녀들에게 혹시 마음에 부담이 되지 아니할까, 걱정을 끼치지 아니할까’ 하고 이런 염려 저런 염려를 한 나머지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시고 지나실 때가 많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미리 읽어서 부모님을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부모님을 흐뭇하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자녀에게 유산으로 “신앙”을 상속시키고, 마지막 유언으로 “예수님을 지금 보다 더욱 사랑하고 언제나 힘껏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할버튼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어느 날 내 아들과 이웃집 아이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사장님을 잘 안다.’라고 말하자 내 아들이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안다.’라고 대꾸했습니다. 갑자기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나는 서재로 들어가 실컷 울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자랑스런 믿음의 부모입니까? 여러분의 집은 하나님의 집이라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믿음의 집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집이 무너지지 않도록 믿음을 지키고, 그 믿음을 자녀들에게 제1의 유산으로 물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우리의 자녀들이 끝까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9-10)
미국의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데이빗 아이젠하워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총사령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신중한 업무 수행으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아이젠하워는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저녁식사 시간은 언제나 아버지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가정은 여섯 명의 장난기로 가득한 아이들로 늘 시끌벅적했지만, 아버지의 오랜 기도시간동안에는 조용히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만약 기도시간에 장난을 치거나 시끄럽게 했을 경우에는 무릎을 꿇고 벌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성경을 읽고 함께 찬송을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아이젠하워의 부모님은 그에게 신앙을 물려준 것입니다. 아이젠하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기도에는 항상 세상의 가난하고, 지치고, 불행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한다면 그들은 위대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신앙훈련은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십시오.
세계의 최고 부자 록펠러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신앙유산 10가지입니다.
0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0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03. 주일에는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라.
0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0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0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0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0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0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이미 잘 알고는 있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능력을 주심을 믿고 행하면 어느새 우리의 신앙과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의 복이 쌓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씩 하나씩 실행해보십시오.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그는 미국 사회에 화제의 인물입니다. 대선 결과가 있기도 전에 많은 출판사들이 그의 리더십, 인생, 심지어 목소리까지도 연구한 책을 내었습니다. 그가 힐러리와 경합할 당시의 U.S.&월드 뉴스에서는 오바마가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었지만 그의 어머니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오바마는 어머니와 꼭 닮은꼴’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첫 번째 자서전인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서문에서도 ‘어머니는 가장 친절하고 너그러운 분이셨다. 나의 장점들은 모두 어머니에게서 받은 것’ 이라고 그는 술회했습니다. 53세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어머니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었지만 뉴욕타임즈에서 그녀의 삶을 조명한 기사에 따르면,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하와이에 자리 잡은 그녀는 하와이대에 입학한 후 그 학교의 첫 번째 흑인 학생이었던 오바마의 아버지를 만나 18세의 나이로 결혼하게 됩니다. 오바마를 낳았지만 오바마가 2살 때 박사과정을 문제로 아버지가 하와이를 떠나면서 결혼 생활은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 그녀는 인도네시아의 유학생과 재혼하여 인도네시아로 떠났고 그곳에서 감명을 받은 그녀는 자바섬 전통 공예를 연구해 논문을 썼으며 빈민을 위한 소액 대출 사업에도 힘썼습니다. 그럼에도 자녀 교육을 소홀히 하지 않아 항상 새벽 4시면 오바마를 깨워 영어공부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2번째 결혼 생활도 파경을 맞고 이후 오바마의 학업과 자신의 연구 문제로 둘은 서로 떨어져 지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학업과 생계를 모두 꾸린 어머니가 오바마에게 남긴 것은 힘든 상황에서도 여성들과 빈민을 도우라는 것과 관용, 변화, 배려라는 ‘위대한 유산’입니다. 많은 유산보다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인성과 성품입니다. 정말 좋은 것을 주려면 ‘유산’이 아닌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남겨 주십시오.
스코틀랜드 태생인 ‘앤드류 카네기’는 열세 살이 되던 해에 빈곤을 벗어나고자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어려운 집안 형편을 돕기 위해 카네기는 피츠버그의 전신 전화국에서 전보 배달 소년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철저히 하는 성격의 카네기는 근무시간이 끝나면, 자기 배달 구역의 중요한 사람들의 이름과 집 주소를 외워두었습니다.
간혹 이름이 잘 알려진 분들의 우편물이 주소 없이 오는 경우를 대비해서였습니다. 하루는 일을 마치고 임금을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매니저가 임금을 안 주고 자기를 줄 옆으로 밀어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임금을 받는 동안 카네기는 의아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무슨 실수를 한 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매니저가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봉급을 다 나눠주고 난 매니저가 카네기를 불렀습니다.
“앤드류! 너는 다른 애들보다 전보를 정확하고 실수 없이 배달해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단다. 오늘부터 너의 월급을 2달라 25센트 올려주겠다.”
