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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도 질경이는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볶아서 달여 먹는다고 쓰여 있습니다. 제철 질경이는 나물이나, 밥, 된장국에도 먹고 육류와 함께 섭취해도 맛이 좋습니다. 질경이 먹는법으로 짱아치로 만들어 먹으면 가장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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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먹는 법, 요리 법 : 네이버 블로그
질경이에는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 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새순이 났을 때 나물로 먹거나 녹즙으로 갈아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좀 질겨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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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부작용 및 먹는법 및 차 만드는 법 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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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7가지, 질경이 먹는법 및 부작용 –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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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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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부작용, 맛있는 질경이밥 만드는 법, 차전자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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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질경이[차전초] 먹는법 – 병원 정보.com
길가나 빈터등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것이 질경이입니다. 질경이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도 잘 자라고 … 질경이 효능 질경이[차전초] 먹는법.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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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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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부작용 + 먹는 법, 말리는 법, 여성청결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다양한 질경이 효능 먹는법들이 참고되고 있습니다. 질경이 이름처럼 발로 밝거나 짓눌러도 죽지 않는 생명으로 잘 알려져 있고 오래전부터 약초, 봄나물, 질경이밥 등으로 활용되었고 최근에는 여성청결제로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질경이 다양한 효능 부작용 말리는 법, 먹는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경이란
질경이는 여러해살이 풀 중 쌍떡잎 식물 알려져 있고 길거리에서 자생하여 길경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나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식이섬유가 많아 밥이나 나물, 차, 밥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면 가뭄에도 잘 죽지 않지만 메마른 환경에서 자라면 잎이 질겨 식용으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나물로 먹을 때는 꽂대가 자라기 전에 채취하고 약초로 재배할 때는 꽃이 필 때 뿌리 채 뽑아 씻어 말리게 됩니다.
질경이 성분
질경이는 잎 100g당 칼륨 20758.7mg, 칼슘 9953.6mg이 함유되어 있고 식이섬유, 무기질이 많아 변비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인, 구리, 아연,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각종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주요 구소 성분입니다.
질경이 효능
각종 질경이 효능은 최근에 더욱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고 예로 부터 각종 질환 치료 하는데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질경이는 간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고 눈의 충혈을 없앤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질경이에 플로보노이드를 비롯한 수많은 파이토케미칼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산화 성분으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세포 손상에 대응하여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합니다.
배변 변비 효능
질경이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섬유질은 배변을 조절하고 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섬유질은 변비 외에도 심장 질환, 당뇨병, 게실 질환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노화 방지
질경이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제 역할을 하고 자유라디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자유라디칼은 산화 스트레스 및 신체 손상을 유발합니다.
면역력 질경이 효능
질경이에는 비타민C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질경이에 비타민A 또한 포함되어 있어서 항염증 기능 및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압 질경이 효능
질경이에 포함된 칼륨은 심장, 신경 및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에 필수적이고 탄수화물 대사 및 단백질 합성을 도와줍니다.
칼륨이 풍부한 식단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 조절과 심혈관 질환 개선,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증상 완화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에게 신체적인 화끈거림이나 불안, 스트레스, 감정조절의 어려움 등이 나타납니다.
여성호르몬인 황체호르몬과 에스트로겐 분비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질경이를 꾸준히 섭취하면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완화하여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소변 증상 개선
요도결석이나 소변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통증 또는 염증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결석을 줄이는데 질경이가 도움이 되고 재발 방지에 좋고 전립선비대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질경이가 도움이 됩니다.
질경이 효능 먹는법
동의보감에도 질경이는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볶아서 달여 먹는다고 쓰여 있습니다.
제철 질경이는 나물이나, 밥, 된장국에도 먹고 육류와 함께 섭취해도 맛이 좋습니다.
질경이 먹는법으로 짱아치로 만들어 먹으면 가장 맛이 좋습니다.
