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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record 신청시 필요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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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permit need 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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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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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 need an eTA or visa to study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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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visa vs visitor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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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record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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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record 거절 사례
https://victoday.ca/?p=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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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동반비자 설명 및 신청방법 – 유학피플
이 비자는 한국인 부모가 만 19세 미만의 자녀를 동반하고 입국하여 6개월 이상 머물거나 배우자의 유학을 위해 동반해 6개월 이상 체류하고자 할 때, 그리고 자녀가 6개월 …
Source: m.uhakpeople.com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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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동반유학
캐나다는 부모가 법적으로 동반 하여 유학하는 학생을 케어 할수 있어 자녀가 어릴 경우 … 입학허가서까지 발급을 받은 후에는 학생은 학생비자를, 동반 부모님 또는 …
Source: canadayouhak.co.kr
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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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조기유학센터 캐나다엄마동반유학
부모 중 한 분이 유학을 가는 자녀를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학생과 함께 동반하기 위해 신청하는 비자를 통상적으로 ‘동반비자’라고 합니다. 캐나다 동반비자의 정식 명칭 …
Source: www.ybmteensuhak.com
Date Published: 9/5/2022
View: 4820
[캐나다] 미성년자 자녀 동반 부모 비자 준비 – 네이버 블로그
미성년자 자녀 동반 부모 비자. 자녀와 동반하는 경우, 캐나다 도착 후 입국 심사 시에 최종 체류 자격이 확정된답니다. 이때 자녀와 동일한 기간의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2/2021
View: 8235
Top 50 캐나다 자녀 동반 비자 The 79 Correct Answer
캐나다 동반 부모님 가디언 비자(TRV) 신청 방법 ⋆ 유학브레인 · YBM조기유학센터 캐나다엄마동반유학 · 캐나다자녀무상교육(7) : 동반자녀의 비자 문제.
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11/15/2022
View: 9882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 SK Immigration & Law
자녀의 학교 입학은 동반비자와 관계없이 주 신청자의 취업비자로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보험은 6개월 이상 체류 가능한 비자가 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Source: skimmigration.com
Date Published: 2/14/2022
View: 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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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 자녀 동반 비자
- Author: BTBS_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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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52afBUsq4Q
YBM조기유학센터 캐나다엄마동반유학
엄마 동반이 가능한 나라는??
엄마동반 유학 가능 나라 국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동반가능여부 제한적 가능 가능 가능 제한적
엄마동반이 가능한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타국에 따라갈 수 있는, ‘동반비자’가 있습니다. 절차 또한 간단하여 부모님께서 학교를 다니시거나, 일을 해야 하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녀의 유학생활 케어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엄마동반이 제한적인 나라 미국 미국은 유학하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따라갈 수 있는 ‘동반비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고 자녀가 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기에는 자격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또한, 부모가 실제로 미국에 가서 학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부모의 케어가 절실한 저학년의 경우는 엄마동반 유학으로 미국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국 영국은 유학하는 학생의 나이가 만 12세 미만의 경우에만 부모에게 동반비자를 발급합니다. 학생의 나이가 만 12세 이상일 경우는 부모에게 동반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엄마동반 유학을 떠나 학생을 케어할 수 없습니다.
동반비자 안내
동반비자?! 부모 중 한 분이 유학을 가는 자녀를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학생과 함께 동반하기 위해 신청하는 비자를 통상적으로 ‘동반비자’라고 합니다. 캐나다 동반비자의 정식 명칭은 ‘Temporary Resident Visa (TRV: 단기 방문비자)’라고 합니다.
Single or Multiple entry visa 캐나다와 한국만 왕래할 경우는 ‘single entry visa’만으로도 가능하나, 캐나다-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를 방문 후 다시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Multiple entry visa’가 필요합니다. 비자기간은 Single과 Multiple이 동일합니다.
