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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대학교 – 나무위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립 종합대학교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카네기 분류에 의거하여 미국 내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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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8/2022

View: 4849

조지 워싱턴 대학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 워싱턴 대학교(영어: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1821년에 미국 의회에서 제정한 법으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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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3/2022

View: 6294

조지 워싱턴 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강남유학

1821년에 세워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다. 백악관과 불과 세 블럭이 떨어진 워싱턴 D.C.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편의 시설 등 생활하기에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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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nedu.co.kr

Date Published: 4/26/2022

View: 9110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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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wu.edu

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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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SEAS: Korean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공과 대학 (SEAS)에는 수 많은 다국적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은 유학생들을 위하여 저희 대학교에 도착하기 이전부터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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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aduate.seas.gwu.edu

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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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지워싱턴 대학교

  • Author: 대학탐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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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94pKQ4zkQA

조지 워싱턴 대학교

조지 워싱턴 대학교(영어: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1821년에 미국 의회에서 제정한 법으로 세워졌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는 14개의 대학이 있다. 주 교정인 포기보텀 캠퍼스는 워싱턴 D.C.의 중심부에 있는데 국제 통화 기금 본부와 세계은행 본행이 캠퍼스 안에 있고, 백악관 및 미국 국무부 청사와는 몇 블록 떨어져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워싱턴 D.C.에서 가장 큰 고등교육 기관이며, 워싱턴 D.C.의 폭스홀과 버지니아주 애슈번에도 캠퍼스가 있다.

1790년에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워싱턴이 첫 국정연설에서 미국의 수도에 국립 대학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1821년 2월 9일에 미국 의회에서 법을 제정하고 대학교를 세웠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71개의 학위 과정을 제공하며, 130여개 나라에서 온 약 11,000명의 학부생들과 약 15,000명의 대학원생들이 공부하고 있다.[4]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와 일본의 교토 대학, 영국의 킹스 칼리지 런던,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 대학, 오스트레일리아의 디킨 대학교 등과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5] 프린스턴 리뷰는 2015년과 2016년에 조지 워싱턴 대학교를 ‘미국에서 학생 인턴 기회가 많은 대학’으로 뽑았다.[6]

역사 [ 편집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오랫동안 미국의 수도에 대학을 세우기를 바랐으며, 대학 설립을 위해 유증을 남겼다.[7]

침례교 목사 루서 라이스는 워싱턴 D.C.에 시민들을 가르치기 위한 대학을 세울 부지를 구입하고자 기금을 모았고, 워싱턴 D.C.에 큰 건물을 세웠다. 1821년 2월 9일 미국 의회는 어느 종교와도 관계가 없는 컬럼비안 칼리지를 세우는 법안을 승인했다.[8] 1824년에 있었던 첫 졸업식에는 대통령 제임스 먼로와 존 C. 칼훈, 헨리 클레이 시니어, 질베르 뒤 모티에 드 라파예트 후작 등이 참석했다.

미국 남북 전쟁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아메리카 연합국 측에 가담했고, 학교 건물은 북군 병영과 군 병원으로 쓰였다. 전쟁이 끝난 뒤 1873년 컬럼비안 칼리지는 이름을 컬럼비안 대학교로 바꾸었다. 1904년에 조지 워싱턴을 기리는 뜻에서 학교 이름을 오늘날의 조지 워싱턴 대학교로 바꾸었다.

1930년대에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이론물리학 발전의 현장이었다. 조지 가모프는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대폭발 연구 결과물을 발표했고, 1939년 닐스 보어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있었던 워싱턴 이론물리학 회의에서 오토 한이 핵분열 현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9]

1996년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마운트버논 칼리지를 인수하고 마운트버논 캠퍼스로 바꾸었다. 1997년에는 여자만 들어갈 수 있었으나 그 뒤로는 남녀 공학이 됐다.

1999년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빌 클린턴과의 타운 홀 미팅을 웹캐스트로 생방송했는데, 웹캐스트로 타운 홀 미팅을 생방송하기는 처음이었다.

