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수소 부작용 |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수소알약! 정말 그럴까? 22153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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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학자
▶서울대학교/대학원 식품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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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편한식품정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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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맛의원리] 등 저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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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알약 #수소영양제 #활성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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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 제품의 허상과 허위·과대 건강 마케팅의 최후

수소수’는 먹는 물에 허용된 식품첨가물인 수소(水素, H)를 첨가해 제조한 음료를 말한다. 기존 미네랄워터에 이산화탄소(CO2)를 넣은 탄산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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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inkfood.co.kr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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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고 질병치료한다던 ‘수소수’ 전부 거짓 … – 청년의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수소수’라고 불리는 수소 함유 음료 광고 내용 … 수소수는 먹는 물에 식품첨가물인 수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해 제조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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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cdocdoc.co.kr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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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를 먹는다고? ”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 미주중앙일보

하지만 최근 수소는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잡는 건강식품으로 각광 … 또한 캡슐을 녹여먹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입 안 어금니 양 옆에 캡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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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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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라이프

수소는 질환과 체질을 가리지 않으며 부작용이 없다. 그러나 수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 우리 인체는 균형과 조화를 위해 먹는수소와 유해산소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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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solife.net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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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먹는 수소’ 질병을 막는 차세대 항산화제로 혁신

양 소장은 산소의 부작용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수소에 그 초점이 있다. 그는 ‘수소’가 세포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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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cj.com

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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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먹는 수소 부작용 The 21 Detailed Answer – Chewathai27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수소라이프; 먹는 수소 부작용; [인터뷰] ‘먹는 수소’ 질병을 막는 차세대 항산화제로 혁신; [Science &] “Áúº´ °íÄ¡´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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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ewathai27.com

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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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소 흡입으로 질병 개선” (주)이리 …

바로 ‘수소가스 흡입’이 질병 예방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수소를 먹는 음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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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bnnews.co.kr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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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수소 부작용 |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수소알약 …

먹는 수소 부작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수소수 제품의 허상과 허위·과대 건강 마케팅의 최후. 수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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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eanseafoodexpo.com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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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먹는수소] 먹는수소 왜? 어디에? 좋은지 알아야 ..믿고 …

먹는수소를 먹으면 분명 개선될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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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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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가 당신의 건강을 지배한다 – 특허뉴스

인체를 갉아먹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등공신 ‘수소’ … 가 체내에서 급증해 오히려 인체가 각종 질병으로 휩싸이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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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patentnews.com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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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수소알약!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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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먹는 수소 부작용

  • Author: 뉴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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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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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 제품의 허상과 허위·과대 건강 마케팅의 최후-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154)

물 11%가 수소…극미량 첨가 건강 효과 미미

지난달 28일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수소수’ 제품의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수소수를 마시고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효과, 아토피나 천식 등 질병치료, 미세먼지 축적 억제효과, 노폐물 배출 등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현재까지 임상적 근거나 학술적 근거가 부족해 ‘허위·과대광고’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이는 정부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인데, 질병 치료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대광고 13개 제품과 판매업체 24곳을 적발, 행정 처분했다고 한다.

△하상도 교수

‘수소수’는 먹는 물에 허용된 식품첨가물인 수소(水素, H)를 첨가해 제조한 음료를 말한다. 기존 미네랄워터에 이산화탄소(CO2)를 넣은 탄산수처럼 수소를 넣어 만든 것이다. 수소수 제품은 먹는 물 99.99%에 평균적으로 수소 0.00015%를 첨가해 만드는데, 모든 시중 유통제품은 표시된 양보다 적은 수소를 함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약 3년 전부터 수소샘(SUSOSEM, 水素之泉)이라는 미네랄워터를 필두로 국내 수소수 제품 시장이 열렸다. 최근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네랄워터 시장에 편승한 건강 컨셉의 마케팅이었는데,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수소수가 건강음료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었다.

이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수소는 원래부터 물에 포함돼 있는 물질이다. 물(H2O)의 분자량이 18이고, 산소(Oxygen)의 원자량이 16, 수소(Hydrogen)는 1, 수소가 2개 들어 있으니 2/18, 즉 물의 약 11%가 수소인 셈이다. 이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원소로 그 원소명 ‘hydrogen’은 그리스어인 물을 뜻하는 ‘히드로(hydro)’와 생성한다는 뜻의 ‘제나오(gennao)’를 합친 합성어다. 1766년 영국의 캐번디시가 묽은 산과 금속의 반응에서 생성되는 수소를 처음 확인했다. 1783년 프랑스 화학자 라부아지에는 뜨겁게 달궈진 철관 속에 수증기를 통과시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데 성공했고, 반대로 수소를 연소시키면 물이 생긴다는 사실도 밝혔다.

수소는 원자 두 개의 분자(H2) 상태로 존재하며, 순수한 수소 기체상태가 아닌 화합물 상태로 존재한다. 수소는 물이나 가솔린, 천연가스, 프로판, 메탄올과 같은 유기화합물로 존재하며, 탄화수소를 열분해하거나 물을 전기분해해 얻는다. 수소 기체는 연소 후 물이 생성될 뿐 다른 오염물질을 만들지 않아 석탄, 석유를 대체할 무공해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식품산업에서 수소는 주로 불포화지방을 포화지방으로 경화시켜 기름으로 마가린이나 트랜스지방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수소는 산소와 접촉하면 쉽게 불이 붙는 특징이 있어 저장이 어렵고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또한 수소폭탄 제조에 사용돼 캔이 폭발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물에 0.00015% 정도의 수소를 함유하는 수소수는 폭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말이다.

이번에 허위·과대광고로 철퇴를 맞은 수소수 제품들은 ‘유해 활성산소 제거, 미세먼지와 노폐물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표방’이 291건(84%)으로 가장 많았고, ‘항산화 효과,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이 38건(11%), ‘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등 질병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가 18건(5%)을 차지했다.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은 몸에 좋은 효능과 독성 모두를 갖고 있다. 수소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양(量)이 좌우한다. 수소수에 포함된 수소는 원래부터 물에 포함된 양 이외에 극미량 첨가한 것인데, 이 정도 양으로는 인체에 부가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게다가 맛에 영향을 주지도 않는다. 수소는 원래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이기 때문이다. 즉, 과학적 인체 영향평가로는 수소수가 기존 미네랄워터와 비교해 그리 좋을 것이 없다는 얘기다.

음식이 주는 심리적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호식품인 수소가 주는 청량감에 대한 기대로 즐기면 그만이다. 그러나 약(藥)으로 오해해 수소수를 마셨을 때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마신다면 실망감을 줄 뿐이다. 처음부터 판매업체가 건강효능이 아닌 탄산음료 같은 기호식품으로 청량감과 심리적 행복감으로 수소수 마케팅 포인트를 잡았더라면 이런 비극적 결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식품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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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고 질병치료한다던 ‘수소수’ 전부 거짓

미세먼지 제거 및 질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판매되는 ‘수소수’에 항산화 효과나 질병치료 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수소수’라고 불리는 수소 함유 음료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항산화 효과나 질병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수소수에는 표시량보다 최대 90% 적게 수소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수

수소수는 먹는 물에 식품첨가물인 수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해 제조한 음료다. 먹는물 약 99.99%에 수소 0.00015%를 첨가해 제조된다.

최근 미세먼지 및 활성산소 제거, 아토피 등 질병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준다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임상 및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수소수를 마시고 활성산소가 제거되는 항산화 효과, 아토피나 천식 등 질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 내용은 임상적 근거나 학술적 근거가 부족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가정의학과 명승권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마시는 수소수 관련 임상시험 논문 25편을 검토했다.

명 교수는 “논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사람이 수소수를 마시고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연구결과의 임상적 근거가 부족해 사용을 권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이사장 박인원) 역시 “수소수가 아토피나 천식에 도움이 된다는 어떠한 학술적 근거도 없다”고 했다.

식약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 시중에 유통 중인 ‘수소수’ 제품을 대상으로 질병치료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해 13개 제품과 해당 제품을 판매한 업체 24곳을 적발했다.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유해활성산소 제거, 미세먼지·노폐물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표방 291건(84%) ▲항산화 효과,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38건(11%) ▲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등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 18건(5%)이다.

특히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이 실제 함유하고 있는 수소량은 제품에 표시된 수소량보다 최대 90% 적게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일명 ‘수소수’가 미세먼지 제거나 아토피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소를 먹는다고? ”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수소를 먹는다고? ”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노화 근원의 활성산소 배출에는 수소가 가장 효과적

면역 체계 강화와 노화 방지, 빠른 회복력에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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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지구상 존재하는 원소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존재다. 이런 수소를 먹는다는 것이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수소는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잡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인체는 매초 매시간 신진대사를 통해 매일 평균 18리터의 활성산소를 만든다. 호흡을 통해 받아들인 산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1~2%는 활성산소로 변해 역으로 인체에 해를 입힌다. 활성산소는 노화의 주범으로 인체의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시키는 유해산소다. 세포에 들어 있는 산성 물질인 핵산을 손상시켜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생리적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유발한다.이러한 활성산소를 이상적으로 제거할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는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분자수소이다. 분자수소는 선택적 항산화제로 가장 유해한 활성산소인 하이드록라디칼 (hydroxyl radical)을 우선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이에 프리모뉴트라 사의 프리모H2는 ‘수소 캡슐’을 선보이며 노화를 멈춰줄 구원투수로 자리 잡았다.이 수소 캡슐이 몸 속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프리모H2를 물과 함께 복용해 캡슐이 위에서 녹으면서 분자수소를 생성한다. 생성된 분자수소는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착한 활성산소를 제외한 악질 활성산소에만 반응한다. 즉 오직 악질 활성산소와 합성해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 된다.캡슐 하나로 간편하게 불순한 활성산소를 배출시킬 수 있지만 수소 캡슐을 복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충분한 수분을 인체에 공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루 최소 8컵 이상을 섭취하길 권장하며 이때 커피, 술, 우유 등 음료수는 물로 간주되지 않아야 한다.프리모H2의 일반적인 권장 복용량은 하루 1알씩 3번 입에 넣어 녹여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다. 효과를 좀 더 빨리 체험하기 싶다면 캡슐의 복용량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첫 1-2주 동안 권장 복용량보다 2-3배에 해당되는 하루 6-9알을 복용하면 된다. 또한 캡슐을 녹여먹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입 안 어금니 양 옆에 캡슐을 머금어 녹여먹는 것 또한 효과적이다.이처럼 활성산소를 배출시켜주는 프리모H2의 수소캡슐은 노화방지 외에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격렬한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일 경우 지구력 향상과 빠른 세포 회복력을 경험 할 수 있다. 신체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록 더 많은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관절염, 통증완화, 학습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2+1 프리모H2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2병을 구매하면 1병을 무료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2병에 119.99달러이다.▶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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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산화물질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만병의 근원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유일한 물질, 수소

[수소의 특별한 능력‥‥‥‥‥‥‥‥]

우주의 기본원소이자 인체의 기본 구성물질 수소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 수소

환원과정을 통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수소

몸속 어디든 도달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

항산화물질 중 유일하게 혈액뇌관문마저 통과, 뇌질환을 개선하는 수소

탁한 혈액을 정화하여 혈행을 개선함으로써 질병을 호전시키는 수소

[수소, 이래서 더 특별합니다‥‥‥‥‥‥‥‥]

수소는 그 자체로 인체의 에너지원이자 세포에 주는 보약

만병의 근원이지만 기존의 항산화물질로 잡을 수 없었던 맹독성 활성산소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항산화 물질로서 우연한 계기로 발견되어 일본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소입니다.수소는 그동안의 연구결과, 다른 여타의 활성산소가 아닌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효소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의 항산화성분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이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은 제거할 물질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흉폭한 하이드록실래디칼(-OH)도 수소(H)를 만나면 곧바로 물로 바뀌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이 수소가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여 산화시키고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중의 하나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제거하여 줌으로써 인체 세포의 기능정상화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세포의 기능인 에너지 생산과 인체의 각 기관이 원활히 돌아가고 면역력또한 향상되면서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즉, 계속되는 공격으로 세포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하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기능정상화를 유도하여 질병을 개선하게 되는 것입니다.수소는 우주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또 가장 많은 물질입니다.이 수소는 우주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원소이며, 여러분의 몸속에 63%(원자량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면서도 그동안 여러분이 잘 알지 못했던 물질입니다.우리 몸의 필수적인 성분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모두 탄소(C), 수소(H), 산소(O)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수소(H)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렇듯 수소는 바로 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자 모든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데 작용을 하는 중요한 원소인 것입니다. 수소는 자동차의 연료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있었습니다.이 수소는 산화작용의 반대인 환원작용을 통해서 세포의 산화를 막아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가 에너지를 만드는데 직접 관여하여 대사작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더군다나 이 수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신비하고 대단한 물질입니다. 산소가 산화를 시키고 노화와 질병을 만든다면, 수소는 환원을 하고 노화와 질병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서 우리는 질병과 노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체 대사는 바로 이 2가지 원소가 서로 주고받는 과정인 것입니다.수소는 이외에도 다른 항산화물질에 비해 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 곳곳 어디든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수소원자의 크기를 1로 보면 다른 항산화물질의 분자량은 수백에서 수천에 가깝습니다.예를 들면 비타민C의 분자량은 176, 카테킨은 290, 비타민E는 431, 코엔자임Q10은 863입니다. 분자량이 크다는 것은 그 분자적 성질로 인해 몸속에서 작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된다는 것입니다.예를들어 비타민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세포의 막에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혈액 속에서만 작용하게 됩니다.코엔자임Q10의 경우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까지 들어가서 작용하지만 혈액뇌관문은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뇌에서는 작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는 세포마저 통과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혈액뇌관문은 물론이거니와 막힌 뇌혈관마저도 문제가 되지 않아 뇌혈관질환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예컨데 뇌경색, 심근경색 등에도 혈액을 통해 이동하는 다른 항산화물질은 자체 크기가 커서 들어갈 수 없는데 반해 수소는 초미립자의 크기로 세포자체를 통과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이와 관련되어 수소가 뇌경색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2007년에 일본의대 오따시게오 박사에 의해 연구·발표 되었으며, 미국 유명 의학잡지 네이처 지에 실렸습니다. 일본의 NHK-TV 등 대대적인 언론보도로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기사가 인용보도 되기도 했습니다.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적혈구에 전자를 주게 되고, 이 때 극성(자성)을 잃은 적혈구는 따로 떨어지게 되어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세포로 영양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피로물질들을 외부로 잘 배출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즉, 수소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져 점차 질병이 호전되거나 완치되는 것입니다.

피곤하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이유

세포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ATP라고 하는데, 이 에너지에 의해 세포는 생명을 유지하고, 나아가 우리가 몸을 움직이고 대사작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세포는 기운이 떨어지게 되고 세포의 집합체인 해당 기관의 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보통 사람도 나이가 들면 이 ATP생산력이 떨어집니다. 20대를 정점으로 ATP생산력은 나이가 들수록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필요량에 비해 에너지 생산량이 적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피곤함을 더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포에 에너지 생산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원인 당을 끌어다 쓸 수 없다보니 에너지 생산성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면역력과 대사능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음식을 많이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허기를 느끼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또한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것도 세포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세포분열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하여 ATP생산을 촉진시키는 수소

수소는 앞서 말한 세포에너지인 ATP생산을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하여 촉진시킵니다.세포의 엔진인 미토콘드리아는 혈액에서 인슐린을 통해 유입된 당을 ATP라는 에너지로 변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ATP생산을 도와주는 것이 수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이너스 수소이온(-)인데, 이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세포가 ATP를 생산할 수 있도록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합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호흡하는 것은 모두 이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만들고, 전자를 공급하여 ATP를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포도당의 흡수없이도 세포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오직 수소뿐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포도당을 받아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실제로는 마이너스 수소와 그를 통해 전자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당이라는 것이 에너지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유입된 당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전자를 공급받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소와 산소는 이산화탄소(CO2)로 변환되어 호흡으로 배출되며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수소는 포도당의 흡수 없이도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에게 수소를 투여했을 때 효과가 빠르고 피곤함이 덜한 이유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여 빠른 효과를 보이는 수소

당뇨환자의 경우 혈액속의 포도당을 통해 에너지를 얻지 못해 세포가 생산하는 에너지가 부족하게 될 때 수소를 투입하게 되면 수소가 세포에 직접 들어감으로써 ATP생산량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몸의 대사량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여 결국 저하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이러한 이유로 당뇨병환자들에게 수소를 투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빠르고 피곤함이 덜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소화흡수의 과정없이 세포에 곧바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세포에 직접 작용합니다.아무리 좋은 약이나 건강식품이라 해도 몸에 작용을 하기위해서는 소화 및 흡수과정, 그리고 해독 및 분해과정 등을 거쳐 해당 기관에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소를 통해 얻게 되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섭취 즉시 소화, 흡수, 해독, 분해의 과정 없이 세포에 직접 영향을 미쳐 에너지생산에 관여하고 각종 질병을 불러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게 됩니다.

