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장기 투자 | 장기투자에 대한 오해 풀기 – 주식투자와 편견 3편 191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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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 – 나무위키

투자자산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다. 기간은 차이가 있으나, 보통은 6년 이상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1] 그런데 아무 주식이나 장기보유했다간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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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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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말고 이 종목 사두면 돈 법니다 차은지의 리치리치

최경진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강남지점 차장 인터뷰 … 액면분할 전에는 고객들에게 장기투자용 주식으로 삼성전자를 추천했지만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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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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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에 10년간 장기 투자하면 돈 벌까? – 브런치

주식 투자 전문가들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우량주에 장기 투자를 하면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전으로 돌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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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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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우량주 장기투자해도 마이너스, 왜? 작전세력 수법이…

“국내 증시에서 우량주라고 꼽히는 종목들의 지난 10년 간 수익률을 보면 대부분 마이너스에요. 주식이 장기 우상향 한다는 말은 맹신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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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1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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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장기투자, 말은 참 쉽지요

최근 들어 주식 장기투자자에 혜택을 주자는 주장이 다시 힘을 받는 분위기다. 정부가 오는 2023년부터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20% 이상 세금을 물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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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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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3000만 원이 5억 원으로… 시총 톱 5에 장기투자했어요

좌충우돌하기도 했지만 해외주식 투자로 차근차근 시드머니를 불려나갔다. 2015년부터 해외주식을 시작했는데 어떤 식으로 했나요. “중국 상하이시장 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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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ekly.donga.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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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에 대한 오해 풀기 - 주식투자와 편견 3편
장기투자에 대한 오해 풀기 – 주식투자와 편견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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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존리라이프스타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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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ViOitQYufs

“삼성전자 말고 ‘이 종목’ 사두면 돈 법니다” [차은지의 리치리치]

최경진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강남지점 차장 인터뷰

“앞으로는 메타버스·2차전지 업종 주목해야”

액면분할 전에는 고객들에게 장기투자용 주식으로 삼성전자를 추천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지금은 메타버스나 2차전지와 같은 미래산업을 장기로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최경진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강남지점 차장.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새 정부 출범 후 원자재 가공 업종 긍정적…철강·시멘트·페인트 제시”

“종목에 확신있다면 ‘몰빵투자’…소문 듣고 사는 건 자제해야”

최경진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강남지점 차장(사진 오른쪽).(사진=최경진의 퀵시황 유튜브 화면 캡처)

최경진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강남지점 차장은 고객들에게 ‘장기로 가지고 가야할 주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이같이 답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메타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메타(페이스북)가 메타버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퍼질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는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안에서 대화하고 물건을 사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면서 그는 “미래에는 플러그를 꼽고 쓰는 전자제품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2차전지가 중요한 이유”라며 “리튬이온 배터리 지금 많이 쓰는데 앞으로는 고체연료 배터리 쓰고 수소 배터리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에너지원에 대해 관심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최 차장은 2000년부터 여러 증권사에서 PB(Private Banker) 업무만 담당해온 투자 전문가다. 지방부터 서울까지 다양한 지점을 거쳐 2018년부터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강남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0년 6월 투자자들이 투자정보 콘텐츠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채널인 ‘스텝스(STEPS) TV’에서 ‘최경진의 퀵시황’을 진행하고 있다. 최 차장은 지난해 3월부터 증시 거래일마다 매일 시장 상황을 분석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최 차장은 “많은 분들이 유튜브 영상용 대본을 쓰는게 어렵지 않냐고 생각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2010년부터 고객들에게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시황에 관한 메시지를 보내드렸다”며 “시황이나 뉴스를 하루종일 보는 것을 습관화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증시는 항상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얘기를 달고 있다. 보통 신흥국 대비 15~17% 정도 디스카운트 됐는데 현재는 20%를 넘어섰다. 최 차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만한 모멘텀을 정부에서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새 정부가 들어서는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에서 건설, 부동산 업종이 부상했다. 향후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원자재를 가공해 판매하는 업종의 전망이 밝을 것이라는 게 최 차장의 분석이다. 그는 “새 정부 출범 후 관심 업종으로 철강이 제일 많이 거론되고 있고 시멘트, 페인트 업종도 긍정적”이라며 “제지업종도 좋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최 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진 후 SK에 주목했다. 실제로 그는 고객들에게등을 추천해 300~400%의 수익을 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위기상황에 투자하려고 하면 믿음직한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며 “당시 SK그룹의 주가가 제일 많이 빠졌는데 원래대로만 올라가도 단기간에 100%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최 차장은 국내 증시가 상반기에는 횡보하다가 하반기에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고 5월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빠르면 경기 침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최근 투자자들의 고민은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데 큰 위기가 온 것이 아닌가, 주식투자 열풍이 이제는 끝난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많다고 밝혔다. 지금과 같이 인플레이션이 높은 시기에는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물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실물자산으로 부동산을 언급했다. 부동산 펀드의 경우 주가가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어서다.그는 “우리나라 시장이 정체기일 때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미국 주식 투자는 달러로 하기 때문에 최근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헷지수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최 차장은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년에 두 세 번 정도는 저가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주가가 상승할만한 모멘텀을 예상하고 미리 포인트를 잡는 게 중요하다는게 그의 설명이다.최 차장은 개인적으로 투자할 때 주식을 분산하지 않고 한 종목에 큰 금액을 넣는 이른바 ‘몰빵’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증시 격언에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마라’라고 하지만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며 “이 종목이라는 확신이 들면 한 종목에 올인해 큰 성과를 내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최 차장은 투자자들에게 절대 지인의 말이나 소문을 듣고 주식을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주식을 살 땐 냉정해야 한다. 주식을 사랑해서도 안 되고 너무 미워해서도 안 된다”며 “그것만 조심하면 투자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우량주에 10년간 장기 투자하면 돈 벌까?