체류기간 캐나다에서의 체류기간은 입국 시 이민관에 의해 최종 결정됩니다. 비자상에 나와있는 비자 만료일(Expiry Date)과 다르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비자만료일은 해당기간 동안 캐나다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합니다. 학생은 1년 단위로 비자를 받기 때문에 매 해마다 비자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이 때 동반비자도 함께 연장이 가능합니다. 동반비자가 학생의 비자보다 짧게 받는 경우, 대부분이 부모의 여권 유효기간이 짧기 때문에 발생하므로 비자 신청 시 반드시 여권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안내
캐나다서부
Vancouver 밴쿠버 캐나다를 대표하는 주립대학인 UBC 부근이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며, 해안가 부근의 고등학교들은 한국의 ‘강남 8학군’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민 2세 및 유학생들이 거주합니다. 빈부 격차가 심한 편이며, 인기 있는 초등학교들은 대기명단에 올려 입학순서를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West Vancouver 웨스트밴쿠버 벤쿠버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환경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주로 벤쿠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규과정 수업 등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로 유명합니다.
North Vancouver 노스밴쿠버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타 교육청에 비해 성적이 우수한 유학생들만을 선발하는 곳이며, 오래된 도시라 주택이니 건물이 신흥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한 편입니다.
Burnaby 버너비 버너비의 면적은 밴쿠버 대도시권의 4%에 불과하지만, 브리티시콜럼비아 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벤쿠버의 동쪽, 뉴 웨스트민스터의 서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밴쿠버 중심부에서 고속 수송체계인 스카이트레인(Sky Train)을 타고 약 20분 거리에 위치) 북쪽과 남쪽에 각각 버라드만과 프레이저 강을 끼고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다양한 스포츠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상위권에 속한 초등, 중등학교가 있고, 학교시설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며, 다양한 과외활동과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교사진과 교직원들이 통역 및 카운셀러 역할을 해줍니다.
Coquitlam 코퀴틀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도시중에서도 교외 도시에 속하며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주택가, 쇼핑몰 등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며, 자녀 동반하는 부모님께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의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정책으로 타 지역에 비해 유학생이 많은 편인 대신에 53개의 초등학교가 위치하여 한국학생이 적은 곳 등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urrey 서리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 밴쿠버 남동쪽에 있는 교외주거 도시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밴쿠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밴쿠버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리 지역 중에 White Rock 지역은 서리 안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지역이며 West Vancouver, North Vancouver와 학력수준이 비슷합니다. 백인비율이 90%가 넘으며 커뮤니티센터, 바닷가 등이 주변에 잘 형성되어 있어 클럽활동 및 문화활동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지리적으로 미국 워싱턴 주와도 인접해 있어 미국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Langley 랭리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40분 거리이며 최근에 개발이 많이 진행된 지역으로 새로 지은 APT와 타운하우스가 많은 지역입니다.
한국인의 거주 비율이 낮고 한인 상가와 식당이 드뭅니다. 수영, 하이킹, 수상스키 등 많은 야외 활동이 가능합니다.
Abbotsford 애버츠포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3% 이하의 낮은 유학생 비율이 나타납니다. 아름답고 다양한 지역사회와 캐나다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소수의 한인사회가 이루어져 있으며, 도심지의 편리함과 교외의 평온함이 공존합니다.
재학생을 위한 특별 대입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TOEFL 없이 대학 입학이 가능합니다.
Mission 미션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약 70km 정도 동쪽에 위치합니다. 한인 이민자가 거의 없어 최적의 영어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 단독유학의 최적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은 부모동반이 필요 없으며, 초기 유학생이 캐나다 유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적합지역입니다.
Chilliwack 칠리왝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약 2시간 거리의 동쪽에 위치해있으며, 프레이저강과 칠리왝강의 합류점 부근에 있습니다.
프레이저 계곡 동쪽 지방의 주요한 교역의 중심지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중 온화한 날씨를 가진 도시입니다.
여름 ·겨울 스포츠의 각종 시설이 있어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이 가능하며, 범죄가 거의 없고 한인 거주가 없는 편입니다.
98% 이상의 학생이 순수 영어 사용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밴쿠버와 캠루프스를 잇는 간선도로와 철도가 지납니다.
Maple Ridge 메이플 리지 밴쿠버에서 동북쪽에 위치해있으며, 소도시의 특성에 맞게 산과 강이 아름답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가진 도시입니다.
타운하우스와 신축되는 아파트가 생겨 거주가 매우 용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과 실내수영장 및 도서관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캐나다동부
Toronto 토론토 유학 지역으로 인지도가 높은 토론토는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자 캐나다 제1의 도시입니다.
