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 비료 만들기 | 천연비료만들기 화분 텃밭 천연비료 만드는 과정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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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나 잔디 깎은 것을 이용하면 질소가 풍부한 좋은 비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 10리터에 잡초, 잔디 자른 것을 4분의 1 정도 담그고 5일 두었다가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식물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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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 땅을 살리는 천연비료 만들기 – 브런치

(6) 우리 땅을 살리는 천연비료 만들기 · #’오줌’으로 만드는 질소비료…오줌액비 · #’쌀뜨물’로 만드는 인산비료…쌀뜨물 EM비료 · #’달걀껍질’로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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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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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비료 만드는 방법 – Wukihow

질소 비료 만드는 방법 · 콩과 식물을 토양에 버리십시오. 녹두는 너무 크게 자라지 않지만 빨리 자라기 때문에 권장됩니다. · 토양에 질소를 보충합니다. 휴경 해보기.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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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ukihow.com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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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farmer 17번째 마당 ‘텃밭 영양을 책임진다! 직접 만드는 …

식물의 상태에 따라서 어떤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필요한 비료를 직접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을 촉진하는 질소(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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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lgchem.com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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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 나무위키:대문

질소, 인, 칼륨을 ‘비료의 3요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4]하는데, … 독성도 적었는데 역시 만들기 어려워서 어설픈 똥비료를 뿌릴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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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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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질소액비 만들기 – Daum 블로그

질소액비 만들기 요소 및 유안은 성장에는 좋을지 모르나 맛과 풍미, 당도를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화학비료를 최소화하고 맛있는 농산물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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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4/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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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에 유용한 액비 만들기(오줌액비, 식초매실액비등 …

나머지 6개는 질소(N),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황(S) 은 비료로 공급해 줘야 합니다. ​. 미량원소 는. 철(Fe), 망간(Mn), 구리(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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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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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 퇴비 만들기 – 농촌진흥청

소(질소, 인산, 칼리) 중 1종을 함유한 질소질, 인산질, 칼리질. 비료와 2종 이상을 함유한 복합비료가 있음. 작물이 뿌리를 내리고 일정기간 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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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da.go.kr

Date Published: 3/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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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료만들기 화분 텃밭 천연비료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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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질소 비료 만들기

  • Author: 스마트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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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OxNx9l91K8

천연비료 만드는 법 7가지

천연비료 만드는 법 7가지

집에서 만드는 천연비료

천연 비료 만들기

식물이 잘 자라려면 질소,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 황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비료를 종류별로 갖추기는 어렵죠. 집에 있는 재료를 잘 찾으면 따로 비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버리는 것을 재활용하니 환경에도 좋습니다. 집에서 천연비료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집에서 천연비료 만드는 법 7가지

천연비료 만드는 법 1. 바나나 껍질

바나나 껍질 활용법 천연 비료

바나나 껍질에는 비타민 B, 비타민 K, 칼륨, 마그네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특히 장미에 좋습니다. 잘게 썬 바나나 껍질을 흙과 섞어 화분 맨 위에 덮어 줍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2. 커피 찌꺼기

커피 찌꺼기 활용법 천연 비료

블루베리, 장미, 토마토, 동백, 철쭉 등의 식물은 산성흙에서 잘 자랍니다. 커피가 토양을 산성화 할 수 있어서 이런 식물들에 비료로 좋습니다. 또 커피 찌꺼기에는 질소, 마그네슘, 칼륨, 인이 들어 있어 식물에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커피 찌꺼기를 화분 위에 몇 스푼 덮어 주면 됩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3. 달걀 껍데기

달걀 껍질 재활용 천연 비료

달걀 껍데기는 칼슘이 대부분이지만 마그네슘, 인, 칼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흙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산성화 된 흙의 pH를 높여 줍니다. 대부분의 식물이 중성 흙 (pH 7)에서 양분을 잘 흡수합니다. 제라늄, 거베라, 라벤더, 백일홍, 라일락과 로즈메리 등 대부분의 허브들은 알칼리성 흙에서 잘 자랍니다. 또 처음 씨앗에서 싹을 틔울 때 달걀 껍데기에 흙을 담고 심으면 나중에 화분에 그대로 옮겨 심으면 비료도 됩니다. 달걀 껍데기를 부수어 흙이랑 섞어 주면 됩니다. 계란 삶은 물도 식혀서 주면 좋습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4. 각종 채소 껍질

요리하면서 나오는 당근 껍질, 감자 껍질, 양파 껍질 등 각종 채소들의 껍질을 모아 퇴비로 만들어 두면 좋은 비료가 됩니다. 다만 만들 때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구멍이 있는 큰 화분을 퇴비 통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흙과 채소 껍질을 3대 7 비율로 섞습니다. 윗면은 짚 같은 것으로 덮고 일주일에 한 번 뒤집어 섞어 줍니다. 수분은 살짝 적은 듯이 유지합니다. 발효가 더디면 설탕물을 뿌려줍니다. 발효 냄새가 나면 다 된 것입니다. 텃밭에 주면 채소가 아주 잘 자랍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5. 잡초 등 다른 식물 자른 것, 잔디 깎은 것