주식 투자 전문가들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우량주에 장기 투자를 하면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전으로 돌아가, 한국의 우량주를 매입해서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돈을 얼마나 벌었을까 계산해 보았습니다. 투자 원금은 총 1억 원이고, 2012년 기준 코스피 시총 1위부터 10위까지 종목별 1000만 원씩 분산 투자 를 했다고 가정했습니다.

10년 전 시가 총액 순위를 보면, 당시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는 차화정의 시대였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가성비로 세계에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화학기업들도 잘 나갔습니다. 일본에 큰 지진이 발생해 우리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얻었습니다. 철강과 조선업도 주식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 표는 10년 전 시총 10대 기업과 주가의 변화를 말해줍니다.

시총 상위 10개의 업체 중에 플러스 수익을 거둔 곳은 4곳뿐이었습니다. 삼성전자에 투자한 1000만 원은 2899만 원이 되어 있었지만, 현대중공업에 투자한 1000만 원은 395만 원으로 줄어 있었습니다. 10개의 업체들의 수익을 합산한 최종 결과는 1억 1447만 원으로 CAGR(연평균 수익률)이 1.36% 정도 되는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수익이 났다고 보기도 힘든 수준입니다. (단, 자본 이익(Capital Gain)만 감안한 결과입니다.)

미국 우량주에 10년간 투자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살펴보겠습니다. 총 투자금액은 1억 원이며, 2012년 당시 시총 1위부터 10위까지 1000만 원씩 투자한다고 가정했습니다.

국내 우량주는 1억을 투자하면 10년 뒤에 1억 1447만 원이 되었는데, 미국 주식은 3억 6067만 원이 되어있었습니다. CAGR(연평균 수익률)은 13.69% 로 국내 우량주 1.36% 보다 10배 정도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빅 테크 기업은 10년 동안 주가가 각각 585%, 769%, 636% 상승했습니다.

끝도 없이 잘 나갈 것만 같던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이 올해 들어 심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간 많이 올랐던 나스닥의 기술주들이 정말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은 P/E가 높은 성장주들에게는 쥐약입니다. 성장주들은 미래에 벌어들일 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여, 기업가치가 결정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할인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현재 가치가 줄어듭니다.

성장주를 지금 보유 중이신 분이라면, 고난의 시기일 것 같고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에게는 올해가 분할 매수하기에 참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고평가 되어있어 매수하기 쉽지 않았던 주식들을 하나둘씩 모아가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버크셔 13F)를 보면, 애플 주식을 계속해서 줍줍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halewisdom.com/filer/berkshire-hathaway-inc

물론 애플을 안 좋게 보는 세력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상하고 공매도를 통해 큰돈을 번 투자자)입니다. 그는 애플과 테슬라를 상대로 여러 차례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6684

올해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30년 뒤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일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늘도 존버 중입니다.