질경이 나물 먹는법
나물 먹는법으로는 질경이를 데쳐 통깨 된장 마늘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질경이를 말려 물에 살짝 불려 삶은 후 파, 마늘, 간장, 들기름을 넣고 볶아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질경이 차 만드는법
질경이 채취 후 잘 세척하고 말린 후 1~2분 쪄줍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일주일 내외 정도 말린 후 물을 끓여 마른 질경이를 우려 먹으면 질경이 차가 완성됩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 효능
여성청결제 질경이 효능으로는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있습니다.
우리 몸은 산성도와 알칼리성 피부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씻을 때 따끔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비누나 바디제품이 아닌 중요 부위에는 따로 질경이 여성청결제 등을 사용할 경우 밸런스를 맞춰주고 자극이 없어 도움이 됩니다.
질경이 말리는 법
제철인 여름철에 연한 질경이를 뜯어 살짝 데쳐낸 후 바싹 말립니다.
말린 질경이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고 고추장이나 간장, 마늘 다진 것과 참깨를 같이 넣어 무쳐줍니다.
질경이 부작용
질경이는 철분, 칼슘 등 일부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여 견과류나 콩, 시금치, 해조류 등과는 함께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 몸이 찬 성질이 있는 경우는 질경이를 많이 먹으면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무기력증이나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면 질경이 섭취를 중단하는 게 좋습니다.
질경이 효능, 먹는 법, 요리 법
중국의 한나라를 재통일한 광무제 때, 마무라는 지혜롭고 용맹한 장수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총명하고 충직한 마부가 있어서 그와 그의 말을 잘 돌보았습니다. 마무 장군이 이끄는 기마대가 승전을 계속하여 적을 추격하다가 황하 북쪽의 평원에 이르게 되었는데 때마침 여름이라 큰 가뭄이 들었습니다. 가뭄으로 인해 강은 물이 말라 바닥이 갈라지고 평원에는 먼지만 날리며 작물과 물을 얻을 수 없고 햇볕에 강한 잡초만 군데군데 있을 뿐이었다.
다음날이 되자 이글거리는 뙤약볕 아래서 병사와 말은 탈수증상 때문에 배가 붓고 혈뇨를 누며 차례로 쓰러져 갔습니다. 기진맥진한 전군은 싸움에 이기고 여기에서 전멸을 당할 위기에 놓였다며 낙심해 있는 중에 마부는 말을 돌볼 책임감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믿지 못할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요. 혈뇨를 누며 쓰러졌던 말들이 혈뇨가 멎고 원기를 회복해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놀라 다른 말들도 살펴보니 역시 기운을 차리고 있었는데 전차 앞에 있는 ‘돼지 귀’같이 생긴 풀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보고를 들은 마무 장군은 전군에 명령을 내려 전차 주위에 있는 그 풀을 말들에게 먹이게 하고 또 뜯어다 솥에 삶아 그 물을 전 병사에게 먹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2, 3일 안에 전군이 회복되고 다시 진격하여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개선했다고 합니다.
광무제는 이름 모를 전차 앞의 풀이 광무제의 군단을 위기에서 구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듣고 그 이름을 ‘차전초'(車前草)라 부르게 하고 전국에 알리게 했습니다. 말의 병을 고쳤다 하여 ‘마의초'(馬醫草) 또는 ‘마제초'(馬蹄草)라고도 불렸습니다.
질경이 효능 부작용 및 먹는법 및 차 만드는 법 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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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하면 먹으러 가자고 하면 사람들이 벌쩍벌쩍 뛰지만 나물이나 식물은 고기보다는 그렇게 인기가 없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예전에는 고기가 좋았지만 요즘은 고기도 물론 좋아하지만 식당에 가서나 집에서나 야채류 또한 같이 챙기는 스타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야채류에 여러가지 이로운 식물들이 있는데 오늘 말씀드릴 것은 질경이라는 것인데요. 필자 또한 이 식물은 평생 모르고 있다가 지인이 먹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는데요.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듣고 기억하기는 쉬워서 준비해서 섭취해보겠다고 알아두었는데요. 오늘은 이 질경이 효능 부작용 및 먹는법 그리고 차 만드는 법과 관련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질경이란?