(도시화한 정도, 도시 규모와 인구밀도로 명실상부한 캐나다 제1의 도시) 미국의 버팔로,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와 오대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여러 도시와 세인트로렌스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광역토론토는 통근 거리가 되는 외각지역까지 포함한 지역을 의미하며 북쪽으로는 York Region, 서쪽으로는 Halton Region과 Peel Region, 그리고 동쪽으로 Durham Region 으로 나뉩니다. 잘 알려진 것과 같이 교육문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론토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세계의 여러 음식점들을 모두 접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인종, 종교, 문화와 개인의 신념을 모두 존중해주는 캐나다의 ‘모자이크 문화(Mosaic Culture)’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캐나다 제1의 도시답게 밤에도 환하게 불이 켜져 있고, 거리에 사람들도 많아 치안도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York Region 요크 지역 토론토의 북쪽에 위치한 요크 지역에는 Richmond Hill, Vaughan, Markham, Aurora, New Market 등의 도시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Markham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Vaughan은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Durham Region 더럼 지역 토론토의 동쪽에 위치한 더럼 지역에는 Pickering, Ajax, Whitby, Oshawa 등의 도시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 교민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산업지역이 아니기에 토론토 시내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Peel Region and Halton Region 필 지역과 할톤 지역 토론토에 서쪽에는 필 지역과 할톤 지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필 지역의 대표 도시로는 Mississauga, Brampton이 있는데 Brampton은 예부터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Mississauga는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1998년 이후 토론토에서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거주하던 North York지역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Mississauga쪽으로 많이 이주하였습니다. 토론토시보다 주택가격이 저렴하고 편의시설이 발달되어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할톤 지역은 Oakville, Burlington, Milton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Oakville은 가구당 평균소득이 높고 교육환경이 좋아 최근에 교민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은퇴한 백인 캐내디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YBM 정착서비스 안내
YBM조기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YBM정착서비스는 유학을 가는 자녀와 동반하는 가족을 위해, 유학 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조기유학을 담당하며 정착서비스를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와 부모님이 새로운 곳에 정착 함에 시행착오 없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YBM 정착서비스 안내 기간 랜딩 전 사전업무 3~7일 소요 (렌트집 구하기 및 도착 전 유틸리티 신청업무) +
랜딩 후 필수업무 3~5일 + 예비일 및 애프터 서비스 인원 2 ~ 4인 가족(7인승 밴 1대 기준: 인원 및 수화물이 7인승 밴 1대분 초과시 별도비용 정산)
정착서비스내역
랜딩 전 업무 3~7일 + 랜딩 후 3~5일
– 비자연장, 학교방문, 인력지원, 전화통역(1개월), 귀국 서비스
정착서비스내역 일자 항목 내용 사전 업무(3~7일 소요) 렌트 집 구하기 – 요구사항에 맞는 주거지 렌트 정보 제공 및 사전계약 (이메일로 사진 및 주변 지역정보 동시 제공)
– 계약 시 한달 렌트비 + 보증금 송금 요망 각종신청 – 신청 업무 대행 : 전기, 전화, 개스, 인터넷, 케이블 캐나다도착 후 업무(3~4일 소요) 공항픽업 – Van 1대 (최대 4인 가족)
– 오리엔테이션: 전체 일정소개, 업무 안내 도착일 필수업무 – 휴대전화 가입
– 지도 구입 및 저렴한 후불제 국제전화 연결
– 생필품 구입동반 안내: 한인슈퍼 or 캐네디언 슈퍼 은행 업무 – 은행 사전예약 후 계좌개설 동반 교육청 업무 – 해당 교육청 예약방문 및 의료보험 신청 면허증 – 현지 운전면허증 교환 또는 취득 동반안내 및 통역
(한국면허증, 국제면허증, 여권, 비자 필히 지참 요망) 자동차 구입 – 체류기간, 예산 등을 고려한 차량구매 도우미 자동차 보험가입 – 자동차 보험가입 안내 => 한국의 보험회사에서 “영문 무사고 증명원” 반드시 발급 테마별 전문쇼핑몰 안내 – 가구매장: IKEA, Brick 등 전문매장 방문
– 전자제품: Future Shop, Best Buy / 학용품: Staples
– 생필품 매장: Wal-Mart, Super Store 등
– 식료품점: Save-On-Food, Safe Way, 한인슈퍼 등 생활 정보 안내 – 주변 커뮤니티 센터 및 도서관 위치 및 프로그램 안내
(도서관 카드발급 신청 & 커뮤니티 등록방법 안내)
– 수표기입 안내 및 렌트비 납부절차 안내 – 지도보고 길 찾기 요령안내
– 지도보고 길 찾기 요령안내
– 가정의 정보 혹은 워크인 클리닉 이용안내 길안내 – 학교 가는 길, 도서관 & 커뮤니티 센터, 쇼핑몰 등 세관 업무 – 해외 이사 이용 시 세관 인터뷰 예약 및 동행 튜터 혹은 학원 정보 – 필요 시 해당지역 내 학원 혹은 튜터 정보 제공 비자 연장 – 유학기간 연장 시 학생은 물론 동반 어머니 비자연장 무료대행 학교 방문 – 첫날 학교 등교 동반 혹은 추후 필요 시 학교상담 지원 전화 통역 – 정착 후 1개월간 지속적인 전화 문의 및 통역 서비스 제공 귀국 귀국서비스 – 귀국 시 은행계좌 및 각종 유틸리티 계좌정리 (디파짓 정산)
– 렌트 종료 서면통보 (2달 전 통보요망) 및 디파짓 정산 서비스
* 상기 내역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미성년자 자녀 동반 부모 비자 준비
안녕하세요. #오희주유학컨설팅 입니다.