잔디 깎은 것으로 만드는 천연 비료

잡초나 잔디 깎은 것을 이용하면 질소가 풍부한 좋은 비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 10리터에 잡초, 잔디 자른 것을 4분의 1 정도 담그고 5일 두었다가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식물에 줍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6. 낙엽

가을에 나오는 낙엽을 모아 두었다가 잘게 부수어 흙과 섞어 줍니다. 퇴비처럼 발효시켜 주면 더욱 좋습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7. 채소 삶은 물

옥수수, 감자, 브로콜리 등을 삶은 물에는 많은 영양소가 녹아 있습니다. 채소 삶은 물을 버리지 말고 식힌 다음 화분에 주면 됩니다. 다만 소금기가 없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홈메이드 천연비료 만드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식물에 마그네슘, 칼슘, 질소, 인 등 영양 가득한 비료를 줄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6) 우리 땅을 살리는 천연비료 만들기

뜨거운 태양, 푸르른 6월이 시작됐다.

텃밭의 작물들은 매일매일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토마토는 밀림처럼 가지를 쭉쭉 뻗어가고 있었다. 호기롭게 주말농장을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 토마토 때문에 텃밭 운영을 포기한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피부로 실감했다. 곁가지가 본 줄기보다 더 굴게 자라있어서 골라내기도 힘들다.

감자는 2주 동안 싹을 피우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싹이 돋아난 이후에는 폭풍성장을 해서 하얀 꽃도 피웠다. 감자 꽃을 생전 처음 봤는데, 그 모습이 꽤 영롱했다.

하얗게 감자 꽃이 폈다.

가지도 이쁜 연보라 색 꽃을 피웠다. 실외기 앞쪽에 심어서 잘 자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단단한 열매를 맺으며 도시농부의 걱정을 보란듯이 날려주었다.

다만,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고추가 생각보다 못 자라고 있다는 것. 모종 8개를 심었는데, 절반은 열매를 잘 맺고 있는데, 나머지는 힘없이…

내 작물이 힘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 농부들은 이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고민한다. 그 때 작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비료’이다. 사람이 영양재를 먹으며 건강을 챙기듯, 작물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성분(질소, 인, 칼슘 등)을 주는 셈이다. 영양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흔히 ‘화학비료’를 뿌려주는데, 최근에는 땅과 작물에 축적된 화학비료가 환경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화확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비료’를 사용하는 농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내 가족과 친구들이 먹는다면 이왕이면 천연비료를 사용하는 게 좋겠죠.)

비료는 단계별로 주는 종류가 나뉜다. 파종을 하고 잎이 날 때는 ‘질소비료’. 열매를 맺을 때는 ‘인산비료’. 수확시기 쯤에는 ‘칼슘비료’를 뿌려주면 좋다. 3가지 비료는 우리 생활에서 구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다.

#’오줌’으로 만드는 질소비료…오줌액비

* 오줌: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에서 걸러져서 방광 속에 괴어 있다가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는 액체

우리 몸은 가장 좋은 농기구(?)라고 할 수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이지만, 작물에게는 좋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오줌을 작물에 뿌린다고?!’ 놀랄 수 있지만, 밭에 오줌을 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줌을 발효시킨 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그래도 찜찜한 사람들이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하지만 만들기 가장 쉬운 비료이기 때문에 한번 시도해길 바란다.

1. 오줌을 패트병에 모은다. / 병에 모은 날짜를 적는다.

2. 오줌이 담긴 패트병 뚜껑을 꽉 닫고 일주일 이상 발효시킨다. 1년, 2년 더 오래 발효시켜도 상관없다. (오래 될수록 지린내는 없어진다고 한다. 발효는 서늘한 곳에서 해주세요.)

3. 발효한 오줌 소주 한컵 분량 + 물(조리개 1개 20L)을 섞은 후 밭에 뿌려주세요.

#’쌀뜨물’로 만드는 인산비료…쌀뜨물 EM비료

우리는 매일 밥을 지어먹고 사는데, 쌀뜨물을 이용하면 인산비료를 만들 수 있다. 쌀, 겨에는 인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비료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재료이다.

* 준비물: 쌀뜨물 1.8L 정도, EM 50ml(소주잔 한 컵), 설탕, 천일염

1. 쌀뜨물 1.8L 정도를 준비해주세요. 쌀뜨물의 경우 첫번째 쌀뜨물에는 농약이 조금 섞여 있을 수 있으니, 2번째 또는 3번째 쌀뜨물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로 패트병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패트병 한가득 쌀뜨물을 준비하기 보다, 뚜껑에서 10cm 정도 공간을 남겨주세요.