여러해살이 풀 중 상떡잎 식물인 질경이는 봄나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정 지역에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볼 수 있고, 질경이라고 불려진 것은 발로 밟거나 차가 지나가 짓눌러도 죽지 않는 생명력으로 인해서 목숨이 끈질기다는 이유로 그렇게 명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길거리에서 자생한다고 하여서 길경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질경이는 음력 5월경 정도까지 나물 반찬으로 섭취할 수 있고, 그 뒤에는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려 이것을 약초로 사용하기 위해 건조하기도 합니다. 식용으로도 이용하고 약용으로도 쓰는 질경이는 봄철에 나물로 많이 쓰였지만 갈수록 온도 변화 때문인지 야들하고 연한 질경이를 가을철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 질경이 효능 >
질경이 효능 number 1, 식이섬유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질경이의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성분 중 대다수가 식이섬유로 브로콜리, 시금치, 고구마 등 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70프로 이상이 불용성으로 물에 녹지 않는 것과 수용성인 물에 녹는 식이섬유라고 하며, 이러한 질경이의 성분은 체질을 개선하는데 좋은 성분입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2,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식이섬유가 많은 질경이는 지방도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고, 또한 수분의 흡수하는 실리움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물과 같이 먹게 된다면 변비와 함께 장내 노폐물까지 배출하는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3,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는 질경이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플라보노이드라는 것이 풍부한 질경이는 암이 성장하는 것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 또한, 펙틴과 다량의 식이섬유로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효과를 주어 성인병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4, 비타민 a 성분이 있는 질경이는 충혈되고 피로한 눈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결명자가 눈에 좋기로 유명한데 이것과 같이 섭취해도 좋고 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나 침침한 증상이 보인다면 구기자와 지황 등을 첨가하여도 괜찮다고 합니다. 질경이를 잘 먹게 되면 안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5, 간에도 질경이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술 문화가 아주 발달되어 있어서 회사나 모임에서도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날 숙취가 심하고 간은 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 또한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동의보감에도 질경이의 간에 대한 효과가 나와 있어 씨앗이 해독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6, 체중을 감량하는데 질경이가 좋다고 하는데요. 밤 껍질과 같은 떨떠름한 맛을 내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질경이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우리 체내 지방을 연소하는 것을 도와 체중 관리를 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어느 매체 보도에도 혈 내 지방을 제거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 다는 발표도 있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7, 프라타간이라는 질경이 속 물질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 활성에 도움을 주어 가래와 기침이 있는 경우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폐와 같은 기관지 자체 기능에 도움을 주어서 이 질경이를 맥문동과 같이 섭취하게 되면 괜찮다고 합니다.
질경이 효능 number 8, 소염 작용 효과가 있는 질경이는 염증성 질환을 개선해주는데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 속 염증으로 인해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있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신장 기능 활성으로 부종을 삭히거나 노폐물을 빼내는 효과가 있어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 때문이라고 하네요.
¶ 질경이 부작용
질경이 부작용 또한 완전히 조심해야 될 그러한 것들은 크게 알려진 것들이 없는데요. 다만 우리 음식에는 찬것과 따뜻한 성질이 있는데 질경이는 찬 것에 속하기 때문에 이것을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질경이 먹는법
이 질경이 먹는법은 달여 먹거나 가루 혹은 볶아 드셔도 되는데요. 생 질경이를 잘 세척하여 즙으로 먹기도 하는데 강한 맛으로 인해 먹기가 조금 거북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어도 되는데요. 그리고 김치로 담궈서 드시는 분들도 있고 짱아치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질경이 먹는법으로 그 중 나물로 드시는 것을 간략히 한번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지역마다 약간 조리하여 질경이 먹는법이 다른데 예로부터 봄철에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나물로는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경상도 쪽에서는 질경이를 데쳐 통깨와 된장, 마늘을 넣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여 먹고, 충청지역은 질경이를 말려 물에 살짝 불리고 난 뒤 삶고 파, 마늘, 간장, 들기름을 넣고 볶아준다고 합니다.