다른 물질과는 비교되지 않는 속효성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수소

다른 건강식품 및 한약 등은 섭취했을 때 인체에 좋은 성분을 흡수하기 위해 소화, 흡수, 해독, 분해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세포에 작용하기까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이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에너지를 소비하는 등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볼 때 효율성이 낮은데 비해 수소(수소발생식품)는 섭취와 동시에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발생해 세포에 곧바로 작용함으로써 효과와 속도가 다른 건강식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체질과 질환을 가리지 않는 수소

수소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을 가리지 않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이라 하여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로 나누어 같은 병이라 할지라도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처방을 합니다. 특정 병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도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경험으로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에 좋다는 홍삼이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등도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특정 체질과 질환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아토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소는 질환과 체질을 가리지 않으며 부작용이 없다.

수소는 세포의 건강을 유도하여 질병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모든 질병에 연쇄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 질병에 강한 체질로 바꿔주는 수소

저체온증을 개선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수소

다른 질병도 연쇄적으로 동시에 개선하는 수소

[수소가 각종 질환의 개선 에 작용하는 원리 ‥‥]

당뇨와 수소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은 췌장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와 합해 물이 되므로 수영체와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을 작동하여 당뇨병은 호전됩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은 바로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고. 즉시 물과 반응하여 ATP가 됨으로 힘이 나고 세포를 환원시키는 것입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은 췌장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와 합해 물이 되므로 수영체와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을 작동하여 당뇨병은 호전됩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은 바로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고. 즉시 물과 반응하여 ATP가 됨으로 힘이 나고 세포를 환원시키는 것입니다.

암과 수소 일반적인 세포는 분열을 거듭하면서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텔로미어가 다 없어지면 분열을 못하게 되어 사멸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암세포는 텔로머라제라는 물질로 텔로미어를 회복시켜서 사멸되지 않고 무한히 증식해 갑니다.

일반적인 세포는 분열을 거듭하면서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텔로미어가 다 없어지면 분열을 못하게 되어 사멸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암세포는 텔로머라제라는 물질로 텔로미어를 회복시켜서 사멸되지 않고 무한히 증식해 갑니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과 수소 동맥경화는 혈관의 내벽에 과산화지질 등이 축적되면서 일어납니다. 과산화지질은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싸고 있는 세포막이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화된 것을 말합니다. 세포막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에 공격당하여 산화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과산화지질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의 내벽에 과산화지질 등이 축적되면서 일어납니다. 과산화지질은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싸고 있는 세포막이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화된 것을 말합니다. 세포막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에 공격당하여 산화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과산화지질입니다.

알레르기 및 아토피와 수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 안에 침투하면 면역세포(백혈구) 등이 활성산소를 방출해서 바이러스를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바이러스 또는 병원균을 죽이고 나서, 남은 활성산소가 몸 안의 세포와 DNA를 공격하여 세포가 사멸하면서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유발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 안에 침투하면 면역세포(백혈구) 등이 활성산소를 방출해서 바이러스를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바이러스 또는 병원균을 죽이고 나서, 남은 활성산소가 몸 안의 세포와 DNA를 공격하여 세포가 사멸하면서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유발됩니다.

통풍과 수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 안에 침투하면 면역세포(백혈구) 등이 활성산소를 방출해서 바이러스를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바이러스 또는 병원균을 죽이고 나서, 남은 활성산소가 몸 안의 세포와 DNA를 공격하여 세포가 사멸하면서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유발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 안에 침투하면 면역세포(백혈구) 등이 활성산소를 방출해서 바이러스를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바이러스 또는 병원균을 죽이고 나서, 남은 활성산소가 몸 안의 세포와 DNA를 공격하여 세포가 사멸하면서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유발됩니다.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과 수소 중국 다렌의과 대학교의 중일합작 의약과학 연구소에서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분말을 이용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실험용 쥐의 간 허혈·모델의 간 조직 장해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로 경이적인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중국 다렌의과 대학교의 중일합작 의약과학 연구소에서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분말을 이용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실험용 쥐의 간 허혈·모델의 간 조직 장해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로 경이적인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뇌경색, 뇌졸중 및 각종 뇌질환과 수소 수소가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여 뇌 안으로 들어가 철 이온과 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에 따라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한 뇌질환(치매 등)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소가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여 뇌 안으로 들어가 철 이온과 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이에 따라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한 뇌질환(치매 등)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킨슨병과 수소 2009년 9월30일자 미온라인 과학지 PLOS ONE 에 게재(파킨슨병에 효과) – 수소를 포함한 제품이나 물을 마시면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09년 9월30일자 미온라인 과학지 PLOS ONE 에 게재(파킨슨병에 효과) – 수소를 포함한 제품이나 물을 마시면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알레르기와 수소 일본 메지로(目白)대학교 교수이자 소아의료 센터 이비인후과 부장으로 오랫동안 임상활동을 해온 사카다 히데아키(坂田英明)는, 식용 수소와 비단 풀(이기스) 해초를 혼합하여 난치성 코 알레르기 및 혈관 연동성 비염환자에게 스프레이로 코 점막에 분사해 보았습니다.

일본 메지로(目白)대학교 교수이자 소아의료 센터 이비인후과 부장으로 오랫동안 임상활동을 해온 사카다 히데아키(坂田英明)는, 식용 수소와 비단 풀(이기스) 해초를 혼합하여 난치성 코 알레르기 및 혈관 연동성 비염환자에게 스프레이로 코 점막에 분사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와 수소 비만은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체내에 과산화지질이 쌓이고 이것이 대사작용을 원활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체내에 지방이 쌓인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인해 세포가 제기능을 못함으로써 에너지 생산 및 소비를 못하게 되어 혈액속의 당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비만은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체내에 과산화지질이 쌓이고 이것이 대사작용을 원활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체내에 지방이 쌓인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인해 세포가 제기능을 못함으로써 에너지 생산 및 소비를 못하게 되어 혈액속의 당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가장 많은 물에도 포함되어 있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이나 질환을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체질을 가진 사람이든, 또한 어떤 질환을 가진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전혀 없으며 있을 수도 없습니다.수소는 어떤 특정한 질병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의 건강식품은 암에 좋다, 당뇨에 좋다, 어디에 좋다 라고 해서 특정 질병, 특정 신체기관에 효과가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그런 것과는 달리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여 세포 자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수소는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에너지를 만드는데 직접 관여하여 세포에 활력을 주어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줌으로써 질병에 강한체질로 바꿔주게 됩니다.수소의 이와 같은 특별한 효과는 비단 한 두 개 질병에 국한 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든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 최근 의학계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 활성산소 중에서도 특히 하이드록실래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각종 암, 동맥경화, 뇌졸중, 뇌경색, 아토피, 신부전증, 간경화 등 이외에도 수많은 병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맹독성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현재 수소밖에 없다는 것도 살펴보았습니다.또한 수소는 세포에너지인 ATP생산을 촉진하여 그에 따른 열량이 늘어남에 따라 체온이 오르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체온이 1℃ 올라가서 저체온증이 개선되면 면역력이 무려 5배나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저체온은 생각보다 심각한 질병을 야기합니다. 암이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비만,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까지 이른바 ‘병’ 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원인이 저체온 때문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사실 체온이 떨어지는 이유도 세포의 ATP생산력이 저하되면서 오는 결과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세포의 에너지가 회복되면 실로 많은 질병이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이에 수소가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이 같은 특성 때문에 수소를 섭취하면 여러 가지 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가지 병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도 함께 연쇄적으로 낫는 것이며, 그동안 좋지 않았던 몸의 곳곳이 함께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수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를 공격하는 적을 없애는 세포와 인체의 보호막임과 동시에 세포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전자를 직접 공급하는 세포의 보약인 것입니다.따라서 여러분이 그동안 각종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면 이제, 수소에 주목할 때인 것입니다.

[인터뷰] ‘먹는 수소’ 질병을 막는 차세대 항산화제로 혁신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양은모 소장

▲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양은모 소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사람은 근본적으로는 산소 때문에 죽는 것이에요. 산소는 좋은 것이지만, 태워서 열을 내는 특성이 있어 몸을 녹슬게 만들거든요.”

이 같은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양은모 소장의 ‘산소’에 대한 견해는 흥미롭다. 사람은 열을 내야 살 수 있고 산소가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면, 세포 속 연소 작용을 통해 몸이 열을 낸다.

문제는 산소를 통해 세포에서 영양분을 태우고 난 뒤 2%의 찌꺼기가 남아 우리 몸을 녹슬게 하는 것이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이 찌꺼기의 이름은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노화와 만병의 근원이며 약 90%의 질병이 활성산소와 관계 있다고 양 소장은 설명한다.

또 양 소장은 식물의 광합성이 인간을 위한 산소 배출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식물은 물 분해 과정에서 수소는 남기고 산소는 버린다. 사람은 식물이 버리는 이 산소를 얻기 위해 산림을 조성하고 주말마다 산행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양 소장은 산소의 부작용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수소에 그 초점이 있다. 그는 ‘수소’가 세포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억제하고, 노화와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탁월한 천연항산화제라는 것을 강조한다.

수소는 수소자동차, 우주선, 연료전지 등 차세대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동시에 우리 몸속에서 이온화된 형태로 생명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용수소는 생체에너지(ATP)이며 활력의 근원이자 종이나 플라스틱, 유리를 통과할 정도로 작아 혈액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물질이다.

혈액 속 혈전 환원으로 산화도를 떨어뜨려 면역기능을 6배 상승시키기도 한다. 특히 양 소장은 암, 당뇨, 아토피 등 각종 난치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활성산소 제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 시 과도하게 발생하는 활성산소로 인해 부작용이 심각한데, 이 독성 활성산소는 다른 항산화제로는 제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 소장은 “수소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며 원소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혈관문제로 생기는 질환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60군데의 수소연구소가 생길만큼 수소 연구에 한창인 일본과 달리 국내는 기초물질에 대한 독점권이 없어 수소 연구 활성화가 어렵다고 한다. ‘활성산소’는 이미 20~30년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이를 제거하는 수소를 치료제 등으로 널리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그렇다면 수소를 어떻게 몸 안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일까. 일본에서는 활성수소라 불리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산화칼슘에 흡장돼 캡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태이며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다.

양 소장의 한국식용수소연구소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식용수수소제조기인 ‘훈자활성수소수’ 발생기를 생산했고 해외에서 인정받아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정수기 형태로 수소를 음용할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30년간 미래예측 86%를 적중시킨 IQ165의 한 미래학자가 의학의 발달로 ‘2045년이 되면 사람은 죽지 않는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주장을 내놓아 화제가 됐다. 양 소장도 “인간 평균수명이 곧 120세에 이를 것이며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날도 멀지 않을 것”이라며 질병 극복에 대한 맥락을 같이한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질병에 대항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약품으로 병에 대응할 것이 아니라, 질병을 미리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최선이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기위해 수소의 효능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강조하는 양 소장은 앞으로도 계속 일본의 앞선 수소 연구결과를 책으로 번역해 국내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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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소 흡입으로 질병 개선” (주)이리스타,닥터엔젤 김상선 대표이사 인터뷰

[내외뉴스통신] 김준란 기자= 여러 가지 원인 모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바로 ‘수소가스 흡입’이 질병 예방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수소 흡입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주)이리스타,닥터엔젤 김상선 대표이사를 만나 수소 흡입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Q. 수소 흡입 요법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수소’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원소로 무색·무미·무취의 기체입니다. 제일 가볍기 때문에 지구 상 공기 중에는 없지만 우주의 75%는 수소라고 합니다. 태양도 99%가 수소로 이루어져 있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도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소 에너지가 발전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본격 육성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소를 인체에 활용하는 수소 흡입 요법은 1975년 일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수소에 대한 효능이나 효과가 알려진 것은 없었습니다. 1993년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수소 흡입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시작되었고, 이후 여러 가지 효능·효과가 입증되면서 중국과 미국 등에서도 연구되었습니다.

Q. 수소 흡입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모든 질병의 약 98%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결합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생명을 유지하는 활동을 하는 한 반드시 생기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성장을 돕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단백질, 세포막, DNA 등을 공격해 노화와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항산화제인 비타민이나 채소 등을 많이 먹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항산화에 좋다는 영양제나 식품, 의약품 등은 대부분 먹거나 마셔서 소화기관으로 보내집니다. 이 과정에서 유효 성분이 충분히 소화되고 흡수되어야만이 체내에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소화 흡수능력에 차이가 있어 유효성분이 체내 특정 부분에 도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대사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더욱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수소 가스는 가장 작은 원소로서 체내에 흡입될 경우 피부, 뼈, 근육, 장기, 혈관 등에 쉽게 도달해 세포에까지 스며듭니다. 정해진 물질 외에는 통과가 어려운 뇌에까지 분자가 작은 수소는 바로 통과합니다. 이렇게 체내의 수소(H)가 활성산소(O)와 결합하면 물이 되어 배출되면서 항산화 기능과 면역작용을 하는 원리입니다.

Q. 수소 흡입의 효능·효과는 무엇인가요?

일본 의과대 오오타 시게오 교수가 2007년 국제학술지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수소는 강력한 항산화효과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효능들을 많이 지니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염증을 없애는 항염효과, 항알레르기 효과, DNA 유전자 조절 작용 등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인체의 여러 곳에서 수소가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2016년도에는 일본 의과대학 생명과학대 등 12개 대학에서 수소 관련 임상실험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일본에는 수소와 관련된 1,400여편 정도의 연구 논문이 있습니다. 여러 인체의 장기들(간, 폐, 위, 심장 등)에 대한 임상이 되어있고, 여러 가지 뇌질환(알츠하이머, 파킨슨, 치매 등), 정신질환(조울증, 조헌병 등), 암,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대해서도 수소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계속 임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6월 일본에서는 수소흡입기가 의료기구로 지정됐습니다. 중국은 올해 2월 의료기구로 인증되었으며 미국 FDA도 수소가스발생기를 의료기기로 인정했습니다. 해외에서는 관련 연구가 활발해 중국, 미국(NASA, 캘리포니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등) 주요 대학에서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소 흡입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상황이며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의료법으로 인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년부터는 의료기기 인증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수소 흡입의 부작용은 없나요? 안정성이 입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소 흡입의 부작용은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2016년 12월 일본 후생성에서 수소가 인체에 해가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수소는 인체에 필요한 활성산소는 그대로 두고 나쁜 활성산소만 없애는 기능을 합니다. 좋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체내의 대사체계를 흐트러뜨리는 일이 없고 부작용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수소를 먹는 음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수소 흡입에 대해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수소를 몸 속에 섭취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수소 가스를 흡입하는 방법과 수소수를 음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의 차이점은 몸 속에 섭취되는 수소 양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수소 가스를 1시간 정도 흡입하는 것이 수소수 22톤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수소수를 이 정도 양으로 마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이렇게 수소수에는 수소가 미량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수소수가 효과가 없다는 말까지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수소 가스를 흡입하는 것은 다량의 수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효과도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수소 흡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시나요?

건강 개선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실제로 수소 가스 흡입을 통해 건강을 개선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입증된 사례들이 많습니다. 꾸준한 수소 흡입을 통해 염증이나 부상 부위가 진정되기도 하고, 통증이 사라지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암, 폐질환, 소화기질환 등에 관련된 임상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질병의 개선이 필요하신 분, 또는 건강하신 분들도 예방을 위해 수소 흡입을 추천합니다.

