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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2는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맥북 에어의 장점이라면 좀 더 다양한 색상의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인데요. 미드나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타라이트의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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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사양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언박싱
그저 색상만 비교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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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애플스토어]맥북에어M1 색상비교/색상변경/스페이스 …
지난 3월 초 맥북에어 구매! . 여의도 애플스토어 현장픽업과정과. 현장에서 맥북에어 색상교환한 후기,. 언박싱까지 이번포스팅 알차요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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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색상 비교 : 실버 vs 스그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색상인데요, M1맥북에어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골드는 …
Source: qkga2.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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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 색상 골드 살만할까 램은 8기가도 충분할까
참고리뷰 [Apple M1 MacBook Air Honest Review – We Were Wrong.. Max Tech] 특히 여기 운영자가 남성인데 맥북 에어 골드를 엄청 좋아한다. 예전세대 …
Source: www.bluelog.kr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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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 발표! 디자인과 색상, 가격 총정리! 출시일은?
맥북에어 M2의 색상은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타라이트와 미드나이트 정도가 특색이 …
Source: funfunhan.com
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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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모델 식별하기 – Apple 지원 (KR)
MacBook Air(M2, 2022년) 색상: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 모델 식별자: Mac14,2 부품 번호: MLXW3xx/A, MLXX3xx/A, MLXY3xx/A, …
Source: support.apple.com
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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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m1 색상 선택 실버or그레이 – News of The World
맥북에어m1 실버와 그레이 색상 선택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 맥북 …
Source: hyongsuny.tistory.com
Date Published: 1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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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 ‘맥북 에어’ 나온다” – 지디넷코리아
애플은 작년 10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지닌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했으며, 지난 달 아이맥에도 블루, …
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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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 2022 미드나이트 색상과 스타라이트 색상 공개
애플은 WWDC 2022 기조연설 직후 새로운 맥북에어 M2 2022의 실제 데모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 노치, 평평한 가장자리와 새로운 미드나이트 색상, …
Source: uptechkr.com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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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에어 색상
- Author: 구르미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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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3VBAbpIPFY
맥북 에어 M2 가격 색상 성능 스펙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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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2 가격 색상 성능 스펙 총정리!
새로운 맥북 에어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맥북 에어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M2칩의 장착입니다. 기존의 M1칩이 기대 이상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후속작인 M2 역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기존의 M1칩에 비해 얼마나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지 새로운 맥북 에어의 디자인과 성능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맥북 에어 M2
맥북 에어 M2
M1칩은 꽤 놀라운 충격이었습니다.
인텔에 의존하던 데스크톱, 노트북 CPU를 이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출시한다고 했을 때 기대와 동시에 많은 걱정을 했지만 기존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보여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좋은 CPU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무엇보다 성능도 중요하지만 발열에 대한 부분은 인텔의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맥북 에어 M2 디자인
맥북 에어 M2 디자인
맥북 에어 M2의 디자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맥북과는 꽤 다른 모습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3cm의 얇은 두께와 1.24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며 옆에서 보았을 때 두께가 점차 달라지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동일한 두께의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디스플레이는 34.5cm로 조금 더 커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치고는(?)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맥북 에어 M2 색상
맥북 에어 M2 색상
맥북 에어 M2는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맥북 에어의 장점이라면 좀 더 다양한 색상의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인데요. 미드나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타라이트의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드나이트 색상의 고급스러움과 스타라이트의 밝은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맥북 에어 M2 성능
맥북 에어 M2 성능
기존 M1성능보다 얼마나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M1칩 대비 1.4배 빠른 더욱 강력한 8 코어 CPU로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 코어 GPU로 매혹적인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창작하고, 고성능 미디어 엔진을 이용해 더 많은 4K 및 8K ProRes 동영상 스트림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 또한 최대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맥북 에어 M2 성능 비교
맥북 에어 M2 성능 비교
맥북에어 M2의 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M1에 비해 18% 나아진 성능을 보여주는 M2 칩인데요. 동영상 편집 성능에 대해서는 기존의 M1에 비해 1.4배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텔 기반의 맥북 에어와 비교하면 15배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미지 필터 및 효과/게임/ProRes 동영상 트랜스코딩에서도 놀라운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 M2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 M2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보다 좀 더 커진 34.5cm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으며 맥북 에어 사상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에 10억 색상을 자랑합니다. 풍부한 대비와 또렷한 디테일로 텍스트는 짱짱하게 선명하고, 사진과 영화는 더욱 생생하게 펼쳐지게 됩니다.