패트병 위에 10cm 정도 채워주지 않는 것이 좋다.

2. EM 50ml(소주잔 한 컵)와 설탕 한숟가락, 철일염 한숟가락을 넣고 섞어줍니다. (발효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EM이 없다면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유산균을 사용하면 됩니다.(막걸리 찌거기, 요구르트, 김치 국물 등)

* EM: Effective microorganism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을 뜻합니다.

3. 쌀뜨물과 EM을 섞어서 발효시켜줍니다.(발효는 서늘한 곳에서) 발효기간은 더운 날 일주일, 추운날 2주일 정도가 걸립니다. 발표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패트병이 빵빵해지면 뚜껑을 열고 가스를 빼주세요. 일주일 뒤에 만든 비료에서 역한 냄새가 나면 상했기 때문에 바로 버려주시고, 냅새를 맡았을 때 새콤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발효가 잘됐다는 증거입니다.

4. 발효한 인산비료 소주잔 한컵 분량 + 물(조리개 1개 20L)을 섞은 후 밭에 뿌려주세요.

#’달걀껍질’로 만드는 칼슘비료…난각칼슘

달걀은 정말정말 고마운 식품이다. 맛도 좋고, 다양한 요리 재료에도 사용되고 작물을 키우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지난주 달걀 노른자로 만드는 천연농약 ‘난황유’에 이어서, 달걀 껍질을 사용하면 천연비료인 ‘난각칼슘’을 만들 수 있다.

* 관련 글: 진딧물이 천연농약으로 무찌르기

난각칼슘을 만들기 위해서는 달걀 껍질에서 칼슘을 뽑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도와주는 친구는 ‘식초’이다.

* 준비물: 달걀 껍질 100g, 식초 500ml, 패트병, 절구

1. 달걀 껍질은 사용한 이후 한번 행궈서 땡볕에 말려줍니다.

2. 말린 달걀 껍질 100g은 절구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갈아도 상관 없습니다. 잘게 갈린 껍질일수록 반응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달걀껍질을 갈아주세요.

3. 곱게 간 달걀 껍질을 패트병에 넣고, 식초 500ml~800ml를 넣고 섞어줍니다. (식초의 경우 현미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사과식초보다 아미노산이 많다고 하네요. 빙초산은 사용하지 마세요.)

4. 껍칠과 식초가 만나면 거품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요. 놀라지 마시고, 거품이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껍질과 식초가 잘 섞이도록 중간중간 흔들며 잘 섞어줍니다.

5. 서늘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보관하며 발효시킵니다.

6. 발효시킨 난각칼슘 소주잔 한 컵 + 물(조리개 1개 20L)을 섞은 후 분무기에 담아서 잎에 뿌려주면 흡수가 빠릅니다.

** 비료의 경우 물로 500배~100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다른 종류의 비료는 일주일 간각으로 밭에 주는 게 좋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천연재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과다한 비료는 작물에게 해롭다. 작물이 웃자라기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량을 생각하면서 텃밭에 비료를 주는 것이 좋겠다.

질소 비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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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farmer 17번째 마당 ‘텃밭 영양을 책임진다! 직접 만드는 천연비료 ‘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족이 먹을 채소를 직접 기르고 수확해 식탁에 올리는 도시농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지자체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작물을 심고 키우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I am a farmer’에서는 애지중지 키운 작물들을 더 크게, 더 맛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료에 대해 알아보고 집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천연 비료를 만드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료는 무엇일까?

텃밭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씨앗과 모종, 물, 햇빛, 해충 등 눈에 보이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흙의 영양 상태도 꼭 살펴야 하는 요소입니다. 식물은 흙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인데요. 식물이 자라면서 흡수한 영양분을 다시 흙에 보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비료입니다.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재배를 돕는 영양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흙 위에 뿌려주면 흙을 통해서 식물이 흡수하게 됩니다.

흙에서 공급되는 무기 원소 가운데 식물이 많은 양을 흡수하여 부족해지기 쉬운 것이 질소(N), 인(P), 칼륨(K)인데요. 이를 비료의 3요소라고 부르며, 다음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까지 더해 비료의 4요소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드는 천연비료

일반적으로 비료라 하면 화학 공장에서 만든 화학비료와 동식물의 퇴비와 같은 유기질 비료를 떠올리게 됩니다. 때문에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 냄새와 같은 이유로 실내 텃밭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집에서도 생활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친환경 천연 비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식물의 상태에 따라서 어떤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필요한 비료를 직접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을 촉진하는 질소(N)비료