현대 의학이 크게 발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수소는 특정 질병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에 영향을 끼쳐 간접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질병 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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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169

먹는수소가 왜? 어디에? 좋은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믿고 구입을 할 수 있는지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먹는수소가 어디에 .. 왜 .. 좋은지를 알려면 ..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온

자료들을 잘 보시고 공부를 쬐금~ 하셔야 합니다^^

먹는수소가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사람들의 입에서 막연히 그냥 누가 나앗다는데.. 라고 그래서 당신도

먹는수소를 먹으면 분명 개선될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먹는수소의 탄생배경부터 .. 공법화 되어진 과정.. 출시배경과 .. 개선사례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이해를 하셔야 믿고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웰리스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상승하면서 각종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지만

한편으로 그것을 개선시키고 .. 건강을 유지하는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고 고민하고 찾고 있습니다.

건강증진에.. 질병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것들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먹는수소도 그중 하나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가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공법화 하여 우리가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죽어서도 후대에까지 놀라운 발견과 발명과 과학적인 입증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상식을 뛰어넘는 근거와 사실에 놀라워하고 갈채를 보냅니다.

먹는수소는 상식이 아닙니다.그래서 더 깊이있게 더 철저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냥 이론만으로 이렇게..저렇게 .. 개선이 될것이다는 것은 그냥 이론에 불가합니다.

그 이론을 뛰어넘는 임상적 근거나.. 실제 체험사례등 .. 학계가 인정하고 판명된

증거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먹는수소가 우리곁에 전해져 온지 4년정도가 되었습니다.

먹는수소는 이론적인 근거에 비해 그이상 많은

체험사례와 임상데이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이론적인 부분의 먹는수소를 신뢰할 수 있는 영향보다

체험과 임상으로 먹는수소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혹자는 먹는수소를 말도안되는 근거와 이론으로

몰아부쳐 상품판매에 국한된 장사꾼이나 하는 장난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본인의 생각을

아무생각없이 늘어놓기만 하는 누리꾼에 불과합니다.

아래 먹는수소를 복용한 경험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나라보다 더 장수인구가 많은 장수국가 멀고도 가까운나라

일본의 신뢰할 만한 내용을 올립니다^^;;

여기서 소개되는 자료는 일본에서 발간되는

건강식품 월간지 ?장쾌(壯快)?(2010년 11월호)에 소개된 내용임을 밝혀둡니다.

3-1. 항노화 전문의(專門醫)인 저도 애용합니다!

식용수소 ?액티브 하이드로 칼슘?의 효능

: 저체온증 환자의 체온이 1도 상승!

: C형간염, 류마티스, 정맥암, 천식이 개선!

: 쾌식쾌변! 시력증진!

저자:모리 요시아미(森吉臣) :아카사카(赤坂)AA클리닉원장/독쿄(獨協)의과대학명예교수

경력: 美캘리포니아대학의학부부속병원/니혼(日本)대학의학부부속

이타바시(板橋)병원근무를 거쳐, 1998년에 독쿄의과대학병원부원장에 취임.

2005년에 항노화전문종합클리닉인 아카사카Anti-Aging클리닉을 개업.

항노화의료 보급을 위해 강연회, Tfcnfdus, 집필활동을 계속함.

고혈압, 당뇨병, 류마티스에 효과가 검증된 식용수소!

<유해한 활성산소를 무해한 물로 변화시킴>

대부분의 질병이나 노화현상에 관여하고 있는 물질로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란, 체내에 있는 일부의 산소가 화학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세포막이나 유전자를 훼손하거나,

단백질 또는 콜레스테롤 등을 산화시키기도 합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질병이나 노화가 유발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활성산소에 의해 혈관의 세포가 훼손되면

심근경색(시장혈관이 막히는 현상)이나

뇌경색(뇌혈관이 막히는 현상)이 유발되기 쉬워집니다.

또한, 췌장이나 간 등의 내장이 훼손되면 당뇨병이나 간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욱이 활성산소에 의해 유전자가 훼손되면 암세포로 변질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피부에 기미나 주름이 발생되는 것도 활성산소에

의해 피부세포가 훼손되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환경오염, 흡연, 식품첨가물, 스트레스 등의

영향에 의해 과잉발생하게 됩니다.

그 결과, 정상세포를 더욱 심하게 공격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편, 우리 몸은 본래 과잉증가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SOD(수퍼 옥사이드 디스유타제)라는 효소입니다.

그런데 이 SOD는 나이가 들수록 차츰 체내에서 감소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고령자일수록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잉증가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일상생활의 측면에서, 항산화성분을 듬뿍 함유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C, 비타민E, 그리고 식물의 색소성분인 폴리페놀,

연어에 많이 함유된 색소의 아스타키산틴 등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상상을 초월한

항산화력을 지닌 물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입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수소원자(H)에 대해 전자(-) 하나가 여분으로 첨가된 것입니다.

이것이 체내에 섭취되면 여분의 전자가 재빨리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H2O)로 되어 체외로 배출됩니다.

즉,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유해한 활성산소를 무해한 물로 바꾸는 작용을 합니다.

참고로, 활성산소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산화력이 강하면서 흉폭한 것이 히드록시라디칼입니다.

다른 활성산소들은 일반적인 항산화물질로도 제거할 수 있으나,

히드록시라디칼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이너스수소이온 뿐입니다.

더욱이, 마이너스수소이온이 탁월한 점은 분자량이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무리 침입하기 어려운 장소에도 쉽게 들어가서 항산화작용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세포내에서 활성산소가 가장 발생하기 쉬운 곳은

미토콘드리아(에너지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일반적인

항산화물질은 내부까지 침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이너스수소이온은 그 속까지 침투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내장(논의 렌즈 역할을 담당하는 수정체가 하얗데

탁해지는 질병)도 활성산소가 관여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혈관이 관통하지 않은 수정체에도

침투할 수 있으므로 백내장의 개선이나 예방에도 유효합니다.

그리고 마이너스수소이온은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강력하게 제어하기 때문에 혈액이 맑아지며 혈관도 유연해집니다.

그 결과, 산소나 영양이 몸 구석구석까지 공급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증강됩니다.

그에 따라 각종 성인병을 비롯한 여러 질병들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와 치매에도 효과를 기대!>

이와 같이 탁월한 효과가 있는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의료현장에서도 크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클리닉에서도 실제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암, 관절염, 류마티스,

갱년기장해 등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마이너스수소이온의

건강식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성과를 얻는 예가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의 변형에 관한 효과는 탁월합니다.

아직 시험관 레벨의 연구이기는 하지만,

류마티스에 의해 이상증식한 관절세포가

마이너스수소이온에 의해 감소한다는 것이 판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친분이 있는 산부인과 클리닉에서 불임증의

환자에게 마이너스수소이온을 추천한 결과,

수태율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마이너스수소이온을 섭취하면,

뇌내의 혈류도 순조로워지기 때문에

치매증이나 알츠하이머병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시한 실험에서는 마이너스수소이온이

육체피로를 경감시킨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운동하기 전에 마이너스수소이온을 섭취하면 젖산이라고

하는 피로물질의 발생이 억제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일본정부의 후생사업이나 의학계도 ?

질병을 치료?하는 것 보다는 ?질병에걸리지 않는다?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마이너스수소이온의 건강식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매우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3-2. 35도의 체온이 1도 상승!

식용수소로 간기능치가 정상화되어 C형간염이 크게 개선!

저자 : 마쓰우라(松浦祐昌) 68세, 자영업.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상쾌한 아침!>

제가 만으로 62세가 되던 6년전, 몸에 약간의 이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간기능치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당시의 간기능치는 감마(γ)GTP와 GOT가 모두 140-150 정도였습니다

(감마GTP의 정상수치는 55이하이며, GOT의 정상치는 35이하).

그리고 C형간염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1주일에 2번 통원치료를 하면서, 간염을 억제시키는

주사를 맞고, 그와 함께 약도 복용했습니다.

그런 치료 덕분에 간기능치는 점차 감소했지만,

간염이 완전히 치료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때문에 담당의는 인터페론(항바이러스약)을 맞으면

어떻겠느냐는 추천을 몇 번이나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의사의 권유를 매번 거절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인터페론을 맞으면 체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지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터페론을 맞지 않아도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수집했습니다.

그 때 어떤 지인이 추천해준 제품이 ?먹는 수소?의 건강식품입니다.

그 지인은 “C형간염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걸 먹으면 원기회복은 된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시험삼아 3년 전부터 먹는수소의 건강식품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건강식품은 알약으로 되어 있어 먹기도 편했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 아침저녁으로 두알씩 매일 먹었습니다.

피곤한 정도가 심한 날은 한번에 서너알 씩 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자 채 반달도 되기 전에 아침에 일어날 때의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숙면을 취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결과 그 이전보다는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적어졌고, 몸이 무겁다는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변비가 해소되고 쾌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다음으로 C형간염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입니다.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한 이후 6개월 정도가 지나자 간기능치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그 경과를 지켜보던 담당의는 “이 정도 수치면

이제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게 되면서도 수소건강식품은 계속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간기능치는 더욱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감마GTP와 GOT가 모두 30-40 정도이며, 정상치 범위 내로 안정되었습니다.

아마 이제 간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으니,

저에게는 즐거운 다른 변화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저체온증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저는 평균체온이 35.1도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는 36.2도까지 평균치가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니, 체온을 잴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36도 이상이 정말 행복합니다.

또 변비도 개선되었습니다. 과거에는 2-3일에 한 번밖에 변을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정상적으로 하루에 한번은 가게 되었고, 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되찾은 저는 최근에 탁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탁구부에 소속하여 매주 2번 정도 연습과 시합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몸이 무거워 운동 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몸이 너무 가벼워 탁구를 하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이런 모든 변화가 먹는수소 덕분이라고 생각하니,

먹는수소와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리원장의 한마디! : 간 염증을 억제하고 진행을 정지시킨다!

C형간염 치료는 인터페론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터페론을 사용하는 경우도 치유되는 경우는 30%정도이지요.

특히 일본인은 그 효과를 잘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완치되기 어려운 질병입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이 C형간염 그 자체에 효과가 있는지의 여부는 명확하지 않으나,

간염증을 억제하는 기능은 있기 때문에 진행을 정지시키는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3-3. 류머티스의 수치가 크게 개선되어 의사도 깜짝!

먹는 수소로 손발의 뻣뻣함과 통증이 해소!

저자 : 미기타(右田菊江) 주부.

<항시 휴대하고 있던 진통제와 즐거운 이별!>

손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처음 경험한 것은 만 39세의 여름이었습니다.

아침밥을 준비하기 위해 부엌에서 식칼을 쥐려는데, 식칼을 손으로 들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 이후 손이 뻣뻣해지는 현상은 자주 있었으며, 차츰 통증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수를 하기 위해 비누를 드는 것조차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손에 이상이 생겨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 저는 집 근처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류마티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류마티스는

당시의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나 오는 병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류마티스 진단은 커다란 충격이었던 것이지요.

아무튼, 그 정형외과에서 저는 특수한 따뜻한 물에 손을 집어넣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치료를 받은 당시에는 손저림이 잠깐 동안 없어지기는 하지만,

병원에서 나와 집에 돌아오면 저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류마티스를 치료하기 위해 일본 전국각지의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전국의 유명한 종합병원은 물론, 정형외과, 한의원 등에서 5년 동안 열심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받는 그 당시에는 손저림이 잠깐 동안 없어졌다,

얼마 후에는 다시 저려지는 증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면 진통제를 먹는 생활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2009년 12월에 어느 강연회에서 ?먹는 수소?

건강식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강연회에서 먹는 수소가 정말 특별한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먹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 후 저는 알약으로 된 수소건강식품을 구입하여

아침과 점심식사 후에 한알씩 매일 섭취했습니다.

얼마 후 처음으로 변화를 감지한 것은

아침에 눈을 뜰 때 상쾌함을 느끼게 된 현상입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피로함도 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손저림도 느끼지 않게 되었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덕분에 항상 휴대하고 다녔던 진통제도 갖고 다니지 않게 되었고,

지금은 아예 복용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냉증이 해소되고 몸이 젊어졌다!>

류마티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은 혈액검사에 의해서도 명백해졌습니다.

저는 3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통해 류마티스 수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수치가 크게 개선되어 있었습니다.

류마티스 담당의도 “굉장히 개선되었군요”라며 놀라는 모양이었습니다.

손저림도 해소된 저는 가장 좋아하는 정원 가꾸기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래 가정농원에서 야채를 키우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류마티스를 앓고 난 후에는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었지요.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지요.

또한 이것도 수소건강식품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냉증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매년 겨울이 되면 몸이 너무 차가워져

다른 사람들의 몇배나 되는 옷을 껴입어야 합니다.

잠잘 때도 전기담요가 꼭 필요하지요.

모리원장의 한마디! : 관절 변형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류마티스 등의 관절염증은 그 부위에 백혈구가 집중적으로 모여

활성산소(노화와 질병의 원흉물질)을 방출하기 때문에 더욱 악화됩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하여 이런 통증에는 효과적입니다.

또한, 류마티스가 진행되면 통증이 악화됨과 동시에 관절에 변형이 생깁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이러한 관벌변형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시험관레벨의 연구에 지나지 않지만, 류마티스에 의해 이상증식한 관절세포가

마이너스수소이온에 의해 감소한다는 사실이 판명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저체온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수소건강식품을 먹게 되고 난 이후로는 몸 컨디션도 좋아지고

마치 젊었을 때의 몸을 되찾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수소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생각입니다.

3-4. 식용수소로 교원병(膠原病)에 의한 손발의 근육통이 해소!

평생 복용해야 한다던 약과의 기쁜 이별!

저자 : 후나키(船木ミサ子), 61세, 케어매니저.

<부작용이 강한 약을 매일 복용했었다>

2008년 2월의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몸이 경직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고, 몸을 뒤집으려했더니 심한 통증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당분간 상태를 지켜보았지만, 통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월에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한 결과, 의사는 “증세가 심하다”며,

“우리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고 다른 큰 병원으로 가셔야 한다”며,

어느 종합병원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소개받은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저는 교원병의 일종인 ?류마티스성 다발근통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즉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류마티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관절에 통증을 느끼는데,

저의 경우 손발의 근육에 결리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잠을 자다가 뒤척일 수도 없는 이유가 이 병 때문이었던 것이지요.

치료방법으로는 류마티스와 마찬가지로 자기면역질환이므로

스테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를 사용하는 방법 이외는 없다고 합니다.

입원하는 동안 다량의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한 결과 통증은

점점 사라지고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정도까지는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업무상 스트레스가 있거나 피로가 겹치면 반드시 통증은 심해졌습니다.

그런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저는 의사가 처방한 부신피질호르몬을

20mg씩 매일 복용하여 통증을 겨우 억제해 왔습니다.

그리고 약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화제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약도 지속적으로 복용했습니다.

저는 부작용이 있다는 부신피질호르몬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에 커다란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인 2008년 11월에 친척으로부터 ?먹는 수소?

건강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추천하는대로 먹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며칠간은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통증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혈액검사 결과가 점점 개선되었다!>

그 이후도 ?먹는 수소?를 계속 섭취한 결과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당시에도 매일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아,

그 결과가 좋으면 부실피질호르몬의 복용량을 적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한 이후부터는 혈액검사 결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처음에는 20mg이었던 부신피질호르몬의 양이 0.5mg까지 줄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담당의사가 “약을 끊어도 괜찮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때의 기분이란 말로 설명을 못하는 기쁨이었습니다.

입원했을 당시, 의사로부터

“부신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그때는 저도 모르게 ?만세!?를 크게 외쳐버렸지요.

저는 현재 다른 약은 일체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는 오직 수소건강식품의 덕분이지요.

모리원장의 한마디! : 통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

통상적으로 류마티스는 관절부분이 저리는 현상과 통증이 나타나지만,

류마티스성다발근통증은 관절 외에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염증부분에는 활성산소(노화나 질병의 원흉물질)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퉁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이러한 작용이 증상을 완화시켰을 것입니다.

3-5. 먹는 수소로 기란발레증후군에 의한 손의 떨림이 해소!

다리의 정맥류도 없어졌다!

저자 : 무라모토(村元和範), 56세, 자영업.

<다리가 저리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제가 기란발레증후군에 시달리게 된 것은 약 21년 전이었습니다.