[부꾸미]우량주 장기투자해도 마이너스, 왜? 작전세력 수법이…

“국내 증시에서 우량주라고 꼽히는 종목들의 지난 10년 간 수익률을 보면 대부분 마이너스에요. 주식이 장기 우상향 한다는 말은 맹신하면 안됩니다.”

주식 투자의 정석처럼 통하는 ‘우량주 장기투자’에 대해 비판하는 증시 전문가가 있다. 보통 증시 전문가들이 주식 투자의 장점을 강조하면서 투자를 추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는 ‘이단아’에 가깝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경제방송, 경제신문에서 전문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유튜브 등에서 ‘런던오빠’ 혹은 ‘런던고라니’로 불리며 시장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진단하는 김희욱씨 얘기다.

김씨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무엇보다 주식은 원금 100% 손실 가능성이 있는 위험자산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량주가 장기 우상향 한다는 믿음은 특정 종목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기업, 대체 불가능한 기업이라 해도 주가가 장기 우하향 한 사례는 많다”고 말했다.

※’런던오빠’ 김희욱님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평소에 ‘주식은 위험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언제든 원금 100% 손실이 날 수 있는 자산이라는 점에서죠. 누군가는 주식과 예금 금리를 비교하면서 당연히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정부에서 원금을 5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예금과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비교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Q. 그래도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를 보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 않나요?

▶국내에서 우량주로 꼽히는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의 지난 10년 간 수익률을 보면 4개 정도만 플러스고 나머지는 다 마이너스입니다. (59,900원 ▼900 -1.48%) , SK하이닉스 (94,700원 ▼1,600 -1.66%) , LG화학 (671,000원 ▲19,000 +2.91%) , SK텔레콤 (52,800원 ▼100 -0.19%) 정도만 수익이 났고 (191,500원 ▼4,500 -2.30%) , 포스코, (93,100원 ▼900 -0.96%) , LG디스플레이 (15,700원 ▲200 +1.29%) 등은 손실인 상황이죠. 삼성전자도 지난해 9만6000원대에 들어가신 분이 있다면 10년 후에 플러스가 돼 있을 거라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코스닥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지난해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했을때 다들 흥분했는데 20년 전에는 2925포인트까지 갔던 게 코스닥이었어요. 그때 코스닥 투자하신 분들은 지금까지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가 됐거나 시장을 떠났겠죠.

‘우리 일상에 늘 가까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대체 불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라’ 이런 얘기도 있는데요. 대체 불가능하고 우리 일상에 늘 가까이 있는 기업중에 대표적으로 KT가 있습니다. KT 주가는 20년 전에 19만9000원까지 갔는데 지금은 3만원이죠.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미국 기업 중에 인텔도 그렇습니다. 인텔은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당시에 주가가 75달러까지 갔는데 지금은 40달러대에요.

Q. 2020년부터 시작된 소위 ‘동학개미운동’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동학개미운동이라고 하면 어떤 농업적 근면성에 근거해 주식도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건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하고 주식 수익률은 전혀 상관 없고요. 주식 투자 자체가 내가 공부한 것과 상관 없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주가가 오르려면 수급이 붙어야 하는데 그건 자기 의지대로 할 수가 없거든요.

자기 의지대로 주가가 오르지 않으니까 사람이 무기력해 지고요. 그래서 의존하는 곳이 리딩방이나 유사투자자문 같은 곳입니다. ‘한 방에 부자 되겠다’는 생각으로 급등주에 손대기도 하는데요. 급등주를 이용하는 작전 세력의 수법은 다 비슷합니다.

일단 사채를 빌려서 무자본 M&A(기업 인수·합병)를 합니다.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내고 바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서 이 회사의 본래 사업과 전혀 상관 없는 신사업을 추가해요. 식품 포장재 회사가 치매치료제를 만든다든지, 지게차 만드는 회산데 항공 우주 사업을 한다고 하거든요. 신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막 찍어냅니다. 이 돈을 신사업 한다는 회사에 투자한다고 하면서 돈을 빼내는 거죠.

이렇게 무자본 M&A를 하려면 주가가 올라야 하니까 열심히 작전을 하는 거죠. 호재성 보도자료도 많이 내고 홍보도 하고요. 그러다 사고가 터지면 개인 투자자들만 피해를 보는 겁니다.