¶ 질경이 차 만드는 법
차로 질경이를 먹기도 하는데요. 질경이 차 만드는 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물과 질경이만 준비하시면 되겠는데요. 구매하거나 채취해온 질경이를 먼저 잘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약 1~2분 가량 쪄주는데요. 그리고 이것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일주일 내외 정도 잘 말린 뒤에 이것을 활용하여 나중에 물을 끓여서 마른 질경이에 넣어 우려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경이 효능 부작용 및 먹는법 그리고 차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름은 특이하고 생소할지 모르지만 많은 영양소와 이점으로 인해 예전부터 먹어왔던 질경이니 드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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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및 먹는법 한눈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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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및 질경이 먹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질경이 효능 및 질경이 먹는 법을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경이 효능 및 질경이 먹는 법의 지식이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질경이 효능
질경이란?
질경이는 풀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러 해살이 식물입니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 , 그 씨앗을 차전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질경이는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 질경이 등 우리나라에서만 1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 진해, 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재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질경이 성분과 효능.
질경이에는 플란타기닌, 아우쿠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 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질경이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 치료약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질경이 먹는법
1.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겁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 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시게 되면 기침, 가래를 멎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2.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3. 반찬을 해 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질경이의 어린잎을 살짝 데처 참깨와 갖은양념으로 무쳐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다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질환에 따른 질경이의 복용 방법.
간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감기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2~3일 정도 복용한다.
강심제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거담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고혈압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곽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회 정도 복용한다.
관절염 : 씨앗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기침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늑막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다래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딸꾹질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신장결석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안질 : 온포기 또는 씨 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요도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요통 : 씨앗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충치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그물을 5~6회 입에 오래 담고 있는다.
토사곽란 : 온포기 또는 씨 7~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폐결핵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혈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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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나물 효능과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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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AG-D36-329963/Topicimages
질경이(asian plantain)
쌍떡잎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풀밭이나 길가, 또는 빈터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며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4∼15cm, 폭이 3∼8cm이며
5개의 나란히맥이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얼싸안는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길이 10∼50cm의 꽃줄기 윗부분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포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대가 없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고 흰색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꽃받침 길이의 2배이며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옆으로 갈라져 뚜껑처럼 열리고
6∼8개의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길이가 2mm이고 검은 색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車前),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는 약재로 쓰는데,
차전자는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두통에 효과가 있고, 폐열로 인한 해수에도 효과가 있다.
차전초는 이뇨 작용이 있어 신우신염·방광염·요로염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사할린·타이완·중국·시베리아 동부·히말라야·자바·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질경이나물
말린 질경이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어 고추장, 간장, 마늘, 참깨를 넣어 무친 나물.
질경이는 ‘차전(車前)’이라고도 한다.
옛날 한나라 광무제 때 마부(馬武)라는 장군이 황하유역에서 가뭄에 시달려
병사와 말이 모두 식량과 물이 없어 요독증으로 죽게 되었을 때
장군의 현명한 말이 전차 앞에 있는 풀을 뜯어 먹고 혈뇨(血尿)가 없어지고 원기를 회복하는 것을 보고
전군에 차 앞에 있는 풀을 말에게 먹이고 병사들에게 삶아서 먹였더니 병이 나고 원기를 회복해 승전했으므로
이 풀의 이름을 ‘차 앞의 풀(車前草)’이라 했다는 중국의 고사에 전해지는 약초이다.