기란발레증후군이란, 류마티스와 마찬가지로 자기면역성질환의 하나로,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신경이 파괴되어 손이나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질병입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는 온몸에서 힘이 쑤욱 빠지는 무력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손과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신체 중에 움직이는 곳은 입에만 한정되었으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 당시에는 의사로부터 “위험했군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란발레증후군이 되면 그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시의 치료방법은 혈액 중의 혈장(血漿,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분)을

교환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입원 중에 혈장교환을 6번 정도 실시했습니다.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식물인간 상태였으나,

입원 후 1달 정도 지나자, 침대에서 혼자 겨우 일어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휠체어를 타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사적인 물리치료를 받은 덕분에 목발을 짚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직 몸이 완전히 복원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휴직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업무가 걱정되어 무리하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생활은 11개월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의 일상생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마치 뇌졸중으로 쓰러져 후유증이 있는 것과 같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기란발레증후군의 영향으로 몸의 근육이 매일같이 저려와,

그 아픔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입니다.

또한 근육이 없기 때문인지 손도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공사할 때는 손이 떨려 납땜을 할 수 없고, 도면을 그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 후 세월이 지나자 증상은 조금씩 개선되어 언뜻 보기에는

후유증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피로가 겹치면 다리가 저리거나 손이 떨리는 현상은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그런 증상들과는 평생 함께 해야 한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먹는 수소?를 5년 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상 알게된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알려주었는데,

그 분은 “항산화작용이 탁월하여

이걸 먹으면 대부분의 질병이나 증상이 개선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그 건강식품을 구입하여 하루에 2알씩 섭취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금방 대소변의 양이 늘었습니다.

제 몸 속에서 서서히 변화가 일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매일같이 쥐가 나던 다리 등이 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심하던 위통이 해소! 돋보기안경도 불필요!>

그리고 손떨림도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업무관계의 회식에서

누군가가 맥주컵에 술을 따라주면 손이 떨려 민망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도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한편, 저는 23세 때 십이지장궤양이 발생했는데,

그 이후 재발과 치료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리고 궤양이 재발했을 때는 심한 통증도 느끼곤 했었습니다.

그런 위통을 전혀 느끼지 않게 된 것도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하고 난 이후의 일입니다.

그 외에도 기쁜 변화들은 많이 있습니다. 저는 다리 장딴지에 정맥류가 있어,

마치 지렁이들이 꽉 들어찬 느낌이었지만,

그 정맥류가 언제부터인지 없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력도 좋아졌습니다. 밤에 운전할 때 주위의 풍경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만으로 56세이며, 보통은 돋보기안경이라도 써야 하는데,

지금까지 안경이 필요없는 것도 수소건강식품의 덕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발톱도 연약하여 새끼발톱은 늘 깨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튼튼합니다.

이것도 수소건강식품의 덕분이며, 손톱이나 발톱 끝까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 증거일 것입니다.

이렇듯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한 이후에는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을 정도로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끔은 너무 피곤한 경우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수소건강식품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 넣고 씹어서 넘기면 즉시 해소됩니다.

앞으로도 수소건강식품은 평생동안 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모리원장의 한마디! :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활동을 정상화!

기란발레증후군은 자기면역의 이상에 기인한다고 하지만,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질병입니다.

자기면역이상이란, 본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해야 할

면역이 정상세포까지 파괴시켜버리는 현상입니다.

이런 면역이상은 활성산소가 깊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활성산소를 재빨리 제거하는 작용을 함으로

면역의 움직임을 정상화시켜주며,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3-6. 오랫동안 앓아왔던 천식으로부터 해방!

먹는 수소로 코부분의 모공도 작아져 피부미용에도 탁월!

저자 : 이토야마(?山浩美), 44세, 주부.

<흡입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해방감!>

저는 고등학생 때 연극부에 소속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가을날에 감기가 들었는데, 연극대회가 며칠 남지 않아

무리해서 소리를 내어 연습에 참가했었습니다.

그런 무리한 연습이 목을 심하게 훼손하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심한 기침을

계속한 끝에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천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지요.

그 이후 매년 가을이 되면 천식의 증상이 발생하여 심할 때는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꼴로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를 흡입하게 되어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를 대비해서 흡입약을 항상 휴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먹는 수소?를 추천받았습니다.

그 지인에 따르면 먹는 수소는 일부 의사들도 치료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효과가 좋다면 저는 천식도 개선될 것으로 믿어

2009년 11월부터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섭취하는 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한 알을 섭취하고

천식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날은 저녁에 또 한 알을 섭취하곤 합니다.

그 이후 저는 수소건강식품의 효과를 믿고 매일 빠지지 않고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언젠가부터 천식의 발작이 전혀 없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항시 휴대하던 흡입약도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흡입하던

스테로이드제도 필요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먹는 수소는 천식개선 뿐 아니라, 미용측면에서도 기쁜 효과를 나타내어 주었습니다.

매일 섭취하다보니 점점 피부가 예뻐지고 탱탱하게 건강해졌습니다.

또 저는 코부분의 모공이 커서 늘 걱정을 했었는데,

작년 이맘 때쯤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모공이 작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과 수시간만에 물집이 없어지는 놀라움!>

우리집에서는 아이들도 먹는 수소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4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감기 초기에는 반드시 수소건강식품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감기가 심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모두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 겨울에는 신종독감이 유행하여 학교를 쉬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희집 아이들은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덕분인지, 한명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편, 수소건강식품은 섭취하는 것 이외에 피부에 발라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막내딸이 며칠 전에 왼쪽팔에 모기한테 물려 심하게 긁은 나머지 많이 부어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소건강식품을 잘 갈아서 젤상태의 크림과 섞어 딸의 환부에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면붕대로 감아서 테이프로 고정시켰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수시간 후에는 물집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는 것입니다.

그 후 경과도 좋아 상처는 남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먹는 수소는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던 천식으로부터도 해방시켜 주었고, 이렇게 기쁨을 가져다준 제품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아이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수소건강식품을 매일 섭취할 예정입니다.

모리원장의 한마디! : 기관지 염증을 억제하고 근본적으로 개선!

기관지천식은 기도점막의 만성적인 알러지성염증으로, 이른바 면역이상의 하나입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은 이러한 면역성이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기관지 그 자체의 염증을 억제하여 근본적인 개선에 착수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토야마씨의 경우 따님의 피부에 직접 바르신 것 같은데, 이런 사용법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염증이나 부기가 있는 환부에 발라주면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7. 30년간 시달렸던 요통이 해소!

먹는 수소로 저체온이 1도 상승하여 피부탄력도 부활!

저자 : 이시바시(石橋良子), 48세, 주부.

<35.4도였던 체온이 36.5도로 상승!>

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과외활동으로 농구를 했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허리를 다쳤습니다.

허리에 진통제 주사를 맞으면서 농구를 계속했었는데,

그 이후 조금 이상한 동작을 취하기만 해도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런 요통과는 평생 함께 살아야 한다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허리를 고정하는 건강내의나 건강식품 등

요통에 좋다는 시도는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만족할만한 결과는 얻지 못했지요.

저의 경우 허리가 가장 아플 때는 갑자기 무슨 일 때문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그런 경우는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고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있어야 합니다.

또 저는 자주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다음 날은 반드시 심한 요통이 엄습하며, 가사일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먹는 수소?건강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소건강식품을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여러 증상들도 호전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2009년 11월부터 구입하여 섭취하고 있습니다.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시간대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잠자리에 들기 전의 하루 2번입니다.

보통 때는 1회에 1알씩 섭취하며, 요통이 심할 때는 하루에 3-4알씩 섭취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치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설날이 지난 즈음에 느꼈는데, 30년도 저를 괴롭혔던 요통은

씻은듯이 사라지고 전혀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이지요.

그러고보니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한 이후는 체온도 상승했습니다.

저는 본래 저체온으로 평균체온이 35.4도였는데,

언제부터인지 36.5도까지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요통도 사라진 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음주하기 전에 섭취하면 취기가 덜하다!>

그 외에도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한 이후 변화들은 많습니다.

아무리 밤에 늦게 자더라도 다음날 아침에는 상쾌하게 눈을 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곤함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는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지인들과 자주 마시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술을 마시기 전에 수소건강식품을 먹어두면 취기도 덜하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철공소를 경영하고 있는데, 저도 그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철공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철판이

외쪽 손가락 위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한 통증과 함께 내출혈이 일어났지요.

그래서 저는 남편의 면도용크림에 먹는 수소를 섞어

손가락에 발라 면붕대를 감아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러자 다음 날 아침에 내출형과 통증은 없어지고 아파서

구부릴 수 없었던 손가락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러한 처치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빨리 치료되지는 않았겠지요.

그리고 먹는수소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수소건강식품을 섭취한 이후 피부가 젊었을 때의 탄력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화장도 발 되고 말이지요.

앞으로도 먹는 수소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모리원장의 한마디! : 충치에 의한 통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시바시씨의 경우, 허리의 만성적인 염증이 통증으로 나타났던 것일 겁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에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만성적인 요통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마이너스수소이온에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높이는 효과도 있어, 체온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상처에 대해 환부에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보습성이 높은 젤이나 크림과 섞어서 발라주면 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자극성이 많이 포함된 것과 함께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극물질이 많이 포함된 면도용크림 등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보습성 크림 등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충치에 의한 통증에 대해서도 마이너스수소이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마시지 않고 입안에서 충치부위에 가만히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마이너스수소이온이 직접 침투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지요.

이빨에 구멍이 난 경우도 수소건강식품을 삽입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참 놀라운 먹는수소의 효능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먹는수소에 대해서 알고 이해를 한다면 장수국가 일본인들처럼

먹는수소를 믿고 섭취할 수 있고,구입을 하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와 사이트에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먹는수소 왜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 .. 알아야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부해서 남주지 말고 ..ㅋㅋ 우리 건강을 먹는수소로 챙깁시다 ^^;;

http://cafe.daum.net/gomupung

www. 먹는수소.kr

출처 : 먹는수소가 건강을 지켜 드립니다

글쓴이 : 무풍지대 원글보기 : 무풍지대

메모 :

수소가 당신의 건강을 지배한다

특허&CEO 수소가 당신의 건강을 지배한다 알칼리환원수와 수소스파의 만남은 곧 당신의 건강한 삶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2/09/05 [10:27] 입력 : 2012/09/05 [10:27]

“60조개의 세포를 수소로 활성화시켜 건강 불평등사회를 극복해 나가자”

사람의 몸을 지켜주는 영양소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정작 사람은 건강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와 미래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망가뜨리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시중에 돌고 있는 수많은 영양제, 나날이 발전해가는 의학기술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의약들이 있지만 이런 건강 혁신 기술에 발맞춰 사람에게 생기는 질병 역시 비례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태이다.

지난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만성질환으로 손꼽히고 있는 당뇨 환자의 경우 221만 명을 넘어섰으며, 고혈압 환자 역시 553만 명이 넘어섰다. 또한 다른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 역시 하루가 다르게 증가 추세에 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노화나 질병 원인의 대부분을 활성산소에 기초한다고 보고 있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만들어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 체내에서 발생하는 불완전한 산소로 2%~3% 정도 있을 경우 체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괴멸시키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되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가 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기능수연구단 및 기초의학연구소 김광용 박사(이학박사/에코에이치 연구소장)는 “만성질환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가 급격히 증가, 신진대사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며 “세계의학계 및 연구단체에 따르면 인체 질병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 침투에 의한 것보다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로부터 생겨나는 질병이 몇 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특허뉴스

건강의 적, 활성산소는 대체 무엇인가?

인체를 갉아먹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등공신 ‘수소’

활성산소가 만병과 노화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이미 의학계에서 확인되고 있는 사실이다.

의학계에 따르면 모든 질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로부터 비롯되는데 인체의 배기가스라고도 불리는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세포를 망가뜨리는 원흉으로 불리고 있다. 활성산소를 과학적으로 따지면,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 중에서 전자를 잃어 불안전한 상태에 있는 산소를 말한다. 이런 활성산소는 흔히 인체를 녹슬게 하는 주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홉킨스대 의과대학은 모든 질환의 90%가 활성산소에 영향을 받고 10%는 세균과 바이러스성 질환이라 밝힌바가 있을 정도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각종 만성 질환과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으로 알려진 유해 물질로,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무력감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신장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런 인체의 유해물질 활성산소는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나, 우리 몸 안에 들어간 각종 영양소들을 산소와 결합할 때만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바로 활성산소다.

활성산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라디칼, 일중항산소, 과산화수소, 하이드록실 라디칼 등이 있다.

그중 슈퍼옥사이드 라디칼, 일중항산소, 과산화수소는 항균작용 등 인체에 이로운 활동을 하지만 과다발생과 체내축적이 문제가 된다. 또한 자체적인 활성산소만으로도 큰 문제가 되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은 가장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로 노화와 암 등 난치병의 주범이기도 하고 생성속도가 매우 빨라 제거하기 어려운 활성산소이다.

인체에서 생겨나는 활성산소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 몸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강력하게 산화작용을 하면 세포와 단백질, DNA가 손상되어 세포 구조나 기능 신호 전달 체계에 이상이 발생한다. 또한 체내 유전자에 상처를 내고 지방분을 산화해 산화콜레스테롤을 만들며 암,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결국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할수록 세포의 변성과 손상이 커지면서 결국 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체내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을 파괴해 우리 몸을 지키는 것이 활성산소의 본래 역할이지만 활성산소의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는 물질이 되고 마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과다한 식습관과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이 우리 몸에서는 활성산소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무엇보다 관심을 받는 것은 수소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우리 몸 속 활성산소(OH)에 수소(H)가 결합해 물(H₂0)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는 원리이다. 현재 국내외 의료진은 인체에 미치는 수소에 대한 연구개발이 한창이고, 임상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활성산소가 체내에 무분별하게 생기는 이유

사람에게 유해한 활성산소가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체 내부에 2% 정도 존재하는 활성산소의 본래 목적은 백혈구와 마찬가지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즉, 각종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방어역할을 하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인간이 호흡하는 산소와 섭취하는 음식으로부터 발생하게 되는데, 산소의 대부분은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신체의 각 부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남은 소량의 산소는 활성산소로 변이돼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위협받는 인체의 방패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런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급증해 오히려 인체가 각종 질병으로 휩싸이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오염된 환경, 바쁜 일상생활로부터 급증하는 활성산소가 오히려 인간의 몸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이유는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피로, 술, 담배 등으로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되면 활성산소는 오히려 세포내에 있는 DNA를 공격해 미토콘드리아를 녹슬게 하며, 아미노산을 산화시키므로 단백질 기능 저하를 가져와 오히려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근원이 된다. 또 핵산을 손상시켜 핵산 염기의 변형과 유리, 결합의 차단과 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 질병을 일으키며, 생리적 기능 저하로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 급증의 문제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돼 복부 비만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혈관에 지방이 엉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며,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그리고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인데, 이것은 슈퍼옥사이드 라디칼과 과산화수소가 활동한 찌꺼기로 인해 생성된 독성물질로 활동성이 대단히 강하여 1/100만초 단위로 인체의 세포를 연속 공격하는 포악한 물질이다. 따라서 하이드록시 라디칼은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 물질로 알려지고 있다.

활성산소로 생겨나는 질병은 무엇인가

의학계에 따르면 갖가지 이유로부터 인체 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활성산소는 대략 20만종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결과로 비추어 보면 인간에게 생기는 질병 중 10%는 유전 및 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고 나머지 90%는 활성산소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류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활성산소로 생겨날 수 있는 질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순환기계 질환과 호흡기계 질환으로는 심근경색, 동맥경화, 폐렴, 협심증 등이 생겨날 수 있으며, 뇌신경계 질환을 살펴보면 뇌경색, 간질, 뇌출혈, 파킨슨병, 자율신경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소화기계 질환으로는 위염, 위궤양, 위암, 간경변, 클론병(국한성 장염), 위장염 등이 생겨날 수 있으며, 혈액계 질환으로는 백혈증, 패혈증,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내분비계 질환으로는 당뇨병, 부신대사 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피부계 질환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 일광(자외선) 피부염, 광선과민증이 생겨날 수 있다. 또한 안과계 질환으로는 백내장, 망막 변성증이 생겨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종양계 질환으로는 흡연에 의한 암, 화학발암, 방사선 장애 등이 생겨날 수 있다.

의학계 전문가에 따르면 활성산소로 이처럼 다양하게 질병이 발병될 수 있는 원인은 무엇보다 활성산소는 본성적으로 자신의 부족분 산소를 다른 세포로부터 채우려 하는데 있다.