캠퍼스 [ 편집 ]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는 포기보텀 캠퍼스와 마운트버논 캠퍼스, 버지니아 과학기술캠퍼스의 세 캠퍼스가 있다. 포기보텀 캠퍼스에서 대부분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기숙사는 포기보텀 캠퍼스와 마운트버논 캠퍼스에 있다.

포기보텀 캠퍼스의 크기는 0.17 km2로 백악관과 미국 국무부 청사, 내셔널 몰과 몇 블록 떨어져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포기보텀 지역 부동산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세계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 등에게 건물을 임대한다. 부근에는 존 F. 케네디 센터와 미국 평화 연구소, 워터게이트 콤플렉스 등과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스페인, 우루과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대사관이 있다.

마운트버논 캠퍼스는 1996년에 조지 워싱턴 대학교가 마운트버논 칼리지를 인수하면서 만들어졌다. 1999년까지는 여자만 들어갈 수 있었지만 시설을 남녀 공용 시설로 바꾼 뒤로는 남녀 공학이 됐다.[10] 마운트버논 캠퍼스가 된 뒤로는 완전히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편입됐으며 포기보텀 캠퍼스를 보완하는 용도로 쓰인다.[11] 포기보텀 캠퍼스와 마운트버논 캠퍼스를 잇는 교통 수단이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근처의 버지니아주 애슈번에도 연구 및 대학원 캠퍼스를 운영한다. 1991년에 세워졌으며 로버트 H. 스미스가 0.2 km2의 부지를 기부한 뒤로 확장을 거듭해 2010년 기준으로 0.41 km2이다.[12]

교육 [ 편집 ]

입학 [ 편집 ]

2013학년도에 조지 워싱턴 대학교가 자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의과대학의 합격률은 3%였고, 법학전문대학원의 합격률은 29%, 학부 합격률은 33%였다.[13]

2020년 가을에 입학하는 학부 신입생들 기준으로 1년 학비는 58,550 달러였다.[14]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입학 사정에서 재정보조 신청 여부가 심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니드 블라인드 정책(Need-blind)을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학내 언론에서 학교 측이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당락에 영향을 주는 니드 어웨어 정책(Need-aware)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고, 학교 측은 입학 사정에서 사실은 니드 어웨어 정책을 쓰고 있었다고 인정했다.[15]

등록 [ 편집 ]

2019년 기준으로 학생 가운데 60.7%가 여자고 39.3%가 남자였으며, 46.6%는 백인, 10.4%는 아시아인, 10%는 흑인, 8.7%는 히스패닉이었고 15%는 외국인 학생이었다.[16]

2019년 기준으로 학부생들 가운데 5,345명은 컬럼비안 문리대학 학생이었고, 2,166명은 엘리엇 국제 관계 학교 학생이었으며 1,751명은 경영대학 학생, 952명은 공학 및 응용과학대학 학생, 655명은 의과대학 학생, 472명은 간호대학 학생, 451명은 공중보건대학 학생이었다.[17]

2007년 기준으로 미국의 모든 주에서 학부생들이 등록했는데, 뉴욕주에서 온 학생이 15.25%로 가장 많았고 뉴저지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매사추세츠주, 캘리포니아주 등이 뒤를 이었다.[18]

순위 및 평가 [ 편집 ]

2016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억만장자를 배출한 대학’ 순위에서 25위를 기록했다.[28] 2013년 ‘백만장자를 배출한 대학’ 순위에서는 51위를 기록했다.[29]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2020년 《파이낸셜 타임스》의 전 세계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70위를 기록했으며,[30]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국제경영학 과정을 미국 내 8위로 꼽았다.[31]

2020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법학전문대학원이 미국 내 23위라고 평가했으며, 그 가운데 국제법 분야는 8위, 지적재산권법 분야는 5위라고 평가했다.[32]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의 전 세계 법학 과정 순위에서는 63위를 기록했다.[33]

2018년 《포린 폴리시》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국제관계학 학부 과정을 미국 내 8위, 국제관계학 석사 과정을 전 세계 7위로 꼽았다.[34]

운동부 [ 편집 ]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운동부 대부분은 NCAA 디비전 I에서 활약한다. 실내 운동은 포기보텀 캠퍼스의 찰스 E. 스미스 센터에서 하며, 야외 운동은 마운트버논 캠퍼스에서 한다. 운동부를 상징하는 색은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조지 워싱턴 장군의 군복 색에서 따온 담황색과 파랑이다.