《동의보감》에
차전자는 ‘성분이 차고 맛이 달고 짜며 독이 없고 기륭(氣癃,기의 장애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주로 치료하고
오림(五淋)을 통하게 하며 수도(水道)를 이롭게 하고 소변의 임삽(淋澁)을 통하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간(肝)속의 풍열(風熱)과 독풍(毒風)이 위로 치밀어서 눈이 붉어지고 아프며
장예(障瞖)한 것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질경이는 뿌리 채 뽑아 말린 것을 ‘차전초(車前草)’라 하고, 씨는 ‘차전자(車前子)’라 하여 약용하는데
프라타긴이라는 배당체와 타닌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뇨제, 진해, 거담, 건위, 지사(止瀉), 해열, 소염,
강장제 등으로 쓰인다.
항균작용이 있어 급·만성 세균성 설사,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의 치료에도 이용한다.
민간약으로 종기에 생잎을 불에 쬐어 부드럽게 해서 붙이면 좋고
치통에는 생잎을 소금에 비벼서 아픈 이에 물고 있으면 치통이 멎는다고 하였다.
질경이는 약초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류와 당분 등이 많이 함유된 영양가 높은 식품이기도 하다.
옛날부터 봄에 나물로 즐겨 이용했으며 삶아서 말려두었다가 묵나물로 이용했다.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기름에 볶기도 하며 국거리로도 이용했으며 튀김도 만든다.
흉년에는 질경이로 죽을 끓이기도 했다.
제철인 여름철에 연한 질경이를 뜯어 살짝 데쳐낸 후 바싹 말린다.
말린 질경이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어 고추장, 간장, 마늘 다진 것, 참깨를 넣어 무친다.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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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한방에서는 잎과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에 효능이있다.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 두통에 효과가 있다 .
이유없이 두려움이 많아지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등
시력이 약해지면서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간의 기가 허약해진 것이다.
이때도 질경이 잎사귀를 달이거나 볶아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과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 질경이 기록: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여름에 전초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熱)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고 눈을 밝게 하며 출혈을 멈춘다.
털질경이, 왕질경이, 개질경등 여러 종자가 있다.
창질경이(Plantago lanceolata Linne)의 씨는 약용하지 않는다.
이뇨 작용이 있어 신우신염, 요도염, 방광염에 널리 쓰인다.
습(濕)을 제거하며 설사를 멈추게 한다.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눈이 충혈되고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과 어지 럼증, 두통에 좋다.
거담 작용, 항균 작용,거담, 진해 작용, 항궤양 작용이 있으며, 장 경련을 완화시킨다.
기관지 및 소화 기관의 분비를 촉진하고 자궁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독성은 매우 적다.
질경이 효능과 복용방법
쉽게 구할 수도 있으면서 효능이 뛰어난 만병 통치약이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 , 그 씨앗을 차전자 라고 부른다.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등 우리나라에서만 10여종이 발견 되는데
질경이의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에 가깝다.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 진해, 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제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다.
질경이 성분과 효능
플란타기닌, 아우쿠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의치료약으로 쓰인다.
질경이 활용방안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겁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를 가라 앉힐 때에도 질경이 달인 물이 좋다.
물론 씨앗을 이용해 달인 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씨앗을 달여 먹는다
잘 말린 질경이 씨 5g을 하루 분량으로 잡아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마시면 좋다.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반찬을 해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수 있다.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처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처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더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질경이 복용 법
각기, 온포기 또는 씨 4~8g과 삽주뿌리 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일 복용한다.
1. 간염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2. 감기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2~3일 정도복용한다.
3. 강심제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4. 거담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5. 고혈압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6. 곽란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회 정도 복용한다.
7. 관절염
씨앗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8. 기침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9. 늑막염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0. 다래끼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11. 딸꾹질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12. 신장결석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3. 안질
온포기 또는 씨 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14. 요도염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5. 요통
씨앗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충치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그물을 5~6회 입에 오래 담고 있는다.