활성산소로 발병되고 있는 질병 중 암의 경우를 살펴보면 세포 핵막에 있는 유전정보인 DNA에서 활성산소가 염기쌍을 이루고 있는 수소결합을 파괴하여 자신에게 부족한 전자를 빼앗아 가는데 이로 인해 유전자는 돌연변이로 발병하게 돼, 결국 정상세포는 악성종양으로 바뀌게 된다. 비단 암 뿐만이 아니다. 고혈압의 경우도 활성산소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고혈압은 혈관에 혈전이 생겨 혈관이 좁아져 나타나게 되는 질병으로, 활성산소는 신체의 혈관세포를 파괴, 혈액의 혈전 등이 혈관 벽에 붙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만든다. 결국 혈관이 막히게 되면 활성산소는 더 많이 발생되고 혈관은 계속 좁아져 혈압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최근 가장 큰 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당뇨병은 과연 활성산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현대인에게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술, 스트레스, 비만 등으로 신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고 이렇게 생겨나게 된 활성산소는 결국 조직이 취약한 췌장을 파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에서 인술린 생성세포가 손상을 입어 인술린 결핍현상이 나타나서 결국 몸의 당도가 높아져 당뇨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활성산소는 자신의 부족한 전자를 정상세포로부터 빼앗고 있어 신체 각 부위마다 질병을 만들어내는 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활성산소는 노화에도 영향, 그러나 수소를 이용했더니

또한 활성산소는 노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본 하리마쯔(동북공익문화대학교수/의학박사)의 실험이 그런 사실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라 볼 수 있다.

하리마쯔 박사는 활성산소가 노화에 미친다는 사실을 쥐의 실험을 통해 확인했으며, 또한 수소를 이용해 노화된 부위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하라마쯔 박사는 쥐에게 2배의 활성산소를 주입했더니 쥐의 노화가 빨라졌다는 것을 확인, 다시 수소를 쥐에게 주입하니 노화된 쥐 털이 곱게 자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수축했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진 점과 뇌의 산화물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을 확인해 활성산소로부터 노화된 것이 수소로부터 돌아올 수 있는 사실을 입증했다.

인간의 경우를 살펴보면 우리 인체는 20~25세 사이에 성장이 완전하게 멈추게 되는데 이때 인간은 총 60조에 달하는 세포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나 성장이 멈춘 이후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 진행으로 60조에 이르는 세포 수는 급격히 줄어든다.

체세포는 매일 약 10억 개 정도 감소되고 1년이면 3,000~4,000억 개가 감소된다.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수 감소 때문이다. 그러나 하라마쯔 박사의 연구결과처럼 노화가 수소로부터 방지될 수 있다면 노화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활성산소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는 노화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은 시라자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시라자와 연구팀은 사람의 몸과 기본구조가 비슷한 꼬마선충의 생체실험에서 수소가 노화를 막아준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히로시마 현립대학의 미와교수도 수소가 노화와 자외선으로 생긴 주름을 막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주름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깊은 곳의 콜라겐층이 파괴되어 생기게 되는데 수소를 넣은 물이나 화장수를 첨가하자 콜라겐층이 변화하지 않고 주름도 생기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현재 의료계는 이 같은 노화에 대한 부분을 수소에서 해답을 찾고자 연구 중에 있다.

활성산소의 대안으로 거듭나고 있는 수소, 어떤 영향을 미치나

이처럼 인체건강의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는 수소.

수소는 과연 어떤 것일까?

원소기호에서 살펴보면 수소(H)는 원자번호 1번으로 원소주기율표 처음을 장식한다.

수소는 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많이 있고 가장 가벼운 초미립자 원소로 인체의 구조를 살펴봐도 수소 63%, 산소 25.5%, 탄소 9.5%, 질소 1.4% 등 수소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수소는 원래 전자 하나(e-)를 가진 원자이다. 그렇지만 때로 수소는 전자를 여분으로 하나 더 가진 상태(2e-)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활성수소인 마이너스수소이온(H-)이다.

이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전자를 방출하기가 쉬우며 환원력(산화를 되돌리는 힘)이 높아 강력한 황산화작용을 한다. 이 같은 사실은 과학잡지 NEWTON(뉴턴)지에서도 수소이온이 단백질과 결합하면 위의 분해 능력이 향상된다고 보도한바 있다.

또한 수소는 인체 내에서 에너지원 ATP를 생산한다.

쌀, 음식,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면 중화작용으로 탄수화물, 아미노산, 포도당, 미네랄, 산소 등이 생성된다. 이후 탈수소반응(전자2개 촉매작용으로 ATP 아데노신삼인산)으로 에너지와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곧 마이너스 수소이온(-H-)을 직접 전달함으로서 에너지 ATP가 생성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앞서 설명한 바 있는 활성산소 중 하이드록실 라디칼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소라는 것이다.

활성산소로 잘 알려진 일중황, 슈퍼옥사이드, 과산화수소의 경우 건강보조식품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가장 악성 높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의 경우 건강보조식품으로 제거하기란 쉽지가 않다. 하이드록시 라디칼은 인체의 노화, 각종 질병, 암의 주범으로 잘 알려져 있고 생성속도가 매우 빠르다. 즉, 질병의 90%의 원인 중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 바로 활성산소에 있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이라고 의학계는 전한다.

뇌 관련질병 뇌경색, 파킨슨씨병, 간질환, 뇌질환을 유발시키는 것 또한 이런 활성산소의 영향이 크다. 그러나 수소는 초미립자이기 때문에 신체 막힌 부분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다.

수소는 혈관뇌관문(목 뒤 경추 2~3번 사이)을 통과하는 물질로 혈관이 폐쇄되어도 뇌 속까지 도달해 항산화 작용을 한다. 수소는 뇌 속에서 15시간 항산화 작용을 지속한다. 또한 막힌 뇌혈관을 통과하고 혈관뇌관문을 통과한다.

혈관뇌관문을 통과하는 물질은 수소, 산소, 아미노산, 포도당, 알코올, 마약, 소금 등이다. 통과하지 못하는 물질은 바이러스, 세균, 일반 항산화제 등이다.

일본 의과대학 오타 시게오 박사(의학박사)는 뇌경색을 일으킨 쥐에 수소농도 2%를 투여했더니 1일 뒤 뇌속의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 라디칼이 60%정도 줄어들었고 폐색된 뇌세포가 절반 이상 되살아났다는 연구결과를 2007년 미국의 의학학술지 네이쳐스메디칼에 발표했다. 당시 NHK 등 일본 언론들은 매 시간 정규방송시간에 보도할 만큼 큰 관심을 보였다.

수소,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최선책

체내 생성되는 항산화물질(항산화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이제(SOD)는 인체내 자체 생산되는 유일한 활성산소 제거물질로 생산량이 연령에 따라 현저히 줄어든다. 때문에 항산화물질(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을 체외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항산화물질에는 폴리페놀, 비타민 C, E, 후라보노이드, 아스타크산틴, 카로티노이드, 코엔자임큐텐(Q10)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 제거의 핵심인 수소 마이너스 이온(H-)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체 구성요소에 필수적인 수소는 지방질, 단백질, 탄수화물 등도 구성하고 있는 요소인데 수소의 특성을 살펴보면 수소는 산소를 만나면 물이 되며, 우주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물질로 어떤 물질이든 통과가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무공해 물질이며 원래 전자 하나를 갖는 원자이다. 이 수소가 여분으로 전자 하나를 더 갖는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수소마이너스이온(H-)이다. 이 수소마이너스이온은 전자를 방출하기가 매우 쉬우며 환원력(산화되는 물질을 되돌리는 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이 바로 항산화 작용이며, 활성산소를 만나면 물로 변환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고 건강한 세포를 유지시켜 모든 병의 예방과 에너지를 충만하게 높여준다. 우리 몸의 세포를 형성하는 지방질, 단백질이나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탄수화물 등의 구성요소이기도 하다. 또한 수소는 인체의 독성 물질을 제거한다. 인체에는 인체의 적, 즉 발병과 노화의 원인을 제공하는 활성산소가 있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 산화를 일으켜 질병과 노화를 촉진하는데, 이것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을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산화효소가 세 가지 있다.

황산화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SOD), 카탈라아제(CAT), 글루타티온 페록시다제(GPO) 등이다. 자체 생성되는 항산화제의 문제점을 보면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SOD) 생성 감소는 60대에 면역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20대에 비해 1/10에 불과하므로 50대 이후부터는 항산화물질 투입이 절대 필요하다. 앞서 설명한 바있는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로서 혈관과 상관없이 어디든 가장 빠르게 도달하며 인체에 작용한다. 물론, 뇌경색이나 혈관이 막힌 상태일지라도 수소는 모든 물질을 통과하는 특징을 갖는다.

위 일반 항산화제와 수소의 크기를 비교하더라도 알 수 있듯이 비타민 C, E, Q10 등의 영양소도 혈관에 막히면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여 뇌에 전달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수소는 막힌 혈관도 통과하고 혈액 뇌관문도 통과하고, 뇌경색 상황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그 크기가 미립자이다. 때문에 마시는 수소에 대한 관심도가 선진국은 이미 활발한 상태이다.

초미립자 수소는 인체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가

수소는 체내, 경색된 뇌속, 막힌 혈관에서 항산화작용을 한다. 항산화 작용이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혈전 용해 능력을 보면 알 수 있다. 수소는 해독능력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가 만들어 내는 독성 중에 가장 치명적인 독성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이다. 인체가 노화되는 시점에, 체내에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은 감소되고, 체외 투입되는 항산화 물질은 강력한 하이드록시 라디칼을 해독하지 못하게 되므로 인체는 노화되고 질병이 발병되고, 암의 근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하이드록시 라디칼의 대항마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물질이 수소(H-)이다. 수소는 에너지 화폐와 같은 ATP의 생산을 도와 인체에 활력을 준다. 미토콘드리아는 식사를 통해 얻은 영양소를 호흡을 통해 얻은 산소와 융합해 ATP를 추출해내고 나머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특히 수소는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젊은 정상인의 체온은 36.5도, 60대 이상은 85%가 저체온증이다.

수소는 에너지원인 ATP 생산을 돕는 등 인체 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체온을 상승시킨다. 체온이 1도 상승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6배 강화된다. 찜질방과 스파의 수단이 이중 하나다. 체외로부터 가열된 열에 의해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은 혈류를 돕게 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체내에서 체온을 상승시키고 혈류를 정화시켜 면역을 높이고 질병의 근원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수소의 역할이 크다. 무엇보다 수소는 인체에 무해하다. 에너지원인 ATP를 도와 수소(e-)전자를 얻고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H₂O)로 배출되게 된다. 이때 수소 이온은 체내에 축적된 활성산소를 만나면 물로 변화시켜 배출되므로 인체내에서 수소의 역할은 위대하다. 다만 수소 이외의 다른 항산화물질은 체내의 대사 과정에서 다시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과용 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러한 만성질환의 원인인 활성산소의 천적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

최근 마시는 수소물인 알카리환원수와 수소스파의 절묘한 조화로 현대인들의 건강에 청신호가 켜졌다. 수소스파를 하며 땀과 함께 노폐물을 빼내고 수소수인 알카리환원수를 음용하여 수분을 충전시키는 시스템으로 건강을 선호하는 로하스족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 비밀을 파해쳐 본다.

건강한 물 전도사, 김광용 박사

알카리환원수의 비밀을 밝힌다

▲ ©특허뉴스

항산화제가 활성산소를 막는다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내용은 우리 몸의 여러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 할 수 있는 항산화제의 연구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산화에 의해 인체의 건강한 세포조직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자유전자를 활성산소에 제공함으로서 높은 산화전위를 끌어내려 무력화시킴으로서 활성산소에 의한 정상세포의 공격을 막는다는 원리이다.

현대의학에서 인용 하자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어떤 음식은 암을 방지하지만 어떤 음식은 오히려 암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이는 음식으로부터의 발암물질에 의한 세포의 손상이 산화작용에 의해 실제 발현되는 것으로 믿어지는데 이러한 산화를 방지하는 물질(항산화제)이 세포의 손상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항산화제로 대표적인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레늄과 글루티치온(일종의 아미노산) 등이 있는데, 이러한 물질은 일종의 환원매개체로서 전자를 활성산소에 공급함으로서 활성산소와 정상세포조직간의 상호반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의 권위 있는 과학 잡지인 [BBRC (Biochemical and Biophysial Reasearch Communications)](v234, pp269~274)에 발표된 일본 시라하따 교수의 [전기분해 환원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로 인해 DNA가 손상도l는 것을 막아준다]는 논문에 따르면 전해 환원수는 전기분해에 의해서 음극에서 형성된 물을 의미한다.

바로 전해이온수, 혹은 알칼리환원수로 알려져 있는 전기분해 방식의 알칼리전해환원수이다. 그 물에 담겨져 있다고 믿어지는 활성수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DNA를 안정되게 지켜준다는 것이 논문의 내용이었다. 다시 말하면 알칼리환원수가 DNA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암과 같은 질병을 막아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알칼리환원수가 활성산소를 제거

활성산소가 원인이 되어서 일어나는 질병은 수없이 많다. 노화, 암, 천식, 방사선장애, 스트레스성 위,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동맥경화, 류머티즘, 백내장, 아토피성피부염, 지방간, 뇌졸중, 심근경색, 임신중독증, 탈모 등을 유발한다.

그야말로 활성산소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을 정도인데, 이렇게 활성산소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서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발생된 알칼리환원수는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원래 기적의 물이라고 불리는 것에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강한 자장 속을 물이 흐른다거나, 물이 바위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약한 전류에 의해서도 활성수소는 발생한다. 예컨대 루르드의 물은 물론이고, 트라코테나 노르데나우의 물도 보통의 물과 그다지 커다란 차이는 없지만 이들 모두 공통점은 활성수소가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활성수소와 활성산소와의 관계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제5회 한국물학회에서도 국내외적으로 알칼리환원수는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졌으며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알칼리환원수는 우리 몸의 체액을 맑게하여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알칼리환원수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 ©특허뉴스 첫째로는 클러스터가 작다.

알칼리환원수는 보통 물 보다 클러스터가 작기 때문에 음용 후 흡수력이 빠르고 운동성이 활발하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음용하게 되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지며 혈액순환을 유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세포에 활력을 주어 신진대사에 크나큰 도움을 준다.

둘째는 활성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다.

미네랄은 무기질 또는 광물질로서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미네랄은 동물성, 식물성 식품은 물론 물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종류가 수십 종에 이른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세포의 생리활성에 꼭 필요한 나트륨, 칼륨, 나트륨 및 칼슘등의 필수미네랄은 알칼리환원수에서 활성수소와 함께 다량 분리되어 나온다.

셋째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작용(산화/노화방지) 때문이다.

인류는 이러한 산화/노화방지(항암제, 회춘제, 항생제)를 위해 엄청난 양의 돈과 물질을 투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것은 활성산소의 중화제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어떠한 음식물을 과다섭취 시 발생되며, 또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및 담배로 인해 발생되어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기에 중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데 알칼리환원수를 우리가 지속적으로 마시게 될 때 이러한 활성산소는 우리의 몸속에서 제거가 가능하며 우리 인체의 pH균형을 유지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알칼리환원수의 항산화 작용

일반적으로 효과와 관련된 기전에는 활성산소의 제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기능수등의 경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과 관련되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알칼리환원수의 다양한 효과도 활성산소와 관계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험과 실험에서 동물 실험을 통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칼리환원수는 생체에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알칼리환원수의 직접적인 항산화 효과보다, 알칼리환원수의 특정 요소가 생체 내의 항산화와 관련된 여러 조직이나 세포의 기전에 작용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칼리환원수의 활성산소 제거와 관련된 연구는 연세대학교 기능수연구단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일부에서 시행되어 왔다. 1997년, 일본의 시라하타 박사에 의한 ‘활성수소 가설’ 이 국제학술지 BBRC에 발표되면서 최근까지 많이 인용되어 왔으나 이 가설은 알칼리환원수를 학문적인 개념에서 이해하는 데는 이견 또한 제시되기도 하였다. 그 후 하나오카 박사가 알칼리환원수가 항산화제의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하였다.