또한 True Tone기술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 카메라 및 오디오
맥북 에어 M2 카메라 및 오디오
맥북 에어 M2의 카메라와 오디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는 1080p FaceTime HD 카메라와 3 마이크 어레이가 영상 통화 시 당신의 모습은 물론 목소리 면에서도 최고의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은 온몸을 감싸는 듯한 풍부한 임장감을 자랑하는 음향을 뿜어냅니다. MacBook Air는 바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맥북 에어 M2 매직 키보드
맥북 에어 M2 매직 키보드
맥북 에어 M2의 놀라운 매직 키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Magic Keyboard에 기능키들이 풀사이즈로 자리 잡고 있어서 즐겨 쓰는 기능과 단축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uch ID를 이용해 손가락 터치만으로 Mac 잠금 해제나 암호 입력도 빠르고 손쉽게 할 수 있고, 더 널찍해진 Force Touch 트랙패드 덕분에 훨씬 여유롭고 정교하게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 연결성
맥북 에어 M2 연결성
맥북 에어 M2 연결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결도 분리도 빠른 MagSafe 전원 커넥터는 자석으로 쉽게 탈부착되기 때문에 누군가의 발끝에 케이블이 걸리더라도 노트북까지 날아가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2개의 Thunderbolt 포트에 고속 액세서리를 연결해 전원까지 공급하고, 최대 6K의 디스플레이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이 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하는 헤드폰 잭도 갖추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 가격
맥북 에어 M2 가격
맥북 에어 M2의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 코어 CPU, 8코어 GPU와 8GB 통합 메모리, 256GB SSD 저장 장치를 가진 모델은 1,690,000원에 출시되었으며
8 코어 CPU, 10 코어 GPU와 8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저장 장치를 가진 모델은 2,090,000원에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기존의 맥북 에어에 비해 가격이 상승하였지만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디자인도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M1, M2 칩의 놀라운 성능으로 이제는 맥북 에어도 단지 디자인만 예쁜 모델이 아닌 좀 더 실용적이고 고사양의 작업도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의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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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애플스토어]맥북에어M1 색상비교/색상변경/스페이스그레이 현장구매/픽업
애플 공홈에서 신청가능 !
맥북을 처음 써보는 사람, 아이폰 카메라 제대로 활용하기 등 애플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무료로 1시간 가량의 강의(?)를 해주신다.
물론 인기 터지는 원데이클래스이니,
공홈에서 꼭 예약을 하고 가자.
맥북 에어 m1 색상 비교 : 실버 vs 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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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집에서 온라인 강의나 공부를 많이 하게 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 수요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노트북을 꼽으라면 애플의 역대급 가성비라 불릴만 한 맥북에어M1일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애플 제품을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꼽는 날이 올줄이야..
하지만 사실입니다. 엄청난 성능과 배터리타임, 거기에 거의 없다시피 한 발열까지. 이 모든 걸 갖추고도 120만원대, 최근 실구매가는 110만원대까지 떨어진 맥북에어M1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색상인데요, M1맥북에어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골드는 취향을 좀 타니 제외하고, 결국 실버와 스그(스페이스 그레이) 중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M1 실버와 맥북프로M1 스페이스 그레이를 비교하여 드리겠습니다. 고르시는 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맥북에어M1 실버 vs 맥북프로M1 스그
왼쪽이 맥북에어M1 실버이고, 오른쪽이 맥북프로M1 스그 입니다. 같이 놓고 보면 확실히 색감이 다르죠?
둘 다 애플로고는 선명한 편입니다.
이렇게 보니 M1맥북프로 스그가 확실히 어두워 보이네요. 하지만 밝은 곳에 있으면 밝은 그레이 느낌도 나긴 합니다.
사진이 햇빛이 들어와서 실버가 좀 누런 느낌으로 나와버렸네요..
이번엔 덮개를 열고 비교한 내부 색감입니다.
스페이스 그레이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맥북에어M1 실버 역시 고급스럽긴 하지만, 취향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전 고급스러움은 스그 한표입니다. (+M1맥북프로의 터치바 디자인도 한 몫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개인취향)
하지만 맥북에어M1 실버가 보면 볼수록 머랄까..안질리는 느낌이랄까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좀 더 시원한 느낌도 들고.. M1 맥북이 13인치만 출시가 되어서, 13인치에는 스그보다는 실버가 좀 더 나은 느낌도 듭니다.
정말 고르기 어렵죠? 하지만 저는 최종적으로는 실버의 승! 입니다. 맥북은 원래 화이트로 시작하였지만 화이트 유니바디 맥북 이후에는 줄곧 실버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출시했기 때문에, 실버가 근본 컬러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근본컬러인 실버로 골랐습니다.