17. 토사곽란
온포기 또는 씨 7~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18. 폐결핵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19. 혈변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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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요리
질경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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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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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나물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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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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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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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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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7가지, 질경이 먹는법 및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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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7가지와 질경이 먹는법
질경이라는 식물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들어보기는 했지만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맛인지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질경이라는 식물이 사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봐왔던 잡초중에 하나라는 것~~
아마도 너무 흔하다보니 신경을 안쓰게 되고, 그렇다보니 그 생김새나 먹어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그 효능에 있어서는 약초라 할만큼 몸에 좋다고 하니 오늘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질경이에는 식이섬유와 펙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차 또는 반찬으로 만들어 먹거나 하면 변비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2. 피부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질경이 즙을 넣어서 반신욕을 하시면 피부 탄력을 늘려주고 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3.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폴란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성산소를 줄여주고, 발암물질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4.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와 펙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몸안의 활성산소를 줄이고, 지방간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간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잦은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간이 피로해진 분들이 질경이를 드시면 간 기능 향상 효과를 볼수 있다네요.
6.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줍니다. 질경이를 먹게 되면 이뇨작용으로 인해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노폐물 배출 및 방광염과 신우신염 등을 예방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7. 눈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평소 눈이 침침하고 충혈되는 경우 눈의 각막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각막염이나 노인성 백내장 등에도 좋다고 하네요.
질경이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특유의 쓴맛으로 인해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나물처럼 무침으로 만들어 먹거나 차를 끓여먹는 것이 먹기 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효소로 만들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고기를 먹을 때 같이 쌈을 싸서 먹으면 씁쓸한 맛이 식욕을 올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좋은 질경이도 잘못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네요. 질경이는 성질이 찬 식물이기 때문에 평소 속이 냉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이라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간기능이 많이 약해진 분들이라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고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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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질경이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질경이는 질경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척박한 땅과 나쁜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으로 잘 자란다고 하여 질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야외의 풀밭이나 길가, 빈터 등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경이는 뿌리와 잎 부분은 국이나 나물 등으로 활용되고, 질경이 씨앗 효능이 좋아 씨앗은 말려서 한방에서 약재로 많이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 말린 씨앗을 차전자라고도 하며, 질경이 효능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질경이 효능
기관지 질환 예방에 도움
질경이에 다량 함유된 프라타긴 성분은 기관지 내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고, 점액의 분비를 도와주어 기관지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잦은 기침이나 가래를 제거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눈 건강에 좋음
질경이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경이는 각막을 보호하고, 눈이 충혈되는 것도 막아주는 작용을 하여 각막염이나 백내장과 같은 여러 안구 질환 등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변비 개선에 좋음
질경이에 다량 함유된 식이섬유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실리움이라고 하는 성분이 장 내 노폐물과 각종 유해 독소를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 장 기능을 개선하고 여러 장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질경이에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경이는 체내에 쌓여있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데 효과적이어서 비만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 건강에 좋음