질소비료는 식물 생육에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광합성에 관계된 엽록소를 만들어 식물의 줄기와 잎, 그리고 키를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질소가 부족한 경우에는 키가 크지 않고 아랫잎부터 누렇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꽃이 피더라도 열매를 맺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질소가 과다한 경우에는 양분이 가지와 잎에 집중되어 꽃눈 형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질소를 보충해주는 친환경 비료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에는 질소가 풍부해서 비료로 사용할 시 식물에 질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를 비료로 사용할 때는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물기가 완전히 마르도록 말려서 사용해야 곰팡이가 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잘 말린 커피 찌꺼기를 흙이 덮일 정도로 뿌려주기만 하면 되며, 흙과 커피의 비율을 9:1로 섞으면 훌륭한 배양토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뿌리를 강화하는 인(P)비료

인비료는 흔히 인산비료라고 부릅니다. 식물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단맛은 높이고 신맛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열매가 열리는 작물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이 부족하면 꽃과 잎의 광택이 줄어들고 줄기가 가늘어집니다. 반대로 과다한 경우에도 생장이 부실해져 열매가 열리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커피 찌꺼기 비료에도 인이 함유되어 있기는 하지만, 인이 풍부한 다시마를 활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육수를 내고 남은 다시마를 100g을 준비해 흑설탕 60g과 소금 15g 정도를 다시마와 함께 섞어주는데요. 설탕과 소금은 삼투압 원리로 다시마 액이 나오게 하는 역할로 정확한 비율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섞은 재료를 통에 담고 공기가 통하도록 뚜껑을 조금 연 상태로 그늘진 곳에 3주 정도 보관하면 다시마 액비 완성! 국자 등을 이용해 윗부분 액체만 걸러내어 물에 100:1 비율로 희석하여 일주일 간격으로 흙에 뿌려주면 됩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칼륨(K)비료

칼륨비료는 식물 세포에 머물면서 체내 pH 농도 변화를 억제하고 식물의 면역력과 질병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킵니다. 탄수화물 대사와 호흡, 광합성과 엽록소 생성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요. 칼륨이 부족하면 줄기가 연약해지고 잎 색깔이 옅어지는 등 식물이 연약해지며, 과다한 경우에는 양분의 균형적인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칼륨은 바나나 껍질을 통해서 보충할 수 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 중에서도 큰 부피를 차지하는 바나나 껍질을 모아 고르게 펴고 햇빛에 말려줍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5분 정도 돌리되 껍질에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주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말린 바나나 껍질을 손으로 잘게 부수거나 믹서기로 갈아 가루 낸 뒤 흙 위에 뿌려주세요.

세포막 형성을 촉진하는 칼슘(Ca)비료

칼슘비료는 식물이 새로운 세포막을 형성하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따라서 칼슘이 충분해야 세포막이 튼튼해지는데요. 칼슘이 부족하면 세포가 잘 자라지 못해 작물의 수확량이나 상품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집에서 텃밭을 가꾸는 경우에도 칼슘 확보에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은 계란 껍질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계란 껍질을 깨끗이 씻어준 뒤 안쪽의 흰 막을 제거하고 햇빛에 말립니다. 잘 마른 계란 껍질을 절구통이나 믹서기에 곱게 빻아주면 계란 껍질 비료가 완성되는데요. 껍질째 흙에 올려두면 효과가 없으며 가루를 내어 흙 위에 뿌리거나 섞어서 사용합니다. 또한, 계란 껍질에는 석회질도 함유되어 있어 토양의 pH 농도를 조절하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친환경 비료! 정성 들여 만든 만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비료를 주는데 가장 적절한 시기는 가을이며, 결핍 증상이 나타났을 때나 작물을 심은 뒤 작물이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고, 좁은 화분에 키우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영양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친환경 비료와 함께 텃밭을 더욱 풍성하게 가꿔보시기 바랍니다.

질소액비 만들기

요소 및 유안은 성장에는 좋을지 모르나 맛과 풍미, 당도를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화학비료 를 최소화하고

맛있는 농산물과 동시에 수량과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질소액비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1. 질소성 자연원료

계분, 껫묵, 어분, 유박, 어린나무의 순 등

2. 25말용 원료량

상기 재료중에서도

계분이 질소가 많으나 유기재배 혹은 무항생제 건계분을 사용해야 합 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발효한 계분 함량이 많은 건계분을 사용해야 합니다.

건계분 20~ 40kg. 질소를 많이 요구하는 작물은 40kg,

그렇지않은 작물은 20kg을 넣습니다.

어분 20kg, 유박 20kg. 깻묵량은 20kg

계분과 토양을 개량시켜 주는

동물성 어분, 착색에 도움이 되는 유박 등은 꼭 넣되,

깻묵 은 구할 수 있으면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3. 발효방법

위에 원료를 10kg 걸름망에 각각 소분하여

실용발효기의 걸침대에 메달고

히터기를 바로 물에 넣고 24시간 90도에서 지긋히 끊입니다.