그는 훗날 세계적인 대 부호가 된 뒤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 평생에 그때처럼 감격스럽고 기뻤던 적은 없었다.” 작은 일에 세심한 관심과 열정이 카네기를 성공의 길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백인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을 잃게 된 여인은 농장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농장에서 일하던 흑인 하녀의 딸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주인 여자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벌판에서 주어가지고 놀던, 소녀가 가장 아끼던 빛나는 큰 돌이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여인은 그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임을 알았고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여인은 어느 날 불현 듯 흑인 소녀가 생각나 싸구려 인형을 하나 사서 보내 주었습니다. 흑인소녀는 그 인형과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매일 인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이 들었을 때에 그 인형을 자기 딸에게 물려주었습니다. 그 딸은 그의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처럼 인형과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어머니의 인생 그 자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부자가 된 백인 여자는 돈 때문에 파생되는 자식들과의 불화와, 자신의 돈을 노리는 온갖 사람들 때문에 고통 속에서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 자식들은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그들의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처럼 그들도 일생 동안 돈으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될 날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얻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까? 돈이 결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시34:9)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성경에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144:15)하였습니다. 우리는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우리 삶의 인도자가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상속해주어야 할까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내가 자녀들에게 남겨줄 유산은 신앙입니다. 신앙보다 가치있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에서는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 축복권을 잃었습니다. 개나 돼지는 보석의 가치를 모릅니다. 밭에 감추인 보물을 발견하고 자기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산 지혜로운 농부같은 자녀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마13:44)
*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성숙한 신앙을 갖기 위해 힘쓰게 하소서. 온전한 신앙의 유산을 대물림하는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소서. 나의 자녀들과 성도들이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 묵상: 자녀들을 말씀과 신앙으로 잘 양육하고 있습니까?
신앙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자! (신 6:4-9)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자! (신 6:4-9)
예배당 계단에 초등부 윙윙 캠프 광고 문구가 있다. 무슨 내용인지 보셨는가?
‘여름휴가는 윙윙 캠프로’. 5년째 10년째 여름휴가를 초등부 캠프로, 중고등부 수련회로 가는 분들이 계신다. 아마도 휴가비는 수련회 회비로 쓸 거다. 목사로서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주님께서 그 헌신을 귀하게 받아주실 거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부모의 제일 큰 소원은 뭘까? 자녀가 잘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가 잘 될까?
*몇 년 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800명의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부모에게 설문조사를 한 것이다. ‘자녀 성공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비기독교인 부모는 이런 대답을 했다.
첫째는 성실성과 노력(41.3%), 둘째가 학벌과 연줄(33.8%), 셋째가 가정배경(14.4%).
기독교인 부모들은 어떨까? 첫째는 학벌과 연줄(39.7%), 둘째는 성실성과 노력(27.%), 셋째는 신앙(16.2%). 그렇게 되면 우리 자녀들이 기대하는 만큼 잘 될까?
유치부 성경학교 주제가 ‘예수님을 최고로 모셔요’이다. 주일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친다.
부모들은 예수님은 첫째가 아니다. 둘째도 되지 못한다. 셋째밖에 안 된다.
하나님의 소원도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신6:2-3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부모 생각대로 키워야 할까? 하나님 말씀대로 키워야 할까? 누구 생각대로 해야 할까?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아 들으라’라고 시작된다. 히브리어로 ‘쉐마 이스라엘’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자녀교육의 원리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도 이 말씀을 자녀교육헌장으로 여겨서 지킨다고 한다.
예수님도 계명 중에 가장 우선되는 계명으로 말씀하셨다. 막12:28-30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쉐마 이스라엘)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쉐마 이스라엘! 쉐마 시화동산교회!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자. 순종하자.
1. 부모가 해야 할 일
4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쉐마 이스라엘아! 쉐마 시화동산교회 부모들아! 무엇을 들으라 하시는가? 하나님만 섬겨라!
우리가 섬겨야 할 유일한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신앙보다 학벌을 우선하지 마라. 하나님보다 사람 연줄 우선하지 마라. 신앙보다 돈을 따라가지 마라. 하나님보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라. 부모가 먼저 그렇게 살아라.
부모가 먼저 해야 할 일을 더 말씀하신다.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
생각을 집중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감정을 다 모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의지를 다 쏟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지정의’를 쏟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우리 부모님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구나! 자녀의 마음에 찐하게 느껴질만큼 사랑하라.
부모가 먼저 해야 할 일이 또 있다. 6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자녀의 마음에 새겨주기 전에 부모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라. 부모의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이 보게 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진다. 사랑하는 만큼 깊이 새겨진다.
마음에 새겨지면 그 말씀대로 살게 된다. 그러면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2.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라
7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부모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
부모의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
‘백문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낳다.