질경이 효능으로 간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평소 질경이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간세포가 활성화되어 간에 쌓여있는 각종 독소와 유해 물질을 제거하게 되어 간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 질환 예방 효과
질경이 효능 중 뛰어난 염증 제거 효과로 인해 피부 내 진균을 억제해주고, 피부염과 같은 염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피부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효과로 인해 여성청결제 질경이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에 도움
질경이를 평소에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혈액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로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여성 질환 및 정력 강화
질경이 효능으로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뛰어나 여성의 질염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자궁과 방광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 정자를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정력을 강화시켜주는 질경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뇨 작용 효과
질경이는 오래전부터 한방에서 요도염을 비롯하여 신장염이나 방광염 등을 치료할 때 약재로 많이 활용될 만큼 뛰어난 이뇨 작용이 있어서 소변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주고,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항암 작용
질경이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페놀 등의 풍부한 피토케미컬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들은 세포 변이에 잘 대응하여 암과 같은 질병의 생성을 막아주고, 우리 몸에 면역력을 갖춰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질경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질경이 부작용
질경이 효능도 다양하게 많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질경이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갑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설사와 오한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질경이는 자궁의 긴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임산부의 경우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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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 부작용, 맛있는 질경이밥 만드는 법, 차전자피의 효능은? : 그라디움
질경이, 친근감이 드는 이름입니다. 시골길을 떠올리게 해서 그런가 봅니다. 시골길을 거닐며 발치를 내려다보면 거기에는 질경이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질경이는 민초를 상징하는 풀이기도 합니다. 숱하게 짓밟혀도 죽지 않고, 오히려 밟히며 번식하는 끊질긴 생명력 때문이지요. 그렇게 질긴 생명력으로 이름이 질경이라 한다지요. 한방에서는 ‘차 앞에 있는 풀’이라는 뜻을 담아 ‘차전초’라 부릅니다. 중국 이름을 가져온 것인데, 늘 마차 바퀴에 짓눌리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살아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질경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식물입니다. 어린 잎을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약재로도 쓰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질경이를 가까이 한 것은 우리만이 아닌가봅니다. 기원전 4세기에 세상을 호령했던 알렉산더 대왕도 두통 치료에 질경이를 썼으며, 오래전 앵글로색슨족도 질경이를 아홉 가지 신비한 약초 중의 하나라고 했다니까요. 구충제, 해독제 등으로 사용했답니다. 질경이가 얼마나 유명한지,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도 ‘질경이를 타박상에 쓰라’는 구절이 나올 정도입니다.
미대륙 원주민들은 유럽인을 통해 질경이를 접하고, 그 이름을 ‘백인들의 발자취’이라 불렀답니다. 백인들이 다니는 길에 질경이가 나서 자랐으니까요. 원주민들은 그런 질경이를 뜯어 상처와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통, 벌레 해독 등 다양한 약재로 사용했답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뉴질랜드 원주민들도 질경이를 ‘영국인의 발’이라고 불렀다는 거예요. 뉴질랜드 원주민들은 영국로부터 질경이를 접하고, 그들이 걸어간 길에 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대륙은 달라도 사물의 특징으로 이름을 붙이는 원주민들의 성향은 비슷한가 봅니다. 이들도 질경이를 궤양과 상처 치료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약초 이야기에 중국이 빠질 리가 없지요. 중국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라 부르고 그 씨앗을 ‘차전자’라 부릅니다. 중국에서도 질경이를 류머티즘, 설사, 불임, 요로감염, 태아 위치 이상 등에 사용한답니다.
한방에서는 질경이 잎은 요혈, 강심, 태독, 심장염, 해독제, 늑막염, 변비 등에 쓰고, 씨앗은 소염제와 이뇨제로 사용한답니다.
유럽인의 후예 답게 미국에서도 질경이를 여러 질병에 치료제로 이용했답니다. 하지만, 도시화 과정에서 질경이가 서서히 잊혀지다가, 1958년 ‘식품 첨가물’ 법안에 의해 질경이와 같은 전통 약재의 명맥이 끊겼답니다. 현대 의약품이 그 자리를 메꾸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잊혀졌던 질경이의 약효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고,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영양 성분
질경이에는 섬유질과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인,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 그리고 비타민 A, C, K 등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질경이에는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아미노산은 우리 몸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몸의 전반적인 작용에 관여합니다.
질경이에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한 수많은 파이토케미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세포 손상에 대응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을 합니다.
질경이 효능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콜레스테롤은 동맥 벽에 쌓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질경이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있어서,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질경이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세포 변종에 대응하는 데, 암세포도 이런 변종 세포 중의 하나입니다.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피부 건강을 돕습니다. 연구 결과는 질경이에 이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변비와 설사에 좋습니다.
질경이에는 섬유질와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장운동을 돕습니다.
감기에 좋습니다.
질경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지요. 비타민C를 꾸준히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항염 작용이 있습니다.