캐나다로 유학을 결정한 조기 유학생은 부모님도 같이 나가신다고 합니다.
이때, 부모님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지난 10월 15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열린 사스케츄완 주 대학 설명회에서 캐나다 유학 허가증(Study Permit) 과 함께 미성년자 학생과 동반하는 부모들 비자 신청 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요. 주의 사항들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Top 50 캐나다 자녀 동반 비자 The 79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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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Article author: skimmig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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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배우자 혹은 부모가 취업 … 자녀의 학교 입학은 동반비자와 관계없이 주 신청자의 취업비자로 가능합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배우자 혹은 부모가 취업 … 자녀의 학교 입학은 동반비자와 관계없이 주 신청자의 취업비자로 가능합니다.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배우자 혹은 부모가 취업비자를 신청하거나 이미 소지한 경우, 가족은 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반가족은 주신청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캐나다에서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므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비자심사가 까다롭지 않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결격사유 또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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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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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반 부모님 가디언 비자(TRV) 신청 방법 ⋆ 유학브레인
캐나다 이민국(IRCC)은 미성년자 유학생의 부모님이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서 캐나다에 체류하려는 경우, 가디언 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이 비자는 명칭이 정확하게 가디언 비자는 아니고, TRV (Temporary Resident Visa)라고 합니다. 어머님들이 가디언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은 ① 온라인 신청과 ② 오프라인 신청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아래에서 간략히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① 온라인 신청 ② 오프라인 신청 소요 비용(변동될 수 있음) 자녀 1인당 학생비자 수수료 $150 부모님 전자여행허가(eTA) 수수료 $7 자녀 1인당 학생비자 수수료 $150 부모님 전자여행허가(eTA) 수수료 $7 서면 신청 서비스 요금 – 신청서 당 20,490원 편도 택배 서비스 – 패키지 당 9,320원 서류 접수 방법 스캔한 서류를 업로드 캐나다 비자지원센터(VFS Korea)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서류 준비 난이도 필요한 서류만 업로드 하면 되므로 간단함 온라인 신청에 비해 요구하는 서류가 많고 복잡함 비자 승인레터 발급 자녀의 학생비자 승인레터만 발급됨 자녀와 부모님의 비자 승인레터 둘 다 발급됨 발급 소요 기간 평균 3주 이내 발급 온라인 신청보다 일주일 가량 더 소요됨 ▲ 가디언 비자 온라인 신청과 오프라인 신청 비교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복잡하고 비용만 더 드는 것 같은데 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는지 이해가 안 가실 텐데요, 그 이유는 공항에서 입국 심사 시 종이로 된 Visitor Record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 바로 이것이 종이로 된 Visitor Record 입니다. 1-2월에 학업을 시작하는 조기유학생들은 가끔 학교를 한 학기만 등록하고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학생비자가 굉장히 짧게 나옵니다. 자녀의 학업 기간이 너무 짧으면, 입국 심사대에서 가디언에게 종이로 된 Visitor Record를 안 주고, 단순히 여권에 6개월 간 유효한 관광비자 스탬프만 찍어줍니다. 반면에 오프라인 신청 시 부모님의 비자 승인레터를 한국에서 미리 받아가므로,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확정적으로 Visitor Record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모님께서는 종이로 된 Visitor Record를 갖고 계셔야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캐나다 출입국이 자유롭고, 현지에서 은행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활비를 송금 받거나, 뭔가 큰 금액을 지불하셔야 할 때 캐나다 현지 은행 계좌가 있는게 유리합니다.