이건 색깔 차이는 아니고, M1맥북에어와 M1맥북프로의 차이인데요. 실버인 M1맥북에어의 손을 들어준 이유 중 또 하나가 바로 어댑터 차이입니다.
맥북에어M1 어댑터는 30W구요, 맥북프로 어댑터는 61W입니다. 출력 차이가 있어서, 어댑터 크기 및 무게, 휴대성 차이까지 생각보다 꽤 됩니다.
M1맥북프로도 분명 고급스럽고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없으나, 확실히 이번에는 맥북에어M1이 성능이 빠지는 것도 없고, 터치바와 쿨링팬, 디스플레이 최대밝기 차이 정도를 제외하고는 좀 더 가볍고, 훨씬 더 저렴해서 M1맥북에어가 정말 핫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맥북에어M1 실버와 맥북프로M1 스그 색상 비교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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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 색상 골드 살만할까 램은 8기가도 충분할까 – bluelog.kr
이번 램은 이전 램들과 다르다. 그래서 확실히 효율이 증가했기 때문에 램용량이 중요했던 분들도 굳이 예전처럼 16기가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실사용해보면 예전 맥북에어 16기가랑 현재 m1 맥북 에어 8기가랑 비슷하다고 한다. 왜냐면 램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바뀌어서.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 것 이상으로.
m1칩 자체에 램까지 통합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통합시킨다고 했던것도 같고) 일단 아무튼 굳이 16기가로 가실 필욘 없다. 예전세대 맥북에서 램을 32기가 쓰셨던 분들은 m1 맥북은 16기가로 가시면 될 듯 하다.
색상은 보통 가장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맥북 색상은 당연히 실버. 그리고 요즘 새로 나온 색상이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 에어에만 들어가는 색상은 골드. 이렇게 3가지인데,
어차피 애플 제품이다. 색상은 뭘 사도 엄청나게 이쁘고 후회 안하고, 사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와도 딱히 상관없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골드를 가도 된다. 보통 가격이 똑같으면 실버를 가는 편이긴 한데, 골드나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이 할인이 좀 더 들어가는 편이거든. 그래서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
나같으면 골드를 사겠다. 보통 골드가 젤 할인을 많이 하는 편이라 싸게 살 수 있으니깐. 즉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이 셋 중엔 그냥 젤 저렴한 색상을 가면 된다. 나중에 애플이 색상에서 뭔가 삽질을 하면 달라질 수도 있긴 한데, 어쨌든 현재까지는 어떤 색상을 가도 다 이쁘고 좋고 성별에 따라서도 굳이 이 색상 안되 그런거 없으니까 싼 색상으로 가시라.
지금 쿠팡 가서 봐도 골드가 109만원인데, 스페이스그레이는 112만원이다. 실버는 저기선 안보이는데 개별페이지 들어가서 색상선택에서 실버 선택해보면 116만원이다.
이렇게 보통 2,3만원 차이 나고 심할 때는 7만원도 차이 나고 더 심할때는 막 10만원 이렇게도 차이가 벌어지기도 하니깐, 사야할때 보고 색상보다는 가격에 중점을 두고 선택하시면 될 듯. 골드가 100만원이고 실버가 110만원이면… 무조건 골드지… 애플 골드가 무슨 촌스런 골드도 아니고 은은한 색상이라 그거 엄청 좋아하는 매니아들도 많은데 말이야.
위 페이지. 현재 쿠팡에서 m1 맥 페스티벌중인 곳
그냥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
참고리뷰 [Apple M1 MacBook Air Honest Review – We Were Wrong.. Max Tech] 특히 여기 운영자가 남성인데 맥북 에어 골드를 엄청 좋아한다.
예전세대 맥북에어도 골드를 썼고, m1 맥북 에어도 골드로 삼. 맥북 에어가 골드색상 뽑아낸 방식이 마음에 들고, 또 맥북에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색상이고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 원래 맥북 에어를 그 특유의 형상 때문에 키보드 치기가 편해서 일상용도로는 맥북 프로보다는 맥북에어를 쓰는 취향이고.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상당히 잘 찍어놨다. 특히 골드색상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저 영상을 꼭 보실 것. m1 맥북 에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비교 리뷰!! 이렇게 대놓고 해놓은 다른 영상이나 글들보다 백배는 더 잘 찍어놨다.