※’런던오빠’ 김희욱님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우량주라고 꼽히는 종목들의 지난 10년 간 수익률을 보면 대부분 마이너스에요. 주식이 장기 우상향 한다는 말은 맹신하면 안됩니다.”주식 투자의 정석처럼 통하는 ‘우량주 장기투자’에 대해 비판하는 증시 전문가가 있다. 보통 증시 전문가들이 주식 투자의 장점을 강조하면서 투자를 추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는 ‘이단아’에 가깝다.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경제방송, 경제신문에서 전문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유튜브 등에서 ‘런던오빠’ 혹은 ‘런던고라니’로 불리며 시장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진단하는 김희욱씨 얘기다.김씨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무엇보다 주식은 원금 100% 손실 가능성이 있는 위험자산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량주가 장기 우상향 한다는 믿음은 특정 종목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기업, 대체 불가능한 기업이라 해도 주가가 장기 우하향 한 사례는 많다”고 말했다.▶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언제든 원금 100% 손실이 날 수 있는 자산이라는 점에서죠. 누군가는 주식과 예금 금리를 비교하면서 당연히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정부에서 원금을 5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예금과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비교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국내에서 우량주로 꼽히는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의 지난 10년 간 수익률을 보면 4개 정도만 플러스고 나머지는 다 마이너스입니다. 삼성전자 정도만 수익이 났고 현대차 , 포스코, LG전자 등은 손실인 상황이죠. 삼성전자도 지난해 9만6000원대에 들어가신 분이 있다면 10년 후에 플러스가 돼 있을 거라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코스닥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지난해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했을때 다들 흥분했는데 20년 전에는 2925포인트까지 갔던 게 코스닥이었어요. 그때 코스닥 투자하신 분들은 지금까지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가 됐거나 시장을 떠났겠죠.’우리 일상에 늘 가까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대체 불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라’ 이런 얘기도 있는데요. 대체 불가능하고 우리 일상에 늘 가까이 있는 기업중에 대표적으로 KT가 있습니다. KT 주가는 20년 전에 19만9000원까지 갔는데 지금은 3만원이죠.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미국 기업 중에 인텔도 그렇습니다. 인텔은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당시에 주가가 75달러까지 갔는데 지금은 40달러대에요.▶동학개미운동이라고 하면 어떤 농업적 근면성에 근거해 주식도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건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하고 주식 수익률은 전혀 상관 없고요. 주식 투자 자체가 내가 공부한 것과 상관 없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주가가 오르려면 수급이 붙어야 하는데 그건 자기 의지대로 할 수가 없거든요.자기 의지대로 주가가 오르지 않으니까 사람이 무기력해 지고요. 그래서 의존하는 곳이 리딩방이나 유사투자자문 같은 곳입니다. ‘한 방에 부자 되겠다’는 생각으로 급등주에 손대기도 하는데요. 급등주를 이용하는 작전 세력의 수법은 다 비슷합니다.일단 사채를 빌려서 무자본 M&A(기업 인수·합병)를 합니다.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내고 바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서 이 회사의 본래 사업과 전혀 상관 없는 신사업을 추가해요. 식품 포장재 회사가 치매치료제를 만든다든지, 지게차 만드는 회산데 항공 우주 사업을 한다고 하거든요. 신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막 찍어냅니다. 이 돈을 신사업 한다는 회사에 투자한다고 하면서 돈을 빼내는 거죠.이렇게 무자본 M&A를 하려면 주가가 올라야 하니까 열심히 작전을 하는 거죠. 호재성 보도자료도 많이 내고 홍보도 하고요. 그러다 사고가 터지면 개인 투자자들만 피해를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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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3000만 원이 5억 원으로… 시총 톱 5에 장기투자했어요”

‘월급쟁이의 첫 돈 공부’ 저자 한주주. [조영철 기자]