24시간 후 끊인 물의 온도를 40도 전후로

미지근하게 하여 당밀 20kg과 생균이스트 3kg을 녹여서 넣고

이엠 원액 3.2kg을 넣고 아크릴관 안에 온도를 90도에 조절하여

2~3일간 발 효한다.

4. 보관 및 사용법

발효후 발효액만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

땅에 항아리를 뭍고 보관하 는 방법과 터널식으로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사용방법은 질소의 대용으로 사용한다.

즉, 요소 500g당 발효액비 1되(1.8리터)로 환산하 여 사용하면 된다.

즉, 요소 500g을 사용할 경우, 발효액비 1되를 사용한다.

여기에 황산가리 200g을 녹여서 같이 사용한다.

재배작물과 생육시기, 토질에 따라서

사용량과 주기는 합리적으로 계산하여 양수분관리 를 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고품질. 다수확의 고급 기술이다.

친미회자료 수정글

첨부사항

질소를 위주로한 액비는 생선아미노산 / 어분 / 깻묵 / 유박 / 계분등이 대표적인데

순수한발효는 생선아미노산이 되고

그효과는 상당하다고 본다.

그러나 제조하는데 힘겨워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일반적으로 다른자재들 충실3~5호 / 살여울 / 혈분등

이자재로 액비를 담아쓰는데도 많은데

사실상 자연발효로 농사를 짓는사람들의 대부분이

자기작물에 맞는자재 / 비용 등을 고려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모든방법과 선택은 신중을 기하여 이것저것 사용해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한재료를 연속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금의 자연농자재들은 무수히 많은 정보와 사이트들이 잇기때문에

가격면에서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좋은 방법은 자연에 부산물을 이용해 재료를 얻은 후

저렴한 비용과 합리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보는것이

앞으로 자연농자재를 선택하고 결정해 나가는데도 많은 도움과

기초적인 자료가 되리라 본다.

그래서 지기의 생각은

섣불리 무엇이 좋다고 선택해서 결정하기 보다는

꾸준한 자료의 검토와 1년에 구입해서 만든 자재들이

나중엔 정리가 안되고 비용이 낭비된다는게 가장 큰문제이다.

발효의 원칙은 적정한 기후와 외부환경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나도 인간이기술이 개입되고 인위적인 자재들이 보급되는 현실이

처음 시도하고 선택하는 농민의 입장에선 다소 혼선과 낭비가 초래될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저도 아직도 합리적인 체계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자재를 선택하고 만드는것에

예전보단 기준이 잘정립된 상태라 이카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혹여나 무조건 시행할까봐 염려스러워서 늘 첨부글을 쓰게된다.

그래도 확실한 나의 기준은

재료를 파는 장사꾼이냐? / 인위적인개입이 어느정도냐?로 조사를 하는편인데

어떠한재료든 그성분과 가격의차이등을

좋은 정보망을 통해 잘얻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한결 수월한 입장이 되어서

감히 어떠한 글에 대한평가를 하고 있다.

출처 : 흘기산농원

글쓴이 : 흘기산 원글보기 : 흘기산

메모 :

텃밭가꾸기에 유용한 액비 만들기(오줌액비, 식초매실액비등), 작물의 필수원소, 비료의 3요소, 광합성이란?

텃밭가꾸기에 유용한 액비 만들기(오줌액비, 식초매실액비등), 작물의 필수원소, 비료의 3요소, 광합성이란?

작물의 필수원소

텃밭의 작물이 살아가고 꽃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꼭 필요한 성분을 [필수원소] 라고 하며 17가지가 있습니다.

식물의 17가지 필수원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1 ha에 10 kg 이상 필요한 성분을 [다량원소], ​그 이하의 양으로 필요한 성분을 [미량원소]라 하지요. (1 헥타르(ha) = 10,000m2 = 3,025평)

(한여름의 텃밭풍경) ​ ​ 다량원소 로는 탄소(C), 수소(H), 산소(O), 질소(N),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그리고 황(S) 등 9개가 있는데 이중에 탄소, 수소, 산소 3종은 물과 공기로부터 공급되며, 나머지 6개는 질소(N),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황(S) 은 비료로 공급해 줘야 합니다. ​ 미량원소 는 철(Fe), 망간(Mn), 구리(Cu), 아연(Zn), 몰리브덴(Mo), 붕소(B), 염소(Cl), 니켈(Ni) 등 8개입니다.

(7월 텃밭에서 수확한 열매채소)

비료로 주어야 하는 성분은 14가지 다량원소인 질소(N),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그리고 황(S) 의 6가지와 미량원소인 철(Fe), 망간(Mn), 구리(Cu), 아연(Zn), 몰리브덴(Mo), 붕소(B), 염소(Cl), 그리고 니켈(Ni) 의 8가지 해서 합하면 14가지가 됩니다.