YBM조기유학센터 캐나다엄마동반유학
엄마 동반이 가능한 나라는?? 엄마동반 유학 가능 나라 국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동반가능여부 제한적 가능 가능 가능 제한적 엄마동반이 가능한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타국에 따라갈 수 있는, ‘동반비자’가 있습니다. 절차 또한 간단하여 부모님께서 학교를 다니시거나, 일을 해야 하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녀의 유학생활 케어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엄마동반이 제한적인 나라 미국 미국은 유학하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따라갈 수 있는 ‘동반비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고 자녀가 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기에는 자격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또한, 부모가 실제로 미국에 가서 학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부모의 케어가 절실한 저학년의 경우는 엄마동반 유학으로 미국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국 영국은 유학하는 학생의 나이가 만 12세 미만의 경우에만 부모에게 동반비자를 발급합니다. 학생의 나이가 만 12세 이상일 경우는 부모에게 동반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엄마동반 유학을 떠나 학생을 케어할 수 없습니다. 동반비자 안내 동반비자?! 부모 중 한 분이 유학을 가는 자녀를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학생과 함께 동반하기 위해 신청하는 비자를 통상적으로 ‘동반비자’라고 합니다. 캐나다 동반비자의 정식 명칭은 ‘Temporary Resident Visa (TRV: 단기 방문비자)’라고 합니다. Single or Multiple entry visa 캐나다와 한국만 왕래할 경우는 ‘single entry visa’만으로도 가능하나, 캐나다-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를 방문 후 다시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Multiple entry visa’가 필요합니다. 비자기간은 Single과 Multiple이 동일합니다. 체류기간 캐나다에서의 체류기간은 입국 시 이민관에 의해 최종 결정됩니다. 비자상에 나와있는 비자 만료일(Expiry Date)과 다르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비자만료일은 해당기간 동안 캐나다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합니다. 학생은 1년 단위로 비자를 받기 때문에 매 해마다 비자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이 때 동반비자도 함께 연장이 가능합니다. 동반비자가 학생의 비자보다 짧게 받는 경우, 대부분이 부모의 여권 유효기간이 짧기 때문에 발생하므로 비자 신청 시 반드시 여권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안내 캐나다서부 Vancouver 밴쿠버 캐나다를 대표하는 주립대학인 UBC 부근이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며, 해안가 부근의 고등학교들은 한국의 ‘강남 8학군’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민 2세 및 유학생들이 거주합니다. 빈부 격차가 심한 편이며, 인기 있는 초등학교들은 대기명단에 올려 입학순서를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West Vancouver 웨스트밴쿠버 벤쿠버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환경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주로 벤쿠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규과정 수업 등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로 유명합니다. North Vancouver 노스밴쿠버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타 교육청에 비해 성적이 우수한 유학생들만을 선발하는 곳이며, 오래된 도시라 주택이니 건물이 신흥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한 편입니다. Burnaby 버너비 버너비의 면적은 밴쿠버 대도시권의 4%에 불과하지만, 브리티시콜럼비아 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벤쿠버의 동쪽, 뉴 웨스트민스터의 서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밴쿠버 중심부에서 고속 수송체계인 스카이트레인(Sky Train)을 타고 약 20분 거리에 위치) 북쪽과 남쪽에 각각 버라드만과 프레이저 강을 끼고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다양한 스포츠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상위권에 속한 초등, 중등학교가 있고, 학교시설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며, 다양한 과외활동과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교사진과 교직원들이 통역 및 카운셀러 역할을 해줍니다. Coquitlam 코퀴틀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도시중에서도 교외 도시에 속하며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주택가, 쇼핑몰 등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며, 자녀 동반하는 부모님께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의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정책으로 타 지역에 비해 유학생이 많은 편인 대신에 53개의 초등학교가 위치하여 한국학생이 적은 곳 등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urrey 서리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 밴쿠버 남동쪽에 있는 교외주거 도시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밴쿠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밴쿠버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리 지역 중에 White Rock 지역은 서리 안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지역이며 West Vancouver, North Vancouver와 학력수준이 비슷합니다. 