TV·SNS 끊고 빚 갚기 올인

시총 톱 5 종목 장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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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비용은 참 이상했다. 문자메시지에 찍힌 카드 내역을 봐도 어디에 썼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도시락 9000원, ◯◯카페 1만6000원, ◯◯편의점 4800원, ◯◯약국 5만1000원… 합계 370만 원. 카드 값을 보고 그럴 리가 없다며 하나하나 세부 항목을 들춰보면 놀랍게도 다 내가 썼다.”(‘월급쟁이의 첫 돈 공부’ 중에서)분명 남의 이야기인데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월급은 암호화폐요, 특정 날짜에 카드사에 넘겨줄 뿐이라면, 소비 습관을 반성할 필요가 있다. ‘월급쟁이의 첫 돈 공부’의 저자 한주주(필명) 씨는 자타공인 ‘영끌족’ ‘욜로족’이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3000만 원을 꽉꽉 채워가며 소비를 즐기다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주식투자를 시작해 5억 원을 모았다. 급기야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이 되기까지,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입사자 커뮤니티에 ‘삼성전자에 합격하면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마통)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가 돌았어요. ‘입사하면 시간이 없으니 여행도 미리 가야 한다. 일단 마통으로 당겨쓰고 입사해 갚으라’ 하더라고요. 솔깃했죠. 은행에 가서 바로 마통을 만들었어요. 갑자기 3000만 원이 생겼다는 생각에 영혼을 끌어다 소비를 시작했죠.”“한 번도 돈을 써보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백화점 명품 쇼핑을 하고 이런 건 어려워요. 처음에는 아웃렛에서 예쁜 옷을 샀고 피부과도 다녔어요. 한창 유행하던 압구정 브런치를 즐기거나 와인을 마시고 호캉스를 하며 소확행을 즐겼죠. 입사 후에는 밤 10시, 11시까지 일하다 보니 ‘힘든 나를 위해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하는 생각으로 보복 소비를 즐겼고요. 월급이 200만 원 중후반대였는데 매달 신용카드로 300만~400만 원씩 썼어요.”“입사 후 3년 동안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했어요. 그러다 휴대전화 요금이 결제 계좌에서 빠져나가지 못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깜짝 놀랐죠. 휴대전화 요금이 많아야 10만 원 미만인데, 그게 없다고? 충격이었어요. 우아해지고 싶어 소비를 시작했는데 우아해지기는커녕 마음 졸이는 상황에 놓인 거죠. 이후에는 카드 값 연체를 고민해야 했고, 줄줄이 갚아야 할 돈이 남아 있었어요. 그때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했죠.”“일단 빨리 돈을 모아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선(先)저축-후(後)소비’를 결심했죠. 은행에 가서 월 90만 원짜리 적금에 가입했어요. 빚 3000만 원이 있는 상태로 적금을 든다니까 은행 직원이 의아해하더라고요. 결국 몇 개월 안 돼 해지했어요. 빚이 있는 상태에서 생활비도 나가야 하니 적금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일단 빚부터 갚기로 했죠.”“1년가량 걸렸는데, 거의 숨만 쉬고 살았어요. 당시 마통 연이율이 7%였고, 낮은 걸로 갈아타도 5%였어요. 월급은 물론이고 보너스, 명절 상여금, 야근 수당을 전부 빚 갚는 데 썼죠. 주말 특근도 불사했고요. 건강이 나빠지긴 했는데, 그나마 젊어서 버틴 것 같아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TV를 멀리하고 좋은 소비 습관을 만들고자 애썼어요. 빚 갚기는 최대한 짧고 굵게 하는 걸 추천해요. 기간이 늘어지면 몸도 마음도 지치거든요.”빚 청산 후에도 돈을 계속 모았다. 예금 풍차를 돌리고, 투자책을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5000만 원쯤 모았을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좌충우돌하기도 했지만 해외주식 투자로 차근차근 시드머니를 불려나갔다.“중국 상하이시장 우량 종목에 투자했어요. 2000만 원을 투자해 중국 우량 종목 20개 정도를 포트폴리오에 담았는데 그때가 사상 최고점이었어요. 투자하자마자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죠. 하루에 30%까지 빠졌어요. 그 후 몇 번의 서킷브레이커가 올 정도로 심각한 폭락장이 이어졌는데 계속 ‘물타기’를 했어요. 바닥없이 계속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아끼고 모아서 투자한 건데…’ 하는 마음에 자괴감이 들었죠. 2~3개월 주식 창을 아예 보지 않고 빠져나올 타이밍만 살폈어요. 다행히 익절하긴 했는데, 그 일을 계기로 당시 쥐고 있던 주식을 전부 팔았어요. 분산투자의 한계를 느꼈거든요.”