알칼리환원수의 효과와 기전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전자는 활성수소로 불리는 수소 원자 또는 수소 분자와 관련된 어떤 요소가 인체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금까지 알칼리수의 효과와 관련된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시되었지만 알칼리환원수가 활성산소 소거 능력을 갖는다는 내용에는 대부분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고 활성산소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면 알칼리환원수가 여러 질환에 공통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과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인체의 면역 기능을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으므로 생체의 항상성 조절 원칙에 따라 적절한 양이 유지되도록 조절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알칼리환원수는 과량의 활성산소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에 대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알칼리환원수는 인체에 유해한 과량의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환의 증상 개선과 예방 차원에서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상에서 물을 음용함으로써 증상을 개선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알칼리환원수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특허뉴스

임상으로 본 알카리환원수의 비밀을 벗기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다”라고 강조하는 김광용 박사.

김 박사는 인체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질병으로 ▲DNA 특히 암 억제 유전자손상으로 암세포로 전환 ▲불포화지방산, 지질을 산화시켜 동맥경화 및 성인병 유발 ▲동맥경화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뇌경색 초래 ▲췌장세포를 공격, 당뇨병 유발 등이 대표적이라 말한다.

또한 조용한 살인자라 칭하는 고혈압도 대표적인 활성산소에 의한 질병이라 강조한다.

생명과학자인 김광용 박사는 인체의 적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 알칼리환원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우선 건강을 위하여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첫 번째이다. 이로인해 무병장수도 꿈꿀 수 있다.

김 박사가 말하는 알칼리환원수는 지하수, 수돗물을 활성탄등의 카트리지에서 정수화시킨 뒤 직류로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는 알칼리이온수가 양극에서는 산성이온수가 만들어집니다. 알칼리환원수는 전해반응에 의해 물분자(H2O)가 전자(e-)를 받아서 수소(H2)와 수산화이온(OH-)이 생성되어 H+감소, OH- 증가, H(활성수소)생성, H2 발생, 양이온 증가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무병장수를 이룰 수 있다고 피력한다. 이미 물 관련 전세계 학회에서도 알칼리환원수의 기능에 대해 안전성과 우수성을 밝힌 논문은 다수가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기능을 밝히기 위해 알칼리환원수의 임상실험 결과 만성변비 환자의 경우 대다수가 증상개선과 배변시간이 짧아지고 배변량 증가, 변의강도 감소, 잔변감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부분에서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2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 약은 그대로 복용, 알카리환원수 하루 2리터를 섭취한 결과 한달 후 대부분 혈당 감소와 일부 인슐린 투여량 감소의 결과를 가져왔다.

체지방 부분에서는 음용한 지 3주 후부터 체지방이 감소됨을 확인했고,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에서는 알칼리환원수기에서 배출되는 산성수로 환부 세척, 알칼리환원수 음용으로 일부 환자에서 호전됨을 관찰했다. 이는 알카리환원수의 항산화효과에 답이 있다.

임상으로 증명된 알카리환원수, 당신의 건강을 맡겨야 하는 이유

김광용 박사가 칼슘함유 알칼리환원수 음용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연구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비만은 체내의 지방조직, 특히 피하지방조직이 과잉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로 말미암아 체내에서 각종 성인병 질환의 발생율이 높기에 한국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건강상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이다. 최근 비만을 비롯한 성인병 및 암 등 다양한 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활성산소가 주목받고 있다. 활성산소(Free radicals)는 다른 분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전자를 잃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화합물로, 강력한 산화작용 때문에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켜 세포 구조나 기능 및 지방을 산화하여 콜레스테롤을 생성 후, 침착하여 비만을 야기시킨 후 각종 질병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다. 기존의 환원수 연구에서 항산화효과가 다수 보고된 바, 본 연구에서는 칼슘함유 알칼리환원수의 장기간 음용이 고지혈증 및 비만증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경증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였다.

임상실험을 위해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자(허리둘레: 90cm이상), 여자(허리둘레:85cm이상)의 연구 대상자로 칼슘함유 환원수를 완전 충진하여 밀봉, 1주일마다 제조하여 임상실험 대상자에게 택배로 배송해 매일 15ml/Kg의 양을 45일간 공복 상태에서 음용했다. 물론 연구대상자들은 알칼리환원수를 장기간 음용한 경험이 없는 사람과

위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 중에서 임상시험내용을 인지하고 자의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로 하였다.

체지방 검사와 혈압검사, 경피수분검사, 혈액검사, 뇨검사를 시행하고 변의 무른 정도, 배변횟수, 신체피로도, 운동량, 음주/흡연량, 기타 신체변화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까지 시행했다.

이 결과, 피시험자의 평균 나이는 48.1±6.0세, 키는 167±9.7cm 이며, 남성 8명과 여성 6명으로 구성되었다. 시험 전, 그리고 45일간 실험수를 꾸준히 음용한 후 각각 동일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음용 전후의 평균체중은 다소 증가했으나 체지방은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허리둘레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음용 전후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에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방산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헤모글로빈 수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간효소 수치는 변화가 없었다. 요컨데 간효소 및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변화가 없어 안정적인 신체상태를 유지하면서,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고 지방산은 감소하는 등 고지혈증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체중은 증가하는 반면 체지방과 허리둘레는 감소하는 등 신체적으로 비만 관련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칼슘 함유 환원수의 장기간 음용시 고지혈증 예방 및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비만환자의 체형을 표준체형에 가깝게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물학회 회원인 김광용 박사는 물 관련 국가 연구프로젝트 과제, 기초의학국제학술대회, 알칼리환원수 국제심포지움 및 한국물학회학술대회 참가, 영재교육을 위한 생명과학아카데미 교육 및 동물실험을 대상으로 전임상연구를 시행하는 물 전문가이다(실험동물기술사1급 자격증 취득).

또한 국내외 건강강의 및 의료봉사활동 등의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최근 ‘2012 올해의 환경시민상’ 사회공헌 의료부문에서 수상했다.

변화된 내 몸에 놀라다

에코에이치 대표 김태희가 말하는

수소스파를 이용한 건강미인 만들기 프로젝트

인체의 적 활성산소, 수소스파로 건강회복

▲ ©특허뉴스 수소가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관련, 에코에이치(대표 김태희)는 수소스파를 이용해 건강개선을 이룰 수 있는 수소스파 체험방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혜당한방병원 5층에 마련했다.

국내 최초 수소스파를 선보인 에코에이치는 수소스파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소를 흡입할 수 있는 전신미용 건강스파기를 세계최초 개발하여 활성수소와 공명자기를 이용하여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미와 건강을 가꾸어 피부미용, 체중조절, 각종 질병개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전신미용 건강스파기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체의 건강개선을 책임지고 있는 수소스파의 원리를 설명하면 수소스파 내부에서 발생하는 스파온도에 의해 신체자극이 이루어지는데 신체자극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순환을 돕고 혈압을 낮춰 줌으로써 뛰어난 진정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베타 엔돌핀이나 성장호르몬 같은 여러 종류의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서 면역기능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수온(38℃~39℃)은 연역기전을 자극하여 대식세포나 과립구의 활동성을 증가시키고,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염증을 치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열에 의한 피부자극은 근막이나 인대, 또는 관절낭과 같이 콜라겐이 많이 포함된 조직을 이완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줌으로써 관절의 운동반경을 증가시킨다. 특히 온열요법은 심장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정맥환류를 도와주고 손상당한 조직에 과도한 삼출액을 제거해주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마지막으로 수소스파의 물리적인 효과 역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운동성을 증가시키며 통증을 감소시키는 유익을 가져다준다.

수소를 이용한 미용건강개선의 선두기업 에코에이치

이처럼 수소를 이용한 인체 건강 수소스파 체험방을 운영하고 있는 에코에이치는 수소스파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미용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그러나 에코에이치는 현재 판매의 목적보다는 수소를 이용한 건강개선의 체험에 더 큰 목적으로 두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에코에이치는 서울 합정동 혜당한방병원 5층 체험방에 수소스파를 설치하고 건강의 혁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수소스파를 이용할 수 있게 모든 설비를 마쳤다.

수소스파에 관련해 전신미용건강을 위한 자기장형, 원적외선형(TDP)과 반신욕기형, 족욕기형으로 구성된 에코에이치 수소 체험방은 자기장형의 경우 활성수소, 편백나무(히노끼) 부스, 황토바닥과 황토패널 벽체, 파워자기장, 옥과 음이온, 치유음악, 기타 광물질 등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게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만 확인해 봐도 건강개선을 위한 노력이 깃들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원적외선형(TDP)의 경우 생황토, 탄소발열체, TDP 등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에 의한 온열작용으로 적정체온을 유지하며, 건습작용으로 인한 적정 수분 유지, 중화작용으로 인한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켜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활성수소, 편백나무(히노끼) 부스, 황토바닥과 황토패널 벽체, 파워자기장, 옥과 음이온, 치유음악, 기타 광물질 등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특히, 피부미용과 체중조절 효과는 탁월하며, 노화나 질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하므로 각종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코에이치 김태희 대표는 120세 건강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대의학에서 불치, 난치로 여겨지는 질병들은 대다수의 원인이 환경오염과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한 활성산소의 과다생성이라고 볼 수 있다”며 “유전자 손상이 일어나 각종 약제나 수술로는 해결 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수소에 대한 좋은 점을 착안해 수소스파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소스파는 활성산소를 강력히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인 수소와 파워 자기장 및 원적외선, 음이온, 피톤치드(Phytoncide) 등을 방출하여 각종 질병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며 “수소스파의 내부 온도를 45도 기준으로 맞추고 40~50분간, 연속해서 3일간 3회 이상 체험을 하면 호전(명현)반응과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왜 수소스파를 해야 하는가?

▲ ©특허뉴스 현대의학에서 불치, 난치로 여겨지는 질병들은 그 원인이 환경오염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과다생성 결과 유전자손상이 일어나 사실상 약제나 수술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착안하여 개발된 활성수소스파(발명특허등록: 제10-1018349호, 디자인특허등록:제30-0583368호)는 활성산소를 강력히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인 활성수소와 공명 자기장 및 원적외선, 음이온, 아로마(Aroma) 등을 방출하여 각종질병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활성수소 스파의 내부온도를 43℃기준으로 맞추고 40분간 명상하면서 연속3일간 반드시 3회 이상 체험을 하면 호전(명현)반응과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미용건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수소스파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에코 수소스파는 이렇습니다

▲ ©특허뉴스

에코 수소스파는 첫째, 활성수소에 의한 유해 활성산소 제거 및 체지방분해 기능을 한다. ▲독소배출에 의한 무병장수 ▲기미 여드름 없는 청명하고 탄력적인 피부 ▲피부 노화예방, 잔주름 없는 V라인 얼굴 ▲체지방 분해에 의한 균형잡힌 S라인 몸매를 만든다.

둘째, 교번공명자기에 의한 혈액개선으로 자율신경조절을 한다. ▲신경 및 근육 이상으로 인한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 ▲신진대사 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제거 ▲이온효과 촉진으로 산소효율 높여 통증 원인제거 ▲신경안정으로 스트레스, 우울증 완화 및 체질개선을 한다.

셋째, 탄소면상발열체와 황토보드와 TDP에 의한 원적외선 작용이다. ▲온열작용으로 인체 적정체온으로 유지(근육피로 회복) ▲숙성작용으로 인체의 성장을 촉진(치유기간 단축) ▲자정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영양분 공급의 균형 ▲건습작용으로 인체내의 적정 수분 유지 ▲증화작용으로 인체의 노폐물 배설촉진 및 냄새를 중화 ▲공명작용으로 영양을 분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넷째, 히노끼(편백나무)의 피톤치드에 의한 유익한 작용이다. ▲대뇌피질 활성화로 수면, 자율신경 안정으로 몸의균형 ▲포도상구균, 세균,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해 세균억제 ▲질소 산화 등 유해 물질로부터 공기 정화 ▲아토피성질환 예방 및 회복에 탁월한 효과 ▲나쁜 냄새를 상쇄하는 작용으로 소취작용을 한다.