주요 동문 [ 편집 ]

각주 [ 편집 ]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 team of GW students competed for the first time in person at the 2022 Design, Build, Fly competition, sponsored by the American Institute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is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get practical experience in the field.

The aim for the competition was to design, build and test an unmanned aircraft to deliver components needed for vaccination—timely, as this was the first time the competition has been held in person since the start of the COVID-19 pandemic. Missions included aircraft deployment, staging of vaccination syringes and delivery of environmentally sensitive vaccine vial packages.

[지성의 산실, 미국 대학을 찾아서] 조지워싱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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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동부의 명문 사립대학교의 하나인 ‘조지워싱턴대학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에는 역대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대통령의 이름을 딴 학교들이 무척 많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이름을 딴 학교도 제법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조지워싱턴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도 그중 하나입니다. 조지 워싱턴대학교는 이름뿐만 아니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학교라는 자긍심이 대단한 학교입니다.

“초대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세워진 학교”

영문 앞글자를 따 ‘GW’ ‘GWU’로 불리기도 하는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미국의 수도에 시민들을 위한 대학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꽤 오랫동안 했다는데요. 하지만 그의 이런 생각은 사후에 이뤄집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1799년에 사망하고요. 그의 유지를 받들어 ‘루터 라이스’라는 침례교 목사를 중심으로 대학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운동이 전개돼 ‘칼리지힐’이라는 곳에 학교 건물이 세워집니다. 그리고 1821년 2월 9일, 미국의 5대 제임스 먼로 대통령이 종파를 초월한 학교 설립을 재가하는 의회 헌장을 인준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컬럼비안칼리지에서 조지워싱턴대학교로”

그런데 조지워싱턴대학교가 처음부터 이 이름으로 설립된 건 아니라고 하네요. 조지워싱턴대학교 졸업생 박지윤 씨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죠.

원래는 ‘칼리지힐’이라는 워싱턴 D.C. ‘컬럼비아하이츠’라는 지역에 캠퍼스가 세워졌고 당시 이름도 ‘컬럼비안칼리지(Columbian College)’였는데요. 이후 1904년에 조지 워싱턴 대통령을 기리며 조지워싱턴대학교로 학교 이름이 바뀐 거라고 하네요.

캠퍼스도 이후 ‘칼리지힐’에서 지금의 ‘포기바텀(Foggy Bottom)’이라는 지역으로 이전했는데요. 현재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이 포기바텀에 있는 캠퍼스와 역시 D.C. 안에 있는 마운트버넌 캠퍼스, 그리고 버지니아주 교외 지역에 ‘버지니아 과학기술 캠퍼스’ 등 3개의 캠퍼스를 갖고 있습니다.

“학교 현황”

조지워싱턴대학교는 현재 학부에 약 1만2천 명, 대학원에 1만6천 명이 재학 중인 연구중심형 사립대학입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는 미국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 지 2020년 미국 대학 순위 평가에서 공동 70위에 올랐는데요. 학교 순위에 비해 평판이 좋은 학교기도 합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정치학, 외교학, 의학, 공공보건, 사회학 분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수 1명당 학생은 13명꼴이고요. 50명 미만 학생으로 수업하는 학급 비율이 거의 90%로 교수와 학생들이 친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학생 대 여학생의 비율은 40%대 60%로 여학생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2017 학년도 학교 측 자료에 따르면 학부생의 54%가 백인 학생들이고요. 아시아계 학생과 중남미계 학생이 각각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대학교는 미국의 수도에 있다는 것이 이 학교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한데요. 그러다 보니 전 세계 130여 개 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은 편입니다. 전체 학부생 중 외국인 유학생의 비율은 약 12%입니다.