“2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면 반드시 이상한 애들이 몇 개 포함되기 마련이거든요. 거기 신경 쓰다 보면 마음마저 분산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주식을 한 번 싹 정리한 뒤에는 해외 빅테크 기업 1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꿨어요. 당시에는 텐센트에 투자했어요. 주식이 오르든 내리든 매달 꾸준히 사서 모았는데 그때 ‘자산의 순풍’을 타게 됐죠. 분산투자를 강조하는 분이 많은데, 자산이 엄청 많으면 모를까 바구니에 담을 달걀이 얼마 안 되는 월급쟁이는 1개 종목에 집중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해외주식만 갖고 있어요. 시가총액 톱 5 안에서만 투자하죠. 애플과 아마존, 테슬라 비중이 높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주식도 갖고 있어요. 해외주식에 집중한 이유는 원화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에요. 미국 어학연수 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에서 보내온 생활비가 환율 때문에 절반으로 줄어드는 경험을 했거든요.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큰 이슈가 아니면 뉴스로 접하기 쉽지 않아 ‘거리두기’가 가능한 것도 저에겐 장점이었어요. 뉴스를 너무 열심히 챙겨 보면 일희일비하게 되고 조급해지더라고요.”그는 2020년 10월, 10년 넘게 다닌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자유인’이 됐다. 요즘 직장인의 로망인 파이어족이 된 것이다. 그는 “일과 동료가 좋긴 했지만, 쳇바퀴 도는 삶에 의문이 들었고 자산을 정리하며 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일부 지인은 그에게 “퇴사를 결심하기에 5억 원은 너무 적은 것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그는 “경제적 자유의 기준이 남보다 낮은 편”이라며 말을 이어갔다.“10억, 20억 원을 모으면 퇴사한다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제 기준은 명확했어요. 실거주가 가능한 내 집 1채, 2~3년가량 손대지 않아도 될 5억 원, 2년치 생활비 5000만~6000만 원이 있을 것. 집은 입지가 괜찮으면 좋지만 꼭 그럴 필요 없고 서울일 이유도 없었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남들 따라갈 필요 없어요. 앞으로 놀기만 하면서 여생을 보내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소소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돈은 벌 생각이에요. 수년 뒤면 금융자산이 소비액보다 불어나 있을 테고, 속도도 빨라질 거라 생각해요.”“책도 쓰고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분과 소통하고 있어요. 주변 소개를 받아 ‘월주복(월급쟁이 주식투자로 복리의 마법을 이루자)’이라 이름 짓고 일대일 투자 코칭도 하고 있죠.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제 생각을 강요하기보다 마음속 정답을 가린 먹구름을 걷어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2022년 3월부터는 경제대학원에 들어가 공부하고 강의하며 책을 쓸 생각이에요.”“타이밍은 누구도 모른다는 점을 인정하면 투자가 쉬워져요. 저점 매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신하는 게 더 위험해요. 직장인이라면 주가와 상관없이 월급으로 꾸준히 좋은 주식을 매수하면 될 것 같고요. 차익 실현한다고 10~20% 오르면 팔곤 하는데, 애매한 차익을 얻고 팔 주식은 애초에 사지 않는 편이 나아요. 천장이 없는 주식을 꾸준히 모으는 게 낫죠.”“동의해요. 하지만 제 투자 원칙과 전략은 상승장, 하락장 상관없이 똑같아요. 지금이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는 전문가도 당장 모르고, 시간이 한참 지나봐야 알 수 있어요. 그렇기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중요해요. 주식을 매수할 때는 ‘시총 톱 5 종목만 장기투자하자’ 주의예요. 자산 20%는 현금으로 보유하고요. 투자는 운칠기삼(運七技三)을 넘어 운구기일(運九技一)에 가까워요. 꾸준히 공부해 운이 좋을 때는 좀 더 좋고, 운이 나쁠 때는 좀 덜 나쁠 수 있는 투자 원칙을 세우면 유리할 것 같아요.”“그때는 재정 문제 외에도 인간관계 등 삶 전체가 엉망진창이었어요. 회사생활에도 집중하기 힘들 때 연체 문자메시지까지 날아오니 혼돈 그 자체였죠. 일단 ‘빚 청산’ 문제 하나만이라도 풀어보자 싶어 매달렸는데, 하나가 풀리니 많은 게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그때의 저처럼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다면 산적한 문제 중 가장 위중한 것부터 해결하라고 권할게요. 하나가 좋아지면 다른 부분도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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