건강과 미용을 꿈꾸는 사람이면 누구나

▲ ©특허뉴스

수소 발생장치, 2000가우스 이상의 공명 교류자기장, 히노끼(편백나무)아로마, 천연황토 및 원적외선인 TDP발열체, 치유음악과 명상으로 구성된 에코수소스파는 건강과 미용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수품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라인으로 날씬한 균형잡힌 몸매를 원하는 분, 체지방을 줄여서 표준적인 BMI를 원하는 분, 골격근 형성으로 V라인 얼굴 만들기를 원하는 분, 잔주름개선으로 곱고 탄력적인 피부를 원하는 분, 발기부전 개선으로 정력증강을 원하시는 분, 만성피로와 일상생활에서 의욕상실 되시는 분, 혈액순환 장애로 몸의 기능이 저하되시는 분, 오십견이나 각종통증 때문에 고통이 심하시는 분, 불면증과 수면장애로 잠을 못 주무시는 분, 아토피와 알르레기성 비염으로 힘들어하는 분 등 활성산소에 의한 만성질환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인체의 적인 활성산소부터 제거해 만성질환의 원인을 제거해야 건강해 질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에코 수소스파를 사용하게 되면 ▲활성수소에 의한 해독작용, 노폐물 배출 ▲교번공명자기에 의한 혈액순환개선으로 면역력 증진 및 골다공증 예방 ▲기(氣)충전에 의한 에너지활성화로 정력증강 및 신체리듬회복 ▲원적외선에 의한 피부활성화로 피부재생 탄력보강 및 노화예방(안티에이징) ▲체지방 분해 및 체중조절, 잔주름 개선 ▲생리통, 관절염, 요통, 편두통, 근육통 및 기타 통증완화 ▲수면장애, 우울증, 불면증, 냉대하, 요실금 및 변비의 개선 ▲당뇨, 무좀, 아토피성 질환 개선 및 비염, 알레르기 반응 억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소스파는 여려가지 기능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특히, 피부미용과 체중조절(다이어트) 효과는 탁월하며, 노화나 질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하므로 각종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어 21세기 건강혁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사람의 몸을 지켜주는 영양소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정작 사람은 건강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와 미래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망가뜨리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시중에 돌고 있는 수많은 영양제, 나날이 발전해가는 의학기술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의약들이 있지만 이런 건강 혁신 기술에 발맞춰 사람에게 생기는 질병 역시 비례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태이다.지난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만성질환으로 손꼽히고 있는 당뇨 환자의 경우 221만 명을 넘어섰으며, 고혈압 환자 역시 553만 명이 넘어섰다. 또한 다른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 역시 하루가 다르게 증가 추세에 있다.최근 의학계에서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노화나 질병 원인의 대부분을 활성산소에 기초한다고 보고 있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만들어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 체내에서 발생하는 불완전한 산소로 2%~3% 정도 있을 경우 체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괴멸시키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되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가 된다.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기능수연구단 및 기초의학연구소 김광용 박사(이학박사/에코에이치 연구소장)는 “만성질환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가 급격히 증가, 신진대사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며 “세계의학계 및 연구단체에 따르면 인체 질병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 침투에 의한 것보다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로부터 생겨나는 질병이 몇 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인체를 갉아먹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등공신 ‘수소’활성산소가 만병과 노화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이미 의학계에서 확인되고 있는 사실이다.의학계에 따르면 모든 질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로부터 비롯되는데 인체의 배기가스라고도 불리는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세포를 망가뜨리는 원흉으로 불리고 있다. 활성산소를 과학적으로 따지면,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 중에서 전자를 잃어 불안전한 상태에 있는 산소를 말한다. 이런 활성산소는 흔히 인체를 녹슬게 하는 주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미국 홉킨스대 의과대학은 모든 질환의 90%가 활성산소에 영향을 받고 10%는 세균과 바이러스성 질환이라 밝힌바가 있을 정도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각종 만성 질환과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으로 알려진 유해 물질로,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무력감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신장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이런 인체의 유해물질 활성산소는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나, 우리 몸 안에 들어간 각종 영양소들을 산소와 결합할 때만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바로 활성산소다.활성산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라디칼, 일중항산소, 과산화수소, 하이드록실 라디칼 등이 있다.그중 슈퍼옥사이드 라디칼, 일중항산소, 과산화수소는 항균작용 등 인체에 이로운 활동을 하지만 과다발생과 체내축적이 문제가 된다. 또한 자체적인 활성산소만으로도 큰 문제가 되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은 가장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로 노화와 암 등 난치병의 주범이기도 하고 생성속도가 매우 빨라 제거하기 어려운 활성산소이다.인체에서 생겨나는 활성산소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 몸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강력하게 산화작용을 하면 세포와 단백질, DNA가 손상되어 세포 구조나 기능 신호 전달 체계에 이상이 발생한다. 또한 체내 유전자에 상처를 내고 지방분을 산화해 산화콜레스테롤을 만들며 암,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결국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할수록 세포의 변성과 손상이 커지면서 결국 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체내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을 파괴해 우리 몸을 지키는 것이 활성산소의 본래 역할이지만 활성산소의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는 물질이 되고 마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과다한 식습관과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이 우리 몸에서는 활성산소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무엇보다 관심을 받는 것은 수소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우리 몸 속 활성산소(OH)에 수소(H)가 결합해 물(H₂0)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는 원리이다. 현재 국내외 의료진은 인체에 미치는 수소에 대한 연구개발이 한창이고, 임상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사람에게 유해한 활성산소가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인체 내부에 2% 정도 존재하는 활성산소의 본래 목적은 백혈구와 마찬가지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즉, 각종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방어역할을 하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인간이 호흡하는 산소와 섭취하는 음식으로부터 발생하게 되는데, 산소의 대부분은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신체의 각 부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남은 소량의 산소는 활성산소로 변이돼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위협받는 인체의 방패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런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급증해 오히려 인체가 각종 질병으로 휩싸이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오염된 환경, 바쁜 일상생활로부터 급증하는 활성산소가 오히려 인간의 몸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전문가에 따르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이유는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피로, 술, 담배 등으로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되면 활성산소는 오히려 세포내에 있는 DNA를 공격해 미토콘드리아를 녹슬게 하며, 아미노산을 산화시키므로 단백질 기능 저하를 가져와 오히려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근원이 된다. 또 핵산을 손상시켜 핵산 염기의 변형과 유리, 결합의 차단과 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 질병을 일으키며, 생리적 기능 저하로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 급증의 문제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돼 복부 비만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혈관에 지방이 엉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며,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그리고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활성산소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인데, 이것은 슈퍼옥사이드 라디칼과 과산화수소가 활동한 찌꺼기로 인해 생성된 독성물질로 활동성이 대단히 강하여 1/100만초 단위로 인체의 세포를 연속 공격하는 포악한 물질이다. 따라서 하이드록시 라디칼은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 물질로 알려지고 있다.의학계에 따르면 갖가지 이유로부터 인체 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활성산소는 대략 20만종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결과로 비추어 보면 인간에게 생기는 질병 중 10%는 유전 및 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고 나머지 90%는 활성산소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류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활성산소로 생겨날 수 있는 질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순환기계 질환과 호흡기계 질환으로는 심근경색, 동맥경화, 폐렴, 협심증 등이 생겨날 수 있으며, 뇌신경계 질환을 살펴보면 뇌경색, 간질, 뇌출혈, 파킨슨병, 자율신경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소화기계 질환으로는 위염, 위궤양, 위암, 간경변, 클론병(국한성 장염), 위장염 등이 생겨날 수 있으며, 혈액계 질환으로는 백혈증, 패혈증,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내분비계 질환으로는 당뇨병, 부신대사 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피부계 질환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 일광(자외선) 피부염, 광선과민증이 생겨날 수 있다. 또한 안과계 질환으로는 백내장, 망막 변성증이 생겨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종양계 질환으로는 흡연에 의한 암, 화학발암, 방사선 장애 등이 생겨날 수 있다.의학계 전문가에 따르면 활성산소로 이처럼 다양하게 질병이 발병될 수 있는 원인은 무엇보다 활성산소는 본성적으로 자신의 부족분 산소를 다른 세포로부터 채우려 하는데 있다.활성산소로 발병되고 있는 질병 중 암의 경우를 살펴보면 세포 핵막에 있는 유전정보인 DNA에서 활성산소가 염기쌍을 이루고 있는 수소결합을 파괴하여 자신에게 부족한 전자를 빼앗아 가는데 이로 인해 유전자는 돌연변이로 발병하게 돼, 결국 정상세포는 악성종양으로 바뀌게 된다. 비단 암 뿐만이 아니다. 고혈압의 경우도 활성산소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고혈압은 혈관에 혈전이 생겨 혈관이 좁아져 나타나게 되는 질병으로, 활성산소는 신체의 혈관세포를 파괴, 혈액의 혈전 등이 혈관 벽에 붙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만든다. 결국 혈관이 막히게 되면 활성산소는 더 많이 발생되고 혈관은 계속 좁아져 혈압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최근 가장 큰 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당뇨병은 과연 활성산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현대인에게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술, 스트레스, 비만 등으로 신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고 이렇게 생겨나게 된 활성산소는 결국 조직이 취약한 췌장을 파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에서 인술린 생성세포가 손상을 입어 인술린 결핍현상이 나타나서 결국 몸의 당도가 높아져 당뇨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이외에도 활성산소는 자신의 부족한 전자를 정상세포로부터 빼앗고 있어 신체 각 부위마다 질병을 만들어내는 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활성산소는 노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일본 하리마쯔(동북공익문화대학교수/의학박사)의 실험이 그런 사실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라 볼 수 있다.하리마쯔 박사는 활성산소가 노화에 미친다는 사실을 쥐의 실험을 통해 확인했으며, 또한 수소를 이용해 노화된 부위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하라마쯔 박사는 쥐에게 2배의 활성산소를 주입했더니 쥐의 노화가 빨라졌다는 것을 확인, 다시 수소를 쥐에게 주입하니 노화된 쥐 털이 곱게 자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수축했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진 점과 뇌의 산화물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을 확인해 활성산소로부터 노화된 것이 수소로부터 돌아올 수 있는 사실을 입증했다.인간의 경우를 살펴보면 우리 인체는 20~25세 사이에 성장이 완전하게 멈추게 되는데 이때 인간은 총 60조에 달하는 세포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나 성장이 멈춘 이후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 진행으로 60조에 이르는 세포 수는 급격히 줄어든다.체세포는 매일 약 10억 개 정도 감소되고 1년이면 3,000~4,000억 개가 감소된다.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수 감소 때문이다. 그러나 하라마쯔 박사의 연구결과처럼 노화가 수소로부터 방지될 수 있다면 노화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활성산소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는 노화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은 시라자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일본 시라자와 연구팀은 사람의 몸과 기본구조가 비슷한 꼬마선충의 생체실험에서 수소가 노화를 막아준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히로시마 현립대학의 미와교수도 수소가 노화와 자외선으로 생긴 주름을 막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주름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깊은 곳의 콜라겐층이 파괴되어 생기게 되는데 수소를 넣은 물이나 화장수를 첨가하자 콜라겐층이 변화하지 않고 주름도 생기지 않았다고 발표했다.현재 의료계는 이 같은 노화에 대한 부분을 수소에서 해답을 찾고자 연구 중에 있다.이처럼 인체건강의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는 수소.수소는 과연 어떤 것일까?원소기호에서 살펴보면 수소(H)는 원자번호 1번으로 원소주기율표 처음을 장식한다.수소는 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많이 있고 가장 가벼운 초미립자 원소로 인체의 구조를 살펴봐도 수소 63%, 산소 25.5%, 탄소 9.5%, 질소 1.4% 등 수소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수소는 원래 전자 하나(e-)를 가진 원자이다. 그렇지만 때로 수소는 전자를 여분으로 하나 더 가진 상태(2e-)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활성수소인 마이너스수소이온(H-)이다.이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전자를 방출하기가 쉬우며 환원력(산화를 되돌리는 힘)이 높아 강력한 황산화작용을 한다. 이 같은 사실은 과학잡지 NEWTON(뉴턴)지에서도 수소이온이 단백질과 결합하면 위의 분해 능력이 향상된다고 보도한바 있다.또한 수소는 인체 내에서 에너지원 ATP를 생산한다.쌀, 음식,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면 중화작용으로 탄수화물, 아미노산, 포도당, 미네랄, 산소 등이 생성된다. 이후 탈수소반응(전자2개 촉매작용으로 ATP 아데노신삼인산)으로 에너지와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곧 마이너스 수소이온(-H-)을 직접 전달함으로서 에너지 ATP가 생성된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앞서 설명한 바 있는 활성산소 중 하이드록실 라디칼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소라는 것이다.활성산소로 잘 알려진 일중황, 슈퍼옥사이드, 과산화수소의 경우 건강보조식품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가장 악성 높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의 경우 건강보조식품으로 제거하기란 쉽지가 않다. 하이드록시 라디칼은 인체의 노화, 각종 질병, 암의 주범으로 잘 알려져 있고 생성속도가 매우 빠르다. 즉, 질병의 90%의 원인 중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 바로 활성산소에 있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이라고 의학계는 전한다.뇌 관련질병 뇌경색, 파킨슨씨병, 간질환, 뇌질환을 유발시키는 것 또한 이런 활성산소의 영향이 크다. 그러나 수소는 초미립자이기 때문에 신체 막힌 부분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다.수소는 혈관뇌관문(목 뒤 경추 2~3번 사이)을 통과하는 물질로 혈관이 폐쇄되어도 뇌 속까지 도달해 항산화 작용을 한다. 수소는 뇌 속에서 15시간 항산화 작용을 지속한다. 또한 막힌 뇌혈관을 통과하고 혈관뇌관문을 통과한다.혈관뇌관문을 통과하는 물질은 수소, 산소, 아미노산, 포도당, 알코올, 마약, 소금 등이다. 통과하지 못하는 물질은 바이러스, 세균, 일반 항산화제 등이다.일본 의과대학 오타 시게오 박사(의학박사)는 뇌경색을 일으킨 쥐에 수소농도 2%를 투여했더니 1일 뒤 뇌속의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 라디칼이 60%정도 줄어들었고 폐색된 뇌세포가 절반 이상 되살아났다는 연구결과를 2007년 미국의 의학학술지 네이쳐스메디칼에 발표했다. 당시 NHK 등 일본 언론들은 매 시간 정규방송시간에 보도할 만큼 큰 관심을 보였다.체내 생성되는 항산화물질(항산화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이제(SOD)는 인체내 자체 생산되는 유일한 활성산소 제거물질로 생산량이 연령에 따라 현저히 줄어든다. 때문에 항산화물질(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을 체외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항산화물질에는 폴리페놀, 비타민 C, E, 후라보노이드, 아스타크산틴, 카로티노이드, 코엔자임큐텐(Q10)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 제거의 핵심인 수소 마이너스 이온(H-)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체 구성요소에 필수적인 수소는 지방질, 단백질, 탄수화물 등도 구성하고 있는 요소인데 수소의 특성을 살펴보면 수소는 산소를 만나면 물이 되며, 우주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물질로 어떤 물질이든 통과가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무공해 물질이며 원래 전자 하나를 갖는 원자이다. 이 수소가 여분으로 전자 하나를 더 갖는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수소마이너스이온(H-)이다. 이 수소마이너스이온은 전자를 방출하기가 매우 쉬우며 환원력(산화되는 물질을 되돌리는 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이 바로 항산화 작용이며, 활성산소를 만나면 물로 변환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고 건강한 세포를 유지시켜 모든 병의 예방과 에너지를 충만하게 높여준다. 우리 몸의 세포를 형성하는 지방질, 단백질이나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탄수화물 등의 구성요소이기도 하다. 또한 수소는 인체의 독성 물질을 제거한다. 인체에는 인체의 적, 즉 발병과 노화의 원인을 제공하는 활성산소가 있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 산화를 일으켜 질병과 노화를 촉진하는데, 이것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을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산화효소가 세 가지 있다.황산화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SOD), 카탈라아제(CAT), 글루타티온 페록시다제(GPO) 등이다. 자체 생성되는 항산화제의 문제점을 보면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SOD) 생성 감소는 60대에 면역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20대에 비해 1/10에 불과하므로 50대 이후부터는 항산화물질 투입이 절대 필요하다. 앞서 설명한 바있는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로서 혈관과 상관없이 어디든 가장 빠르게 도달하며 인체에 작용한다. 물론, 뇌경색이나 혈관이 막힌 상태일지라도 수소는 모든 물질을 통과하는 특징을 갖는다.위 일반 항산화제와 수소의 크기를 비교하더라도 알 수 있듯이 비타민 C, E, Q10 등의 영양소도 혈관에 막히면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여 뇌에 전달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수소는 막힌 혈관도 통과하고 혈액 뇌관문도 통과하고, 뇌경색 상황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그 크기가 미립자이다. 때문에 마시는 수소에 대한 관심도가 선진국은 이미 활발한 상태이다.수소는 체내, 경색된 뇌속, 막힌 혈관에서 항산화작용을 한다. 항산화 작용이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혈전 용해 능력을 보면 알 수 있다. 수소는 해독능력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가 만들어 내는 독성 중에 가장 치명적인 독성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이다. 인체가 노화되는 시점에, 체내에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은 감소되고, 체외 투입되는 항산화 물질은 강력한 하이드록시 라디칼을 해독하지 못하게 되므로 인체는 노화되고 질병이 발병되고, 암의 근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하이드록시 라디칼의 대항마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물질이 수소(H-)이다. 수소는 에너지 화폐와 같은 ATP의 생산을 도와 인체에 활력을 준다. 미토콘드리아는 식사를 통해 얻은 영양소를 호흡을 통해 얻은 산소와 융합해 ATP를 추출해내고 나머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특히 수소는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젊은 정상인의 체온은 36.5도, 60대 이상은 85%가 저체온증이다.수소는 에너지원인 ATP 생산을 돕는 등 인체 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체온을 상승시킨다. 체온이 1도 상승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6배 강화된다. 찜질방과 스파의 수단이 이중 하나다. 체외로부터 가열된 열에 의해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은 혈류를 돕게 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체내에서 체온을 상승시키고 혈류를 정화시켜 면역을 높이고 질병의 근원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수소의 역할이 크다. 무엇보다 수소는 인체에 무해하다. 에너지원인 ATP를 도와 수소(e-)전자를 얻고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H₂O)로 배출되게 된다. 이때 수소 이온은 체내에 축적된 활성산소를 만나면 물로 변화시켜 배출되므로 인체내에서 수소의 역할은 위대하다. 