“백악관을 걸어서”

조지워싱턴대학교는 도시 한 복판에 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교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편입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같은 건물이 바로 주변에 있다 보니 학생들 뿐만 아니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늘 붐비고요. 강의실이 도심 속 건물에도 있어 캠퍼스 안팎의 구분이 따로 없죠.

그래서 한적하고 조용한 환경 속에 학문에 정진하길 원하는 학생들보다는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도시 생활을 선호하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적인 학교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박지윤 씨 이야기도 들어보시죠.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열정적이고 야망이 있고, 열린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잘 맞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워싱턴 D.C.라는 도시 자체도 워낙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는 역동적인 곳이기도 하고요. 그곳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시, 미국 50개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온 국제 학생들도 많고, 교수들의 배경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하네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학교”

조지워싱턴대학교는 미국 정치 1번지 백악관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 등 워싱턴의 명소들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즐비한 관공서 건물을 지나쳐 국회 의사당까지 운동 삼아 걷거나 달리기도 하고요. 워싱턴 D.C.를 찾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길을 안내하기도 하죠. 또 유명한 케네디센터 옥상에 올라가 워싱턴 D.C. 전경을 바라보며 학업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기도 한다는데요.

박지윤 씨는 조지워싱턴대학교의 또 하나 강점은 워싱턴 D.C. 에 있다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학교 측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 국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같은 유명한 정치인으로부터 뉴스의 초점이 되는 인물들, 가수, 코미디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자주 초청해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수시로 제공한다는 겁니다.

GW 학생들은 인근 상점에서 뉴스에서나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종종 접하기도 한다는데요.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이 세계 정치 1번지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박지윤 씨는 많은 GW 학생들이 큰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뤄가며 성공적인 학창 시절을 보내는 데 캠퍼스가 워싱턴 D.C.에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GW는 또 학교 동문회가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는 학교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동문 네트워크가 잘 형성된 것도 GW가 갖고 있는 큰 자원의 하나라는 박지윤 씨 이야기입니다. 현재 GW는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 29만 명 이상의 동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학생 활동”

조지워싱턴대학교에는 현재 450개가 넘는 학생 조직이 있어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매년 학기 초가 되면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한 적극적인 가입 홍보 활동이 벌어지는데요.

학생 조직이 워낙 많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에 맞고 취미에 맞는 클럽을 찾기가 쉽다고 박지윤 씨는 이야기 하네요. 뿐만 아니라, 조지 워싱턴 학생들은 매우 바쁜 학창 시절을 보내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백악관, 국립보건원, 세계은행 등 가까운 정부 기관 등에서 견습직원 기회를 찾아 활동하기도 하고요. 연구 활동이나 정치 참여 활동에도 매우 열정적이라고 하네요.

GW는 학비가 비싼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한때는 미국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로 꼽힌 적도 있는데요. 2020학년도 학비만 5만8천 달러가량 됩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교재비까지 포함하면 1년에 7만 달러가 훨씬 넘는데요. 더구나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D.C.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부대 비용이 많이 들어 학비 부담이 매우 높은 학교입니다.

“학교의 상징”

조지워싱턴대학교의 상징, 마스코트는 조지 워싱턴의 모습을 한 ‘조지’입니다. 학교 행사나 운동 경기 때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복장을 한 조지가 나와서 응원을 하죠. 하지만 하마 복장을 한 마스코트도 등장하곤 하는데요. 하마는 GW의 비공식적인 마스코트입니다. 학교 캠퍼스에는 입을 쩍 벌리고 있는 하마 동상도 있는데요.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하마를 만지면 좋은 성적을 받거나 좋은 운이 깃든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어느 학교나 비슷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그만큼 학생들의 학업 부담이 크다는 이야기기도 하겠죠.

“워싱턴 내셔널몰의 졸업식”

GW의 또 하나 큰 자랑 거리 중 하나는 바로 졸업식입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의 상징인 워싱턴기념탑이 있는 ‘내셔널몰(National Mall)’에서 해마다 성대한 졸업식을 거행해 학생과 부모들은 물론 D.C.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독특하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화상으로 졸업식이 치러지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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