아래에 영상에서 나온 사진 몇장 첨부해본다. 그리고 메모리 즉 램 얘기도 한다. 저사람도 예전 16기가가 지금 8기가 성능이다 이렇게 말하고 다른 리뷰어들도 다들 그렇게 말하고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하는 편. 뭔가 기술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까먹었다. 설명하려면 나도 또 공부해야됨…;;
맥북에어 M2 발표! 디자인과 색상, 가격 총정리! 출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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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에서는 자사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물론이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까지 Apple Silicon 기반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우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라인업을 일원화해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더욱 성능이 개선된 맥북에어 M2를 공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에어 M2의 M1제품의 후속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맥북에어 M1은 기존 인텔 버전을 재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애플에서 기획하고 있는 진정한 애플에 더욱 가까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 M2에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플에서 개발한 M2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8코어 CPU(성능 코어4개, 효율 코어 4개)와 10코어 GPU 그리고 16코어 Neural Engin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1과 비교해서 약 20% 정도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맥북에어 M2의 색상은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타라이트와 미드나이트 정도가 특색이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노트북이라서 완전히 팝한 느낌은 아닌 편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기존의 맥북에어와 같은 형태가 아니라 최근에 공개된 맥북프로와 같이 평평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맥북에어 M2에는 13.6인치(34.5cm)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해상도는 2560 X1664이고 500니트의 밝기와 넓은 색영역(P3), True Tone 기술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맥북프로처럼 노치가 있고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맥북에어 M2에는 백라이트 Magic Keyboard가 탑재되었습니다. 풀사이즈 기능키 12개와 T자 배열의 뱡항키를 포함한 78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 아이디(Touch ID)와 주변광 센서 그리고 Force Touch 트랙패드 등을 지원합니다.
맥북에어 M2에는 자석으로 고정되는 맥세이프 3(MagSafe 3)가 탑재되었고 2개의 썬더볼트4가 탑재되었습니다. 여러 정치를 활용하려는 분들은 여전히 별도의 허브가 필요해 보입니다.
반대쪽 옆면에는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하는 3.5mm 이어폰 단자와 쿼드 스피커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사실 음향적인 측면에서 애플 제품들의 평가는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맥북에어 M2의 경우에는 작업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Final Cut Pro의 경우에는 이전 세대의 제품 대비 40% 정도 빨라졌고 Photoshop은 약 20% 더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와 같은 게임들도 이전 세대의 제품 대비 약 40% 정도 빨라졌다고 하는데요. 현시점에서 애플 제품들을 게임용으로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조금 더 대중화가 된다면 게임회사들이 지원해줄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습니다.
맥북에어 M2의 가격은 256GB SSD 저장 장치 모델은 1,690,000원이고 512GB SSD 저장 장치 모델은 ₩2,090,000입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서 가격이 상승했는데요. 여전히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맥북에어 M2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플의 전력을 보면 길지 않는 시점에 국내에도 판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맥북에어 M2의 경우에는 M1 버전과 비교해서 성능 향상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아마도 이미 경쟁 상대가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오히려 현시점에서 맥북에어 M1이 조금 더 메리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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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모델 식별하기
Mac에는 모델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 Mac에 관하여’를 사용하는 것으로, 화면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Apple 메뉴()에서 ‘이 Mac에 관하여’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시스템 정보 앱이 있습니다. Mac을 식별하는 이러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Mac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Mac이 시동되지 않는 경우 위의 방법 대신 다음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맥북 에어m1 색상 선택 실버or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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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m1 실버와 그레이 색상 선택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 맥북에어m1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사양과 스펙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가장큰 장점으로는 가성비!! 애플제품앞에 가성비라는 수식어가 붙는 날이 올줄은..!!스펙은 뒤로하고 가장 어려운 선택사항이 무슨색을 구매할 것인가 하는 색상결정장애에 부딪히는 것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의 색상 선택 추천은 실버 입니다.
실버를선택한이유
맥북을 구매하려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과같이 저또한 색상고민만 보름 정도는 했던 것 같습니다.이게뭐라고 그렇게 오래 고민하게 되는지..가성비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100만원가량 주고 구매하는 건데 100만원이 작은 돈이 아니죠 이왕이면 마음에 딱 드는 걸로 구매해서 오래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에 오랜시간 알아보고 후기들을 찾아봤어요.근대 색상후기들을 보면 더욱더 혼돈의 카오스…근본은 실버다,,고급진건 그레이지!! 후기들을보면 나뉘는 파는 3종류 였어요.