다만 수소 이외의 다른 항산화물질은 체내의 대사 과정에서 다시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과용 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이러한 만성질환의 원인인 활성산소의 천적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최근 마시는 수소물인 알카리환원수와 수소스파의 절묘한 조화로 현대인들의 건강에 청신호가 켜졌다. 수소스파를 하며 땀과 함께 노폐물을 빼내고 수소수인 알카리환원수를 음용하여 수분을 충전시키는 시스템으로 건강을 선호하는 로하스족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 비밀을 파해쳐 본다.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내용은 우리 몸의 여러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 할 수 있는 항산화제의 연구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산화에 의해 인체의 건강한 세포조직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자유전자를 활성산소에 제공함으로서 높은 산화전위를 끌어내려 무력화시킴으로서 활성산소에 의한 정상세포의 공격을 막는다는 원리이다.현대의학에서 인용 하자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어떤 음식은 암을 방지하지만 어떤 음식은 오히려 암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이는 음식으로부터의 발암물질에 의한 세포의 손상이 산화작용에 의해 실제 발현되는 것으로 믿어지는데 이러한 산화를 방지하는 물질(항산화제)이 세포의 손상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항산화제로 대표적인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레늄과 글루티치온(일종의 아미노산) 등이 있는데, 이러한 물질은 일종의 환원매개체로서 전자를 활성산소에 공급함으로서 활성산소와 정상세포조직간의 상호반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미국의 권위 있는 과학 잡지인 [BBRC (Biochemical and Biophysial Reasearch Communications)](v234, pp269~274)에 발표된 일본 시라하따 교수의 [전기분해 환원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로 인해 DNA가 손상도l는 것을 막아준다]는 논문에 따르면 전해 환원수는 전기분해에 의해서 음극에서 형성된 물을 의미한다.바로 전해이온수, 혹은 알칼리환원수로 알려져 있는 전기분해 방식의 알칼리전해환원수이다. 그 물에 담겨져 있다고 믿어지는 활성수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DNA를 안정되게 지켜준다는 것이 논문의 내용이었다. 다시 말하면 알칼리환원수가 DNA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암과 같은 질병을 막아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활성산소가 원인이 되어서 일어나는 질병은 수없이 많다. 노화, 암, 천식, 방사선장애, 스트레스성 위,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동맥경화, 류머티즘, 백내장, 아토피성피부염, 지방간, 뇌졸중, 심근경색, 임신중독증, 탈모 등을 유발한다.그야말로 활성산소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을 정도인데, 이렇게 활성산소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서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발생된 알칼리환원수는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원래 기적의 물이라고 불리는 것에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강한 자장 속을 물이 흐른다거나, 물이 바위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약한 전류에 의해서도 활성수소는 발생한다. 예컨대 루르드의 물은 물론이고, 트라코테나 노르데나우의 물도 보통의 물과 그다지 커다란 차이는 없지만 이들 모두 공통점은 활성수소가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활성수소와 활성산소와의 관계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지난 제5회 한국물학회에서도 국내외적으로 알칼리환원수는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졌으며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알칼리환원수는 우리 몸의 체액을 맑게하여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첫째로는 클러스터가 작다.알칼리환원수는 보통 물 보다 클러스터가 작기 때문에 음용 후 흡수력이 빠르고 운동성이 활발하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음용하게 되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지며 혈액순환을 유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세포에 활력을 주어 신진대사에 크나큰 도움을 준다.둘째는 활성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다.미네랄은 무기질 또는 광물질로서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미네랄은 동물성, 식물성 식품은 물론 물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종류가 수십 종에 이른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세포의 생리활성에 꼭 필요한 나트륨, 칼륨, 나트륨 및 칼슘등의 필수미네랄은 알칼리환원수에서 활성수소와 함께 다량 분리되어 나온다.셋째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작용(산화/노화방지) 때문이다.인류는 이러한 산화/노화방지(항암제, 회춘제, 항생제)를 위해 엄청난 양의 돈과 물질을 투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것은 활성산소의 중화제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어떠한 음식물을 과다섭취 시 발생되며, 또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및 담배로 인해 발생되어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기에 중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그런데 알칼리환원수를 우리가 지속적으로 마시게 될 때 이러한 활성산소는 우리의 몸속에서 제거가 가능하며 우리 인체의 pH균형을 유지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일반적으로 효과와 관련된 기전에는 활성산소의 제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기능수등의 경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과 관련되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알칼리환원수의 다양한 효과도 활성산소와 관계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험과 실험에서 동물 실험을 통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칼리환원수는 생체에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알칼리환원수의 직접적인 항산화 효과보다, 알칼리환원수의 특정 요소가 생체 내의 항산화와 관련된 여러 조직이나 세포의 기전에 작용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현재까지 알칼리환원수의 활성산소 제거와 관련된 연구는 연세대학교 기능수연구단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일부에서 시행되어 왔다. 1997년, 일본의 시라하타 박사에 의한 ‘활성수소 가설’ 이 국제학술지 BBRC에 발표되면서 최근까지 많이 인용되어 왔으나 이 가설은 알칼리환원수를 학문적인 개념에서 이해하는 데는 이견 또한 제시되기도 하였다. 그 후 하나오카 박사가 알칼리환원수가 항산화제의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하였다.알칼리환원수의 효과와 기전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전자는 활성수소로 불리는 수소 원자 또는 수소 분자와 관련된 어떤 요소가 인체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금까지 알칼리수의 효과와 관련된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시되었지만 알칼리환원수가 활성산소 소거 능력을 갖는다는 내용에는 대부분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고 활성산소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면 알칼리환원수가 여러 질환에 공통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과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활성산소는 인체의 면역 기능을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으므로 생체의 항상성 조절 원칙에 따라 적절한 양이 유지되도록 조절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알칼리환원수는 과량의 활성산소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에 대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런 의미에서 알칼리환원수는 인체에 유해한 과량의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환의 증상 개선과 예방 차원에서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상에서 물을 음용함으로써 증상을 개선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알칼리환원수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모든 질병의 원인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다”라고 강조하는 김광용 박사.김 박사는 인체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질병으로 ▲DNA 특히 암 억제 유전자손상으로 암세포로 전환 ▲불포화지방산, 지질을 산화시켜 동맥경화 및 성인병 유발 ▲동맥경화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뇌경색 초래 ▲췌장세포를 공격, 당뇨병 유발 등이 대표적이라 말한다.또한 조용한 살인자라 칭하는 고혈압도 대표적인 활성산소에 의한 질병이라 강조한다.생명과학자인 김광용 박사는 인체의 적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 알칼리환원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우선 건강을 위하여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첫 번째이다. 이로인해 무병장수도 꿈꿀 수 있다.김 박사가 말하는 알칼리환원수는 지하수, 수돗물을 활성탄등의 카트리지에서 정수화시킨 뒤 직류로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는 알칼리이온수가 양극에서는 산성이온수가 만들어집니다. 알칼리환원수는 전해반응에 의해 물분자(H2O)가 전자(e-)를 받아서 수소(H2)와 수산화이온(OH-)이 생성되어 H+감소, OH- 증가, H(활성수소)생성, H2 발생, 양이온 증가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무병장수를 이룰 수 있다고 피력한다. 이미 물 관련 전세계 학회에서도 알칼리환원수의 기능에 대해 안전성과 우수성을 밝힌 논문은 다수가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기능을 밝히기 위해 알칼리환원수의 임상실험 결과 만성변비 환자의 경우 대다수가 증상개선과 배변시간이 짧아지고 배변량 증가, 변의강도 감소, 잔변감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당뇨병 환자의 혈당부분에서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2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 약은 그대로 복용, 알카리환원수 하루 2리터를 섭취한 결과 한달 후 대부분 혈당 감소와 일부 인슐린 투여량 감소의 결과를 가져왔다.체지방 부분에서는 음용한 지 3주 후부터 체지방이 감소됨을 확인했고,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에서는 알칼리환원수기에서 배출되는 산성수로 환부 세척, 알칼리환원수 음용으로 일부 환자에서 호전됨을 관찰했다. 이는 알카리환원수의 항산화효과에 답이 있다.김광용 박사가 칼슘함유 알칼리환원수 음용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연구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비만은 체내의 지방조직, 특히 피하지방조직이 과잉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로 말미암아 체내에서 각종 성인병 질환의 발생율이 높기에 한국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건강상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이다. 최근 비만을 비롯한 성인병 및 암 등 다양한 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활성산소가 주목받고 있다. 활성산소(Free radicals)는 다른 분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전자를 잃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화합물로, 강력한 산화작용 때문에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켜 세포 구조나 기능 및 지방을 산화하여 콜레스테롤을 생성 후, 침착하여 비만을 야기시킨 후 각종 질병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다. 기존의 환원수 연구에서 항산화효과가 다수 보고된 바, 본 연구에서는 칼슘함유 알칼리환원수의 장기간 음용이 고지혈증 및 비만증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경증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였다.임상실험을 위해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자(허리둘레: 90cm이상), 여자(허리둘레:85cm이상)의 연구 대상자로 칼슘함유 환원수를 완전 충진하여 밀봉, 1주일마다 제조하여 임상실험 대상자에게 택배로 배송해 매일 15ml/Kg의 양을 45일간 공복 상태에서 음용했다. 물론 연구대상자들은 알칼리환원수를 장기간 음용한 경험이 없는 사람과위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 중에서 임상시험내용을 인지하고 자의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로 하였다.체지방 검사와 혈압검사, 경피수분검사, 혈액검사, 뇨검사를 시행하고 변의 무른 정도, 배변횟수, 신체피로도, 운동량, 음주/흡연량, 기타 신체변화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까지 시행했다.이 결과, 피시험자의 평균 나이는 48.1±6.0세, 키는 167±9.7cm 이며, 남성 8명과 여성 6명으로 구성되었다. 시험 전, 그리고 45일간 실험수를 꾸준히 음용한 후 각각 동일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음용 전후의 평균체중은 다소 증가했으나 체지방은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허리둘레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음용 전후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에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방산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헤모글로빈 수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간효소 수치는 변화가 없었다. 요컨데 간효소 및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변화가 없어 안정적인 신체상태를 유지하면서,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고 지방산은 감소하는 등 고지혈증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체중은 증가하는 반면 체지방과 허리둘레는 감소하는 등 신체적으로 비만 관련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볼 수 있었다.본 연구에서는 칼슘 함유 환원수의 장기간 음용시 고지혈증 예방 및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비만환자의 체형을 표준체형에 가깝게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한국물학회 회원인 김광용 박사는 물 관련 국가 연구프로젝트 과제, 기초의학국제학술대회, 알칼리환원수 국제심포지움 및 한국물학회학술대회 참가, 영재교육을 위한 생명과학아카데미 교육 및 동물실험을 대상으로 전임상연구를 시행하는 물 전문가이다(실험동물기술사1급 자격증 취득).또한 국내외 건강강의 및 의료봉사활동 등의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최근 ‘2012 올해의 환경시민상’ 사회공헌 의료부문에서 수상했다.수소가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관련, 에코에이치(대표 김태희)는 수소스파를 이용해 건강개선을 이룰 수 있는 수소스파 체험방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혜당한방병원 5층에 마련했다.국내 최초 수소스파를 선보인 에코에이치는 수소스파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소를 흡입할 수 있는 전신미용 건강스파기를 세계최초 개발하여 활성수소와 공명자기를 이용하여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미와 건강을 가꾸어 피부미용, 체중조절, 각종 질병개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전신미용 건강스파기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인체의 건강개선을 책임지고 있는 수소스파의 원리를 설명하면 수소스파 내부에서 발생하는 스파온도에 의해 신체자극이 이루어지는데 신체자극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순환을 돕고 혈압을 낮춰 줌으로써 뛰어난 진정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베타 엔돌핀이나 성장호르몬 같은 여러 종류의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서 면역기능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체온보다 약간 높은 수온(38℃~39℃)은 연역기전을 자극하여 대식세포나 과립구의 활동성을 증가시키고,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염증을 치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열에 의한 피부자극은 근막이나 인대, 또는 관절낭과 같이 콜라겐이 많이 포함된 조직을 이완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줌으로써 관절의 운동반경을 증가시킨다. 특히 온열요법은 심장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정맥환류를 도와주고 손상당한 조직에 과도한 삼출액을 제거해주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마지막으로 수소스파의 물리적인 효과 역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운동성을 증가시키며 통증을 감소시키는 유익을 가져다준다.이처럼 수소를 이용한 인체 건강 수소스파 체험방을 운영하고 있는 에코에이치는 수소스파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미용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그러나 에코에이치는 현재 판매의 목적보다는 수소를 이용한 건강개선의 체험에 더 큰 목적으로 두고 있다.그런 의미에서 에코에이치는 서울 합정동 혜당한방병원 5층 체험방에 수소스파를 설치하고 건강의 혁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수소스파를 이용할 수 있게 모든 설비를 마쳤다.수소스파에 관련해 전신미용건강을 위한 자기장형, 원적외선형(TDP)과 반신욕기형, 족욕기형으로 구성된 에코에이치 수소 체험방은 자기장형의 경우 활성수소, 편백나무(히노끼) 부스, 황토바닥과 황토패널 벽체, 파워자기장, 옥과 음이온, 치유음악, 기타 광물질 등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게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만 확인해 봐도 건강개선을 위한 노력이 깃들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원적외선형(TDP)의 경우 생황토, 탄소발열체, TDP 등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에 의한 온열작용으로 적정체온을 유지하며, 건습작용으로 인한 적정 수분 유지, 중화작용으로 인한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켜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또한 활성수소, 편백나무(히노끼) 부스, 황토바닥과 황토패널 벽체, 파워자기장, 옥과 음이온, 치유음악, 기타 광물질 등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특히, 피부미용과 체중조절 효과는 탁월하며, 노화나 질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하므로 각종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에코에이치 김태희 대표는 120세 건강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대의학에서 불치, 난치로 여겨지는 질병들은 대다수의 원인이 환경오염과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한 활성산소의 과다생성이라고 볼 수 있다”며 “유전자 손상이 일어나 각종 약제나 수술로는 해결 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수소에 대한 좋은 점을 착안해 수소스파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소스파는 활성산소를 강력히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인 수소와 파워 자기장 및 원적외선, 음이온, 피톤치드(Phytoncide) 등을 방출하여 각종 질병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며 “수소스파의 내부 온도를 45도 기준으로 맞추고 40~50분간, 연속해서 3일간 3회 이상 체험을 하면 호전(명현)반응과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현대의학에서 불치, 난치로 여겨지는 질병들은 그 원인이 환경오염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과다생성 결과 유전자손상이 일어나 사실상 약제나 수술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착안하여 개발된 활성수소스파(발명특허등록: 제10-1018349호, 디자인특허등록:제30-0583368호)는 활성산소를 강력히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인 활성수소와 공명 자기장 및 원적외선, 음이온, 아로마(Aroma) 등을 방출하여 각종질병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활성수소 스파의 내부온도를 43℃기준으로 맞추고 40분간 명상하면서 연속3일간 반드시 3회 이상 체험을 하면 호전(명현)반응과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미용건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수소스파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에코 수소스파는 첫째, 활성수소에 의한 유해 활성산소 제거 및 체지방분해 기능을 한다. ▲독소배출에 의한 무병장수 ▲기미 여드름 없는 청명하고 탄력적인 피부 ▲피부 노화예방, 잔주름 없는 V라인 얼굴 ▲체지방 분해에 의한 균형잡힌 S라인 몸매를 만든다.둘째, 교번공명자기에 의한 혈액개선으로 자율신경조절을 한다. ▲신경 및 근육 이상으로 인한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 ▲신진대사 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제거 ▲이온효과 촉진으로 산소효율 높여 통증 원인제거 ▲신경안정으로 스트레스, 우울증 완화 및 체질개선을 한다.셋째, 탄소면상발열체와 황토보드와 TDP에 의한 원적외선 작용이다. ▲온열작용으로 인체 적정체온으로 유지(근육피로 회복) ▲숙성작용으로 인체의 성장을 촉진(치유기간 단축) ▲자정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영양분 공급의 균형 ▲건습작용으로 인체내의 적정 수분 유지 ▲증화작용으로 인체의 노폐물 배설촉진 및 냄새를 중화 ▲공명작용으로 영양을 분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넷째, 히노끼(편백나무)의 피톤치드에 의한 유익한 작용이다. ▲대뇌피질 활성화로 수면, 자율신경 안정으로 몸의균형 ▲포도상구균, 세균,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해 세균억제 ▲질소 산화 등 유해 물질로부터 공기 정화 ▲아토피성질환 예방 및 회복에 탁월한 효과 ▲나쁜 냄새를 상쇄하는 작용으로 소취작용을 한다.수소 발생장치, 2000가우스 이상의 공명 교류자기장, 히노끼(편백나무)아로마, 천연황토 및 원적외선인 TDP발열체, 치유음악과 명상으로 구성된 에코수소스파는 건강과 미용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수품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S라인으로 날씬한 균형잡힌 몸매를 원하는 분, 체지방을 줄여서 표준적인 BMI를 원하는 분, 골격근 형성으로 V라인 얼굴 만들기를 원하는 분, 잔주름개선으로 곱고 탄력적인 피부를 원하는 분, 발기부전 개선으로 정력증강을 원하시는 분, 만성피로와 일상생활에서 의욕상실 되시는 분, 혈액순환 장애로 몸의 기능이 저하되시는 분, 오십견이나 각종통증 때문에 고통이 심하시는 분, 불면증과 수면장애로 잠을 못 주무시는 분, 아토피와 알르레기성 비염으로 힘들어하는 분 등 활성산소에 의한 만성질환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인체의 적인 활성산소부터 제거해 만성질환의 원인을 제거해야 건강해 질 수 있다.이러한 다양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에코 수소스파를 사용하게 되면 ▲활성수소에 의한 해독작용, 노폐물 배출 ▲교번공명자기에 의한 혈액순환개선으로 면역력 증진 및 골다공증 예방 ▲기(氣)충전에 의한 에너지활성화로 정력증강 및 신체리듬회복 ▲원적외선에 의한 피부활성화로 피부재생 탄력보강 및 노화예방(안티에이징) ▲체지방 분해 및 체중조절, 잔주름 개선 ▲생리통, 관절염, 요통, 편두통, 근육통 및 기타 통증완화 ▲수면장애, 우울증, 불면증, 냉대하, 요실금 및 변비의 개선 ▲당뇨, 무좀, 아토피성 질환 개선 및 비염, 알레르기 반응 억제 등을 체험할 수 있다.수소스파는 여려가지 기능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특히, 피부미용과 체중조절(다이어트) 효과는 탁월하며, 노화나 질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하므로 각종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어 21세기 건강혁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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