백인비율이 90%가 넘으며 커뮤니티센터, 바닷가 등이 주변에 잘 형성되어 있어 클럽활동 및 문화활동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지리적으로 미국 워싱턴 주와도 인접해 있어 미국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Langley 랭리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40분 거리이며 최근에 개발이 많이 진행된 지역으로 새로 지은 APT와 타운하우스가 많은 지역입니다. 한국인의 거주 비율이 낮고 한인 상가와 식당이 드뭅니다. 수영, 하이킹, 수상스키 등 많은 야외 활동이 가능합니다. Abbotsford 애버츠포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3% 이하의 낮은 유학생 비율이 나타납니다. 아름답고 다양한 지역사회와 캐나다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소수의 한인사회가 이루어져 있으며, 도심지의 편리함과 교외의 평온함이 공존합니다. 재학생을 위한 특별 대입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TOEFL 없이 대학 입학이 가능합니다. Mission 미션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약 70km 정도 동쪽에 위치합니다. 한인 이민자가 거의 없어 최적의 영어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 단독유학의 최적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은 부모동반이 필요 없으며, 초기 유학생이 캐나다 유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적합지역입니다. Chilliwack 칠리왝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약 2시간 거리의 동쪽에 위치해있으며, 프레이저강과 칠리왝강의 합류점 부근에 있습니다. 프레이저 계곡 동쪽 지방의 주요한 교역의 중심지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중 온화한 날씨를 가진 도시입니다. 여름 ·겨울 스포츠의 각종 시설이 있어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이 가능하며, 범죄가 거의 없고 한인 거주가 없는 편입니다. 98% 이상의 학생이 순수 영어 사용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밴쿠버와 캠루프스를 잇는 간선도로와 철도가 지납니다. Maple Ridge 메이플 리지 밴쿠버에서 동북쪽에 위치해있으며, 소도시의 특성에 맞게 산과 강이 아름답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가진 도시입니다. 타운하우스와 신축되는 아파트가 생겨 거주가 매우 용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과 실내수영장 및 도서관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캐나다동부 Toronto 토론토 유학 지역으로 인지도가 높은 토론토는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자 캐나다 제1의 도시입니다. (도시화한 정도, 도시 규모와 인구밀도로 명실상부한 캐나다 제1의 도시) 미국의 버팔로,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와 오대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여러 도시와 세인트로렌스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광역토론토는 통근 거리가 되는 외각지역까지 포함한 지역을 의미하며 북쪽으로는 York Region, 서쪽으로는 Halton Region과 Peel Region, 그리고 동쪽으로 Durham Region 으로 나뉩니다. 잘 알려진 것과 같이 교육문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론토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세계의 여러 음식점들을 모두 접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인종, 종교, 문화와 개인의 신념을 모두 존중해주는 캐나다의 ‘모자이크 문화(Mosaic Culture)’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캐나다 제1의 도시답게 밤에도 환하게 불이 켜져 있고, 거리에 사람들도 많아 치안도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York Region 요크 지역 토론토의 북쪽에 위치한 요크 지역에는 Richmond Hill, Vaughan, Markham, Aurora, New Market 등의 도시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Markham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Vaughan은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Durham Region 더럼 지역 토론토의 동쪽에 위치한 더럼 지역에는 Pickering, Ajax, Whitby, Oshawa 등의 도시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 교민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산업지역이 아니기에 토론토 시내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Peel Region and Halton Region 필 지역과 할톤 지역 토론토에 서쪽에는 필 지역과 할톤 지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필 지역의 대표 도시로는 Mississauga, Brampton이 있는데 Brampton은 예부터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Mississauga는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1998년 이후 토론토에서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거주하던 North York지역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Mississauga쪽으로 많이 이주하였습니다. 