근본은 역시 실버지 ! (실버파)
고급진게 너무 영롱해 ~ (그레이파)
실버샀는데 그레이 할걸 그랬어요ㅠ,그레이 샀는데 실버가 훨씬예뻐요ㅠ(갈팡지팡후회하는파)
색상결정에서 골드는 제스타일이 아니라 일단 제외하고 실버와 그레이 두가지 제품만 알아봤습니다.어느 색상이 더 우월하다고 쉽게 가르지 못할 만큼 후기들에서도 실버가 예쁘다 그레이가 예쁘다 하나로 결론을 내릴수가 없었어요.
처음 구매는 그레이 였습니다.스타벅스 입장권답게 스벅에 갔는데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영롱하고 고급진 색상의 스페이스 그레이가 정말 예뻐 보였거든요.맥북m1 스페이스 그레이를 주문 하고 막상 받아보니 예쁘긴 한데 뭔가 마음에 완전 딱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2~3일동안 조심히 만져보고 고민을 했어요.실버로 교환을 할까하는 마음이 계속 있었거든요.
스페이스 그레이는 코팅?이 벗겨지고 색상이 변색된다는 카더라 글도 마음에 많이 걸렸어요.카더라지만 그래도 알고 나면 지울수가 없는게 사람심리인지라,,
아이맥도 있는데 아이맥과 깔맞춤도 하고 싶은 마음에 실버가 계속 아른거렸어요.결국 참지 못하고 그레이를 보내고 실버로 교환 !!
실버의 장점
실버로 교환하고 그레이가 보고싶으면 어쩌지하는 걱정은 실물을 받아보고 싸악 사라졌어요.진짜 너무 영롱한 색상이라 전혀 그레이색상이 생각나지 않았어요.구매후 한달 가량 사용하면서 역시 실버를 사길 잘했다고 느끼는 장점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다
스크레치가 티가 잘 않난다
이쁘다
그냥좋다
그냥 영롱하다
맥북에어m1-실버 맥북에어m1-실버
영롱한 자태 보이시나요!!아침마다 눈뜨면 책상위에 있는 영롱한 자태를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이걸 내가 고민할 가치가 있었던 건가 싶을 정도로 고민할 시간에 빨리 살걸하는 후회만,,,진짜 예뻐요 원래 뭘사도 그렇게 감정변화가 없는 편이고 무덤덤한 스타일인데 볼때마다 좋을 정도로 예쁘네요.
그리고 가장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있는데요,맥북때문에 일의 효율이 정말 늘었어요.좀 게으른 스타일이라 컴터앞에 까지 앉기가 정말 오래 걸리는데요,,일하기 정말싫어서,,맥북 실버 사고 아침에 일어나면 노트북앞에 바로 앉습니다ㅎㅎ.개인 적으로는 키감도 너무 좋아서 일을빨리 하고 싶어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벌어 지고 있어요;;
실버의 단점
장점도 썼으니까 단점도 써야 할까 싶어 단점에 대해도 적으려고 하는데요,아무리 생각해도 아직까지 저는 맥북에어m1실버 색상에 단점은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추후에 더 사용해보고 단점이라고 느껴지는게 있으면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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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 2022 미드나이트 색상과 스타라이트 색상 공개
애플은 WWDC 2022 기조연설 직후 새로운 맥북에어 M2 2022의 실제 데모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 노치, 평평한 가장자리와 새로운 미드나이트 색상, 스타라이트 색상이 특징입니다.
Cnet의 사진작가인 제임스 마틴은 미드나이트 색상의 맥북에어 M2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조명에 따라 남색과 스페이스 그레이가 혼합된 것처럼 보이는 색상입니다. 새로운 맥북에어 M2는 흰색 키보드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키는 검은색이고 키 사이로 미드나이트 컬러의 섀시가 보입니다. 키보드는 풀사이즈 기능 키와 인증용 터치 ID 버튼이 유지되었습니다.
테크 저널리스트인 노비 하야시는 실버와 스타라이트 컬러 옵션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스타라이트 색상은 샴페인 같은 색상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맥북에어 M2는 8-코어 CPU와 10-코어 GPU를 갖춘 M2 칩, 노치가 있는 밝은 13.6인치 디스플레이, 맥세이프 충전, 1080p 카메라, 팬리스 디자인, 왼쪽에 썬더볼트 4 포트 2개, 고성능 헤드폰 3개, 마이크 3개를 지원합니다. 최대 2TB의 SSD와 최대 24GB의 통합 메모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맥북에어 M2는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미국에서 1,199달러부터이며 M1 칩을 탑재한 이전 세대의 맥북 에어는 9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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