작물은 위의 14가지 미네랄만 주면 자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양분을 광합성으로 만들어 살아 갑니다. 밖에서 만들어진 양분을 먹을 필요가 없지요. 식물이 필요한 성분 14가지는 저마다 각각의 독특한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기능을 알고 있으면 텃밭가꾸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가지 성분은 모두 광합성을 하는데 집중하고 있지요.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식물이, 작물이 광합성을 못하면 죽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청양고추 홍고추)

​필수원소들이 하는 일

​질소(N) 는 엽록소의 필수성분입니다.

질소가 없으면 엽록소가 못 만들어져 잎이 누렇게 뜨게 됩니다.

​광합성에 필요한 이산화탄소를 칼슘(Ca) 이 공기에서 세포 안으로 날라다 주면,

​마그네슘(Mg) 은 이것을 엽록소에 공급해 줍니다.

​칼륨(K) 은 물을 잘 공급하게 하고, 인산(P ) 은 광합성 속도를 빠르게 해서 당을 잘 만들게 해주고요.

​망간(Mn) , 염소(Cl) , 철(Fe) , 구리(Cu) , 황(S) 등은 햇빛의 수광률을 높여 광합성 속도를 높여 줍니다.

​한편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포도당을 빨리 다른 물질, 즉 다당류나 아미노산 등으로 변환시켜주면

계속 광합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붕소(B) 는 뿌리나 새 잎으로 당을 이동시켜주는 운반 역할을 하고,

​질소(N) , 몰리브덴(Mo) , 아연(Zn) 등은 단백질을 만들어 당 농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참조 : 이완주 박사의 농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자색당근과 홍당근)

​광합성이란

​작물의 이파리에는 녹색의 엽록소 알갱이가 들어 있지요.

그래서 텃밭 작물의 잎사귀나 풀잎은 초록색을 띠게 됩니다.

​이파리에 햇빛이 닿으면 엽록소는 햇빛에너지의 힘을 얻어 이파리의 숨구멍에서 들이 마신 이산화탄소와

​뿌리에서 빨아 올린 물을 이용하여 포도당을 만들어 내지요.

이런 일을 탄소동화작용, 광합성이라 합니다.

광합성을 잘 하려면 이산화탄소와 물 그리고 햇볕이 좋아야 합니다.

​광합성으로 포도당을 만든 다음 식물은 포도당을 쪼개고 붙이고 합쳐서

녹말, 섬유소, 과당, 설탕, 지방, 단백질과 같은 여러 가지 영양분으로 바꿉니다.

아까 붕소(B) 가 뿌리나 새 잎으로 당을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죠.

​이파리에서 양분(포도당)을 만들면 그 양분은 뿌리와 줄기와 가지로 가서 식물을 자라게 합니다.

가지도 줄기도 이 양분을 먹고 점점 자라고 두꺼워지지요.

새 잎도 돋아 납니다. 양분이 뿌리로 내려가면 뿌리가 자라고 새로운 뿌리가 뻗습니다.

​꽃은 이 양분을 마시고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를 만들어요.

양분이 열매로 가면 달콤한 살과 즙이 됩니다.

사람은 살아 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작물에서 구합니다.

​​녹말 은 감자와 고구마에서 얻고, 단백질 은 콩에서, 과당 은 과일에서

​설탕 은 사탕수수에서, 깨와 잣에서 지방 을 얻습니다.

(김장배추와 김장무가 자라는 9월의 텃밭)

생각해 보세요

​맨땅에 오이를 심어 놓고 물만 주면 오이가 열릴까요?

​텃밭가꾸기를 해본 우리는 작물을 키울때 물만 주고 키울수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햇볕과 공기 그리고 물과 함께 14가지 필수원소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화학 비료를 주어야 하는데 이걸 돈주고 사야 할까요?

​유기농 한다면서 화학비료를 작물에게 주어야 할까요?

(화학비료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텃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거름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방울토마토와 호박)

​비료의 3요소

​질소(N)

​작물의 생육 초기에 필요하며 잎이나 줄기를 키우는데 필수요소 입니다.

너무 많이 주면 병충해에 시달리며, 너무 적으면 잎이 황색으로 변합니다.

오줌이나 깻묵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인산(P)​

꽃과 열매를 잘 맺게 해줍니다. 열매거름이라고도 합니다.

​쌀겨(미강), 닭똥, 뼈가루에 들어 있고요.​

​칼륨(K) (=카리, 칼리)​

뿌리작물 생육에 좋습니다. 뿌리거름이죠.

숯가루, 재, 석회등에 들어 있습니다.

​감자나 고구마에 1~2번 주면 튼실하게 자랍니다.