토론토시보다 주택가격이 저렴하고 편의시설이 발달되어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할톤 지역은 Oakville, Burlington, Milton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Oakville은 가구당 평균소득이 높고 교육환경이 좋아 최근에 교민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은퇴한 백인 캐내디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YBM 정착서비스 안내 YBM조기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YBM정착서비스는 유학을 가는 자녀와 동반하는 가족을 위해, 유학 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조기유학을 담당하며 정착서비스를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와 부모님이 새로운 곳에 정착 함에 시행착오 없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YBM 정착서비스 안내 기간 랜딩 전 사전업무 3~7일 소요 (렌트집 구하기 및 도착 전 유틸리티 신청업무) + 랜딩 후 필수업무 3~5일 + 예비일 및 애프터 서비스 인원 2 ~ 4인 가족(7인승 밴 1대 기준: 인원 및 수화물이 7인승 밴 1대분 초과시 별도비용 정산) 정착서비스내역 랜딩 전 업무 3~7일 + 랜딩 후 3~5일 – 비자연장, 학교방문, 인력지원, 전화통역(1개월), 귀국 서비스 정착서비스내역 일자 항목 내용 사전 업무(3~7일 소요) 렌트 집 구하기 – 요구사항에 맞는 주거지 렌트 정보 제공 및 사전계약 (이메일로 사진 및 주변 지역정보 동시 제공) – 계약 시 한달 렌트비 + 보증금 송금 요망 각종신청 – 신청 업무 대행 : 전기, 전화, 개스, 인터넷, 케이블 캐나다도착 후 업무(3~4일 소요) 공항픽업 – Van 1대 (최대 4인 가족) – 오리엔테이션: 전체 일정소개, 업무 안내 도착일 필수업무 – 휴대전화 가입 – 지도 구입 및 저렴한 후불제 국제전화 연결 – 생필품 구입동반 안내: 한인슈퍼 or 캐네디언 슈퍼 은행 업무 – 은행 사전예약 후 계좌개설 동반 교육청 업무 – 해당 교육청 예약방문 및 의료보험 신청 면허증 – 현지 운전면허증 교환 또는 취득 동반안내 및 통역 (한국면허증, 국제면허증, 여권, 비자 필히 지참 요망) 자동차 구입 – 체류기간, 예산 등을 고려한 차량구매 도우미 자동차 보험가입 – 자동차 보험가입 안내 => 한국의 보험회사에서 “영문 무사고 증명원” 반드시 발급 테마별 전문쇼핑몰 안내 – 가구매장: IKEA, Brick 등 전문매장 방문 – 전자제품: Future Shop, Best Buy / 학용품: Staples – 생필품 매장: Wal-Mart, Super Store 등 – 식료품점: Save-On-Food, Safe Way, 한인슈퍼 등 생활 정보 안내 – 주변 커뮤니티 센터 및 도서관 위치 및 프로그램 안내 (도서관 카드발급 신청 & 커뮤니티 등록방법 안내) – 수표기입 안내 및 렌트비 납부절차 안내 – 지도보고 길 찾기 요령안내 – 지도보고 길 찾기 요령안내 – 가정의 정보 혹은 워크인 클리닉 이용안내 길안내 – 학교 가는 길, 도서관 & 커뮤니티 센터, 쇼핑몰 등 세관 업무 – 해외 이사 이용 시 세관 인터뷰 예약 및 동행 튜터 혹은 학원 정보 – 필요 시 해당지역 내 학원 혹은 튜터 정보 제공 비자 연장 – 유학기간 연장 시 학생은 물론 동반 어머니 비자연장 무료대행 학교 방문 – 첫날 학교 등교 동반 혹은 추후 필요 시 학교상담 지원 전화 통역 – 정착 후 1개월간 지속적인 전화 문의 및 통역 서비스 제공 귀국 귀국서비스 – 귀국 시 은행계좌 및 각종 유틸리티 계좌정리 (디파짓 정산) – 렌트 종료 서면통보 (2달 전 통보요망) 및 디파짓 정산 서비스 * 상기 내역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자녀무상교육(7) : 동반자녀의 비자 문제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에 부모는 학생비자로 가게 되지만 자녀의 비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문의를 하시는 부분입니다. 미성년 자녀의 비자에 대해서는 캐나다 이민성에서는 아래와 같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사항이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아래 정도일 것 같네요. 1. 일단 자녀가 Kindergarten을 다니는 경우 부모의 비자와 무관하게 자녀는 학생비자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2. 자녀가 초,중,고 학교를 다닐 예정이고, 부모가 학생비자나 취업비자가 있다면 자녀는 학생비자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자녀들은 보통 Visitor로 입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Visitor로 입국을 하면 6개월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긴 합니다만, 보통 미성년 자녀는 부모의 학생비자 기간과 동일하게 체류기간을 받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AA Canada로 문의주세요~! AA Canada 02-56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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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동반가족 신분으로 캐나다 비자 신청하기 배우자 혹은 부모가 취업비자를 신청하거나 이미 소지한 경우, 가족은 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반가족은 주신청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캐나다에서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므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비자심사가 까다롭지 않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결격사유 또한 명확하게 정해진 바가 없으며 기본적인 사항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경우 입국이 거절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사항들을 미리 챙기고 대비하여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면 까다로운 입국 심사관을 만나는 경우라 해도 무난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동반가족 자격으로 공항 및 국경에서 비자를 신청할 때 각별히 주의할 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캐나다에 있다면 온라인 신청을 통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캐나다 밖에서 입국할 예정이거나 온라인 진행이 가능해도 더욱 빨리 비자를 받아야 하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공항이나 국경을 통하여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시도할 것입니다. 