인격의 85%가 1-6살 동안에 완성된다고 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없이 그냥 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다. 보면서 그대로 닮아가게 되는 거다. 그래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가 보다. 어릴 때 보고 배운 것이 평생 간다는 말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모델(role model)이 되어야 한다. 어떤 분의 책 제목이다. <나는 평생 아버지 흉내만 내며 살았다> 좋은 아버지이시고, 좋은 자녀 같다. 사도바울은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자녀에게 본을 보이지 않으면서 가르치면 배우기보다는 반발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물림이란 말이 있다. 부모에게 있는 것이 자녀에게 대물림 되는 게 많다.
불행한 대물림이 있다. 상처의 대물림, 질명의 대물림, 중독의 대물림도 있다.
행복한 대물림도 있다. 믿음의 대물림, 비전의 대물림, 축복의 대물림도 있다.
또 자녀는 부모의 DNA(유전인자)를 물려받는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를 닮는다.
믿음의 부모는 자녀에게 영적인 DNA를 물려주어야 한다. 부모 신앙을 닮게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말씀하신다. 신6:7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을 강론할 것이며”
집에 앉았을 때에 가르치라. 길을 갈 때도 가르치라. 잠자기 전에도 가르치라. 깨어날 때에도 가르치라.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기억나게 하라.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레는 탄광촌에서 목회하는 가난한 목사의 사모였다. 열아홉의 자녀를 낳아 열세 명을 키웠다. 생활이 어려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어서 가정교육을 시켰다. 어린 자녀가 걷기 시작할 때부터 손을 잡고 감옥과 병원, 양로원을 함께 방문하여 이웃 사랑의 정신을 키워 주었다. 한 주에 한 끼씩 금식하고, 하루에 세 번 씩 소리 내어 기도할 것을 가르쳤다.
매일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저녁 6시에서 9시까지 가졌다. 밤 9시에 기도회가 끝나면 아이들을 세워놓고 물었다. “애들아 ! 너희가 누구냐?” “우리는 위대한 어린아이들입니다” “누가 너희를 위대하다 했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예, 우리는 지금 역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누가 하게 했느냐?” “우리를 위대하게 쓰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하게 했습니다”
이 같은 문답이 끝나면 모두 “아멘”하고서 잠자리에 들어갔다.
하나님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여 가르치라고 말씀하신다. 신6:8-9 “너는 또 그것을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유대인의 자녀교육은 가정교육 중심이다. 부모들은 네가지를 자녀들에게 늘 가르친다.
1)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쉐마 이스라엘’(신6:4-9)을 외우게 한다.
2)아침기도회에 부모와 함께 참석하여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3)테필린이라고 하는 조그만 상자를 만들어 ‘쉐마 이스라엘’을 쓴 양피지 넣어, 한개는 팔목에 차고, 한개는 머리에 가죽 끈으로 묶어서 이마에 붙인다. 팔목에 매는 이유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이마에 붙이는 것은 인간의 지식보다도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 더 먼저 떠올라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4)집 문간에는 메주자라는 나무나 쇠로 통을 붙인다. 그 안에 양피지에 쓴 ‘쉐마 이스라엘’을 넣는다. 집에서 나갈 때 마다 또 들어올 때마다 메주자를 손으로 만지면서 기도문을 외운다. 그곳에 입을 맞추게 한다.
왜 이렇게까지 하라고 말씀하실까? 몸에 배게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것이다.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게 가르치라는 것이다. 인격이 되고 생활이 되게 가르치라는 것이다.
머리로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억하는 대로 살지 못한다.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면 저절로 살게 된다.
*그렇게 가르쳤던 부모가 성경에 나온다. 디모데의 어머니와 할머니이시다.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어떻게 디모데가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 딤후3:15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디모데를 바라보는 어머니와 할머니가 얼마나 행복했을까! 얼마나 감사했을까!
훌륭한 선지자 사무엘은 자식들에 대해서 이런 소식을 들었다. 삼상8:4-5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사무엘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우리 자녀의 모습은 어떤가? 디모데 같은가? 사무엘의 자녀 같은가?
우리는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쳤는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맺는 말
20세기를 주도한 최고의 지성 21명 중 15명이 유대인이라고 한다. 헐리우드의 걸출한 영화감독과 스타들의 대부분이 유대인이다. 미국 내 최고 부자 40명 중 절반이 유대인이다. 미국의 정치와 경제를 주름잡고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이라고 한다. 1901-1990년까지 90년간 노벨상 수상자 404명 22%가 유대인이다.
전 세계 유대인 인구가 1300만 정도이다. 세계인구의 0.2%정도이다. 그런데 미국과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민족이다. 그 원동력이 어디에 있을까? 자녀교육이라고 인정한다.
‘쉐마 이스라엘’의 원리를 지금도 철처하게 가르치고 지켜나간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부모가 성경대로 자녀를 가르치니 하나님이 그 자손을 성경대로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쉐마 부모들아’.
먼저 부모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힘써 살자. 그리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자.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대로 우리 자녀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축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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