​비료의 4요소 : 비료의 3요소 + 칼슘(Ca)

칼슘

식물의 골격을 강하게 해주며, 병충해에 대항력을 길러주고, 토양산성을 개량시켜 줍니다.

석회와 조개껍질등에 많습니다.

​비료의 5요소 : 비료의 4요소 + 마그네슘(Mg)​

마그네슘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데 빠져서는 안되는 성분입니다.

고토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거름을 주는 방법

밑거름

작물을 심기전에 먼저 밭에 뿌리고 섞어주는 거름을 말합니다.

밑거름을 충실하게 주어야 흙의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아지고, 작물의 뿌리가 잘 뻗어

튼실하게 작물을 기를수 있게 됩니다.

3월이 되어 텃밭가꾸기를 시작하려고 삽질을 할때 밭흙 위에 퇴비나 거름을 뿌리고 삽질을 합니다.

이때 뿌리는 퇴비나 거름을 밑거름이라고 합니다.

웃거름

작물이 자라면서 필요할때 보충해 주는 거름을 말합니다.

작물이 꽃이 피기 시작할때, 열매를 맺기 시작할때 웃거름을 줍니다.

작물이 잎이 노래지면서 비실할때도 웃거름을 줍니다.

웃거름은 작물 뿌리에 가깝게 주지말고 포기 사이에 넣어 줍니다.

엽면시비

작물의 잎에 뿌려주는 것으로 주로 액비를 주는 방법입니다.

오줌액비, 깻묵액비등의 영양분을 채소 이파리에 뿌려 주는것

고추의 탄저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식초매실액을 고추에 뿌려 주는 것을 엽면시비라 합니다.

분무기나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작물의 이파리 앞뒤, 줄기에 뿌려 줍니다.

각종 액비 만드는 방법은 밑에 나옵니다.

(9월의 땅콩)

퇴비만들기

농사의 시작은 거름만들기부터 시작합니다.

텃밭가꾸기 할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퇴비와 액비만들기입니다.

​텃밭이나 집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하여

​작물에게 필요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한 거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퇴비나 거름은 흙속에 묻어 주고요, 액비(액체비료)는 이파리에 뿌려 줍니다.

1) 낙엽으로 퇴비 만들기

http://blog.naver.com/chapo2004/220185612533

2) 풀거름 만들기

http://blog.naver.com/chapo2004/100173067410

3) 음식물쓰레기로 거름 만들기

http://blog.naver.com/chapo2004/100201474341

액비 만들기

액비를 만들어 놓으면 텃밭 작물에게 거름주기가 편리합니다.

스프레이통이나 물조루에 담아 이파리와 작물에게 물주듯 뿌려 주면 되지요.

좋다고 자주 주진 마세요.

무슨 액비든 7일 간격으로 서너번만 주는게 좋습니다.​

텃밭가꾸기 할때 가장 필요한 액비는 이엠발효액, 난황유, 칼슘액비, 오줌액비, 식초매실액비 입니다.

꼭 만들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추와 쪽파)​

1) 이엠발효액 만들기

가정과 텃밭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이엠발효액 만들기입니다.

이엠발효액은 사시사철 늘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이엠 만드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blog.naver.com/chapo2004/220319500584

2) 석회액비 제조법

물 20ℓ에 석회 8kg 또는, 물 2ℓ 에 석회 800g을 넣고 잘 저어 줍니다.

하루정도 녹이면 석회액이 됩니다.

서너번 반복해서 저어 가면서 녹이는게 좋습니다.

10배로 희석해서 관주하거나 엽면시비 합니다.

오이 잎이 둥글게 말리거나, 고추와 토마토의 배꼽썩음증 같은 석회(칼슘) 결핍증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3) 계란칼슘액비 만드는법

석회액비를 대신하는 난각칼슘 만드는법입니다.

http://blog.naver.com/chapo2004/100157417626

4) 퇴비액비 제조법

퇴비 8kg 를 양파망에 담고, 20ℓ정도 물을 부은 통에 넣어 하루정도 우려 냅니다.

가끔씩 양파망을 들었다 났다 하면서 잘 우려 나게 합니다.

3-4일 우려 낸 다음에 맑게 우려 난 물을 사용합니다.

하우스 농사에서 생기기 쉬운 염류장해를 없애 줍니다.

우리고 남은 퇴비는 흙에 뿌려 줍니다.

텃밭의 작물에게 꾸준히 퇴비액을 뿌려주면 미량요소 공급도 되고 수량도 늘어 납니다.

5) 난황유 만드는법

호박, 오이, 가지, 고추, 상추의 흰가루병이나

호박, 오이, 참외의 노균병과 해충인 응애와 진딧물등의 방제시에는 난황유를 만들어,

스프레이나 분무기를 이용하여 작물의 이파리 앞뒤에 골고루 흠뻑 뿌려줍니다.

http://blog.naver.com/chapo2004/100169914814

6) 깻묵액비

영양제며 살충효과도 있습니다.