적어도 입국심사에 관해서라면 “이렇게 하면 무조건 된다”와 같은 식의 정답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결국 입국 심사관의 재량권이 매우 크며 때로는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며 같은 사안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정 공항, 특정 국경에 위치한 오피스가 비자를 받기에 더 유리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보편적으로는 규모가 작은 공항, 국경이 조금 더 친절했다는 정도의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 입국 심사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반가족이 공항에서 취업비자를 받는 시나리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학생비자 혹은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주 신청자와 함께 입국하거나 주 신청자가 먼저 입국하고 차후에 따로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비자를 받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입국 시 동반가족이 아니라 방문자 자격으로 입국한 뒤에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서 흔히 받을 수 있는 질문은 바로 항공권에 관한 것입니다. 왕복 항공권이 꼭 필요한지 아니면 편도 항공권도 괜찮은 지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공항에서 동반비자를 신청한다면 어차피 돌아가지 않고 캐나다에 계속 머무르는 것을 의미하므로 왕복항공권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 신청자와 함께 입국하거나 혹은 주 신청자가 먼저 취업비자를 받은 후 나중에 동반가정만 입국하는 경우에도 모두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항공사에 따라 Visitor 신분으로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왕복 항공권으로 발권하도록 안내하는 경우도 있으니 항공사에 따른 규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심사관에 따라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에 다시 해당 국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리턴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는 점은 예외적으로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경이나 공항에서 비자를 받으려면 요구하는 신체검사가 이미 승인된 상태여야 합니다. 이는 신체검사를 받은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검사결과에 이상이 없으며 이민국 전산 시스템에 전송되어 정상 등록된 것을 의미하며 이를 CBSA 심사관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간혹 재검으로 객담검사가 요구되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 승인이 나기까지 적어도 2~ 3달 이상 추가적인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동반가족이라는 점을 증빙하는 서류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관광비자로 먼저 입국하고 후에 신분을 변경하는 경우인데 공항에서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방문을 목적으로 하고 입국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리턴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입국심사 시 입국의도가 당시 상황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국목적을 단기방문이라고 답변하고 일단 머무르다가 차후에 신분을 변경할 계획이 있다는 말을 하거나 혹은 장기체류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정황 (이메일, 서류, 통화기록 등)이 심사관에 의해 발견된다면 입국의도와 계획이 불일치하므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한편 온라인 신청 시 수속기간은 약 3~ 4개월인데 이 기간 동안 계속 Visitor 신분으로 체류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배우자의 경우 Open Work Permit이 나오기 전까지 취업을 할 수 없으며 한국 운전면허증을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한국에서 국제 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자녀의 학교 입학은 동반비자와 관계없이 주 신청자의 취업비자로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보험은 6개월 이상 체류 가능한 비자가 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만일 공항이나 국경에서 입국도장을 찍어준다면 이는 6개월의 방문 허가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최근 입국도장을 찍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동반비자 승인 시까지 의료보험이 불가할 수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 동반비자 신청 공항/국경에서 신청 입국 후 온라인 신청 비자 즉시 수령 가능 신체검사 사전 완료 필요 편도 항공권으로 입국 가능 캐나다 운전면허증 교환 가능 비자발급까지 3~ 4개월 소요 eTA만 있으면 입국 가능 왕복 항공권 필수 국제 운전면허증 필요
대 표 허 인 령
·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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