질경이에는 아쿠빈이라는 항산화 및 항염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각종 염증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기관지염과 위궤양에 좋다는 것도 이 작용 때문이겠지요.
신장과 방광에 좋습니다.
질경이는 이뇨제 효과가 있어서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좋게 하고, 질경이의 항염 성분이 신장염과 방광염에도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력 개선에 좋습니다.
질경이에는 비타민A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노화성 시력 감퇴에 좋다고 합니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
질경이는 대체로 안전한 식물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알려진 부작용은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경이 고르기
질경이는 들판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흔한만큼 오염된 것도 많을 거예요. 큰 길가에 있는 질경이는 오염도가 높을 것입니다. 피해야 겠지요. 마찬가지로 농약을 많이 쓰는 논과 밭 주변에 있는 질경이도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조금만 신경 써도 외딴곳에서 깨끗한 질경이를 채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리 레시피
질경이밥
질경이를 넣어 밥을 지어보세요. 오곡밥을 짓듯이 표고버섯 같은 건강에 좋은 재료를 함께 넣어서 짓는 것입니다.
신선한 질경이와 표고버섯을 준비하세요. 먼저 깨끗이 씻으세요. 끓는 물에 데쳐서 바로 찬물로 헹굽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쌀과 섞습니다. 데친 물을 밥물로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양념장을 곁들여 내면 됩니다.
질경이 나물무침
신선한 질경이를 뿌리를 잘라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뜨거운 물에 데칩니다. 질경이는 시금치보다 질깁니다. 조금 더 데치세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으세요.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꼭 짜서 물기를 뺍니다. 갖은 양념으로 무치세요.
질경이 쌈
질경이 효능 질경이[차전초]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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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질경이
질경이는
안녕하세요..
길가나 빈터등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것이 질경이입니다.
질경이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도 잘 자라고 수레바퀴에 깔려도 죽지 않고 잘 산다고 해서 한자로 차전초[車前草]라고 합니다.
어릴 적 일부러 캐내도 계속 나고 자랐던 질경이 때문에 힘들어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농사를 짓던 부모님은 농작물도 아닌 질경이가 너무 잘 자라 골치를 섞었습니다.
하지만 잡초로만 생각되었던 질경이는 약재로 좋은 성분과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21.08.26 질경이 꽃
질경이의 효능
질경이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질경이는 한의학에서 잎은 차전초, 종자는 차전자라고 하여 약으로 쓰고 있습니다.
질경이가 암세포의 진행을 억제할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차전자(열매)는 이뇨 작용이 있으며, 설사를 멈추게 하고, 간 기능을 높이며, 어지럼증, 두통에도 효과가 있고 해수 기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차전초(잎)는 이뇨작용이 있으며 신우신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처방합니다.
차전초의 생잎은 치통에 사용했다는 동의보감의 내용이 있는데요, 질경이의 생잎에 소금을 조금 바르고 아픈 치아로 깨물고 자주 바꿔 가면서 반복하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비염에는 차전초를 달여 차로 마셨다는 동의보감의 기록도 있습니다.
질경이가 한번 자란 곳은 해마다 자라는데요, 다년초로 줄기가 없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옵니다.
봄에 언뜻 보면 비비추나 옥잠화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비비추와 옥잠화가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면 확실히 구분됩니다.
꽃은 6~8월에 하얀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길쭉한 꽃줄기 윗부분에 여러 개의 꽃이 빽빽하게 핍니다.
질경이의 이용
질경이 농사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도 있다고 하니, 잡초라고 뽑아냈던 그때가 생각나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약재로도 훌륭한 질경이는 채소로도 활용한다면 좋은 식재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린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샐러드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질경이 김치를 담가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공해나 오염된 환경에 의한 질병으로 찌든 현대인에게 날마다 먹을 수 있는 채소가 된다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질경이는 성질이 차갑다고 합니다.
평소 몸이 차갑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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