질소질 비료 효과를 보게 됩니다.

잘게 부순 깻묵을 고운자루나 양파망에 담습니다.

깻묵의 5배 정도 물을 부어 준후 2-3개월 발효 시킵니다.

5~10배 희석해 사용합니다.

7) 깻묵+미강 액비

질소 인산 카리 비료를 주는 효과를 봅니다.

잘게 부순 깻묵과 미강(쌀겨)를 3:2 비율로 섞어 고운 자루에 담습니다.

통에 넣은 다음 물을 5배 정도 부어 줍니다.

한여름엔 7-10일 정도, 겨울엔 2-3개월 발효 시킵니다.

10~20배 희석해 사용합니다.

8) 오줌액비

질소비료를 대신해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소변을 페트병에 모읍니다.

꽉 채울때까지 마개를 닫아 보관합니다.

7일후에 사용합니다.

5~10배 희석해 사용합니다.

상추나 배추, 시금치같은 이파리채소에게 좋은 액비가 됩니다.

오줌액비는 구하기 쉽고, 만들기 쉽고 사용용도가 많은 액비입니다.

9) 오줌+쌀뜨물 액비

오줌은 질소, 쌀뜨물은 유산균, 미생물의 보고입니다.

오줌과 쌀뜨물을 1:1 로 섞어 줍니다.

30~40일정도 발효 시킵니다.

5~10배 희석해 사용합니다.

오줌액비의 업그레이드 버젼입니다.

(시금치)

10) 쌀뜨물 액비

영양제입니다.

쌀뜨물 2ℓ 에 설탕 한 스푼을 넣고 잘 흔들어 녹인 다음, 7일정도 발효 시킵니다.

2~5배 희석해 사용합니다.

11) 천일염 액비

천임염에는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배추맛을 좋게 하려면 배추 포기 사이에 천일염을 반스푼정도씩 묻어 줍니다.

소금은 가지나 토마토, 시금치에도 맛과 영양을 좋게 해 줍니다.

천일염을 바로 흙에 묻어 주는것 보다는 천일염을 물에 녹여 사용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왕소금을 액비로 만들려면, 물 20 ℓ에 천일염 20g을 녹여서 사용합니다.

12) 바닷물 액비

천일염이 없거나 바다가 멀다면 ~ 단골 횟집에다 부탁하세요.

횟집에서 사용하는 수족관물을 얻어다 천일염 대용으로 바닷물을 뿌려 주기도 합니다.

횟집 수족관의 바닷물은 해안 저 멀리서 떠오는 바닷물이라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바닷물에는 염화나트륨과 염화마그네슘, 황산마그네슘 외에도 70~90종에 이르는 각종 미네랄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네랄은 광합성을 촉진, 작물의 맛과 색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저장성도 높여 줍니다.

바닷물은 물에 20배 희석하여 뿌려 줍니다.

오이나 호박잎에 자주 발생하는 흰가루병에도 농약 대신에 바닷물을 뿌려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13) 식초매실액비

고추의 탄저병에 특효 입니다.

탄저병은 역병과 함께 고추에 많은 피해를 주는 가장 무서운 병입니다.

탄저병은 고추가 열릴때 기온이 높거나 비가 많이 내리면 발생이 많아집니다.

탄저병균은 포자나 균사형태로 흙속에서 겨울을 나고 고온다습한 여름에 병균을 퍼트립니다.

6월 중순경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특히 8월이 되면 급속하게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날이 이어지는 장마철에 주로 비바람에 의해 전파되며

맑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탄저병에 걸린 고추잎이나 고추는 나무의 나이테 같은 병반이 생기며 썩어 들어갑니다.

비가 그치면 바로 사과식초와 매실액을 물에 타서 고추에 뿌려줍니다.

고추에 묻은 빗물이 씻겨 나가도록 흠뻑 뿌려줍니다.

고추대와 고추밑둥까지 골고루 뿌려줍니다.

분무기의 노즐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하여 뿌려줍니다.

물 20리터에 사과식초 125 ~ 150cc, 매실액 25 ~ 50cc를 섞으면 고추 100그루 정도에 뿌릴수 있는 양이 됩니다.

텃밭에서 고추 10그루 정도에 사용하는 식초매실액은

물 2리터에 사과식초 15 cc + 매실액 5 cc 의 비율로 배합합니다.

※ 주의 : 식초매실액 배합비율을 지킬것

– 식초를 많이 타거나 산도가 높은 식초를 이용하면 고추가 타 죽는 일이 생깁니다.

– 사과식초 또는 현미식초의 산도는 반드시 6 ~ 7% 짜리 이어야 합니다.

(구입할때 용기 라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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